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TV 조선 화면에 포착된 수상한 김앤장 문자
  번호 131051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101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2-12-14 07:00 대문 0
링크1 https://www.youtube.com/watch?v=AO08d-NaERc 

TV 조선 화면에 포착된 수상한 김앤장 문자
(WWW.SURPRISE.OR.KR /kenosis / 2022-12-14)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이 단독으로 보도한 “청담동 술자리 사실 아니다”, 첼리스트와의 인터뷰 가운데 세븐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첼리스트와 남자친구의 전화 녹취록에서 공개된 내용들이 지어낸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임을 방증하는 장면이 노출되었다.

김앤장 변리사가 청담동 술자리의 목격담을 들은 바 있는 또 한명의 인물인 배국환씨에게 11월 19일에 보낸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것이다.

“ 사장님 안녕하세요 더탐사 보도건으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제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소명 과정에서 오히려 불필요한 정보까지 상대방에 전달될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억측과 논란이 빨리 수습되면 다행인데 그렇게 안되면 대응할만한 외부 변호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탐사가 확인취재를 했을 때, 김앤장 변리사는 배국환씨에게 청담동관련 어떤 전화도, 문자메시지도 하지 않았다고 강변했다.

단순히 아는 사이에 변호사 소개를 하는 것이라면 뭐하러 그렇게 강력하게 부인할 필요가 있었을까?

첼리스트의 전화녹취록은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이세창 이 세사람만 청담동 술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김앤장변호사들도 함께 했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08d-NaERc

【221213】[탐사보도] 청담 게이트 누가 진실을 감추나, 'TV조선 화면에 잡힌 수상한 김앤장 문자' 한동훈 수행비서 7월 초과근무내역 또 비공개

[출처] [팩트체크]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증언이 사실일 수 밖에 없는 이유 10가지
허재현기자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56#bo_vc

