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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법무부의 인사검증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논란란에 역공을 가할 비법도 있다.
  번호 131383  글쓴이 백두대간인 (dolgamja71)  조회 80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0-23 22:02 대문 0 [정치개혁]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다.

대통령이 적절한 인뮬이라고 임용하면 그것은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임용하는 순간부터

임용을 받은 인사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논란이 많다.

몇몇 장관이나 장차관급 인사가 청문회에서 논란이 되었는 데 대부분 청문 보고서나 절차를 뛰어넘어 대통령이 임명하였다.

대통령께서는 취임전 인사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이런저런 요인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을 보고 임용하겠다.

우리나라는 인재들이 많기 때문에 능력만을 보고 임용해도 지역별 연령별 성별 학력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잡힌 임용이 이루어진다고.



대통령이 임용하신 인사들이 면면을 보면 대부분 대통령이 직접 또는 이런저런 인연으로 아는 분들이다.

안다는 것은 그 인사의 사람됨됨이나 능력을 경력을 잘 안다는 뜻이다.

또 마음이 맞아 팀을 만들 수 있고 협업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이념이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대통령님이 임용하신 인물들 중에 국민들이 잘 납득하지 못하는 인사들도 있다.

김영호 김문수 장관이나 위원장처럼 극우 유튜버 출신들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나 보훈부 장관 등이 자유 우파의 인사들이다.

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때 정부의 언론정책을 수행했던 분으로 억좌부우(抑左扶右)의 정책을 성공적으로로 집행하셨고 전 정권에서 임용한 좌파 예술이나 단체장을 척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능력을 검증받은 분이다.



신원식 장관님은 적이 도발시 즉각 타격하여 제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이다.

재야시절 안보관이 의심된다고 현직 대통령 목을 따겠다던가 몰아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신 분으로 끝까지 소신이 옳았다는 주장을 하신 분이다.(표현이 과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는 것은 뒤집어 보면 자신의 소신이 절대 틀린 것이 아니고 다만 표현이 거칠었음에 대한 유감표시로 청문회를 통과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대통령님과 같이 공산집단을 척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분이다.

이러한 분을 국민의 힘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을 가진 능력자라고 적극 옹호하여 대통령님의 뜻에 전폭 지지를 보냈다.



김행장관 후보는 장관 능력과는 상관이 없는 재산문제 등을 거론하는 야당의 인견 모독적인 공격에 분노를 표출하고 박차고 나갈 정도로 결기가 대단한 분이다.

선이 굵고 강한 분으로 임용이 되었으면 결단할 즉시 밀고 나갈 추진력이 강한 분인데 야당이 트집을 잡아 낙마시킨 아까운 인물이다.

아마 강서 구청장 보궐선거가 없었다면 대통령이 이점을 높게 평가해서 임용했을 것이다.



이런 유능하고 소신이 강하고 이념이 뚜렷하고 대통령님과 뜻이 맞는 인물들을 발탁하고 검증하고 추천한 분이 한동훈 법무장관이다.

그런 이분을 놓고 야당이나 좌파들은 인사검증을 실패했다고 책임을 지라고 주장한다.

한장관은 성공적인 인사검증을 해왔다. 적격의 인물을 적소에 추천한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실패이고 과오인가?

한장관의 기준을 본다면 성공적인 인사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장관의 기준은 대통령님과 가치를 공유하고 이념이 뚜렷하고 대통령님이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인사다.

객관적인 기준과 검증된 능력 이런 것보다는 대통령님의 뜻에 맞는 인사를 검증하고 선택하는 것이 한장관의 기준인 것이다.

한장관은 검사지절 법무장관 배우자의 근무학교 컴퓨터에서 위조된 표창장까지 공소시한 만료전에 찾아내 결국 유죄를 받게 한 분이다.

이런 유능한 분이 인사검증 실패라니.. 언어도단이다. 대통령님의 기준에 맞기 때문에 검증된 최고의 인물을 천거한 것이거나 이미 하명이 내린 인물을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행정적 요식행위 절차를 수행한 것이다.



결코 한 장관은 인사검증에 실패한 분이 아니다.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대통령님과 가치를 공유하고 뜻을 함께하고 이념이 투철한 분을 한장관이 추천한 것이다.



///////////////////////////////////////////////////



안타깝게도 대통령 측근 인물이나 등용하려고 한 인사들에게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분들이 있다.

정순신 후보자 학폭 문제의 경우 태극기 극우 부대의 엄호사격 속에 혐의를 무마시킬 수가 있었다.

