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기윤실이😎홍정길목사에 직격탄!!
  번호 123837  글쓴이 할렐루야~~~~  조회 193  누리 5 (30,35, 0:6:7)  등록일 2020-2-18 01:51 대문 0

기윤실이 홍정길목사에 직격탄!!
할렐루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020

홍정길 목사님께 드리는 공개 서신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에는 '이념을 초월한 복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기자명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승인 2020.02.17 17:07

존경하는 홍 목사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지금은 대부분의 직책에서 물러나 계시지만 그동안 홍 목사님께서 목회자이자 기독 운동가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끼쳤던 선한 영향력들은 든든한 자산으로 남아 있고, 지금도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개교회 안에 갇혀 있을 때 목사님은 많은 해외 선교 단체들과 학생 선교 단체들, 선교한국과 KOSTA를 비롯한 연합 운동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물질적 지원과 중심을 잡아 주셨습니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대한 미움과 증오에 빠져 있을 때에도 목사님이 앞장서서 한국 교회가 북한 동포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도록 대북 지원에 앞장서셨고, 밀알학교를 통한 장애인 사역 등에도 앞장서 오셨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의 이사와 이사장으로 오랫동안 섬겨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섬김이 있었기에 기윤실이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 삶, 신뢰받는 교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흔들림 없이 감당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최근 한국 사회가 극단적 이념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념 대립을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복음으로 상대화하며 사랑과 화해의 중보자 역할을 해야 할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이름으로 특정 이념을 합리화할 뿐만 아니라 극단적 이념의 선두에 서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윤실이 2020년 표어를 '이념을 초월한 복음, 사랑으로 실현하는 정의'로 세우고 노력하는 것도 목사님의 가르침과 삶의 모범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12일(수)에 개최된 '말씀과순명' 첫 기도회에서 목사님이 전한 설교 내용으로 인해 많은 성도들이 크게 놀라고 걱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물론 한국 역사 가운데 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데 실패했던 아픔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내용은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그러나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 집권 민주당이 사회주의 정책과 체제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사회주의 체제로 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요지의 말씀은 많은 성도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 내용은 사죄의 은총을 강조하신 전체 설교의 흐름과도 잘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사실관계에 있어서도 논쟁이 필요하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말 것을 호소하는 선거 개입의 요소가 농후했기 때문입니다.


2월 12일 온누리교회 양재 예배당에서 열린 '말씀과순명' 기도회에서 설교하는 홍정길 목사.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집권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여러 정책에 불만과 비판의식을 가진 국민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도덕적 문제가 드러난 사람을 공직자로 임명하는 일들이 많았고,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수많은 서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양극화의 문제나 일자리 문제, 입시 고통의 문제 등 고질적인 우리 사회의 병폐들을 해소하는 일에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평생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목회자로서 목사님이 현 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염려 또한 남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가지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사회주의 체제나 전체주의 체제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많은 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목사님께서 첫 설교를 맡은 '말씀과순명' 기도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극한 이념 대립으로 치닫는 한국 사회와 이념으로 나뉘어 하나가 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말씀의 능력으로 극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모임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특정 이념을 신앙의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있고, 성도들을 정치적인 집회로 선동하며 본인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악마화하는 거짓된 지도자들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는 현실에, 건강한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모임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홍 목사님도 이러한 취지에 동의하셨기에 초청인이 되어 주셨을 것이고 또 첫 설교를 잘 이끌어 주셨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이에 벗어나 더욱 아쉽습니다.

존경하는 홍 목사님, 많은 성도들이 충격을 받았던 목사님 설교의 마지막 부분은 목사님의 일관한 생각이 아니라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넘쳐서 발생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로 인해 충격을 받았던 후배 성도들을 위해, 그리고 '말씀과순명' 기도회가 원래의 취지대로 한국 교회를 이념의 수렁에서 이끌어 내 막힌 담을 헐고 둘로 하나 되게 하신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모임으로 쓰임 받도록 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해 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전체 한국 교회가 이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고 올바르게 섬기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2020년 2월 17일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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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민족정기
홍정길씨가 한경직 오동추 능가!!
달이 밝아~
적폐청산 배격, 건국절 주장으로 수구 꼴통들의 극찬을 받은 홍정길 광복절 설교.
한경직의 ‘오동추야 달이 밝아~“ 설교를 능가!!

이라크 터키지방에 사는 쿠르드족은 숫자는 엄청 많으나 나라를 이루어 본적이 없다. 그러므로 건국이 될 것이다. 프랑스는 독일이 불법점령했고... 이차대전후 건국한 건가? 정신나간 소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42

민족·역사 품지 못한 홍정길 목사의 설교
속죄 일변도 복음 이해의 한계, 왜곡된 역사 인식 불러와

남기업 (newsnjoy@newsnjoy.or.kr) 승인 2019.08.24 17:46

스무 살에 신앙을 갖게 된 내가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설교를 처음 들은 곳은 1993년 여름 충남 태안의 몽산포해수욕장으로 기억한다. 당시 홍 목사를 소개했던 분은 2009년 소천하신 김준곤 목사였다. 그분은 홍정길 목사를 우직하게 걸어가는 '소'에 비유하면서, 한국교회 미래가 홍 목사 어깨에 달렸다고 말씀하셨다. 그만큼 높이 평가했다.

당시 나는 홍정길 목사의 설교에 전율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후 홍정길 목사 설교를 들은 기억이 없다. 그러던 중 며칠 전 8월 11일 남서울은혜교회에서 홍 목사가 설교한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게 됐다. 기사로 접한 그의 설교에 전혀 동의가 되지 않았다. 대체 어떤 설교인가 궁금해, 설교 전문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마음은 더 무거워졌고, 고민하다가 펜을 들었다.

진정성 있는 설교였지만…
그대로 녹취한 설교문을 읽어 보니, 홍정길 목사가 설교 원고를 작성해 교인들에게 배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광복절을 앞둔 홍 목사 마음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일 것이다. 한번 듣고 잊어버리지 말고 여러 번 읽어 보라는 뜻이리라. '나라가 이렇게 가면 큰일 나겠구나', '한국교회를 이렇게 두면 안 되겠구나' 위기의식을 안고 강단에 오른 것 같다.

설교 본문도 신명기였다. 신명기는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가 출애굽 2세대를 향해 당부한 세 편의 설교로 구성돼 있다. 가나안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호소하는, 그러면서 경고하기도 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율법서다. 홍정길 목사 마음도 모세와 같았으리라. 적어도 진정성과 간절함은 모세에 견줄 수 있을 것이다.


홍정길 목사. 뉴스앤조이 이용필
그러나 간절함과 진정성이 설교 내용,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홍 목사의 설교 전문을 읽어 보면, 외람되지만 심란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말해, 홍 목사의 설교에서 느껴지는 '복음'은 '민족'과 '역사'를 품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는 게 나의 솔직한 평가다.

홍정길 목사는 문재인 정부의 두 가지를 걱정하는 듯했다. 하나는 일본과의 관계, 다른 하나는 현 정부의 역사 인식이다. 이 둘은 연결되어 있다.

홍 목사는 문재인 정부가 현재 일본과 벌이는 경제 전쟁을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적어도 전쟁을 하려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처럼 이기는 전쟁을 해야 하고, 백성(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마치 '실패한'(?) 동학혁명처럼(적어도 설교에서는 동학혁명을 실패한 운동으로 간주하는 듯하다) 무모하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걱정하는 것 같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 추진이 그릇된 역사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단정한다. 현 정권 담당자들이 대한민국 20세기 역사를 실패의 역사, 반칙과 특권의 역사로 본다는 지적이다. 그는 단호하게 말한다. "과거를 적폐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치워 버려야 할 적폐"라고.

홍 목사에게 20세기 대한민국은 어떤 역사일까. 기적의 역사다. 한국전쟁에 16개국이 참전한 것도 기적이고, 전쟁의 폐허 더미에서 경제 발전을 이룬 것도 기적이며, 정치적 민주화(자유화)를 달성한 것 역시 기적이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 모든 기적과 발전에 정신적 기초를 놓은 곳이 바로 한국교회라고 강조한다. "100만 성도가 1000만 성도로, 5만 9000의 마을마다 교회가 우뚝 서며 나라를 위해 기도"한 결과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홍정길 목사의 해법 역시 기도일 수밖에 없다. 역대하 7장 14절을 읽으면서 "비상한 시대"에는 "비상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복을 주실 것이며,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인 북핵을 해결해 주실 것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기적의 역사'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나도 대한민국 역사를 기적의 역사라고 본다. 홍 목사가 비판하고 걱정하는 것처럼 "빈한한 역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적의 역사를 만든 동력이 어디서 왔느냐는 것이다. 나는 아래로부터 일어난 자유를 향한, 정의를 향한 끊임없는 '저항'이 기본 동력이었다고 본다. 그 시초가 홍 목사가 폄훼한 동학혁명이라고 주장한다.

표면상으로 동학혁명은 실패했다. 그러나 역사는 이어 가는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자주성을 확보하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신분제를 완전히 철폐하고 골고루 평등하게 잘사는 세상을 형성하고자 분연히 일어선 동학혁명이 있었기에 25년 후 3·1 혁명이 가능했다.

위대한 3·1 혁명의 정신은 4·19 혁명으로, 이는 다시 1970년 11월 13일의 전태일 열사에게로, 전태일 정신은 1980년 오일팔민주화운동으로, 광주의 대동 정신과 항쟁 정신은 1987년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졌다. 2016년 촛불 혁명도 이를 이어받은 결과다.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자유와 정의를 향한 항쟁의 역사, 프랑스 파리코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윤리성을 품은 빛나는 저항의 역사가 바로 홍 목사가 말한 "찬란한 역사"라고 생각한다.


"그럼 경제 발전은 어떻게?"라고 물을지 모르겠다. 경제 발전도 궁극적으로 정의가 확립된 만큼 가능하다. 성경은 도덕법칙을 말하는 정의와 경제법칙을 말하는 효율은 하나라고 말한다. 정의로울수록 효율적이고 경제가 성장한다는 말이다.

단적인 예로 1950년 3~5월에 단행한 농지개혁을 생각해 보라. 농지개혁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정의로운 개혁 조치임은 분명하다. 정의로운 농지개혁을 통해 소작농이 자영농이 되었고, 교육열에 타올라 유능한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작은 밑천으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과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듯이 대한민국의 빛나는 산업화는 농지개혁이 성공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정의로움은 무엇인가. 기여한 만큼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자기 생각과 정치적 의사 표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신상필벌의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고 새로운 생각이 바로 시도될 수 있다. 그러면서 경제 발전이라는 결과가 주어지는 것이다.

경제 발전의 핵심 변수인 기술 발전, 유능한 노동력, 자본축적 등은 정의가 확립될수록, 인권이 존중될수록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과가 고르게 분배된다. 이것이 다시 생산적 노력의 자양분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현실화는 끊임없는 아래로부터의 요구로, 즉 정의와 자유 실현에 헌신한 사람들과 불의에 희생당한 이들의 고통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결론적으로 자유·정의의 요구와 실현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독재 때문에 경제가 성장한 것이 아니다. 독재인데도 경제가 성장한 것이다. 경제 발전은 박정희처럼 입법·사법·행정을 다 틀어쥐고 말 안 듣는 사람을 방망이로 두들겨 패야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의와 발전은 하나다!

