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격조높은 주방장 오른손이 한걸
  번호 124420  글쓴이 왼손 모르게  조회 159  누리 10 (30,40, 0:6:8)  등록일 2020-3-30 01:44 대문 0 [문재인정부] 

격조높은 주방장 오른손이 한걸
왼손 모르게
최고 격조 높은 주방장^^
그해 겨울 직장 잃고 이틀동안 굶어 식당에 들어가 아침을 먹은 뒤 지갑을 잃어버린 척..
식당 주방장이 "바닥에서 주웠다"며 20달러를 건네, 감동한 스튜어트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한 드라이브인 식당에 들렀다가 초라한 옷차림의 웨이트리스에게 20달러를 건넸다. 현금을 받고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는 웨이트리스를 본 그는 5∼10달러 짜리 지폐를 나눠주며 해마다 12월이면 '산타'로 변신.

99년에는 28년 전 도움을 준 휴스턴의 식당 주방장을 수소문 끝에 찾아내 1000달러를 보답.
26년간 나눠준 돈은 약 130만달러, 그의 정체는 작년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85960

26년간 남몰래 12억 기부... '비밀 산타' 별세
식도암 판정 받은 뒤 신원 공개... "대리인 통해 나눔 이어졌으면"
07.01.13 16:07l최종 업데이트 07.01.14 12:39l손병관(patrick21)

▲ ⓒ MBC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현금을 건네주던 '비밀 산타' 래리 스튜어트(사진)가 12일 숨을 거뒀다. 향년 58세.

스튜어트의 업적과 뜻을 기리는 웹사이트 '비밀 산타 USA'(secretsantausa.com)는 13일 "스튜어트가 12일 오후 1시 45분경(현지시각) 식도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캔자스시티 교외에 거주하는 사업가 스튜어트가 '비밀 산타'로 변신하게 된 사연은 19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겨울 휴스턴에서 직장을 잃고 이틀동안 굶은 그는 무작정 한 식당으로 들어가 아침을 시켜먹은 뒤 지갑을 잃어버린 척 했다.

그러나 그의 사정을 이해한 식당 주방장이 "바닥에서 주웠다"며 20달러를 건네줬고, 이에 감동한 스튜어트는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79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또다시 직장에서 쫓겨난 스튜어트는 한 드라이브인 식당에 들렀다가 초라한 옷차림의 웨이트리스에게 20달러를 건넸다.

현금을 받고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는 웨이트리스를 본 그는 곧바로 은행에서 200달러를 잔돈으로 인출해 도움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5∼10달러 짜리 지폐를 나눠주며 해마다 12월이면 '산타'로 변신했다.

그는 1992년 시작한 장거리 전화 사업과 케이블 TV 사업으로 큰돈을 벌게된 후 현금의 단위를 100달러로 올리고 캔자스시티는 물론, 미국 전역으로 '얼굴 없는 산타'의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가 방문한 장소에는 2001년 9·11 테러로 슬픔에 잠긴 뉴욕과 2004년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도 있었다. 99년에는 28년 전 도움을 준 휴스턴의 식당 주방장을 수소문 끝에 찾아내 1000달러를 보답하기도 했다.

스튜어트가 26년간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준 돈은 약 130만달러(약 1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정체는 작년까지만 해도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다.

그는 지난해 4월 식도암 판정을 받은 뒤에야 '은퇴'를 예감하고 11월 18일 <시카고 트리뷴>을 통해 자신의 비밀을 세상에 알렸다.

스튜어트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 W >를 통해서도 국내에 소개됐는데, 그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내 뜻을 이어받은 대리인을 통해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여러명이 젊은 여자스님에게 봉변을...
현장목격!!!!!!

☦여러명이 젊은 여자스님에게 봉변을...


(해인사 사운당 앞 뜰에 핀 상사초. 사진제공 현진스님)
그 옛날 어떤 처녀가 수행하는 어느 스님을 사모하였지만 그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시들시들 앓다가 눈을 감고 말았는데 어느 날 그 스님 방 앞에 이름 모를 꽃이 피었단다. 그 후 사람들은 상사병으로 죽은 처녀의 넋이 꽃이 되었다고 해서 ‘상사화(相思花)’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제목 [깨어나지 못한사람들]

등록자: 허신부 등록일: 00-08-20 오전 8:40:33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는 다를지라도 인간의 구원과 깨달음은 같은 것이다. 종교의 근본목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참된 진리를 구하고 더나아가서 사회의 공동선을 위하여 서로 협력하고 타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미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도 종종있다.

