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①, 1부 발포를 거부하다
  번호 130199  글쓴이 안호재  조회 49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1-8-9 11:14 대문 0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①, 1부 발포를 거부하다
(WWW.SURPRISE.OR.KR / 안호재 / 2021-08-09)


1980년 5월 25일은 당시 전남도경국장 안병하 치안감께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날 입니다. 그래서 5월25일 부분부터 故 안병하 평전을 연재 하였는데, 옮기기에 대한 반응이 좋아 1쪽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필자 주

1. 평화로웠던 5·18 전야

안병하 전라남도 경찰국장(이하 ‘국장’ 혹은 ‘도경국장’ ‘전남도경국장’)이 관사로 돌아온 것은 5월 17일 저녁 9시쯤이었다. 12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전남 경찰국은 도청 정면의 본관 뒤쪽 건물에 자리 잡고 있었다. 본관과 경찰국 건물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사각형으로 보이는데 양쪽은 복도와 회랑으로 연결돼 있다. 경찰국장 관사는 도청 정문 앞 분수대 광장의 맞은편에 있는 상무관 뒤쪽이다. 관사에서 도청까지는 채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지척의 거리지만 안 국장은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군용 간이침대에서 전투복 차림에다 전투화를 신은 채 매일 밤 새우잠을 잤다. 갈아입을 속옷은 아내가 전속 부관 편을 통해 보내 주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다. 부하 직원들이 고생하는데 자신만 편하게 집에서 발 뻗고 잘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전남 각 군 지역의 경찰서에서 차출한 병력들도 며칠씩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밤이면 광주의 친인척이나 지인, 혹은 값싼 여인숙 등에서 잠간씩 눈을 부친 뒤 아침이면 시위진압에 나서곤 하는 상황이었다. 국장도 이들과 함께 보조를 맞춰 행동한 것이다. 안 국장의 이런 모습은 젊은 시절 군에 있을 때부터 늘상 해오던 행동이었다.

안 국장의 아내 전임순은 늦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바깥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남편의 얼굴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모처럼 밝아보였다. 그는 지금 아내가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았다. 평소 밖에서 일어난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아내에게 거의 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여느 때와 달랐다.

“여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소. 앞으로 당분간 학생들이 집회를 자제한다고 하니 오늘밤은 모처럼 다리 뻗고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소. 그간 지방에서 올라온 경찰들도 대부분 돌려보냈어요. 기동경찰들에게도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소 인원만 남기고, 이번 주말부터 외출을 허가했소.”

아내 전임순은 무척 기뻤다. 엊그제 시위 진압에 나선 경찰 가운데 부상자들이 생겼다는 소식 때문에 마음을 쓸어내리던 참이었다.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도 경찰국장 관사를 담당하는 전속 부관이 왕래하며 수시로 바깥소식을 전해줬기 때문에 경찰국 분위기는 대충 알고 있었다. 5월 중순 들어 긴장이 높아지더니 며칠 전부터는 경찰과 학생의 충돌로까지 이어졌다. 경찰이나 학생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면 마치 자신의 식구가 다친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괜히 책임자인 남편이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생각돼 경찰가족들에게는 미안하기도 했다. 그날 밤 남편은 여느 때와 달리 묻지도 않은 말도 스스로 털어놓았다.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의 방문

“거 참, 어제는 박관현이라고 하는 전남대 총학생회장이 날 찾아왔는데 그 친 구 참 똑똑합디다. *1 날더러 학생 시위를 허락해달라는 거요. 경찰이 시위를 강제로 해산시키면 충돌이 발생할 것이고, 폭력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니 도청 앞 집회를 경찰이 막지 말아달라는 거요. 경찰이 강제로 막지만 않는다면 학생들 스스로 자율적으로 질서를 지키겠다면서. 학생들의 민주화 주장을 국민과 정치권에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지 경찰과 싸우기 위해 시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오. 학생들 때문에 경찰이 고생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서로 약속만 지키면 아무 일 없이 평화로운 시위가 될 것이라고 나를 설득합디다. 듣고 보니 진전성이 느껴져서 ‘그렇게 하자’고 허락했어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아내 전임순은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숨을 푹 내쉬었다. 내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었지만 집에서 가끔씩 전속부관이 전해주는 바깥소식은 불안하기만 했었다. 특히 5월 14일 오후 전남대 학생들이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처음 교문 밖으로 진출할 때 여러 명의 경찰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는 가슴이 철렁 했었다. 그 후 연속 3일간 도청 앞 분수대에서는 광주시내 여러 대학 학생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다행히 첫날 이후 경찰과 학생들 간에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시위가 이어지자 가슴이 조마조마하던 터였다. 그날 밤 오랜만에 집에 들어온 남편의 이야기를 듣자 마음이 푹 놓였다. 남편은 워낙 입이 무거워 여간해서는 밖에서 일어난 일을 집에 와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날만은 달랐던 것이다.