Une nuit au chantier de la Philharmonie de Paris
https://www.youtube.com/watch?v=WDapsNZ2Zv4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051
최근 대문글
윤석열 파면 8:0 만장일치 예견하는 이유
- 신상철
사소한 것을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한다
- 박한표
여야 선동에 나라가 ‘쑥시기판’
- 권혁범
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上
- 김종익
윤석열 구속 취소 용납될 수 없다
- 정호일
IP : 71.83.24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99246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33597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723721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630529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13358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57286
5
25
 04-03 20:17
131821
대법원에서 밝혀진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의 허구 kenosis 997
0
0
 01-04 10:00
131814
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1116
0
0
 12-29 02:35
131810
명태균의 황금폰에 담긴 수소이야기? kenosis 1065
0
0
 12-26 06:22
131809
첼리스트의 고백: “보도된 녹취내용이 사실이다.” kenosis 1067
0
0
 12-26 05:44
131808
니가 만약 HID 요원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kenosis 1104
0
0
 12-24 03:59
131806
한덕수, 윤석열은 대인,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 kenosis 1062
0
0
 12-22 11:31
131805
정용진이 윤석열의 특사인가? kenosis 1101
0
0
 12-22 08:38
131803
방첩사가 선관위에서 탈취한 물품목록? kenosis 1099
0
0
 12-21 09:43
131799
[뉴스타파]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 팩트체크 kenosis 1101
0
0
 12-20 03:15
131796
선관위 서버탈취에 국가정보전력이 총동원된 이유? kenosis 1215
0
0
 12-17 00:47
131795
2014년 10월 한달 미국정찰기 남한상공 정찰일지 kenosis 1161
0
0
 12-16 17:15
131794
야메공화국 (1) kenosis 1241
8
0
 12-16 13:22
131780
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1518
0
0
 12-09 09:14
131778
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1402
0
0
 12-08 02:09
131776
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1439
0
0
 12-07 14:51
131767
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1325
0
0
 12-05 10:16
131760
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1061
0
0
 12-03 05:35
131752
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1086
0
0
 11-22 14:05
131748
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2556
0
0
 11-18 03:53
131744
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1027
0
0
 11-15 03:02
131736
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1073
0
0
 11-06 05:47
131732
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1030
0
0
 11-02 01:22
131730
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1064
0
0
 10-31 11:00
131728
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1101
0
0
 10-29 15:07
131722
헌인마을게이트, 김건희와 오세훈, 삼부토건마피아의 ... kenosis 1172
0
0
 10-23 04:54
131720
검건희의 주가조작 관련 민주당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 kenosis 1189
0
0
 10-21 01:35
131711
주가조작의 쌍두마차, 김건희와 이준수의 히든 스토리 kenosis 1220
0
0
 10-10 15:28
131705
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1423
8
0
 09-28 10:24
131690
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3546
0
0
 09-11 07:43
131685
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1476
0
0
 09-07 14:28
131682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1435
0
0
 09-06 07:38
131675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1479
0
0
 09-01 13:25
131631
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1000
0
0
 07-03 14:37
131618
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745
0
0
 06-11 06:57
131602
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772
0
0
 05-19 07:04
131600
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850
0
0
 05-17 05:29
131598
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783
0
0
 05-14 03:22
131597
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692
0
0
 05-14 03:17
131589
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820
0
0
 05-04 07:18
131565
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618
0
0
 04-04 04:34
131554
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704
0
0
 03-28 09:49
131548
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747
0
0
 03-26 09:13
131545
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678
0
0
 03-24 06:46
131543
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797
0
0
 03-23 01:54
131539
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766
0
0
 03-22 02:14
131537
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750
0
0
 03-21 01:56
131534
[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794
0
0
 03-20 06:38
131530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704
0
0
 03-18 00:42
131529
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699
0
0
 03-18 00:18
131528
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663
0
0
 03-16 14:05
131524
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679
0
0
 03-14 02:28
131523
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682
0
0
 03-14 02:04
131522
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696
0
0
 03-14 00:39
131521
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666
0
0
 03-13 23:27
131520
[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659
0
0
 03-13 22:33
131519
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706
0
0
 03-12 06:10
131518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779
0
0
 03-11 21:48
131516
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846
0
0
 03-09 16:52
131514
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686
0
0
 03-07 17:40
131510
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688
0
0
 03-05 06:01
131507
“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27
0
0
 03-02 10:18
131506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650
0
0
 03-02 03:13
131505
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2396
0
0
 02-29 03:39
131499
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736
0
0
 02-25 17:02
131494
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2416
0
0
 02-21 08:10
131493
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713
0
0
 02-20 09:39
131492
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680
0
0
 02-20 03:39
131489
Reset 조국(祖國) (3) kenosis 899
0
0
 02-17 06:10
131483
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672
0
0
 02-10 15:26
131482
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658
0
0
 02-10 05:18
131479
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627
0
0
 02-07 08:27
131478
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668
0
0
 02-05 15:06
131474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676
0
0
 02-01 05:53
131469
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683
0
0
 01-28 09:46
131467
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2231
0
0
 01-25 06:36
131430
양정철과 나, 적인가 동지인가? kenosis 614
0
0
 12-14 05:09
131417
역시 이재명은 한낱 이재명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kenosis 577
0
0
 12-06 08:51
131411
박대용과 강진구를 도와 주십시요 kenosis 643
0
0
 11-23 02:46
131405
[뉴탐사] 장시호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enosis 608
0
0
 11-15 05:09
131403
김건희의 통정매매(通情賣買), 7초 아니고 2분17초다 (2) kenosis 2668
0
0
 11-14 02:53
131395
[뉴탐사 취재노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 kenosis 640
0
0
 11-06 00:52
131394
부디 종교적 도그마와 이념적 도그마에서 해방되기를 kenosis 644
0
0
 11-05 17:07
131393
강진구와 변희재의 콜라보, 그리고 장시호의 협박 kenosis 641
0
0
 11-04 05:36
131392
뉴탐사는 변희재와 태블릿PC 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진... kenosis 631
0
0
 11-02 15:31
131389
약자와 동행하는 오세훈의 헌인마을 집주인강제퇴거 ... (1) kenosis 755
0
0
 10-31 22:56
131387
몽마르뜨언덕에 가 보았다. kenosis 669
0
0
 10-27 20:11
131377
나는 똥이다. kenosis 1407
0
0
 10-15 16:03
131373
양심의 단층이론 kenosis 1389
0
0
 10-11 22:58
131372
기자들은 취재에 목숨을 걸고 진보유튜브들은 kenosis 1376
0
0
 10-11 11:40
131371
허재현기자 압수수색 kenosis 1431
0
0
 10-11 10:25
131370
민주당은 아직도 너무 나이브 한 것 같은데?.... kenosis 1390
0
0
 10-11 08:18
131369
양평 건희로드와 남양주 최은순로드 게이트 kenosis 1362
0
0
 10-11 04:44
131366
최은순의 또 다른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kenosis 1347
0
0
 10-10 00:04
131364
시민언론 뉴탐사 kenosis 1405
0
0
 10-09 21:24
131362
하나님 도와 주세요 kenosis 1583
0
0
 10-06 13:00
131361
정천수 삼성 세콤과 공모하여 더탐사 야간침탈 kenosis 1623
0
0
 10-06 08:46
131360
대법원이 삼성과 공모하여 개인의 재산권을 약탈한 사... kenosis 3673
0
0
 10-05 03:23
131352
이재명 영장실질심사에 필요한 더탐사 취재자료 kenosis 3482
0
0
 09-26 04:19
131347
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 kenosis 3264
0
0
 09-16 15:17
131344
범 내려온다. kenosis 3176
0
0
 09-14 03:28
131342
진짜뉴스 진원지 더탐사가 대통령실에 제공하는 증거 kenosis 3127
0
0
 09-12 03:48
131341
시민언론 더탐사 지키기 5만명 탄원 서명 kenosis 1627
0
0
 09-09 00:57
131335
수배령이 내렸다 kenosis 2776
0
0
 08-31 16:09
131331
진도개 강진구가 추적한 검사들의 도이치주가조작은폐 kenosis 2592
0
0
 08-29 02:14
131326
同心草 kenosis 1703
0
0
 08-22 14:08
131319
분에 넘치는 환호에 간이 배밖에 나왔구나. kenosis 1747
0
0
 08-11 04:53
131318
더탐사 권지연기자를 위한 노래 kenosis 1703
0
0
 08-11 02:17
131317
오캄의 면도날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려고 하는가? kenosis 1703
0
0
 08-11 00:45
131310
용민이가 자청했구나, 총대를 매기로… kenosis 1725
0
0
 08-03 07:33
131309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윤석열 보직의 연동 그래프 kenosis 2143
0
0
 08-03 02:52
123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