얼마전 지하철안에서 우현히 목격한 일이다. 모 종교신도들이 지하철안에서 선교를하고 있었다. 조금 소란스러워 보니 신도 여러명이 한 젊은 여자스님을 에워싸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그들은 스님에게 아버지를 올바르게 믿어야지 엉뚱하게 믿는다며 봉변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스님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아무 대꾸도 않고 그들을 그냥 쳐다볼 뿐이었다. 나중엔 입에담지 못한 욕설을 퍼부었지만 역시 스님은 아무런 방응이 없고 오히려 미소를 띄고 있었다. 난 갑자기 그 광경을 보고 문득 예수님이 죄인들에게 들러싸여 수난을 당하시는 성서의 장면이 떠올랐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주위사람들이 항의하자 그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다른칸으로 몰려깄다. 그 때 그스님의 흐트러지지않고 여유있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다.

우리는 종교를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인격을 갖추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종교를 넘어서 한 인간과 인간으로 의 만남이 더 소중한 것이 아닐까. 서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남 영광군 불갑사 관광지구내에서 개최된 불갑산 상사화축제(2008. 9. 19∼9. 21)의 현장.
불갑사 일주문에서 사찰까지 이르는 도로변 넓은 지역에는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스님, 예수 믿으세요"

글 쓴이 = 정숙희

한국 불교계에서 '뜨고 있는' 미국인 현각스님이 지난 일요일 LA에서 두 번째 법회를 가졌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그중에는 기독교인도 상당수 됐다. 현각스님은 설법중 이런 말을 했다.

얼마전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사람이 악을 쓰며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으나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그말을 들어보니 "오직 믿으라"는 것이었다. 그는 스님의 바로 앞에까지 와서 외치다가 스님을 향해 왜 안 믿느냐고 소리쳤다. 스님은 "너 때문에"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청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각스님은 베스트셀러인 그의 책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토로하고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만나는 기독교신자들은 스님에게 다가와 "평생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있으며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라고 저주를 퍼붓고 심지어 '악마의 말을 전하는 사탄'이라고 소리치기도 한다.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단전호흡을 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애쓴다는 현각스님은 평균 일주일에 한 번꼴로 이런 일을 겪고 있으며 한국에 있는 외국인 스님들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했다.

유감스런 것은 한국인 스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외국인 스님에게만 자행되고 있다는 비겁한 사실이다. 만일 지하철을 탄 한국인 스님에게 이런 식으로 전도했다고 해보자. 스님 당사자도 그렇지만 주위 사람들도 가만 있지 않고 한마디씩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인 스님에게의 이런 무례는 왜 용납되는 것일까? 짐작컨대 한국말을 잘 못하는, 머리깎고 승복입은 별난 모습의 외국인이, 과연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집단적인 호기심이 이처럼 끔찍한 상황을 숨죽여 구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리라.

그런데 이런 일은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두달전 LA의 종매스님이 마켓앞에서 비슷한 일을 겪고 우리 신문에 투고해 여러 사람이 혀를 찼던 기억이 있다. 그는 전도인에게 자신의 복장을 가리키며 정중히 합장까지 했으나 그는 끝까지 마켓문을 막아서면서 "회개하고 구원받으라"고 떠들었다는 것이다. 이건 상식과 매너, 그리고 인격에 속하는 일이다. 한 종교에 평생을 헌신한 승려에게 그런 식으로 다른 종교를 전도한다는 것은 당위성을 떠난 방법 차원에 있어서라도 그 사람의 삶과 인격 자체를 모독하고 부인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후 실렸던 한 가톨릭신자의 글은 더 황당스럽다. 성당에 다닌다고 하자 "이 마귀야 똑바로 믿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니, 두사람중 누가 더 마귀처럼 보이는가.


