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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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천안함 가족분들께 드리는 말씀 ②
  번호 130645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69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1-11-25 11:56 대문 0 [천안함] 

[신상철TV] 천안함 가족분들께 드리는 말씀 ②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21-11-25)


https://www.youtube.com/watch?v=Go-knlvrSO0

1. 제가 <가족분들과 공동운명체>라고 말씀드린 이유

     -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만 자유로워지기 때문입니다.

     - 진실이 왜곡된 채.. 그냥 그대로 덮어져 있어야 편한 사람들.

     - 이명박 정부 군 관계자들. 조작에 협조한 과학자들, 관료들

     - 현 정부 내 진실을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 사람들 포함.

     - 불편한 진실이 드러나면 모든 것을 잃는 사람들. 세력들.

     - 그런 정치집단과 구성원이 있습니다.


2. 진실이 얼마나 묻힐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이미 십 년 지났습니다. 

     - 20년? 30년? 나라마다 비밀에 관한 특별법 - 30년

     - 2007년에 시리아 사막의 핵원자로 건설현장 공습폭격사건

     - 당시 북한 기술자 10명 포함 수십 명 사상, 이스라엘 강력 부인

     - 이스라엘 2017년 10년 만에 기밀해제하면서 자실들 소행 실토.

     - 그러나, 오히려 큰 소리 : 중동내 핵개발 움직임에 핵공격 불사

     - 미국의 기밀은? 이스라엘은? 우리 정부는?


3. 손자 세대까지 은폐된 진실을 떠안기시렵니까..

     - 앞으로 9년 후, 혹은 19년 후를 상상해 보십시오.

     - 진실이 드러난 후 손자세대가 맞닦뜨려야 할 현실에 대해..

     - 손주들에게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하실 겁니까?

     - <그것이 국익이었다>고 합리화하실 겁니까?

     - 거짓과 허위, 조작과 은폐로 덮여져 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손주들이 열게 만드시겠습니까?


4. 가족분들께서는 역사의 물꼬를 바꿀만큼 강력한 힘 : 절대반지

     - 우리 가족분들께서는 우리 역사상 국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계십니다. 

     - 무엇일까요?  <진실>입니다.

     - 가족분들께서 <천안함의 진실>을 국민 앞에 펼치신다면,

     - 거짓과 조작을 한 당사자들은 물론, 그것을 주도한 정치세력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

     - 그만큼 절대적인 힘을 가진 - 절대반지

     - 그러나 그것은 두 가지 제약 속에 갇혀 있습니다.

            첫째 : 진실을 말했을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

            둘째 : 불과 앞으로 석 달 밖에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 불과 석 달 뒤, 그 절대반지는 그냥 풀잎으로 만든 반지가 됩니다.

            그리고 혹독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거지요. <공범관계>

            불안한 마음과 불편한 미래를 안고 살아 가시겠습니까?


5. 진실을 말씀하십시오

     - 대한민국 유사이래 이렇게 썩어 문들어진 정치세력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는 초강력 위력을 갖고 계신 국민은 없었습니다.

     - 민주당만 좋아질 것아니냐... 천만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 민주당은 제가 쓸어버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6월 민주당 정부의 국방장관인 서욱 장관과

         민주당 국방위 소속 국회의원 10명을 공수처에 고발하였습니다.

          설훈, 홍영표. 김병주. 김병기 .. 등등 그 분들입니다.

     - 저는 민주당 지도부를 포함,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공수처에

         고발하는 문제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6. 제가 모두에 <가족분들과 공동운명체>

     - 세월이 흐르고 나면, 결국 가족 분들 곁에는 저만 남게 될 것입니다. 

     - 진실을 말씀하시든 않든 상관없이 오랜 세월이 흐른 이후라도

         가족분들이 입장과 권익을 대변할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겁니다.


7. 오늘 한 가지 불편한 진실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 11년의 세월 동안, 다수의 천안함 가족분들께서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지인, 친척, 동료 혹은 모임의 분들께 <천안함 사고 관련 정부발표가

            거짓>이라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 그런데 그 말이 <너만 알고 있으라>는 속삭임과 함께 회자되는 가운데

            저에게 까지 전달된 내용들이 ... 적지 않습니다.

     - 제가 그런 얘기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은, 그러한 사실을 알려준

            분들의 개인신상과 관련하여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

     - 그 가운데 하나,

            천안함 가족분들께서 사고 이후 군 당국으로부터 천안함 사고와 관련

            그 진실된 내요을 직접 브리핑 받으셨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발표된 내용과는 다른, 실체적 진실 말입니다.

