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장도리만화 성추행+진영논리
  번호 127972  글쓴이 대박!!!!  조회 190  누리 0 (50,50, 0:10:10)  등록일 2021-1-26 01:58 대문 0

장도리만화 성추행+진영논리
대박!!!!







성추행의원 의원직 사퇴선언
맷집약해 -한국의 유명목사들은 맷집이 워낙 강해 한결같이 꺼덕없이 버티는데... 9년전 38명 성폭행 기자회견 당하고도 끄덕없이 버티어내고 감리교 감독직에까지 올랐는데...
민주 상원의원 성추행 논란에 의원직 사퇴 선언 


https://www.yna.co.kr/view/AKR20171208009400071
美민주 상원의원, '성추행 논란'에 의원직 사퇴 선언
송고시간2017-12-08 05:25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이승우 기자이승우 기자
민주 하원의원 '정계은퇴' 선언 이틀만에 잇단 성추문 낙마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미국 민주당 앨 프랭컨 상원의원(미네소타)이 7일(현지시간)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3주 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사퇴는 없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여성이 계속 늘어나고 민주당 동료의원들까지 사퇴를 촉구하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성적 피해 사실을 폭로하는 '미투(MeToo)'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같은 당 존 코니어스 하원의원(미시간)이 정계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또 한 명의 민주당 의원이 성 추문으로 낙마했다.

프랭컨 의원은 이날 상원 의사당에서 한 11분간의 연설을 통해 몇 주 안에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성추행 의혹은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의원직에서 물러나게 되지만 나의 목소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원의원으로서 의회의 명예를 손상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음을 마음속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나에게 제기된 몇몇 혐의는 그저 진실이 아니고, 나머지 혐의는 내가 기억하는 것과 상당히 다르다"고 항변했다.

프랭컨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보선 후보인 로이 무어의 성 추문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보다 심각한 데도 문제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취지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美민주 상원의원, '성추행 논란'에 의원직 사퇴 선언 - 1
인기 희극인 출신인 프랭컨 의원은 지난 2006년 모델 출신 라디오 앵커 리앤 트위든을 성추행하고, 2010년 미네소타 주 박람회에서 30대 여성의 신체를 만졌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전날에는 지난 2006년 라디오 방송 녹음 후 민주당 의원 보좌관이었던 여성에게 강제로 추행하려고 시도했다는 등의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결국 민주당 상원의 사령탑인 찰스 슈머 원내대표가 공식으로 사퇴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leslie@yna.co.kr




PD수첩 38명 강간목사
강간 선진국? 화성 10명 연쇄성폭행 살인사건<<<<전준구감독 38명
목사님, 진실을 묻습니다 - PD수첩 (5월12일 방송)
■PD수첩 38명 강간목사 전반부■★←클릭!! 18분 전
■후반부■★←클릭!! 26분 후
https://www.youtube.com/watch?v=m9wG1fRvC5s 18분 전
https://www.youtube.com/watch?v=7zBKs25sqoo 26분 후

댓글: 회원수가 곧 수입과 비례. 커다란 교회 , 최첨단 음향시설 인테리어 갖춘 교회를 만든다...... 그 후에 자식에게 세습~~ 최고급 외제 세단에 해외 골프 , 자식들 유학. 이게 사업가지....

10년전 38명 성폭행 공동기자회견으로 폭로했음에도 작년 감독직 올라

목사넘들 죄다 갈보집에나 가 엎어지면 딱인데 반반한 교인 있으면 100% 덮쳐.
도덕?
목사: “다윗도 그랬고, 모세가 구스여자 취하니 미리암이 비난하자 오히려 하나님이 미리암을 문둥병 걸리게 했다.”

강간은 목사들에겐 그저 재미있는 스포츠이다.
안하면 바보 못하면 등신.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화성 10명 연쇄성폭행 살인사건 전준구감독 38명 15장




☩"불륜간통하고 취소하며 없어지나?"
긴급질문

(1) 신사참배(우상숭배) : 1938년~1945년 (감리교 :1936년부터)
1 총회, 노회, 연회 때마다 총대들은 각 지역신사를 찾아 집단참배

(3) 교역자들의 신도세례(미소기)
1 ‘천조대신(가미) 외에는 참 신이 없다’는 신앙고백
2 대부분 목사들은 이 예식을 강·바다에서 신도사제의 집례로 받았음

ㄱ 천황이 높으냐? 여호와 하나님이 높으냐? 교회의 답변: 천 황

1 우상숭배를 거부한 자를 제명, 파면, 축출, 그 가족을 추방

(ex. 주기철 파면, 한부선 제명, 한상동·주남선·이기선 사직강요 등)

ㄴ 프랑스 : 친나치인사 10만명 재판회부(2,071명 사형, 39,900명 징역형), ㄷ 벨기에 : 5.5만건 징역형, ㄹ 네덜란드 : 5만건 이상 징역형

(2) 광복후 교계 친일파가 교권장악 (친일파 승리 : 사회와 동일)
1 교회를 일제창기로 만든 장본인들과 ‘한국판 가롯유다’라고 비난받은 자들과 그 후예들이 한국교회 주도권 장악, 장자교단으로 행세
→ 친일파인사들 : 공적 참회고백 거부, 교권확보에만 열중(교권장악)
(ex. 전필순 목사 : 반민특위에 붙들려가 심문받은 전형적 친일파인사
→ 광복후에도 변함없이 한국교회를 주름잡음)


2 교계친일파의 광복후에도 변함없는 교권적 폭력행사
→ 출옥성도들의 경고문 : “일제말기 행한 목사 장로 안수와 세례를 취소할 것을 촉구, 회개치 않으면 조선민족이 하나님 진노받게 될 것을 예언”


→ 신사참배 문제제기하는 자를 책벌하기로 결정(교회가 사회보다 사악)
[ex. 교권장악한 친일파인사들 : 과거청산 외치는 출옥성도중심의 고신교단(경남노회-법통)을 장로교총회에서 불법축출, 고신교단은 불가피하게 독자교단으로 출범(고신분열)]


2 한신대학교 교수 김재준 曰
ㄱ “신사참배 거부가 신학적 기반이 없는 타계주의(예수믿고 천당간다)의 결과”라고 힐난
옥중성도들이 분풀이를 합니다”고 비난

3 한신대학교 정하은 교수 曰 :
ㄱ “신사참배거부 항쟁자들이 종교적 계율준수에 지나지 않으므로 항일투쟁, 민족운동의 반열에 넣는 것은 부당하다.

6 유호준 목사 曰 :
ㄱ “민족이라는 것은 국가가 있어야 하므로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전쟁에서 패배하는 일만은 막아야” [1993, 착종논리 : 민족(한국)과 나라(일본)을 동일시]


9 한국교회사가 민경배 曰
ㄱ “홍택기의 과거사청산방법에 반박못할 정연한 논리와 신학이 존재”
ㄴ 참회권징, 공개자숙 주장은 “장로교신앙의 근본적 전제에 대한 위협”
ㄷ 배도·야합·민족반역행위를 ‘슬기’로 평가, “역사 안에서 가능한 생존과 유지의 틈을 찾아 그 행간을 슬기와 인내, 역사적 사명으로 의연하게 살아” 간 것도 하나의 ‘신앙’이었다


(2) 서울의 조선신학교 (현 한신대학교)
2 총독부 허락얻어 세운 장로교계신학교(신사참배 적극적)
→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포기(순정일본적기독교 신학)하면서까지 황민화기관, 반민족학교로 출범 but 민족주체성가진 학교로 역사왜곡

3 역대이사장 명단에서 일본인 이사장들을 제외
→ ex. 제2대(마츠모토 다타오), 제3대(무라야마 기요히코)
4 전직 교수명단에서 일본인 교수 이름 삭제
→ ex. 전임교수 미야우치 아키라, 전임강사 하나무라 요시오 등
5 송창근을 내세워 조선신학교를 민족주체성가진 학교로 부각(이해곤란)
→ (참고) 송창근 : 김천 황금동교회시절 한국교회 황민화에 열성, 1942년 교회당철문, 종각뜯어 일제에 헌납, 총독부로부터 일본기독교조선교단 총무(1945)로 임명(화려한 친일전력) but 그리스도 신앙때문(×), 단지 북한공산당에 끌려가 살해되었다는 이유로 순교자반열에 올라있음


