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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 까만점은 잠수함의 안테나일까
  번호 131308  글쓴이 아이에스2 (is2010)  조회 192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8-1 18:05 대문 0 [천안함] 
링크1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1306&table=surprise_13&field_gubun=%C3%B5%BE%C8%C7%D4 

천안함 TOD까만점 관련, 새로운 가설을 발견하였다:
링크: 백령도 여행 중 만난 천안함 사건의 진실 - 글쓴이 이준모



그동안, TOD까만점(크기가 가로세로 3미터)에 대하여 신상철님이 돌핀잠수함의 코닝타워(함교)라고 억지주장을 해온것은 익히 알려져있다. 이에 이준모님은 TOD까만점이 잠수함의 코닝타워(길이가 적어도 10미터)에 비하여 너무 작으니, 코닝타워 위에 드러난 안테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테나 한개가 3x3m 로 보일수 없으니, 일단 안테나 포함 여러개의 마스트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는것으로 치자. 그렇다면 신상철님이 '바디'라고 주장하는 까만점의 밑에 드러난 검은띠는 '바디' 즉 잠수함의 동체가 아니라, 함교의 윗부분이라는 뜻이 되겠다.

까만점의 크기만 놓고볼때, 적어도 이준모님의 주장 혹은 가설은 신상철님의 '코닝타워와 바디'라는 억지논리보다는 훨씬 합리적이다. 돌핀잠수함의 함교는 높이 약 4미터, 길이 약 10-11미터이기 떄문이다. 이준모님이 까만점을 돌핀잠수함의 안테나가 아니라, 더 큰 핵잠을 상정하고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핵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까만점이 안테나 혹은 여러개의 마스트라고 해도 모순이 생긴다. 아래처럼 사이즈를 대충 맞추어서 비교하여 보자.



이준모님은 자신의 글에서, 잠수함의 동체가 천안함함수와 접촉하였으며, 함수를 밀고있었다고 주장한다(https://i.gyazo.com/c9f5a5890297124bbd0893e87874333e.png). 이 부분은 신상철님의 주장과 비슷하다. 위 비교사진에서 다시 검토해보시기를 바란다. 잠수함의 동체 혹은 머리부분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버린 천안함함수와 닿을수 있는지를. 내가 보기에는 닿을수도 없고, 밀수도 없다.

결론은,
이준모님의 '까만점=안테나 설' 과 신상철님의 '까만점=코닝타워 설', 두가지 모두 가설로서 성립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러하듯, 반론은 환영한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308


IP : 116.220.99.x
[1/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1일 18시11분      
https://www.youtube.com/watch?v=1T8ATOzLzUA 천안함은 '좌초 후 충돌'입니다 - 사고 친 '잠수함' 스틸컷 이미지




함수와 함미 사이의 검은점이 돌핀잠수함이 아니라는 것을, 도대체 몇년을 가르쳐드려야 알아들을까?
이쯤되면,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다, 사악한 조작선동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참고: 신상철돌충설 반박. 글 시리즈
https://i.gyazo.com/29ff50ebe954ee8775dc84bff9443c57.png
[2/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1일 18시12분      
https://www.youtube.com/watch?v=1T8ATOzLzUA 천안함은 '좌초 후 충돌'입니다 - 사고 친 '잠수함' 스틸컷 이미지

이번에는 아주 돌핀잠수함이라고 주장하는 검은점과 '바디'를 초록색으로 그려넣은 모양인데...
그가 말하는 '코닝타워'와 바디를 그가 말하는 크기로 다시 그려넣어보면 (푸른색)
그가 말하는 초록색 돌핀잠수함의 크기가 약 20미터 쯤 된다. (수면 아래 푸른색 동체)