우리 사회에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것인가. 원인의 원인을 파고들면 결국 친일·독재와 만나게 된다. 해방 후 친일파들은 청산되지 않았고 반공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독재 주체 혹은 적극적 부역자로 변신했다. 한국 사회에서 반칙과 특권의 대명사인 재벌과 거대 언론, 부패한 공권력의 기원을 찾아보면 어김없이 일제에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래로부터의 저항을 조직화하고 말과 글로 사람을 설득하고 깨우려 애쓴 사람들, 추수에 대한 소망 없이도 자유와 정의의 씨앗을 뿌린 사람들이 흘린 눈물과 깊은 한숨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고 본다. 이 과정에 소수 기독교인과 다수 비기독교인이 참여했다.

역사를 이렇게 보면 우리가 감사할 대상은 무한정 늘어난다. 하나님께만 감사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이다. 중국인들의 감사 대상과 한국인들의 감사 대상은 달라야 하고, 다를 수밖에 없다. 역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동학혁명에서부터 촛불 혁명까지 120년 넘게 이어진 저항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이 감사 대상이다. 그들의 헌신이 내 존재 기반이었다고 고백해야 한다. 그런데 홍 목사의 신앙 체계에는 이런 고백이 들어설 장소가 없어 보인다.

홍정길 목사가 자유화·민주화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이것은 자연스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홍 목사가 아무 두려움 없이 정부를 비판하는 설교를 하는 것도, 사실 비기독교인들이 독재 권력에 목숨을 버려 가며 저항했기에 가능하다. 박정희·전두환 정권 때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비기독교인의 헌신이 '설교의 자유'를 보장해 준 것이다.

축소된 복음 이해가 초래한 역사 왜곡
홍 목사가 말하는 복음은 민족과 역사를 품기에 한계가 너무 크다. 냉정하게 말해서 품지 못할 뿐 아니라 역사를 왜곡하기까지 한다. 하나님나라를 세우려 애쓰는 사람들을 꾸짖는 결과를 초래한다. 왜일까?

나는 그 원인을 구약과 무관한 속죄 일변도 복음 이해에 있다고 본다. 시내산 율법과 선지자 사역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도, '율법의 완성' 관점에서 복음을 이해하지 않기에 초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복음이 이렇게 축소되면 율법이 말하는 거룩한 나라(새로운 사회)를 향한 전망을 상실한다. 우리 사회와 역사를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해 행동할 입각점을 잃어버리게 된다. 구약 시내산 율법은 거룩한 사회를 지속할 법적 체계다. 율법의 정신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면 오늘날 우리 사회와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시 말해, 파편적·분절적으로 인식됐던 우리 역사와 사회적 현실이 하나의 문맥으로 정리되는 일이 벌어진다.

아쉽게도 홍 목사 설교에는 이런 복음의 광대함과 위대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율법의 완성으로 복음을 이해하면 복음의 한가운데에 '정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의는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을 넘어, 강도 만난 사람 도와주는 것을 넘어, 고아와 과부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강도가 안 나오도록 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그게 바로 정의다. 나아가 율법을 깊이 묵상하면, 정의를 세우는 것이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이 관점에서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자유를 향한 쉼 없는 행진, 그 행진에 동참한 무수한 사람의 헌신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이를 복음으로 넉넉히 품어 안을 수 있으며, 감사하게 된다.

돌고 돌아 결국 복음으로 돌아왔다. 홍 목사가 동학혁명을 폄훼한 것도, 한국전쟁을 극복하고 경제 발전과 정치발전을 동시에 이룬 근인을 신자들의 기도였다고 보는 편협한 시각도, 구약 시내산 율법과 선지자들의 외침을 배제한 복음 이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홍 목사가 (시내산) 율법의 완성으로 복음을 이해하고 깊이 묵상했다면 기적의 역사, 찬란한 역사에 대한 해석은 완전히 달랐을 것이다. 감사 내용도 달랐을 것이다. 당연히 기도와 참회의 내용도 180도 달라졌을 것이다.

남기업 / 희년함께 공동대표,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방씨일가의 강간행각과 불륜6걸 개독10걸 먹사들 성폭행은 홍가목사 눈엔 안보이나? 조선일보가 써준 원고 읽은 거 같은 느낌.

쿠르드족은 천만이 넘지만 역사상 나라를 이루어 본적이 없어 나라를 이룬다면 건국절 맞다. 한국은 36년 동안 잠시 국권을 잃었을뿐. 그럼 프랑스도 이차대전후 건국한 긴가??

해방후 친일목사들이 교권을 잡아 오늘날 개독교가 된 것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600 -이곳 맨아래에 홍정길 목사의 예전의 다음의 잘된 설교도 있다.
[홍정길 목사 광복절 기념주일 예배 설교 전문]
이동원 목사 “국권 상실의 궁극적 책임, 우리 모두에게”
홍정길 목사 “박 대통령, 하야가 최선”
홍정길 목사 “나는 가짜 목사였다… 제자훈련, 모순적”
홍정길 목사 “속지 말라, 멋진 말과 글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601

[홍정길 목사 광복절 기념주일 예배 설교 전문]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19.08.14 07:03

제목: 기억하라
본문: 신명기 15장 15절


▲홍정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제가 평생 설교 원고를 나눠드린 것이 처음입니다. 광복절 예배 설교 부탁받으면서 지금까지, 올해 광복절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고심했습니다. 그리고 작성한 원고입니다. 또 나라의 마음이 갈라져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어디에 시선을 줘야 할까. 표현 하나 잘못 되면 마음 상할 사람 있는데 어떻게 전할까, 고심하면서 기도하면서 이 말씀 준비했습니다. 성령께서 이 시간 우리에게 함께하셔서 역사할 줄 믿습니다.

모두 원고 들어주십시오. 설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광복 74돌과 대한민국 건국 71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주일입니다. 이 감사의 말, 모세의 설교 본문을 중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복지를 눈앞에 두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광야에서 태어난 신세대들에게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명기 15장 15절 말씀은 신명기 전체의 중심에 해당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두 가지를 정확하게 기억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애굽의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기억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독일 남부 유태인 포로수용소를 참관하며 나오다가 출구에서 보였던 문구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자에게는 반복이라는 재앙이 반드시 임한다.

또 영국의 문명비평가인 H. G. 웰스는 역사의 비극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는 우리가 계속 곱씹어야 할 말씀입니다.

지금은 세계 최강 패권 경쟁으로 분류될 수 있는 미중 무역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3차대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이 나라에는 북쪽에 이 나라를 완전히 멸망시킬 핵무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 우리는 한일 관계에서 새로운 충돌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지금 우리 정치를 이끌어가는 정치 지도자들은 사실 많은 싸움 같지만, 일본과 정면으로 승부해서 싸우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그러면서 작금의 대일 문제에 승리하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동학 혁명이고, 또 하나는 임진왜란입니다.

이 정부의 선봉장 격인 한 사람은 ‘죽창가’를 부르자고 합니다. 동학혁명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반봉건, 반외세를 기치로 걸고 일어난 동학혁명이 여러 상황과 연결돼 있지만, 동학군의 마지막 국면이 결정적으로 꺾인 것은 조선군과 일본 연합군이 맞서 격돌한 우금치 전투의 패배였습니다.

우금치 전투에서는 2만명의 동학군과 소수의 숫자로 이뤄진 조선과 일본 연합군이 싸웠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1만 7천명 넘는 전사자들이 발생한 동학군이 참패했습니다. 그에 비해 상대편의 희생은 미미했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원고에) 기록하지 않았는데, 일본인은 한 사람만 죽었습니다.

동학 혁명군 지도자들은 부적을 하나씩 나눠주면서, 일본군이 쏴대는 총탄을 막을 수 있다고 선동하며 전쟁을 독려했습니다. 패배 후 한일합방이라는 쓰라린 식민지 경험을 온 국민이 감내해야 했습니다. 냉엄한 현실에서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대처해야 합니다.

임진왜란은 어떻습니까? 이 전쟁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답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세계 전쟁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명장입니다. 그는 23전 23승을 했던 무패 장군입니다. 그가 그처럼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패배할 전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승리할 전쟁만 한 것입니다.

조선 임금 선조가 잘못된 첩보를 받고 간신들의 부추김을 받아 이순신 장군에게 전투를 명령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부하들을 사지로 내모는 무모한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왕명을 거역한 것 때문에 이순신 장군은 사형 직전까지 이르렀고, 결국 백의종군이라는 고통을 스스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 여러 가지 있겠으나, 오늘은 4가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철저하게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아군의 장점과 적의 장점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전투에 임했습니다. 일본은 전국 시대를 겪으면서 활에서 칼로, 조총 등의 최신 무기로 체제를 변경시켰습니다. 그들은 조선을 침략하면서 본인들에게 익숙한 소총을 갖고 전투에 임하여 육전에서는 파죽지세로 한양을 향해 쳐들어 갔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화전과 대포를 전함에 장착했습니다. 해전에서 일본군의 조총보다 몇 배나 긴 사정거리를 가진 무기였습니다. 이로써 이순신 장군은 해전에서 계속 연전연승했습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한 것이 승리의 요건입니다. 그는 철저히 그것을 지켰습니다.

둘째, 함께 전투하는 지도자들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했습니다. 임진왜란 전투에서 이순신 장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정근 장군의 공로는 수군의 승전에 결정적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보다 나이 많은 노장이었습니다. 이전의 수군절도사였습니다. 수군 가정에서 태어난 정근은 평생 전라 우수영 전투에서 해전을 경험한 장수였습니다. 81세로서 당시 이해할 수 없는 아들보다 젊은 이순신 장군의 막료로써 평생의 경험을 쏟아 이순신 장군을 힘껏 도왔습니다.

현 정부에서는 전문가들이 보이지 않고 전공자들이 보입니다. 전문가는 책임지는 사람이고, 전공자는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입니다. 이 차이는 이 나라에서 극복되어야 합니다.

히브리 말로 지혜는 ‘호크마’입니다. 나이가 많다, 경험이 많다는 뜻입니다. 지혜자 솔로몬은 세상을 떠나면서 아들 르호보암 왕에게 나이 많은 이들의 지혜를 간구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르호보암 왕은 왕이 되자마자 노인들을 모두 쫓아내고 경험이 부족한 젊은 사람들을 옆에 뒀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구분되는 큰 불행을 겪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천추의 한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로마가 1천년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 역시 원로원의 지혜에 있었다고 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 민주당에서 원로로 존경받는 어르신을 만나 말씀드렸습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왜 관여하지 않으십니까?” 요즘 젊은이들이 노인을 사람으로 취급합니까? 씁쓸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나라가 더 걱정이 됐습니다.

셋째, 자기가 다스리는 지역의 생업을 염려하여 최선의 배려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자기 관할 지역 백성에게 땅을 개간하고 경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려합니다.

