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대가리 깨져봐야 문재인 귀한줄 알지!"
  번호 127962  글쓴이 "최우수글"  조회 190  누리 0 (50,50, 0:10:10)  등록일 2021-1-25 07:58 대문 0

대가리 깨져봐야 문재인 귀한줄 알지
문재인보유국 -이러한 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할때에 우리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를 갖게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두 번째 대한민국에 축복이다.

문재인 보유국18장




이화여대 교목실장 청문회
주목할만~~~~

이대 교목실장, 감신 교수 김흥호 하늘나라 청문회




김흥호(1919-2012) 하늘나라 청문회.
1965-2009 매주아침 연경반 지도.
이대 교목실장, 감신교수.

하나님: 김가야!
김흥호: 네으이.

하나님: 니가 45년간 연경반을 지도해부렀냐?
김흥호: 예, 지도해 부렀는기라요.
하나님: 그래, 장하다!
--

친일목사들이 출옥성도들을 총회서 축출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장로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출옥성도들의 예배당을 탈취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그 예배당 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예배당 명도 소송을 할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변호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님의 용서를...
https://ko.wikipedia.org/wiki/나치가_그들을_덮쳤을_때





이화여대여! 귀꾸녕이 먹었는가!

귀머거리 이화뇨자대학교

김활란은 “사탄의 기쁨조”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98.11.20일자

이대 김활란상 찬반 논란


http://woman.kidb.co.kr/news/00501/4.jpg
*김활란박사의 이대 총장 시절 모습


http://woman.kidb.co.kr/news/00501/41.jpg
*이대는 99년 김활란박사 탄생 백주년을 기념해 국제적으로 탁월한 여성을 대상 으로 '우월상'을 제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반대여론이 거세지면서 곤혹스런 상황을 맞고 있다.


http://woman.kidb.co.kr/news/00501/42.jpg
*이대 총학생회측은 '우월상'제정에 앞서 김활란박사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대가 추진중인 󰡐김활란 신화만들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10월14일 우월 김활란 박사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며 국제적으로 탁월한 여성을 대상으로󰡐우월상󰡑을 제정하겠다고 발표한 이대는 잇따른 반대 여론에 부딪쳐 상당히 곤혹스런 상황을 맞고 있다. 현재 이대는 학생복지를 위해 20억상당의󰡐우월장학금󰡑신설을 발표하는 등 우월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는 분위기지만 이대총학생회와 이화민주동우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김활란 박사의 친일 행적을 문제삼으며 전면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전면철회를 주장하는 쪽에선 무엇보다 󰡒그 상이 왜 김활란 박사의 이름이어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친일 김활란󰡓 혹독 비판
이대출신들이 󰡒마치 이대 죽이기 같다󰡓며 거부감을 가질 정도로 민족문제연구소(소장 김봉우)의 김활란 박사에 대한 평가는 혹독하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김활란 박사를 󰡒출세와 어용의 외길인생󰡓이라고 표현하면서 󰡒김 박사는 자신의 친일행적에 대해 단한번도 반성의 빛을 보인 일이 없었고 해방후에도 이승만과 손잡고 분단 외길로 내달리며 이승만 정권의 수족으로 활동했다󰡓며 강도높게 김 박사의 행적을 비난하고 있다.

또 민족문제연구소는 우리나라 최초 여기자였던 최은희씨가 김 박사를 두고 󰡒모질고 악착한 역경을 맛보지 않고 순풍에 돛단 배처럼 산 행운아󰡓라고 평한 대목을 예로 들며 김박사의 출세주의를 신랄하게 꼬집는다. 민족문제연구소측에 따르면 󰡒김박사는 출세와 명성의 자리를 향해 어떤 일이건 마다않고 쫓아다닌 인물󰡓이라는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김활란 박사가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여성운동에 매진한 고매한 인물을 찾아서 한국여성운동의 사표로 내세워
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대, 󰡒김활란 박사는 한국여성교육의 어머니󰡓
이에 반해 이대측에선 󰡒왜 김활란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김활란이다󰡓는 입장에서 출발한다. 김활란 박사 탄생 백주년 사업을 준비해오고 있는 기념사업회측에 따르면 󰡒왜 김활란을 기념하느냐에 대해선 한번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 정도로 김활란 박사야말로 세계에 내놓을 만한 한국여성의 대표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판단은 김활란 박사가 가지는 여성사적 가치와 의의를 무엇보다 높이 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박사, 사회운동가, 외교대표로 이름을 날린 김박사는 한국여성운동의 틀을 닦았고 여성전문인력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그의 업적이 높이 평가되는 것은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 김박사의 친일 행적에 대해선 󰡒조만식, 김성수씨 등 당시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민족적인 아픔을 스스로 감당한 것󰡓이라며 김박사의 친일발언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장명수 한국일보 주필은 󰡒김박사의 참회록에선 자신의 친일 발언을 깊이 후회하는 흔적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고 김활란 박사 소개글에서 밝히고 있다.

