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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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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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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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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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27285  글쓴이 높은 격조  조회 164  누리 40 (25,65, 0:5:13)  등록일 2020-11-15 06:26 대문 0

[김영명 칼럼/9월 9일] 신이 없는 이유?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두 해 전에 세계적인 유전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쓴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나도 평소에 이 문제에 관심이 없는 편이 아니라 한 번 읽어보았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종교가 저질러온 폐해들을 고발하는 동시에 신은 '거의'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상세하게 펼쳤다.

하지만 내게는 그의 논리 중 몇 부분이 잘 와 닿지 않는다. 그는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는 이유로, 인간이 우주의 복잡한 원리를 잘 설명할 수 없으므로 일종의 설계자가 우주를 설계하였다고 믿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것이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는 가장 큰 까닭이라는 것이다.

인간 합리성 과도한 믿음

하지만 그에 따르면 이러한 생각은 '설계자는 누가 설계하였는가?'하는 더 큰 문제에 봉착한다. 지금까지 자연계를 설명하는 도구로 나온 이론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 다윈의 진화론인데, 우주의 원리를 설명할 물리학에서도 이런 설명 체계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우주 전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상이 그가 신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합리적인 이유로 내세운 논리이다. 하지만 이는 설계론보다 진화론이 더 맞다는 주장일 뿐 신의 부재(不在) 논리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그는 사람들이 과학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촉구하면서 그것이 진정으로 '어른스러운'태도라고 하였다. 한 마디로 사람들의 무지가 신의 존재를 창출하였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더 지성과 교양과 지식을 쌓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신은 없고 세상이 자연법칙(특히 다윈의 자연선택)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믿게 되고, 행복도 종교가 아니라 일종의 인간적 휴머니즘에서 찾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매우 합리주의적이고 과학의 힘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인간의 합리성에 대한 과도한 믿음이 도킨스 이론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한다. 그는 일반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 내 생각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앞으로도 계속 '어린 아이 같을'것이고, 미신을 믿을 것이고, 종교와 신에 기대고 싶어 할 것이다.

종교가 번창하는 가장 큰 까닭이 인간이 처한 고통과 나약함, 그리고 기대고 싶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것은 도킨스 자신이 다른 베스트셀러에서 제시한 '이기적 유전자'만큼이나 벗어날 수 없는 인간 숙명이 아닐까? 한 마디로 인간은 도킨스의 기대와는 달리 그렇게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는 또 종교의 효용도 무시하면서 종교가 개인에게 위로를 주지 못한다고 하는데, 요즘 수많은 조사 결과들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안 가진 사람보다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종교 가진 이가 더 행복

종교가 자아내는 온갖 폐해에 대해서는 그에게 공감한다. 그래서 종교에 빠지지 말고 이성을 회복하여 평화를 찾자는 그의 주장에도 상당히 공감한다. 실제로 이 책의 강점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증보다는 역사적으로 저질러진 수많은 종교의 폐해에 대한 고발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신의 존재에 대해서 모른다. 유신론자도 아니고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렇다고 불가지론자도 아니고 그냥 '모르는 자'일 뿐이다. 하지만 어느 재미 원로 목사가 쓴 다음의 말이 도킨스의 논증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신이 없다 있다 하는 넋두리는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팔자 좋을 때 부르는 흥 타령이다. 급한데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가 있나, 총알이 순간에 내 몸뚱이를 관통하는데 신을 안 찾고 견딜 수 있나?"이것이 바로 종교의 기원이 아닐까?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9/09/08 22:55:34 수정시간 : 2009/09/08 06:55:21


하지만 그에 따르면 이러한 생각은 '설계자는 누가 설계하였는가?'하는 더 큰 문제에 봉착한다.
위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겁니다. BC 1500년에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위 질문을 하니 답을 하셨습니다.


[출 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즉 위 맨위 컬럼을 쓴 교수는 스스로 존재하는 개념이 없었던 거죠.
수학에서는 "0"을 발견한 사람은 인도사람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자 노통께서 어느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언급하니 무식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인지 하는 사람이 "부활은 예수님이 유일한 데 건방지게..." 하고 방송에 대고 마구 공격하더군요.

무식하면 "가만 있으면 중이나 간다"고 성경 잘봐야 합니다.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신학적으로 널리 알려진 4대 유신론증이 있습니다.

1. 우주론적 증명입니다.

우주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종원인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신(神)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입니다.

2. 존재론적 증명입니다.

