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검찰과 과부💖💖
  번호 122866  글쓴이 💖  조회 232  누리 0 (40,40, 0:8:8)  등록일 2019-12-8 10:26 대문 0 [문재인정부] 

검찰과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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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기우제 검찰개혁 조국수사 불의한 재판관 과부기도 7장




좃찬기도회
ㅋㅋㅋ... -혹 제목 때문에 지우려 한다면 아래 글 읽고 함 생각해보이소. 좃찬기도회는 많이 봐준 제목인기라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94

국가조찬기도회: "기도회가 왜 문제인가?"
[사건과 신학] 청산 대상이 된 기도와 식탁

양권석 (newsnjoy@newsnjoy.or.kr) 승인 2019.06.27 12:47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가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합니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칼럼을 게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학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국가조찬기도회'입니다.

기도회를 왜 문제 삼느냐고, 지나친 비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국가조찬기도회'로 이름 붙인 그 연례행사가 거룩한 기도와 식탁의 남용이고, 오용이고, 모욕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 판단이 끝난 일이었다.

독재 정권하에서 수많은 신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가난하고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눈물의 기도와 식탁을 나누고 있었다. 또 때로는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서 많은 신자와 목회자들이 심한 고문과 옥살이를 감당해야 했었다. 그때도 그들은 독재자를 찬양하며, 그 독재자와 식탁을 나누고자 달려갔던 사람들이다. 오월 광주의 시민들이 독재 정권의 무자비한 총칼 앞에 쓰러져 가고 있을 때에도, 그리고 수많은 신자가 부활의 신앙을 품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길을 가고 있을 때에도, 그들은 학살자를 찬양하며 기도했고, 학살자와 식탁을 나누기 위해서 모였던 사람들이다.

사실은 이미 그때 끝난 일이었다. 1980년 8월 6일 롯데호텔 에메랄드룸, 전두환 국보위 상임위원장을 둘러싼 23명의 목사가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텔레비전 화면에 등장했을 때, 이미 더 이상 용서할 수도, 두고 볼 수도 없었다. 두말할 것도 없이, 그들은 쿠데타 세력과 학살자를 고무 찬양 선동했고, 신앙의 양심도 최소한의 윤리적 판단과 도덕성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었다.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민주화되는 과정에서 당연히 그들은 적폐요, 청산의 대상이었다. 1990년 성결교회의 한 목사님은 그들을 반란 방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기에 이른다. 고발장은 이렇게 적고 있다.

"어떠한 희생이 온다 해도 예언자적 사명으로 불의에 항거해야 할 기독교 목사들이 오히려 12·12, 5·17 등 쿠데타군의 만행을 고무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기도회를 개최, 전두환 장군이 정권을 찬탈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끝내 변화는 없었다. 23명의 목사 중 단 두 사람만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고 한다. 그들이 강단에서 쉴 새 없이 말했을 '회개'를 그들 스스로 외면하고 말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교회 권력과 정치권력이 서로의 필요성을 은밀히 나누면서 그 수치스러운 기도와 식탁은 계속되고 있었다. 다시, 그 국가조찬기도회는 보수 우익 정치 세력과 기독교 권력의 정교유착의 상징이 되고 있다. 역사 왜곡, 그 왜곡의 과정과 은밀히 결탁하고 있는 일종의 기독교 패권주의, 이슬람을 포함한 이웃 종교 혐오, 그리고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여성 혐오와 차별 등의 혐의가 항상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 독재자 학살자를 마치 하느님이 보낸 사자처럼 찬양했던 그들에게서, 5·18 관련 망언과 세월호 관련 망언이 광범위하게 만들어지고 유포되는 것은 그들의 부패한 기도와 식탁의 논리에서 보면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는 결과다.

기도와 식탁의 회복을 위해
국가조찬기도회가 교회에 미친 가장 큰 폐해를 나는 기도와 식탁의 오용이라고 생각한다. 최영실은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이, 예수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기도는 하느님의 뜻과 말씀을 경청하는 자리다. 내 말이 무너지고 내 주장이 무너지고, 하느님의 뜻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는 자리다. 기도는 결코 나의 독단을 강변하는 자리가 아니다. 나의 권력을 위해서 하느님을 앞세우는 자리는 더더욱 아니다. 권력자의 권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이름을 파는 기도라면, 그 자체가 이미 수많은 진실한 기도를 조롱하고 농락하는 것이며 하느님을 향한 모욕이다.