이민동, 정대협󰡐전면철회󰡑성명발표
이대 총학생회측과 이화민주동우회 등 이화출신의 모임에서는 우월상에 대한 전면철회를 주장하면서도 다소 온건한 입장이다. 우월상은 철회돼야 한다고 밝히면서도 이 과정에서 모교인 이대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이대 총학생회장 강선영씨(특수교육 4학년)는 󰡒김활란 박사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후에 이 상은 다시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화민주동우회 윤수경 회장은 󰡒김활란 박사의 고뇌에 찬 친일을 이해한다󰡓며󰡒그런 김박사를 절대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한다면 김박사의 이름을 빌린 상에는 문제가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면서 원만하고 조용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대 교수 출신인 이효재, 윤정옥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도 우월상 철회를 요청하며 지난 11월9일󰡐우월상에 대한 정대협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정대협이 발표한 입장은 󰡒지금 필요로 하는 여성지도자는 민족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밑바닥 여성들의 삶을 함께 나누는 여성지도자인 만큼 더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하거나 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사람이 아닌, 민족과 계급을 초월해 민중여성들과 함께 하는 여성지도자만이 폭력과 가부장문화
로 얼룩진 20세기를 마감하며 새로운 21세기를 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최진숙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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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조자토에서 퍼온 건데 논리정연하며 아주 잘쓴 글이다.
원래는 딴지일보에서 나왔던 거라 함.

반드시 필독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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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토) 18:81
귀머거리 이화뇨자대학교



이화여대여 ! 귀꾸녕이 먹었는가 !
우리가 외환위기를 향해 치닫고 있던 작년 10월, 프랑스에서는 <모리스 파퐁>이란 사람이 <비시정권>하에서 저지른 일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이 재판은 프랑스 사회를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왜... <비시정권>은 뭐고... <모리스 파퐁>이란 자는 왜 재판을 받았고... 프랑스는 왜 그 재판으로 술렁였는가...

1940년, 히틀러의 군대는 난공불락으로 믿었던 마지노를 무너뜨리며, 단 6주만에 프랑스의 심장, 파리를 점령해 버렸다.

혼비백산 도망간 당시 프랑스 내각은 외국으로 정부를 옮겨 계속 싸우자는 <레이노> 수상 중심의 주전파와 이미 전세는 기울었으니 패배를 인정하고 휴전을 해야한다는 <페당> 부수상 중심의 휴전파가 맞섰다. 이 대립에서 결국 휴전파가 이기면서 페당이 수상에 취임한다.

페당은 취임 즉시 휴전을 선포하였고, 점령군 나치와 타협하여 공화국 정부를 수립했다. 이 정부가 임시수도로 정한 곳이 바로 남부 프랑스의 도시, <비시>였다. 2차대전이 끝날때까지 향후 4년간 프랑스에서 지속된 <비시정권>은 그렇게 탄생했다.

4년후 프랑스인에 의해 전면 부정되었던 이 비시정권은 기실 합법적인 것이었다. 점령군이 강제로 수상을 임명한 것도 아니고, 파리가 함락되자 프랑스인들이 스스로 새로운 수상을 세우고 헌법을 준수하며 탄생한 정권이었으며, 또 그 권위아래 휴전협정까지 맺었다.

