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일본놈, 영국놈, 한국분...
  번호 128367  글쓴이 비교되네~~  조회 167  누리 0 (35,35, 0:7:7)  등록일 2021-3-2 06:19 대문 0

일본놈, 영국놈, 한국분...
비교되네~~

일본 대한제국 미국 영국 문장 여권 군함 악한생각 재앙 명철의지 여호와 지도11장




화보: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림
폭로학회

조선 하멜표류기 한국인 거짓말 손석희 이명박 전두환 개독10걸 사기 무고 일본 13장


화보: 오정현 끝판...
주식회사

오정현 거짓 안도현 연탄재 한번이라도 정직 20장




돈을 요구하는 거짓종교 목사가족이 주인

http://gyogye.com/돈을-요구하는-종교/

돈을 요구하는 종교, 직업 종교의 불치병
당당뉴스 신성남 | sungnamshin@gmail.com

예수님은 ‘국가 반역죄’로 몰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외견상 로마 총독 빌라도가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사형을 요구한 세력은 당시 유대의 지배층인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정치인 빌라도는 가급적 예수를 풀어주려고 시도했으나 종교인 가야바와 그 추종자들은 끝까지 극형을 고집했다.

“가야바에게 고난을 받으사”

그런 면에서 사도신경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라고 한 이 부분은 그다지 바른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수정해야 더 정확한 사실이다. 성경은 가야바가 십자가 처형의 주범임을 증거한다(요11:53).

그러면 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를 그토록 증오했을까. 그건 단순히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자처한 ‘신성 모독죄’가 원인이 아니다. 진짜 내심은 백성들의 마음이 예수에게 쏠려 자신들의 기득권이 크게 흔들렸기 때문이다.

유대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박해를 받지 않은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거짓 선지자들은 대접을 받았으나 참된 선지자들은 늘 고난을 받았다. 종교가 부패하면 자기 밥통을 건드리는 경우 설사 신의 아들이라도 용서하지 않는다.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바른 말 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했다. 오죽하면 순교자 스데반이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행7:52)”고 통렬하게 비판했을까.

예수는 성전의 장사꾼들을 쫓아내셨다. 예수는 제물을 바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다. 예수는 헌금을 걷지 않았다. 예수는 설교의 댓가로 돈을 받지 않았다. 예수는 병 고쳐주고 돈을 내라고 하지 않았다. 예수는 안수 기도나 축도하고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니 당시 종교 장사꾼들에게 이게 얼마나 괘씸한 죄인가. 이건 보통 영업 방해가 아니었다.

직업 종교의 불치병

요즘 변질된 어떤 교회들을 보자. 예배마다 돈을 걷는데 아주 열심이다. 교회 문만 들어서면 돈을 요구한다. 헌금 봉투만도 수십 종이다. 구제나 선교를 명분으로 집요하게 돈을 걷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돈은 건물을 증축하거나 교역자 인건비로 풍성히 쓰고 자체 소비한다. 구제는 쥐꼬리만큼 하고 생색만 낸다.

그래도 남는 돈이 있으면 재단을 설립하여 목사의 친인척이 알뜰하게 사유화한다. 거액의 교회 돈을 투입하여 설립한 학교, 유치원, 병원, 언론사, 종교 법인 등 나중에 보면 대다수가 사실상 목사 가족들이 주인이다,

더구나 십일조 안 내면 쭉정이 신자로 취급한다. 일부 목사는 주일 설교 몇 번하고 매주 수백만 원을 챙겨 간다. 안수해주고 돈 받고, 축도하고 돈 받는다.


역사적으로 박해 시대를 제외한다면 종교가 부패하지 않은 시대는 거의 없었다. 본래 종교의 속성이 부패라서 그런 건 아니다. 종교가 직업화하면 반드시 부패한다. 그래서 타락한 종교의 불치병은 돈이다. 육신의 암은 고쳐도 이건 정말 못 고친다. 돈과 권력은 그들의 업보다.

나는 아직도 진실한 사역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럼에도 교단에서 상대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패한 종교인에게 돈이란 들쥐가 방앗간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현대 교회의 가야바들

사실 예수의 진짜 죄목은 ‘종교 영업 방해죄’였다. 일개 시골 목수가 감히 거룩하신 제사장님들의 장사판을 망치려 한 것이다. 종교가 정치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점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해서 사람을 상하게 하고 죽인다.

예수는 기득권 직업 종교의 큰 걸림돌이었다. 왜냐하면 예수는 누구에게도 돈을 요구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는 항상 거저 고쳐주고, 거저 사역하고, 거저 나누어 주셨다. 예수는 끝까지 제도권 대제사장 가야바의 편에 서지 않고 결국 골고다를 택하셨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긴옷 입은 가야바들이 아주 많다. 그들은 항상 돈을 요구한다. 반면에 성경은 “하나님께 돈을 바치라”고 하지 않는다. 돈이 필요한 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들이다.

본래 신약 교회는 돈이나 제물을 바치는 구약 성전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서로 돈을 나누어 주던 신앙 공동체였다. 사도들이 가르친 ‘연보’는 하나님께 바치는 돈이 아니라 이웃과 나누던 돈이다. 그러므로 어떤 목사가 평생 목회만 했는데 어느덧 개부자가 되어있다면 그는 분명히 가야바다.

