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회에서 아마 저에게 죄와 병이있다면 뭔가를 조금 알고 그것을 밝히려고 한 것 때문일것입니다. 알려거나 밝혀서 비판하려들지 말고 그저 위에서 시킨대로 개돼지 마냥 따르면 죄와 병이 없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편하시려거든 돈도 안주고 빵 사먹으라는 말에 아니 현실에 순응하고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약자들에 대한 통치방법은 강력한 법보다는 일자리 갖고 길드리고 통치를 하는게 비용도 적게들고 훨씬 용이합니다. 즉 돈도안주고 빵사먹으라고 것입니다. 그래서 빵집앞에 땡전한푼없는 수백수천 수만명의 약자군상들이 서로 치고받고 피투성이된체로 즐비하게 나자빠져있지요?
더 웃기고 똥을 입으로 쌀 일은 지탄과 비판대상이 정책입안자들 관리감독자들 해당 공무원들이 아니라 요양보호수급자 장애활동 이용자 또는 노노케어 대상자들 똥오줌 받아내고 닦아주고 앃어주고 온갖 궂은일 다하는 요양보호사 장애활동 지원사 노노케어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대상일자리는 국가에서 떠들고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2023년 중장년 최고의 일자리라는 바로 장기요양보호사, 장애활동 지원사, 그리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들이지요?
이 세 일자리의 현장과 속성을 들여다보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기보다 하늘로 올라가도 모자랍니다. 정부부처 지자체가 잘못하고 있다라기보다 얼마나 썩어있고 일언지하 날도적 날강도라는 생각밖에 안 납니다.
요약한다면 정부부처 지자체 기관에서는 핵심 즉 돈의 기준이 되는것만 움켜쥐고 행사할뿐 그 외 감시감독 관리는 민간인들에게 맏겨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공짜로 부려먹으면서 이들의 보수는 결국 요양보호사 장애활동 지원사 노노케어자들의 알량한 임금에서 공제되어 민간 감시감독 관리자들에게 주어집니다. 한마디로 백주에 날강도 짖거리 하는 겪 입니다.
그리고 보다 더 문제는 이것마져도 약자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대갈통이 텨져야 겨우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약자가 약자를 감시하고 견제하고 감독하는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민 말단국민들의 현주소의 현장이자 현실입니다.
이러한 약자가 약자를 잡아먹어야 일자리를 얻고 살 수 있는 먹이사슬 구조를 만든자들이 윤정권만은 아니고 역대정권중에 토왜구 정권들과 갖은자 힘있는자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한편 어찌보면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렇게 당해도 싸고 할말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