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김종철..그리고 노무현

모두 다 위선적인 삶을 산......역사의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의 패배자.......

그래도.....안희정, 김종철......자신의 잘못을 시인을 한.......그나마 쓰레기들 중에서도

그래도 좀 인간적인 사람들.........나머진 가장 실패한 인생의 막바지 오물을 뒤집어쓴 겉 가죽만 남아 말 그대로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를 자신의 추락한 삶을 등진채 살아가거나 세상과 이별을 한 위선적 거짓뿐인 공허만이 우리에게 전해 준다..........

이렇게 진보라는 위선적 가면을 쓰고 우리 일반인에게 감정의 폭력을 가한 안간 쓰레기들.....그렇게 민주와 진보.......말로만의 우리에게 가져다 준 달콤한 사탕이 실은 가장 빨리 죽음의 폐허를 심어주는 악의 축이 되었지........

민주와 진보....가장 성스러운 낮고 평범한 우리 국민들을 말로만 가르치려 들고 사기 쳐 온

이러한 평범한 우리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었던 위선자들.......자신들 마음은 완전 썩어 문더러진 폐허의 똥물이거늘 가장 깨끗하고 성스러운 것처럼 위선과 가식의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지만 그 가면 속엔 가장 험한 악령의 자태와 차마 바라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추한 모습의 자태로 우리 국민들을 그토록 속여 왔다는 것이다.......이런 것들이 바로 민주와 진보라는 위선적 쓰레기 삶을 산 부류들이라고 감히 말한다..........

박원순과 노무현.......

모듀다 원죄를 쓰고.......세상을 살 수 없는 죄책감에 사달려 삶을 마감한 죄인들......

성폭력과 배신이라는 내로남불을 삶을 산 대표적 위선자들...그래도 지금 이들이 잘 났다고 매년초 이들을 찾아가 의식을 하는 무지랭이들을 종종 본다..........아마도 그런 삶을 살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알 수 없지만.......참으로 위선적 내로남불의 삶을 살겠다는 건 아닌지........참으로 그들의 삶이 부끄럽기만 하고 아니.......그러한 위선적 삶이 솔직히 무언가 모를 우리 맘속에 화만 자꾸만 커져가게 만든다......  아이.....18..........아 엿 같은 세상....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인간........재작년 죄국의 내로남불이 대 유행을 하면서....

작년 추미애로 옮아갔고.....아니 또 동일한 그 법의 수장에 거명된 인간도 원초의 죄인들과 다르지 않는.......참으로 내로남불의 연속을 점하는.......이러한 모순을 타파하지 못하는 원죄를 같고 있는 여당인.......구라당....

그래서 이들은 원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라.......

내로남불..........다 네게로 오라.......민주 구라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