무슨 핑계를 대든 신의 이름으로 돈을 요구하는 종교는 모두 거짓 종교다. 그 이름이 무엇이든 그런 잡교는 이 땅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마땅할 것이다.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열세살 꼬마들을 대하는 25세 청년 신영복과


50-60대 장로들을 대하는 70세 황제목사 김삼환 비교



“부총회장 선거에서 돈다발이 공중에 펄펄 나르더라.”
혹자는 그때 뿌려진 액수가 30억~6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황제목사 김삼환이의 800억 비자금 재판

[출처]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
명성교회 고 박장로 관리금 “교회재정 아니다”
명성교회 재정장로 이OO 장로 증언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빈 지게는 누가 못 지나?

황제목사의 어설픈 머슴흉내.

그리고 매년 새벽기도회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행사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한 번도 새벽기도회가 끝난 후 주보에 ◆헌금내역이 보고가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교인들은 낼 권리만 있지 알권리가 없다는 취지다. 이 기도회는 하루 4번을 하는 데 평소 보다 많은 헌금이 나온다.

바로 이 이런 특별헌금이 바로 김삼환 목사가 마음대로 쓰는 비자금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 참고로 2012년 명성교회 피택장로가 받았던 교육내용(류 00집사 제보)
A. ◆당회장 목사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B. 당회에서도 절대 발언하지 말아야 한다. 설사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어떤 의견이라도 개진하면 안 된다.
C. 부인들은 수시로 당회장 목사 사모님께 안부를 여쭤라. 직접 찾아가서 뵙고 그렇지 못하면 전화로라도 안부를 여쭤야 한다.
D. 당회장 목사님 교육 내용은 잘 정리하여 다음 주에 제출해라.
E. 장로는 안수집사와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는 직분이니 안수집사들과는 함부로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
F. 장로 장립때까지 기도 많이 하고 사탄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G.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는 일체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등 등

김 목사가 해외방문이나 원수 ◆면담시 돈을 주었냐는 질의에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다만 미국의 부시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서 갔다는 것은 교회주보에 광고를 해서 안다고 하였다.

공식초청이란 국가원수나 사절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엄변호사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며 당시 한기총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미국내 일정표에 보면 “대통령 퍼레이드 연도에 참여하는 티켓은 강영우 박사가 100-150달러를 주고 구매했으나 추우니 옷이나 따뜻하게 잘 입고 나오라는 내용의 공문을 제시했는데 ◆길거리에서 손을 흔들러 가고도 공식초청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들어났다.

또 캄보디아 훈센총리, 다보스포럼, 이스라엘 페레스 총리, 아라파트등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돈을 주었는지는 모른다고 하였다. 지금도 명성교회에는 해외정상들을 만나고 악수를 하는 김삼환 목사의 사진이 즐비하게 걸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나 동행한 인사들은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많은 해외 인사들을 만나면서 단 1달러도 안주었다는 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로 보인다. 한 예로 김대중 정부 시절에 남아공의 넬슨만델라를 초청하려고 하자 그쪽에서 ◆미화 100만불을 요구하자 그 계획은 무산된바 있는데 이렇게 해외정상을 만나려면 그 재단에 기부를 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전 국정원장 이종찬 증언록)

◆해외여행시 외화 반출은 정직하게 인정

명성교회의 교인들이 단체로 해외여행이나 성지순례 등에서 외화 약 1만 달러씩을 개인에게 주고는 현지에서 다시 거두는 일은 전부 시인하였다.

◆빈 지게는 누가 못 지나라고 비아냥 거렸다고도 한다.


.......“예장 부총회장 선거서 돈 한 푼 안썼다”

2012년 봄 어느 새벽기도회에선 이런 말도 했다.

“제가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2007년)에 안나가려고 안나가려고 했는데, 장로님들이 나가라고 나가라고 강권해서 결국 돈 한 푼 안쓰고 당선됐다.”


진실은 어땠나? 우선 그 교회 장로들이 “목사님 부총회장 출마하시라”고 했다고? 터무니없는 말씀. 그 교회 장로들은 ‘당회장 목사님’ 앞에서 설설 긴다. 감히 자기 의견을 말하는 이가 하나 있긴 한데, 이 장로는 매번 보리타작을 당한다.

당시 목사 총대로 선거에 참여했던 서울 동작구 S교회 C 목사와, 장로 총대로 참여했던 성북구 J교회 Y 장로의 한결같은 증언을 들어보자.

“부총회장 선거에서 돈다발이 공중에 펄펄 나르더라.”

혹자는 그때 뿌려진 액수가 30억~6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이 액수에 대한 증빙은 해당 교회 당회원의 양심선언이 없는 한 소문만으로 그치겠지만 앞서 예를 든 C 목사와 Y 장로가 나름 신망을 받는 인물이고, 명성교회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라는 점을 고려하자.




☩김삼환-김하나 합병세습 당회통과 심층취재
꼼수왕국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습니다. 사슴을 사슴이라 말해야 할진대 어찌하여 사슴을 말이라 하겠습니까? '세습'을 향한 뜻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는 어찌하여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며 거짓을 꾸미려 하십니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5

[속보] 명성교회 '합병 세습' 통과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키로…임시당회장, 반대 목소리 차단
이용필·박요셉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21:58이 기사는 1098번 공유됐습니다

명성교회가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안건과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용필·박요셉 기자] 명성교회가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안을 통과시켰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저녁 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주재 아래 공동의회를 열었다.