3주기철을 파면, 그 가족을 사택서 추방, 굶주리고 추위떨게 한 것 : 일제(×), 한국교회(○)
→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주기철이 일제에게 박해받은 것만 강조, 한국교회가 그를 박해한 것에는 주목(×)]

주기철 이름 재등재 결정이나 복적 선포식의 전체 과정에서 단 한마디의 참회고백도 없었음
2 목사복권 : 치리회적, 교회론적 근거없음
→ 개신교 : 살아있는 인간만 교회법과 치리대상 → 죽은자는 치리대상(×)
한국교회는 계급주의와 서열의식의 강한 영향을 받음
(ex. ‘목사’보다 ‘당회장’을 선호, 목사집무실을 ‘당회장실’로 표기)
라. 행사를 주도한 통합측 교단 : 참회고백 없음

(1) 한부선(Bruce Hunt) 목사의 제명(제명사유 : 우상숭배거부)
1 한부선 : 장로회총회의 신사참배결의때(제27회 총회, 1938) “회장, 항의합니다”라고 외치다가 일경에게 붙잡혀간 한국출생 미국인선교사
2 봉천노회는 총회결정인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그를 제명


친일파 교권주의자 중심(김길창 목사 주도)
(참고) 김길창 목사 : 경남 친일파 거두, 신사참배가결한 장로교 제27회 총회 부총회장 &, 신사참배·신도침례 인솔자
ㄴ (총회)중앙친일파가 경남법통노회을 제쳐두고 친일파인사들 중심의 불법노회 총대만을 받아들임(즉, 과거사청산문제 둘러싸고 중앙친일파가 지방친일파의 손을 들어줌 → 친일파 득세와 불법·횡포)


(참고) 김양선의 <한국기독교해방십년사> 출판과 판매금지 사건(1956)
a 출판금지 원인 : 고신파 축출사건을 나름대로 냉철하게 기술, 총회 미움을 샀기 때문
b “고신파제거·고신파가담 교인의 기한부귀환 강요 등은 장로회총회가 교회주권을 의식적으로 교권주의자에게 바쳤기 때문에 일어난 불상사” 라고 바르게 기술


(참고) 황해노회 전재성 목사 曰 : “경남법통노회를 제거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그 총회장소인 대구제일교회당에서 주일학교의 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발생, 이를 고신파 제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이해”


다. 한국교회사가들의 역사왜곡·역사날조
1 경남법통노회가 출옥성도를 중심으로 ‘독선신앙’을 가지고 기존노회에서 분열해 나간 것으로 기술 (고신파를 분리주의 교파로 간주)


· 교회안의 친일잔재 청산실패 → 친일파들의 교회지배 의미
· 교회분열의 책임을 고신계 출옥성도들에게 뒤집어씌움

· 많은 저명한 한국교회사가들은 성경(공적참회고백)보다는 친일파 시각(개인적 참회로 과거사 청산, 홍택기 시각)을 따름

3 치리회질서 무시하는 풍조 : 일제가 우리에게 남긴 불행한 선물
(ex) ㄱ K교단 모 교회에서 어느 장로가 수년동안 헌금 도둑질한 사실 발각되자 같은 도시 다른지역의 H교단 모교회로 옮겨가 얼마뒤 장로취임.


장로교총회 신사참배 취소 결의 여러번(1946, 1947, 1948, 1954) 반복.
(펌순이 첨언: 불륜-간통 다 해놓고서 취소 한다고 없어지는가??)

4 그외 절대다수 한국교단들(침례교, 성결교, 구세군, 성공회, 천주교, 안식교 등) : 아직까지 과거사청산(×), 참회고백문조차 발표(×)
5 과거사 문제를 공식제기한 개신교 언론 : 없음


3 일본교회가 한국교회로 하여금 우상숭배 하게 하고 전쟁협조하게 한 것에 대해 영원히 죄책을 갖고 있다고 선언.
나. 로마가톨릭교회
1 (2000.3.5일) 로마교황청(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은 지난 2천년 동안 인류에게 저지른 과오를 공적으로 참회하는 ‘참회고백문’ 발표 & 용서구함.

라. 독일교회 : 스튜트가르트 죄책선언문

한국장로교회 : 분열된 장로교의 기구적 연합·일치, ‘축제의 장’에 초점 [참회고백(×) → 한국교회안에 내면화, 체질화된 친일파 전통때문]

♣ 한국교회 친일파전통(2006.4월)
1 참고문헌 : 한글문헌 약 260편, 영어문헌 26편
2 수상기록 : 한국복음주의신학회(2001년) - 신학자 대상 수상작


♣ 최덕성 교수
고신대학교(B.A), 예일대학교(S.T.M), 에모리대학교(Ph.D),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1997~1998), 고신대학교 교수.






한국교회의 친일파 전통


(저자 최덕성, 2006년판) 요약정리

1. 한국기독교의 친일행각

(1) 신사참배(우상숭배) : 1938년~1945년 (감리교 :1936년부터)
1 총회, 노회, 연회 때마다 총대들은 각 지역신사를 찾아 집단참배

2 한국장로교회 대표자들은 자의로 일본까지 가서 신사참배(ex. 1942년 김응순 목사 : 일제강요(×), 총독부 부름받아 스스로 하겠다고 자청)
3 일본 신사참배 참석자曰 : “신사참배를 우상숭배라 한다면 이는 불경죄”
4 홍병선 목사曰 : “조선기독교도는 황국신민으로 제 행사를 충성스럽게 행해야…… 국가先祖를 숭배하는 신사참배 곧 예배하는 것이 당연, 異論할 필요없 것”
5 장로교총회(제27회, 1938)의 신사참배결의에 대한 조선총독부 보고내용 : “한국장로교회가 일본적 종교로 개종,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음”
6 로마제국 300년 박해중에도 고대교회 : 우상숭배-황제숭배 결정(×)
일제말기 한국교회 : 우상숭배결의·시행(○)→ 반대자 파면·제명(축출)

(2) 동방요배-황거요배
1 신이 사람되어 나타난 천황을 향해 절하는 것 (종교행사 & 국민의례)
2 한국교회는 7~8년 동안 주일예배때 동방요배 실시

→ 일종의 우상숭배 & 황민화수단이므로 민족배신행위

(3) 교역자들의 신도세례(미소기)
1 ‘천조대신(가미) 외에는 참 신이 없다’는 신앙고백
2 대부분 목사들은 이 예식을 강·바다에서 신도사제의 집례로 받았음

3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금지 → 당시 한국교회 : 그리스도 교회(×)

(4) 배교
1 성경편집 & 교리변경 [ex. 구약전서·신약묵시록 사용(×)]
→ Only 4복음서만 근거하여 교의선포
→ 그리스도의 왕권, 통치, 재림, 천년왕국에 관한 성경 일부 삭제
→ 고대교회 이단 마르시온주의 이상으로 성경 중요부분들 삭제.
→ (1944년경) 감리교신학교 : “구약읽었다고 신학생들 퇴학처분”
2 찬송가중 상당부분 삭제 →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 금지
(ex. 그리스도를 ‘주·왕’으로 고백한 부분, ‘면류관 드리세’ 등 삭제 → 이런 내용의 찬송을 찢고, 먹물로 칠하고, 백지붙여 보지 못하도록 함)
3 1938년 여름 일본경찰이 보낸 질문서에 각 교회 대표자들이 한 진술

질문서 내용 교회의 답변

ㄱ 천황이 높으냐? 여호와 하나님이 높으냐? 천 황

ㄴ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냐, 국가의식이냐? 국가의식
ㄷ 국가지상(至上)이냐, 종교지상이냐? 국가지상

→ 일본왕을 현인신(現人神 : 기독교의 성육신에 해당)이라 고백
(cf 일왕의 항복선언서 : “나는 살아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 여호와하나님과 천조대신(가미)을 함께 섬김(그리스도 유일성 포기)
→ 일본제국이 지상천국이므로 기독교의 내세,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왕중왕 되심, 재림, 지상통치를 신앙하지 않았음(‘이단교리’ 가르침)
→ 그리스도통치 불신, 그리스도재림 부정
→ 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배약, 각종 배도 신앙고백서를 발표, 발표한 배도신앙고백서대로 실천
→ 일제 한국교회는 칼빈이 ‘더러운 창녀’로 이름 지은 중세말기 로마교회보다 변질정도가 더 심했음