식탁은 또 어떠한가? 적어도 신자라면, 기도와 함께 식탁을 나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안다. 출애굽 해방의 신비가 서린 그 식탁이다. 예수와 제자들이 나눈 마지막 만찬의 기억을 담은 식탁이다. 모든 억압과 차별의 질서를 넘어 유다인도 이방인도 없는, 주인도 종도 없는,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별도 사라진 세계를 꿈꾸는 식탁임을 어찌 모를 수 있는가. 하지만 그들의 식탁은 배제와 차별의 권력을 탐하는 식탁이었고, 이집트의 폭군을 찬양하고, 억압적 종교 권력을 지속하려는 야합의 식탁이었으며, 다른 사람들의 밥상을 짓밟는 식탁이었다.

무너진 기도와 식탁의 의미를 다시 보여 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그들에게 멈추라고 말하는 것이다.

종교 자유를 차별의 자유로 말하지 말라
또 한 가지 우리를 참담하게 하는 것은, 그들이 국가조찬기도회를 '종교 자유'를 왜곡하고 선전하는 자리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촛불을 불러온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을 비호하고 찬양하기에 급급했던 그들이, 정부를 향해 적폐 청산에 매달리지 말라고 주문하는가 하면, "정부는 교회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거나 억압하지 말고 오히려 교회의 역할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교회 생태계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라고 대통령을 훈계하면서, 차별금지법은 역차별을 불러오는 것이니 입법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사실상 겁박하고 있다(2018년 소강석 목사의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문을 보라).

정부가 교회의 고유 영역 곧 종교 자유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들의 종교적 망발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은 생각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종교의자유는 원하는 신앙을 가지고 실천할 자유이기도 하지만, 특정한 신앙형태를 강요할 수 없다는 원칙이기도 하다. 그뿐 아니라 이 종교의자유가 정교분리의 원칙과 결합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다양한 다른 사람들을 희생해 가면서, 특정 종교나 한 종교의 특정 해석이나 가치 이해를 선택해서 보호해서는 안 된다는 법적 원칙이다.

하지만 국가조찬기도회로 모인 그들의 종교적 자유는, 그들이 가진 특정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절대화할 수 있는 자유이며,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정죄하고 배제할 자유이며, 성적·종교적·문화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자유다. 교회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는 그들의 주장은 종교적·성적·문화적 선택은 시민권의 영역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결국 이들이 말하는 종교 자유는 차별의 자유이며 스스로 종교 자유를 없애는 자유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자유는 모든 판단의 권력을 자신들이 전체주의적으로 독점할 때만 실현 가능한 자유다. 그래서 저들이 한 도시 혹은 한 나라를 완전히 기독교 도시나 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보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점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복음은 세상 권력에 '맞서는' 수단일 수는 있어도 세상 권력을 '쟁취하는' 수단은 결코 될 수 없다. 권력 욕망의 도구가 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라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반역이다. 나와는 다른 종교적·성적·문화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내가 배우고 도전받고 변화할 가능성을 애초에 차단해 버린 사람들이 말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한 무자비한 폭력 그 자체다.

윤리의식의 마비를 본다
왜 그들은 학살자를 찬양 고무하면서도 동시에 성적·종교적·문화적 소수자들을 향한 끊임없는 혐오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그들은 가장 패륜적인 지도자를 찬양 고무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교회가 할 일이고, 또 교회를 위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애초에 도덕성이나 윤리 같은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기독교의 특정한 해석과 그것에 기초한 교권을 위해 도움이 되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자신들의 특권을 위해서 이익이 되는 사람이라면, 그가 독재자라고 해도 그가 학살자라고 해도, 그를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하느님이 보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어쩌면 그들은 독재자가 무자비한 살인과 폭력의 총칼을 휘두르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 폭력의 희생자들 편에 서기보다는, 하느님은 악한 지도자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믿고 싶었고, 그 믿음을 강변하고 싶었던 것이다.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깊은 참회의 기도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기도와 식탁의 참된 의미를 되살리고 증언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6월 사건과 신학은 국가조찬기도회를 향해 "이제 그만"이라고 엄중히 선언한다. 그사이에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금년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나간 모양이다. 잘된 일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는 조금 더 서로 거리를 두고 살았으면 좋겠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간격과 거리를 구태여 좁혀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 비판적 거리와 간격이 애정의 표현이고 서로를 지켜 주는 신실함의 표현일 수 있다.

양권석 / 성공회대학교




중대폭로: 문재인-국가조찬기도회
심층취재

http://www.newspower.co.kr/42923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잘 준비한다"
4년 만에 전야제로 세계평화음악회와 3년만에 복음적평화통일 청년기도회도 진행
김철영
오는 6월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좌)와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 © 뉴스파워

(사)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자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와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상황을 소개했다.