국태민안(國泰民安), 이것은 정치의 요체입니다. 국가는 태평해야 하고, 백성은 평안해야 합니다. 대통령이면 국민들이 평안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어떻게든 국가의 태평을 이룩해야 합니다. 국태민안의 기초가 없는 정치는 어떤 정치든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전란 속에도 이순신 장군은 본인이 다스리는 지역이 윤택하도록 항상 배려했습니다.

임진년부터 정유년까지 7년의 전란 속에서 오직 전라도 사람들만 배고프지 않게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 덕분입니다. 아니, 선조가 도망간 그곳까지 식량을 공급했다는 역사적 기록도 읽은 적 있습니다. 그는 문관도 아니고 경제 전문가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백성을 사랑했습니다.

생업을 염려하고, 사상자를 내지 않으려 고심했으며, 부상자를 하나 하나 찾아다녔고, 함께 싸우다 전사한 사람들을 위해 애도의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보면 이순신 장군의 애민애족이 얼마나 깊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넷째, 전쟁에 이기기 위해 우방에 대해 깊은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이 상전국이라고 갑질을 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아군을 어려움에 빠뜨릴 때도 이순신은 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전투가 끝나면 전공을 진린에게 돌렸습니다. 눈앞에 있는 적을 이기기 위해 모든 힘을 결집했던 것입니다.

과연 우리의 진정한 적은 누구일까요?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무서운 위협은 북핵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지금 일본과 다툴 때인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의 위협은 이 땅의 민족과 산하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멸망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8월 15일은 광복절이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71돌을 맞는 날입니다. 정말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광스러운 날에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증오가 기쁜 날을 슬프고 두려운 느낌으로 맞이하게 합니다.

이것은 집권자들이 우리 100년의 역사는 반칙과 특권의 역사요, 가진 자는 갖지 않은 자를 수탈하는 역사이며, 권력을 장악한 자는 갖지 못한 자를 핍박한 역사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집권 세력의 역사관에서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함석헌 선생께서 <성서적 입장에서 본 한국 역사>라는 책을 쓰시며 우리 민족처럼 고난이 많은 역사가 없다, 이스라엘 역사처럼 고난의 역사라고 기술했습니다. 저도 대학 시절 그 책을 읽고 그 분의 강좌마다 쫓아다니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말이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978년, 영국에서 열렸던 세계 선교대회에 참석하게 되면서 눈으로 처음 세계를 맞이하고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그 후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들의 사역지를 방문하고 유학생 수련회를 인도하며 새로운 인식이 깊어졌습니다.

또 우리는 밀알복지재단이 세계를 돕고 있는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유럽 보헤미안의 고난과 폴란드의 수난, 칼빈파 위그노의 수난사를 보면서, 그 비극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하루에 3만명이 살육당하고,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강이 빨갛게 피로 물들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 지역 쿠르드족의 문제, 아프리카 내전과 극심한 가난 등은 지금도 끝나지 않는 비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세계 역사 속에서 고난이라는 카드를 내밀 수 없는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고난을 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신채호 함석헌 선생이 서럽고 슬픈 시대에 절망과 비분강개를 그렇게 토해냈고 사람들이 그런 글에서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정권 몇몇 분들을 만나보면 매우 겸손하고 진실하며 호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역사를 진단하는 것은 개인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들이 딛고 서 있는 역사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정말 우리 100년 역사가 그처럼 빈한한 역사일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입니다. 특히 해방부터 지금까지는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는 기적의 역사입니다.

경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과거 세계 경제 3대 지역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인강의 기적, 동경만의 기적, 한강의 기적. 그러나 앞의 두 나라의 부흥은 기적이 아닙니다. 독일은 두 번이나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고, 일본도 전범국입니다. 그랬던 나라들이 머리를 숙였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를 두고 전쟁을 했던 전범국가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도 쉽게 말합니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모두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이룬 나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을 제외한 세 나라는 작은 도시국가 정도의 규모입니다. 이들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흩어져 경제력을 확보한 화교들의 자본력과 시장 장악력을 토대로 경제가 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이야말로 기적입니다. 사실 우리는 자원도 없었고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시장 지배력도 전무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조금 남은 것은 6.25 때 깡그리 불탔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70년만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굶어죽은 사람이 있던 나라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권에 앞서서 생존권입니다. 반만 년 역사 속에서 생존권이 해결된 것이 4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5천년 역사 중에 40년입니다. 기적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감사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정치 발전은 어떻습니까? 저는 제 시대에 정말 자유를 누리는 축복을 계속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많은 밤을 지샜습니다. 학생단체에서 학생을 가르치는데 몸에 불을 지르질 않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질 않나. 그 때마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이 비참한 역사 속에 가두어서 평생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했던 날들이 참 많았고, 내 시대에 군부 독재가 끝나지 않으리라는 공포가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우리가 이제는 자유민주주의의 틀인 법치를 확립하여 잘못 하면 최고 통수권자라 할지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 교도소에 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나라는 세계에 없습니다. 이런 지도자들이 형을 받고 교도소로 가는 것은 비참한 국가적 치욕이지만, 세계 다른 나라에서는 한없이 부러운 사건입니다.

그 외에도 스포츠, 예술, 학문 등 여러 분야에서 단기간에 세계적인 인재가 배출되는 엄청난 발전을 이뤘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모든 발전의 정신적 기초를 놓아 주었습니다. 1백만 성도가 1천만 성도로, 5만 9천 마을마다 교회가 우뚝 서서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찬란한 역사를 적폐로 점철된 역사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적폐로부터 시작해서, 이를 스스로 극복하고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것이 우리나라의 역사입니다.

제가 북한을 다니면서 가장 속쓰린 것 중 하나는, 지금 북한 아이들을 우리 앞에 세워놓고 피골이 상접한 그 아이들에게 ‘우리는 행복해요’ 노래를 부르도록 합니다. 올 때마다 씁쓸해서 저녁에 잠을 못 잡니다.

그런데,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발전을 일으킨 우리가 ‘우리는 불행해요’ 노래하도록 이 역사가 우리를 세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받고 힘들었던 역사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내선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이 기쁨과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것, 우리 역사를 제대로 보는 시각이요 진실입니다.

적폐가 있다면, 제 눈에는 한국 정치가들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역사도 보지 않고, 과거의 것들을 부수는 일에 열심인 적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작금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주께서 주신 말씀이 바로 역대하 7장 14절인 것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하나님은 역사를 운행하실 때, 하나님 백성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역사를 운행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했던 것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관영해서가 아닙니다.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유황불을 맞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엄청난 축복을 갖고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주신 것에 시선을 뺏겼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러기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보지 않고…. 부자들에게 야고보서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것을 주어 후히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정은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면 폭탄을 그보다 천 배나 만들어도 우리 머리털 하나 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가? 정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뼈저리게 기억해야 할 것 아닙니까?

기억하는 것은 감사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것은 배은이고 망덕입니다.

하나님 없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 4월 11일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임시정부 기념일입니다. 임신했다고 생일 안 치르잖아요?

나같이 머저리도 역사책을 보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몇 사람들의 역사관이 1919년 4월 11일이 건국기념일이라 그러더라고요. 제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제가 그 분들 책을 다 읽어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국가로서 유엔에서 승인받았던 것도 기적입니다. 나중에 찾아보세요.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호가 유엔에서 국가로 인정됐는지.

그리고 건국 2년만에 민족 상잔의 비극 6.25가 닥쳤습니다. 말만 하던 허수아비 같은 군대들, 전쟁 나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압록강에서 떠들어댔던 국방장관. 파죽지세로 3일만에 서울을 점령당합니다.

유엔에서 회의하는데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이 모여 한국을 도울 것인지 말 것인지 논의했을 때, 제가 이름도 못 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국가고시를 보고 중학교 들어간 사람입니다. 시험에 나왔습니다. 소련 외상이 누구냐? 비손스키. 그때 사무총장이 트리코플리. 내가 머리가 석두여서 한 번 새겨놓으면 잘 안 없어집니다.

그 분이 국제법 학자입니다. 외상으로서 명 외상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상임위원회가 의논하는데 자기들이 전쟁을 부추겨 놨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보다 안 나가면 결정이 안 되는 줄 알고 안 나갔대요. 그런데 나머지 네 국가가 만장일치로 파병이 결정되었습니다.

세계 16개국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피흘렸습니다. 1989년엔가 처음으로 터키에 우리 선교사들을 돌아보러 갔습니다. 한 마을에 들렀는데 쿠르드족 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생긴 이래 한국 사람이 처음 왔다고 온 마을 사람들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우리의 형제 나라라고.

저는 놀랐습니다. 한 번도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분들이 형제라고 말할 때 친숙하다는 의미가 있고 엄마의 자궁을 같이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후자라고 환대를 했습니다. 어떤 분이 목발을 짚고 오더라고요. 한국전쟁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한 노인장께서 튀어나와서 내 손을 만져봤습니다.

마을 대표가 어느 고등학교로 안내했습니다.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말로 써진 비석 앞에 세워놓고, 여기 기록된 사람은 고등학교 한 반 전체가 의용군에 참석해서 장진호 전투에서 전멸했대요.

우리가 지금 얻은 이 자유가 어떻게 얻어진 줄 아십니까? 내가 그 사람들 이름을 압니까? 나는 그 현장에 가기 전까지는 터키가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싸웠다는 것밖에 몰랐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 앞에 오열하면서 그 분 앞에 목례 했습니다.

세계 공산주의가 사람들의 환상을 불러 일으켜서 유토피아를 약속해서 단숨에 세계 1/3을 장악해 버린 그 때, 도무지 어떻게 이 조그만 나라가 반이 잘려서 자유민주주의를 갖게 됐는지, 기적 아닙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아니면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적에 주실 놀라운 약속을, 남서울은혜교회 교인들은 잘 알아야 합니다. 이 학교가 지어진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은혜 아니었습니까? 하나님 은혜를 망덕하면 망합니다. 망덕하면.

동네 사람들이 반대해서 원래 이렇게 설계가 안 됐습니다. 이쪽 이면도로에 정문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도로교통법에서 주 도로에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정문을 절대 용인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발달장애아들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반대해 줬길래, 정문이 대로로 났을까요.

우리가 재판했습니다. 여기 장애인 시설을 하면 손해 보는 것을 보상하라고 104억원 고소를 당해 법정에 들락거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재판을 이김으로 이 땅에서 서럽게 태어난 장애인들…. 허가가 필요한 개축이 안 됐습니다. 증축도 신축도 안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김으로써 250개 넘는 장애인 건축들이 함께 같이 풀려서, 우리가 당했던 고통의 200배 넘게 축복해 주신 하나님.

1997년 12월 17일, 이명범 장관 시절. 문교부가 22억 4천만원을 우리에게 보조해 줬습니다. 그 전에 안 장관님이 계셨는데 5억원을 약속해 놓고 그 주말에 해임됐습니다. 말이나 하지 마시지, 5억원이 날아가니 속이 상해서. 그런데 그 분이 주려면 다 도와줘야지 하시면서. 1997년 12월 17일 현찰로 해결됐습니다.