또한 페당이 주장한대로 어차피 져버린 전쟁, 끝까지 싸워서 국가를 완전 피폐하게 만드는 것보다 휴전협정을 맺는 것이 물적, 인적 피해는 훨씬 적었던 것도 그것만 떼놓고 본다면 분명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당시 프랑스 상황과 페당쪽의 주장을 가만 보다보면, 몇가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일제에 강점될 당시의 상황과 또 그때 이완용이 펼친 논리와 기본적으로 그 맥이 통한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이 끝나고 드골에 의해 민족의 배신자로 재판에 회부되었던 페당은 이런 나름대로 어쩔수 없었다는 <상황론>에 기대어 이렇게 자신을 변호했다한다.

" 나는 프랑스를 최악으로부터 보호했다... 만약 내가 프랑스의 칼이 될 수 없다면 방패라도 되려고 했다... "

즉, 프랑스 바깥에서 드골이 프랑스의 자주독립을 위해 싸우며 프랑스의 <칼>이 되었다면, 자기는 프랑스 내부에서 점령군의 요구에 대항하며, 점령군과 프랑스 국민 사이에서 일반국민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었다는 논리였다.

그러니까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동조하고 독일이 각종 프랑스 물자나 프랑스인을 징용, 징발하도록 허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또 레지스탕스를 탄압했던 것도 전부 보다 많은 프랑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으며 불가피한 <협력>이었다는 논리였다.

이러한 협력의 대열에는 유명한 문인작가들, 정치인들, 언론인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오히려 점령군 독일보다 더 강한 어조로 독일과의 <협력>을 촉구했다. 전혀 낯설지 않은 논리이며 풍경이다.

그러나...

제법 그럴듯한 이 <상황론>은, 비시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하며 영국에서 <자유프랑스> 망명정부를 이끌던 드골과 조용히 숨 죽이고 있던 프랑스국민에 의해 독일 패전과 동시에 박살난다.

가장 먼저 프랑스의 모든 경찰서장이 해임되었고, 그 중 5명에게는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또한 비시정권에 협조했던 수백명의 판사가 처벌되었으며, 정치인들은 정치활동이 금지되었고, 경제인들은 그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 외에도 군인, 외교관, 언론인, 문인, 그리고 교육자... 등 어떤 형태로든 <협력>했던 모든 계층은 집요하게 색출당해 처벌되었다.


그럼 왜 <모리스 파퐁>이 1940년대가 아니고 1990년대에 재판정에 섰느냐...

이 재판은, 그가 비시정권하에서 비인도적 행위를 했던 것이 발각되면서 비롯되었다. 파리경찰청장 등 공직을 거쳤던 <모리스 파퐁>은 점령 독일군에 협조하여 프랑스내의 유태인 추방에 관한 서류에 서명을 했고, 그 서류가 30여년이 지난 다음 발견된 것이다.

이러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버린 프랑스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그를 가차없이 재판정에 세웠다.


이 재판은 유태인 대량학살에 당시 프랑스는 도움을 준 적이 없고, 모든 잘못은 독일에게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던 프랑스인들의 자존심을 뭉게며 프랑스를 온통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는 자존심 강한 그들이 불과 몇 십년전 그들 선배가 나치에 협력하면서 인권을 유린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이 고통스러웠을게다.

그들은 "우리는 아직도 과거를 정면으로 응시해 심판받을 수 있을만큼 성숙하지 않은 것인가.. " 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이 법정에는 고등학생들이 방청객으로 나와 있었다 한다. 역사수업의 현장으로..



지난 14일 이화여대에서는 김활란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내년부터 여성의 지위향상에 공헌한 사람에게 상과 상금(내국인:5천만원 /외국인 5만달러)을 수여하는 <우월 김활란상>을 제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과 함께 그를 기리는 전시회와 세미나, 음악회 등을 열고 기금도 조성할 방침이라고 한다.

훌륭한 일을 한 사람에게 상과 상금을 준단다.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도대체 김활란 박사라는 사람이 누구길래 이화여대에서는 그 이름을 딴 상까지 제정한다는 것인가.

70년대 계몽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집"에는 '김활란 박사'가 일제에 항거하고 또 고문까지 당한 독립투사로 묘사되어 있다. 몇 년 전에는 그의 생을 만화로 기록한 <김활란 선생님 그림전기>라는 책(임수 글,그림/루디아선교회)도 나왔다.

그는 '위인' 급에 해당하는 사람인 것이다.

왜?