두상달 장로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주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로 정했고, 주제 말씀은 마태복음 6장33절”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를 축도자로 모셨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전야제 행사인 세계평화음악회가 6월 16일 오후 7시 신길교회당에서 개최된다. 신원에벤에셀합창단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크리스천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국가조찬기도회 후 오전 10시부터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 청년기도회’가 열리는 것도 특징이다. 청년기도회는 지난 2016년 3월 3일 서울 코엑스 열린 제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후 열린 적이 있다. 당시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은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이었다.

한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전국 교회와 해외 172개국 700만 한인디아스포라 교회, 신학대, 기도원, 신앙공동체 등에 보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두 장로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리는 17일을 국가기도의 날로 선포한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 광장에서 모여 통회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했던 것처럼 국론이 분열되고 어려운 이 때 한국교회가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먼저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두 장로는 또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일회성 기도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불씨를 전국과 해외에 퍼트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gyogye.com/기도회를-왜-문제-삼느냐고요/

“기도회를 왜 문제 삼느냐고요?”
[6월의 사건과 신학] ‘국가조찬기도회’의 문제점 집중 다뤄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 웹진 <사건과 신학>의 표지 사진
“기도회를 왜 문제 삼느냐고, 지나친 비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국가조찬기도회’로 이름 붙여진 그 연례행사가 거룩한 기도와 식탁의 남용이고, 오용이고, 모욕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판단이 끝난 일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는 2019년 6월의 「사건과 신학」으로 ‘국가조찬기도회’를 선정, 매년 대통령을 초청해 중요 정치지도자들과 함께 조찬을 겸하여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고급 호텔에서 갖는 기도회에 대해서 신학적 정당성 여부를 집중 분석했다.

1968년 처음 시작된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대통령을 초청 중요 정치지도자들과 함께 조찬을 겸하여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올해 6월 17일, 주최측은 이 날을 ‘국가기도의 날’로 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권석 교수(성공회대)는 6월의 「사건과 신학」 취지문에서 “기도회를 왜 문제 삼느냐고, 지나친 비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국가조찬기도회’로 이름 붙여진 그 연례행사가 거룩한 기도와 식탁의 남용이고, 오용이고, 모욕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판단이 끝난 일”이라고 못 박았다.

‘나라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는 행위’나 ‘나라를 위한 기도 모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가 신학적 정당성을 벗어났음이 국가조찬기도회가 걸어온 길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성석환 교수(장신대)는 「’국가조찬기도회’, 종교가 권력과 연애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지만, 그 동안 과거의 행적을 돌이켜 볼 때 그 명분의 역사적 그리고 신학적 정당성이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기독교 패권주의’의 상징이 국가조찬기도회라는 것이다. 권력을 가진 이들을 모시고 세를 과시하며 자신들을 무시하지 말아 달라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것인지, 겸손한 마음으로 신께 기도를 드리려 모이는 것인지 분간이 가질 않는다는 것이다.


양권석 교수는 취지문에서 “어느 순간, 교회권력과 정치권력이 서로의 필요성을 은밀히 나누면서 그 수치스러운 기도와 식탁은 계속되고 있었고, 다시 그 국가조찬기도회는 보수 우익 정체세력과 기독교 권력의 정교유착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수현 교수(감신대)는 글 「황사영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도는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대상도 중요하다”면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기도한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안전과 기득권을 줄 수 있는 권력자였다”고 쓴소리했다.

강석훈 목사(NCCK)는 「어떤 국가를 위한 기도」라는 글에서 “교회는 힘과 권력을 소유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약자들을 돕는 존재가 아니라, 약자와 ‘함께’, 약자와 ‘더불어’ 이 생을 살아가는 존재”라면서 “교회는 약자 그자체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며, 그 속에서 하늘은 하늘의 힘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양권석 교수는 “복음은 세상 권력에 ‘맞서는’ 수단일 수는 있어도 세상 권력을 ‘쟁취하는’ 수단은 결코 될 수 없다”면서 “권력 욕망의 도구가 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반역”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최태육 소장(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은 「국가조찬기도회」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통령 조찬기도회를 통로 삼아 국가 권력과 기독교는 서로의 권익을 주고받았다”면서 “이제 기독교는 자신이 걸어왔던 과거를 돌아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고 조언했다.

국가조찬기도회가 대형호텔 연회장에서 값비싼 식사와 함께 진행되는 것도 지적됐다.

