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전술 전략은
극과 극을 만들어서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것들은 선전 선동의 제 1 전술이다
이번에도 괜히 그러는 것이다
일종의 각본을 만들어서 연출된 빅쇼 전의 입맛 다시기 쇼다
지난번에도 하루 전에는 축전 보내고 그 다음 날 저주의 욕을 하고
개성공단 곧 깨끗하게 치워 버린다는 말은
개성공단 빨리 재가동 하자는 음모(陰謀)가 있다
북조선으로 전단 보내는 것은 좋다
그런데 왜 일본산 포르노를 보내는지 이해 할 수 없다
포르노 배포는 일본은 합법이고 남조선은 불법이다
일본은 포르노 배포를 국가적으로 적극 권장한다
항상 반듯하게 서 있는 사회를 권장하는 것이다
음모(陰毛)까지 동영상만 합법이다 국부까지 끼임을 보여주면 불법이다
단 거시가 거기에 끼였을 경우에도 모자아크(mosaic) 처리 하면 합법이다
따라서 모자이크 처리가 전혀 안 된 포르노 이므로
먼저 그 단체는 포르노 배포죄로 처벌해야 한다.
남조선도 성인물일 경우 포르노 촬영하고 소지한다고 죄는 성립이 안 된다
그러나 배포죄는 성립 된다
이러한 선전 선동의 전술의 기류는 과학적으로 말하면 기체에서 고체로 변하는 승화현상이다
예로 승화현상 이란 고드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작아지는 것은
물의 승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고드름의 표면은 물분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물분자들 간의 결합을 끊고 공기 중으로 튀어 나간다
튀어나간 물분자는 결국 하나 이므로 이 상태를 승화현상라고 한다.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 남조선도 포르노 배포를 합법으로 하자는 여론이 일어 나길 바란다
영국 중학생용 성교육 동영상을 남조선 고등학생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니
기겁하고 졸도하고 자빠졌다는...충격 자체 였다는 남조선 음란성문화 밖에 모르는 순진성
본인들의 머리속에 상상하는 음란성문화가 그대로 성 교육용 동영상에 나와서 였다는 것이다
일본 녀성들은 은둔의 섹스는 절대 안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다
일본 녀성들이 가장 싫어 하는 한자는 (隱) 숨을 은 자 이다
참고로 은둔의 섹스란 사람들을 피하여 숨는 섹스이다.
섹스는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 놓고 거리낌 없이 스포츠적인 감각으로 멋대로 하자는 것이다.
서구 선진국들은 1970년대부터 국가 차원에서 포르노 연구를 시작했다
1970년 미국에서는 존슨 위원회가 만들어진다.
열심히 조사한 결과 포르노는 무해 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유는 남성의 성적 환상을 어느 정도 풀어준다는 것이다.
포르노가 없었다면 이를 실행해 보겠다고 나서는 성도착증 환자들이
더 늘어날 수도 있는데 이를 포르노가 대신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1961년 백성들에게 무제한으로 포르노를 전면 개방한 덴마크는 어차피 존재하는 포르노라면 양지로 끌어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대로 계속 음침하게 몰아간다면 백성들에게도 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1977년 영국에서도 역시 포르노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포르노 전문연구 목적으로 윌리엄스 위원회가 만들어 진다
결론은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더 좋다 는 옥스포드대학에서 발표를 한다
일본은 포르노 배포를 국가적으로 왜 적극 권장하는지 9가지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일본이 포르노를 앞장 세워 14억 인구 중국을 점령하려 한다고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에서 중국 여성들 수만명 운집 격열 데모
2, 동아시아 각국 대도시에서의 성인박람회에 출연한 일본포르노 여배우에게 격열하게 계란 투척
3,쓰보미,다카스기마리,메구리,우에하라아이,닛포리기프트,토이즈하트,맨즈맥스,아마미쓰바사,하타노유이,후카다에이미,다카하시쇼코,미카미유아,오구라유나,소프트온디멘드,style,킨타로 등 중화권 퇴출위기
4, 13억인구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성인박람회에 개최 무산
5, 유럽과 북미 성인박람회 개최 무산
6, 해가 지지않는 영원한 비즈니스 아시아지역 AV 콘텐츠 99.99% 점유 무산
7, 미래의 비지니스 새로운 도전 가상현실 섹스산업 연 매출 수십조원 계획 불발
8, 2019년 오프라인에서 제작 목표한 포르노 2만5000개 달성 무산
9, 실시간스트리밍 스마트폰과 홈TV. 아시아 각 지역 AV 케이블 TV 콘텐츠 디양화 개발 무산
키워드: 음란삐라 살포. 개성공단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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