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만 남았습니다.
  번호 131347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322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9-16 15:17 대문 0

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만 남았습니다.
(WWW.SURPRISE.OR.KR / kenosis / 2023-09-16)


단식 17일차의 이재명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있습니다(今臣戰船 尙有十三·금신전선 상유십삼)”라고 이순신은 말했으나 이재명에게는 오직 문재인만 남았습니다.

이재명에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에게 희망을 두고 있는 사람은 이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재명만 남았고, 못다 이룬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만 남았습니다.

그러니 아직 우리는 싸움을 그만 둘 때가 아닙니다.

이 역사의 꿈을 위해 이제 우리가 분연히 일어나서 싸울 때입니다.

이재명에게는 아직 재조산하(再造山河)의 꿈과 우리가 남아 있습니다.

“今臣戰船 尙有十二
出死力 拒戰 則猶可爲也”
“신에게는 아직 전선 열 두척이 있사오매
죽을 힘을 다해 싸워 막으면
오히려 가능한 일입니다.” (이순신)

김대중의 통곡, ‘제 생의 반쪽, 제 영혼의 반쪽이 무너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B6uBUSf2g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From The Evening Tide Till The Coming Dawn)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347
최근 대문글
추악, 간교, 비루
- 전우용
표리부동한 이정선 광주교육감
- 이주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③
- 김종익
윤석열 어찌 법치와 애국 운운할 수 있나?
- 정호일
[포토] 돌아오지 못할 문
- 권총찬
IP : 71.94.228.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91166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25393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714409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621624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03171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53840
5
25
 04-03 20:17
131843
추악, 간교, 비루 전우용 29
0
0
 01-23 16:57
131842
표리부동한 이정선 광주교육감 이주연 100
0
0
 01-21 10:49
131841
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③ 김종익 92
0
0
 01-21 10:04
131840
[포토] 돌아오지 못할 문 권총찬 140
0
0
 01-20 14:01
131839
SNS로 보는 서부지법 난동 여론... “美 의회 침탈자,... 임두만 158
0
0
 01-20 08:46
131838
윤 대통령의 구속은 사필귀정(事必歸正) (시 37:9) 시골목사 45
0
0
 01-19 08:21
131837
2025년의 백골단 국제신문 278
0
0
 01-17 13:54
131836
위기의 대통령, 그들의 메시지 권혁범 327
0
0
 01-16 10:48
131835
오늘은 우리 현대사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날이다. 박한표 315
0
0
 01-16 09:44
131834
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② 김종익 297
0
0
 01-16 09:22
131833
탄핵 반대는 무속에 빠진 자를 추종하는 죄이다. (레... 시골목사 534
0
0
 01-14 08:29
131831
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① 김종익 337
0
0
 01-13 13:19
131830
尹 탄핵, 찬성 64% 반대 32%...최상목 직무수행, 긍정... 임두만 337
0
0
 01-13 09:22
131829
인문 운동가로서, ’내란 사건’의 가르마를 타고 싶... 박한표 496
0
0
 01-10 12:26
131828
천주를 향한 길, 참된 민주? 박동호 470
0
0
 01-10 09:27
131827
‘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③ 김종익 559
0
0
 01-08 09:29
131826
까닥 잘못하면 바로 개새끼가 될 수 있다. 박한표 618
0
0
 01-07 13:37
131825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문 닫게 할 것인가? 시골목사 875
0
0
 01-07 12:18
131824
‘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② 김종익 558
0
0
 01-06 10:41
131823
무평불피: 세상 이치를 보면, 한때 평평해지더라도 영... 박한표 572
0
0
 01-06 10:13
131822
주요 외신들, “현직 대통령도 내란 혐의는 체포 가능... JNC TV 563
0
0
 01-06 10:03
131821
대법원에서 밝혀진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의 허구 kenosis 134
0
0
 01-04 10:00
131820
‘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① 김종익 691