최영실 교수(성공회대 명예)는 글 「’국가조찬기도회’와 ‘주의 기도’」에서 “예수는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고 하신 후 ‘차라리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하셨다”면서 “골방이 아닌 화려한 홀에서 모이는 ‘국가조찬기도회’를 보면서 예수는 무어라고 말씀하실까”라고 물었다.

이에 신익상 교수(성공회대)는 「밥 한 끼 앞에 두고 기도하는 자들의 책임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국가조찬기도회’라는 이름에서 ‘조찬’을 뺐으면 한다. 그냥 ‘국가기도회’라고 하라”면서 “기왕에 ‘조찬’을 뺀 김에, 남의 끼니 걱정하는 기도도 함께 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니면 신 교수는 “국가기도회를 관두고 예수처럼 함께 끼니를 때워야 할 누군가를 찾아서 함께 조찬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이것이 밥 한 끼 앞에 두고 기도하려는 자들의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성석환 교수는 아예 “굳이 하려거든 정말 창피하니까 남들 다 보는 호텔에서 하지 말고 차라리 그 자랑스러운 어느 대형교회에서 하라고, 혹여 조찬이 문제가 된다면, 그냥 샌드위치 드시고들 얼른 목회현장으로 흩어지시라 말해주고 싶을 뿐”이라고 쓴소리했다.




☦문재인 3월에 ‘앉혀놓고 바보만들기’ 당할 우려 -조찬기도회
긴급제보 :지나친 아부 금지, 상식 있는 목사를 세울 것 등을 조건으로 하면 OK.
☦독재자들에 충성을 맹세한 독한 교회목사들☦
나치독일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530

위기의 한국교회, 1930년대 독일에 답이 있다
나치 속 교회 다룬 ‘권력과 신앙’ 추태화 교수 인터뷰

최창민 기자l승인2012.07.24 16:22:03l1166호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는 1930년대 독일 나치 시대의 행동을 쉽사리 이해하기 어렵다. 특히 납득하기 힘든 것은 독일 교회가 히틀러 정권의 유태인 학살에 동조하고 지지를 보냈다는 점이다. 그것도 부패한 교황청에 반발해 개신교의 깃발을 처음 내걸었던 독일 개혁교회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뭔가 쉽게 설명하기 힘든 지점이 있다.

최근 출간된 추태화 교수(안양대 기독교문화학)의 저서 ‘권력과 신앙 -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씨코북스 펴냄)는 이 같은 궁금증에서 출발한 책이다.


▲ 추태화 교수는 독일에서 13년 동안 유학하며 나치 시대 교회와 관련된 자료를 모아 이번에 '권력과 신앙'을 출간했다.

추 교수는 독일 뮌헨대학에서 기독교문학과 철학, 사회학을 공부하고 아우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일문예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특히 뮌헨에 있으면서 ‘현대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역사와 문화 분야에 대해 연구했다. 이 책은 13년간 유학을 하면서 틈틈이 모은 자료를 집대성 한 것이다.

그는 독일의 나치시대(1933~1945)는 그 당시 뿐 나이라 오늘날까지 수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시대이며, 여러 가지 역설적 진실들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교수는 “독일은 기독교적으로 종교개혁의 나라, 인문학적으로 계몽주의, 고전주의, 낭만주의로 이어지는 근대 교양의 나라로 인류사에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면서 “그런데 어떻게 이런 고상한 문화 안에 반인류적인 정권이 들어서고 전통의 종교인 기독교를 철저하게 유린하게 되었는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 추 교수는 “권력과 신앙의 잘못된 만남 때문”이라며 “그 당시 히틀러와 독일 개신교 총회장 뮐러 목사는 정치와 종교의 최고점에서 각자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악수를 했다”고 꼬집었다. 결국 만나서는 안 되는 권력과 신앙이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결탁했다는 것이다.