반대로, 함수갑판의 폭(10미터)을 기준으로 보면, 검은점의 크기는 3x3미터 이하이다.
수면아래의 돌핀잠수함의 크기를 비례에 맞게 그려넣으면 붉은색 타원 쯤 그려넣어야 60미터 길이가 나오며, 10미터 길이의 세일/함교 혹은 그가 말하는 '코닝타워'의 높이는 기울어진 천안함함수의 갚판 높이의 절반보다 약간 낮은 높이까지 올라오게 그려야 한다. (붉은 타원과 타원위 붉은 네모모양)
[3/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2일 19시56분      
아래 그림은 신상철돌충설의 충돌 모델이다. 이스라엘 돌핀잠수함이 (충돌 직전) 대략 수상항해 혹은 수상항해보다 약간 (1~1.5미터) 낮은 깊이에서 항해하다가, 머리를 쳐들면서 천안함의 측면을 들이받았다고 하는 듯 하다. 서프를 포함한 인터넷에 수많은 반론글들이 있으니, 2021년 이후에 충돌모델을 수정하였는지는 모르겠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5UeXtfpLmA 영상 31분 쯤~

이준모님이 신상철돌충설을 지지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위와 같은 충돌 이후, 안테나만 수상에 드러내는 대략 잠망경심도까지 (약 4미터) 내려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또 잠수함이 (파도에 따라?) 그 상태에서 그 속도로 출렁일수 있는지를 설명하여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까만점이 잠수함의 일부라고 한다면, 열화상 스텔스는 아닐 터, 위 충돌모델처럼 충돌하기 전에 수상항해를 하고있었다면 TOD에 잡히지 않은 이유는 무었일까? 잠수함이 수심에서 잠망경심도로, 또 수상으로의 부침을 수초 혹은 수십초에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고라도 생각하는 것일까?
[4/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3일 22시17분      
참고: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29027&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id=25492&Page=1&Board=scicafe000692&FindIt=&FindText=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8502&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level_gubun=all



벌초가 섭섭해 할까 싶어, 벌초가 밀 공식으로 측정한 까먼점의 크기와 TOD영상의 여러가지 측정수치를 미터로 환산하여 올림. 까만점의 가로 길이가 3m 라는것도 중요하지만, 함수함미사이의 거리가 약 15m라는 것에 주목하면,
. 1번 댓글에서 인용한 녹색 칠한 세일의 길이가 15미터보다 좀 도 길어보인다.
. 본글 첨부파일 불루프린트를 보면 돌핀잠수함의 함교/세일의 윗부분 길이나 10.5m 쯤 된다.
즉, 결론은,
까만점과 까만띠는 잠수함의 일부(안테나, 세일, 바디) 가 아니라는 것이다.
[5/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6일 12시11분      
이준모님의 'TOD 까먼점 안테나 설' 을 그림으로 다시 이해해보면:


사실 아주 오래전에 TOD까만점에 대하여 안테나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일부 토론했던 적이 있다.


이준모님의 안테나설과 신상철님의 코닝타워설과 별도로,
까만점이 안테나일수도 있다는 설은 여전히 흥미로운 가설이다. 밑에 이부 드러난 검은띠의 길이가 돌핀잠수함보다 큰 핵잠의 세일의 윗부분이라고 하더라도 사이즈가 좀 모순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검토의 여지는 조금 남겨두는것이 어떨까 싶다.
유력하게 제기되고있는 버팔로잠충설과 부합하는지, 모순되는지...
[6/21]   버팔로772 (bp2010) IP 1.249.128.x    작성일 2023년8월7일 11시25분      
까만 점이 안테나든 코닝타워든 저 지점에
그게 끼여들기는 공간적으로 어려워 보인다에 한표 던집니다.

-----------------------

오락가락하는 증언만 있고
사진 한장, 명확한 좌표 하나 없는 제3부표 해저의 물체

그리고 사고장소에서 수 km 떨어진 초소에서 찍은
희미하고 불명확한 까만점 하나

반면 인양된 천안함 함체 절단면과
터빈실 외판의 선명한 고해상도 사진은
수십 수백장이 이미 공개된 상태입니다.
이 사진을 분석하면 천안함 사고 원인은 자명합니다.