남가주에 산재한 한국마켓들 앞에서는 불교신자, 천주교신자, 기독교신자, 비신자를 막론하고 이처럼 극성스런, 때로 광적인 전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교회에 나가느냐, 언제 구원 받았느냐,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느냐등 기습적인 질문에 일단 붙잡히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조차 쉽게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전도의 불쾌함을 경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말이 있다. "전도하되 성숙하게 하라"는 것이다. 타인의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않는 막무가내식 전도는 너무 원시적이어서 믿어보려던 사람에게마저 혐오감을 준다는 사실을 '전도전문가'들은 이제 그만 깨달았으면 좋겠다. '전도폭발'을 수료하고 성경구절과 예상질문, 답변을 달달 외운 후 노방전도와 심방전도의 실습을 거쳐 전도하던 시대는 지났다.

교회들은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든가, "하늘나라에 가면 전도한 사람의 상급이 제일 많다"는 확인 불가능한 이야기로 전도의무를 독려하고, 전도왕 뽑아 상주기, 총동원 전도주일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인들로 하여금 결국 다른 교회 교인들을 '빌려'오도록 만들고 있는데 그보다는 '교인'들을 '사람'으로 만드는 일에 신경쓰는 것이 전도에 더 빠를 것이다.

크리스찬이 전도를 위해 우선 해야 하는 일은 진실한 크리스찬이 되는 일이다.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면 그가 믿는 종교도 존중할 수 있는 용기도 신앙의 한 부분이다.

테레사수녀의 위대한 점은 '죽음을 기다리는 집'에서 빈민들의 임종을 도울 때 힌두교인이나 회교도인 환자들에게 기독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각자의 종교로 기도하면서 평안히 죽음을 맞도록 했다.

개신교가 타종교에 대해 철저하게 배타적인 이유는 구약 십계명의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첫계명과 신약에서 "예수 이름외에는 천하 어떤 것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성경구절에 기인한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점령하며 살육을 서슴지 않았던 데 반해 신약시대 예수는 사랑과 자기 희생으로 세상을 정복했다는 사실이다. 당시 유대인들이 인간으로 치지도 않았던 이방인, 문둥병자, 여자, 어린이, 창기, 세리등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안았던 예수는 바로 그 낮고 천한 사람들을 제자 삼아 복음전파자로 만들었다.

예수의 사랑과 희생은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인간으로서 기본적 예의는 지키는 것이 전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첨언: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부흥사들... 그들 태반이 신학교 때 공부 안하고 농땡이 치던 건달패들이랍니다. 그러니 성결교단의 최고교회 담임목사가 불륜이 들통나자 그걸 다 알면서도 지원사격하러 온 친구 부흥사넘들 둘이 와서 교인들에게 "마귀 잡으러 왔다!!"고 호통치는 거죠. 똥개가 크고 요란하게 짓습니다. 정말 무서운 개는 크게 짓질 않습니다.




전도자의 오만함과 구도자의 겸손함
스테디셀러 작가 법정 스님을 개신교 목사들이 못 이기는 이유

입력 : 2010년 03월 23일 (화) 21:50:31 [조회수 : 828] 김종희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기독교계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추앙받는 목사 한 분이 일반 출판 시장에 도전장을 낸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 시장에서 수만 권 팔리는 책의 저자이니 일반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먹히지 않겠느냐는 자신감을 가졌나 봅니다. 하루는 대형 서점 일반 코너에서 그분이 쓴 책을 꺼내 펼쳐 보았습니다. 몇 페이지 넘기다가 덮었습니다. 예상대로 그 책은 신간 코너에서 일주일도 못 버티고 구석에 처박혔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대학생 때 가장 많이 샀던 책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입니다. 책이 작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마음 맞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엽서를 보낼 때 이 책 내용 일부를 인용한 적도 많았습니다. 종교인의 책으로는 유일하게 법정 스님의 책만 여러 권 갖고 있었습니다. 20년 넘도록 책장에 꽂혀 있는 그의 책들에서는 묘한 향내가 납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자 너도나도 그의 책을 구하기 위해 난리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독교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베스트셀러 저자 목사라 할지라도, 그가 세상을 떠날 때 일반인들이 그의 책을 구하려고 소동을 벌이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가 좋은 책이라는 보증을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더 좋은 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에 나오는 주인공은 죽은 지 30년이 안 된 작가의 소설은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짝 인기'에 현혹되지 않고, 거장의 명품만 즐기겠다는 뜻이겠지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1976년에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책들도 대개 스테디셀러입니다.