0
0
 01-02 21:48
131819
[칼럼] “당신의 명령을 수행할 부대는 존재하지 않는... 임두만 707
0
0
 01-02 10:37
131818
새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는 한 해가 되자! 시골목사 900
0
0
 01-01 09:02
131817
우리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박한표 762
0
0
 12-31 09:54
131815
최상목, 계엄 사흘 후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 발... 오마이뉴스 790
0
0
 12-30 11:51
131814
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201
0
0
 12-29 02:35
131813
From Ukraine With Love - Letter (4) 아이에스2 404
0
0
 12-28 11:12
131812
우리 사회에 연대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박한표 875
0
0
 12-27 09:08
131811
내가 밝힌 천안함 사건 (사고 원인과 수심) 正추구01 895
0
0
 12-26 10:54
131810
명태균의 황금폰에 담긴 수소이야기? kenosis 179
0
0
 12-26 06:22
131809
첼리스트의 고백: “보도된 녹취내용이 사실이다.” kenosis 176
0
0
 12-26 05:44
131808
니가 만약 HID 요원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kenosis 206
0
0
 12-24 03:59
131807
중앙선관위는 왜 선거 때마다 임차(賃借)서버를 사용... 시골목사 1177
0
0
 12-23 15:20
131806
한덕수, 윤석열은 대인,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 kenosis 181
0
0
 12-22 11:31
131805
정용진이 윤석열의 특사인가? kenosis 197
0
0
 12-22 08:38
131804
내란 수괴 윤건희 재산 몰수와 손해배상 소송 참여하... 아고라 50대... 169
0
0
 12-21 21:06
131803
방첩사가 선관위에서 탈취한 물품목록? kenosis 187
0
0
 12-21 09:43
131802
제22대 총선 자료(임차서버)는 이미 폐기되었다. 시골목사 319
0
0
 12-20 23:16
13180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8%, 무당(... 임두만 1046
0
0
 12-20 16:33
131800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 박한표 1090
0
0
 12-20 09:59
131799
[뉴스타파]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 팩트체크 kenosis 180
0
0
 12-20 03:15
131798
[칼럼] 12.3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해임 되어야..... 조찬옥 1103
0
0
 12-19 08:59
131797
‘부산의 딸’ 연설 풀버전 영상 편집국 1203
0
0
 12-17 09:18
131796
선관위 서버탈취에 국가정보전력이 총동원된 이유? kenosis 261
0
0
 12-17 00:47
131795
2014년 10월 한달 미국정찰기 남한상공 정찰일지 kenosis 234
0
0
 12-16 17:15
131794
야메공화국 (1) kenosis 269
8
0
 12-16 13:22
131793
[칼럼] 장면의 수녀원 피신과 이재명의 국회 월담 진... 임두만 1217
0
0
 12-16 08:11
131792
탄핵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시골목사 1538
0
0
 12-14 22:15
131791
누가 그를 미쳤다고 하는가? 신상철 1370
0
0
 12-13 15:25
131790
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③ 김종익 1267
0
0
 12-13 10:25
131789
가톨릭 청년들, “신자 국회의원은 탄핵 표결 참여하... 키톨릭뉴스 ... 1279
0
0
 12-13 09:06
131788
조국 kenosis 245
0
0
 12-13 00:52
131787
천안함 설계자들을 위한 변명 正추구01 1320
0
0
 12-12 14:28
131786
내가 알고 있는 천안함 사건 (남동으로) 正추구01 1315
0
0
 12-12 14:26
131785
노벨상 수상대에 선 한강 “‘가장 어두운 밤’에도 ... 임두만 1322
0
0
 12-12 08:53
131784
한강 노벨상 수상, 한국문학 세계로 날다 신상철 1364
0
0
 12-11 10:59
131783
한동훈의 늦깍이 내란 캠프 합류 신상철 1432
0
0
 12-10 12:53
131782
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② 김종익 1385
0
0
 12-10 08:49
131781
탄핵표결 불참은 직무유기... 부끄럽지 아니한가 신상철 1421
0
0
 12-09 10:24
131780
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442
0
0
 12-09 09:14
131779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1%...의견... 임두만 1404
0
0
 12-09 08:33
131778
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306
0
0
 12-08 02:09
131777
내가 밝힌 천안함 사건(짜깁기한 TOD 영상) (1) 正추구01 1552
0
0
 12-07 19:18
131776
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323
0
0
 12-07 14:51
131775
탄핵 부결시 '내란당 해체' 요구 맞을 것 신상철 1551
0
0
 12-07 14:45
131774