왜 내가 현찰이라고 하냐 하면, 누가 현철이 도와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하게 현철이 아니고 현찰이었어요. 5억원을 받았으면 다 못 받았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다 아는 사건 아니에요. 그런데 12월 17일을 기억하는 이유는, 1997년 12월 18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IMF 국가 부도의 날이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돕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이 나라의 역사가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역사를 쥐고 있는 이 크리스천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전부 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우리는 증오심을 키우는 일에는 가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이든 반일 운동이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증오할 자격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귀한 날 우리는 또 이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과 주 너의 하나님이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이 나라를 주장하신 분을 기억하라.

여러분, 우리 힘으로 했다면 가능합니까? 미국의 힘입니까? 미국이 도왔던 나라들도 다 무너졌습니다. 이 나라 하나입니다. 도무지 조건도 안 되는데, 여기까지 온 것이 하나님의 힘이라고 믿습니까? 사실입니까? 확신하냐고요.

그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무얼 두려워합니까? 지금까지 그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했다면, 지금부터 내년은 또 얼마나 주께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를 펼치실지 기대하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위해 현 집권 세력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저 분들이 더 이상 나가지 못하도록.

그러나 그보다 더 기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땅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야 하니까, 이 나라 정치와 경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먼저 기도할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돌아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서 시작해야 합니다.

역대하 7장 14절 말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여러분의 후손에게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찬란한 역사를 안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세계 역사는 자유의 진보의 역사라고 헤겔이라는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첫째, 왕 하나밖에 자유가 없었는데 그 다음에 영주, 신하, 중인, 평민, 노예들이 자유를 얻은 것이 세계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동양의 역사는 자유의 진보가 없기 때문에 세계사에 참여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실제로 자유가 없는 세월을 계속 살았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자유를 얻어서 마음껏 누리는 시대는 30년이 채 못 됩니다.

언론의 자유? 신앙의 자유? 기회의 자유? 공평의 자유? 루즈벨트 대통령이 네 가지 자유를 말했습니다. 이처럼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 30년이 채 안 됩니다. 반만 년 역사 속에 겨우 붙잡은 자유예요.

저는 제 손주들을 보면서 할애비의 시대가 최대의 유산을 준 것이 자유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안 줘도 돼요. 이런 찬란한 역사, 그런데 이것을 자중지란이 나서 이 나라가 망해서야 되겠습니까? 또 자유를 빼앗긴 속박의 시대를 만들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다. 그 하나님께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내 이름으로 부르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겸비해서 내 앞에 나오면. 이 민족의 역사 방향이 결국 남서울은혜교회 이 시간 오늘 우리에게 주신 역사의 키입니다.

하나님, 망하고 싶다가도 남서울은혜교회 와 보니 도저히 못 망하겠다 그러면 안 망합니다. 그것을 위해 돌이키십시다. 성도님들, 비상한 시대에는 비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울부짖고 기도해야 할 때는 울부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수요 기도회 와 보니까 장로들도 안 와요. 권사들도 얼굴이 안 보입니다. 낮에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나와서 모여서 기도하십시다. 주의 자비를 구하십시다. 그것밖에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 소망을 놔두고 어디로 가십니까? 왜 걱정만 하십니까? 확실한 해답이 있는데. 우리가 거듭 반복해서 누려온 검증된 해결책이 있는데 어디로 가시냐고요.

다시 기도하십시다. 주의 은혜가 74돌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는 안 싸웠습니다. 엉겁결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맞이한 이 광복절을, 우리가 깊이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또 이 땅의 젊은이들이여, 이전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는데 어떤 희생을 치렀는데, 감사해야 돼요. 이 나라가 여기까지 오는데 도왔던 손길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빚진 나라입니다. 세계 16개국 젊은이들의 피값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우리가 얻은 자유가 그것 때문에 얻어진 것입니다. 돌이켜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옵시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해 주시기를, 모두 기립하셔서 찬송가에 버금가는 애국가를 같이 제창하십시다. 애국가, 볼 것도 없고 (가사) 띄우지 마세요. 4절까지 못 외우는 사람은 우리 교인 아닙니다. 교회 개척해서 43년간 4절까지 불렀습니다. 일어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한량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우리의 예배 때마다, 아니 우리의 삶 속에서 내 속에 내주하시며 교통하며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교통이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통해 내게 주신 복을 하나 하나 세면서 감사하고 찬송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뒤로 하고, 축복 주신 하나님을 뒤로 하고 안겨준 축복에 마음이 뺏겨 새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버린 나를 발견하고 돌이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원하는 심령 심령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실지어다. 아멘.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한경직 “♬오동추야 달이 밝아~♪♩”로 축도
충격과 경악 -예전에 어느 원로목사가 축도 한답시고 “오동추야! 달이 밝아~” 로 황당한 축도를 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바로 바로 한경직이었군요.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6256 아멘넷
말년에 한경직 목사님은 치매에 걸렸다. 마지막 어느 집회에서 축도를 하는데 유행가를 부르고 두문불출했다. 그리고 누가 찾아와도 욕을 했다.

http://www.ikidok.org/ca_newspaper/detail.php?aid=1324950060&PHPSESSID=234a3066b8c4834b561a4fdd4ee1d791 -기독신보
이 분이 예배에 참석하자 예배 인도자는 축도를 부탁하였단다. '성자'인 그분은 단위에 올라가 두 손을 들고 '오동추야 달이 밝아~'를 불렀단다. 그 예배가 어떻게 되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치매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 한국 교회의 대표적 목회자요 '성자'로 불렸던 어떤 어른이 말년에 치매에 걸렸다. 이분의 증세는 여자만 보면 쌍욕을 하였단다. 이 이야기가 퍼져 나가 사람들은 가슴 아파하였고,...

http://www.ecumenicalpress.co.kr/article.html?no=61035 -교회연합신문
◇평생을 목회자로서 40여년 간 설교를 하고, 또 대교단의 총회장을 지내고 은퇴한 한 노목사가 어느 주일날 자신이 섬기던 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축도 순서를 맡았는데, 강단에서 두 손을 번쩍 든 채로 느닷없이 “오동추야 달이 밝아 ~” 하는 바람에 교인들이 화들짝 놀랐다는 이야기는 노인성 질환인 목사님들의 치매와 관련한 유명한 일화이다.

http://yangsanhanbit.net/bbs/view.php?id=massage4&page=9&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B0%FC%B8%AE%C0%DA&select_arrange=hit&desc=desc&no=388&PHPSESSID=1f6bcdab8cf8190f40f4e36d794cda07
연로 하시지만 축도는 하지시 않겠나 해서 시켰는데 이 분이 축도는 안하시고 오동추야 달이 밝아 노래를 하신 것이다.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이분이 수양관에 계시면서 여자만 보면 욕을 해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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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낙찰되자마자 파괴된 작품…뱅크시 "내가 벌인 일" / 연합뉴스TV■★←클릭!! 2분04초
낙서화가 뱅크시 작품 21점 모음, 아래

낙서화가 뱅크시 작품 21점 모음
☨한경직 “예수 개나발...” 관광객들에 험한 욕설
남한산성실화

☨한경직 “예수 개나발...” 관광객들에 험한 욕설


그리고 아래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랍니다. 목사님들 설교에도 나오드군요.
■한경직 치매■★←클릭!!

위에 글릭하니 줄줄이 나오는 군요.

■한경직 관광객들에게 욕을 푸짐하게 ■★←클릭!!

그중 위를 클릭하니 다음이 나오네여.

한경직 목사님이 말년에 남한 산성 근처에 조용한 집에 사셨는데 치매에 걸려서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도 욕을 하고 마지막 가실 때에는 한 평생 믿고 섬기던 예수한테 마저도 시원하게 욕을 푸짐하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 했다는 사실이다

■한경직 “예수는 무슨 개나발이냐?”■★←클릭!!

2012.08.03 09:57:24 (*.107.77.132)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은 한경직 목사 님이 연세가 많아 은퇴해서 남한 산성 근처에 사실 때 치매가 걸려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예수는 무슨 개나발이냐?"는 등의 망언을 하셔서 주위 사람들이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위 클릭해서 맨아래 가면 나옴.

■잘 알고 있다시피, 고 한경직목사는 죽기전 치매에 걸려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지껄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김만규 기독신보 발행인■★←클릭!!

한경직씨는 곽선희씨의 불륜간통에 대해 30여년전에 황산성 여자변호사가(한변호사는 첫번째 남자가 개판을 쳤기 때문에 한이 맺혀 있다) 고성으로 항의 한바 있는데 아무조치도 안했다. 무책임한 넘!


■한경직 목사 10주기 추모행사■★←클릭!!
19일 한경직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2010년 4월 8일 ... 한 목사의 10주기를 맞아 그가 설립한 영락교회(이철신 목사)와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는 한 목사의 유지를 기리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

쿠키뉴스 "다 비우고도 다 가진 사랑의 목자"‎ - 1 day ago

김한수 기자 "모든 것 다 가지고도 아무것도 없으신 가난한 목자,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 다 가지신 사랑의 목자." 광복 후 한국개신교계를 대표한 거목(巨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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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빛나는 그랜슬럼 달성

= 친일 + 친독재 +친학살 +친쿠테타

카멜레온적 변신의 귀재...


아름다운 빈손의 성자인가? 양지만 찾던 해바라기인가? (1) - 종교법인 ...

■한경직 총정리 폭로■★←클릭!!
2009년 5월 30일 ... 자 그러면 이쯤에서 한경직 목사의 친일 행위를 고발한 최재화 ... 한경직 목사는 1939년에 당시 신의주 제2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는데 이 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8차 총회가 열렸습니다. 동양의 평화를 확보하고 팔굉일우(八紘一宇)의 대정신을 세계에 선양함은 황국 부동의 국시(國是)이다. ... 1939 제28회 총회 신의주 제2교회, 홍택기 (윤하영) ...

■한경직이 주기철 목사를...■★←클릭!!
2009년 6월 6일 ... 한국 개신교의 상징인 한경직 목사는 1938년 신사참배를 결의할 당시 로마서 13 ... 3선개헌과 유신헌법을 지지하여 박정희의 18년 독재를 지원했으며 ...
아름다운 빈손의 성자인가? 양지만 찾던 해바라기인가? (2) …천리교 ...

■한경직의 전두환 축복기도■★←클릭!!

5.18직후 전두환을 한경직목사가 조찬기도회서 축복기도


만화: 한경직 “전두환이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달라”

2009년 5월 30일 ... 그러면 적산불하의 주인공, 한경직 목사가 어떻게 활동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 전두환 장군님께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되 달라고 축복기도 했다는기라! ... 교회는 1952년의 선거에 이승만을 “한국의 모세”라고 부르고 적극적 ...
5.18 광주학살 직후 한경직이 전두환 축복 기도.


■한경직 미국서 5.16지지 호소■★←클릭!!
심지어 김활란 한경직 등 기독교계 대표는 미국을 방문하여 군사정부를 지지해줄 ... 의 경계가 뚜렷하게 되는 것은 1968년 박정희의 삼선개헌이 시도되면서부터다. ...