꼭 법정 스님이 아니더라도 많은 스님들의 책이 일반 시장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목사들의 책은 기독교인들에게만 인기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장경동 목사의 주옥같은 어록에서 한 가지 이유를 발견합니다. 장경동 목사가 몇 년 전 미국의 한인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불교를 조롱하는 이야기를 늘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스님은 아무리 훌륭해도 구도자고, 우리는 아무리 시원치 않아도 전도자여. 도를 구하는 사람과, 도를 전하는 사람. 이쪽은 도가 이미 왔고, 그쪽은 도가 아직 안 왔어." 이런 생각은 장경동 목사만의 것이 아니라 개신교인들의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도를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전도(傳道)에 특심한 개신교 신자 숫자는 해가 갈수록 곤두박질칩니다. 반대로 아직도 도를 못 받아서 구도(求道)의 길을 헤매는 불교 신자 숫자는 쑥쑥 올라갑니다. 숫자만이 아니라 사회적 호감도 차이는 엄청납니다.


'나만이 도를 갖고 있다, 나만이 정답을 알고 있다'는 전도자(傳道者)의 오만한 태도로 쓰는 글의 수준이 오죽하겠습니까. 자기의 믿음이 완제품(完製品)이라고 생각하고 남을 가르치려고만 드는 이의 글에서는 악취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글은 그런 집단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나 먹힐 뿐입니다. 끝없이 도를 찾아 나서는 구도자(求道者)의 겸손한 자세로 쓰는 글을 보십시오. 미제품(未製品)이기에 자기를 반성하고 더욱 정진하면서, 그 마음을 나누려고 하는 이의 글에서 풍기는 감동과 향내는 자연스럽습니다. 일반인들도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20대에 자주 인용했던 <무소유>의 한 대목을 옮깁니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데도 얼마나 깊은 감동을 주는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얼핏 읽으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끼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한번 써 보십시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내공의 소유자는 이런 글이 별 것 아니라는 생각도 감히 못할 것입니다. 개신교가 확실히 변하지 않는 한, 이러한 깨달음, 이러한 글쓰기는 불가능합니다. 개신교는 전도(傳道)보다 구도(求道)로 회심해야 합니다.

…… 나는 지난해 여름까지 난초 두 분을 정성스레, 정말 정성을 다해 길렀었다. 3년 전 거처를 지금의 다래헌으로 옮겨 왔을 때 어떤 스님이 우리 방으로 보내 준 것이다.

혼자 사는 거처라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는 나하고 그 애들뿐이었다. 그 애들을 위해 관계 서적을 구해다 읽었고, 그 애들의 건강을 위해 하이포넥슨가 하는 비료를 바다 건너가는 친지들에게 부탁하여 구해 오기도 했었다. 여름철이면 서늘한 그늘을 찾아 자리를 옮겨 주어야 했고, 겨울에는 필요 이상으로 실내 온도를 높이곤 했다.

이런 정성을 일찍이 부모에게 바쳤더라면 아마 효자 소리를 듣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렇듯 애지중지 가꾼 보람으로 이른 봄이면 은은한 향기와 함께 연둣빛 꽃을 피워 나를 설레게 했고, 잎은 초승달처럼 항시 청정했었다. 우리 다래헌을 찾아온 사람마다 싱싱한 난(蘭)을 보고 한결같이 좋아라 했다.

지난해 여름 장마가 갠 어느 날 봉선사로 운허노사를 뵈러 간 일이 있었다. 한낮이 되자 장마에 갇혔던 햇볕이 눈부시게 쏟아져 내리고 앞 개울물 소리에 어려 숲속에서는 매미들이 있는 대로 목청을 돋우었다.

