특검팀 시절 장시호씨 조사 관련 에피소드에 대해 한동훈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가 술은 안 먹어도 단 거를 좋아해서 내 방 냉장고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같은 걸 쌓아두고 밤에 먹었는데 하루는 장시호가 문을 똑똑 두드렸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스크림 좀 주세요’ 하는 거야.
번호를 특정해냈는데 뭘 못주겠어.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웃음).”

[출처] ‘조선제일검’ 한동훈 법무장관이 상가에 가지 않는 이유 [황형준의 법정모독]
동아일보 황형준기자 입력 2023년 1월 5일





"아이스크림은 역시 하겐다즈지" (장시호의 인스타램 [사진출처] 미디어 워치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6685

그러나 강진구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장시호는
한동훈의 말과는 달리
그냥 복도에서 한동훈이 아이스크림을 건네 주고 스쳐 지나갔을 뿐이라고 증언했다.

이 사실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강진구기자는 동아일보 황형준기자와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다.
황형준기자는 한동훈과의 인터뷰녹취록을 가지고 있지지....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_T4pXyUKUyY&ab_channel=%EA%B0%90%EC%84%B1%EC%B6%A9%EB%A7%8C%EC%AA%BC%EB%94%94%EC%AA%BC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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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의 ‘아이스크림 사랑’ @신의 목소리 6회 20160511
https://www.youtube.com/watch?v=9Hm9ZOb8Cps&ab_channel=SBS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