5.16 직후 미국에까지 가서 박정희 군사혁명의 정당성을 역설하는 한경직씨.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한경직 목사에 대한 8대 한(八大恨)

1. 일제하 우상숭배에 굴복
2. 해방후 회개거부 친일세력에 야합
3. 6.25때 양들을 두고 두 번이나 도망쳐
4. 5.16 직후 미국에 가 군사혁명의 정당성을 역설
5. 1980년 학살후 전두환에 대한 축복기도
6. 사회정의에 대한 외면
7. 신학적 회색분자
8. 영락교회 청년중심 서북청년단 제주학살

★진리를 위해 순교할 수 있는 결심이 확고히 서 있지 않는 사람은 함부러 목사로 나서서는 절대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래 순교한 수백만 성도(聖徒)들을 우롱(愚弄)하는 처사이다.

★ 열왕기하 4 : 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공적 불경건 죄에 대한 회개가 확실할 때까지 감추고 거짓말 하는 것은 성경적 태도가 아니다.


■1984년 한경직 후임 박조준 목사 외화밀반출사건■★←클릭!!

전두환에게 호되게 당해서 그러는지 “전두환을 인간으로 안본다”는 말을 박조준이가 했드군요. 그럼 차치철은 사람으로 본 모양이네!! ㅋㅋㅋ... 왜 후자는 안되고 전자는 되다는 기야! 차지철씨가 부르면 쪼르르 가서 청와대 예배 설교 했다는데...


https://namu.wiki/w/%ED%95%9C%EA%B2%BD%EC%A7%81 한경직, 나무위키

2. 서북청년단과의 관계[편집]
그때 공산당이 많아서 지방도 혼란하지 않았갔시오. 그때 ‘서북청년회’라고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중심되어 조직을 했시오. 그 청년들이 제주도 반란사건을 평정하기도 하고 그랬시오. 그러니까니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미움도 많이 사게 됐지요 (김병희 편저, 『한경직 목사』, 규장문화사, 1982.)

그 서북청년단은 잔혹하리만큼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었고... 제주도 한라산 일대에 계엄령을 내리고 그 주변부의 민간인들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남로당 무장대로 규정해 학살, 약탈, 강간 및 살인연습 등을 자행하였고, 그 중 서북청년단 무장단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보도연맹 학살사건 에서도 가장 앞장서서 학살에 나섰으며 그 밖에도 이승만 초상화와 태극기를 가지고 다니며 강매를 하였고 이에 불응하면 공산당 빨갱이로 누명을 씌워 고문, 폭행, 살해 등을 일삼고 가족들을 상대로 협박, 금품 갈취, 성상납, 강제결혼 등을 하였다.


한경직은 자신의 친일행위에 대해서는 공식 석상에서 인정하고 사죄하였으나, 영락교회에서 시작된 서북청년단의 만행에 대해서는 함구하였으며, 사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위의 발언처럼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이들이 반공의 선두였으며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http://m.blog.daum.net/lgh0242/15507924
서북청년단 이 제주도에서 벌인 일을 모르십니까?
제주도의 인구 3/1 정도의 인원을 죽창으로 찌르고..강간하고..죽이고..한 사건입니다. 그 당시 제주도 인원이 3/1 사망 하였고 현재도 제주도엔 개신교 정착이 5% 미만입니다.(타 도시는 20% 넘죠) 아직도 제주도 가면 나이 많으신 할머니님들은 기독교 하면 눈물을 흘리는 분도 계신답니다.

대구노동자파업, 거창학살사건, 여순반란사건 등 20-30만 정도를 죽인 단체가.. 바로 서북청년단 의 과거입니다. 이들이 행했든 죄질 가운데 몇가지를 뽑자면.. 장모와 사위를 잡아서 성행위를 시켰고 부녀자 죄없는 사람들을 강간 하였고...죽창으로 찌르고 등등... 이 짓을 했는 사람들이 바로... 서북청년단 이며 이들안에 구성된 개신교(기독교)인들이 숫자는 85% 달했습니다.




홍정길 “부활절 쓴소리, 나는 가짜 목사였다”
안태근검사2
http://news.joins.com/article/22494347?cloc=joongang|home|topnews1

예배는 연출, 목사는 엔터테이너 … 목회가 사라졌다

[중앙선데이] 입력 2018.03.31 01:21
박신홍 기자 사진박신홍 기자

부활절 맞는 한국 교회, 홍정길 목사의 쓴소리
부활절은 성탄절과 더불어 기독교 최대 축일 중 하나다. 올해도 다음달 1일 전국의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예배가 일제히 열린다. 하지만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엔 한국 교회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엄중하다. 교회의 세속화 논란에 교인들의 윤리적 일탈이 겹치면서 사회적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더 늦기 전에 뼈를 깎는 자성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잖다.

대형교회 흉내 교인 관리에 사활 네트워크 강화, 교세 유지 궁리만
신도들도 십자가 지려 하지 않아

한국 복음주의도 반쪽만 가르쳐 구원 후 삶의 변화 애써 외면하니
이기적 자기 위안의 종교만 남아

주일학교 없는 교회 50% 넘어 젊은층 외면 속에 맥 끊길 우려
한국 교회, 자아 성찰부터 해야

한국 기독교계 원로인 홍정길(76)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밀알복지재단 이사장)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었다. 홍 목사는 옥한흠(사랑의교회)·하용조(온누리교회)·이동원(지구촌교회) 목사 등과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며 한국 개신교 목회자 1세대로서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 왔다. 1997년엔 밀알학교를 세운 뒤 20여 년간 장애인 교육에 헌신했다. 그를 만나 부활절의 의미와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바를 물었다. 한국 복음주의 기독교의 선구자로 꼽히는 그였지만 한국 교회 현실에 대한 진단은 냉정했다. 그는 먼저 자기반성과 성찰로 얘기를 풀어나갔다.


한국 복음주의 기독교 1세대 원로인 홍정길 목사는 "한국의 복음주의자들은 구원의 반쪽만 가르쳤다. 그러다 보니 신도들도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으면서 이기적인 기독교가 돼버렸다"고 로했다. [중앙포토]

나는 가짜 목사였다

질의 : 목회 생활을 반추해 본다면.
응답 :“1966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니 목회한 지 50년이 넘었다. 하지만 교회 개척해서 처음 3년을 빼곤 목회자로 불릴 수 없을 것 같다. 목회의 본질은 요한복음 10장에 나와 있듯이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 거다. 그런데 3년이 지나 500가정이 되고 교인이 2000명으로 불어나니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게 불가능해지더라. 누가 양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목자라 할 수 있겠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목회는 사라지고 매니지먼트(management·관리)만 남게 됐다. 주님이 보시기에 나는 가짜 목사였던 거다. 늘 고민이 많았다.”

질의 : 한국 교회가 뭘 가장 잊고 있다고 보나.
응답 :“무엇보다 목회의 본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 1세대는 교인들이 교회로 몰려드는 시기였다. 하지만 지식과 경험이 없다 보니 미국의 대형교회를 벤치마킹할 수밖에 없었다. 나름 건강하다고 인정받는 미국 대형교회 목사들이 우리의 우상이었고, 그들이 하는 걸 보고 흉내를 내는 게 우리의 주된 임무였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날로 커지는 자신의 교회를 어떻게 하면 잘 유지·관리하느냐에 모든 시선이 고정돼 버린 거였다. 교회는 목사와 교인이 인격 대 인격으로 깊이 교류하는 현장이 바탕이 돼야 하는데 이게 결여되니 인격이 없는 목회가 돼버렸다.”

질의 : 기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
응답 :“당연히 구원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의 복음주의자들은 구원의 반쪽만 가르쳤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십자가에서 희생시켜 인간에게 새 생명을 준 게 구원의 본질이다. 또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그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 성경도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구원 받은 친백성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나. 하지만 한국 교회는 후자를 잊어버렸다. 우리 말은 생명·삶·생활이 각각 다른 단어지만 영어는 ‘life’ 하나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나눠서 새 생명을 얻은 걸로 딱 끝나버리고 삶으로 연결하는 건 애써 외면했다. 그러면서 아주 이기적인 기독교인의 삶이 돼버렸다. 물질·건강 축복받고, 자식들 잘되고…. 복음의 본질은 사라지고 자기 위안의 종교만 남은 셈이다.”


지난해 4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부활절의 의미를 듣고자 찾아간 자리에서 한국 복음주의 기독교 원로의 통렬한 자기반성을 듣게 되리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의 쓴소리는 계속됐다. “최근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전직 검사장이 교회에 나가 용서를 받았다고 하자 여론이 들끓지 않았나. 영화 ‘밀양’에서도 아이 유괴 살해범이 교회에 나가 모든 죄 씻음을 받았다고 하니 아이 엄마가 실성하지 않나. 마음만 변하면 회개인가. 아니다. 생활의 변화까지 따라야 진정한 회개다. 구원은 받았다는데 삶이 구체적으로 바뀐 현장은 없으니 일반인들에겐 공허하게 들리는 거다.”

질의 : 교회의 대형화·세속화 논란도 적잖다.
응답 : “지금 대부분의 대형교회 예배는 연출이 돼버렸다. 목사도 좋은 엔터테이너가 돼야 성공했다고 인정받는다. 교인들은 어떤가. 일주일에 한 번 교회 나가는 걸로 면피만 하려 하진 않은지, 일상의 삶에서 십자가를 지고 가려는 노력 없이 십자가를 의지해 먹으려고만 하진 않은지 곰곰이 되새겨볼 때다. 한국 교회는 실천의 종교였다. 3·1운동도 교회가 주도하지 않았나. 당시 기독교인은 1.4%에 불과했지만 감옥에서 숨진 사람 중엔 3분의 2나 됐다. 기꺼이 십자가를 등에 졌던 그때의 초심은 지금 어디로 갔는가.”

교회 세습, 평생의 멍에 물려준 것

질의 : 젊은층이 교회를 외면한다는 우려도 많다.
응답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이미 50%를 넘었다. 이러다간 ‘경로당 교회’라는 비판 속에 한국 교회의 맥이 언제 끊길지 모른다. 젊은이들을 만나 얘길 들어보니 근본 원인은 어른들에게 있었다. 엄마 아빠가 교회 장로·권사·집사인데 말로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서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니 자녀들이 교회에 나갈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거다.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영리한데 윗세대의 말에 그냥 속아 넘어가겠나. 한국 교회의 우민화가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질의 :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이었는데.
응답 :“종교개혁의 핵심은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이었다. 종교개혁자들에겐 말씀이 실재였다. 말 자체는 허공에 뜬 것이다. 대응하는 현장이나 사물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컵이란 말도 컵이란 대상이 없으면 단지 소리에 불과하다. 종교개혁은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 생활에 대입하려는 운동이었다. 베드로 성당을 지으면서 ‘동전 소리가 땡그렁 나면 지옥에 있던 영혼이 하늘나라로 간다’는 거짓말로 헌금을 끌어모으자 ‘그건 성경 말씀이 아니다’는 게 루터와 캘빈의 주장이었다.”

