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삼대기율 팔항주의 목회성공!💖
  번호 123854  글쓴이 대박이오~~~~  조회 153  누리 0 (30,30, 0:6:6)  등록일 2020-2-19 01:43 대문 0

삼대기율 팔항주의 목회성공!
대박이오~~~~ 이렇게만 목회하라! 성공한다!!
10여년 전만 해도, 휴전선 인근 마을에 가면 이런 말 하는 촌로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전쟁 때 중공군들이 제일 친절했다. 민심 얻는 법을 잘 아는 군대였다. 중공 오랑캐가 어쩌고저쩌고 폄하하는 노래가 한동안 유행했다. 전쟁 시절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는 느낌이 든다. 차마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양민과 부녀자들에게 정말 못되게 군 놈들은 따로 있었다.”
https://namu.wiki/w/중국%20인민지원군

삼대기율
1. 모든 행동은 지휘에 따른다.
2. 군중의 바늘 하나, 실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않는다.
3. 얻어낸 모든 것은 공동 분배한다.

팔항주의
1. 말할 때는 온화하게 한다.
2. 매매는 공평하게 한다.
3. 빌려온 것은 반드시 되돌려준다.
4. 손해를 입혔을 경우 반드시 배상한다.
5. 구타나 욕설을 하지 않는다.
6. 농산물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7. 부녀자를 희롱하지 않는다.
8. 포로를 학대하지 않는다.


중국 여행자들은 길 모르겠으면 길 지나가는 직업군인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세세하게 알려줄 정도. 직업군인 전역군인들에 대한 대우는 미국하고 비슷할 정도. 다른 손님들보다 식사를 먼저 내준다든지, 비행기에 비즈니스석 이상의 상석을 주는 식.

“지원군은 전후 5년간 조선 건설에 힘을 보탰다. 881개의 공공시설과 주택 4만5천 가구, 교량 4260개, 저수지 2295개를 건설하고 나무 3600만 그루를 심었다. 물자 운송과 북한 주민 치료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각종 물자 6만3000여톤을 실어 나르고 188만여명을 치료했다. 조선의 재건사업에 피와 땀을 흘렸다. 지원군은 거의가 농민 출신이었다. 농활(農活)이 낯설지 않았다. 주둔지에 한 치의 황무지도 허락할 수 없다는 구호를 내걸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39705
대학생들 농활이 여기서 나온 듯...

-------
잠시 후 중공군이 한국말로 "동무, 반갑소. 지금 동무는 해방되었소". 나는 목이 말라서 견딜 수가 없어 그 중공군에게 물을 달라고 했다. ...그는 수통을 꺼내 내게 물을 따라 부어주었다.

...자기들의 숙소인 농가로 데려가 방에 눕히고는 "동무, 안심하십시오. 우리는 절대 포로를 죽이거나 구타하지 않습니다. 오늘 동무는 제국주의 앞잡이들에게서 해방됐습니다." ...중공군 장교는 또 나에게 식량을 내밀며 권했다.

미제 담배 '팔말'이 남아있었기에 꺼내서 한 대 피워 물면서 권했다. 그는 내가 주는 담배를 사양하면서 "해방된 전사의 소지품은 일절 다치지 않기로 돼 있습니다"며 자기 담배를 꺼내 피워.

- 박정인 전 국방부전사편찬위원장 회고록 <풍운의 별> 중 =대북 응징 포격으로 뜬 장군.
https://namu.wiki/w/삼대기율%20팔항주의#fn-1

한국 목사들 3대기율 팔항주의 준수! 목회 성공!




☦사진: 닥그네가 깔아뭉갠 5명의 남자들!!
볼만혀!
박지원 정치9단에 큰절하는 이재오. 이재오는 MB에게 “형님이 한번 하이소!”하고 개판치게 만들더니 석고대죄해야 할넘이 또 무슨당을 만들어 잡겠다고 난리를 치는고? 아래 5명도 석고대죄해야 한다. 그네꼬상 참 대단하다! 아래 5총사들 깔아뭉갠걸 보면...