그런데 대체 왜 이런 뚜렷하고 명확한 증거물을 놔두고
희미하고 모호한 증거물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밝고 선명한 제임스웹 망원경 사진을 입수했다면
희미한 허블 망원경 사진은 이제 들여다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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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망원경과 허블 망원경의 차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07266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18601003
제임스웹의 근적외선 카메라가 포착한 울프-룬드마크-멜로테 왜소은하(WLM/DDO 221) 이미지
[7/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7일 19시12분      
'신상철돌충설 반론' 시리즈 글에서 일관되게 주장한 것이 바로 'TOD검은점은 돌핀잠수함의 코닝타워가 아니다' 입니다. (핵잠의 일부분인지 아닌지에 대하여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구요. )
그럼에도 TOD 영상에 주목하는 이유는, 또 검은점=안테나 설에 여지를 두고있는 이유는, 아래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충돌했다고 하는 잠수함의 거취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29564&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s_que=%BE%C6%C0%CC%BF%A1%BD%BA
잠수함 - Crash Dive
- 충돌한 잠수함은 어떻게 되었을까, 충돌한 뒤에 잠수함은 무었을 했고, 어떻게 현장을 벗어났을까, 라는것.
그리고, 17번 댓글: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이 TOD에 보이지 않은 이유는
첫째, 단순히 화면에서 삭제되어 안보였을 가능성.
둘째, 충돌 과정내내 세일이 해수면 아래에만 있었을 가능성. ......
. 그리고 실제로 속초함은 북쪽으로 도주하는 고속이동 표적을 탐지하고......이게 새떼는 더욱더 아니라면? 그렇다면 혹시 이것은 바로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은 아닐까요?

부언: (안테나에 민감한 이유)
기억하시겠지만, 용의선상에 있는 잠수함은 승조원 가족들이 발설한 내용에 따르면 "some antenna issues" (안테나 고장) 가 있었다네요.
출처: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2009&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s_que=%BE%C6%C0%CC%BF%A1%BD%BA
김황수잠충론 vs 배명진주장 & USS Buffalo (SSN-715) - 16번 댓글
http://www.navyformoms.com/group/ussbuffalo?groupUrl=ussbuffalo&xg_source=activity&id=1971797%3AGroup%3A1465167&page=18#comments
[8/21]   해군PX병 (pxnavy) IP 96.87.45.x    작성일 2023년8월10일 09시17분      
자고로, TOD를 비롯하여 적외선 카메라는 열감지 시스템이다.
TOD영상 이미지만으로 실제 사이즈를 추정하는 것은 무리다.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TOD에 안테나는 찍히지 않는다. 왜? 첫째, 사이즈가 작고 둘째, 온도가 해수온도와 비슷하니까.
주목해야 하는 것은 저 접촉 이후에 함수가 선회하는 현상이다.
표류하는 선박이 외력없이 선회하는 경우는 없다.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저 점이 함수 뒤로 사라지고 난 후, 고속정 두 척이 졸라게 쫒아 갔던 일이다.
그 고속정 정장들 법정 증언대에 세우라고 그렇게 목놓아 외쳤건만,
신 대표가 놓친 것인지, 신청했는데 판사들이 안받아줘서인지 결국 증언대에 세우지 못했다.
아쉽다. 아무튼,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9/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10일 19시04분      
////// 자고로, TOD를 비롯하여 적외선 카메라는 열감지 시스템이다.
TOD영상 이미지만으로 실제 사이즈를 추정하는 것은 무리다.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TOD에 안테나는 찍히지 않는다. 왜? 첫째, 사이즈가 작고 둘째, 온도가 해수온도와 비슷하니까.
주목해야 하는 것은 저 접촉 이후에 함수가 선회하는 현상이다.
표류하는 선박이 외력없이 선회하는 경우는 없다.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