(5) 민족배신
(6) 백귀난행 : “대한판 가롯 유다”에서 따온 말
1 총회장 정인과가 일제위해 비행기, 앰뷸런스 등을 기증하는 국방헌금을 자의로 내겠다고 약속한 후 이를 실천
2 비행기(‘조선장로호’) 헌납식에 장로교 대표자 80여명 참석. 총회는 ‘비행기 받아주어 감사하다’고 감사장을 해군참모장에게 전달. 비행기 25대, 병기 9점을 함께 헌납(기독교신문 1942.9.23)
3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수년동안 전국순회하며 조선젊은이들에게 지원병과 정신대에 나가도록 강연
4 교회당을 팔아서 전비(戰費)로 사용하도록 바침
5 교회당 종과 철문을 뜯어 병기제작에 바침
6 황군의 전승기도회, 전승축하예배

(7) 조직기구를 신도주의 종교단체로 개편 → 신도교로 개종
1 <일본기독교조선교단규칙초안> 내용 : 개종고백을 교단강령으로 밝힘
“하루빨리 황민화하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조선예수교장로회도 종래의 교회 신학, 성서해석, 교회조직 및 의식습관 등을 청산하여 순일본적기독교로서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하여 그 명칭도 일본기독교조선장로교단이라 칭함”
2 전향성명서 발표, 순정일본적기독교라는 신도교로 자의로 개종.
3 기독교신학을 신도주의에 맞게 개조, 신학교육을 개정하여 일본식 교의에 맞게 시행
4 순복음 : 신도주의와 기독교를 혼합한 신도교 이념
→ 일제시대의 ‘순복음교회’ : 신도교를 의미
→ 천조대신이 여호와 하나님보다 높음
→ 당시 교회의 주 : 그리스도(×), 천조대신(일왕)·일본왕실의 조상신(○)
→ 목사를 ‘정교사’로, 전도사를 ‘보교사’로 부름 (순복음을 전파하는 자)

(8)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동역자를 파면, 해직, 제명, 추방
1 우상숭배를 거부한 자를 제명, 파면, 축출, 그 가족을 추방
(ex. 주기철 파면, 한부선 제명, 한상동·주남선·이기선 사직강요 등)


2 신사참배거부하는 동료교직자를 왜경에 고발, 체포되게 함

3 뮈텔(1890년, 제8대 천주교조선교구장) : 안명근 의사를 밀고, 그 대가로 일제로부터 받은 은전(현 명동성당앞 진고개 도로 개통)
→ 안명근 검거 : 안악사건으로 진행, 105인 사건으로 발전(국내독립운동 세력에 큰 타격)
→ 안중근이 뮈텔에게 대학설립을 요구하자 그는 공부 많이 할수록 신앙심이 약해진다는 이유로 거부.
4 조선천주교회감독은 한국교인들의 고백성사내용까지도 일본에 전달시도

(9) 국가의 교회간섭에 항거(×), 시대적 책임과 사회적책임을 다하지 못함, 악의 세력에 항거(×)

일제말기 한국교회 : 그리스도 교회(×) 천조대신 교회(○)

2. 신사참배에 반대한 세력
1 주한 외국선교사 : 한국을 떠나라는 일제요구에 대부분 집단귀국
→ 언더우드(연세대학)·쿤스(경신학교) 선교사 : 신사참배-우상숭배를 하면서 일제 야합했으나 그들도 결국 귀국
2 박형룡과 남궁혁 박사는 망명
3 정통신앙을 가진 목사 :
ㄱ 순교 : 주기철, 최상림, 권원호 등 수십명
ㄴ 투옥(출옥성도) : 손양원, 주남선, 한상동, 이기선, 이인재, 조수옥 등
4 신사참배거부운동교회 : 전국에 걸쳐 있었고, 목숨건 투쟁통해 옥중에서, 한촌 사랑방에서, 산속의 암혈토굴에서 정통 한국교회의 맥을 이어감
5 해방시 물려받은 한국교회전통 : 정통주의신학에 의한 사상동결, 부흥운동에 의한 감정승화, 일제강압에 의한 굴종습관

일제말기 한국교회 : 굴종만 한 것(×) but 교회전체로서의 결의는 역시 굴종의 표현(○)

3. 친일파인사들이 교권장악(사회 vs 교회)
(1) 광복후 사회에서의 친일파 청산 실패
1 (광복후) 미국 점령군의 첫 포고령 : 친일파인사(경찰·관료 포함) 재등용
→ 좌익에 대항할 만한 다른 응집력있는 세력이 없었기 때문
→ 광복당시 미국에 있어서 조선 : 우방(×) → 미군은 해방군(×)
패전국 일본영토 일부 → 미국은 점령군
→ 미국과 소련의 남북분할(38선) : 1945.8.11(광복이전)에 그어짐
→ 미국은 민족국가재건의 가장 중요단계에서 조선발전을 도운 것(×) 저해(○)
→ 당시 기독교인들은 미군정으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음
(ex. 미군정 자문기관인 ‘행정고문회의’ : 11명 조선인사 임명, 이중 6명이 기독교 신자, 절반이 목사)
→ 당시 유행어 : ‘났다 하면 불이요 섰다하면 교회였다’
2 ‘반민족행위처벌법’ : (1948.8.16)제정착수, (9.2일)법률로 공포
(1948.9월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구성
(1949.1.5) 헌법규정따라 설치된 반민특위 본격 활동
→ 박흥식 체포, 고종당질 이기용 재판회부
(1949.6.6) 경찰의 불법습격으로 반민특위 해체
→ (정일형의원의 특별법 제정초안설명)
ㄱ 부일협력자 : 10만명 내지 20만명
ㄴ 민족반역자 : 1천명
ㄷ 전범자 : 2~3백명으로 추산
→ 제정당시부터 이승만 대통령·행정부와 반공극우파 가장한 사회곳곳의 친일세력·왜경출신 경찰간부들의 집요하고 노골적 저항에 부딪힘
→ 재판받아 형선고된 자 : 12명(5명 집행유예, 실형 7명→ 1950년 봄까지 재심청구 등으로 감형, 형집행정지 등으로 풀려남)
→ 35년 일제지배하의 친일자 : 단 1명도 사형(×)
(참고)
ㄱ 국가보안법(반민법통과 2개월뒤 제정) : 1년만에 118,621명 투옥
ㄴ 프랑스 : 친나치인사 10만명 재판회부
(2,071명 사형, 39,900명 징역형)
ㄷ 벨기에 : 5.5만건 징역형
ㄹ 네덜란드 : 5만건 이상 징역형

3 민족적 대과업(친일파청산) 실패에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기독교인들의 구실이 적지않게 작용
ㄱ 우파(이승만 대통령, 친일파가 주도한 한민당) : 친일파 인사 적극 포용
ㄴ 중간파(여운형, 안재홍 등) : 악질친일파 제외한 포용(포용적 통일전선)
ㄷ 좌파(공산주의자) : 친일파를 민족반역자로 규정 → 확실한 청산

(2) 광복후 교계 친일파가 교권장악 (친일파 승리 : 사회와 동일)
1 교회를 일제창기로 만든 장본인들과 ‘한국판 가롯유다’라고 비난받은 자들과 그 후예들이 한국교회 주도권 장악, 장자교단으로 행세
→ 친일파인사들 : 공적 참회고백 거부, 교권확보에만 열중(교권장악)
(ex. 전필순 목사 : 반민특위에 붙들려가 심문받은 전형적 친일파인사
→ 광복후에도 변함없이 한국교회를 주름잡음)

→ 친일파득세로 친일파전통(교권주의, 형식지상주의, 교회주의, 착종논리, 이중성)이 한국기독교의 두드러진 특징
→ 일제에 순응하던 한국교회 기질은 광복후에도 친미, 반공을 앞세워 또다시 권력에 순응하는 불행한 역사를 만듬
→ 한국교회 : 친일파문제 거론(×) ↔ 사회전반 : 친일파문제 거론(○)
→ 불행한 것은 아무도 이같은 현실을 문제삼지 않는다는 점

2 교계친일파의 광복후에도 변함없는 교권적 폭력행사
→ 출옥성도들의 경고문 : “일제말기 행한 목사 장로 안수와 세례를 취소할 것을 촉구, 회개치 않으면 조선민족이 하나님 진노받게 될 것을 예언”