아들이 민사고에 다닐 때 우파 동아리 활동을 했는 데 좌파 동아리들과 충돌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전교조 교사들의 편파적인 행동으로 정순신 후보자 아들이 오히려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이 역습으로 논란은 무마되었다.

역시 좌파로 주사파로 색깔 입히기는 만병 통치약인 것이다,



이동관 위원장의 아들 학폭문제도 맞받아치는 공격과 국힘의원들의 밀착방어로 넘어갈 수 있었다.



이번에 의전수석 비서관의 초등 3학년 어린이의 2학년생 폭행 사건도 유감스러운 일이다.

문제가 제기된 당일 사임을 함으로(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아까운 인재를 한 사람 억울하게 잃게 되었다.

강서 보선에 졌다고 국힘이 등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인데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밀리면 지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도 419 시위가 일어나자 이기붕 부통령 당선자를 사퇴시키는 등 압력에 굴복하다가 하야를 하고 만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부마사태가 일어나고 수습책 카드를 의논하고 공화당도 유화책을 토의 하는 과정에서 시해를 당했다.

전두환 대통령도 4.13 호헌조치를 선언하고 헌법을 지키려 했으나 시위가 격화된다고 재야인사 야권인사 원로 등을 만나 시국수습을 시도하며 약한 모습을 보여서 직선제 개헌을 수용하고 말았다.

(극우 태극기 부대는 민주화 시위 모두가 심지어는 4.19도 북한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이번 김수석의 사퇴가 윤석열 대통령의 위엄을 잃게 될까 염려가 된다.



현안이 있을 때 소신있고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

이번 김수석 딸의 학폭제기 사건도 정면으로 대응하여 방어할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 있다.

책임 당사자 이외에는 책임을 묻지 않는 다는 것이 대통령님 소신이다.

한번 등용한 사람은 본인이 직접 형사상 책임을 질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데리고 간다는 것이 그분의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에도 문책을 당하지 않은 것이다.

또 포항 해병대 병사의 순직 사건도 사단장을 비롯한 지휘관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이다.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촉법 소년의 잘못에 왜 부모가 처벌을 받느냐고 얼마든지 방어를 할 수 있는 데 강서 보선 패배에 놀란 대통령실과 국힘이 유능한 인재 한명을 순식간에 날려 버린 것이다.



또 방어를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피해자 부모 중 전라도 출신이 있는 경우다.

경찰국 신설 때 경찰 내부에서 일어난 총경급 반발에 지만원 박사는 경찰대 출신들이 주로 광주 유공자로 입학 혜택을 받아 다수를 차지한 전라도 출신들이기 때문에 반발이 일어나는 것이라 하며 진압에 성공하였다.

다음은 물타기나 맞불 작전이다. 야권 이사 중에 혹 학폭 자녀가 있는 가를 샅샅이 찾아내어 맞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동관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때 국힘이나 태극기 부대에서 써먹었던 카드다.

또 민노총이나 노동단체 관여나 시위참여 전력 등을 끄집어 내어 주사파로 몰아가는 것이다.

색깔론이야말로 보수 정권이 위기를 맞거나 궁지에 몰리게 될 때 꺼내들 수 있는 만병통치약인 것이다.

늙은 말에게 길을 묻는다고 했다.

보수들이 존경하옵는 이승만 대통령시절부터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윤석열 정권 등을 거치며 써온 비장의 카드 색깔론을 꺼냈으면 유능한 인재를 상실하지 않을 것을 대통령실과 국힘이 무기력하게 카드를 내밀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린 약한 모습을 유감스럽게 보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동훈 장관의 인사검증은 실패한 것이 아니고 성공적으로 수행된 인사검증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와 대통령님의 눈높이의 차이와 야권의 트집때문에 생겨난 시비거리인 것이다.

대통령님은 전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고 파행으로 만들어 놓은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불철주야로 노심초사하시며 대통령님과 이념이 같고 가치관을 공유하며 코드가 맞는 분을 찾아 쓰려하고 노력하고 계신다.

한동훈 장관은 이런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그 기준에 맞는 인물을 천거한 성공적인 인사를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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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항거 권총찬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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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사들, 대통령 담화에 더 격앙...의협 회장 당... 임두만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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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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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박한표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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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변수: 세대별 인구 비율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김형구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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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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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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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볼티모어 다리 사고, 우리나라 대교는? 신상철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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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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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옥 칼럼] 4.10 총선 통해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 조찬옥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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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공황장애, 말더듬, 시선공포, 대인공포로 ... whishshsh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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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 권총찬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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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kenosi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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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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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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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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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 임두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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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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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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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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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퍼니셔 권총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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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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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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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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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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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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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악마전 권총찬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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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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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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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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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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