학생운동의 전통이 깊은 광주에서는 3월에 들어서자 어느 집단보다 학생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3~4월 동안 유신시절 학도호국단을 해체하고 각 대학에서는 총학생회 부활, 어용교수 퇴진, 병영집체훈련 거부 등으로 부산했다. 5월 초부터는 정치적인 문제로 학생들의 관심이 빠르게 옮겨 갔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점차 커졌다. 그때만 해도 시위는 주로 학교 안에서만 이뤄졌다. 그러다 5월 14일부터 전남대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광주시내 중심부인 전남도청 앞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14일 오후 도청 앞 분수대에서 열린 첫 집회는 5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그 이전 어떤 시위보다 규모가 컸으며 언론과 시민들의 주목을 크게 끌었다. 특히 총학생회장 박관현의 연설은 시민들 사이에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비상계엄 즉각 해제’, ‘휴교령 거부’, ‘정부주도 개헌공청회 중지’ 등을 주장하는 내용이었다. 그의 유창한 언변은 청중의 마음을 삽시간에 사로잡았다. 분수대 주위에서 학생들과 거리를 유지하며 빙 둘러서서 지켜보던 시민들도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1 박관현(1953년생)은 1980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 전남 영광군에서 5남 3녀 중 장남으로 출생. 1978년 전남대 법학과 입학. 1979년 들불야학 참여. 이듬해 4월 전남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 1980년 5월 16일 ‘민족민주화대성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횃불집회 당시 옛 전남도청 분수대 앞 단상에 올라 토해냈던 연설은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4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횃불집회에서 전두환·신현확·최규하 등 민주화를 가로막는 인사들을 화형에 처한다는 아이디어는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다. 5월 17일 오후 5시께 서울지역 총학생회장단들이 연행되고 잇다는 소식을 듣고 피신을 결정한다. 여수에서 숨어 있다 5·18 이후 서울로 가서 소금장사, 막노동, 섬유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수배를 피해 생활하다 1982년 4월 5일 경찰에 체포됐다. 내란죄 등으로 5년 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광주교도소에서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40여 일간의 옥중 단식 끝에 같은 해 10월 12일 새벽, 전남대 병원에서 숨졌다. 1988년 나의갑 기자가 병상의 안 국장을 만나 인터뷰할 때 박관현의 옥중 사망소식을 전하자 그는 오랜 시간 우울해 하면서 “우리나라의 아까운 인재를 정부가 죽였다”며 아쉬워했다고 한다. 안 국장의 가족들은 1993년 명예회복 과정에서 고 박관현의 누나 박행순을 만났고, 이후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 이재의
전남대 경제학과 졸업, 조선대 경영학 박사, 《광주일보》 ‘월간 예향’ 기자, 《광남일보》 논설위원.
1980년 5월 항쟁 당시 시민군으로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활동, 그해 10월 체포, 1981년 5.18특사로 석방.
1985년 5?18 광주항쟁 최초 기록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황석영 기록) 초고 작성, 2017년 전면개정판 공동 집필.
2000년 내외신 기자들의 5?18 취재기 The Gwangju Uprising(M.E, Sharpe)을 《뉴욕타임스》 특파원 헨리 스콧 스톡스(Henry Scott Stokes)와 함께 편집하여 미국에서 출판.