→ 자숙안에 순응치 않은 자(친일파)들이 대거 임원으로 선출 : 신사참배를 죄로 인정(×), 참회고백 거부, 암암리에 자숙안을 폐지
→ 적극적인 친일파인사들의 자숙부재를 문제삼는 이들에게 교회당 안에서 똥오줌통의 물을 끼얹는 행패를 부리기도
→ 신사참배 문제제기하는 자를 책벌하기로 결정(교회가 사회보다 사악)
[ex. 교권장악한 친일파인사들 : 과거청산 외치는 출옥성도중심의 고신교단(경남노회-법통)을 장로교총회에서 불법축출, 고신교단은 불가피하게 독자교단으로 출범(고신분열)]


4. 해방이후 친일파관점에서 기독교사 저술(역사왜곡)
1 (1960년대 중반) 감리신학대학교 윤성범 교수曰 :
→ “신사참배는 죄가 아니며 그것을 한 것은 정당했다”
ㄱ 신사참배 : 우상숭배(×) [갈라디아서-에베소서 주석, 1967년]
→ 이유 : 신사참배는 천조대신에게 “당신은 나의 유일한 하나님이며, 창조·속죄·구원을 가져오시는 주님이다”라고 하면서 경배한 것은 아니기 때문(부처앞에서 절하고 나무로 만든 목각에 지나지 않으며 신이 아니기 때문에 우상숭배가 될 수 없다는 식의 논리).
ㄴ 신사참배 : 애국의식(○), 종교의식(×) (기독교와 한국사상, 1967)
→ 일본은 신사참배를 종교로 규정(×)
→ 로마교황청 칙서(1936.5.25)도 국가의식으로 규정
→ 일제가 신사참배를 종교화해도 한국기독교인은 국가의식으로만 했을 뿐(하나님과 동일한 신으로 경배했다고는 믿기 어렵다)
ㄷ ‘신앙이 약한 자는 신사참배에 항거, 신앙이 강한 자는 그것에 참여’ : “담대한 마음으로 신사참배가 신앙적 대상이 될수 없음을 확신하고 행했다면 그들은 바울이 말한 ‘강한 자(롬15:1)’들임에 틀림없다”

→ 신사참배거부 항쟁자들을 신앙이 연약한 자(롬14:1)라고 깎아내림
→ 신사참배를 반대한 자들은 그것을 행한자를 우상숭배자라고 저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핵심.
→ 한국교회의 배교·굴종·민족배신을 ‘강한 신앙의 열매’로 해석하는 기막힌 현실이 1960년 한국교회모습 → 지금에도 이 시각은 변화없음

2 한신대학교 교수 김재준 曰
ㄱ “신사참배 거부가 신학적 기반이 없는 타계주의(예수믿고 천당간다)의 결과”라고 힐난

→ 우상숭배·민족배신을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저질렀다는 사실 언급(×)
ㄴ “수년동안 토굴암혈에서 숨어다니던 성도들이 갑자기 나타나 그 의를 태양같이 빛내려 합니다. 옥중성도들이 분풀이를 합니다”고 비난
ㄷ “정부가 이순신 장군에게 절하라고 강요했으면 신사참배거부자들도 별로 반대하지 않고 절했을지도 모른다”
3 한신대학교 정하은 교수 曰 :
ㄱ “신사참배거부 항쟁자들이 피안적 신앙을 가지고 이 세상을 무시하고 사회참여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ㄴ “주기철과 신사참배거부 항쟁자들의 항거가 단지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종교적 계율준수에 지나지 않으므로 항일투쟁, 민족운동의 반열에 넣는 것은 부당하다.
4 감신대학 박봉배 교수 曰
“초월개념에서 영적인 천당을 생각하는 것만이 있을 뿐이고 어떤 사회윤리에 대한 책임의식은 없다. 신사참배항거자들의 초월개념은 무속적-불교적 도피주의와 흡사하다”

5 연세대학교 백낙준 교수 曰
ㄱ “우상숭배를 하고 일제에 협력한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렇게해서라도 교회는 유지되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ㄴ “신사참배반대로 인한 희생도 좋지만 일본인학교에 보내는 것보다 기독교학교에 보내어 조금이라도 한국적 얼이 담긴 교육을 받게하는 것이 더욱 중요”
(반론) 신사참배거부운동자들 : 대부분 집에서 한글을 가르쳤음

6 유호준 목사 曰 :
ㄱ “민족이라는 것은 국가가 있어야 하므로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전쟁에서 패배하는 일만은 막아야” [1993, 착종논리 : 민족(한국)과 나라(일본)을 동일시]

ㄴ “옳고 그름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 (반론) 하나님 외에는 친일전력자들, 우상숭배자들, 민족배신자들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인가?
ㄷ “신사참배한 목회자들은 현실속의 교회를 지키기 위해 굴욕을 감수해가면서 신사에 참배”, “신사참배는 부득이한 자의에 의한 것”.
(반론) 일제말기 한국교회는 존재(×), 도대체 무슨 교회를 지켰단 말인가?
→ 개신교는 교회존재를 조직기구에서 찾지 않음.
→ 교회는 신앙고백공동체이다.
→ 천조대신을 여호와하나님보다 더 높고, 참 하나님이 없다고 고백한 교회 : 그리스도 교회(×), 일제잡신을 섬기는 신도교(○)
7 전필순 목사(서울여자대학 이사장, 장신대학 제3대 이사장 역임) 曰 : “일제압박하에 교직사퇴하고 교우행세도 않고서 숨어살다가 광복되자 자기만 진정한 신자며 교직자인 척하고 나타나서 왈가왈부하는 양이 하나님 앞에서, 또는 대중 앞에서 납득될 수 있는 태도일까?”
8 홍택기 목사(신사참배 결의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총회장) 曰
“해외도피했던 사람이나 교회 지키기위해 나섰던 사람이나 고생은 마찬가지, 신사참배회개는 각인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에서 해결할 성질”
→ 개인적 참회로써 과거사 청산

9 한국교회사가 민경배 曰
ㄱ “홍택기의 과거사청산방법에 반박못할 정연한 논리와 신학이 존재”
ㄴ 참회권징, 공개자숙 주장은 “장로교신앙의 근본적 전제에 대한 위협”
ㄷ 배도·야합·민족반역행위를 ‘슬기’로 평가, “역사 안에서 가능한 생존과 유지의 틈을 찾아 그 행간을 슬기와 인내, 역사적 사명으로 의연하게 살아” 간 것도 하나의 ‘신앙’이었다

10 각 지방교회사나 각 교회의 역사기술 : “신사참배는 우리가 양심적으로 이미 해결한 것인데, 해방이 되었다 하여 죄로 운운함은 비양심적이다.”
11 장신대학 한숭홍교수 曰
“우리 인물, 참된 한국의 교회사 인물은 매장하고 엉뚱한 인물을 한국교회사의 거물로, 민족지도자로 둔갑시키는 오류를 통해 한국교회의 나갈 길마저 오도했다”고 옳게 지적

광복전후 한국교회사 : 우상숭배와 배교전력자들의 자기변호, 힘의 논리, 다수 친일파의 시각으로 기술 → 역사왜곡.