            그 브리핑을 받으셨지요?

     - 1차로 천안함이 좌초되는 사고를 겪었고, 빠져나와 이동하던 중

            2차로 잠수함과 충돌하여 반파 침몰하였다는 실체적 진실을

            군 당국으로부터 브리핑 받으셨지요? 

            그리고 국민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국민들께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하여 반파되는 순간의 영상도 보셨습니다.

     - 이 사실을 저에게 알려준 분은 한 분이 아닙니다. 복수의 분들입니다.

            저는 이분들에 관한 실명과 전화번호 등이 수사기관에 전달되는 것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진실성을 입증해야만 하는 상황에 닿게 된다면,

            공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갖고 있습니다.

  
8. 천안함 가족 여러분,

     - 이제 이 지점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진실의 왜곡을 멈추어야 합니다.

            제가 오늘 한 가지 사실을 공개했지만, 앞으로 계속 공개하게 될 내용들

            역시 <대단히 불편한 진실>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 현 정부 당국자들 역시 대단히 곤란한 지경에 처할 것입니다.

            왜,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공개하지 못하는지, 그 속사정과 속살을

            공개하는 것이 왜 불편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말해야 하는 것은,

            곤혹스러운 일이겠지만, 유치한 단계의 비겁함만 벗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용기를 낼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판단하며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국민들도 궁금하고, 가족분들께서도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 그런 단계까지 언급해야 하는 상황의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 가족 여러분께서는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진실을 알고 계시면서, 그것을 말씀하지 못하시는 사정..

            잘못이라면 잘못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벗어나실 수 있다면, 진실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그 어떤

            가치보다도 소중한 결단이고 결심이라고 국민들께서는 생각해 주실 겁니다.

     - 그 기회를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께서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께서 그 무거운 훈장이 불편하지는 않으실지 고민하시란 말씀입니다. 

     - 그래서 가족분들께서 진정한 영웅이 되어 주십시오.

            그래야 고인이 되신 분들도 함께 영웅이 되시는 것입니다.

            <포장된 영웅>, 벗어내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0. 가족분들께서는 천안함 최 전 함장의 만용에 대해 질책하셔야 합니다 

     - 가족분들께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그가 가족분들의 입과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 이번 주에는 여기까지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정부 당국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내용들을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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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문꿀오소리들 봉하마을 갔을까? 신상철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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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보며 권종상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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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의 역사적 문맥과 정치적 논리 ② 김종익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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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알면 알수록 화가 나는 전북·남원 신상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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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역사... 5·18광주민중항쟁 김용택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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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의 역사적 문맥과 정치적 논리 ① 김종익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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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를 위해 우리나라 최대 농경지 천수만 소각장... 시골목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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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TV] 이해학 목사님과의 대화 - 호남은 한반도... 신상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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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반지성주의’ 말할 자격이 있나 김용택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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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29 강진욱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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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오도하는 우크라이나 사태 ② 김종익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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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경남 통영 미분류표 어떻게 분류됐을까? 신상철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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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오도하는 우크라이나 사태 ① 김종익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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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사면복권을 요구함 강기석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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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님, 대한민국 역사에 오명을 남기십시요. kenosis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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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동이 사라진 곳에 권력투쟁만 남았구나. kenosis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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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전북의 무소속바람 태풍된다 신상철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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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법률 공포안 의결 사람일보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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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칼럼] “검수완박? ‘검찰권력제한법’이라고... 임두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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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끼워넣기’ ‘먹튀사면’ 안... 김용택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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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우크라이나 10억 달러 지원을 반대하는가? 시골목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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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의 한숨 권종상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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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판자들을 비판함 강기석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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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여러분의 지지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신상철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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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사과하라고 하면 니 아가리를 찟어 놓겠다. kenosis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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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자주평화 원정단 소식 조헌정 목사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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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을 노래하다.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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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남원시장 예비후보 총 66편의 유튜브 정책홍보... 이주연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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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 신상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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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윤석열엔 ‘신속’ 조국엔 ‘하세월’ ... 임두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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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생각’을 하고 투표해야 하는가 권종상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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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2주년을 통해 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김용택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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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춘보의 노변정담]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다면서요. ... 심춘보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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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세월호 8주기 특별방송-급선회, 사고의 ... 신상철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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