질의 : 한국 교회는 어떤가.
응답 :“교회마다 성경공부에 공을 들인다. 제자훈련이라고도 하는데 이게 큰 모순을 낳았다. 목사들은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공부하려면 교회에 계속 나와야 하니까 이 프로그램을 통한 네트워킹으로 교인들을 교회에 묶어두고자 했다. 교인들도 서로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한마디로 그물망을 잘 짠 거다. 문제는 거기서 머물렀다는 점이다. 성경공부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삶이 바뀌도록 하는 게 목적이 돼야 하는데, 목사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니 스승이 없는 제자훈련이 돼버렸다. 한국 교회도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다.”

최근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돈의 우상에 사로잡힌 한국 교회’라는 손봉호 교수의 지적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홍 목사는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라는 성경 구절로 자신의 생각을 대변했다. “어찌 보면 쓴 것만 내 돈이지 모아놓은 돈은 나와 상관없는 거다. 종교개혁자들도 ‘모든 재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은 것’이라 하지 않았나. 인간이 청지기라면 하나님의 선한 뜻에 맞게 쓰는 게 당연하지 않나. 또 그래야 자기 절제가 되지 않겠나.”

질의 : 교회 세습 논란도 뜨거운데.
응답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사람이 자기 교단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은 근본적으로 모순이다. 가장 안타까운 건 아들에게 평생의 멍에를 물려줬다는 점이다. 이전에 세습했던 2세 목사들도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더라. 그 멍에를 왜 물려주나. 자기가 이룩해 놓은 게 너무 크고 좋아서 남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은 세상적인 욕심일 뿐이다. 그래서는 하늘에 쌓을 수가 없다. 그러곤 교인들에게만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니 무슨 설득력이 있겠나.”

고난 없는 부활은 빈껍데기일 뿐

질의 : 부활절의 의미를 찾는다면.
응답 :“부활절 앞엔 반드시 고난주간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죽음이 있었기에 부활도 가능했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부활의 영광만 강조했지 부활 전의 고난은 소홀히 해왔다. 죽음이 없는 부활은 실체가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먼저 희생하고 먼저 낮아지는 일상의 삶을 통해 고난을 감내해 나갈 때 부활도 의미가 있는 법이다.”

질의 : 어떤 것부터 바꿔가야 한다고 보나.
응답 :“너무 큰 문제가 돼서…. 한국 기독교인들의 삶이 변하지 않는 건 한국 교회가 자아 성찰의 능력을 상실한 것과 무관치 않다. 요즘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기 전에 30분간 어제의 삶을 하나씩 되새겨본다. 내가 말로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그릇된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세상의 유혹에 넘어진 적은 없는지. 회개하다 보면 끝이 없다. 회개는 곧 자아 성찰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물론 성도들 중에도 눈에 보이지 않게 묵묵히 삶으로 실천하는 분이 적잖다. 이들이 한국 교회의 희망이다.”

질의 : 후배 목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응답 :“이전 세대를 흉내만 내려 하지 말고 넘어서길 바란다. 그게 진정한 선배 대접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답습하면 기존 사고의 노예만 될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를 잘 믿어야 한다.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자기가 쌓아놓은 것과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경험을 신뢰하지 예수를 신뢰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믿음은 곧 신뢰인데, 신뢰하지 않고 어찌 믿는다 할 수 있겠는가.”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hell****
2018-03-31 03:18:08 신고하기
-전반부 생략- ..근데 왜 한국교회 꼭대기 것들은 십자가를 거부해..그러니 밑에 것들도 그런게 정상인가 보다하지..홍 너부터 십자가를 져..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가 신자가 거짓말을 하니 영혼이 떠나는 징계를 내리는데.. 니는 문제가 되는 교회가 보이면 그 타락한 목사를 징계하기위해 뭘했냐..그냥 사람 좋은 원로목사로 타협하며 사니 편하겠지..




황제목사 집무실40평=부목사30명 집무실40평
놀렐루야!!

☩황제목사 집무실40평

=부목사30명 집무실40평


10년 전 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를 사전 예약하고 주일 예배 후 만난 적이 있었다. 비서실에는 이미 여러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순서가 돼서 담임목사실에 들어가니 집무실, 접객실, 서재, 샤워장 등 40평에 가까운 '운동장'이었다. 목사에게 넓은 사무실에 대해 가볍게 언급했더니 "당회에서 정한 것이기 때문에 나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이다.

다음에는 부교역자 사무실을 들렀다. 담임목사 사무실 크기의 공간에 30여명의 부교역자들이 칸막이 사무공간에서 옹기종기 교인들을 만나고 있었다.

이 교회의 1년 예산은 내셔널 커뮤니티 교회의 4배에 가깝다. 하지만 연 예산의 30% 이상이 건물 유지비로, 50% 이상이 교역자 사례와 직원봉급, 나머지 20% 안 되는 액수가 이웃돕기에 쓰이고 있다. 재정의 대부분이 안살림 꾸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 담임목사는 제왕적으로 군림한다. 집무실에서 담임목사 면담은 하늘의 별따기다. 너무나 장벽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뿐 아니라 사모에게도 운전기사가 붙은 자가용을 제공한다. 연봉 1억원이 넘는 경우는 다반사라고 한다. 이웃돕기와 선교는 뒷전에 머물고 있다. 주일이면 교인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수평이동으로 대형교회는 초대형교회로 탈바꿈 한다. 전형적인 '찾아오는 교회'의 모형이다. 소·중형교회는 문을 닫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2&branch=NEWS&source=&category=opinion.outercolumn&art_id=4344322
[기고] 찾아오는 교회 vs 찾아가는 교회
허종욱/워싱턴버지니아대학교수·사회학
[LA중앙일보] 발행 2016/06/11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6/06/10 23:29

얼마 전 워싱턴DC에 있는 내셔널 커뮤니티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요즘 새로운 교회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찾아가는 교회'의 대표적인 교회다. 예배 처소는 미러클 극장이었다. 2층 극장은 발디딜 틈 없이 500여명의 교인으로 꽉 차 있었다. 백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등 완전히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마크 배터슨 담임목사가 '예수님은 우리 삶의 햇빛'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회는 토·일 주말에만 이 극장을 사용한다. 평일에는 극장을 상업적으로 쓰고 있다. 예배 후 교인들은 극장 로비에서 다과를 나누며 환담을 한다. 이 교회는 현재 워싱턴 인근 8개 처소에서 예배를 드린다. 특히 교회가 직접 에베네저 커피하우스를 경영하고 있어 일반 고객뿐 아니라 교인들도 이곳에서 교제를 나눈다.

올해 봄에 문을 연 커피하우스에는 16만명의 고객이 다녀갔다. 이들은 모두 전도 대상이다. 담임목사 사무실이 있는 곳이다. 따라서 교인들과 목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분위기다.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 사이에, 그리고 목회자와 교인들 사이에 담이 없다.

교회 소개 소책자들을 살펴봤다. 1996년 19명으로 개척해 올해 20주년을 맞는다.

다음과 같은 3대 확신을 내걸고 교회 문을 열었다.

첫째, 교회는 이 지상에서 가장 창조적이어야 한다. 둘째, 교회는 시장 한복판에 속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은 선교 헌신과 이웃사랑의 비율에 따라 축복을 주신다.

이 교회는 지난 10년간 880만달러를 선교와 이웃돕기에 사용했다. 현재 교회 예산의 50% 이상이 이에 할당되고 있다. 2015년 헌금 총액은 1080만 달러에 이른다. 교도소, 마약중독자, 에이즈 환자, 불우아동을 돕고 국내 10개 지역과 국외 30개 국가에 장·단기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현재 이 교회 출석교인은 5050명으로 지난 3년 동안 매년 28%씩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 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를 사전 예약하고 주일 예배 후 만난 적이 있었다. 비서실에는 이미 여러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순서가 돼서 담임목사실에 들어가니 집무실, 접객실, 서재, 샤워장 등 40평에 가까운 '운동장'이었다. 목사에게 넓은 사무실에 대해 가볍게 언급했더니 "당회에서 정한 것이기 때문에 나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이다.

다음에는 부교역자 사무실을 들렀다. 담임목사 사무실 크기의 공간에 30여명의 부교역자들이 칸막이 사무공간에서 옹기종기 교인들을 만나고 있었다.


이 교회의 1년 예산은 내셔널 커뮤니티 교회의 4배에 가깝다. 하지만 연 예산의 30% 이상이 건물 유지비로, 50% 이상이 교역자 사례와 직원봉급, 나머지 20% 안 되는 액수가 이웃돕기에 쓰이고 있다. 재정의 대부분이 안살림 꾸리는데 사용되고 있다 .

일부 대형교회 담임목사는 제왕적으로 군림한다. 집무실에서 담임목사 면담은 하늘의 별따기다. 너무나 장벽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뿐 아니라 사모에게도 운전기사가 붙은 자가용을 제공한다. 연봉 1억원이 넘는 경우는 다반사라고 한다. 이웃돕기와 선교는 뒷전에 머물고 있다. 주일이면 교인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수평이동으로 대형교회는 초대형교회로 탈바꿈 한다. 전형적인 '찾아오는 교회'의 모형이다. 소·중형교회는 문을 닫는다.

어떻게 이 두 교회가 상생할 수 있을까?

교회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찾아오는 교회'에서 '찾아가는 교회'로, '장벽 있는 교회'에서 '장벽없는 교회'로 바뀌어야 한다.


주일마다 출장 요리, 오정현 목사의 '황제 식사'
담임목사 향한 사랑의교회의 황당한 지출…사택 PC부터 여행 항공권까지 모두 교회 돈으로
주일 점심 식사비 25만 원, 아내와 여행 항공비 2,300만 원, 차량 유지비 4,000만 원
지출 증빙 자료를 스캔하던 갱신위 교인들은 이상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주일 설교자 식사 준비 재료비 및 인건비 청구서'였다. 오정현 목사의 주일 식사 비용이었다. 교인들은 이제야 알게 됐다. 그가 교회에서 출장 요리를 먹는다는 것을. 한 번 식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25만 원이었다. 요리사 출장비로만 8만 원이 들어갔고, 재료비로 10만 원 이상 들어갔다. 반찬으로 고기와 생선이 빠지지 않았고, 후식으로 과일과 케이크도 꼬박꼬박 챙겨 먹었다.



황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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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조각글모음
2015.12.18 조회수 23 추천 0

이것은 어떤 목사가 전해준 이야기_
한국방문 길에 신학대학원 동기생을 만나보려고 교회에 전화를 걸었다. 사람이 받지 않고 안내 녹음방송이 들려왔다. 당회장 부속실 번호를 누르라는 것이다. 그대로 했다. 부속실 사무원이라며 여직원이 받았다.
“미주에서 목회하는 김 아무개 목사입니다. 담임목사님 좀 바꿔 주세요.”
“네, 부속실장님 먼저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부속실장이라는 부목사에게 다시 반복해서 말했다. 그랬더니 전화번호를 남기면 걸어드리겠다고 했다. 지금은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 뜻이다. 얼마 뒤에 전화가 걸려왔다. 그런데 친구 목사가 아니고 부속실장 부목사였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당회장 목사님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렵사리 통화를 했다. 신학대학원에서는 생활관 한 방에서 지낸 친구였다. 미국 유학생활도 같은 시절 같은 학교에서 했다. 그리고 미주 목회도 약속이나 한 듯이 교포들의 밀집주거지역에서 했고 교세도 비슷했다. 그런데 두 해 전에 그 친구는 ‘서울의 괜찮은 교회’에 청빙을 받아 사역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 바쁘지? 한 번 만날 수 있겠나? 정 바쁘면 이 정도로 해도 돼.”
“아무렴, 바빠도 만나야지. 점심 한 번 하자. 부속실장에게 일정을 정하라고 할께. 조금 기다려.”
그래서 전화는 다시 부속실장에게로 갔고 어렵사리 식사회동이 약속되었다. 미국으로 떠나는 날 점심이었다. 숙소 호텔은 너무 초라하다며 유명호텔 뷔페식당으로 했다. 막국수나 짜장면이면 된다고 했는데도 말이다.