5. 일제말기의 신학교
1. 평양 장로회신학교(폐교) → 고려신학교(현 고신대학교)
(1) 평양 장로회신학교
1 1901년 선교사들이 설립
2 신사참배반대로 1938.9월 폐교, 1941.3월 교수회 해체

(2) 고려신학교(현 고려신학대학원-고신대학교, 천안)
1 1946년 출옥성도들이 설립(현 장신대학·총신대학보다 몇년 빠름)
2 평양 장로회신학교의 (영적·신앙고백적·신학적인)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설립
→ 신학교육통해 옥중에서 지켜온 순결한 한국기독교 맥을 잇고자
3 고신교회 : 군사독재시대 불의앞에서 침묵

2. 친일학교(반민족학교)
→ 목사·전도사 양성(×), 교회사·정교사·보교사 양성(○)
(1) 평양신학교 (일명 채필근신학교)
1 (1940.4.11) 동경제대출신 채필근 목사 중심으로 친일파인사들이 설립
2 총독부허락으로 설립 (신사참배 인정 & 시행 → 황민화, 순일본기독교로 개종하는데 앞장)

(2) 서울의 조선신학교 (현 한신대학교)
1 (1940.4월) 김대현 장로가 바친 거액으로 설립(승동교회당에서 개교)
→ 한국인이 세운 최초신학교라 자랑 (첫학원장 : 김대현 장로)
2 총독부 허락얻어 세운 장로교계신학교(신사참배 적극적)
→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포기(순정일본적기독교 신학)하면서까지 황민화기관, 반민족학교로 출범 but 민족주체성가진 학교로 역사왜곡

→ (1945.4~8월) 전교생이 학도동원령따라 일제위한 노동제공.
→ 광복후 미군정청으로부터 학교인가(교장 김재준), 1946.3월 송창근 교장 취임(전임교수 : 한경직 등), 몇년뒤 폐교위기 직면
(폐교위기 이유 : ㄱ 교회 신학노선과 상이,
ㄴ 당시 사람들의 인식

친일= 변절(혼합종교) =자유주의=조선신학교,
반일= 애국애족 =정통신앙=장로회신학교(평양)

→ (1951년)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학)로 개명
3 군사독재시절 압제·폭정에 항거하여 투쟁 (역사의 아이러니)

♣ 저자가 지적한 《한신대학 50년사》의 역사날조(1990년)
(저자는 한신대학 당국과 관련사가들의 설명을 책에서 요청했음)
1 조선신학교의 설립목적 변경
ㄱ 초대이사장이 보고하여 장로회총회록(1940, 제29회)에 실린 설립목적 : “충량유위(忠良有爲)한 황국의 기독교 교역자 양성(일본어로 기록)”
ㄴ 《한신대학 50년사》에 실린 설립목적 : “현 조선교회가 요구하는 건전한 교역자 양성(한글로 기록)”
(참고) a 1944년 졸업생 김종삼(통합측 대흥교회 담임목사) 曰 : “조선신학교는 황국의 충량유위한 신학생이란 평가못받은 자는 졸업장(×)”
b 당시 조선신학교는 일본의 국민도덕(日本道德), 국어(日本語), 국사(日本史)를 가르쳤음 → 순일본기독교(신도교) 신학교
2 조선신학교 설립이념(반선교사, 반정통주의 신학)과 당시 한국교회 친일, 배도자들의 구호(반선교사, 순정일본적기독교)가 일치
3 역대이사장 명단에서 일본인 이사장들을 제외
→ ex. 제2대(마츠모토 다타오), 제3대(무라야마 기요히코)
4 전직 교수명단에서 일본인 교수 이름 삭제

→ ex. 전임교수 미야우치 아키라, 전임강사 하나무라 요시오 등
5 송창근을 내세워 조선신학교를 민족주체성가진 학교로 부각(이해곤란)
→ (참고) 송창근 : 김천 황금동교회시절 한국교회 황민화에 열성, 1942년 교회당철문, 종각뜯어 일제에 헌납, 총독부로부터 일본기독교조선교단 총무(1945)로 임명(화려한 친일전력) but 그리스도 신앙때문(×), 단지 북한공산당에 끌려가 살해되었다는 이유로 순교자반열에 올라있음


6 (결론) 역사날조가 사실이면 친일파전통이 고착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

(3) 감리교 신학교 : (1943년) 조선신학교와 통합했다가 원상복귀
(4) 만주신학교
(1943년) 만주신학교 입시문제 : ‘대동아전쟁의 의의’, ‘일본제국의 조국정신’, ‘팔굉일우(八紘一宇)’ 등을 출제
(참고) 당시상황(신흥우의 사설) : “우리는 종교인이기 전에, 조선인이기 전에 먼저 제일로 일본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천황폐하의 충성한 적자(赤字)로서 다만 일본을 사랑하라. 이것이 우리들 조선기독교도에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이다.”

6. 순교자 주기철 목사 복권(1997)
(1) 주기철목사 파면
1 파면결정(1939.12.25일 평양노회 결정)
→ 주기철의 평양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직 해임 & 목사자격 자체 박탈
2 파면사유 : 신사참배결의한 총회결정에 불순종(우상숭배 거부)
3주기철을 파면, 그 가족을 사택서 추방, 굶주리고 추위떨게 한 것 : 일제(×), 한국교회(○)
→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주기철이 일제에게 박해받은 것만 강조, 한국교회가 그를 박해한 것에는 주목(×)]

(2)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주기철 이름 재등재 사건 (1997)
1 장신대학 교수회가 졸업생 대장에서 주기철의 이름이 삭제된 것 발견
→ 학교당국의 일종의 비행(卑行)을 발견한 것(책임자 처벌이 필요)
→ 졸업생대장에 이름기입 : 교수회 결의사항(×), 총장 업무소관에 불과.
→ but 장신대학 교수회가 ‘만장일치’로 수정, 거창한 복적선포식을 가짐
2 어느 장신대학동문曰 : “대학당국은 이번 일로 대어를 낚았다고 생각하는 모양”
→ 장신대학은 장로회신학교를 정통으로 계승하는 학교라는 점을 과시(정통성확보 & 그것에 대한 우선권을 장악기회로 이용)
3 핵심 : 주기철 이름 재등재 결정이나 복적 선포식의 전체 과정에서 단 한마디의 참회고백도 없었음
→ 신학교 졸업생대장에서 이름삭제해 버릴 정도로 친일행각에 날뛰었던 과거사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도 없었음

(3) 주기철 목사복권 선포식
가. 통합측 교단의 목사복권선포 행사개요(1997.4.20) :
1 회기동 소재 산정현교회와 서초동 소재 산정현교회가 합동으로 개최
→ 주기철 : 평양 산정현교회목사, 동평양노회 소속(옥중 순교)
→ 서초동 소재 산정현교회 : 합동측 동평양노회 소속.
→ 회기동 소재 산정현교회 : 같은 이름 but 통합측 서울동노회 소속.
평양산정현교회의 서울지부(×)
→ 통합측판 복권행사 있기 반년 전에 예장독노회(후암동 산정현교회 주도)라는 작은 교단이 먼저 주기철목사 복권결정, 행사가졌음
2 합동측 동평양노회는 주기철 목사복권 요청받은 뒤 목사파면이 원인무효임을 확인하고 통보 but 서초동 산정현교회는 노회결정과 무관하게 통합측 교단의 복권선포행사에 동참
3 총회장은 불법알면서도 노회·총회가 복권결정, 거창한 교단적 행사 묵과

나. 복권목적 : 단순히 주기철 목사’권’ 회복(×),
적자성 확보의 기회(‘정통성’이란 은전얻기 위한 것) (○)
→ 주기철을 다른 교단에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
(이미 독노회가 목사복권을 결정하고 선언했기 때문)

다. 목사복권의 문제점
1 교회가 우상숭배거부한 목사의 파면결정을 도리어 적법한 것으로 간주
→ 동평양노회의 원인무효 통보(행사진행한 총회장도 교회의 면직결정을 불법이라 지적) → 파면결정이 주기철에게 영향미치지× → 복권불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권행사(한국교회 그것을 환영) : 파면결정이 적법함을 의미(개신교의 교회론적 기초를 허무는 사건)
2 목사복권 : 치리회적, 교회론적 근거없음
→ 개신교 : 살아있는 인간만 교회법과 치리대상 → 죽은자는 치리대상(×)
→ 치리회 질서(헌법)를 무시하고 위반 → 교회론적 기초를 허문 사건
→ 칼빈 등 종교개혁가들은 죽은자를 치리대상으로 삼는 로마카톨릭교회의 미신적 행습에 항거, 성경적 교회개혁을 주창
3 서울동노회가 그 노회소속이 아닌 자를 치리대상으로 삼은 것은 월권
→ 장로교 헌법 권징조례 제6장 제44조 : 목사재임직에 대해 당초 면직처분한 치리회가 직접 or 위탁받은 치리회가 하도록 규정
→ [평양노회 파면결정 → 서울동노회 복권결정] : 치리회 질서위반
4 통합측 총회장(박종순, KNCC 회장)의 목사복권 선언 : 위법
→ 목사직무·신분에 관한 것 : 노회의 고유업무(○), 총회장 업무(×)
→ (회기동 산정현교회목사 서면인터뷰) “총회장이 선포한 것은 통합측 교단 전체가 이 일에 동참하였음을 알리고 싶었던 것”
→ 노회장이 아닌 총회장이 복권선언 : 서울동노회가 사실상 목사복권을 결정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자인
5 순교자를 상품화하고 순교자 영웅주의를 조장
→ 주기철을 자파의 위상향상과 정통성 확보수단으로 이용(가롯유다의 은전 헤아리기)
→ 오정모(주목사 부인) : 광복후 주기철 순교기념비 건립에 반대(∵순교자를 영웅시하고 사람이 영광을 받는 것은 하나님 영광주의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칼빈주의적 신념때문)
6 복권행사 배후 : 목사직을 작위로 생각하는 발상(교회직분에 대한 계급주의, 교회주의 경향)
→ 한국교회는 계급주의와 서열의식의 강한 영향을 받음
(ex. ‘목사’보다 ‘당회장’을 선호, 목사집무실을 ‘당회장실’로 표기)