아차! 이때에야 문득 생각이 난 것이다. 난초를 뜰에 내놓은 채 온 것이다. 모처럼 보인 찬란한 햇볕이 돌연 원망스러워졌다. 뜨거운 햇볕에 늘어져 있을 난초 잎이 눈에 아른거려 더 지체할 수가 없었다. 허둥지둥 그 길로 돌아왔다. 아니나 다를까, 잎은 축 늘어져 있었다.

안타까워 안타까워하며 샘물을 길어다 축여 주고 했더니 겨우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어딘지 생생한 기운이 빠져 버린 것 같았다.

나는 이미 온몸으로 그리고 마음속으로 절절히 느끼게 되었다. 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그렇다. 나는 난초에게 너무 집념해 버린 것이다. 이 집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했다. 난을 가꾸면서는 산철에도 나그네 길을 떠나지 못한 채 꼼짝 못 하고 말았다. 밖에 볼일이 있어 잠시 방을 비울 때면 환기가 되도록 들창문을 조금 열어 놓아야 했고, 분을 내놓은 채 나가다가 뒤미처 생각하고는 되돌아와 들여 놓고 나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것은 정말 지독한 집착이었다.

며칠 후, 난초처럼 말이 없는 친구가 놀러 왔기에 선뜻 그의 품에 분을 안겨 주었다. 비로소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난 것이다. 날듯 홀가분한 해방감. 3년 가까이 함께 지낸 '유정(有情)'을 떠나보냈는데도 서운하고 허전함보다 홀가분한 마음이 앞섰다.

이때부터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난을 통해 무소유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




[기자 칼럼] 사찰로 오는 러브레터(?)[LA중앙일보]

오수연/문화부 기자
기사입력: 04.02.10 19:04
얼마전 한국에 있는 집에 갔다가 구석에 처박혀 있던 상자들을 열어봤다. 20년도 더 된 사진이며 일기장 편지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그 중에는 사춘기때 짝사랑했던 남학생에게 썼던 편지들도 있었다. 혼자 좋아하다 끝내 전해 주지 못했던 편지다. 당시의 풋풋했던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 있었다.

한 장의 편지를 꺼내어 천천히 읽어봤다. 그런데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손 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과도한 애정 표현 때문이었다. 아마도 늦은 밤 써 내리고 나서 아침에 다시 읽어보고 '유치찬란'한 표현에 보내지 못했을 것이 분명했다.

한번 생각해 봤다. 당시 이 편지를 보냈다면 어땠을까. 그 친구도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좋아했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그 러브레터는 아마도 그 친구에게 상당한 부담이 됐을 것이다. 나의 감정에는 충실했지만 그 편지는 일방적인 나의 애정 표현일 뿐이다.

최근들어 일방적인 애정(?) 편지 때문에 고민을 호소해 온 곳이 있다. 바로 사찰이다.

얼마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한 스님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요즘 사찰로 날아오는 편지 때문에 마음이 상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찰은 물론이고 남가주에 있는 대부분의 사찰로 '하나님을 믿으라'는 편지가 매주 날아온다는 것이다.


정확한 발신인도 없다. 분명한 것은 보내는 이는 기독교인이고 받는 이는 불교인이라는 것이다.

스님에게 요청해 그 편지 중 몇 통을 받아 봤다. 내용과 제목도 다양했다.

'사찰을 기도원으로 승려와 보살을 주의 종으로'라는 제목의 편지부터 성경을 간추려서 잘 정리해 보내 드릴테니 고집을 버리라는 내용이 있었다. 정말 성경을 간추려서 보낸 편지도 있다.


한 편지에는 "성철 스님은 운명 전에 참 깨달음의 시에서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서천에 속이고 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저 어리섞은 남녀를 속이고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라고 말했는데 자기가 평생을 섬기며 따라가 닮기를 원해 신으로 섬겼던 그분을 도적이라며 지옥에 갔다고 하니 귀하께서는 혹시 같은 도적이 아닐까요?"라는 내용도 있었다.

'아닐까요?'라는 간곡한 표현을 썼지만 내용은 불교인들의 기분을 심히 상하게 할만한 글이다.