1. 한광옥은 1980년대초 민한당 시절에 최초로 국회에서 김대중씨 문제를 발언한 사람으로 주목을 받았었고...
1. 김경재는 70년대부터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며 박통을 까는 김형욱 회고록을 써 베스트셀러가 되었었고...
1. 한화갑이야 더말할 필요없는 DJ 핵심참모였고(1960년대 김대중씨 경남도책★)...
1. 김지하도 60년대말 저 유명한 ‘5적’시를 써 옥고생활을 거쳤고....
1. 김중태는 서울문리대 시절 1964년 인민혁명당사건으로 제적되었고...


★한개 야당이면서 당의 도당위원장 외에 당중진들은 각자 계보의 도책을 별도로 두는 것은 DJ가 최초로 시작하였었다.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1970년 대통령후보 경선때 경남지역 대의원의 70%가 YS 아닌 김대중을 지지 하였었다. 그래서 경남지역의 나이든 야당대의원 가운데는 1980년대까지도 김대중 지지가 상당하였었다. 당시 DJ의 경북도책은 권노갑(일명 노개비 성님).

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3
"박근혜시대 여는 '5륜마차' 되겠다
뉴스팀 | 승인 2012.12.28 15:03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은 28일 "뜻을 달리하는 많은 세력도 포용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의 지지, 48%의 반대가 있는데 저희는 100% 대한민국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갈등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한다. 살기도 어려운데 지역·계층·세대·이념갈등이 계속 쌓이면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며 "따라서 국민대통합은 시대적 사명이라는 생각에서 박 당선인이 우리들을 임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껏 40여년 동안 정치를 해 왔지만 인수위와 국민대통합위원회를 같이 발표한 예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만큼 박 당선인이 국민대통합을 중요시하고 국민과의 약속이기 떄문에 꼭 지켜야 겠다는 뜻을 강력하게 표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김경재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은 "박 당선인은 역사에서 참으로 귀중하고 놀랄만한 기회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박근혜 정부가 확실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할 수 있는 위대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대학교 동기동창인 한 위원장과 1년 선배인 한화갑 전 대표, 60년대 같은 캠퍼스에서 낭만과 고뇌를 같이 나눠던 김중태 수석부위원장, 우리보다 1년 위인 김지하 시인까지 다섯 사람이 박근혜 시대를 여는데 오륜마차가 되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대한민국 목회자 윤리강령>


1. 월정 과세 소득이 되는 목회자는 국가에 근로소득세와 4대보험료를 납부한다.
2. 교사 호봉제도를 준용하여 각교단은 목사호봉제를 도입하여 해당호봉에 의한 사례비 연봉상한제로 교인 연평균 수입에 준하는 소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3. 승용차 2000CC급 이하, 주택은 40평 이하를 기준으로 생활한다.
4. 자녀의 해외유학및 연수 비용을 교회재정으로 지급하지 않는다.
5. 교회 부흥 강사료나 설교 목사 초빙시 1회에 10만원을 사례비 상한으로 한다.
6. 교회 담임목사직을 자식에게 세습하게 하여 대물려 주지 않는다.
7. 목회자 신분으로 총선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는다.
8. 목회자로서 여성문제가 공론화 되어지면 즉각 목사직을 사임하고 자중 대기한다.
9. 교회를 법인화하고 담임목사직 이외의 유관단체나 협회, 업체등에 2중 3중으로 대표자, 임원등으로 등재하여 별도의 수입을 가지지 않도록 한다.
10. 교회 및 기도원, 교육관등 교회 부설기관용 대지나 건물 구입 및 유지시 소유주를 목회자 개인이나 가족들 명의로 하지 않는다.