→ 목사직을 작위쯤으로 여기는 발상 : 친일파전통의 독특한 특징.
ㄱ 신약교회·초대교회 : 성직자가운이 없음(성경에도 목사복 착용 근거無)
ㄴ 청교도운동 : 목사들이 로마교식 가운착용하고 예배인도하는 것 거부한 사건(1558)에서 본격 시작
ㄷ 한국교회 : 개혁주의 전통에 선 영미계 청교도형 기독교를 수용, but 목사복 착용하는 경우 존재

(참고) 평신도·집사·장로·목사의 구분 : 상하구분(×), 기능적 구분(○)
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11,12)
2 16세기 종교개혁가들 : 계급주의적 교회체제가 성경에 위배 & 교회부패 가져오는 구조악이라고 하여 배격
3 루터曰 :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 제자들이며, 사무에 관한 일을 제외하고는 그들 사이에 구별없다”
4 칼빈 : 교역자는 신분에서 평신도와 동일 but 교회지도할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구별(강요, Ⅵ.3.6) → 직분의 서열개념·계급적 구분에 반대
5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정치조례 : “목사·장로·집사 등은 계급을 지칭함이 아니요 다만 각양 책임을 지칭하는 것뿐이다”

라. 행사를 주도한 통합측 교단 : 참회고백 없음

1 도카가쓰야 목사의 죄책선언(1997.4.20) : 주기철 목사복권 및 복적선포식에서 “일본교회가 영원히 죄책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
2 우상숭배, 민족배신문제 다룬 행사 but 행사주도한 통합측 교단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도 ‘참회’라는 단어 사용(×), 반성의 표현도 없었음

마. 결론
1 신사참배사건·주기철 목사복권 사건 : 성경진리보다 교회결정을 더 중요한 것으로 여긴 사건
→ 우상숭배조차 교회가 결정하면 모든 교역자들이 순종해야 한다는 그릇된 발상에 따라, 주기철은 면직
→ 교회재판부가 내린 결정은 무조건 유효한 것으로 여긴 중세 로마교회의 종교재판을 연상
→ 광복직후 출옥성도들 : “성경 교훈보다는 총회·노회의 결의 또는 목사의 말을 지상명령으로 준행”하는 교권주의·형식지상주의를 경고
→ 한국교회 현실 : “오직 성경”이란 원리를 말로만 밝힐뿐 실제는 무시

2 용서받아야 할 자(한국교회)가 용서하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를 용서하는 모순을 연출
→ 용서베풀어야 할 자(주기철 목사)가 도리어 용서를 받는 자리에 섬

7. 장로교총회의 한부선 목사 해벌사건(1950)
(1) 한부선 목사의 제명(제명사유 : 우상숭배거부)
1 한부선 : 장로회총회의 신사참배결의때(제27회 총회, 1938) “회장, 항의합니다”라고 외치다가 일경에게 붙잡혀간 한국출생 미국인선교사
2 봉천노회는 총회결정인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그를 제명


(2) 한부선 목사의 해벌(1950년) - 한국교회의 친일파전통에 기인
1 신사참배거부의 죄, 우상숭배 반대의 죄로 제명처분을 받은 교역자가 총회 회원이 될 수 있도록 그 자격을 해벌로써 회복시키고자 함.
2 (1957년) 총회는 한부선에 대한 해벌이 정당하다는 점을 재확인
→ 총회의 해벌결의 : 우상숭배하기로 한 과거 총회결정이 정당하다는 사실을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
→ 총회의 해벌은 친일파가 주도하는 교권기구의 이중적 횡포

(참고) 안중근 의사의 살인범 죄명을 면(免)해 준다
1 (1994년) 김수환 추기경曰 : “한국천주교회는 안중근 의사의 살인범 죄명을 면해 준다”고 발표
→ 천주교회가 안중근에게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죄로 박탈한 교인권을 회복시켜 준 것(지옥에 있는 그에게 천국행 티켓을 제공한 것을 뜻함)
2 한국천주교가 안중근에게 암살범, 살인범의 죄목을 씌운 이유 :
→ 안중근이 살인자이지만 천주교신자이므로 빌렘신부가 종무성사를 집전.
→ but 뮈텔주교 : 살인자는 천주교인이 될 수 없으므로 빌렘신부의 종무성사를 정당한 것으로 인정안했기 때문
3 한국천주교회의 모순된 논리 :
→ 한국천주교회는 어거스틴의 정당한 전쟁이론(군인이 자국안전위해 무력사용하는 것은 정당행위)을 수용
→ but 의병군 참모총장 안중근의 정당방위 행위(의병군 참모중장으로 계획·실행)를 살인행위로 단정하는 불일치

8. 한국교회의 분열
(1) 한국장로교 제1차 분열(1952, 고신분열)
가. 경남지역(부산·울산 포함) : 신사참배거부항쟁관련 특별한 곳
1 신사참배거부운동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 & 가장 활발하게 전개된 곳
2 광복후 장로회(노회) 재건이 가장 먼저 이루어 진 곳
3 과거사청산문제로 노회 차원에서 갈등을 겪은 유일한 지역
4 출옥성도들이 세운 정통신앙의 요람 고려신학교가 위치했던 곳

나. 경남노회 분열(고신분열)배경
1 경남노회간 고려신학교 인준문제로 갈등양상
(1948.3.8) 둘다 ‘경남노회”라는 이름으로 정기노회 개최
→ 경남법통노회(마산 문창교회) : 합법적 기존노회, 출옥성도중심(고려신학교계 지지자들), 현 고신교단
→ 경남노회(부산 항서교회) : 불법단체, 친일파 교권주의자 중심(김길창 목사 주도)
(참고) 김길창 목사 : 경남 친일파 거두, 신사참배가결한 장로교 제27회 총회 부총회장 &, 신사참배·신도침례 인솔자


2 분열원인 :
ㄱ 출옥성도들이 신사참배관련 과거사청산·참회고백 요청 but 친일파 인사들은 이를 ‘사탄의 장난’으로 간주, 우상숭배와 민족배신의 죄에 대한 공적인 참회고백 거부(신사참배는 죄가 아님).
ㄴ (총회)중앙친일파가 경남법통노회을 제쳐두고 친일파인사들 중심의 불법노회 총대만을 받아들임(즉, 과거사청산문제 둘러싸고 중앙친일파가 지방친일파의 손을 들어줌 → 친일파 득세와 불법·횡포)


(참고) 김양선의 <한국기독교해방십년사> 출판과 판매금지 사건(1956)
a 출판금지 원인 : 고신파 축출사건을 나름대로 냉철하게 기술, 총회 미움을 샀기 때문
b “고신파제거·고신파가담 교인의 기한부귀환 강요 등은 장로회총회가 교회주권을 의식적으로 교권주의자에게 바쳤기 때문에 일어난 불상사” 라고 바르게 기술


(참고)
황해노회 전재성 목사 曰 : “경남법통노회를 제거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그 총회장소인 대구제일교회당에서 주일학교의 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발생, 이를 고신파 제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이해”


3 결과 : 장로교 총회가 수진수난자 중심의 경남법통노회를 불법적으로 제거(1952)함에 따라 고신교단 태동(장로교 첫번째 분열-고신분열)
→ (일제시대) 신사참배거부가들을 제명, 파면, 축출한 것과 궤를 같이함