1. 잠수함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일의 위세 솟아오르는 마스트(안테나 포함)는 얼마나 굵을까? 구글이 알려주겠지만, 아래 그림들을 참고...
https://i.gyazo.com/620b06523650dc9cfa67f44f8866fd24.png
https://images.wsj.net/im-620639/?width=780&size=1.5&pixel_ratio=1.5
https://imageio.forbes.com/specials-images/imageserve/6073616d20da04fe452dd3e7//0x0.jpg?format=jpg&crop=1100,516,x0,y13,safe&width=960
https://bloximages.chicago2.vip.townnews.com/hanfordsentinel.com/content/tncms/assets/v3/editorial/2/7b/27baab5f-ed2a-5ad2-911d-eb522b5c1979/5e2752df4093c.image.jpg?resize=1200%2C798

2. TOD에 안테나는 찍히지 않는다. 왜? 첫째, 사이즈가 작고 둘째, 온도가 해수온도와 비슷하니까./////
(Infrared)스텔스잠수함이 있는것 같다는 소문은 들어봤어도, 스텔스 마스트가 있다는 소문은 들어본것 같지 않다.

3. 주목해야 하는 것은 저 접촉 이후에 함수가 선회하는 현상이다.
표류하는 선박이 외력없이 선회하는 경우는 없다. 공부 좀 더해야 하겠다. ////////
"저 접촉" ? 무슨 접촉을 말하는지 본적이 없으니 노 코멘트.
"함수의 선회" 도 있겠지만, 함수가 상하로 들썩이는 현상도 같이 봐야겠지.... 검은점이 오른쪽(지도상 북쪽)으로 멀리 사라진 뒤에도 함수가 들썩이는 것을 해석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신상철돌충설 포함하여.

참고: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0891&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2 신상철돌충설 반박 - TOD 영상은 잠수함이 아니다 (아래에 반박글 시리즈)
[10/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8월27일 12시17분      

버팔로잠충설에서(편집),
원본: http://www.surprise.or.kr/pds_data/surprise_13/pds/20230226145119_3777.jpg
출처: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1111&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2 - 17번 댓글

버팔로잠충설에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나, 절단된 함미가 급속히 침몰하는 시각을 전후로, 함수와 함미 사이 수중에는 잠수함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듯 하다. 아마도 잠수함의 세일이 수면에 드러나있지 않거나, 아주 일부만 드러나 있다고 추정하는 것일수도 있다.
본문의 주제, 즉 TOD 까만점에 주목하여 볼 때, 가능성은 극히 희박할수도 있으나, 까만점을 잠수함의 안테나(혹은 여러개의 마스트)일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럴 경우, 수중의 잠수함의 머리는 대체로 좌측(지도상 남쪽)을 향한것이 되겠다. 아래처럼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
[11/21]   버팔로772 (bp2010) IP 222.238.36.x    작성일 2023년9월2일 23시34분      
천안함을 두동강낸 철고래는 TOD에 잡히지 않았거나
잡혔더라도 삭제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TOD 동영상에
잠수함은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한편,,,,
위 검은 물체의 정체가 무엇이든 간에
이물체는 겉보기엔 함미 함수 사이에 나란히 위치한 듯이 보이나
함수가 회전한 후 다시 나타날 때 함수 뒤쪽에서 보이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함수나 함미 40~50m 뒤쪽에 위치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천안함 하부 + 세일상부" 충돌 모델에 의하며 세일 상부가 천안함 중앙우현 함저에
강하게 밀착하며 천안함을 들어 올렸을 것이기 때문에 만일 세일 상부에 안테나와 각종 센서류가
노출된 상태로 있었다면 이것들은 그 최초 접촉 순간에 이미 사정없이 짓눌려 뭉개져 버렸을
것이기 때문에 위 영상에서 처럼 물위에 우뚝 솟아난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스터빈실의 긁힘자국 중 일부는 안테나가 접촉하면서 남긴 자국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 아래 사진 참조)