합병 안건은 8,104명 중 5,860명(72.32%) 찬성으로 통과됐다. 반대는 2,128명, 기권은 116명으로 나왔다.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 안건은 8,104명 중 6,003명(74.07%)이 찬성했다. 반대는 1,964명, 기권은 137명으로 집계됐다.

공동의회는 저녁 예배 후 열렸다. 교인들은 교구별로 자리했다.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에 10명이 다닥다닥 붙어 앉았다. 자리가 없어 아예 바닥에 앉은 교인도 있었다.

투표에 앞서 김하나 목사를 소개했다. 프린스턴신학교를 나오고, 명성교회 부목사를 지냈다는 내용 등이 발표됐다. 합병과 청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유경종 목사는 "의견 표시는 투표로 표현하라"며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투표는 20시 50분께 시작해 약 15분 뒤 마감했다. 교인들은 OMR 카드에 검정 사인펜으로 두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표기했다. 투표 후에는 카드를 한쪽으로 전달했고, 각 교구장이 마지막으로 받았다. 옆 교인과 무릎이 닿을 정도로 앉아 있어, 사실상 비밀투표 취지가 무색했다.

필몽
2017-03-19 22:43:13 .추천17 반대4
.합병추진했던 청빙위 장로들은 이제 교회권력을 나눠먹고 호가호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멘 하던 성도들은 세습안한다던 말만 믿고 있다가 김목사 부자 거짓말들에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ㅎㅎ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92

김하나 목사 "청빙 수차례 간곡하게 사양했다"


주일예배 광고 시간 입장 밝혀…"모든 과정 숨김없이 말하겠다"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9 16:50이 기사는 551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김하나 목사가 3월 19일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에서 청빙에 대한 생각을 교인들에게 밝혔다. 이날은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을 놓고 공동의회를 열기로 한 날이다.

4부 예배 광고 시간, 김하나 목사는 교인들에게 개인적인 광고가 있다며 운을 뗐다. "두 주 전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장로들이 오셔서 앞으로 있을 절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청빙을 하겠다는 거죠. 제가 사실 그때도 그렇고 지난주도 그렇고 며칠 전도 그렇고 간곡하게 사양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 문제를 이유로 사양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명성교회 자체적으로 주권을 가진 분들이 진행하는 일을 말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저녁 명성교회 공동의회에서 저를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투표를 갖습니다. 이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 일에 대해 철저하게 함구하고 언론과 인터뷰하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입니다. 그리고 드릴 말씀도 없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새노래명성교회가 공동의회를 열 일은 없다고 했다.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우리도 공동의회를 열어서 합병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주었을 때,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공동의회를 할 수 없다고요. 합병이라는 것은 양쪽에서 합의를 해서 하는 것인데 저희 교회는 그런 면에서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공동의회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시고 언론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은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했다. "저희가 여러분 모르게 이 일을 진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교회와 제가 진실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목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교인들에게 "여러분도 그런 거에 신경 쓰지 마시고, 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만두아빠 2017-03-19 21:32:48추천12반대3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다면 안하는거랍니다.
핑계되지 마시고 욕심대로 하세요.
다만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교인들과 하나님은 끌어들이지 맙시다. 암튼 축하합니다ㅋㅋ
이게 교회냐~~~~???ㅎㅎㅎ

녹색성운 2017-03-19 17:38:43추천30반대14
김하나 목사님 청빙위원들 앞에서만 간곡하게 사양하지 마시고,
성도들 앞에서 간곡하게 사양하시기 바랍니다.


청빙위원들 앞에서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확인 안되는걸루 의심하게 하지 마세요.
정말 떳떳하고 소신이 있다면 성도들 앞에서 세습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말씀하십시요.
가결되어 찬성으로 결정나도 청빙 거절하십시요.
그래야 청빙위원들 앞에서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진심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6

김삼환 목사 "교인은 결정할 때 목사 말 따라야"


공동의회 합병·청빙 투표 참여해 달라 주문…"장로들 결정은 하나님의 뜻"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11:44이 기사는 1027번 공유됐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교회를 합병하고, 위임목사를 청빙하기로 한 장로들의 결정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 투표를 진행하는 공동의회에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목사는 3월 19일 2부 예배 광고 시간에, 저녁에 다 나와서 투표에 참여하고 교구별로 앉아 달라고 말했다. 교구별로 앉게 하는 이유는 이단과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그제 새벽에 이단이 전단 갖고 왔다가 흘리고 간 게 의자 밑에서 발견됐어요. 이단이 모이는 커피점에 가서 이야기할 때 '다 되는데 명성만 안 된다'고 틈이 없대요. 이번에 기회를 잡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 많이 하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 구원받은 성도들이 나와 3대 의무인 성수주일, 십일조, 전도하는 곳이에요."

김삼환 목사는 후임 목사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이 결정할 수 없었고, 장로들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결정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아멘? (아멘) 우리가 (결정을) 내려놓고 다른 걸 생각할 수 없어요. 교인은 3대 중심이 있어요. 하나님, 교회, 담임목사 중심. 운동선수가 감독의 코치를 받듯 교인은 결정할 때 목사 말을 잘 따라야 해요"라고 했다.

김 목사는 이번 일이 자기를 위한 게 아니라고 강변했다.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은 어느 누구와도 논의한 적 없다고 했다.