그는 우리나라 여성박사 1호이자, 이화여대 총장이었으며, YWCA 뿐 아니라 각종 여성단체의 창립자이고, 유엔총회와 유네스코의 한국대표였으며, 한국일보가 인수해 지금도 발행되고 있는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즈>를 창간했고, 우리나라 최초로 단발머리를 했던 신여성이었다.

그의 후배이자,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제1회 졸업생이며 한국최초의 여성주필로 한국일보의 이사이기도한 장명수 주필은 " 여자여, 배우자, 세계로 가자 ... "라는 글에서 김활란 박사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 여자를 차별하는 뿌리 깊은 인습, 폐교를 위협하는 일제의 탄압에 저항하며 그는 여성의 인간화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세찬 비바람도 그가 높이 든 두 개의 깃발을 꺾지는 못했다. 그는 '기독교 신앙'과 '여성 교육'을 함께 전도했다... "

분명 '위인' 급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 결코 손색이 없다.


그런데, 김활란 박사에게는 이런 알려진 업적 이외 잘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업적'도 있다. 바로 친일매국행각이다.

친일... 사실 이 말은 어떤 면에서는 참 식상한 것이다. 끊임없이 거론되지만 한번도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심판받은 적이 없기에 또 그 이야기냐... 라는 심정에서 그러하기도 하거니와, 그 당시에는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협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불가피했다는 <상황론>이 알게 모르게 우리들 사이에서 통용되고 있기 때문인 듯도 하다.

프랑스의 경우 4년간 비시정권하에서 독일에 <협력>했던 사람들을 단죄하는 과정에서 7천명이 넘는 사람이 사형선고를 받았고, 4만명이 넘는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으로 갔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40년간이나 일제하에서 있으면서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사람들이 무수했지만, 그 <협력>으로 사형선고는 커녕 단 한명도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 없었으니 이제 와서 다시 친일행각이니 친일파니 해봐야 먹고 살기도 바쁜 요즘 사람들의 피부에 깊숙히 와 닿지 않는 건 물론이요, 어째 어색하기까지 한 것 같다.


그러나...

백번 양보하여, 당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친일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하는 것을 백프로 인정한다하더라도, 적어도 김활란 박사가 했던 행위는 그 <어느 정도>를 넘어섰으며, 더구나 이런 과거의 부끄러운 행적을 덮어버리고 오히려 그를 기리는 상까지 제정한다는데 이르러서는...

드디어 본지 빡돌아 버리는 것이다. 여태 앉아서 차분한 목소리로 지껄이다가, 이 부분에 이르러서는 벌떡 일어나 게거품 물고 하늘을 향해 졸라 짖어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왜...

그가 각종 친일단체의 임원직을 맡았고, 또 그 단체를 통해 혹은 방송, 강연등을 통해 일제침략을 미화하며 내선일체에 적극동참했고,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을 고스란히 선전한 매국행위들을 끊임없이 했던 것은, 당시 여성계몽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방패>가 되어 어쩔 수 없이 했던 <협력> - 사실 그의 <협력>은 3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더 이상 <협력>수준이 아니라 일제에 <충성>이라고 불러야 마땅했지만 - 이라고 졸라 억지로 이해해보기로 하자.

그러나, 그녀가 스스로 야마기 카쓰란(天城活蘭)으로 창씨개명을 한 다음해인 1942년 일본의 전면적인 조선인징병을 독려하고 남편과 아들을 전장으로 보내는 여성들을 설득하는 연설과 글을 남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녀의 매국행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수준에 다다른다.

그는 일제의 침략전쟁에 죽으러 끌려가는 젊은이들 등을 떠밀며

"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른 감격이 왔다.
이제 우리에게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세대. 1942년 12월호) "

라고 씨불였다. 이뿐 아니다. 기가 탁 막히게 하는 연설과 글이 많다. 독자여러분들이 직접,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참고 : 반민특위 사이트 )

이쯤되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가 아무리 많은 업적을 세웠어도 민족과 맞바꿀 수는 없다. 그의 업적을 깍아내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저지른 과오를 덮어버리려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모리스 파퐁>은 독일군에 협력하여 이민족인 유태인을 수용소로 보내는 서류에 <서명>을 했다고 수십년이 지난 후 비인도적 전범으로 재판을 받았다.