위 사진 설명 - 천안함 (터빈실 외판) 함저 좌현쪽에 곡선으로 긁힌 흔적(노란 화살표)에 생생히 남아 있다. (단 청색 화살표는 용접선)

예외적인 경우로, 충돌 직전까지는 안테나를 세일 안에 수납해 두었다가 충돌후에
안테나를 세일 위로 내밀어 올렸다면 안테나가 무사할 수 있었겠으나 짧은 시간내에
이런 과정을 거쳐 안테나가 멀쩡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어찌 되었던 이 검은 물체가 잠수함과 연관된 물체라면
이 물체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천안함 함수를 뒤 따라 간 것은,
사고 수습전까지는 현장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미해군 잠수함 사고 관련 규정에
따른 행동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인 경우라면 충돌 장소가 사고 현장이기 때문에 충돌 장소에 머무르면서
사고 수습을 해야 하지만 천암함 사고의 경우에는 절단된 함수가 표류하면서 "사고 현장"이
실시간으로 변경됨에 따라 함수 생존자에 대한 구조가 진행될 때까지 함수를
졸졸졸 따라간 게 아닐까... 라는 것입니다.
단 이런 가정은 사고후 핵잠이 물줄기를 내뿜으며 백령도 서북쪽 두무진쪽으로
'네다바이'쳤다는 가설과 (이동 방향이) 배치됩니다.
[12/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3일 14시10분      
천안함을 두동강낸 철고래는 TOD에 잡히지 않았거나 잡혔더라도 삭제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TOD 동영상에 잠수함은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대체로 동의합니다.
또 저는 까만점이 구명정이라는 설에 대체로 지지합니다. 까만점이 두개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1023&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2 신상철돌충설 반박 - TOD 까만점은 두개

그럼에도 까만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위에서 밝힌바와 같습니다. 충돌했다는 잠수함의 사고후 거취...
외,
잠수함의 사고당시 머리방향과 이동후 물보라...
까만점이 함수함미보도 수십미터 서쪽에 위치했을 가능성
등등은 흥미롭습니다.
[13/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9일 14시00분      
메모: 핵잠의 무게중심과 부력중심, 그리고 세일의 위치

1. 핵잠의 무게중심의 위치는 잘 검색되지 않는다.
2. 핵잠의 모양으로 핵잠의 부력중심의 위치는 대략 추정이 가능하다.
3. 잠수함의 설계상, 무게중심의 위치가 부력중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부력중심선의 아래에 무게중심이 위치할것이라는 추측은 충분히 가능하다. (주의: 수상 함정과 반대로, 잠수함의 무게중심은 부력중심의 아래에 위치한다. )
4. 그림에서 흰 원으로 표시한것이 무게중심의 대략적인 위치, 푸른원은 부력중심의 위치로 볼수 있다.
5. 위 처럼 표시하고 보면, LA급 잠수함의 경우, 잠수함의 세일이 무게중심 혹은 부력중심의 위치보다 크게 잠수함의 머리쪽에 위치한것을 알수 있다.
6. 여기서고민해봐야 할 것은, 잠수함의 세일에 수백톤 짜리 뭔가가 얹혀져있다고 가정할 때, 혹은 잠수함이 세일로 뭔가를 몇분동안 떠받들고 있었다면, 잠수함의 전후 밸런스는 어떻게 될까 라는 것이다.
7. 잠수함의 꼬리가 들리고, 심지어 수면 위로 드러날수도 있는건 아닐까?

