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금주 최고댓글+추미애 전광석화💖
  번호 123338  글쓴이 💖  조회 149  누리 5 (30,35, 0:6:7)  등록일 2020-1-14 04:54 대문 0

hoan금주 최고댓글+추미애 전광석화
?****
기득권을 놓으면 만사 다 형통이야. 조국가족에 대한 공소장이 천하에 다 까발려 진 마당에 더 이상 무슨 변명이 필요 한다. 표적수사에 불과해. 조국이 그렇게 만만한 존재였던가?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를 넘어서 정치권을 길들이기 였던가? 자한당은 그래서 길 들었는지 모르나 민주당은 다르다. 결국 그렇게 저항 하던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분리 법안이 입법 된 거 아닌가? 이제 대통령의 서명 후에는 일사천리로 집행 되는 것이지.1954년도 이래로 개혁 되는 것이야.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이명박 정권을 상대로 검찰이 맞짱 뜬 적이 있었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해 보시오!

denn****
언론에 오로내리는 모든 검찰수사는 오로지 현정권인사들을 겨냥한것 뿐이고 야당에 관한것은 일괄기소한 국회법위반 뿐이다. 저는 이검찰문제를 정쟁으로 정치성향문제로 또는 이념의 문제로 보는것은 정말 안된다고 본다. 검찰이 조직보호를 위해 하는 행태는 조폭수준이고 이는 여러분의 가족 형제 친지들이 언제라도 당할수있는 인권침해수준이다. 제발 이검찰문제를 보편타당한 정당성및 인권의 문제로 보기를 바랍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빽무죄 노빽유죄가 되서야 되겠습니까?


추미애 한밤의 기습…청와대 겨눴던 특수부·공안부 토막 냈다

[중앙일보] 입력 2020.01.13 20:14 수정 2020.01.13 20:27
박태인 기자 사진박태인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저녁 검찰 직제개편을 기습 발표했다. 이날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울산시장 선거 등 청와대에 칼을 겨눴던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부와 공공수사부가 대폭 축소된다.

총선 앞두고 선거수사 줄이나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부는 현재 4개 부에서 반토막이 난 2개부로 줄어들고 공공수사부는 3개부에서 2개부로 축소된다.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전국 검찰청을 기준으로 선거 범죄를 담당하는 공공수사부가 11개청 13개부에서 7개청 8개부로 축소된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처음 수사했던 울산지검 공공수사부를 포함해 서울남부지검·창원지검 공공수사부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가 폐지 대상이다. 대형 증권·금융 범죄를 수사했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부도 폐지된다. 기존 사건은 남부지검 금융조사 1·2부로 재배당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의 외사부와 전담범죄수사부 등도 일부 타청으로 재배치되거나 축소된다. 전체적으로 13개의 검찰 직접수사 부서가 축소·조정돼 그중 10개부가 형사부로 3개부가 공판부로 전환된다는 것이 법무부의 설명이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 직접수사 대폭 축소…“이제 정권수사 못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25688&code=61121111&sid1=soc

추미애 장관의 검찰 직접수사 대폭 축소…“이제 정권수사 못한다”
법무부, 검찰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수사 대거 형사부로 전환
입력 : 2020-01-13 20:47/수정 : 2020-01-13 21:36

법무부가 13일 반부패·공공수사 등 검찰 직접수사 부서를 줄이고 형사·공판부를 강화하는 방안의 직제 개편을 발표한 취지는 이른바 ‘주목받는 사건’에 쏠린 검찰권을 민생 범죄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설립,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비하는 의미도 들어 있다. 이 같은 개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취임 이전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부터 여러차례 예고했었다.