추 교수는 “히틀러는 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기독교의 지지를 받아내고, 기독교는 히틀러 나치정권을 인정해주었던 것”이라며 “나치라는 괴물은 세계를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비극으로 몰아넣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 독일 나치정권 하에서 개신교회는 권력과 손잡은 이후 교회 건물은 보존했지만 신앙은 변질됐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사료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했다. 특히 인문학자의 해석에 기대지 않고 생생한 자료를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당시 교회의 결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책은 첫째 나치는 기독교를 정치에 어떻게 이용했는가, 둘째 교회는 나치의 사이비 기독교 정책을 어떻게 오해했는가, 셋째 민족 신앙의 토착화는 기독교를 어떻게 왜곡했는가, 넷째 독일적 사상을 가진 독일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탄압했는가, 다섯째 독일 기독교인들이 어떤 이유로 또 다른 독일 기독교인들을 탄압했는가, 여섯째 기독교는 정치를 이용해 어떻게 국가교회가 되려고 했는가, 일곱째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교회와 신앙을 지켜냈는가, 여덟째 교회의 정치 세력화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 등을 차례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신뢰도가 크게 추락한 한국 교회를 보며 과거 나치의 그림자를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추 교수는 “우리도 일제시대에 당장 교회의 안위를 핑계로 신사참배를 했다. 그 이후 공식적인 참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의 기독교는 너무 정권에 밀착되어 있고 교회가 정치 세력화 되고 있다”면서 “일부 목회자들이 정치권에 추파를 던지고 거기에 가담하면서 복음적이지 못한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예배의 강단에서 정치적 호소를 하는 것은 나치와 악수한 독일 교회와 같다”
며 “독일 교회의 사례를 통해 지금 우리가 반성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 교수는 “신앙적 양심과 저항이 결국 교회 전통과 복음의 핵심을 지켜냈다”며 “정권에 타협하지 않고 고난 받았던 신학자들, 감옥에서 순교했던 개신교 지도자들을 되살려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창민 기자 charming@igoodnews.net

▲ 루드비히 뮐러(1883-1945)는 도이치기독교단을 조직하여 나치 히틀러에 충성을 맹세하였다.


▲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는 1966년 3월 8일 조선호텔 볼룸에서 개최됐다. 고 김준곤 목사는 대통령과 정‧관‧재계 및 주한 외교사절을 전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도회를 창립했다.(사진출처:김준곤 저 ‘C.C.C.와 민족복음화 운동')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미주지부 조직예배가 2월 2일(목) 오후 6시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2016년 12월 8일 국가조찬기도회 제9대 회장에 취임한 채의숭 회장과 조찬기도회 초대 회장 김영진 장로,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가 참석했고 뉴욕교협 증경회장 장석진 목사, 뉴욕목사회장 김상태 목사, 세계성령운동협의회장 김영환 목사, 뉴욕교협 증경회장 이재덕 목사 등 뉴욕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http://ojs6.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0360&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부탁입니다, 문 대통령님... 국가조찬기도회 가지 마십시오
[주장] 권력을 하나님으로 아는 '국가조찬기도회'는 사라지는 게 맞습니다
18.02.01 15:50l최종 업데이트 18.02.01 15:50l 글: 김민수(dach)편집: 김지현(diediedie)


▲ 1974년 5월 4일에 제작된 '국가조찬 기도회 영상 (e-영상 역사관/대한뉴스)
ⓒ e-영상관(대한뉴스) 관련사진보기

"입만 열면 남 속이는 말이요, 입술을 재게 놀려 간사한 말을 하고 속 다르고 겉 다른 엉큼한 생각뿐입니다."(시편 12:2 공동번역).


권력과 야합의 길을 걸어온 국가조찬기도회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3월 8일, 50번째 국가조찬기도회를 맞는다. 이 기도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조찬기도회'가 될 전망이란다.

1966년 시작된 기도회는 1967년 2회 기도회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힘을 얻기 시작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모임이 자신의 정책을 선전하고 종교인들에게 충성 서약을 받는 중요한 모임으로 기능할 것을 알았기에 적절하게 이용했다. 그리하여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로지 국가의 권력과 '야합'하는 길을 걸어왔다.

박정희 유신독재가 막을 내리고 전두환 군부독재가 광주를 짓밟고 권좌에 앉았을 때에도 여전히 국가조찬기도회는 권력에 대한 칭송과 감사의 기도와 아부로 일관했다. 위에 인용한 시편 12편 2절의 말씀과 무관하지 않았다.

해바라기 권력지향적인 목사들은 국가조찬기도회에 초대받고 참여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았다.

'이명박근혜 정권'에 무조건 충성했던 해바라기들


이들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은 목사들은 대부분 보수대형교회 목사들이었으며,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해 무조건 찬성하고, 노골적으로 지지하면서 마치 권력과 종교가 한 몸이 된 듯했고, 이명박 정권의 시녀 노릇을 자처했다.

이들은 그들의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에는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등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걸 사명으로 알고 살았다. 이명박 정권에서 치러진 선거에서도 보수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썼고, 십알단까지 등장시키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좌우의 대결, 이념의 전쟁터로 만들며 분열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자신들의 모임을 적극 활용했던 박정희·전두환에 대한 용비어천가는 물론이고, 장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이명박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 박근혜로 이어지는 그들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다. 그들에게 정권이 정의로운지, 민주적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들은 무조건 권력의 편이었던 것이다.