그 날 친구가 보내준 다른 부목사의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다.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니 검은색 승용차에서 내리는 친구 목사가 보였다. 대기업 회장들이 즐겨 탄다는 차였다. 그리고 수행목사와 함께 내렸는데 딱 바라진 몸매로 보아 경호담당 겸용 비서로 보였다.

식사기도가 끝나자마자 서울의 그 당회장은 자신의 목회 이야기에만 열중했다. 지난 두 해 동안 신자 수가 2천 명이 더 늘어 5천명 교회로 성장했다는 것, 교회가 당회장 목사에게 엄청난 재정투자를 한다는 것,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쓰라고 주는 돈의 규모, 신형 호화아파트단지를 끼고 있는 웅장한 교회당을 지을 계획, 해외선교사 파송, 유명정치인들과의 교분…….‘미주에서 온 담임목사’는 자신의 기가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는 걸 느꼈다. “너는 미주에서 소꿉장난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소리가 자꾸 들려왔다.

‘당회장’ 이름을 즐겨 쓰는 친구 목사의 자기 자랑이 어느 정도 수그러지고 점심 먹는 일에 열중하게 되자 나도 모르게 한 마디를 던졌다. 질투심과 열등의식이 발동한 점도 있었다.

“한국교회 참 대단하네. 허지만 너 아무래도 소명 받을 때의 초심을 좀 잃은 것 같다.”
점심을 얻어먹는 초라한 주제였지만 우리는 서로 쓴 소리 많이 하는 사이였다.
“솔직히 말하면 그런 점이 없지는 않지. 헌데, 한국교회 생리는 머슴목회 가지고는 안 돼. 황제목회라야지. 나는 지난 두 해 동안 그걸 터득한 거야. 목사는 하나님의 머슴이지 사람의 머슴은 아니거든.”

소꿉 목사는 속에서 무언가 울컥 올라오는 걸 참느라고 눈을 다른 데로 돌렸다. 좀 멀리 떨어진 식탁에서 수행목사, 자기를 안내한 부목사, 그리고 운전기사 세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힐끔 유리창 너머로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둘러멘 분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분께서 들어 오시기에는 이 호텔은 너무 화려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분에게서 가느다란 음성이 들려왔다.

“허, 참. 한국교회가 겉으로는 전성시대 같으나 실상은 전멸시대에 접어들었도다.”
한국교회의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시겠다는 무서운 경고였다. (계2:5).




아래 손봉호 교수는 평생 말로 벌어먹고 산 사람이나... 아래 보면 말은 하나도 없고 죄다 실천이다. 손봉호 교수는 촌철살인의 명언을 무척 많이 남긴 분이시지만 그 조흔(!!) 말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전부 행동이다.

책을 안 읽는 혹자는 손교수를 훌륭하긴 하나 말만 하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이 하신 공선협이 없었더라면 DJ 노무현 대통렫도 불가능 했을 것이다. 실제로 여의도대중집회 100만명씩 모이고 하는 것 없애고 토론으로 하게 하려고 지원 받으려 평화민주당 방문했더니 당직자들이 죄다 나와 환영하더라는 것이다.



★손봉호★(1938- ): 국민멘토. 서울문리대 영문과 졸업. "경주의 자랑"이라 불림. 서울사대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 석사. 화란자유대학 박사. 한국철학회장, 기윤실 설립자. 공선협 설립자. 경실련공동대표, 장애인선교단체 밀알선교회 설립자. 영동교회, 한영교회, 새시대다니엘교회(현) 말씀봉사. 한성대학교 이사장.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KBS MBC 시청위원장, 대검감찰위원장(2004- ),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이사장, 기아대책 이사장, 현 고신대 석좌교수.

‘선지자적 비관주의’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 철학은 아이디어로 하는데 거짓말 하는 게 싫어 연구비를 한번도 신청해 본적이 없는 분. 보수와 진보 모두로부터 각각 "상대방진영의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 1위"로 뽑혔다(신 5:32, 잠 4:27등). 장학금을 받고 자랑스런 마음으로 미국에 도착했으나 미국학생들은 안받는 걸 알고 구걸하는 것 같아 장학금 받는 걸 거절하고 고학을 함. 사회활동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서울대 전체 교수중 연구실적 17위를 기록할 정도. 말과 글, 행동에 틈이 없어 여간해서는 반박의 여지를 주지 않는 게 특징. 한국사회에 윤리문제만 생기면 방송사들이 손봉호 교수에게 달려가 한말씀을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

군대는 안가도 되었으나 자원입대. 군대서 유류창고 보초를 서면서 당시 졸병으로선 저지하기 어려운 '기름의 부정 반출'을 절대 불허할 만큼 그는 완고한 고집장이였다. 공선협 당시 국방장관에게 큰 소리도 치고 대들기도 하고 하여 영외투표를 이끌어냈다.

고교(전교2등)와 대학입시때 주일성수문제로 신검과 수험표수령을 각각 거부하였다. 강연료 세금은 증여자가 내는 데 관행적으로 내지 않는다. 그래서 "세금 낸 돈이냐?" 물을 수 없어 모두 기부한다. '최후의 고신인'이라 불려 마땅. 별명 ‘목사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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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 4:14-21)

극단적으론 이순신 장군(1545-1598)이 겸손해야 한다며 “제가 뭘 한게 있나요?” 한다면 그럼 분명 이상하지 않은가?
이 문서를 작성한 이유는 창세기 1:26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성의 요구가 체계적인 정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 장로계의 거성 8인 명단◆


이명박 포함: 이명박을 대한민국 7대장로에 더하여 8대장로('엽기' 케이스로, 맨아래에)에 등극시키나이다.


이명박은 케키통 메니 딱이다! 바로 그거야!

★이명박★(1941- ): 고려대 상대. 여자교인 6명과 불륜정사를 벌리고 수백억 변칙세습으로 유명한 사깃꾼 곽선희의 소망교회를 건축한 시무장로. 3년동안 주차봉사하고 장로가 되었다고 꼴통신문들의 칭찬이 자자한 분. 기독실업인회 세계대회에 기조연설도 하는 세계적 장로. 부인 김윤옥권사도 김포공항 다이아반지 발가락 밀수와 위장전입-잡아떼기로 악명 높은 악질 사깃꾼. 가훈(家訓)이 ‘정직’, 애독서는 법정스님의 ‘무소유(無所有)’로 네티즌들의 비웃음을 산바 있다.

서울시장 재직시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인심을 써 엄청난 국민적 반발을 불러 일으킴. 선거법 위반, 위장전입, 위장취업 등 불법을 일삼아와 네티즌들로부터 '전과16범'으로 불리는 한편 대운하와 국민보건 민영화등 정신나간 공약으로 2MB(메가바이트 혹은 Mouse Baby)란 비아냥을 받는중. 오사카 출생이나 포항이 고향이라고 우긴다.

대선 맞상대 후보였던 정동영을 테니스 모임에서 "미친개!!"로 칭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2007년 대선때 "내가 BBK 설립했다!"고 말한 동영상으로 실상이 백일하에 폭로되었으나 이번엔 '사업상 과장이었다'라고 둘러대 "그럼 그게 바로 사깃꾼이란 증거다!"라고 비아냥을 받는다. 그런 명함 사용한 적도 없다고 하다가 이장춘 대사가 폭로한 BBK 명함은 더 이상 오리발 내미는 게 불가능한데도 우겨 정신감정이 필요할 정도.

심지어 '마사지걸은 덜 예쁜 여자를 골라야 서비스 좋다' 라는 탕아적 여성비하 발언으로 여성계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 일으킴. 자칭 '민족고대' 출신 목회자 500명의 모임인 '고목회'의 열렬한 지지를 받기도. 기자들에게 성접대를 지시한 사실이 비서관에 의해 실명공개된 바는 '엽기장로' 칭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성접대 기자 40명 룸사롱 녹취록■★←클릭!!

차몰다 접촉사고 내자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했다. 이넘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었다니...

댓글달기 공작과 개표부정(이만열 장로 폭로, 두꺼운 별도 책자 나옴) 닭그네 댓통령을 만든 1등공신. 대법원은 6개월 내에 판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3년째 계속 직무유기를 하고 자빠져들 있다.

이명박장로가 청와대에 들어간 2008년 봄 이후부터 극단적인 안티들만이 사용하던 ‘개독교’(엡1:4에 반함)라는 용어가 뜻있는 기독언론들도 사용하는 보편적인 용어가 되었다.

투표참관인(25)에게 악수를 거부 당하자 2MB는 “젊은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했다. 국정원, 검찰, 대변인을 동원하여 노무현 대통령에게 갖은 수모와 모욕을 주어 사실상 타살해버린 것도 긍정적 삶인가?



▲ 영정 앞엔 슬픔이 쌓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조문객들이 24일 오후 3시45분께 갑자기 쏟아진 폭우를 맞으며 꽃을 든 채 조문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30분 남짓 내린 소나기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자기 차례를 기다려 조문을 마쳤다. (사진:한겨레신문)

▲ 2015년 12월 30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서치뷰의 12월 정기조사에 따르면,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는 ▲노무현(47.7%) ▲박정희(25.9%) ▲김대중(11.8%) ▲김영삼(3.1%) ▲이명박(2.0%) ▲박근혜(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7.8%. 2.0%가 47.7%를 갖은 모욕을 다 주어가며 쥑여버렸네요.

■전과 14범 이명박의 전과, 화려한 범죄의 기록■★←클릭!! , 사진첨부 아주 자세히 기술됨.



행동하는 양심, 국회 앞에서 부패방지입법시민연대 1인 시위 중인 손봉호 전 기윤실 이사장 (사진 제공 기윤실)

★손봉호★(1938- ): 국민멘토. 서울문리대 영문과 졸업. "경주의 자랑"이라 불림. 서울사대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 신학대 석사. 화란자유대학 박사. 한국철학회장, 기윤실 설립자. 공선협 설립자. 경실련공동대표, 장애인선교단체 밀알선교회 설립자. 영동교회, 한영교회, 새시대다니엘교회(현) 말씀봉사. 한성대학교 이사장.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KBS MBC 시청위원장, 대검감찰위원장(2004- ),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이사장, 기아대책 이사장, 현 고신대 석좌교수.