"우리 성도들이 몇 십 년 지나면서 저를 못 믿겠다고 시험 들어서 '목사님 수상해. 자기 좋은 대로 했는지 몰라' 그래요. 아니에요! 명성교회 개척하고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저는 하나님께 맞췄어요. 교회 개척하고 나 좋도록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로다. 우리 교회 교인만큼은 교회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돼요.

교회가 결정하는 것을 저도 따라야 하고 여러분도 다…아이고, 약간 좀 그래도 참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만대 복을 주시고,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하면 나도 망해요. 내 망할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서도 하나님이 '잘했다, 너 참 잘했다' 이런 소리 듣는다는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본인(김하나)에게 한 번 의논한 적 없어요. 상처가 보통 큰 게 아니에요. 어느 누구하고도 의논 안 했어요. 저는 어떤 일이든지 교회 결정 따르겠다, 하나님 뜻대로 따르겠어요. 믿고 잘해 주시면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고, 여러분이 천대 만대 복 받는 일이 될 겁니다. 할렐루야.(아멘)"

김종표 2017-03-19 21:19:36추천11반대1
역시 무식한자가 높아지면 본색이 나온다. 졸부와 같은 먹사 다른 종교을 하나 만들어라 기독교라는 말이 부끄럽고 죄송하다.

이형우 2017-03-19 18:10:21추천18반대3
이지경이니
신천지에 잠식당하고, 이슬람에 잠식당하지 .....
그동안 청빙자리 비워놓고 눈치코치 살피느라 맘고생 많이 했구먼

녹색성운 2017-03-19 15:54:33추천25반대4
반대로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안하면 구원 안받은것인가?
글세 구원의 문은 오직 예수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김삼환씨는 기독교와 유사한 새로운 종교를 만드셨나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름은 그만 파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세습을 원하신다구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77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욕심과 겁 때문에 세습"
명성교회 합병 세습 시도 놓고 의견 표명, 총회 결의 어기는 '편법 꼼수' 지적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승인 2017.03.15 12:12이 기사는 1171번 공유됐습니다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의 '편법 세습' 의혹을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김삼환 원로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려는 명성교회. 같은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이자 교회 세습 반대 운동을 해 온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김삼환 목사가 교단 총회장까지 지냈는데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꼼수로 세습을 강행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김동호 목사는 3월 15일 페이스북 글에서 명성교회가 욕심과 겁 때문에 세습을 한다고 봤다. 그는 "제왕적 목회를 하던 입장에서 내려놓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남 주기 싫었을 것"이라고 했다. 2014년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재정 장로와 비자금 의혹을 언급하며 아들을 후임 목사로 세우면 안심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더라도 노회가 이를 허락하면 안 된다는 말도 남겼다. 김동호 목사는 "교단 법을 어기고(편법 꼼수로 하였으니 어기지 않았다고 강변하겠지만) 은퇴 목사 아들이 결국 세습하였으니 노회는 그 아들 목사의 청빙을 허락하면 안 된다. 노회가 만일 허락하여 받는다면 총회가 들고 일어서야 한다. 나는 우리 총회가 아직 그런 힘과 용기가 살아 있는 총회라고 믿고 있다"고 썼다.

■김동호 목사 페북글 전문■★←클릭!!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45
일찍 귀국한 김삼환 목사, 세습엔 '침묵'
김하나 목사 "교회 합병 전혀 결정된 것 없어"…명성교회 장로들과 마중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7 21:04이 기사는 671번 공유됐습니다

일주일 일찍 귀국한 김삼환 목사, 세습엔 '침묵'
김하나 목사 "교회 합병 전혀 결정된 것 없어"…명성교회 장로들과 마중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7 21:04이 기사는 671번 공유됐습니다

"목사님, (명성)교회 합병 세습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이야기)할게요. 금방 (한국에) 왔어요."
"아드님에게 교회를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셨나요."
"다음에 (이야기)할게요."


해외 출장 중이던 김삼환 목사가 귀국했다. 합병 세습에 대한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의 합병 세습을 묻는 말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대답할 뿐 제대로 된 답변은 하지 않았다.

3월 초 에티오피아로 출장을 떠난 김삼환 목사는 17일 저녁 7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원래 입국 예정일은 23일이었는데, 일주일 앞당겨 귀국한 것이다. 세습 의혹으로 시끄러워지자 서둘러 귀국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명성교회 A 장로는 "일정이 변경돼 귀국하신 것이다. 교회 합병과는 관련 없다"고 말했다.

이날 명성교회 장로들은 미리 공항에 나와 대기했다. 김성태 수석장로 등 8명은 1시간 전부터 김 목사를 기다렸다. 김하나 목사도 모습을 드러냈다. 합병 세습에 대해 묻자, 김하나 목사는 "지금은 전혀 결정되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교인들이 청빙을 원하면 응할 것이냐고 묻자 "나는 아버님 뵈러 왔다"면서 답변을 피했다.

게이트에서 나온 김삼환 목사는 장로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기자가 신분을 밝히고 합병 세습을 묻자 김삼환 목사는 환하게 웃으며 "다음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장로들은 "금방 오셨으니 다음에 하라"며 기자를 제지했다.


김하나 목사는 교회 합병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질문을 계속 던지며 따라붙자 이번에는 김하나 목사가 막아섰다. 그는 세습 이야기는 꺼내지 않고, 취재 방식을 문제 삼았다.

