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번호 130242  글쓴이 이정랑  조회 62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1-8-10 11:37 대문 0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WWW.SURPRISE.OR.KR / 이정랑 / 2021-08-10)


적이 지키지 못하는 곳은 반드시 공격한다.

전국시대 군사 사상가들의 중요한 용병 사상이다. ‘필공불수’의 계략은 ‘손빈병법(孫臏兵法)’ ‘위왕문(威王問)’에 기록되어 있다. 대장 전기(田忌)와 손빈의 대화를 잠시 들어보자.

전기 : 상과 벌은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것입니까?

손빈 : 아닙니다. 상은 병사들을 격려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듭니다. 징벌은 군기를 정돈하며 상급자들을 존경하고 두려워하게 합니다. 이 모두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전기 : 그렇다면 권(權)‧세(勢)‧모(謀)‧사(詐)가 가장 긴요한 것입니까?

손빈 : 아닙니다. 이른바 권술(權術)은 군대를 모이게 합니다. 형세(形勢)는 병사들로 하여 용감하게 싸우지 않으면 안 되게 합니다. 음모(陰謀)는 적이 예방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합니다. 변사(變詐)는 적을 곤경에 빠뜨립니다. 이 모두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전기 : (다소 신경질 적으로) 이 여섯 방면은 용병에 능한 자라면 늘 활용하는 것인데, 어째서 당신은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손빈 : (참착하게) 적의 정세를 분석하고 지형을 연구하여 반드시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 등 이것은 장수로써 갖추어야 할 원칙입니다. ‘필공불수’의 전략을 취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손빈은 ‘필공불수’를 그 어느 용병술보다 우위에 놓고 있다. 이른바 ‘필공(必攻)’은 힘차게 공격하는 것, 또는 반드시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불수(不守)’는 방어할 수 없는 곳, 다시 말해 적이 막지 못하거나 막을 수 없거나 허약한 곳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는 동시에 단 한 번의 타격으로 전체 국면에 변화가 초래될 수 있는 적의 급소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이른바 ‘손자병법 허실편’의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것은 적이 지키지 않는 곳을 공격하기 때문”이라든지, “튼튼한 곳을 피하고 허점을 친다” 등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는 말이다 ‘사기’ ‘손자오기열전’에서 손자가 말하는 “급소인 목을 움켜쥐고 허를 찌른다”와 같은 말이다.

손빈은 당시의 역사적 조건하에서 ‘필공불수’라는 용병 사상을 제기했는데, 이것은 우선 작전 방식을 변혁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춘추시대 이전의 전차전 위주의 전투 방식이 전국시대 이후에는 보‧기병전 위주로 바뀐다. 이는 전쟁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변혁이었다. 대규모 기동작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필공불수’는 그 작전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되었다. 이 이론은 우세를 차지하고 있는 쪽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열세에 놓인 쪽에 대해서도 기동성 있게 튼튼한 곳을 피하고 허점을 공격, 적을 흔들어 놓음으로써 불리한 국면을 승리의 국면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것은 실로 전쟁 지휘술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론이었다.

‘필공불수’의 사상은 전쟁의 목적, 즉 자신을 보존하고 적을 소멸한다는 중요한 측면을 체현하고 있다. 적의 소멸을 으뜸으로 삼아 전쟁 지휘의 출발점과 귀결점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모든 전쟁에서 강자와 약자, 공격과 수비를 불문하고 적을 소멸해야 비로소 진정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필공불수’의 정신은 적을 소멸시킨다는 한 가지 점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대단히 적극적이고 보편성을 갖춘 『손자병법』의 이 이론은 『손자병법』을 뒤이은 중요한 발전의 하나로 평가할 수 있다.