참고: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1030&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2
신상철돌충설 반박 - 돌핀잠수함의 부력
참고: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556&table=surprise_13&field_gubun=%C3%B5%BE%C8%C7%D4&mode=search&field=nic&s_que=%BE%C6
어뢰설계도의 또 다른 의문점 - 무게중심
[14/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11일 23시09분      
메모: 잠수함의 무게중심과 부력중심, 그리고 세일의 위치 - 양성부력, 중성부력, 음성부력

https://crewtraffic.com/upload/000/u1/d/6/d65baed2.png
Figure 6: Submarine in Positively, Negatively, and Neutrally Buoyancy Conditions.
https://crewtraffic.com/posts/15972-understanding-stability-of-submarine.html
주의: 여러개의 밸러스트탱크에 들어있는 물의 양에 따라, 그리고 그 물을 잠수함의 무게로 볼것인지에 따라 무게중심의 위치는 다소 변할수 있다. 크게 영향은 없을테지만, 잠수함내 사람과 물건의 위치변화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을수 있다. 또 어뢰나 미사일 발사후 무게의 감소에 따른 무게중심의 위치 역시 약간 변할수 있다.
그에 반해 부력중심의 위치는 수심에서는 덜 변하고, 수상에서는 잠수함의 기울기에 따라 물에 잠기는 부위가 달라지기에 부력중심의 위치는 상대적으로 크게 변한다.
따라서, 잠수함의 특정위치에 (무거운) 물체가 중력으로 내리 작용할때, 잠수함의 전후기울기에 영향을 줄수 있다.
(이 화제에서는 잠수함의 좌우기울기에 대하여서는 일단 논외로 한다. )


버필로잠충설에서 잠수함에 가해지는 힘... 중력과 부력, 그리고 천안함의 중력(부력을 제외한 부분)
이상태가 수분간 (6-7분?) 지속될 때, 잠수함의 전후 기울기는: 머리가 더 깊게 잠기고 꼬리는 위로 들린다. 꼬리가 수면 위로 드러날지는 글쎄,,, 당분간 판단 유보.
[15/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13일 20시00분      
검토용:
조금 더 비례에 맞게 그려보자. 두가지 기울기/밸러스 가 있다.
1. 핵잠의 전후 기울기
2. (핵잠의 세일에 올라탔다고 하는) 천안함의 전후 기울기

잠수함 세일에 올라탄 천안함의 전후 밸런스는 어떻게 유지되였나? 6-7분 동안이나.
(천안함의 운동의 관성, 혹은 전후 무게의 차이에 의하여 천안함의 프로펠러가 핵잠의 머리에 내려앉았다(?))
함수: 50m-700톤, 함미: 38m-500톤...
--> 정적인 상태라면, 더 길고 더 무거운 함수가 내려않고 함미는 위로 들려야 맞다. 즉, 프로펠러가 잠수함에 닿을수 없게 된다. 천안함의 프로펠러가 잠수함에 닿을수 있는것은, 운동 관성등에 의하여 짧은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고 봐야겠다. (당연히, 6-7분동안 지속은 블가능할것이다. 버충설에서도 세일위에서의 천안함의 회전을 주장...잠수함도 회전하지만 속도는 다름)
..............................................함수: 50m-700톤 .............. 함미: 38m-500톤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실 50여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0731

Life Balance 생명의 밸런스??? 그다지 고요하지 않은 바다에서 움직이는 철덩어리들이 서로 엉키고 비벼대더니,,, 찰과상이 아닌 거꾸로요참腰斬(刑)...???

Life Balance: 밸런스 기울기 평형 안정성 stability 數초 수分 trim 전복 회전 회전축
[16/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26일 21시18분      
검토용:
아래 그림 상태에서 천안함의 관성을 생각해보자. (잠수함의 운동방향과 관성은 잠시 논외로)