"조금 더 적절한 절차를 통해서 하면 모양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면 콘텍스트 자체가 안 좋다. 예를 들어서 할 말이 있으면 인터뷰를 통해 할 수 있다. 그런데 와서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직까지 저희가 할 말이 없다. 좋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너무 아쉽다.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아무리 초미의 관심사라고 해도 너무 부적절한 것 같다."

그러나 김하나 목사는 그동안 거듭된 <뉴스앤조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김삼환 목사는 김하나 목사와 함께, 대기 중이던 흰색 차량을 타고 공항을 벗어났다. 합병 세습에 대해서는 끝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명성교회 B 장로는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될 걸 가지고 왜 목사님에게 묻느냐.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말했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공동의회를 열고,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Doonam 2017-03-18 23:46:53추천11반대3
한때 저런 교회를 다닌게 부끄러울뿐이다

청남 2017-03-18 00:20:29추천44반대5
이것이 새벽기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교회의 실상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도 열심히 안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새벽에 자녀들까지 강단에 올려 기도하면 복 받는다는 열심으로 바벨탑을 쌓기 때문입니다.


명성교회 교우들께 권면합니다
파라오(대기업)의 존재방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세례요한의 `큰 산은 낮추고 골짜기는 메우라!`는 외침대로,
예수 한 몸을 바라보며 십일조 및 헌금을
십일조 드릴 형편 안 되는 가정과 미자립 교회에 헌금해주세요!

jjk48002 2017-03-17 22:38:10추천46반대3
장로 따까리들이 공항까지 마중다니나? 8명씩이나 ...놀랍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64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결정 인정해 줘야"
귀국 후 새벽 설교 "교회는 세상처럼 영광 이어받는다 생각하면 안 돼"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7.03.18 14:46이 기사는 1265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김삼환 목사가 귀국 후 교인들에게 "교회는 절대로 어떤 세상에 있는 권력이나 기업과 같이 그런 영광을 이어받는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설교했다. "명성교회 오면 어느 교회보다 고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교회를 누가 맡든지 불쌍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잘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잘 기도하시고 결단해 주셔서, 교회는 절대로 어떤 세상에 있는 권력이나 기업과 같이 그런 영광을 이어받는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교회는 고생문이에요. 명성교회 오면 고생이에요. 어느 교회보다도 고생하는 거예요. 힘든 길이에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늘 '아유 이번에 죽겠네 정말 죽겠네 죽겠네 정말 죽겠네. 정말 죽겠네' (했다고). 눈물 철철 흘리고 밤을 새우고 한잠 못 자고 어려움 있는 것이 38년 동안 1년에 서너댓 번씩 없는 일이 한 번도 없었어요. (중략)

앞으로 이제 이 교회가 누가 맡아도 교회는 한없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만 명이 이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없어요. 수많은 십자가, 눈물, 기도가 아니면 하루도 갈 수 없는 곳이 교회예요. (중략) 이 교회 누가 맡든지 불쌍히 여겨야 돼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잘해야지."

17일 저녁, 예정보다 1주일 앞서 에티오피아에서 귀국한 김삼환 목사는 18일 새벽 기도 설교자로 나섰다. 김삼환 목사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내정한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결정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청빙에 관한 어떤 의견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여기까지 교회가 결정해 온 이상, 교회의 절차를 피할 길이 없다고 했다.

"가족 간에도 의논한 일이 없고 어느 장로님하고도 의논한 일이 단 한 번도 없어요.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만약에 자식이 되기를 원한다면 은근히라도 말이라도 하고 전략을 가질 텐데… (중략) 그래서 저는 이번에 또 자리를 피하고 이렇게 당회에서 결의를 해서 이번 주일에 공동의회를 거쳐서 (할 예정이에요.) 이건 사람이 결혼을 앞에 두면 본인이 결단을 (하는 것처럼) 어쨌든 안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이건 피할 길이 없는 거예요."

한번 결정하면 서로가 상처 없이 하나 되어서 가야 한다고 했다. 후임자 청빙 절차를 명성교회만큼 안 하는 곳도 더 많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 담임목사님 모시는 것도 참 우리가 결정을 잘하고 또 큰 상처 없이 잘 가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는 비켰어요. 장로님들이 결정하시고 그 가운데 청빙위원회가 있어요. (중략) 제가 대학 이사장으로 총장을 많이 그동안 뽑았어요. 총장 뽑을 때까지는 서로가 뭐 야단이에요.

(선거)운동하고 몇 달을 그러지만 다 뽑고 나면 그만 없어져요. 전체가 다 하나가 되어서 총장 중심으로 가야 돼요. (중략) 대학도 그러는데 교회가 이런 위원회에 맡겨서 일을 할 때에는 인정해 주어야 돼요. 이 정도로 안 하는 곳도 더 많아요."

김삼환 목사는 "후임자 선정에 다른 안을 갖고 있는 장로님도 있는 것 잘 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장로들을 방해하거나 제지하지 않았다고 했다. 장로들에게 서로 만나고 정보도 교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회에서 이른바 '징검다리 세습' 제안을 한 장로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장로님들 가운데는 그런 분이 계세요. '목사님, 총회에서 정한 한 분을 모셨다가 다음에 한 2~3년 뒤에 지나서 김(하나) 목사한테로 가면, 총회가 우리 교회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좋은 길인데 그렇게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 말도 참 괜찮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게 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 하면 누굴 데려다가 1~2년 있다가 분 내보낸다는 게 그게 또 쉬운 일입니까. 얼마나 또 그 밖에서 (반발하겠어요). 어떻게 교회가 이용만 하고 내보내냐고요.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뻔한 일을, 속이 뻔한 일인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해요. 잘하는 분을 내보내는 게 그게 또 될 일이에요? 잘하면 끝까지 가야 되는 거지 보내려고 전략을 가지고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제가 말은 안 했지만 그렇게 어떻게,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제가 했어요."

