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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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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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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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靑 “대통령 책무는 국가 위기관리, ‘평화’가 바로 가야 할 ‘길’”
  번호 126841  글쓴이 임두만  조회 328  누리 5 (0,5, 0:0:1)  등록일 2020-9-29 09:01 대문 0

靑 “대통령 책무는 국가 위기관리, ‘평화’가 바로 가야 할 ‘길’”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0-09-29)


▲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 청와대 자료사진   

북한의 서해 NLL인근 우리 해수부 공무원 총살 사건을 두고 야당은 전방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부터 3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는 발언이 나온 뒤 국민의힘은 “대통령은 48시간동안 무엇을 했는가”라는 현수막까지 동원, 국회 본청앞 계산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기도 했다.

우선 지난 25일 김종인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과 가진 조찬회동에서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도 구출지시를 내리지 않았고, 두 아이를 둔 가장이 살해당하고 불태워지는 것을 군은 6시간 동안 지켜보기만 한 것 같다”며 “사건발생 후 3일이 지나 뒤늦게 사건을 공개하고 입장을 발표해 무엇인가 국민에게 숨기는 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후 국민의힘은 거당적으로 문 대통령을 공격하고 나섰다. 당 대변인은 물론 정진석 하태경 태영호 의원 등 목소리가 큰 의원들 거의 모두가 나서 문 대통령 때리기에 동참했다.

그리고 급기야 국민의힘 의원들은 28일 오전 검은색 옷과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 만행 규탄 긴급의원총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가슴에 ‘근조’ 리본도 달았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고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며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가 열리는데 대통령은 참석도 안 했고, 신임 국방부 장관과 승진 장성들 신고식에도 언급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본청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나아가 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추석 연휴 동안 지역에 가서 북한의 만행, 대통령이 48시간 동안 없어진 문제점들을 충분히 설명하고 홍보해 달라”며 “대통령의 시간은 공공재라고 했다.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을 밝히라고 집요하게 요구해왔다. (문 대통령도) 자신의 48시간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청와대가 “대통령의 책임은 국가 위기관리”라며 ‘대통령의 시간’ 답변에 나섰다.

28일 오후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대통령의 시간’은 너무 일러서도 안 되며, 너무 늦어서도 안 되는, 단 한번의 단호한 결정을 위한 고심의 시간”이라는 답변이 담긴 보도자료를 통해 “한반도를 대결구도로 되돌아가게 하느냐 마느냐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안보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차적으로 고심하는 지점은 ‘위기관리’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것이다.

이례적으로 상당분량의 해명 자료를 통해 청와대는 “어업지도원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관련한 회의를 주재하는 일련의 과정은 바로 한반도의 위기관리를 위한 시간이었다”는 말로 당시의 상황대처가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강 대변인은 우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당시 상황을 돌아보겠다”면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즉 야당의 의혹제기와 언론들의 보도를 두고 “마치 우리 군의 코앞에서 일어난 일처럼, 망원경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처럼 간주하고 비판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우리 바다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북한 해역, 우리가 볼 수 없고 들어갈 수도 없는 곳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당시 전해진 정보가 ‘토막토막’이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특히 “우리 군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멀리 북한 해역에서 불꽃이 감시장비에 관측됐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전화 통화하듯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다. 단지 토막토막의 ‘첩보’만이 존재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북한 군이 실종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로 태워 시신을 훼손했다는 첩보를 접했을 때 취했던 일을 청와대는 이미 있는 그대로 상세하게 공개했다”고 말했다.

또 “23일 심야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토막토막난 첩보를 잇고, 그렇게 추려진 조각조각의 첩보로 사실관계를 추론하고, 그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심야회의는 새벽 2시30분 끝났고, 사실로 확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6시간 뒤 대통령께 정식보고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대통령은 첩보 또는 정보의 정확성과 이를 토대로 한 사실 추정의 신빙성을 재확인하고, 사실로 판단될 경우 국민들에게 그대로 밝히고 북한에도 필요한 절차를 구할 것을 지시했다”며 “대통령에 따르면 ‘사안이 너무도 중차대’했다. (그래서) ‘거듭거듭 신뢰성이 있는 건지, 사실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건지’확인이 필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아가 강 대변인은 “충분한 사실관계가 확인이 되어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밝히는 한편 북측의 사과를 받아내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런 과정을 거친 후 문 대통령의 대북메시지(9월24일)가 나왔다는 점을 밝히면서 “(이 때문에)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통지문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도착 (9월25일)했다”고 대통령의 대응에 잘못이 없음을 말했다.