다. 한국교회사가들의 역사왜곡·역사날조
1 경남법통노회가 출옥성도를 중심으로 ‘독선신앙’을 가지고 기존노회에서 분열해 나간 것으로 기술 (고신파를 분리주의 교파로 간주)

ㄱ 유호준 曰 : “신사참배반대자들(일제때 옥고치른 한상동목사, 일경수배피해 다닌 이약신 목사 등)과 그 추종자(고신파)들이 별도집단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경남을 중심으로 발생”
ㄴ 김양선 曰 : “출옥성도의 독선주의와 교권주의자의 세속적 야망이 장로교 제1차 분열을 가져왔다”
ㄷ 김광수 曰 : “제36회 속회총회는 출옥성도들을 여지없이 정죄하였다. 그러나 고신계열의 출옥성도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독선신앙을 과시하면서 경남법통노회를 조직하였다”고 기술
(반론)
a 고신파는 신사참배자들과 단일 장로교회 재건을 희망 & 이에 동참
b 고신교단은 총회로부터 제거당한 뒤 불가피하게 설립된 교단.
c 이상한 신앙신조·신앙양심 내세우며 교회분열시킨 것은 친일파인사들

2 교회친일파들은 과거사청산요청자들을 독선주의자, 분리주의자, 바리새주의자, 메이첸파로 매도
(반론)
a 출옥성도외에 평신도들도 과거사청산과 공적참회의 필요성 절감
b 메이첸파(분리후 독자교단 설립) ↔ 고신교단(총회로부터 제거당한 뒤에 불가피하게 설립)
→ 고신파와 메이첸파를 결부시켜야 신앙의 정통과 정체성을 지닌 출옥성도들을 매도, 깎아내릴 수 있기 때문(친일파전력, 당파적 시각 때문)
c 재판받아야 할 자가 재판관자리에 앉아 자신을 판단

(참고) 메이첸파
ㄱ 미국북장로교회가 신학적으로 좌경화할 무렵, 메이첸교수 중심으로 분열,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세우고 아메리카장로교회(정통장로교회로 개칭)를 구성한 그룹
ㄴ 한부선 목사가 메이첸파 선교사

3 교회 친일분자들 : 이미지 만회위해 즉각 친미, 반공이데올로기로 친정부 활동을 통해 스스로 애국자 행세 (한국교회를 어용기독교로 만듬)

· 교회안의 친일잔재 청산실패 → 친일파들의 교회지배 의미
· 교회분열의 책임을 고신계 출옥성도들에게 뒤집어씌움
· 많은 저명한 한국교회사가들은 성경(공적참회고백)보다는 친일파 시각(개인적 참회로 과거사 청산, 홍택기 시각)을 따름


라. 한국장로교 분열의 시원(始源)인 제1차 분열(고신분열)의 의미
1 민족반역자들이 자파세력 구축위해 민족정통성을 지닌 사람들을 축출한 반민족행위.
2 참회고백 실패와 신앙정체성 회복 실패사건
3 역사청산과 민족주체성회복에도 실패한 사건(한국교회 안에 불순한 친일파 습성, 기질, 발상, 행습이 독버섯처럼 자리잡게 한 사건)

(참고) 정통성 : 고신교단

1 일제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한국교회의 맥은 장로교 고신파에 연결
→ 고신교단은 자신이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이라고 생각
2 고려신학교 : 신앙의 정통, 생활의 순결을 기치로 시작

(2) 장로교 제3차 분열(1959년)
1 승동측(현 합동측)과 연동측(현 통합측)의 분열
2 분열의 표면적 이유 : 세계교회협의회(W.C.C.)문제 때문
3 분열의 배후 : 치리회적 질서를 무시하는 친일파적 습성때문
→ 교회결정에는 다수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일파 전통은 총의를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
→ 총회는 성경말씀보다 총의를 더 중요하게 여겼음.

(3) 교파분열의 결과
1 장로교 교파 : 통합, 합동, 기장 등 128개(1996년 현재)의 장로교단 존재
→ 장로교인수 : 한국교회의 5분의 3, but 교단이 너무 분열되어 종이호랑이라는 소리 들음
2 수많은 교파분열 : 치리회질서 무시하는 친일파전통때문
→ 교회의 질서와 권징이 무너진 데서 비롯된 불행
(치리회질서가 무너지면 권징시행 어렵고 권징이 시행되지 않으면 말씀과 성례, 곧 복음이 조롱받게 됨)
→ 장로교파 대부분은 한국교회의 교인권을 회복하지 못했음
[∵ 과거사 공식청산(×) → 교인신분증 : 옛 일본기독교 호패 뿐임]
→ 일반적으로 교회분열은 복합요인(신학적, 사회적, 심리적, 지역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인종적, 국가적 요인)들이 서로 작용하여 발생
3 치리회질서 무시하는 풍조 : 일제가 우리에게 남긴 불행한 선물
(ex) ㄱ K교단 모 교회에서 어느 장로가 수년동안 헌금 도둑질한 사실 발각되자 같은 도시 다른지역의 H교단 모교회로 옮겨가 얼마뒤 장로취임.

ㄴ S교회에서 징계를 받아 치리아래 있는 자를 T교회가 아무런 해벌절차없이 교인으로 받아들임

9. 공적참회
(1) 신사참배사건 이전 : 권징 엄격시행
1 신사참배 사건 이전 한국교회는 권징을 엄격하게 시행(전반적 경향)
(ex) ㄱ 새문안교회 당회록 : 출교조치(축첩, 귀신섬김, 고사, 무고한 자부 내쫒음), 책벌(불륜, 음주, 도박, 성수주일 위배 등)
ㄴ 1917년 경남노회 : 총교인수 9,752명중 85명 책벌, 110명 출교
ㄷ 1914년 부산 제일영도교회 : 주일위배하고 회개치 않는다고 출교
ㄹ 창원 가음정교회 : 딸을 불신자에게 출가시킨 부모조차 제명.
2 신사참배사건 이후 : 교회가 우상숭배거부자들을 파면, 제명, 출교하는 일에 엄격(ex. 주기철 파면, 한부선 제명, 한상동·주남선·이기선 사직강요)
3 칼빈曰 : “권징이 시행되지 않으면 하나님말씀과 성례가 조롱받게 된다”

(2) 신사참배결의(1938.9.9일, 평양 서문외교회, 장로교 제27회 총회)
→ “신사는 종교(×), 기독교교리에 위반(×) 본의를 이해하고 신사참배가 애국적 국가의식임을 자각하며 또 이에 신사참배를 솔선 려행하고 추히 국민정신 총동원에 참가하여 비상시국하에 총후 황국신민으로써 적성을 다하기로 기함”

(3) 교회사가들의 역사왜곡
1 김양선 : “남부총회(1946)가 신사참배결의 취소 but 진실된 통회가 없어 34회 총회는 [신사참배결의 재취소 & 통회자복일 정해 실시]. 1954년 제38회(sic.)총회가 거듭 취소”
→ 왜곡된 자료 무비판적 인용에서 온 오류
2 손명걸 박사학위 논문 “제33회(1947)총회가 신사참배결의 취소 but 진정한 참회없어 제34회(1948)가 재취소 & 참회날 선언, 제38회(sic.) 총회(1954)에 세번째로 취소결정”
3 최덕성 曰 : 장로교 제33회, 제34회 총회 → 신사참배결의 취소결정(×)
→ 참회의 날을 갖기로 결의(×), 선포(×), 시행(×)

(4) 장로교 제39회 총회(1954년, 신사참배 “취소성명서” 사건)
1 전 총회장 권연호 목사 曰 : “신사참배의 죄로 이 땅에 무서운 전란이 왔고, 교회가 갈라지고 38선이 가로막히게 된 것”
→ 과거사청산 필요성을 인식, 위원회 구성하여 [주동자 약간 명을 시벌 & 적극적인 친일파 인사들은 1년간만 공적권징 등]을 제의
2 그러자 총회상층부 차지한 친일파 인사들 즉각 반항. “누가 누구를 시벌하랴?” 며 문제제기
→ 그 결과 시벌안과 공적권징안 폐기(범죄자들이 스스로 재판관자리에 앉아 자신의 과거범죄에 대해 무죄선언)
→ 당시 총회원 절대다수 : 7~8년동안 신사참배(○) & 일제 순응한 자들
3 채택된 안건
ㄱ 신사참배 취소성명서, 신사참배거부자를 제명한 기관에 기록취소
→ 신사참배의 죄를 행정상 실수로만 간주(○),
→ [성경적·양심적·치리회적·신학적] 문제해결인 참회행사 결정(×)
ㄴ (일상적 한두시간의) 참회기도 : [성찬식 거행전 한시간 & 다음날 새벽기도시간]에 통회자복 결정 but 결정만하고 시행(×)
(펌순이 첨언: 불륜-간통 다 해놓고서 취소 한다고 없어지는가??)