천안함은 대체로 11시 방향으로 전진하다가 좌회전U턴중 대략 9시 방향까지 회전했을 때 사고를 당한것으로 보인다.
즉, 얼마간의 후측횡방향(약10시방향) 슬라이딩하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선수방향은 약 9시방향, 전진속도는 알수없지만 9시방향으로 전진하고있었다고 볼수있다. 선수의 직진방향과 우측으로의 슬라이딩 방향을 고려할때. 약 9시반에서 10시방향 사이로 운동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버팔로잠충설에 의하면, 가스터빈실 밑바닥에서 잠수함이 세일상부로 천안함을 위로 들어버리는 충돌을 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천안함이 아직 절단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천안함이 잠수함세일위에서 미끌지 않았다고 한다면, 운동하던 천안함의 관성에 의한 움직임은 어떻게 될까? 천안함이 앞으로 꼬꾸라지게 된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더구나 천안함의 함수가 함미보다 200톤 정도 더 무겁다면 (700톤>500톤) 함수가 수심으로 처박히고 함미가 수면위로 들릴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 외. 위 그림 (https://i.gyazo.com/0bfc4b0819caf57cac25fc364cecd6fd.png) 의 4-8반 상황에서
. 함수의 밑바닥과 잠수함의 동체와 접촉했을 가능성은 없을까?
. 함수밑바닥에서 접촉흔적을 찾을수 없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 또, 천안함이 절단되지않고, 동력이 있는 상태 즉 프로펠러가 회전중인 상태에서 천안함함미가 잠수함동체와 접촉할수 있는 기회는 관연 있었을까?
[17/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9월29일 18시53분      
메모: 이번에는 충돌시, 천안함의 무게가 잠수함의 안정성에 어떻게 작용했을지 검토해본다.

위에서 검토해본 것처럼, 잠수함의 무게중심(흰 원) 과 부력중심(청색 원)은 모두 잠수함의 가운데 쯤 위치한다.
충돌시 천안함의 무게에서 천안함에 가해지는 부력을 뺀 힘 (하늘색 화살표 , 수백톤애서 최대 1200톤 ) 이 잠수함의 함교위에서 아래로 작용한다. 이에 의하여 반대쪽 즉 잠수함의 후반부(함미)는 녹색화살표 방향으로 즉 수면위로 들리게 된다.
그 결과
. 천안함함수 밑바닥과 잠수함의 함미동체 상부의 거리는 좁혀질것이라고 본다. 실제로 접촉했거나 충돌했는지는 알수없다. 천안함함수 바닥에서는 그러한 충돌흔적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 반대로, 천안함함미와 잠수함의 함수/선수는 서로 멀어지는 힘이 작용하게 되고, 서로 접촉했을것이라고 보는것에는 무리가 따른다. (즉, 천안함의 프로펠러가 잠수함의 함수/선수에 접촉하면서 변형됐을것이라는 추측은 재검토해야 할듯)
잠수함이 '긴급부상'했다고 할때, 잠수함의 선수가 선미보다 많이 쳐들고 (20도 이상?) 부상한것이 아니라면, 천안함함미와 잠수함함수가 접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하겠다. 잠수함이 충돌직전 어떤 방향으로 어떤 속도로 어떤 자세로 움직였는지는 현재로는 정확히 알길이 없다.
[18/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10월3일 23시51분      
참고자료: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1084&table=surprise_13&field_gubun=%C3%B5%BE%C8%C7%D4 천안함 함수 상승 후 회전의 의미 번호 131084 글쓴이 버팔로772 (bp2010) 등록일 2023-1-19
[19/21]   버팔로772 (bp2010) IP 222.238.36.x    작성일 2023년10월14일 22시35분      
그간 직장 일이 바빠 격조했습니다.
충돌후 잠수함 선수 선미의 균형 분석 잘 읽었습니다.
모든 배나 잠수함이 그렇듯이 핵잠도 선미 쪽에 엔진(원자로)이
있어서 무게 중심은 함 중앙이 아니라 선미쪽에 약간 치우칠 테니
만일 충돌후 핵잠 선두가 앞으로 기운다면 함 무게 중심이 선미쪽에 치우친 만큼
선수가 기우는 정도는 좀 더 심해 질 듯 합니다.
[20/21]   버팔로772 (bp2010) IP 222.238.36.x    작성일 2023년10월19일 22시17분      