목회자의 연봉과 가난한 성도들
금과 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은 없어

황규학(GUIHAG) [조회수 : 2276]

얼마 전 높은뜻숭의교회의 김동호 목사가 억대 연봉 논란으로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다. 새로 개척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온도계'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성도가 인터넷에 목회자 억대 연봉 문제 제기를 하면서 연봉 문제가 일파만파 번지게 되었다. 특히 김동호 목사는 생사를 건 교회 개혁의 선두 주자로 활동하면서, 기존의 교회를 나와 기득권을 벗어버리고 새로이 교회 개척을 했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의 기대가 컸던 것이다. 이로 인해 김동호 목사는 연봉 적정선을 위해 공청회까지 열어 정면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 사례비 외에 판공비, 부수입 많아

그러나 김동호 목사뿐 아니라 사실 한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연봉은 거의 억대에 가깝거나 억대 이상이 된다. 재정상에는 억대가 되지 않더라도, 판공비나 자녀 교육비, 연금, 주거비 등을 합산하여 고려하면 실제로 억대 연봉에 이르거나 이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대교회는 목회자의 실제 사례비는 낮추면서 그 이외에 판공비라든가 주거비를 높게 잡는다. 대교회는 판공비만 해도 1억 이상 된다. 또한 결혼이나 장례, 헌신예배, 부흥회, 심방, 설교집 저술 등을 거쳐 들어오는 부수입은 사례를 초월하여, 실제로 억대 연봉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부흥회를 자주 나가는 목회자들은 교회 사례비는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는다. 보통 개교회 부흥회 한 번 하면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200-300만 원 이상은 족히 사례금으로 챙겨간다. 매주 부흥회가 있는 부흥강사라면 한 달에 1,000만 원의 부수입을 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조금 이름만 있어도 한 번 부흥회에 300만원 이상의 사례는 되는 것이다. 일부 부흥사들은 6:4, 7:3 정도의 헌금을 교회 측과 나누는 것을 계약하기도 한다.

특히 대교회 목사들은 더욱 부흥회의 강사로 자주 초청되는 것을 고려할 때, 그들의 수입은 천문학적이다. 국가에 세금도 한 푼 안 낸다. 선진국은 체크 문화이기 때문에 수입을 속일 수가 없지만, 한국은 캐쉬(현금) 사회이기 때문에 수입의 정도가 체크되지를 않는다. 특히 종교의 영역은 치외법권 지대이다.

억대 연봉 목사들, 대부분 고급차 타고 자녀들은 해외 유학


이외에도 대교회 목회자들은 항시 고급차를 타고 다닌다. 그것이 그들의 권위라고 생각한다. 특히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기도 하며, 국산차라도 그랜저나 오피루스, 포텐샤 등 고급 승용차를 타는 것이 관행화되어 있다. 그리고 억대 연봉 목회자의 자녀들은 대부분이 외국에서 유학을 한다. 그러면서 몰래 부자 세습을 준비시키기도 한다.

요즈음 같아서는 한 달에 200만 원을 벌려면 노예에 버금가는 생활을 해야 한다. 식당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해도 기껏해야 돈 150만 원 정도 번다. 택시 기사는 하루 종일 운전하고 다녀도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벌기도 힘들 정도라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해고 당하지 않기 위해, 자존심 상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여성들은 성추행과 불이익을 당해도 쉬쉬하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나라 여성 교역자의 평균 임금은 70만 원이고, 부교역자의 평균 임금은 130-140만 원 정도이다(교단마다 조금씩 다름). 140만 원 정도를 사례로 받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도록 일을 해야 한다. 갖은 모욕은 다 당한다. 담임목사를 보좌하는 임시목사이기 때문에 불의를 보아도 못 본 척, 불의한 일을 요청해도 하는 시늉까지 내어야 하고, 담임목사가 해외라도 나가면 공항까지 마중나가야 하고, 교회에 오면 조폭들처럼 대문까지 마중 나가 일렬로 늘어서서 환송할 준비를 해야 한다. 여교역자들은 식당이나 심방을 가면 목사의 신발까지 챙기고 가지런히 해야 한다. 그렇게라도 해야 겨우 돈 100만 원을 사례로 얻는 것이다. 그래도 억대 연봉자들은 이러한 약자들의 삶에 하등 관심도 없다.

어느날 토마스 아퀴나스가 교황을 찾아갔다. 교황은 아퀴나스에게 이제 교회는 금과 은이 풍성하다고 했다. 그러자 아퀴나스는 그러면 이제 "교회는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일어나 걸으라는 능력은 나타낼 수 없습니다"고 했다.