스님은 "자신의 종교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종교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 이러한 편지를 보내는 것은 불교를 너무 무시하는 것"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편지를 보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사실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기독교의 원리에서 보면 이러한 편지는 기독교인들이 불교인들에게 보내는 애정어린 러브레터다. 하지만 이 편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만 충실했을 뿐 받는 이에 대한 존중은 없다.

얼마전 연예인들에게 혈서를 써서 보내는 팬들의 과도한 애정표현이 물의가 된 적이 있다. 팬들은 그 연예인이 너무 좋아서 보낸 편지지만 그 편지를 받은 당사자는 소름끼칠 만큼 섬뜩한 기분을 느꼈을 뿐이다.

상대방을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결코 혈서로 쓴 편지도 자신의 종교나 신념 등을 강요하는 편지도 아닐 것이다. 진정한 러브레터는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정답


▲ 헷깔리죠? 답은 이겁니다.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 끝장 끝절)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매우 함축적인 표현일 따름입니다. 최후 심판은 행위대로 받습니다.
그럼 예수 믿은 사람은 Premium 같은 거가 없지 않느냐?
그걸 목사들이 지들이 모르니 이해가 안되어 있고 따라서 설명도 못하는 겁니다.
참으로 거듭난 구원받은 신자라면 그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거하시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나는 한번 구원받았으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성경에 말하고 있으니 나는 이젠 마음대로 살겠다!”라고 누가 말한다면...

위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보아서 100.00% 틀림이 없습니다.

‘불신, 지옥’이면 고려시대 사람은 전부 지옥 가야 하는데... 신학교에서 배우는 조직신학책에도 엄연히 “그땐 하나님만이 아시는 방법으로 이끄신다!”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알려주질 않죠! 신학교때 농땡이었거나...



구원론 총정리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마태복음 7.21)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김수환 추기경(1922-2009)
“어느 종교를 믿던지 성실하게 산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말을 올리자 어떤 똘아이가 발끈하여 댓글을 올렸다. “‘부처님이 구원하여 주실 것으로 압니다’라면 어쩔 것인가?” 뭐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모양이지! 이런 똘아이는 자유신학이 판치는 독일계통의 유학생이거나 종교다원주의에 호의적인 기장, 기감, 통합측의 신학생 혹은 목회자일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서도 한국 평신도들은 대부분 보수적이니 본심을 속이면서 목회하는 것이다.

부처님은 창조주임을 선포하거나 구세주임을 선포한적이 없다. 그래서 스님들도 부처님상 앞에서 “너도 부처이고 나도 부터이다” 라 말한다. 세계 4대 생불로 불렸던 숭산스님(1927-2004)의 저서에 제목에 “부처님 머리에 담뱃재 떨고” 가 있을 정도이다.



☩계룡산 갑사 주지스님 총신교수에 박살났다

실력대결

우리가 서울에서 차남진 박사님을 모시고 왔는데, 이 절에도 큰 주지 스님이 계실 터이니 지금 곧 두 분을 모시고 어느 종교가 진짜인지 대결을 하자고 한 것이었다. 장소는 갑사 절 안 마당이었고 시간은 오후5시였다. 절 안마당에는 수도승 수십 명이 한 편에 자리하고 있었고 반대편으로는 신학생들이 자리를 했다.

연단에 먼저 오른 분은 갑사의 주지승이었다. 놀란 것은 스님이 두 시간 동안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를 통하여 교회가 잘못한 사건들을 조목조목 들이대며 비판했다. 나중에 안 것은 그 스님이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시는 분으로 신학교에 3년 동안 다녔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갑사 주지 스님은‘예수는 세계 3대 성자와 함께 성인이시다’라고 선언을 한 것이다.

차 목사님 차례가 되어 강단에 섰지만, 20대의 젊은 나이에 고국을 떠나 유학했기에 불교에 대해 별로 연구한 것이 없어 비판할 수가 없었다. 차 목사님은 단 5분 동안 말씀을 하셨다. 지금까지 주지 스님께서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신 모든 내용은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사적으로 교회가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그러나 스님께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스님께서 결론으로 말씀하시길, 예수는 세계 3대 성자와 함께 성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성자이십니까? 이에 대하여 스님은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 다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성자이신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실까요? 다시 스님이 말을 했다. 성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성자가 아니며 성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 묻겠습니다.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 외에는 길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정말입니까? 거짓말입니까?
차 목사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스님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여 그 자리에서 법당 안으로 급하게 피하셨다고 합니다.