완전과 무한의 개념이 있습니다. 이것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반대에 대한 답변은 하나님이라는 관념은 특수한 관념이기 때문에 사유로부터 존재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탐험가가 18세기에 태평양 열대지방의 외따로 떨어진 섬에 갔더니 눈(snow) 이라 관념을 가지고 있더라면 이것을 우리는 출처를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누군가 조상 때 혹은 어찌하여 아는 사람이 전해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3. 목적론적 증명입니다.

아주 흔한 예가 거의 모든 고체는 액체보다 무거운데 예외적으로 물은 얼음이 더 가볍습니다. 왜 그럴까요? 얼음이 더 무거우면 아래부터 얼어서 고기가 다 죽습니다. 이런 예는 책 한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것만 아주 잘 정리된 별도의 책들도 있습니다.

4. 도덕론적 증명입니다.

여기에는 양심과 도덕이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어떤 도덕적 존재의 존재를 암시합니다. 칸트가 여기에 조예가 깊습니다.

-----------------
그런데 위 4대 유신론증 각각에 여러 가지 비판도 있습니다. 쓸데 없는 공론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이제 귀하가 원하는 답변은 끝났고 역사적으로 살펴 보지요! 귀하같은 기맥힌 질문을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에 한사람이 있습니다.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불붙은 떨기나무에 그러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에 나타난 자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답이 나왔습니다.

출애굽기 3 :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즉 결론은 귀하와 귀하의 친구들은 아직까지 ***스스로 존재한다***는 개념이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알고나면 간단하지요!
원자탄도 만들고 나니까? "아! 그것" 하지요!
"0"이란 숫자도 아라비아 사람이 처음으로 발견하고 나니까 그제야 간단하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기 위하여 죽은지 3일만에 부활을 하였습니다

부활전까지는 나약하고 많고 예수님을 배신까지 했던 비굴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보고 모두 변하여 목숨을 걸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보고 들은 것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창조주 만이 영원하며 영원하기 때문에 진리이며 창조주가 우리를 위해서 죽은 십자가 사건은 만물을 강제로가 아닌 자발적으로 복종시키고 하느님의 공의와 사랑을 만천하에 선포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웹서핑중 다음을 발견하였삽기에 신고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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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이상 고린도전서 1장 21-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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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람뿌 트위터 영구정지 먹었따!! 심층현장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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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놈현 탄핵한 추씨 아줌마 퇴출 안됐나?? 빨리 ... YK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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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과 전연 상관없는 미스터트롯등에 이제부턴... 마파람짱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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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획기적인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설 뉴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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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빈곤층 임대주택 정책은 왜 없는가 ? 주택정책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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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중대재해처벌법 & 서울시장 또 출마병 도진 안... YK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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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아 월성 원전 방사능 고기 맛 좀 볼래 004262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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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부르는 노래는 와그리 다 듣기가 좋은지 원 마파람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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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 해외동포의 평양 일기 1 (1) 오인동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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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랬지?” 강기석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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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니 애들 얼굴이 다 한 공장서 나와서 개성이 ... 마파람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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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에게 인간으로서의 책무를 묻다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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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검찰총장제 반대해 내각제 주장하는 이낙연과 004262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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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B·박근혜 3·1절에 사면된다’… 이낙... 아이엠피터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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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라니 많이 벌고 많이 가져서 세금 많이 내면 좋지 마파람짱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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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홍구TV, 거짓과 진실, 그리고 헛소리 13 강진욱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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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집권여당 견제하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서울... 아이엠피터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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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운동권 주사파들 빨대능력 탁월 권중상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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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하기전 저장하시압 * 21장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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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정경심재판부 판새들 004262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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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사면되면 애국당을 키우시오 그대의 당이오 마파람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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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여인의 칼날에 원혼이 된 ... 이정랑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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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vs 목사 -수준차 극명 학실하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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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화폐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국회 정... 임두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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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착⭕MB좌장 이재오 치매!!⭕ 긴급 특종맨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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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정권의 조폭정치 파소정권 타도로 나가야.... YK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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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정권의 조폭정치 파소정권 타도로 나가야.... YK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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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은 사전에 계획되었다!! 가나 대통령(나... 시골목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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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40분대 - 광역철도 개통추진 기사속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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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검증되는 절차인 검찰개혁 참 바람직 하네요 마파람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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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명박·박근혜 사면… 절박한 충정으로 제... (1) 아이엠피터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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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고전소통] 견벽청야(堅壁淸野) 이정랑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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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면 기업이 망한다…? 김용택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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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신부 기자 검사 의사 목사 뼈때렸다 (1) 할렐루야~~~~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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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제대로 못쓰는 병신새끼 치매새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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