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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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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마지막 승부수 ‘보수대통합’
  번호 122557  글쓴이 권종상  조회 306  누리 5 (10,15, 1:1:4)  등록일 2019-11-8 10:03 대문 1

저들의 마지막 승부수 ‘보수대통합’
헌정 질서를 엎으려던 친위쿠데타 수사 압력이 단초가 되진 않았을까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11-08)


바야흐로 선거의 시즌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보수대통합’의 시동이 걸렸다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박근혜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를 묻어버리고 어쨌든 통합으로 가자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긴 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안에서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를 쉽게 묻고 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보이다가 이른바 ‘태극기 부대’라 불리우는 수구 보수세력의 지지를 얻고 당대표가 된 사람이고, 유승민은 자신의 지역구에서조차 배신자 이미지 때문에 바당의 이미지를 갖고는 다시 당선이 불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이렇게 급작스레 탄핵에 관한 입장 차마저도 접고 보수대통합을 꾀하는 것은 그것이 갖는 나름대로의 시너지 때문이겠지요.

일단 정치 무관심층에게 ‘통합’이라는 말이 갖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정쟁이라면 무조건 질려하는 정치 무관심층에게(저는 이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에서 기득권을 지켜오던 자들이 계속해 조장해 온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먹히는 아이템이고, 이것은 지지율의 상승으로 나타날 겁니다. 그러나, 이 당 안에서 황교안을 지지하고 대표로 만들어 온 이들에겐 분노를 일으킬만한 일이 될 테니, 이것은 결국 홍문종 등이 이끄는 우리 공화당 세력을 배제한 통합으로 가겠다는 신호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다른 이유에서의 저들의 초조함에서 불거진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탄핵 당시 만일 기각이 되었을 경우 발동됐을 계엄령과 관련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 계엄령과 친위쿠데타 관련, 당시 새누리당 일각에서도 틀림없이 이것을 알고 있는 인사들이 있었고, 군 내부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광범위한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 거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만일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바람빼기를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실행에 더 가까워졌을 겁니다. 덕분에 당시 추 대표는 엄청나게 욕을 먹었지만, 결국 저들의 음모는 사실로 드러났지요.

당시 야당 대표가 이 사실을 접했을 정도라면 새누리당 내부에서 이걸 몰랐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박근혜 탄핵 이후 따로 당을 차려 나간 인사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거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이후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바로 쿠데타 음모로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한 인사들은 처음에 자기들은 친위쿠데타와 계엄 음모와는 상관 없다는 식으로 발을 뺀 거지요. 그러다가 헌정 유린에 대한 수사가 대대적으로 있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조용하자 다시 하나둘씩 새누리당으로 복귀한 것이고.

어쨌든 유승민과 하태경 같은 이들은 같은 편에서도 배신자로 찍혀 완전히 버림받은 인사들이었고, 구 새누리당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자유한국당이 계속해서 여러가지로 똥볼을 차고, 여기에 계엄령 획책 관련 수사가 당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황교안과 그 주변으로 좁혀드는 상태에서 당대표로서의 역량까지 의심받고 있는 황교안은 보수대통합이라는, 지금까지 꺼내지 않았던 리스크 큰 카드를 꺼내들면서 자신의 입지를 보장받고 나아가 총선에서 어느정도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수를 써 본 게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 봅니다.

검찰은 물론, 군 검찰까지도 쿠데타 의혹을 덮어버리려 했다는 정황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보다 ‘정경심 교수 표창장’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저들의 속내가 결국은 기득권 세력이 모두 함께 뭉쳐 헌정을 유린하고 나라를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뜨리더라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이, 지금 모두 뭉쳐서 반격을 준비하는 시점이라는 의심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반민주적 세력들에 대항하는 시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제까지 이뤄 온 촛불혁명의 결과물들을 지켜내야 할 시대적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드디어 최후의 발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비를 잘 넘어가 총선에서 저들을 떨어 내야만 촛불 혁명의 마지막 결과물을 얻고, 그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힘내고 지혜를 모읍시다.

시애틀에서…

https://news.v.daum.net/v/20191107225116019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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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너 살면서,세금한푼 안내는 넘이 ,,왜 우리나라에 감놔라 배추놔라 말이 많은 거냐? 태생적으로 그런거냐?
알바비 받는 거냐? ㅋㅋㅋ 조용히 아닥하고,,,,쳐자라...잠도 없냐? 잘 시간 아닌개벼?
[2/2]   ㅇㅇㅇ  IP 211.59.99.x    작성일 2019년11월9일 15시45분      
바쁘신중에도 올려주시는 좋은 글, 잘 읽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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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다소곳이 앉아 싹싹 비는 장면의 진실 한심한기레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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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목사 여기자 폭행!🔴피바다!!! 간덩이 부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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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 기자 맞는가 (2) 이기명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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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뭘 뜸 들이고 있나? 꺾은 붓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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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촛불문화제 공연 가수 이승환 ‘오늘이 다른 ... 아이엠피터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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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까도 까도 끝이 없는 기무사와 박근혜 세력의 친... 권종상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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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친 새끼들 미국교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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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보다 나경원이 나은것 같다 (1) 초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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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활고 살인…실직 가장, 가족 살해 뒤 목숨 끊어 (2) 권종상부럽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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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수 없는 모욕 🔴 모욕감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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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은 기본인 직업?🔞🔞 그러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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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거에...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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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교협회장(62) 강간 체포💘... 강간왕국?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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