회(回)만 있고 개(改)는 없는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올해는 50회(기독교계에서는 50년을 '희년(기쁜 해)'이라 해 특별하게 여긴다)를 맞이해 5000명이 모이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기도문에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사명에 소홀했다'는 '회(돌아봄)는 있지만, '개(고침)'는 없다. 그리하여 이런 말은 그저 겉으로 번지르르하게 내뱉는 형식적인 기도일 뿐이다. 이들의 행태를 적절하게 드러내는 성경 말씀을 하나 소개한다.

"입만 열면 남 속이는 말이요, 입술을 재게 놀려 간사한 말을 하고 속 다르고 겉 다른 엉큼한 생각뿐입니다."(시편 12:2 공동번역).

소강석 목사가 참신한 젊은 목사?

그런데 더 웃음을 자아내는 건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자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이에 대한 변은 이렇다.

"소강석 목사가 교계를 대표 종교인 과세와 동성애 문제에 열정적으로 대응했고, 기독교 발전을 위해 적합한 목회자라 판단해 2016년에 이어 다시 설교자로 선정했다."

2016년, 박근혜를 찬양하고 미화하는 데 급급했던 소강석 목사, 종교인 과세를 끝내 반대하고 기독교 탄압이라는 억지주장을 해댔던, 동성애에 대한 천박한 인식에 머물러 있는 소강석 목사. 이런 목사를 기독교 발전을 위해 적합한 목사요, 참신한 젊은 목사로 판단하는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의의 판단 수준은 매우 의심스럽다. 유유상종이라고 했던가. 늘 권력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살아왔고, 그런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봤기에 그들에게는 참으로 참신한 목사일 수는 있겠다.

문재인 대통령님, 그런 행사에 참석하지 마십시오

국가조찬기도회에 대통령이 참석함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그런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이들이 생겼다. 대통령은 정책실현을 하는 데 기독교계에 협조를 구하는 자리로 여김으로 청와대에서도 매년 대통령 일정에 넣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기독교계에 대표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그런 권력지향적인 이들이야말로 기독교의 적폐로 생각하고 있는 목사들과 교인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한기총 같은 단체가 기독교의 대표가 아닌 것처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정책을 설명한다고 그들이 협조해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그들은 권력에 아부하는 것일 뿐, 진정 이 나라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일에 관심이 없는 행보를 보여왔다. 오히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들의 편협한 종교관과 보수적인 이데올로기를 관철 시키는 데에 있을 뿐이다. 50회면 오래도 했다. 이제 그만 부끄러운 줄 알고 국가조찬기도회를 멈춰라.

문재인 대통령님, 권력을 신으로 섬기는 것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이들의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대통령과 국가를 위해 진심으로 이름도 빛도 없이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가 더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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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따위 목사가 하는 50주년 조찬기도회에 가면 문재인 대통령은 ‘앉아서 등신’ 된다. 피하셔야 좋을 것같다. 모자란 목사들로부터는 욕 좀 먹어도 좋다



이명박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 유명한 조찬기도회 댓통령 무릎꿇리기 장면.
허나... 무릎꿇치 않았더라면 더 어색했으리라는 게 중론이었다.
고로 이런걸 “앉혀놓고 바보 만들기!”라 안카나?





위에 대한 해답



"제2차 바티칸공의회 회의 장면"

김수환 추기경과 지학순주교의 1970년대 민주화참여는 아래 바티칸공의회 결정에 따른 것인데 카토릭 자체에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카토릭은 신부님들이 다해버리니...

그리고 개신교의 로잔언약엔 70년대에 한국개신교에서도 목사들이 참가했으나 어벙한 종자들이라 지네들 대가리운동에 그치고 말았다. 지네들은 겁쟁이라서 나서지 못하더라도... 이런 좋은 게 있으면 무조건 수십만장 복사해서 전국교회에 뿌리기만 하면 평신도들이 알아서 할 거 아니냐! 등신 또라이 먹사색끼들이 대표라고 갔으니...
한국평신도들에게까지 로잔언약이 알려진 것은 겨우 1990년경이 되어서야 뒤늦게 일부 의식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성경 신약 27권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이거 27권이 신약이다" 하고 명령을 내렸거나 한게 아닙니다. 구약은 성전에 들어가 인을 치신적이 있습니다. 주후 200년이 지나 사람들이 모여 정한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한 거라고 믿는 거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의 역사이시기도 하고요.

마찬가지로 도덕적 권위가 있는 기독교지도자들이 대표할만한 사람들이 다수가 모여서 심사숙고한 끝에 한 결정이면 특별계시인 성경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일반계시로서의 권위가 있어 거부하면 좀 곤란합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 정도의 저질결정이라면 몰라도. 그럴리도 없거니와!!!!!!!!!!!