수사 일선에서는 우려가 없지 않다. 범죄는 지능화·고도화하는 실정인데 검찰의 수사력을 꺾는다는 것이다. 개편에 따라 사라질 수사부서 중에는 그간 검찰이 전문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애써온 조세범죄, 식품의약, 증권범죄수사 관련 부서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정권을 겨냥한 수사가 대폭 개편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검찰의 직접수사 부서 축소를 위한 노력은 2017년 8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취임 일성으로 ‘특별수사 줄이기’를 말한 뒤 본격화했다. 문 전 총장은 전국 41개 지청의 특별수사 전담 부서를 폐지했고, 2018년에는 창원지검과 울산지검의 특별수사부가 사라졌다. 이후 취임한 윤석열 검찰총장도 지난해 10월 검찰 자체개혁 방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나머지 검찰청 특수부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이후 조 전 장관의 검찰개혁 방안은 특별수사의 영역을 넘어 ‘직접수사 줄이기’로 폭이 넓어졌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12일 대검찰청에 “직접수사 부서 41곳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직제를 개정하겠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대검이 되묻고 법무부가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시한부 부서’에는 공공수사부 강력부 외사부 등이 포함됐다. 국정감사 때마다 수사 성과를 채근받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등 수사전담 부서들도 이때 폐지가 예정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국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직제개편 추진을 전격 발표했다. 다만 검찰 내부에서는 “왜 하필 지금이냐” “결국 집권세력을 수사했기 때문에 없애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없지 않았다. 한 부장검사는 “‘살아 있는 권력’ 수사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이는 검찰개혁의 대전제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또다른 검찰 간부는 “어마어마하게 인력을 투입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경우 직접수사의 폐해가 문제가 되었느냐”고 반문했다.

차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범죄는 고도화되고 특별수사도 그에 맞춰 발전했다”며 “특수부가 줄어들면 검사 입장에서 보고 배울 곳도 없어지고, 윤 총장이 강조한 ‘범죄 대응능력’도 약화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 현직 평검사는 “결국 ‘정권 수사’를 하지 말라는 뜻”이라며 “왜 죄없는 이들을 수사해서 이 모양이냐”고 자조했다. 흑색선전 등이 없지 않을 총선을 앞두고 공공수사부가 줄어드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번 검찰 직제 개편이 과연 형사부와 공판부의 업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겠느냐는 시각도 제시된다. 한 지청장 출신 변호사는 “형사부서를 10~20% 늘린다고 해서 사건 처리가 과연 얼마나 빨라지겠느냐”며 “민생 때문이라는 것은 명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향후 단행될 고검검사급(차장검사·부장검사) 인사가 바뀐 직제에 따라 날 수도 있다고 본다.

구승은 허경구 기자 gugiza@kmib.co.kr



☨대표 추미애(부군 사진) 재미난 스토리
취재화보

더민주의 당대표로 유력하다고 본다. 왜냐? 이종걸도 물론 훌륭한 가문에... 그런데 추미애 의원은 “호남 맏며느리”로 불려 호남대표성이 강하면서도 동시에 대구사람이라 양쪽을 다 아우를 수도 있다. 노무현 당선의 1등공신이었으나 탄핵소동에서 실수를 사과 했었고... 골수친노의 이미지가 좀 벗어나 있었다고 할까? 게다가 여성대표가 되면 더민주가 전국 여성표 지지획득에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 이미 10여년전에 박순천, 김활란을 누르고 한국최고의 여성지도자로 뽑힌바 있다.

김영선, 나경원, 전여옥 등은 모두 김대중 총재의 ‘신의 한수’인 추미애판사 공천을 보고 흉내낸 아류에 불과할 뿐이다. 덧붙여 매우 구하기 힘든 추미애 순애보적 러스스토리의 주인공 서성환판사의 사진도 공개한다.


추 의원은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와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추미애 의원실 제공

http://m.tf.co.kr/read/ptoday/1418527.htm

[P-TODAY가 만난 사람] 추미애가 사랑한 남자는?…'앨범' 엿보기
Ptoday | 2014-09-26 12:06:00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은 자신도 바위처럼 살았다고 말했다. 추 의원이 24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은 자신도 바위처럼 살았다고 말했다. 추 의원이 24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더팩트 ㅣ 국회=오경희 기자] 바다 한 가운데 바위 하나가 서 있다. 오랜 세월 깎이고 깎인 바위는 파도에 맞서 늘 같은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55·4선·서울 광진구을) 의원은 자신도 바위처럼 살았다고 말했다.

"정치도 파도를 버티는 바위처럼 부딪히고 깨지며 때론 살을 도려내고. 바위가 지켜주지 않으면 육지가 허물어지듯, 어떤 가치를 지키기 위해선 아픔을 겪어야겠죠."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만난 추 의원은 자신의 '인생 앨범' 속 몇 장면을 펼쳐놨다(저서 '물러서지 않는 진심' 참조). (▶[관련기사][P-TODAY 직격 토크] 추미애 "지금의 야당, 답도 길도 없다" )