손빈은 ‘필공불수’를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것’으로 보았다. 이 ‘필공불수’야 말로 정확한 공격지점의 선택, 즉 작전 전체의 승부‧안위‧승패‧주동 도는 피동과 관계되기 때문이다. 이 계략을 주요한 작전 방침으로 삼은 계릉(桂陵) 전투에서, 전기는 초나라에 대한 위의 공격을 풀기 위해 위나라 군대와 정면으로 맞붙기로 하고 공격지점을 한단(邯鄲)으로 선택했다가 위나라 주력군과 정면으로 부딪치게 된다. 여기서 위군은 맞상대한다면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바로 이때 손빈은 전기에게 공격목표를 적의 빈틈이자 급소인 대량(大梁)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전기는 손빈의 의견을 받아들였고, 전세는 급격하게 변했다.위나라 혜왕(惠王)은 대경실색하여 어쩔 줄 몰라 했고, 방연(龐涓)이 밤새 달려와 구원하려 했으나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던 제나라 군대에 의해 계릉에서 참패했다. 그야말로 ‘주객이 뒤바뀐’ ‘반객위주(反客爲主)’ 꼴이었다. 이 전투는 ’필공불수‘ 계략의 진수를 제대로 구현한 본보기였다.

전쟁사에서는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자주 보인다. 228년, 제갈량은 촉군의 주력 6만을 거느리고 한중(漢中) 서쪽의 기산(祈山-지금의 감숙성 서화현 북쪽)을 나와 농우(隴右)로 진군했다. 초반에 촉군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농우의 천수(天水)‧남안(南安)‧안정(安定) 등 세 군이 잇달아 촉의 수중에 들어갔다. 관중지역 전체가 동요되기 시작했고, 위의 조조도 내심 두려움을 금치 못했다. 위나라 명제(明帝) 조예(曺睿)는 급히 우장 장합(張郃)으로 하여금 보‧기병 5만을 거느리고 서쪽의 제갈량의 기세를 막도록 했다. 장합은 촉군의 주력군과 맞상대하지 않고 측면 날개 부분으로 곧장 쳐들어가 일거에 가정(街亭-지금의 감숙성 천수현 동남 가자구)을 점령했다. 가정을 빼앗긴 촉군은 측면과 후방으로부터 위협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제갈량은 하는 수 없이 전군의 철수를 단행했고, 농우 지구는 다시 위의 수중에 들어갔다. 위군은 가볍게 위기 상황을 전환시켜, 잃었던 땅을 회복하고 방어를 강화할 수 있었다.

이는 촉군 쪽에서 보자면 깊은 교훈을 남긴 사례가 되었다. 마속이 제갈량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바람에 가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것이다. 제갈량은 이 일에 대한 책임을 물어 ‘눈물을 흘리며 마속의 목을 베었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고사는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반면에 위나라, 입장에서는 장합이 공격지점을 정확하게 선택하여 ‘급소인 목을 움켜쥐고 공격’하는 ‘필공불수’를 펼친 셈이었다. 이런 사례들에서 볼 때 손빈이 강조한 ‘필공불수’가 참으로 ‘용병에서 가장 긴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용병 사상은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며 정확하다. 강자든 약자든, 공격이든 수비든 어느 경우에나 대단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용병 사상인 것이다.

이정랑 언론인(중국고전 연구가,칼럼리스트)