이날 김삼환 목사의 설교 본문은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였다. 명성교회는 하루 뒤인 19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을 추인하는 공동의회를 열 예정이다.

jjk48002 2017-03-20 04:10:07추천0반대0
속죄교리가 도덕불감증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 개독교
천억 비자금 장로자살교주에게 죄없는자가 돌로 질까
비자금 때메 남 주기도 아까울


녹색성운 2017-03-19 11:37:57추천15반대0
수십년 강단에서 설교한 믿음의 결과가 세습이라니.
스스로 자신의 믿음이 거짓이라 증명하는듯.
`회? 성경? 이거 다 가짜야~ 중요한건 돈이요, 명예다`
이걸 말하려는게 아닐까?

jjk48002 2017-03-19 11:31:38추천13반대0
김정일도 힘든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삼성재벌도 힘든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부자세습 먹사넘들도 힘든자리 지 자식에게 물려주고 ....
우찌하는 짓마다 빨갱이를 닮안노.

jjk48002 2017-03-19 11:42:48
짱로 부하애들이 공항까지 마중, 대통령 부럽지 않네...
좀비먹사들 뭐든 제 멋대로 하면서 ...지가 무슨 천억비자금 예수라고 이잔을 내게서 비켜가게 하옵소서?? 염병하네!!

뷰롱이 2017-03-19 08:12:00추천19반대0
김영감!
당신이 하는 말을 바꿔 해석하면 당신이 그 동안 받아누린 영광이 얼마나 좋았다는걸 아는거지!
그 자리가 힘든자리라고???

그런데 왜 그 자리를 당신 아들에게 못 물려주어 안달이요? 그렇게 힘들고 죽을만큼 어렵다면 후임으로 한다고하면 말려야 하는거 아니요? 당신 자리가 대기업 회장보다 더 좋은 자리요 대통령보다 더 좋은 자리라는걸 모든 교인들은 알고있소이다. 그러니 쇼 그만하고 정직하고 솔직해지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0
장신대 학부생 "교회는 사유화할 수 없어"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성명 "상식적인 판단 내려 달라"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9 09:26이 기사는 249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이 명성교회 세습 시도에 반대하고 나섰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학생회, 신학과·교회음악학과·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는 3월 18일 성명을 발표해 "교회는 사유화할 수 없는 재산이다. 개인이 자신의 재산처럼 물려줄 수도, 사고팔 수도 없다"고 밝혔다.

명성교회는 지난 12일 당회를 열어 새노래명성교회 합병과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을 결의했다. 학생들은 이 소식을 듣고 명성교회에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번 당회 결의가 과연 니케아 신조 고백에 나온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지향하는 결의인지,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목적에 부합하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이번 세습 결의를 '지록위마'라고 표현했다.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면서 거짓을 꾸미려 한다며 "하늘에 계신 이가 웃을 것이며 주께서 비웃을 것"이라고 했다. 교회과 관련 없는 사람들도 '변칙 세습'이라며 비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켜 달라며, 교회를 교회 되게 할 수 있는 상식적인 판단과 선택을 내려 주길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명성교회 변칙 세습에 대한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부의 입장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겨울은 가고 봄이 왔습니다. 반도의 남쪽엔 벌써 매화가 만발했다지요. 이제 곧 광나루 언덕과 미스바에도 매화와 개나리가 절정을 이룰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느 때처럼 동기들과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아차산을 오르고, 벚꽃을 구경하러 다니겠죠. 언 땅을 녹이고, 추위를 밀어내는 봄을 우리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마음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걸까요? 우리의 마음은 왜 이렇게 차갑고 딱딱하게 얼어붙은 것만 같을까요?

우리는 지난 12일 명성교회가 당회를 열어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 합병하기로 결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였지만 마음이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세습 금지는 역사적 요구이며, 총회의 결의에 따르겠다"고 말한 김하나 목사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에 생긴 실망감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의 대표적인 교회라 할 수 있는 명성교회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결의였기 때문에 생긴 실망감만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저희가 광나루 언덕에서 우리의 선생님들에게 배운 신학이 아니었기 때문에 생긴 실망감이며, 우리가 꿈꾸는 한국교회의 모습은 결코 이와 같지 않기 때문에 생긴 절망감이었습니다.