추 의원은 1960년대 대구 세탁소집 둘째 딸로 태어나 홀로 외가에서 자랐다./추미애 의원실 제공

1960년대 대구 세탁소집 둘째 딸은 부모님 곁을 떠나 홀로 외가에서 자랐다. 어느 날 세탁소에 도둑이 들었고, 부모님은 손님들의 옷값을 전부 물어주느라 빈털터리가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니가 갑자기 눈병을 얻어 치료를 해야 했고 막내 남동생까지 태어났어요. 버거워진 살림으로 부모님은 둘째 딸이었던 저를 외가집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셨고, 당시 겨우 세 살이었던 저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야 했어요."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던 그는 교실을 박차고 나왔다. 촌지를 유난히 밝히는 선생님을 흉본 한 친구가 선생님에게 따귀를 사정없이 맞았고, 그 때 자신이라도 선생님이 잘못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책가방에 책을 넣고 그 즉시 교실을 나왔다.


학창시절 추 의원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시간. /추미애 의원실 제공

이 때문이었을까. 고등학교 졸업 후 "후회없는 삶을 살겠다"며 법대에 진학했다. 정의감에 불탔던 시절, 생애 첫 사랑도 뜨거웠다.

"대학교에 입학한 후, 고시공부를 위해 해인사에 들어간 적이 있어요. 며칠 내내 내린 눈으로 인적이 없던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배달됐어요. 같은 대학 동기동창이었던 서성환이라는 학생이 보낸 것이었어요. 그저 동양화 묵선 사이 여백의 운치가 좋다는 내용이었지요. 그런데도 저는 편지를 읽고 나서, 책에 집중 할 수 없었어요. 그의 깊은 눈매가 떠올랐기 때문이었죠. 한양대학교에서 집까지 10킬로미터를 걸어가면서 공중전화가 나타날 때마다 그에게 전화를 거는 날들이 이어졌어요. 덕분에 당장 눈앞에 두고 있던 사법시험에서 보기 좋게 낙방을 했습니다."



추 의원은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와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추미애 의원실 제공

이후 1982년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3년 뒤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와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을 앞두고 집안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제 남편이 원래는 같이 법학을 공부하는 클래스 메이트인데,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한다고 할까? 돋보이는 스타일이었어요. 영남 집안에서 호남 사위를 보는 일은 당시만 해도 흔치 않은 일이었죠. 하지만 부모님도 결국 서성환이라는 사람의 진솔함에 (결혼을) 허락하셨어요. 그때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결혼했던 것 같아요. 생활과 현실은 다르다는 걸 몰랐으니까(웃음)."


10년 간 판사로 재직하던 추 의원은 법의 양심을 심어 보겠다며 고 김대중(왼쪽) 전 대통령의 권유로 1995년 정치에 입문했다./추미애 의원실 제공

10년 간 판사로 재직하던 추 의원은 법의 양심을 심어 보겠다며 고 김대중(왼쪽) 전 대통령의 권유로 1995년 정치에 입문했다./추미애 의원실 제공

10년 간 판사로 재직하던 그는 "법의 양심을 심어 보겠다"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1995년 정치에 입문했다.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은 추 의원에게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격려했다.

"제가 정치에 처음 입문하자 '세탁소집 둘째 딸이 부정부패한 정치판을 세탁하러 왔다'고들 했어요. 영국병을 고치고 영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 대처가 구멍가게 둘째 딸이라는 점이 저와 흡사한 까닭이었죠. 저는 그런 비유를 대처처럼 국가에 공헌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2004년 4월 5일 오후 광주에서 3일째 삼보일배를 하고 있는 추 의원/추미애 의원실 제공

이후 추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 서울 광진을 지구당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잔다르크 유세단장,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탄핵 역풍이 몰아친 17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15~16, 18·19대 4선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안팎으로 파도가 계속 치고 있습니다.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결코 포기를 하지 않는다는 각오가 있는 것이기에. 저의 물러서지 않는 진심도 그렇습니다."

ari@tf.co.kr

정치사회팀 tf.psteam@tf.co.kr




60대 한인목사 맨손으로 40대 여자 덮친 강도 제압!!!!
사마리아인~~ 오래 살다보니 선한 일을 하는 목사도 보게 되네요.
할렐루야! 백세시대가 따로 없군요.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친히 설교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에 해당합니다.(다음 기사 아래 설명) 어제 올린 67세된 연세대 의대 나온 의사출신의 여성 6명 강간 목사와 다르군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23/1083275
60대 한인 목사 맨손으로 강도 제압
댓글 1 2017-10-24 (화) 조진우 기자
▶ 뉴욕 한인타운서
60대 한인 목사가 핸드백을 날치기해 달아나던 10대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다.