(참고) 한경직 목사 : 템플턴상 수상축하자리(63빌딩)에서 공적참회고백
(1992.6.18) 한경직 목사(장로교 제39회총회 부총회장) 曰 : “반세기 전에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참회한다. 자신은 신사참배한 죄인이므로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없고, 자신이 받은 상은 영락교회와 한국교회에 준 것”.
→ 제39회총회가 신사참배 ‘취소성명서’를 채택했음에도 과거사가 전혀 청산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

· 신사참배사건 이전의 한국교회 : 권징 엄격시행, 죄를 단호히 처벌
· 광복후 現한국교회 : 참회권징 시행(×)→ 과거사청산실패와 불가분관계
· 친일파전통 : 교회헌법·성경가르침보다 총의(다수결)를 절대적인 것 간주

(5) 공개적인 죄자백과 공적참회 필요
1 한국교회는 공적결의통해 7~8년동안 공개적으로 우상숭배·배교·민족배신· 백귀난행의 죄를 범했음
→ 일제말기 범죄한 주체 : 소수 친일파 인사들만(×), 한국교회 자체(○)
→ 절대다수 한국교회 교인들은 우상숭배자들로부터 세례를 받았음
(목사, 장로, 집사 : 진정한 참회가 없었던 배도자들에게서 안수받았음)
→ 사적인 참회(홍택기, 5p 8참조)로 해결하려는 발상은 오만 & 자기기만.

2 공개적인 죄자백과 공적인 참회기간 갖는 것이 필요한 근거
→ 성경의 공개적인 죄자백 사례 : 세례요한에게 나아온 자들의 죄자백(마3:5~6), 베드로의 죄자백(눅5:1~11), 향유를 부은 여인의 죄자백(눅7:36~50) 기타[(레:16:21~22),(민5:5~8),(수7:1~26),(스9:1~10:44), (느9:1~3), (욘1:1~16),(눅19:1~10),(눅23:39~43) 등]
→ 공적인 참회고백 명시 : 교부(오리겐, 어거스틴 등)들 문헌, (아욱스부르그·제2스위스 등)신앙고백서, 고신·합동·통합교단의 헌법
(ex. 통합측 교단의 헌법 : “공개된 범죄는 치리회가 교회 또는 기타 공석에서 시벌공포)
→ 칼빈 : 천주교 고백성사(비밀을 사제에게 귓속말로)를 거부, ‘사람들 사이에서,’ ‘공개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는 것이 성경적고백

3 공동체적 범죄의 참회고백책임은 시효가 없음
→ 성경(출20:4~6) : “(우상숭배 가르침) 아비죄가 자손 삼사대까지 이름”
→ 선지자 예레미야曰 : “우리 열조는 범죄하고 없어졌고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애5:7) → 아비의 범죄에 대해 자손이 그 책임
→ 선지자 다니엘曰 : 자신과 조상들의 죄악을 참회(단9:4~19)

(6) 한국기독교 전체의 공적참회사례
1 장로교 : 교단차원의 취소성명서만 발표, 자진사퇴자 없음(친일파가 교회기구의 상층부와 요직을 차지, 자신에 대한 무죄·용서 선언)
2 감리교 : 친일파청산 재촉성명서 발표(교단차원×, 극소수 목소리에 불과, 그나마 그것도 흐지부지), 재건감리파와 복흥파사이 갈등, 정춘수, 이동욱 등 최고 지도자들 자진사퇴.
3 (출옥성도중심) 장로교 고신교단과 만주 봉천노회 : 참회고백 행사 & 일정기간 공적 자숙행사(○)
4 그외 절대다수 한국교단들(침례교, 성결교, 구세군, 성공회, 천주교, 안식교 등) : 아직까지 과거사청산(×), 참회고백문조차 발표(×)
5 과거사 문제를 공식제기한 개신교 언론 : 없음


(7) 외국의 참회사례
가. 일본(1995년)
1 일본 젊은이들 시각 : “전쟁지원·우상숭배죄는 50년전에 중단 but 그 책임은 전후로 이월되었음”
2 일본의 주요 가톨릭·개신교 각 교파와 단체는 신사참배가 우상숭배라는 점을 밝히면서 참회고백문 채택 (패전 50년(1995) 즈음하여)
3 일본교회가 한국교회로 하여금 우상숭배 하게 하고 전쟁협조하게 한 것에 대해 영원히 죄책을 갖고 있다고 선언.

나. 로마가톨릭교회
1 (2000.3.5일) 로마교황청(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은 지난 2천년 동안 인류에게 저지른 과오를 공적으로 참회하는 ‘참회고백문’ 발표 & 용서구함.

(주요내용)
ㄱ 진리추구라는 미명하에 저지른 죄(진화론과 지동설 인정)
ㄴ 16세기 프랑스 개신교도들과 빚었던 갈등·학살에 대한 잘못도 인정
ㄷ 십자군전쟁(7만명 학살 인정), 종교재판, 마녀사냥
ㄹ 선교라는 이름아래 신대륙 원주민 학살
ㅁ 2차 세계대전 중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6만명)에 침묵
ㅂ 다른 문화와 종교를 업신여긴 죄, 여성억압, 인종차별 등
2 의의 : ㄱ 교회는 부끄러움 없는 공동체가 아니며,
ㄴ 교회의 범죄는 참회시효가 없음을 입증
ㄷ 통렬한 자기반성 & 공존의 미래를 모색하자는 뜻

다. 프랑스교회
→ 프랑스교회 추기경이 ‘제2차 세계대전과 유태인에 대한 참회선언(1997)’을 발표
→ (나치통치시절) 프랑스내 유태인학살사건을 보고서도 교회가 침묵했던 죄를 참회.

라. 독일교회 : 스튜트가르트 죄책선언문


마. 외국사례의 공통점 :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기 위한 행사 & 통렬한 자기반성의 결과

바. 한국장로교
(a) ‘2000년 한국장로교대회’ 개최 (2000.9.18~9.25)
→ 새 천년기를 성공적으로 맞으려는 행사
→ 장로교 고신·기장·합동·통합교단을 비롯 25개 교단 참여(연합행사)

(b) 외국의 참회사례의 동이점

1 공통점 : 동일한 동기(한세기 보내고 새 천년기를 성공적으로 맞으며, 분열된 공동체사이에 화해·일치 달성)

2 차이점
일본교회·로마카톨릭교회 등 : 충실한 참회고백에 초점
한국장로교회 : 분열된 장로교의 기구적 연합·일치, ‘축제의 장’에 초점 [참회고백(×) → 한국교회안에 내면화, 체질화된 친일파 전통때문]

(c) 저자의 요구사항
한국교회는 이제라도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정한 일정한 규범·절차따라 조속히 전 교단적으로 공적인 참회고백 행사 개최요구
→ 하나님과 당사자들에게 사죄 & 민족향해 양심선언 해야


♣ 한국교회 친일파전통(2006.4월)
1 참고문헌 : 한글문헌 약 260편, 영어문헌 26편
2 수상기록 : 한국복음주의신학회(2001년) - 신학자 대상 수상작

3 출간의도 :
ㄱ 친일파시각으로 기술, 왜곡·날조된 역사를 교정
ㄴ 교회 신앙좌표를 바로 세움
ㄷ 한국기독교 과거사청산과제를 제시.

♣ 최덕성 교수
고신대학교(B.A), 예일대학교(S.T.M), 에모리대학교(Ph.D),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1997~1998), 고신대학교 교수(198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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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문제 정말 해법이 없는가? 김용택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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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TOD 그리고 관심종자 (11) 무명씨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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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과 아는 것 강기석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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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앞서 주름 잡아야 하는 세상~ 중대발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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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지록위마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거야. (TOD 조... (21) 正추구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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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22 강진욱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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