제2차 바티칸종교회의 & 로잔언약


"오직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

아모스 5 :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5 :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위 둘은 같이 알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

바티칸 종교회의는 100년만에 한번씩 열리는데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 1962년-1965년에 열렸습니다. 제 1차는 1869-1870년에 열렸었습니다.


이때 좀 더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토릭 신부들에 의한 '해방신학'은 중남미에서 나온 것인 바 그곳에서 독재자들을 몰아내는 데 단단히 한몫을 해냈습니다. 즉 1979년에 니카라과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는 독재자 소모사 일가(당시 니카라과 국부의 80%를 차지)를 몰아낸 것도 그 것입니다.

1968년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는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곳에는 현존 구조들이 국민의 기본권들을 침해하기 때문에, 제도화된 폭력으로 인지되어야만 하는 불의의 상황, 곧 광범위한, 대담한, 긴박한 그리고 기본적으로 쇄신시킬 변화들을 요청하는 상황이 존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해방신학은 로마카톨릭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곧 프로테스탄트 신학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해방신학은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신학'으로 주장되지 않습니다.

해방신학자 구티에레즈는 전통적 신학은 계시된 진리들의 추상적 표현이었다. 윤리 사상과 실제적 행동은 이런 신학적 기초로부터 연역되어야 했었다. 그러나, 문제는 수 세기동안 교회가 "이런 진리들을 체계화하는 데에만 주의를 기울였지, 세상을 더 좋게 하는 데는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해방신학은 상황과 더불어, 더 정확히는, 상황의 각별한 분석과 함께 출발합니다. 교회의 정치적 중립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는 것은 사실상 압제적 '현상'을 지지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수세기 동안 라틴아메리카의 로마 카톨릭교회는 정부와 결탁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 신학이 종종 성경의 많은 곳들에 대해 현실적인 일격을 가하는 데는 둔감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1970년대의 지학순주교의 민주화 인권투쟁 그리고 김수환추기경의 대 사회발언도 사실은 제2차바티칸공의회의 결정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카토릭 내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식하니까요.




로잔회의는 1974년에 스위스의 로잔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0여 개국으로부터 무려 3,000여 참석자들이 모였으니 그때까지 모임중 가장 광범위한 기독인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제2차 바티칸 종교회의같이 복음주의가 이전의 '승리적 태도'가 '개전의 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의 모든 것이 건전했던 것은 아니며, 그리고 교훈들은 타방(他方)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즉 일반계시, 계시의 연속성)(특별계시는 성경뿐이며 신구약 66권으로 종료됨)고 알리는 일을 선언했습니다.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 후퇴한 것을 반성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복음운동과 사회 정치적 참여 양자가 그리스도인의 임무의 부분들임을 확언했습니다.***

****구원의 메시지 또한 온갖 형태의 소리와 압제와 차별 대우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함의하며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든 악과 불의를 고발하기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로 위 선안에 있는 게 '로잔느 협약'의 5절입니다.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이 들으면 더할 수 없이 반갑겠지요?

이 귀한 전세계복음주의자들의 선언을 우리나라에서는 유신체제하의 기독인들이 몰랐습니다. 1980년대 말이나 1990년대 초에야 겨우 의식있는 기독인을 중심으로 하여 알려진 정도인데 아직도 대부분은 이런 게 있는지 조차 모르고, 목사들도 무식하니 잘 모르고 헌금만 거두는 데 열심이지요.

더구나 뭐 교단 총회장 뽑는데 세상 정치인들도 당수 뽑는데 안하는 돈봉투 뿌리기를 하는데 그자들이 무슨 자격이 있어 정치인들보고 깨끗한 정치를 외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정치판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썩은 게 현재의 한국교회입니다.

원래 중세카토릭의 정치권 행사에 반대하여 나온 '정교분리'라는 미명하에 선지자적 외침은 안하고 아부를 한 게 소위 한국교회지도자들입니다. 아부하는 건 정교분리에 위배가 안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김장로'라는 자가 OOO에 나타나 수시로 무식하게 김수환 추기경에게 "정치발언 하지 말라"고 시비를 하고 "바티칸에 헌금한다"고 호령 호령 하지요. 다 로잔언약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무슨 "누구 누구 장관 시켜라" 혹은 "내각제 하라" 뭐 이런 정치 발언했습니까? '인권문제'에 대하여 선지자적 외침을 한 거지요.

그런데 위에서 로잔언약에 참여한 분들의 신앙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왜냐면 극단적인 극보수에서나 볼 수 있는 신앙고백을 선언했습니다.