주인공은 뉴욕효성침례교회의 김영환(66) 목사로, 김 목사는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께 뉴욕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40대 한인 여성의 핸드백을 강탈해 달아나던 용의자를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10대 후반의 중동계로 보이는 용의자는 도로변에서 한인 여성을 밀어 넘어뜨린 후 핸드백을 빼앗아 도주하기 시작했다.

당시 치과에 다녀오던 김 목사는 한인 여성이 멀리서 맨발로 뛰어오며 ‘도둑 잡아라’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자신 쪽으로 뛰어오던 용의자의 허리를 붙잡아 그대로 쓰러뜨렸다.

이때 옆을 지나가던 백인 트럭운전사도 차량에서 내려 김 목사와 함께 용의자의 팔과 다리 등을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조진우 기자>


누가복음: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대법원은 23년 만에 저희들 판결은 뒤집었지만, 이렇게 저 조력자들의 후안무치를 바꿀 순 없었다. 하긴 저희의 잘못도 반성하지 않는데, 주범인 검찰과 그 조력자들 누가 참회할 것인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그 조력자들의 빈정거림만 들릴 뿐.

유서대필 조작은 언제든 무엇이든 조작될 수 있다는 대중적 기만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것이었다.
23년이 지난 지금, 누가 거짓말을 잘하는가의 게임으로 바뀐 정치는 그 결과였다. 믿게끔 거짓말만 하면 선거에서도 승리하고 권력도 쥘 수 있고, 거짓말만 잘하면 권력의 사유화, 권력의 남용, 국정 농단, 권력의 집단적 부패도 용인되는 세상이 되었다. 거짓말에 능숙하면 유능이 되고, 거짓말에 미숙하면 무능이 되었으며 원칙에 충실하면 바보가 되고, 변칙에 충실하면 현자가 되었다. 이에 따라 권력이건 매체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늘어놓게 되었고, 정치는 쇼가 되었다. 어둠 속에서 별은 빛난다는 진술은 거짓이 되었고, 진실은 승리한다고 진술하는 자는 바보가 되었다.

세월호 참사를 두고는 온갖 거짓말 경연이 펼쳐졌다. 공적 연금 개혁 논란은 숫자 조작으로 점철됐다. 선거 부정은 거짓말의 유무능에 의해 정치적 유무죄가 판결났다. 진실은 언제 어디서나 거짓에 의해 타살을 당했다.




위에 대한 해답



"제2차 바티칸공의회 회의 장면"

김수환 추기경과 지학순주교의 1970년대 민주화참여는 아래 바티칸공의회 결정에 따른 것인데 카토릭 자체에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카토릭은 신부님들이 다해버리니...

그리고 개신교의 로잔언약엔 70년대에 한국개신교에서도 목사들이 참가했으나 어벙한 종자들이라 지네들 대가리운동에 그치고 말았다. 지네들은 겁쟁이라서 나서지 못하더라도... 이런 좋은 게 있으면 무조건 수십만장 복사해서 전국교회에 뿌리기만 하면 평신도들이 알아서 할 거 아니냐! 등신 또라이 먹사색끼들이 대표라고 갔으니...
한국평신도들에게까지 로잔언약이 알려진 것은 겨우 1990년경이 되어서야 뒤늦게 일부 의식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성경 신약 27권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이거 27권이 신약이다" 하고 명령을 내렸거나 한게 아닙니다. 구약은 성전에 들어가 인을 치신적이 있습니다. 주후 200년이 지나 사람들이 모여 정한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한 거라고 믿는 거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의 역사이시기도 하고요.

마찬가지로 도덕적 권위가 있는 기독교지도자들이 대표할만한 사람들이 다수가 모여서 심사숙고한 끝에 한 결정이면 특별계시인 성경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일반계시로서의 권위가 있어 거부하면 좀 곤란합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 정도의 저질결정이라면 몰라도. 그럴리도 없거니와!!!!!!!!!!!



제2차 바티칸종교회의 & 로잔언약


"오직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아모스 5 :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위 둘은 같이 알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

바티칸 종교회의는 100년만에 한번씩 열리는데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 1962년-1965년에 열렸습니다. 제 1차는 1869-1870년에 열렸었습니다.