한편 이날 강 대변인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받아 낸 김정은 위원장 사과에 대해 “미국 국무부(25일) 대변인이 ‘북한 지도자가 특정 이슈에 관해 남측에 사과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extremely unusual)’이라며 ‘이는 도움되는 조치’라고 평가했을 정도”라고 자찬했다.

또 “다수의 국내언론은 물론 해외언론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며 <뉴욕타임스>의 “이번 사과가 남북관계의 또 다른 심각한 위기가 될 수도 있었던 일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는 등의 보도를 인용, 해외의 좋은 평가가 있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행이라더니...김정은 “미안”한마디에 반색하고 나선 文정부>라는 제목으로 나온 조선일보의 9월26일 자 보도를 언급한 뒤, 지난 2015년 8월4일 북한이 ‘목함지뢰’ 도발 사건을 벌이고는 그로부터 약 20일 뒤에 ‘유감’을 표명하자 이를 조선일보 등이 반색했다는 것을 비교, 언론들의 차별대우를 말했다.

실제로 당시 조선일보 등은 북한의 유감표명에 대해 매우 우호적 보도를 내놨다.

즉 당시는 직접 사과를 한 이번과는 다르게 공동보도문에 ‘유감’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임에도 조선일보는 <“사과”란 말 한적 없던 北, 이번엔 명확하게 “유감 표명하겠다”>는 기사와 <南北 일촉즉발 위기 속, 朴대통령 ‘원칙 고수’ 승부수 통했다>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치하했다.

또 중앙일보도 <북 “지뢰폭발로 남측 군인 부상 유감”…북한 주어로 명시 유감은 처음"이란 기사는 물론 <대화와 타협이 남북한 파국 막았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중앙일보 박근혜 대통령의 대응을 치하하고 북의 ‘유감’을 평가했었다.

따라서 이와는 다르게 현재 우리 언론들의 박한 평가는 물론 계속되는 의혹제기에 대해 강 대변인은 “남북이 냉전과 대결구도로 되돌아가야한다는 것 같은 주장이 서슴지 않고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우려스럽다”며 “강한 안보는 더욱 평화”라고 강조한 뒤 마하트마 간디의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바로 길”이란 말을 덧붙이며 이 정부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한 것으로 야당의 공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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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독적랑  IP 59.23.128.x    작성일 2020년10월1일 20시14분      
양키 식민지 자치수반의 역사적 책무는
자뻑의 정신승리. 기만의 시간을 끝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허용된 시간은 끝났다

신속하게 위치를 이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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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덮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자백' - 뉴... 0042625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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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은 조국을 세 번 죽이려 했다 004262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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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중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 이정랑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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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편. 사고 장소를 속였다. (4) 正추구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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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감독과 편집국장 강기석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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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는 나훈아님 작사 작곡이고 아모르는 이건우, ... (7) 마파람짱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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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개보지 (1) 김순신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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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 집단 성폭행에 집단 성매매로 해결 실미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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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X신학(변증법 적용) 본거지 충격공개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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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덕분에 전세계인이 알게 된 사실 하나 BTS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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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오빠에 대한 시를 썼는디융 나중에 묘비에 새... (4) 마파람짱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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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도 적당한 친일파가 있어야 한다 김순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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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을 더 이상 금지하면 법의 모순이다 (3) 김순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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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입국 금지 발언에 반발한 유승준… 그가 감... 아이엠피터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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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님, ‘종전선언’ 하십시오. (2) 이기명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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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국의 목에 올가미를 세번 씌웠다. 004262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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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憂鬱症)!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가? 시골목사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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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욘 댓글 매크로 대댓글 낙크로 가동 추적자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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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람도 문재인 싫어하네 🎴 (1) 웃겨서리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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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순양적의(順佯敵意) 이정랑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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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팬덤들은 대에단허네 연예인에건 정치인에건 마파람짱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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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 있는 엘리트 교육 권종상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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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자가 30대 후배하고 사진 찍으며 하트 날린걸 마파람짱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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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나경원 빼박위기!!!! 나대다나가리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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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대학병원들, 기부금 1500억 받고 취약층 의료비... (2) 아이엠피터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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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사건제조’ 기술로 한명숙·신계륜·김재윤·신... 임두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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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처럼 표호하며 부르던 나훈아님 비나리는 어디간... 마파람짱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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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이제 잠충은 사라져라. 정추구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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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이제 잠충은 사라져라. 정추구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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