경인일보/호남매일/한서일보/의정뉴스/메스컴신문/노인신문/시정일보/조선일보/서울일보 기자, 편집국장, 논설실장 등 역임.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242
최근 대문글
- 신상철
- 김홍열
- 정호일
- 박해전
- 신상철
IP : 247.111.9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02493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62157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39712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46826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13021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9721
5
25
04-03 20:17
130366
8월 3주 다자대결 여론조사, 이재명 26%, 윤석열 19%,... 임두만 342
0
5
08-20 10:50
130362
‘식약처의 코로나19 진단시약 제조업체에 대한 허가... 시골목사 221
0
0
08-19 21:52
130360
이재명 한게없다 재난지원금 준거말고는 포퓰리즘 실... 이재명들어가 158
0
0
08-19 13:08
130359
정부는 부정확한 PCR 테스트로 우리 사회를 'LOCK DOW... 시골목사 187
0
0
08-19 11:19
130357
[신상철TV] 아프가니스탄을 ‘제국의 무덤’이라고 부... 신상철 429
0
5
08-19 10:47
130356
녹취 폭로전으로 ‘콩가루 집안’ 인증한 국민의힘 아이엠피터 359
0
5
08-19 10:19
130355
윤석열임명비화,사적네트워크와 동종교배비극의 탄생 0042625 402
0
5
08-19 10:03
130353
문재인 대통령은 가장 위대하다 김순신 510
65
0
08-19 06:41
130342
문재인 지지는 쇼 다 (2) 김순신 208
0
0
08-19 00:21
130337
존경하고 존경하는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 만세! 김순신 282
5
0
08-18 18:11
130336
좋은 대통령,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 펌글 184
0
0
08-18 18:08
130335
원희룡 " 이준석 녹음파일" 오후 6시 까지 공개하라 기사속보 338
0
0
08-18 18:02
130334
영화 <암살자들> ‘김정남 사건’의 엉터리 재... 강진욱 701
0
5
08-18 13:17
130333
[신상철TV] 안 되는 줄 알면서 왜들 출마하는 걸까? ... 신상철 332
0
5
08-18 09:41
130332
‘윤석열 정리’ 진실공방… 이준석, ‘원희룡 녹취록... 아이엠피터 326
0
5
08-18 09:28
130327
[만평] 춘장씨의 미친여행 권총찬 492
0
5
08-17 15:52
130326
연예인들 90% 직업을 바꾸시요 연예뉴스 241
0
0
08-17 15:28
130325
연예인들 돈쓰고 욕먹지 마시요 연예뉴스 212
0
0
08-17 15:26
130324
생계형 마이너스 오의 조작질(feat 벌초의 cctv 작업... (4) 조작꾼 사냥 311
5
0
08-17 15:15
130323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②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호재 313
5
5
08-17 15:01
130320
추미애의 깃발은 통일대통령 사람일보 576
5
5
08-17 09:36
130319
여론조사 결과, 국민 절반 이상 “이명박·박근혜 사... 아이엠피터 299
0
5
08-17 09:04
130315
아베, 과거의 미망에 집착하는 일본 극우들의 착각이 ... 권종상 343
0
5
08-16 11:18
130314
탈레반, 아프간 완전 장악… 가니 대통령 해외 도피, ... 김원식 352
0
5
08-16 11:08
130313
정권바뀌면 김태호pd날려야 고대편입출신 고대편입김태... 202
0
0
08-16 07:42
130305
레고랜드로 춘천 지하철 메진다 gtx b노선연장해야 (1) 관광열기춘천 168
0
0
08-15 15:52
130304
이인규 중수부장 서울대 법대 아닌 서울대 평생 교육... 대학속이는법... 223
0
0
08-15 10:53
130303
이인규 중수부장 사법고시 4지선다형 무시해라 4지3지장난해 208
0
0
08-15 10:52
130302
신의진 의사 연세대부설의학양성원 출신 연대의대 아... 대학속인놈이... 164
0
0
08-15 10:50
130298
비타민C는 코로나바이러스, 감기, 대상포진 예방에 효... (1) 시골목사 236
0
0
08-14 19:37
130297
대선공약 - 5가지 특별공약 (2) 특별공약 185
0
0
08-14 17:30
130296
준석아? 당 게시판 너 퇴진하라는 글 90%넘는다....보... YK 294
0
0
08-14 16:00
130295
