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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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의심도 확인도 없이 검찰 공소장만 받아쓰는 한국 언론들
  번호 122587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310  누리 7 (3,10, 1:0:2)  등록일 2019-11-12 09:21 대문 1

의심도 확인도 없이 검찰 공소장만 받아쓰는 한국 언론들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9-11-12)


조국 전 법무장관이 페이스북에 “아내가 기소되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아내 사건은 재판을 통해 책임이 가려지게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하고 침통하지만,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장관 재직 시 가족 수사에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았다”라며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려 했지만, 가족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방위적 수사 앞에서 가족의 안위를 챙기기 위해 물러남을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저도 조만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다”라며 검찰 소환을 예고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 전 장관은 “저에 대한 기소는 이미 예정된 것처럼 보인다”며 “참담한 심정이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저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장관이 페이스북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달 14일 법무부 장관 사퇴문을 공유한 이후 처음입니다.

검찰, 조국 딸까지도 공범으로 적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경심 교수 구속기간 만료일인 11일 정 교수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14개 범죄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을 보면 조국 전 장관의 딸도 입시 관련 비리 혐의 공범으로 적시됐습니다. 또한 조 전 장관의 이름도 공소장에 11차례나 언급됐습니다. 다만, 검찰은 조 전 장관을 공범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딸이 엄마와 공모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경력서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자인식연구센터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의 인턴증명서 등 입학 관련 추천서 대부분을 위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정 교수가 딸의 대학 진학을 위해 워드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습 수료증과 인턴십 확인서를 만들었다며 △위계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9월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증명서 허위 발급 의혹과 관련해 질의에 “저는 물론 센터의 사무국장이 아니기 때문에 문서 발급 상황을 알지 못하지만, 제가 이런 각종 여러 문서를 발급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직인을 위조했다거나, 찍은 것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재 없이 검찰 공소장만 받아쓰는 언론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11일, 언론은 앞다퉈 관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검찰의 공소장을 검증하기보다 그대로 받아쓰는 방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검찰 공소장을 의심하지 않고 동양대 표창장이 가짜라고 단정하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12일 새벽 포털 사이트에 <조국이 “실제 봉사하고 받았다”던 딸 동양대 표창장, 결국 짜집기한 가짜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기사는 공소장을 베낀 듯 제목부터 본문 모두 오롯이 검찰의 주장만 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정 교수가 딸의 입시 지원 서류를 제출하기 직전 아들의 상장을 스캔한 뒤 정 문서편집기로 미리 만들어뒀던 총장 직인 파일을 붙여 넣은 뒤 컬러 인쇄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 교수가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했고, 총장 직인을 위조하는 자체가 힘들다는 사실은 이미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이 부분에 대한 취재나 검증을 하지 않고 검찰의 주장만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검찰 공소장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짜집기 했다’, ‘꾸민 것이다’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단순히 이 기사만 보는 사람이라면 기사 내용이 단순히 검찰의 주장이 아니라 사실인 듯 착각할 수 있습니다.

저널리즘의 원칙이나 취재의 기본은 의심하고 충분히 취재하는 것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언론들이 검찰의 기소를 보도하면서 이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유튜브에서 바로보기: 조국 사퇴 이후 나온 최악의 언론보도 TOP3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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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도 확인도 없이 검찰의 주장은 무조건 아니라는 피터야~~~ 반성좀 하자....글쓰는데 참조좀 해~~~
[2/3]     IP 185.253.121.x    작성일 2019년11월12일 16시20분      
어휴 이 사기꾼 새끼
[3/3]   출입처  IP 107.130.102.x    작성일 2019년11월23일 06시58분      

앞으로 출입처에서 받아적는, 전혀 불필요한 직업은 없도록 합니다.
출입처를 통한 발표 자체를 폐지 합니다.!!!

걍, 껌찰에서, 인터넷에 발표를 하면 됩니다.
기레기들은, 어차피, 제대로 받아쓰기도 못하는 핫질의 쓰레기들 이니까, 더높은 국민들이 직접 듣도록 함.

요즘 기레기들의 본인, 가족, 부모 형제 친인척 까지 모두를 이잡듯이 영원히 수사헤서, 조국가족데 대한 가증할 범죄를 저지른, 기자 각각에게, 모든 피해보상과 처벌을 들어 갑니다.!!!

가짜뉴스에 대하여, 방송통신위원회 와 국민의 확고한 처벌과 피해보상이 가혹할 정도로 내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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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황교안 조계종 스님에 육포선물 (2) 나무아미타불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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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모친께서 세상을 떠나셨네 참 마음이 그러네 박 정 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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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1) 홍어새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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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시곈 벌써 12시네 - 아쉬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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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빨간색의 주인이라고 씨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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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을 보면 경순왕이 생각나-애잔하긴 하다. 안녕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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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을 뒤돌아 보라고 너를 기준으로 바둑 둬줬다. 인사해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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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다고 꺼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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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론과 관곌 끊으라고 했고 넌 아무 대응도 안했어 공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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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공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부채도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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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잘한다" 43%, "추미애 잘한다" 40%, 그만 지... (1) YK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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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정원의 충성돌 테스트 하는 것 뿐야 뒷통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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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건 간첩으로도 몰 수 있어 죽여줄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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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이 사기업의 놀잇감이 되면 강아지나 마찬가지지... 한심하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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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구속사유 004262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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