이때 좀 더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토릭 신부들에 의한 '해방신학'은 중남미에서 나온 것인 바 그곳에서 독재자들을 몰아내는 데 단단히 한몫을 해냈습니다. 즉 1979년에 니카라과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는 독재자 소모사 일가(당시 니카라과 국부의 80%를 차지)를 몰아낸 것도 그 것입니다.

1968년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는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곳에는 현존 구조들이 국민의 기본권들을 침해하기 때문에, 제도화된 폭력으로 인지되어야만 하는 불의의 상황, 곧 광범위한, 대담한, 긴박한 그리고 기본적으로 쇄신시킬 변화들을 요청하는 상황이 존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해방신학은 로마카톨릭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곧 프로테스탄트 신학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해방신학은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신학'으로 주장되지 않습니다.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즈는 전통적 신학은 계시된 진리들의 추상적 표현이었다. 윤리 사상과 실제적 행동은 이런 신학적 기초로부터 연역되어야 했었다. 그러나, 문제는 수 세기동안 교회가 "이런 진리들을 체계화하는 데에만 주의를 기울였지, 세상을 더 좋게 하는 데는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해방신학은 상황과 더불어, 더 정확히는, 상황의 각별한 분석과 함께 출발합니다. 교회의 정치적 중립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는 것은 사실상 압제적 '현상'을 지지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수세기 동안 라틴아메리카의 로마 카톨릭교회는 정부와 결탁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 신학이 종종 성경의 많은 곳들에 대해 현실적인 일격을 가하는 데는 둔감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1970년대의 지학순주교의 민주화 인권투쟁 그리고 김수환추기경의 대 사회발언도 사실은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결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카토릭 내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식하니까요.




로잔회의는 1974년에 스위스의 로잔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0여 개국으로부터 무려 3,000여 참석자들이 모였으니 그때까지 모임중 가장 광범위한 기독인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같이 복음주의가 이전의 '승리적 태도'가 '개전의 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의 모든 것이 건전했던 것은 아니며, 그리고 교훈들은 타방(他方)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즉 일반계시, 계시의 연속성)(특별계시는 성경뿐이며 신구약 66권으로 종료됨)고 알리는 일을 선언했습니다.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 후퇴한 것을 반성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복음운동과 사회 정치적 참여 양자가 그리스도인의 임무의 부분들임을 확언했습니다.***

****구원의 메시지 또한 온갖 형태의 소리와 압제와 차별 대우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함의하며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든 악과 불의를 고발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로 위 선안에 있는 게 '로잔느 협약'의 5절입니다.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이 들으면 더할 수 없이 반갑겠지요?

이 귀한 전세계복음주의자들의 선언을 우리나라에서는 유신체제하의 기독인들이 몰랐습니다. 1980년대 말이나 1990년대 초에야 겨우 의식있는 기독인을 중심으로 하여 알려진 정도인데 아직도 대부분은 이런 게 있는지 조차 모르고, 목사들도 무식하니 잘 모르고 헌금만 거두는 데 열심이지요.

더구나 뭐 교단 총회장 뽑는데 세상 정치인들도 당수 뽑는데 안하는 돈봉투 뿌리기를 하는데 그자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정치인들보고 깨끗한 정치를 외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정치판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썩은 게 현재의 한국교회입니다.

원래 중세카토릭의 정치권 행사에 반대하여 나온 '정교분리'라는 미명하에 선지자적 외침은 안하고 아부를 한 게 소위 한국교회지도자들입니다. 아부하는 건 정교분리에 위배가 안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김장로'라는 자가 OOO에 나타나 수시로 무식하게 김수환 추기경에게 "정치발언 하지 말라"고 시비를 하고 "바티칸에 헌금한다"고 호령 호령 하지요. 다 로잔언약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무슨 "누구 누구 장관 시켜라" 혹은 "내각제 하라" 뭐 이런 정치 발언했습니까? '인권문제'에 대하여 선지자적 외침을 한 거지요.

그런데 위에서 로잔언약에 참여한 분들의 신앙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왜냐면 극단적인 극보수에서나 볼 수 있는 신앙고백을 선언했습니다.

즉 "성경이 확언하는 바 모든 것에 있어서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라고 했습니다.(로잔협약 2절) 미국의 극단적 보수교단이나 이런 신앙고백을 합니다. 조목 조목 선언하기 보다는 "모든 것에 있어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하면 다 끝난 겁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자체가 이미 현실참여를 한 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한사람이면 현실 참여 안할 수가 없습니다.

'로잔언약'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내세성'과 동시에 '현세성'도 가지고 있음을 인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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