수의대 실기 필기로 가야 수의학원 나와 예체능처럼 (4) 고졸이면충분... 184
0
0
08-14 12:57
130294
분만사 치주사가 개의사가 어떻게 인문계에나왔지 (1) 분만사세상좋... 185
0
0
08-14 12:46
130293
안타깝지만 최문순밖에 없다 박원순 죽고 (2) 레고랜드대통... 207
0
0
08-14 12:20
130290
[신상철TV] 석두 간파했다. 준석이 함정을 팠다는 사... 신상철 693
0
5
08-14 06:32
130286
주식이 이상한이유 증권회사90프로가 전라도임 좌파전라도 190
0
0
08-13 14:50
130285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奸臣 한 명이 나라를 亡... 이정랑 755
0
0
08-13 13:31
130284
증권회사 직원90프로가 전라도다 물갈이해야 주식좌파 552
0
0
08-13 11:46
130283
[신상철TV] 역시 한정애 환경부 장관입니다. 관료들에... 신상철 413
0
5
08-13 10:01
130282
윤석열·이준석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대... (1) 아이엠피터 397
0
5
08-13 09:02
130274
식약처가 허가한 CT(유전자 증폭회수) 값은 평균 40cy... 시골목사 193
5
0
08-12 23:05
130264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20 김종익 341
0
0
08-12 12:53
130263
원리주의자 바른생활 최재형 차차기다 원리원칙 188
0
0
08-12 12:45
130260
[신상철TV] 강동원 前 의원 전화인터뷰 신상철 383
0
0
08-12 09:09
130259
(강진구) 진실의 싸움은 법정의 판결로 끝나지 않는다... 0042625 398
0
5
08-12 07:32
130258
김건희와 양재택검사 관련 객관적 자료 증명 0042625 397
0
5
08-12 07:16
130254
그는 위로받기를 거부하였으니... 0042625 462
0
5
08-11 15:37
130252
조부 ‘친일’ 논란에 최재형이 답하지 않은 것들 (2) 아이엠피터 418
5
5
08-11 13:04
130250
[만평] 달아 권총찬 325
0
5
08-11 11:00
130249
[신상철TV] 오바마 전 대통령 회고록에서 2010 천안함... 신상철 633
0
5
08-11 09:40
130244
1번 어뢰의 탄생(feat, 개 젓 짜는 소리) (6) 조작꾼 사냥 287
10
0
08-10 21:59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이정랑 630
0
0
08-10 11:37
130240
미주중앙일보에 또다시 ‘조센징’표현...이번에도 해... 아이엠피터 329
0
5
08-10 09:57
130239
박지원 가발장사 가수보다 더 작아 전직이 박지원 181
0
0
08-10 09:29
130204
조수미 고향 전라도 좌파 노래못함 (1) 노래못하는조... 162
0
0
08-09 14:28
130202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9 김종익 450
0
0
08-09 13:30
130201
박원순죽고 최문순말고는 후보없음 민주당 씨가 말랐... 최문순 143
0
0
08-09 13:16
130199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①,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호재 494
0
0
08-09 11:14
130198
국민의힘이 추종하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은 누구... (1) 김용택 331
0
5
08-09 09:14
130195
[이재명] 경선포기 - 충격뉴스 209
0
0
08-08 14:42
130192
최재형과 윤석열의 절벽 0042625 411
0
5
08-08 09:15
130189
박원순 죽고 김경수구속 이재명 경선포기 최문순으로 ... 최문순 142
0
0
08-07 22:32
130188
[신상철TV] 송영길 대표의 한계 - 한미연합훈련 예정... 신상철 524
5
5
08-07 09:23
130186
원자력 안전기술원 검사원(KINS)의 녹취록 공개 0042625 364
0
5
08-07 05:15
130185
인천 지하철 안양 일산까지 연장해야 경기도민 144
0
0
08-06 20:58
130184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알아도 실행하기 어려... 이정랑 855
0
0
08-06 14:06
130183
[만평] 도리 도리 돌아 (1) 권총찬 454
5
5
08-06 10:11
130182
정은경 설대의대아닌 설대의학양성원 무시험출신 돼지은경 191
0
0
08-06 09:51
130181
文 국정운영 긍정평가 42%...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잘... 임두만 572
0
0
08-06 09:45
130180
“당 개무시하나”... 흔들리는 이준석 ‘리더십’ 아이엠피터 340
5
5
08-06 09:00