-------------------
차남진 박사는 1915년 광주 태생. 1945년 조선신학교에 입학공부하면서, 51인 진정서에 참여하고 신앙동지회 조직에 참여하였다. 1947년 조선신학교를 떠나 고려신학교에 편입하고, 장로회신학교로 편입하여 1회 졸업생 25명 중 한 명이 되었다. 순천노회 목사안수, 1955년 칼럼비아신학교에서 신학석사,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박사과정 중 귀국하여 다시 밥존슨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1961년부터 1967년까지 총회신학교에서 강의하였다. 1979년 주님의 품에 안겼다. 차남진 박사의 논문은 [신학지남]에 11편, 기타에 몇편의 논문으로 총 13편이 남아있다. 또한 김남식 박사에 의해서 집필된 14편의 설교도 소개된다.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7928



●병들어 침대에 누워 숨이 넘어가는 건달 아부지에게..

아들: 일생을 방탕하게 살아오신 아부지! 죽기전에 제 소원 한 개만 들어주실래요?
아비: 뭐냐?
아들: 주여! 하고 두 번만 크게 부르세요!
아비: "주여! 주여!"
(그 직후 아비는 힘에 부쳐 즉시 죽었다)

●개신교인: 그 방탕한 아비는 천당 갑니다. 아래 성경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2 :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카토릭교인: 그 방탕한 아비는 천당에 못갑니다. 왜냐?

마태복음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두루 살펴서 서로 충돌이 되고 상치되는 구절이 있으면 그것을 조화 있게 해석해야 합니다.


바로 아래 글은 카토릭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옴.
_________________________
익명(匿名)의 그리스도인


1)비록 무신론자라도 진리를 탐구하며 자기의 도덕적 양심에 요구하는 바를 실천하는 자를 익명(匿名)의 그리스도인(Annoymous Christian)이라 한다.
인간 쪽에서 보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무신론자일 수 있어도, 하느님 쪽에서 보면 엄연한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목표로 고백하고 있는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비(非)그리스도인, 설령 무신론자라도 그들의 구원 가능성에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도달하기를 원하시는"(1디모 2,4)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구원 가능성을 비관적(悲觀的)으로 본다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보편적 구원의 뜻을 과소 평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다른 종교인들을 얕보거나 무시하지 않고 형제적 자세로 대화할 수 있다.

2)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신앙과 세례의 필요성을 명백한 말씀으로 강조하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마치 문(門)을 통하는 것처럼 세례(洗禮)를 통하여 들어가는 교회의 필요성을 확인하셨다. 그러므로 교회가 구원의 정상적 방법이다. 그러나 본인의 탓이 없이 복음(福音.그리스도)을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비록 하느님만이 아시는 길로써 구원으로 이끄실 수 있다.



* 그런데 흔히 먹사들이 십자가 상의 강도가 죽기 직전에 구원 받은 것을 예로 드는데...
예수님이 먼저 “부르기만 해라” 하고 싸구려로 꼬셨습니까? 아니면 강도가 자발적으로 무슨 연고로 강도를 했는지 모르나 양심이 있어서 먼저 양심선언을 했습니까?

서울역에서 무조건 달겨들어 5분 전도하고 "죄인임을 믿습니까?" "예수 영접 하십니까?" "그럼 형제님은 이제 구원 받았습니다!" 하고 단 5분 전도하고 안 받아들이면 "돌짝밭"에 떨어진 거로 단정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 질문은 항상 있어왔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셨다. 죄에 대한 용서와 영생을 위한 유일한 기초는 예수님에 의해 이루어진 길이다.

바로 이 사실이 예수님에 대해 듣지 못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많은 사람은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공정하고 의롭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사도행전 17장 31절에서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하셨다. 이것이 모든 사실이 무르익었을 때, 하나님의 이름이 진실하다는 것이 증명되고 아무도 하나님을 불공정하다고 비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땅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듣고 응답할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계시록 5장 9절에 보면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하는 대목이 있다.