'신학은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교회의 변증'이라 우리는 배웠습니다. 여기서 변증의 주체인 교회는 한갓 조직이나 시스템 체계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이들의 신앙과 삶에서 필수 불가결한 실재(實在)'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우리의 선생님들께서 가르친 대로, 아니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으로 지켜 낸 그 고백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광나루에서 신학함과 기독교 교육함과 교회 음악함으로 모인 우리는 니케아신조의 고백을 따라 "하나의(one), 거룩한(holy), 보편적(catholic), 사도적(apostolic) 교회를 믿습니다." 이에 우리는 명성교회 당회의 결의가 과연 '하나의(one), 거룩한(holy), 보편적(catholic), 사도적(apostolic) 교회'를 지향하는 결의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유화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개인이 자신의 재산처럼 물려줄 수도, 사고팔 수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땅을 하나님나라로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에 있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거룩한 곳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이뤄지도록 해야 하는 거룩한 사명을 품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과연 명성교회의 이번 결의가 이 땅에 하나님나라 구현을 위해 어떤 책임을 지는 것인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습니다. 사슴을 사슴이라 말해야 할진대 어찌하여 사슴을 말이라 하겠습니까? '세습'을 향한 뜻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는 어찌하여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며 거짓을 꾸미려 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실 것이며, 주께서 비웃으실 것입니다(시 2:4)." 교회와 관련 없는 사람들도 '변칙 세습'이라 말하며 비웃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을 사고 있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두렵지 않으십니까? 이제 막 신학을 배우며, "하나님나라의 구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경건과 학문에 힘쓰는 우리 신학도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선배 목사님들께, 믿음의 선배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부디 교회를 교회되게 할 수 있는 '상식적인' 판단과 선택을 내려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역사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우리는 명성교회의 선택을 똑똑히 지켜볼 것이며, 후에 이날의 기억을 '역사'라는 이름으로 증언할 것입니다.

2017년 3월 18일 장로회신학대학교 35대 '서로' 총학생회
39대 신학과 학생회
36대 교회음악학과 학생회
45대 기독교교육과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86

명성교회 돈 들어간 곳에 김삼환 목사 아들들 포진

장남은 지교회 담임, 차남은 의료재단 이사장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5 17:32이 기사는 695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의 두 아들 모두 명성교회가 재정을 투입한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삼환 목사 사위도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가는 과정에서 명성교회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첫째 아들 김하나 목사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명성교회 부목사로 지냈다. 2014년 명성교회가 새노래명성교회를 분립 개척하면서 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됐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 개척을 위해 연건평 1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을 지었다. 명성교회가 운영하던 하남기도실 교인 600여 명도 고스란히 새노래명성교회에 흡수됐다.

명성교회 한 장로의 법정 진술에 따르면, 김삼환 목사 '비자금' 의혹이 일었던 문제의 이월금 800억 원 중 일부도 새노래명성교회를 건축하는 데 썼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을 결정하기 위해 3월 19일 공동의회를 연다. 만약 두 교회가 합병하고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면,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의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는 셈이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를 위해 연건평 1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을 지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김삼환 목사 둘째 아들 김 아무개 집사(명성교회)는 2009년 명성의료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명성의료재단은 명성교회가 1996년 4월 설립한 의료법인으로, 경북 영양군에 있는 영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건물, 금융자산을 포함해 약 486억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사진에는 김삼환 목사와 아들 김 집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장로들이 포진해 있다.

김 집사는 현재 안동성소병원에서도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안동성소병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안동성소병원은 1909년 미국인 선교사가 세운 병원으로, 1994년 명성교회가 경영권을 인수했다. 총 자산 약 525억 원을 보유한 종합병원이다. 이사진은 대다수 명성교회 장로들이다. 김삼환 목사가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안동성소병원은 명성교회가 1994년 경영권을 인수했다. 김삼환 목사가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안동성소병원 홈페이지 갈무리
김삼환 목사 사위 이 아무개 목사는 김 목사와 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소속이다. 서울 강남 ㅊ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이 목사는 2009년 ㅊ교회에 청빙되기 전 명성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었다. 당시 ㅊ교회가 후임 목사 공모를 마치고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 목사가 부임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ㅊ교회 담임목사였던 정 아무개 목사는 이 목사 부임 후 명성교회에 협동목사로 들어갔다.


http://gyogye.com/%EB%AA%85%EC%84%B1%EA%B5%90%ED%9A%8C-%EC%84%B8%EC%8A%B5-%EA%B0%95%ED%96%89%ED%95%98%EB%A0%A4%EB%8A%94-%EA%B2%83-%EC%82%AC%EC%8B%A4%EC%9E%85%EB%8B%88%EA%B9%8C/

“명성교회, ‘세습’ 강행하려는 것 사실입니까?”
개혁연대, 구체적 세습움직임 의혹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 ‘공개 질의’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최근 명성교회에서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가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해 관심을 모은다.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은 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일군 김삼환 목사의 은퇴를 2년 앞 둔 2013년 불거지기 시작했다.세습논란은 2013년 9월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이 통과되고, 비록 ‘변칙 세습’이라는 비난을 들었지만 아들 김하나 목사가 이듬해 3월 명성교회의 지원으로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해 수면 아래로 잠겼다.