130179
왜 김건희와 최은순 두 모녀만 항상 살아 남았나? 0042625 409
0
5
08-06 04:05
130170
[신상철TV] 국짐 이준석 대표가 개인택시양수교육을 ... 신상철 359
0
0
08-05 09:38
130169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귀신속(兵貴神速) 이정랑 291
0
0
08-05 09:31
130163
[충격] 보이스 피싱에 관한 5가지 단상 (1) 포상금제도 165
0
0
08-04 17:16
130162
식약처가 허가한 CT(유전자 증폭 회수) 값은 평균 40~... 시골목사 176
0
0
08-04 16:30
130161
고졸이면100프로면접인 평생교육원에 점수몇점줄건가 ... 성시경 149
0
0
08-04 16:28
130160
고대주간으로 속인 성시경 그 상태로 판결하나 판사는 성시경 146
0
0
08-04 16:26
130159
성시경 공고출신 평생교육원알리고 판결해야 공평하지 공정과상식 150
0
0
08-04 16:25
130158
성시경 공고출신 고대평생교육원 무시험출신 성시경 157
0
0
08-04 16:23
130157
박지훈 IT전문가, 표창장관련 검찰의 증거조작 분석 0042625 400
0
5
08-04 15:48
130156
하정우 김용건 부자지간 아님 속인거임 김용건 그만나... 세대교체 177
0
0
08-04 12:14
130155
[만평] 비열한 정치 권총찬 407
0
5
08-04 09:07
130154
[신상철TV] 글쎄, 윤석두가 국짐 후보 될 수 있을까? 신상철 351
0
5
08-04 08:57
130149
[기본소득] 내년에 대 폭발한다 !! 각색본 182
0
0
08-03 15:21
130148
당구학원 골프학원 나와 하는게 크냐 예체능이지 운동선수돈줄... 154
0
0
08-03 12:42
130147
올림픽이 크냐 야구학원 펜싱 유도학원 나와 하는게 올림픽 138
0
0
08-03 12:26
130146
식약처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에 허가해준 CT(유전... 시골목사 175
0
0
08-03 12:15
130145
이준석의 윤석열 ‘군기잡기’ 왜? 아이엠피터 608
0
5
08-03 08:51
130143
윤석열은 한마디로 0042625 385
0
5
08-02 18:46
130142
이준석은 민주당2중대 프락치 인가? YK 260
0
0
08-02 18:09
130141
[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14 강진욱 562
0
5
08-02 16:18
130139
서기호와 이탄희의 불면의 밤 0042625 340
0
5
08-02 13:24
130136
[만평] 회초리 권총찬 615
0
5
08-02 09:43
130135
北을 동맹으로 만들자는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제안은 ... (3) 권종상 734
0
5
08-02 09:01
130134
김두관! 동남풍이 분다 몽민심서 163
0
0
08-01 17:14
130133
[충격뉴스] 중국인 2천만명 시대가 다가온다 !! 펌글 174
0
0
08-01 14:23
130130
학창시절부터 빠순이 먹냐 공부한애들 먹지 수준낮은 ... 공부서연고 162
5
0
08-01 13:23
130129
막장드라마 엄마랑 같이 호스티스한 줄리 교육상 안좋... 줄리 162
5
0
08-01 13:19
130128
줄리는 그냥보지다 호스티스 줄리엄마도 호스티스였다 줄리가족전부... 202
5
0
08-01 13:15
130122
박근혜문재인 되고 조용한사람보단 다이내믹한사람이 ... 금수저윤석열 181
0
0
07-31 22:31
130121
연예인 댓글닫고 신문사 기획사 조정 안될거다 기획사... 50대기자정년... 144
0
0
07-31 22:29
130118
[이재명] 충격보도 - 내년에 대 폭발한다 펌글 259
0
0
07-31 16:15
130117
어뢰 스크류를 돌려봤다고? (8) 조작꾼 사냥 302
0
0
07-31 14:17
130114
민족과 평화라는 주술 반금련 144
0
0
07-31 12:11
130111
양재택 모친 치매진단서, 오히려 윤석열 발목 잡았다 0042625 386
0
5
07-30 17:34
13011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2,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호재 257
0
0
07-30 13:19
130109
[신상철TV] 공부.학습? No,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 신상철 848
0
5
07-30 13:17
130108
김현아 SH사장 후보자가 김의겸에게 했던 말들 아이엠피터 561
0
5
07-30 10:27
130107
NBS,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별사면... 임두만 254
0
5
07-30 08:54
1 ..11121314151617181920 ..114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