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리는글✔
  번호 125284  글쓴이 졸도직전  조회 179  누리 25 (30,55, 0:6:11)  등록일 2020-5-30 01:20 대문 0

④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리는글④
졸도직전
목사 문제점


https://namu.wiki/w/목사/문제점
더 한심한 것은 교인들이 개인적으로 깊게 신학을 공부하는 것을 오히려 말리는 목사들이 있다. 선생님/교수님&제자의 관계로 대입하면. 이게 말이 되는가? 그 이유는 당연히 자기들이 한 거짓말과 억지논리가 논파당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이런 반지성주의는...

신학적으로, 신앙적으로 깊게 파고들어가서 목사 자신들이 교인들에게 비판을 받을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벌이는 짓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인 이상 불완전한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어떻게 받아들이고 보완하느냐가 핵심 아닌가. 천주교, 불교 등에서는 이를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토론하기를 반복한다. 이건 종교의 ABC나 다름이 없다.


목회에서의 거짓말
문제는 여기서 정직하지 않게 목회하는 목사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물론 목사들이 다 먹사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들어봤을 대형 교회의 목사들도 불륜, 횡령, 고인드립 따위의 부도덕한, 심지어 범죄행위를 하는 판국이니 일부라는 말의 신빙성이 심히 의심된다.

그러나 한국의 개신교 특성상 십일조 없이는 돈 벌이가 불가능하기에 배운 것과 다르게 "십일조야말로 복의 통로, 신자의 지표"라고 강권!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대부분의 교회 활동에서 밀려나는 이유!!

가난한 신자들 중에는 주보에 게시되는 십일조 납부자와 금액을 보고 쪽팔린 나머지 교회를 멀리하기도 한다.



웃기는 건 '목회자 모임'. 목사들과 사모가 대부분. 여기선 별별 더러운 이야기가 다 나온다. 이하는 그 일부.

헌금 많이 받는 법
교인 끌어들이는 법
목사의 방침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위 '문제 일으킬 교인' 알아보는 법
각종 사고시 대처 방법: 목사가 공금을 횡령했을 때 성도들을 달랠 멘트,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전도사 및 부흥사의 멘트 능력과 사람 끌어들이는 방법

부흥사가 짜고 치는 사기: 특정 시기에 미리 돈을 받고 온 연기자가 교회에 등록한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경제적 고난이 뒤따른다. 많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심히 교회 활동을 하지만 병까지 들고 이때 교회 행사로 부흥회가 열려서 그는 많은 재산을 헌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나았으며 힘들었던 경제적 고통까지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에 가까운 상황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문제는 그에게는 경제적인 고통이 없었으며 병도 가짜로 들었다는 것. 그가 헌납한 재산은 목사의 주머니에서 나와 목사에게로 다시 돌아간다. 목사와 부흥사와 연기자가 교인들을 상대로 하나의 드라마를 찍는 거다.

여기에 감동한 교인들은 "오오!" 하면서… 스토리의 바리에이션은 무궁무진. 일부러 귀신들린 연기를 하면서 예배 중에 발광하고 목사가 "주님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하면 으악 하고 쓰러진 뒤 실려나간다 → 나중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척을 한다. 그러면 신도들의 찬사가 따라온다.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45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는데, 5,000번째 한국인 사제가 서품을 받은 것은 2009년. 2017년 9월 기준 서품을 받은 한국인 신부의 수는 6,200명이 안된다. 그러니까, 170여년 동안 6,200여 명. 안 그래도 가톨릭 신학교는 그 수가 적었으나 학생들의 수학능력이 떨어지자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이 2019년부터 폐지를 결정했을 정도.

성공회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서품되는 사제가 10명을 넘는 해가 거의 없다. 대한성공회는 교단 규모에 비해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사회 사업을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성공회로 부터 지속적으로 사제를 파송해줄 것을 요청받는 상황인데도, 거의 매년 1자리 수의 사제만을 서품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 전체 목사수는 일반적으로 적어도 10만명을 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장례식에 오는 조문객들은 직위고하 불문하고 무조건 부조를 낸다.

하지만 문제는, 고인이 생전에 가 보지도 않은 교회의 먹사들까지 와서 앉아서 기도 몇 분 하고 돈을 받아간다거나, 아니면 고인이 개신교 신자도 아닌데 가족 중 개신교인인 사람이 목사들을 불러와 기도를 부탁하고는 돈을 집어준다.

심지어 주선하는 자기가 부담하는 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 기도비를 부담시킨다.

이쯤 되면 비 개신교인 가족의 뚜껑이 열린다. 그래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따지면 마귀, 사탄, 고인모독 ' 따위로 몰아붙인다.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조셉 드 메스트르

"교회의 미래는 성경을 아는 평신도들의 등장에 달려 있다."
에라스무스

책임을 함께 나눠져야 할 사람들은 바로 그 목사를 맹종하는 우매한 교인들이다.

사실 목사 개인의 스펙은 횡포를 부릴 수 있을 만한 능력을 찾을 수 없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의사나 변호사처럼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것도 아니다.

교회 운영에 대해서도 목사에게는 아무런 전문적인 능력이 없다. 목사들이 회계를 아는가? 법을 아는가? 하다못해 노가다 십장 기술이라도 있어서 공구리라도 칠 수 있는가?

조금 더 거칠게 말하면, 교회 밖 현실 세계에서는 쓸모 있는 스펙이 거의 없어서, 신앙적 표현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다.

전부 개신교 신자들이 목사에게 대를 이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목사를 하나님처럼 신격화, 우상화, 숭배함으로써 권력을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

교인들의 자발적인 충성이란 게 문제다.
교인들이 스스로 비판 의식을 제거한 채 목사를 맹종하고 하나님처럼 신격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투표했을 때 90% 이하로 찬성 나오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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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쇼의 ‘이한영 죽이기’ ① 강진욱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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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청년들의 꿈을 심어주는 종교 단체이다 김순신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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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가방에서 죽인 아이 계모 죽여라, 더 할말이 뭔 ... 박 정 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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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란 무엇인가? (2) 김순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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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이 가져온 통합당의 ‘오판’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아이엠피터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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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높다는 ‘한미워킹그룹’의 실체 민플러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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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부의 최후 (1) 천안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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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데 의료진들 얼마나 힘들까,제발 코로나 좀 걸... 박 정 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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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소 그리고 구속..... 삼성 창업이념 기본을... YK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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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아들/딸 귀족유학....완전 부르주아 삶....서... YK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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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는 거창고 십계명💔 (1)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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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닷길 vs 모세의 기적-무식한 궁민들 (1) 바로 알자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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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원래 네네편이야 - 영향력이 없다고 안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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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의 "결혼각서"노래는 그 당시는 묻혀진 노래였... (3) 박 정 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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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신천지 창조 권총찬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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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 내 여자가 성과내듯이 하겠지 뭐 (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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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라도 마셔야지 뭐 건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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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원하니 찍어줘야지 뭐 공개적으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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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가 다 가지길 원하는구만 - 그러면 뭐 18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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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특징 니거 권종상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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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터가 김호중 팬클럽 가입헌다네 트바로티인가에 박 정 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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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회고록 분석3] ‘하노이 노딜’, 주범 볼턴, 종... (1) 임두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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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알바 일기 그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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