‘선지자적 비관주의’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 철학은 아이디어로 하는데 거짓말 하는 게 싫어 연구비를 한번도 신청해 본적이 없는 분. 보수와 진보 모두로부터 각각 "상대방진영의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 1위"로 뽑혔다(신 5:32, 잠 4:27등). 장학금을 받고 자랑스런 마음으로 미국에 도착했으나 미국학생들은 안받는 걸 알고 구걸하는 것 같아 장학금 받는 걸 거절하고 고학을 함. 사회활동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서울대 전체 교수중 연구실적 17위를 기록할 정도. 말과 글, 행동에 틈이 없어 여간해서는 반박의 여지를 주지 않는 게 특징. 한국사회에 윤리문제만 생기면 방송사들이 손봉호 교수에게 달려가 한말씀을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

군대는 안가도 되었으나 자원입대. 군대서 유류창고 보초를 서면서 당시 졸병으로선 저지하기 어려운 '기름의 부정 반출'을 절대 불허할 만큼 그는 완고한 고집장이였다. 공선협 당시 국방장관에게 큰 소리도 치고 대들기도 하고 하여 영외투표를 이끌어냈다.

고교(전교2등)와 대학입시때 주일성수문제로 신검과 수험표수령을 각각 거부하였다. 강연료 세금은 증여자가 내는 데 관행적으로 내지 않는다. 그래서 "세금 낸 돈이냐?" 물을 수 없어 모두 기부한다. '최후의 고신인'이라 불려 마땅. 별명 ‘목사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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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1938- ): 마산출신. 서울문리대 출신. 합동신학원 졸업. 숙명여대 명예교수. 국사편찬위원장. 1982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설립자로 초대 회장역임. 아마도 장로중 강연 1위. 국사학자중 최초로 한국기독교사 연구가 주전공이나 서울대 박사학위는 단재 신채호 연구로 받음. 한국사학회장,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장, 독립유공자공적심사위원장.

어린 시절부터 다녔던 교회는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 회개를 강력히 주장하고 신앙의 순수성과 생활의 절제를 유난히 강조하는 장로교 계열의 ‘고신파’였다. 손봉호 교수와 서울 문리대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이다. SFC(고신교단 학생신앙운동) 활동을 함.

유신 정권과 군부 세력에 반기를 들다가 해직되기도 하였다. 해직 중에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한국기독교 100년사 집필을 위한 자료조사의 기회를 얻었다. ‘한국기독교사연구회’를 만들어 이를 계기로 당시까지 신학자들이 거의 독점했던 한국기독교사 연구에 역사학자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 연구회는 1990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로 발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기독교사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위키백과).

친일인명사전 편찬. "열린보수"로 유명. 기독교 진보진영의 한국최초 통일선언이 있은후 그때까지 무관심하던 보수진영이 뒤늦게 발끈하고 나서자 이를 "보수진영의 기득권 수호"라 비판함.

국사편찬위원장(2003-2006) 시절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최초로 제안해 만들어 무료로 대중적 역사교육에 공헌. 1973년에 발표한 논문 '한말 기독교인의 민족의식 형성과정' 은 기독교사의 고전으로 꼽힌다. 고교시절 월요일 시험에도 주일성수 계명을 지키느라 자정이 넘어서야 책을 폈을 정도. 문리대 입학시험 당시 주일성수 하느라 믿지 않는 친척을 시켜 대신 수험표를 받았다.

한국 근현대사와 기독교사 연구자로서 한국 지식인 사회와 기독교계에 대해 비판적 지성인의 소명을 다해 왔다는 평가가 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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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장로는 경향신문 정치부장 시절 재벌의 삼분폭리를 고발하고 사카린 밀수사건 취재를 지휘했다. 1964년 정치부장 시절 취재팀 이환의 윤상철 기자와 함께 한 김 장로(가운데)

★김경래★(1928- ): 경남 통영출생. 진주사범 졸업. 경향신문 편집국장 역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기드온협회전국회장.

영동교회에서 분립개척한 한영교회 장로. 따님이 1995년 UN이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에 뽑히기도 했다. 3자매들이 70년대 김트리오로 유명한 음악가. 고신부총회장시 "목사들이 총회장 하겠다고 전국을 누비며 향연을 베푸는 것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라고 한탄. 60년대 ‘한국군 월남파병’ 특종도 김장로 작품.

5.16군사혁명후 이동원(나중 비서실장, 외무장관을 역임)을 인터뷰한후 여기에 살을 붙여 온통 군사혁명에 반대하는 기사를 써 기관에 소환되기도 함.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변인으로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거절함. 특이하게 고아원을 운영함. 출옥성도(出獄聖徒) 한상동 목사(1901-1976)의 부산 삼일교회출신으로 결혼식 주례를 한상동 목사님이 하였다.

1984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때 한경직 목사가 집으로 찾아가 사무총장을 부탁할 정도로 독실한 기독인. 교계 마당발로 생활신조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 있다’(행 20:35)는 성경 말씀이다.

■김경래장로 All In 신앙 - 은혜로움■★←클릭!! 검색하면 연재되는 것 모두 읽을 수 있다.
■김경래기자 삼성 사카린 밀수 특종 - 김두한의원 국회 인분투척■★←클릭!!
■김경래기자 월남파병 특종■★←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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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최초 폭로자... 경고무시와 최태민보고서 원저자 김경래 장로 증언 동영상은 지워짐.
■동영상 ☩▲한일협정반대운동 당시 신문기자, 김경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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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1939- ): 경북 안동출신. 온누리교회 장로. 서울공대 졸업. 한국과학원 교수 역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료과학자로 1974년 미 항공우주국(NASA)에 입성해 2회에 걸쳐 NASA 발명상을 수상. 한동대 설립때부터 총장. 형도 포항공대 설립총장인 고 김호길 박사. 1980년 창조과학회 설립자로 유명하며 회장 역임. 카이스트 이사회의 이사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제 17대 회장을 역임. 김영애 사모는 이화여대 동대학원 졸업, 뉴욕주립대 대학원 특수교육학 전공, 이화여대 재직.

말이 어눌한 게 특징. 설립시작부터 76번의 법정출두 속에서 학교문제로 법정구속되기도 했으니 전교생의 지지를 받는 희귀한 사례를 기록. 당시 스승의 날 한동대 학생 1800명이 버스 29대에 나눠 타고 면회. 담장 밖에서 조용히 ‘스승의 은혜’를 부르고 가지고 온 카네이션을 감옥 정문 앞에 수북이 쌓아두고 떠났다. 학생들이 떠난 자리에는 휴지 한 장 남아있지 않았다.

국내대학교 역사상 최장수 총장 20년. 파격적인 교육실험과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도덕성 교육을 통해 한동대를 명문대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 한동대 졸업생들은 한국의 회사들이 매우 선호한다고 한다. 엔트로피의 반대인 신트로피 운동중.

■끝나지 않은 교육실험, 인터뷰■★←클릭!!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잔뜩 긴장해 있던 경찰이나 교도관들은 학생들의 성숙한 태도에 놀랐다. 학생들이 돌아간 뒤 김총장을 부른 교도관은 커피를 대접하며 “요즘 다른 대학들은 학생들이 총장실까지 점거하던데 한동대는 어떻게 교육하기에 학생들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독방에 가겠느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총장은 거절했다. 감방 동료들과 그 사이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근모★(1939- ): 서울문리대 출신. 2년만에 미시간주립대(MSU) 박사학위 취득(1963). 2004년 명지대학교 총장. 호서대학교 총장. 초등학교때부터 학력고사 전국 1위등 줄곧 수석을 거듭. 경기고 1학년때 월반으로 서울대 문리대에 차석으로 입학한 게 아마도 유일한 차석 기록. 이승만 박사가 유일하게 군대에서 제외 시켜줌. 한국과학원 설립을 주도하여 31세에 초대 부원장을 역임. 국제원자력 기구 의장 역임. 1990, 1994년 과기처장관을 두 번이나 역임함. 90년대에 차세대 평신도 지도자로 꼽힘. 1982년 거듭남을 체험. 부친이 혜화국민학교 교장이었던 교육가 집안 출신.

■은혜로운 정근모 장로 간증, 자서전■★←클릭!!


★한영제★(1925-2008): 평북 구성군 출생, 한국기독공보사 사장, 전국기독교서점협의회 회장, 월간목회 목회연구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이천한나원 설립·대표이사.

1955년부터 기독교문사 사장으로 너무나 유명한 분. 당시 "장로가 총회장을 할 수 있느냐?"는 논란이 있었으나 장로로서 1992년 한국의 '장자교단'이라는 통합측의 총회장을 역임한 막강한 분. 한국교회 역사상 현재까지도 유일무이한 평신도 출신 총회장이다. 당시 성경책 갈피에 현찰로 구설수에 오른 게 흠.

평신도요 문서인으로 ‘기독교대백과사전’과 ‘기독교연감’ 및 여러 주석들을 발행하여 기독교 출판역사의 한 획을 그음. 1968년 신사참배에 항거한 안이숙 선생의 <죽으면 죽으리라>를 출판 5년만에 10판을 넘겨 대박이 터짐. 1971년 <죽으면 살리라>를 출판 한바 이것 역시 베스트 셀러가 됨.

■한영제 장로, 그 삶과 신앙■★←클릭!!
■한국기독교 역사 박물관, 한영제장로 설립 ■★←클릭!!


★한완상★(1936- ): 경북고 출신. 서울대. 미국 에모리대에서 정치사회학 박사학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993년 부총리 통일원장관, 2001년 부총리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1994년 방송통신대총장. 1999년 상지대학교 총장, 2002년 한성대총장. 2004년 대한적십자가 총재. 2016년 문재인 싱크탱크 상임고문.

1970년대 유신시절 감옥과 해직 복직을 거듭한 분. 해직시 뉴욕 유니온 신학교 수료. 한국 진보진영의 대표적 장로. 행동하는 지식인. "저 낮은 곳을 행하여"가 그의 트레이드마크. 1993년 YS 정권시절 초대 통일 부총리를 역임. 부총리 재직시 장기수 이인모를 돌려보낸 바 있다. 꼴통언론의 집중공격을 받아 물러남. "예수님이 한국에 오시면 교회에 나가지 않으실 거다"라고 일갈 함. 부친이 교육가.

■손봉호 한완상의 삶과 신앙■★←클릭!!


★ 세칭 ‘대학중의 대학’으로 불리우는 서울 문리대(文理大) 출신이 4명, 고신(高神)교단출신이 3명인게 눈에 뜨인다. 어릴때부터 투철한 신앙교육이 큰 역할을 함을 알 수 있다. 역시 고신교단 출신인 연변과기대와 평양과기대 설립총장인 김진경 장로(1935- , 高神 교수부장 역임)도 있으나 국내활동은 많치 않아 생략. 김진경 장로는 서울문리대에 합격 했으나 주일면접에 부친의 불호령이 무서워 숭실대로 진학하였다. 기독인이 된후 나중에 출석하기 시작한 교단은 해당교단이 배출한 인물이라고 할 수 없다.

★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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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신천지인거 걸림ㅋㅋㅋ Red fish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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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패러다임과 바꿔야 할 정치 (1) 권종상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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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vs 😎멍청 진중권 난타전!! 유시민 승~~~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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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호 사건과 윤석열이 저지른 ‘부적절한 일들... 004262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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