하지만 2015년 12월, 김삼환 목사가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은퇴 후 후임 내정 없이 원로목사 신분으로 사실상 교회를 이끌어 오면서 세습 의혹은 다시 떠올랐고, 이는 2017년 새해를 맞으면서 ‘사실상 확정’이라는 소문이 나돌 만큼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이에 개혁연대는 10일,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 앞으로 세습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2012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등 기독단체와 함께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를 결성, 교회리더십 교체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한 청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개혁연대는 “2013년부터 명성교회 부자세습 의혹에 대해 주목해왔다”고 밝혔다..개혁연대는 질의서에서 “(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당회를 열어 청빙을 강행하려는 것이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사실이라면 김하나 목사를 선정한 이유와 근거는 무엇이며, 청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청빙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번 결정에 있어, 김하나 목사의 의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다”면서 “김하나 목사는 세습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가능하면 다음 주까지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분명한 답이 없을 시 개혁연대는 “기자회견(3월 14일 예정), 교회 앞 침묵시위(3월 18일로 예정)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개질의서 전문이다.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묻습니다!’개혁연대는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게 아래의 내용으로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분명한 해명이 없을 시에는 기자회견과 교회 앞 침묵시위(3월 18일로 예정)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입장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1.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둘러싸고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한다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되어 왔습니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시무 당시, 중요한 공식 행사 때마다 김삼환 목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후임자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2. 그러던 차에,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교단은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채택하면서, 교회 세습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김하나 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 이듬해 3월, 명성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김삼환 목사 후임자 선정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행보를 취하지 않아, 합병 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습을 마무리 하지 않겠나 하는 의혹과 우려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3. 최근 들어,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청빙 절차에 나서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모 언론보도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 내에 공동의회를 열어,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며, 세습 의지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4. 개혁연대는 아래와 같이, 귀 교회와 김하나 목사의 입장 표명을 요청드립니다.1) 교회를 아들이나 사위 등 혈족에게 대물림하여 세습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와 교회 재산을 사유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행위임을 인식하고 바른 길로 교인들을 이끌어가야 할 책임이 당회와 청빙위원회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빙위원회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당회를 열어, 청빙을 강행하려는 것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라면, 김하나 목사를 선정한 이유와 근거는 무엇이며, 청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청빙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실 의향이 있는지 답변 요청드립니다.

2) 이번 결정에 있어, 김하나 목사의 의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명성교회는 지금이라도 성경적이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후임자 선정과정에 돌입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논란을 잠재우고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이 가지는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이 같은 혼선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김하나 목사는 세습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가능하시면, 다음 주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회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기대하겠습니다.

5. 한 교회의 담임목회자를 모시는 일은 교회의 목회적 철학과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빚어나가기 위한 실천의 첫걸음이자, 전 교인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귀 교회가 그간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감당해온 선한 사명과 역할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청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나감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드러낼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3
개혁연대, 명성교회 앞 "세습 철회하라" 시위
일부 교인 "피켓 내리라"며 항의…저녁 예배 후 공동의회 진행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09:53이 기사는 227번 공유됐습니다


개혁연대가 명성교회 앞에서 세습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가 세습 절차를 밟고 있는 명성교회 앞에서 피켓 시위에 돌입했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저녁 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 합병 및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개혁연대는 오전 8시 55분부터 시위를 시작했다. 교회 길 건너편에서 예장통합 세습방지법 조항(28조)과 '명성교회는 편법적 세습 감행을 멈추어 주십시오', '명성교회 세습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아들에게 물려줄 마음은 조금도 없다"는 김삼환 목사 발언과 "세습 금지는 역사적 요구, 총회 결의에 따르겠다"는 김하나 목사 말이 담긴 피켓도 들었다.

시위가 시작되자 양복을 입은 일부 교인이 길을 건너와 거칠게 항의했다. 이들은 "피켓 내려라", "사진 찍지 마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개혁연대 간사를 밀치기도 했다. 경찰이 제지하자 교인들은 교회로 돌아갔다. 개혁연대는 저녁 7시까지 시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교인들은 피켓 시위를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대부분 힐끗 쳐다본 다음 잰걸음으로 예배당을 향했다.

명성교회 주일예배 1~5부 설교는 김순권·최병두·김창인·민병억·오규훈 목사 등 외부 인사가 한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에 앞서 교회 소식을 전하는 순서를 맡았다.


개혁연대는 공동의회가 열리는 저녁 7시까지 시위를 할 예정이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명성교회는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명성교회 길 건너편 피켓 시위 모습. 뉴스앤조이 이은혜

jjk48002 2017-03-19 11:47:42추천15반대2
교회 돈 쫌 고만 갖다 줍시다.... 돈낸다고 부자되는 거 아니라니까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86
사라 2017-03-18 18:21:25추천4반대22
김삼환 목사님 아들, 사위 목사님 정말 훌륭하신 분들임은 누구나 알고 있고 잘키우셨다고 칭찬을 해도 모자를 판에 참....그분들은 우리나라 어느 교회에 가서 목회를 해도 욕하겠지요? 외국에 계셔야 속이 시원하시겠소?ㅎㅎ그리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에 교회 사람이 일하는게 당연하지 그게 무슨 비난거리가 됩니까? 바리새인 같은 기독교인들 쯧쯧 10만성도를 바보로 아는 듯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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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항상 어려워 그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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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문정부 독재... 야당의 주장 이해.... (1) YK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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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릴땐 지가 대통령 될 줄 알았겠지 ㅋㅋ (1) 조국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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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판 5분전!!!!!! 직전상황!!!!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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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에 이달의 💖최우수상 올립니다!! 홧팅!!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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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국민의 당은 22대 총선부터는 연동형 비례대... 마파람짱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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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진짜 죽을 맛이 무언지 몰라서 지지한 걸 자랑... 마파람짱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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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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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재인을 사랑하는 이유 (1) 004262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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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의 물방울 이론(drop theory)과 사회적 타살 004262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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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 다음주 서울대 연설 (5) 김순신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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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결국 스스로 와해될 모양이구나 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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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거들이 문대통령 덕에 한자리씩 꿰찰때는 ... 마파람짱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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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김순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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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실패분석]20대 청년들의 바닥정서 진단 (1) 004262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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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가지는 푸른 모가지입니다. 004262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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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그래도 민주당 뿐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 신상철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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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들의 죽음이… 순국이었을까? 강진욱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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