즉 "성경이 확언하는 바 모든 것에 있어서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라고 했습니다.(로잔협약 2절) 미국의 극단적 보수교단이나 이런 신앙고백을 합니다. 조목 조목 선언하기 보다는 "모든 것에 있어 아무런 실수가 없으며..." 하면 다 끝난 겁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 자체가 이미 현실참여를 한 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한사람이면 현실 참여 안할 수가 없습니다.

'로잔언약'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내세성'과 동시에 '현세성'도 가지고 있음을 인정을 했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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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집권이 최소한 한번 더 진행되어야 할텐데...걱정... 초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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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집권이 최소한 한번 더 진행되어야 할텐데...걱정... 초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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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주체적으로 발전시킬 의지 가져야” (2) 사람일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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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이모저모 “아임 더 보... 아이엠피터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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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 신부 월급공개🎴 흥미진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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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두목에 벌벌 떠는 거물목사들😎 심층취재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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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나무숲 "박근혜 사기탄핵 당했다" (1) 서울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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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시민씨가 미쳤어요'' ㅋㅋ (1) 유촉새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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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인권을 무첨히 짓밟은 MBC 방송국넘을 당장... YK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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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저 불쌍한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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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씨가 또 한명을 보내셨군 ㅋㅋ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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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과 짱쩌민이 필요한것 같어-24는 어때? 최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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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사기극 (10) p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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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 큰 동물은 힘을 집중해야하는거야 - 네가 원하... 최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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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이낙연 꺾은 붓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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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앙은 나치 히틀러 정권과 닮아있어 문틀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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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 방망이 걔는 뭐할까 - 순이가 생각나는군 난선거중립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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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을 90석으로 묶는 거야-유승민이 알아서 먹어 뉴트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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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일 경제전쟁 관전평 (1) 권종상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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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찰간지술(察奸之術) (1) 이정랑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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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칼잡인 검을 탓하지 않으니까 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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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들은 다 죽일께 살인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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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은 근본적으로 내각제를 지향한단말야-조심... 나의정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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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분담금 걱정이다 (1) 초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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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근데 네친구들은 널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망할친구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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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금태섭 저격' 정봉주 나오는 순간 즉시 제거.... (1) YK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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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아들대신👩💖이하늬 꺼내 총선 출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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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최고댓글+추미애 전광석화💖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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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下 민주주의'는 가능한가?-제5편 병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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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下 민주주의'는 가능한가?-제4편 병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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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下 민주주의'는 가능한가?-제3편 병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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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下 민주주의'는 가능한가?-제2편 병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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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下 민주주의'는 가능한가?-제1편 병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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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박. 문그네......빵삼이의 우리가 남이가? YK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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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총리 이낙연… 떠날 때도 ‘현장 속으로’ (1) 아이엠피터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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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게 쇼밖에 없는 등신 쑈가 먼저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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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증 판단조절 장애 이기명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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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거권은 안녕하십니까? 김용택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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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에게 천상의 기밀을 알려준다. 꺾은 붓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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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희상 아들에게 일침 ㅋㅋ (2) 문돼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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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추미애!! 진짜 여장부 ♥ (1) ♥즐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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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추미애 진짜 칼잡이💖 ♥즐감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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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쁜사람😎 철저해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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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진보부장판사도 추미애한테 일갈 (1) 추한미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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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맞서 싸우는 여고생 전교조처단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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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씨발놈들 북한이 그리좋으면 북한가라니까 (1) 꺽인붓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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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이여- 우리 다시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맙시다. (2) 꺾은 붓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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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주고 쫓아내-내가 신사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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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동진 부장판사 페이스북 전문 강먹척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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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장면 맛있다 어쩔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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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사가 그년 기둥서방인가 보지 뭐 맛있었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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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행정심판문제야-판사로서 자격이 의심되 사건소개한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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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행정부에 간섭을 하시겠다?-헌법위반한건 너지 변호사법위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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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한번 대고 지껄여 이쌍년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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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니까 그런 잡생각에 빠져있지-그냥 행복하게살어 내가네남편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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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쳐입어 이년아 강금실같은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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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을 타인에게 구걸하지 않는다. 실패하면 나... 당연하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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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대한 댓가야-자결해라 종이조각에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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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고 상징스러운걸로 잘 골라 개혁해야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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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뭐 먹을게 있어 ㅋㅋ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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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할때는 사냥감을 정해놓는 거야 소꿉놀이하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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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학살 자행한 문구라 추미애를 탄핵 처단하자.... YK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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