윤 대통령 탄핵되나?...갤럽, 尹 지지율 16% 발표, 취... 임두만 1523
0
0
 12-07 13:07
131773
중앙선관위는 헌법(114조6)과 공직선거법(178조)을 위... 시골목사 1617
0
0
 12-07 10:30
131772
이런 쉬벌~! 2차계엄 D-Day 12/8(일) 자정 편집국 1583
0
0
 12-06 15:43
131771
尹의 비상계엄, 군 형법 적용 가능할까 신상철 1609
0
0
 12-06 10:45
131770
전산조작은 임차서버에 내부수정 및 외부해킹이 가능... 시골목사 411
0
0
 12-06 10:03
131769
김용현의 ‘중과부적(衆寡不敵)’ 尹 재판 핵심 증거... 신상철 1566
0
0
 12-06 08:43
131768
계엄군은 왜 중앙선관위에 들어갔는가? 시골목사 1777
0
0
 12-05 21:23
131767
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397
0
0
 12-05 10:16
131766
국회, 윤석열 탄핵안 본회의 보고, 6~7일 표결...國, ... 임두만 1626
0
0
 12-05 09:26
131765
반란이 불가능한 이유 하나를 꼽으라면 신상철 1641
0
0
 12-05 08:21
131764
윤석열에게 보내는 시 무명시인 1703
0
0
 12-04 11:15
131763
2025 의대 신입생 수업 들을까? 편집국 1679
0
0
 12-03 11:52
131762
미주 교수·연구자 230여 명, 윤석열 하야 촉구 시국... JNC TV 1673
0
0
 12-03 11:36
131761
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① 김종익 1677
0
0
 12-03 09:01
131760
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464
0
0
 12-03 05:35
131759
[칼럼] 탄핵 중독이라고? 대한민국이 몹시 아픕니다. 심춘보 1679
0
0
 12-02 13:43
131758
尹 지지율, 다시 10%대로 하락...김건희 특검법 거부... 임두만 1737
0
0
 11-29 14:05
131757
“바보야, 문제는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 질’... 류옥하다 1710
0
0
 11-29 10:04
131756
이젠 단체로 GR을 하는구나 편집국 1799
0
0
 11-28 07:53
131755
2024년 10월 방북한 캐나다 박옥경 씨, “북한 경제와... JNC TV 1857
0
0
 11-27 10:43
131754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 3 김종익 1885
0
0
 11-26 10:27
131753
도날드 트럼프 승리의 비결 신상철 1938
0
0
 11-25 11:18
131752
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767
0
0
 11-22 14:05
131751
지상에 남겨 놓아야 할 것들 김홍열 2100
0
0
 11-21 08:37
131750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② 김종익 2104
0
0
 11-19 11:03
131748
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2277
0
0
 11-18 03:53
131747
[갤럽] 尹 지지율 소폭상승 20%...정당지지율 民 34% ... 임두만 2095
0
0
 11-17 17:48
131746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① 김종익 2149
0
0
 11-15 10:52
131745
국가보안법을 들이댄 윤석열 정권을 고발한다 박해전 2160
0
0
 11-15 08:29
131744
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841
0
0
 11-15 03:02
131743
尹 중도퇴진 여론 67%...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이재명... 임두만 2140
0
0
 11-14 08:46
131742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1 - ③ 김종익 2256
0
0
 11-12 08:30
131741
[칼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 그 허점을 지적... 임두만 2176
0
0
 11-11 12:55
131740
‘영원한 우리 집, 공공임대주택’ 카톨릭뉴스 ... 2149
0
0
 11-11 10:35
131739
내 인생은 오늘도 세월의 돛단배를 타고 정처 없이 흐... 박한표 2141
0
0
 11-11 09:54
131738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② 김종익 2218
0
0
 11-08 13:14
131737
트럼프 “미국의 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언론들... 임두만 2123
0
0
 11-07 09:40
131736
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908
0
0
 11-06 05:47
131735
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① 김종익 2174
0
0
 11-05 08:33
131734
“김건희·채해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 사람일보 2146
0
0
 11-04 09:10
131733
고통의 영매로서 저자, 그리고 역사의 신원에 동참하... 김지환 2068
0
0
 11-04 08:25
131732
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986
0
0
 11-02 01:22
131731
尹, 당선인 신분 공천개입 탄핵 사유가 되나?...與野,... 임두만 2180
0
0
 11-01 08:31
12345678910 ..1146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