청빈한 영성 시대는 지나고 성공 영성 시대 도래

이제 가난한 목회자의 청빈한 영성의 시대는 지나가 버렸다. 부요한 목회자의 억대 연봉의 시대가 이른 것이다. 그것이 점점 성공 영성으로 자리잡아가는 것이다. 성공영성주의자들은 성경의 이야기보다는 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더 관심을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 흘러갈수록 성경과 관련한 설교 영역이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억대 연봉자들의 메시지를 통하여 코메디나 에세이, 세상, 돈, 권력, 섹스 등의 이야기가 빈번하게 설교 단상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이다. 성경 공부에도 야한 농담을 해야 은혜를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강남 대형교회의 일부 목회자들은 성경 공부 시간에 성적인 농담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여집사와 권사들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성서에 나오는 고난의 장, 마가복음은 점점 설교하기 힘들게 되고, 머리 둘 곳 없는 가난한 예수의 삶을 드러내주는 마태복음, 돈이 없어 로마교회에 예루살렘 구제비와 서바나 선교비 요청하는 사도 바울의 음성이 담긴 로마서,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 자신의 쓸 것을 보냈다고 칭찬이 담겨있는 빌립보서,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일어나 걸으라"고 하는 사도행전 등은 억대 연봉자들이 점점 설교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억대 연봉을 받으면 그래도 양심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천국은 저희 것이라"고 말한 누가복음을 설교하는 것은 그들에게 목회를 더욱 짜증나게 하는 것이다.

지금도 섬마을이나 가난한 농촌은 1,000만 원도 안 되는 연봉을 받고 목회하는 목회자가 부지기수이다. 허나 지방의 특정 지역의 몇 개 교회들은 장로들이 만나면 목회자 사례비 올려주기 경쟁을 한다고 한다. 목회자들은 좋을지 몰라도, 성도들은 200만 원을 벌기 위하여 악덕 주인이나 상관 밑에서 눈치 보아가면서 자존심 구겨가면서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하고, 나이 50 이상 되어도 자식 교육시키기 위해서 식당 일이나 청소 일도 감수한다. 대학원을 나와도 환경미화원 시험에 붙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시대가 된 것이다. IMF 이후 성도들은 그만큼 인생의 야영장에서 전쟁의 삶을 치러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고혈을 흘리면서 번 돈을 교회에다 헌금하는 것이다.

억대 연봉을 받는 목회자들이 이러한 삶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주일이 되면 그들의 삶도 이해하지 못한 채, 설교 단상에서 알량한 예수의 기적 이야기, 죽지 않는 하늘나라 이야기, 달콤한 축복 이야기, 바벨탑 끝까지 성장 이야기, 요셉의 국무총리 등극 이야기, 아브라함의 자식 축복 이야기, 링컨의 성공 이야기, 워너메이커의 백화점 이야기, 록펠러의 십일조 이야기, 이랜드 회사의 청부론 이야기, 어설픈 개혁 이야기, 습관적인 위안 이야기, 신비적인 재림 이야기, 천년왕국 이야기 등 감상적인 몇 마디 던져 놓고 "여러분들도 복을 많이 받아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며 마이크를 내린다. 성공 신화 이야기를 해야 성도들이 좋아하고, 교회도 성장한다. 또 성공 신화 이야기를 써야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다. 역사와 사회적 현실에는 별 관심이 없다.

설교가 끝나면 성도들은 "오늘 좋은 설교에 은혜 받았다"고 이구동성이며 고혈을 짜내 번 돈을 헌금한다. 그러면 목회자는 더 축복해서 헌금 더 많이 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억대 연봉을 받는다. 그것이 그들의 Job이다. 성도들은 그들의 헌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고,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문제 제기를 하면 본인만 왕따 당하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누구도 터치할 수 없기에 억대 연봉은 성역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고혈을 짜낸 헌금을 한 성도들의 삶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그대로 있고, 축복 받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부유한 사람들은 변한 것 없이 더 복을 받으려고 기도를 한다. 그들대로 계속 재산 모으기나 아파트, 땅 투기를 하며 억대 연봉 이상을 추구한다. 그러다가 투기라도 잘 되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더 열심히 신앙 생활을 잘하고 헌금도 잘한다. 그러기에 막스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설교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목회자의 삶 바뀌지 않는 한 세상 바꿀 수 없어

2005년 12월 12일 10:08:2



(윤동주님의 용서를.)
돈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헌금통에는 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헌금통 속의 돈들을 다 헬 듯합니다.