가스터빈과 가스터빈실 50여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073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308
번호 131308 글쓴이 아이에스2 (is2010) 조회 90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8-1 18:05 대문 0 [천안함]
댓글 [15/19] 아이에스2 (is2010) 작성일 2023년9월13일 20시00분 추가 2023.10.17

위 상황은 최초 충돌이후 천안함이 핵잠 위에서 좌로 90도 회전하여 두 함선이 상하로 겹쳐진 상황을 나타낸 것이며, 천안함 좌현 측면에서 접근한 핵잠이 천안함 중앙 하부 충돌을 일으킨 장면에 대한 요약 도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아이에스 님 도면에서 숫자를 삭제하고 이미지만 남긴 것



아래는 아이에스 님 분석대로 천안함이 핵잠 세일 상부를 눌려 핵잠 함수가 밑으로 숙여진 모습을 그린 것



아래는 최초충돌후 회전을 마친 천안함이 함수를 치켜든 상태에서 핵잠 세일 상부를 눌려 핵잠 함수가 밑으로 숙여진 모습을 그린 것



아래는 충돌후 회전을 마친 천안함이 함수는 치켜들고 함미는 핵잠 함수쪽에 스크류가 접촉할 수 있는 깊이로 숙여진 모습을 그린 것

위 사진에서 천안함 함수가 치켜 올려진 원인을 찾자면, 이때는 최초 충돌후 함수가 90도 좌회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천안함 전진 관성은 사라지고 난 이후일테니 아마도 함미가 침수되어 밑으로 기울어지자 상대적으로 함수가 위로 치켜 올라간 것이라고 추정 할 수 있을 것임
반면 핵잠 함수가 치켜 올리진 이유는 딱히 짚히는게 없으며 그냥 천안함 스크류가 핵잠 함수에 접촉된 것이라면 핵잠 함수 각도가 이정도가 되어야 그런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에 그린 것임.
[21/21]   아이에스2 (is2010) IP 116.220.99.x    작성일 2023년10월20일 23시22분      
잠시 본문의 화제로 돌아와서,,,
이준모님의 장문의 여행기?에서 천안함분석에 관련된것은 아마도 아래 정도이다.

- 유가족들은 다른 초소에서 찍은 tod영상을 통해 진실을 다 알고 있다.

함수와 함미 사이에 드러난 잠수함의 코닝타워 윗부분. 머리부분이 너무 작은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것은 안테나라서 작아보이는 것이다./////

의견 혹은 반론을 제기하였지만, 반응은 없다. 본인인지는 알수 없으나 해군...님은 공부나 더 하라고.
아무튼,
. 유가족들은 다른 초소에서 찍은 tod영상을 통해 진실을 다 알고 있다. ?????
. 까만점'은 안테나다???? <-------- 아니라고 반론했으니, 재반론 바람.

----------------------------------------------------
충돌중 천안함과 잠수함의 전후 기울기,,,,에 대하여서는
. 쟁점과 논점이 분명해질때 좀 더 토론이 필요
. 혹은 버충설 정립에 혹시 참고되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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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친동생= (주)정의 이사 (주)정의 소재지=이재용 ... (1) 박형국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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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5억 vs 2백만 신상철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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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아랍에미레이트 COP28에 집중 편집국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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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재명은 한낱 이재명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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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독 철학자 김성수 박사 “통일, 외세간섭 ... 임두만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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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선관위, 2024 총선 전량 수개표? 신상철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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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관용을 둘러싼 항쟁 ① 김종익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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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장시호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enosis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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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개표부정 Issue, 민주당에 드립니다 신상철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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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통정매매(通情賣買), 7초 아니고 2분17초다 (2) kenosis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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