현재 5?18기념재단 비상임연구위원으로 활동 중.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0199
최근 대문글
- 임두만
- 정호일
- 박해전
- 신상철
- 백장현
IP : 112.234.70.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299596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59443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36770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43816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09123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8819
5
25
04-03 20:17
130332
‘윤석열 정리’ 진실공방… 이준석, ‘원희룡 녹취록... 아이엠피터 316
0
5
08-18 09:28
130327
[만평] 춘장씨의 미친여행 권총찬 485
0
5
08-17 15:52
130326
연예인들 90% 직업을 바꾸시요 연예뉴스 235
0
0
08-17 15:28
130325
연예인들 돈쓰고 욕먹지 마시요 연예뉴스 206
0
0
08-17 15:26
130324
생계형 마이너스 오의 조작질(feat 벌초의 cctv 작업... (4) 조작꾼 사냥 302
5
0
08-17 15:15
130323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②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호재 304
5
5
08-17 15:01
130320
추미애의 깃발은 통일대통령 사람일보 569
5
5
08-17 09:36
130319
여론조사 결과, 국민 절반 이상 “이명박·박근혜 사... 아이엠피터 291
0
5
08-17 09:04
130315
아베, 과거의 미망에 집착하는 일본 극우들의 착각이 ... 권종상 339
0
5
08-16 11:18
130314
탈레반, 아프간 완전 장악… 가니 대통령 해외 도피, ... 김원식 343
0
5
08-16 11:08
130313
정권바뀌면 김태호pd날려야 고대편입출신 고대편입김태... 200
0
0
08-16 07:42
130305
레고랜드로 춘천 지하철 메진다 gtx b노선연장해야 (1) 관광열기춘천 162
0
0
08-15 15:52
130304
이인규 중수부장 서울대 법대 아닌 서울대 평생 교육... 대학속이는법... 221
0
0
08-15 10:53
130303
이인규 중수부장 사법고시 4지선다형 무시해라 4지3지장난해 203
0
0
08-15 10:52
130302
신의진 의사 연세대부설의학양성원 출신 연대의대 아... 대학속인놈이... 160
0
0
08-15 10:50
130298
비타민C는 코로나바이러스, 감기, 대상포진 예방에 효... (1) 시골목사 230
0
0
08-14 19:37
130297
대선공약 - 5가지 특별공약 (2) 특별공약 181
0
0
08-14 17:30
130296
준석아? 당 게시판 너 퇴진하라는 글 90%넘는다....보... YK 288
0
0
08-14 16:00
130295
수의대 실기 필기로 가야 수의학원 나와 예체능처럼 (4) 고졸이면충분... 176
0
0
08-14 12:57
130294
분만사 치주사가 개의사가 어떻게 인문계에나왔지 (1) 분만사세상좋... 174
0
0
08-14 12:46
130293
안타깝지만 최문순밖에 없다 박원순 죽고 (2) 레고랜드대통... 203
0
0
08-14 12:20
130290
[신상철TV] 석두 간파했다. 준석이 함정을 팠다는 사... 신상철 689
0
5
08-14 06:32
130286
주식이 이상한이유 증권회사90프로가 전라도임 좌파전라도 179
0
0
08-13 14:50
130285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奸臣 한 명이 나라를 亡... 이정랑 749
0
0
08-13 13:31
130284
증권회사 직원90프로가 전라도다 물갈이해야 주식좌파 547
0
0
08-13 11:46
130283
[신상철TV] 역시 한정애 환경부 장관입니다. 관료들에... 신상철 407
0
5
08-13 10:01
130282
윤석열·이준석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대... (1) 아이엠피터 393
0
5
08-13 09:02
130274
식약처가 허가한 CT(유전자 증폭회수) 값은 평균 40cy... 시골목사 188
5
0
08-12 23:05
130264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20 김종익 330
0
0
08-12 12:53
130263
원리주의자 바른생활 최재형 차차기다 원리원칙 182
0
0
08-12 12:45
130260
[신상철TV] 강동원 前 의원 전화인터뷰 신상철 378
0
0
08-12 09:09
130259
(강진구) 진실의 싸움은 법정의 판결로 끝나지 않는다... 0042625 391