헌금통 속에 하나 둘 모아지는 돈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기도시간이 끝나는 까닭이요
내주 일요일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목표량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쩐 하나에 기도와
쩐 하나에 찬송과
쩐 하나에 전도와
쩐 하나에 욕망과
쩐 하나에 사기와
쩐 하나에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 나는 쩐 하나에 추악한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천막 개척 교회를 같이 했던 신자들의 이름과, 희, 자, 옥, 이런 요정기생들의 이름과, 탐욕스런 목회자놈들의 이름과, 승냥이, 살모사, 돼지, 바퀴벌레, 거머리.. '박 X X 장로' '문X X 목사', 이런 사이비 목사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지금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돈다발이 아스라히 멀 듯이.

하느님,
그리고, 당신은 단지 멀리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탐이나 이 많은 똥 냄새 어린 통장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성경책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이 밤을 새워 번쩍이는 네온 십자가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IMF 고금리 시대가 오면 상처 위에 고름 딱지가 앉듯이 내 이름자 적힌 통장 안에도 자랑처럼 이자가 무성할 거외다.



신부님, 목사님, 사이비 목사의 차이

교인들이 낸 헌금이나 십일조를 어떻게 쓰시는지 물어보았답니다.

1. 어떤 신부님: 5미터 앞에 원을 그려 놓고 던진다. 원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내가 쓴다.

2. 어떤 목사님: 5미터 앞에 직선을 긋고 던진다. 선 앞에 떨어지는 것은 내가 쓴다.

3. 사이비 목사님: 하늘을 향해 집어 던진다. 하느님이 가져가시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내가 쓴다.

하도 답답한 세상이라 어제 저녁에 들은 이야기를 옮겨보았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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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 문재인이라는 부끄러움 대깨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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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움, 황교안이라는 부끄러움 권종상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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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세 번째 브리핑 (1) 신상철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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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심판’ 내건 서병수 전 부산시장…부산노동... 아이엠피터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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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탈 서프라이즈 들어오기 무지 어려워졌네용 마파람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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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아버지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한 아이는 잘못되... 마파람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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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높은 주방장 오른손이 한걸 왼손 모르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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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천 신자👩이은재의원 웃다 죽을뻔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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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이 어떻게 대통령이냐? 문재앙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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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 철학자를 사랑하는가 보지? 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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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뜻 ㅋㅋㅋ🔴 (1) 웃다 죽을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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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경찰 코로나 단속 몽둥이찜질🔴 동영상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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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MB의 차이"❎웃다죽을뻔 일리 있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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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회는 어떻게 변화해야 될 것인가? 시골목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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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은 왜 코로나에만 올인했을까? 마파람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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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코로나 사태만 보아도 알겠... 마파람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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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김성주는 왜 정동영후보를 고발 못하나??? YK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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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천국에 간 3경우❌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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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치외법권지대🚫 주의 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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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왕에게 맞춰줘야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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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를 해야겠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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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최소 10배로 보면 되겠군-13000 이상이야 갤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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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마다 패착을 두는 김어준을 보면 00426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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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두시면 꼭 깨어나게 되는데,습관이네요 마파람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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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이제라도 퇴직해야 정답 아닌가요? 마파람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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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님은 이제 사퇴해야 정답이 아닌가요? (1) 김순신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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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사기당하시기까지 .코로나는 사기꾼들이나 잡... (1) 마파람짱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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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도움주신다면 감... 못믿을조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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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6.000조원 풀어서 코로나 대응 김순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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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다시 오지마라 culling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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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비극 10주기 , 국제적인 영구 미제 사건으로 ... (1) 프레시안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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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3년 천안함 재조사 왜 외면하나 “취지는 ... 미디어오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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