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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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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보터 2030세대 지지율 1위 이재명 2위 안철수… 위기의 윤석열 3위
  번호 130696  글쓴이 임두만  조회 35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2-1-6 09:42 대문 0

스윙보터 2030세대 지지율 1위 이재명 2위 안철수… 위기의 윤석열 3위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2-01-0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위기가 현실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줄곧 좋은 평가가 나왔던 ARS기반 조사처인 <리얼미터>에서 지난 4·7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캐스팅 보터’로 떠오른 2030세대의 지지율 조사를 한 결과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물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도 밀려 3위로 떨어진 때문이다.

5일 YTN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에서 39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대선 가상 대결을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33.4%로 오차 범위 밖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면서 “제1야당 대선 후보인 윤 후보는 18.4%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도표제공 : 리얼미터

이어 YTN은 “오히려 의석수 4위(3석)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인 안 후보가 19.1%로 오차 범위 안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면서 “뒤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7.5%,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1.4% 순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기타인물 2.8%, 없음/잘모름 17.4%)

이날 YTN이 공개한 리얼미터에 의뢰 조사한 조사 결과표를 보면 “2030세대에게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3.4%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9.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8.4%의 지지율을 기록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0.7%포인트 격차로 2,3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런데 공개된 조사표에 따르면 윤 후보의 경우 ‘이대남’(20대 남성)의 반감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29세 이하 남성 중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5.8%였다.

4·7 재보선 당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기준 20대 남성의 72.5%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투표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는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응답한 비율(22.2%) 보다도 낮은 수치다. 20대 남성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후보는 안 후보(31.1%)였다.

윤석열 후보의 이들 세대의 비토 이유가 매우 극명했다. 즉 공정가치를 잘 구현할 후보 항목 조사에서 윤 후보는 자신의 대선출마 가치인 ‘공정과 정의’였음에도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도표제공 : 리얼미터

이 조사에서 리얼미터는 “대통령 선거 후보 중 공정이라는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은 인물”을 조사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24.8%,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2.2%를 기록 두 후보가 20%대의 지지율과 함께 2.6%p 차이인 오차범위 이내에서 각축을 벌이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한참 떨어진 14.9%의 지지율로 4위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9.7%와 더 가깝게 나타났다.

이어 가칭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는 2.8%, 그 외 인물은 3.1%, (없다 16.8% 잘모름 5.7% 등 부동층 22.3%) 순으로 집계되어 윤 후보의 ‘공정과 정의’ 기치는 이미 이들 세대에게 비토를 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 세대의 윤석열 후보 비토는 직접적인 비토후보 조사 항목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도표제공 : 리얼미터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에서 현재의 대선 후보 중 가장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비토 인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절반에 가까운 수치인 48.8%를 기록했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6.2%를 기록 그 뒤를 따랐다.

유권자에게 선거란 무릇 선호 후보와 비토 후보가 존재하므로 아무리 인기가 많은 후보라도 선호도 100%는 없다. 반대로 비토 100%도 없다. 따라서 지지도 1위의 이재명 후보 비토층이 36.2%라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지도 18.4%의 3위 후보가 비토층이 과반에 가까운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2030세대의 인식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들 후보 외에 2030세대의 비토율이 높은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8%,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는 1.0%, 그 외 인물 1.3%, 없음 1.8%, 잘모름 3.5%순으로 집계되어, 안철수 후보의 호감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 세대는 지지후보 변경 가능성도 매우 높다.

▲도표제공 : 리얼미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 대한 변경 가능성이 있는지에 조사한 결과 ‘현재 지지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51.5%, ‘투표할 후보가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은 41.4%다. 이는 여타 전체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계속지지’ 강도가 75% 내외임을 봤을 때 상당한 차이가 있다. 때문에 이들 세대를 스윙보터로 부르는 것이다.

따라서 각 후보나 진영의 선거운동과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이들 세대의 표심 잡기가 될 것 같다. 흔들리는 표심이 40%가 넘는다는 것은 윤 후보에게도 아직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 2022년 1월 3일~4일까지 양일간 통신사가 선관위에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39세까지 1024명을 상대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00%자동응답 전화조사(ARS)로 실시했다.(응답률 6.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조사 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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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安 ‘짝짓기’ 물건너 갔나? 신상철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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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은 Korean NDOKI (마녀)의 살풀이인가?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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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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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헬기와 노무현 오영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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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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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못 만나서 깠다’가 오히려 불리해진 ‘윤석... 아이엠피터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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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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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은 대장동문건을 하수구에 폐기처리하나? kenosi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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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한테 돈 받은 윤석열 밑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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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기생충 강기석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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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연대 “위기에 필요한 지도... 신문고뉴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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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들 “윤석열의 검찰공약, 민주주의 원칙 ... 편집국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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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살아 온 이야기 2 편집국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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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춘보 칼럼] 나는 자영업자입니다. 나를 위해 이재... 심춘보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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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채널A의 조직적 증거은폐 시도 kenosis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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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여론 <조사>인가, <조작>인가... 신상철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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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국채발행’ ‘기축통화국 편입’ 격... 임두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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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애타게 찾던 한동훈 목소리 찼았다. kenosi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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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살아 온 이야기 1 편집국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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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윤석열 단일화 결렬, 가장 아쉬운 사람은? 아이엠피터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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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讚 손고모 강기석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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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만배의 대화:“….위험하지 않게 해”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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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눈물 kenosis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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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선 후보별 선거 현수막 비교 아이엠피터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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