0
5
08-12 07:32
130258
김건희와 양재택검사 관련 객관적 자료 증명 0042625 393
0
5
08-12 07:16
130254
그는 위로받기를 거부하였으니... 0042625 453
0
5
08-11 15:37
130252
조부 ‘친일’ 논란에 최재형이 답하지 않은 것들 (2) 아이엠피터 413
5
5
08-11 13:04
130250
[만평] 달아 권총찬 320
0
5
08-11 11:00
130249
[신상철TV] 오바마 전 대통령 회고록에서 2010 천안함... 신상철 627
0
5
08-11 09:40
130244
1번 어뢰의 탄생(feat, 개 젓 짜는 소리) (6) 조작꾼 사냥 285
10
0
08-10 21:59
130242
[이정랑의 고전소통] 필공불수(必攻不守) 이정랑 624
0
0
08-10 11:37
130240
미주중앙일보에 또다시 ‘조센징’표현...이번에도 해... 아이엠피터 328
0
5
08-10 09:57
130239
박지원 가발장사 가수보다 더 작아 전직이 박지원 176
0
0
08-10 09:29
130204
조수미 고향 전라도 좌파 노래못함 (1) 노래못하는조... 159
0
0
08-09 14:28
130202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9 김종익 445
0
0
08-09 13:30
130201
박원순죽고 최문순말고는 후보없음 민주당 씨가 말랐... 최문순 139
0
0
08-09 13:16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①, 1부 발포를 거부하다 안호재 492
0
0
08-09 11:14
130198
국민의힘이 추종하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은 누구... (1) 김용택 321
0
5
08-09 09:14
130195
[이재명] 경선포기 - 충격뉴스 207
0
0
08-08 14:42
130192
최재형과 윤석열의 절벽 0042625 403
0
5
08-08 09:15
130189
박원순 죽고 김경수구속 이재명 경선포기 최문순으로 ... 최문순 136
0
0
08-07 22:32
130188
[신상철TV] 송영길 대표의 한계 - 한미연합훈련 예정... 신상철 519
5
5
08-07 09:23
130186
원자력 안전기술원 검사원(KINS)의 녹취록 공개 0042625 359
0
5
08-07 05:15
130185
인천 지하철 안양 일산까지 연장해야 경기도민 141
0
0
08-06 20:58
130184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물론, 알아도 실행하기 어려... 이정랑 851
0
0
08-06 14:06
130183
[만평] 도리 도리 돌아 (1) 권총찬 447
5
5
08-06 10:11
130182
정은경 설대의대아닌 설대의학양성원 무시험출신 돼지은경 182
0
0
08-06 09:51
130181
文 국정운영 긍정평가 42%...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잘... 임두만 570
0
0
08-06 09:45
130180
“당 개무시하나”... 흔들리는 이준석 ‘리더십’ 아이엠피터 337
5
5
08-06 09:00
130179
왜 김건희와 최은순 두 모녀만 항상 살아 남았나? 0042625 401
0
5
08-06 04:05
130170
[신상철TV] 국짐 이준석 대표가 개인택시양수교육을 ... 신상철 351
0
0
08-05 09:38
130169
[이정랑의 고전소통] 병귀신속(兵貴神速) 이정랑 282
0
0
08-05 09:31
130163
[충격] 보이스 피싱에 관한 5가지 단상 (1) 포상금제도 162
0
0
08-04 17:16
130162
식약처가 허가한 CT(유전자 증폭 회수) 값은 평균 40~... 시골목사 170
0
0
08-04 16:30
130161
고졸이면100프로면접인 평생교육원에 점수몇점줄건가 ... 성시경 148
0
0
08-04 16:28
130160
고대주간으로 속인 성시경 그 상태로 판결하나 판사는 성시경 142
0
0
08-04 16:26
130159
성시경 공고출신 평생교육원알리고 판결해야 공평하지 공정과상식 147
0
0
08-04 16:25
130158
성시경 공고출신 고대평생교육원 무시험출신 성시경 153
0
0
08-04 16:23
130157
박지훈 IT전문가, 표창장관련 검찰의 증거조작 분석 0042625 392
0
5
08-04 15:48
130156
하정우 김용건 부자지간 아님 속인거임 김용건 그만나... 세대교체 170
0
0
08-04 12:14
130155
[만평] 비열한 정치 권총찬 399
0
5
08-04 09:07
130154
[신상철TV] 글쎄, 윤석두가 국짐 후보 될 수 있을까? 신상철 348
0
5
08-04 08:57
130149
[기본소득] 내년에 대 폭발한다 !! 각색본 181
0
0
08-03 15:21
130148
당구학원 골프학원 나와 하는게 크냐 예체능이지 운동선수돈줄... 152
0
0
08-03 12:42
130147
올림픽이 크냐 야구학원 펜싱 유도학원 나와 하는게 올림픽 136
0
0