김활란박사는 <서명> 정도라 아니라 같은 민족인 우리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보내는 일장연설과 감격어린 문장들을 스스로 그렇게 많이 토해내고도 재판은 커녕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 최고의 명예를 누리다 갔다. 그렇게 자기 민족을 배신했던 자가 계속해서 사회지도층으로 행세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쪽 팔린다. 그런데 프랑스처럼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그 죄과가 밝혀지면 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아예 그를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한다고 한다.

이게 정상인 나라인가.


이런 것이 바로 제대로 역사를 청산해내지 못한 민족이 짊어져야 하는 조가튼 현실이다. 사실 우리는 일본이 교과서를 통해 역사왜곡한다고 열내고 지랄할 자격도 없다. 우리 꼬라지가 이런 데 누굴보다 탓을 하겠는가.

이런 지적에 이화여대는 물론 꿈쩍도 안한다. 좃선일보 같은 데서는 이런 기사 안 다룬다. 왜? 지들도 그에 못지 않은 과거가 있으니까.


지난 프랑스 월드컵 때, 경찰이 사망하는 등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던 훌리건 난동. 이들 영국의 훌리건은 자신들을 진압하려는 프랑스 경찰들과 대치하며 프랑스 경찰들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이들은 지난 2차대전 당시 나치에 협력했던 프랑스 비시정권의 부끄러운 과거를 들먹이며 프랑스 경찰들을 조롱했다. 40년이나 지난 후, 이웃나라 난동꾼들이 말이다.

이화여대여..

이 나라 여성 교육의 산실이라고 자부하는 이화여대여. 지나간 건 어쩔 수 없다 치자. 하지만 같은 실수를 다시 해선 안되지 않겠는가. 김활란 상 제정을 반대하는 것이 그대들의 권위와 전통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이는가. 그런 역사인식으로 이 나라 교육을 말하는가.

그대들은 들리지 않는가.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자들에게 퍼붓는 역사의 야유가..


씨바 제발 귀꾸녕을 열어라.

[ 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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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39.28.219.x
[1/2]   김흥호 위넘은 "나는  IP 139.28.219.x    작성일 2021년1월25일 08시21분      
김흥호 위넘은 "나는 현실교회가 어떻다는 것은 상관 안한다" 라면서 감신교수도 했다. 김가 같은 넘들때문에 한국교회가 아래같이 되었다.
디모데전서 5:2 에서는 "범죄한 자들을 모든사람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렵게 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앞에 그렇게 안한죄로 엄히 치리 받을 것이다.





까도까도 끝이 없네~


마태오복음서 5장 16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의 선한 행동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교회가 강간의 왕국이냐?


개독10걸 불륜6걸 한국교회 최고지도자들 빙산의 일각 한국교회 자정능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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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세계최대교회, 6천억 착복, 변칙세습, 별명 조매독
김홍도: 세계최대감리교회, 불륜 법정시인, 김정민 세습, 대법원 유죄확정
곽선희: 장신대 이사장, 6명여자 불륜, 곽요셉 변칙세습, 총회장소앞 데모
이복렬: 성결교 최대교회, 불륜녹음 들통, “3시간 자신 있어!”, “엿 먹이는구나!”
석원태: 예장고려 총수, 상습 강간범, 석기현 세습, 여신도 Killer
장효희: 한기총회장, 불륜현장 들통, 4형제가 유명부흥사, 별명 에어장
김삼환: 통합 총회장, 8백억 꼬불쳐, 김하나 세습, 성직매수
오정현: 합동 최대교회, 여비서와 불륜, 논문표절 학력위조, 황제목회
전광훈: 대신총회장, 여집사 빤쓰내려, 천하의 개쌍놈, 별명 빤쓰목사
전병욱: 목사실 구강성교, 퇴직금 13억, 신개업 합동가입, 2만 상습성추행

위 개독10걸 사진일람표의 성경적 근거: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디모데전서 5장 20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시편 1장 1절)


Maranatha Come Lord Jesus!
계시록 22:20-21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동영상 ■"성폭력 뿌리 뽑고 교회를 새롭게 일으키자"■★←클릭!! 3분32초 만시지탄【晩時之歎】

[2/2]     IP 82.196.1.x    작성일 2021년1월29일 07시59분      
역시 좌좀들은 대가리가 나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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