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는 지금이라도 변희재와 태블릿PC 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바란다.
어제 방송한 내용은 이미 변희재의 미디어 워치나 그의 저서에 다 나와 있는 내용이다.

가령, 정유라가 제보자 손00에게 김한수가 태블릿 PC 실사용자였냐고 자꾸 묻는데
그에 대한 답도 이미 변희재가 밝혀냈다.

(1) 태블릿 PC에 김한수의 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 작업기록(2015년)이 남아 있고
(2) 김한수의 딸로 추정되는 사진이 여러장 발견되는 바,

김한수가 태블릿PC의 실사용자였다고 보는 것이 맞다.



변희재의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이다.”


내가 지금까지 머뭇거렸던 것은
지금까지 변희재의 틀린 주장들을 너무도 많이 접했기 때문이었다.

사망유희때도 그가 논쟁에 승리는 했지만
근거없는 사실들을 주장하고 있었다.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 확신하는 것은
태블릿 PC에 관한한 변희재의 주장은 진실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를 도구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의 주장이 가장 진실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뉴탐사가 공동프로젝트를 하면서
그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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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시사폭격] 정유라와 뉴탐사, 장시호 자백 받아라
https://www.youtube.com/watch?v=_M0LlNPPu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