08-03 12:26
130146
식약처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에 허가해준 CT(유전... 시골목사 172
0
0
08-03 12:15
130145
이준석의 윤석열 ‘군기잡기’ 왜? 아이엠피터 603
0
5
08-03 08:51
130143
윤석열은 한마디로 0042625 377
0
5
08-02 18:46
130142
이준석은 민주당2중대 프락치 인가? YK 255
0
0
08-02 18:09
130141
[연재] 그들의 죽음이 ... 순국이었을까? 14 강진욱 560
0
5
08-02 16:18
130139
서기호와 이탄희의 불면의 밤 0042625 335
0
5
08-02 13:24
130136
[만평] 회초리 권총찬 609
0
5
08-02 09:43
130135
北을 동맹으로 만들자는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제안은 ... (3) 권종상 730
0
5
08-02 09:01
130134
김두관! 동남풍이 분다 몽민심서 159
0
0
08-01 17:14
130133
[충격뉴스] 중국인 2천만명 시대가 다가온다 !! 펌글 170
0
0
08-01 14:23
130130
학창시절부터 빠순이 먹냐 공부한애들 먹지 수준낮은 ... 공부서연고 158
5
0
08-01 13:23
130129
막장드라마 엄마랑 같이 호스티스한 줄리 교육상 안좋... 줄리 157
5
0
08-01 13:19
130128
줄리는 그냥보지다 호스티스 줄리엄마도 호스티스였다 줄리가족전부... 197
5
0
08-01 13:15
130122
박근혜문재인 되고 조용한사람보단 다이내믹한사람이 ... 금수저윤석열 172
0
0
07-31 22:31
130121
연예인 댓글닫고 신문사 기획사 조정 안될거다 기획사... 50대기자정년... 138
0
0
07-31 22:29
130118
[이재명] 충격보도 - 내년에 대 폭발한다 펌글 254
0
0
07-31 16:15
130117
어뢰 스크류를 돌려봤다고? (8) 조작꾼 사냥 291
0
0
07-31 14:17
130114
민족과 평화라는 주술 반금련 140
0
0
07-31 12:11
130111
양재택 모친 치매진단서, 오히려 윤석열 발목 잡았다 0042625 379
0
5
07-30 17:34
13011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2,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호재 253
0
0
07-30 13:19
130109
[신상철TV] 공부.학습? No,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 신상철 845
0
5
07-30 13:17
130108
김현아 SH사장 후보자가 김의겸에게 했던 말들 아이엠피터 555
0
5
07-30 10:27
130107
NBS,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직 대통령 특별사면... 임두만 248
0
5
07-30 08:54
130105
쥴리 벽화에 대한 논증적 고찰 김순신 430
5
5
07-30 08:04
130103
[이재명 속보] 기본소득 - 충격뉴스 (2) 펌글 182
0
0
07-29 19:36
130101
[만평] faceoff 권총찬 640
0
5
07-29 13:41
130100
[신상철TV] 로이터, 남북정상회담 개최논의 보도 - 청... 신상철 326
0
5
07-29 10:39
130099
윤석열, 보름 내 국민의힘 입당…? ‘친윤 대 친최’ ... 아이엠피터 545
0
5
07-29 09:37
130088
식약처가 허가한 코로나19 검사 CT 값은 평균 40-45 ... 시골목사 181
0
0
07-28 21:25
130085
자본주의의 꽃 쥴리에게 공사(工事) 당한 사람들 0042625 423
0
5
07-28 16:02
130084
[만평] 개꿈을 흔드는 손 권총찬 619
0
5
07-28 15:00
130083
지겨운 흙수저 훌리건 가라 금수저 윤석열 온다 흙수저 177
0
0
07-28 12:51
130082
이낙연 끝났네 강산에 이낙연 저격 낙연 216
0
0
07-28 12:49
13008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美色으로 皇后의 待遇를... 이정랑 999
0
0
07-28 11:03
130080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1 -3부 군인에서 경찰로 안호재 417
0
0
07-28 09:30
130076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가 식약처에 허가받은 CT(유전... 시골목사 169
0
0
07-27 11:05
130075
[신상철TV] 11년이 지났는데 왜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 신상철 637
0
5
07-27 09:44
1 ..11121314151617181920 ..114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