성경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한 사람의 예를 제시한다. 그의 이름은 고넬료였다. 그는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기도하던 종교적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시기를 정직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고넬료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사도 베드로를 그에게로 보내셔서 예수님의 사실을 그에게 전하도록 하셨다. 베드로가 그에게 전파했을 때, 그는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믿었다. 이 예는 누구든 하나님을 알기를 진실되게 소원하는 사람은 예수님에 대해 들으리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고넬료가 그러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진실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 위해 그 같은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서 살든지 응답을 받고 있다. 시몬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사도행전 10장 34절과 35절에 보면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하는 대목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저들의 지식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에 의해 받아들여진 사람들의 또 다른 예를 담고 있다. 기생 라합은 하나님에 대한 극히 작은 지식을 갖고 있었지만 성경은 그녀를 믿음의 여자라고 말하고 그녀의 행동은 칭찬을 받았다.(여호수아 2:9, 히브리서 11:31)

나아만은 이교 문화권에 살고 있었지만 그가 믿음을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화목을 얻었다(열왕기 하5:15-19).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은 일이 없다는 이유에서 정죄받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의 도덕적 표준을 어긴 사람은 정죄받을 것이다.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을 행한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로마서 2:12-16)



* "예수가 십자가에 대신 달린 걸 믿으면 우리 죄가 없어진다" 이런 싸구려(Cheap Grace) 떡복음이 한국교회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아니올시다. 대신 달리신 건 사실인데 "우리도 호리라도 남김 없이 토색질한 건 다 갚고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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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은밀한 사생활 오마이갓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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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동대🎴성매매 자유섹스 난교 다부다... (1) 오! 주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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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랑 1위 조국 장관:💖 비주얼 쵝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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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부부가 정적관계일 경우가 대부분이여-그냥그... 안녕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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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러면서 윗선의 그넘처럼 교활해지는거야 화이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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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르는 핏값은 수두룩 해-때가 덜된 것뿐이야 까불지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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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따구 새끼가 드럽게 까부네-깜방에 있는 네네대빵 ... 글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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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에서 선빵준비해 출구준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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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고맙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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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그러나 한국 언론 수... 아이엠피터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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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으면 너죽이고싶어하는 사장 직원을 도와주겠니 간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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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흥분하면 네 정체만 드러날뿐야 화이팅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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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올 수 없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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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가 죽이겠다고 했으니 죽일권리는 자동으로 생... 사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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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가스나, 마니 쳐 무라 안녕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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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자만 여자인건 아니잖아-미안해 결국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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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10년안에 망할것 이순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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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유효기간 오영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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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땡추들에 목탁 일격!!🎯 도로아미타불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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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10년 안에 초등학교 55% 사라질 것 김순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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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너희들이 도와달라고 거지같은 손을 내밀어? (3) 권종상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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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포들 본국😎저질 방문객들에 격앙~ (1) 몽둥이 찜질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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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 야한사진🚫 2952x189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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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이 안보는 글은 즉각 지워야돼 마파람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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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들 면상 빨갱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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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하고" 바람과 구름과 비"두 드라마 다 재밌쩡 마파람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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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관점에선 라플라스나 헤겔이나 이이나 다 같은... 비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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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라플라스악마를 부정하면서 그악마가 된거야 안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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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의 시각 입력 알고리즘 복잡도는 < O(n) 이... 귀납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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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설계자들 면상 (1) 415부정선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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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에너지를 의사결정으로 변환할려면 시간이 필요하... 그게그거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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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역적, 노명박 ....배신자 놈현.... YK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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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엄기영 앵커가 9시 뉴스 진행할때 마파람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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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죽인 안상영 부산시장 유서. (1) 노무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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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속보] China Interference, South Korea Electio... 부정선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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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일이었네요 잊고 있었는... 마파람짱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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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악마가 시간복잡도에 관한 얘기야 안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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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drop her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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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복잡도에 종속되지 않는 학문이야-의사결정이 정... 신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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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은 대각선 정리에 해당한단 말야-가봐야 결정... 귀납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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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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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상습적 성범죄자 영구 격리 목사 보호법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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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검찰청 oo검사에 대한 감찰 탄원서! 시골목사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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