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긴급♥️문재인 긍정48.5%로🎴부정 역전
  번호 122489  글쓴이 당연지사  조회 149  누리 0 (30,30, 0:6:6)  등록일 2019-10-31 12:22 대문 0

긴급문재인 긍정48.5%로 부정을 역전
당연지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15273.html?_fr=mt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5%…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다시 앞서
등록 :2019-10-31 10:38수정 :2019-10-31 10:52
‘조국 사태’ 이후 두달여만
정당 지지율 여야 모두 주춤
민주당 39.9% 한국당 30.4%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두달 반만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지르며 50% 선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교통방송>(tbs)의 의뢰로 지난 28∼30일 전국 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48.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긍정 평가는 3주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지난주보다도 2.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내린 48.3%를 기록해 긍정평가보다 내려왔다. 리얼미터 집계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앞선 것은 지난 8월15일 발표한 조사(긍정 48.3%, 부정 47.4%)이후 처음이다.

이념성향별로 봤을 때 진보층과 보수층에선 각각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이 여전했지만, 중도층에서의 긍정 평가가 3주째 상승세로(33.5%→38.8%→40.3%→44.7%) 40% 중반대에 근접한 점이 눈에 띈다. 리얼미터는 그 외에도 20대부터 40대까지,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호남,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연령층·이념성향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모두 주춤했다. 민주당은 지난 2주간의 오름세를 멈추고 0.7%포인트 내린 39.9%로 횡보했다. 자유한국당은 1.8%포인트 내린 30.4%로 3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특히 30일 일간집계(29.1%)에서는 2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은 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할 계획을 밝힌 날이기도 하다. 한국당은 보수층에선 60%대 중반대의 지지도를 유지했으나, 중도층 지지율이 31.6%에서 27.5%로 하락했다.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6.3%포인트에서 9.5%포인트로 벌어졌다.

정의당은 5.5%로 0.7%포인트 상승해 바른미래당을 제쳤다. 바른미래당은 4.4%로 1.0%포인트 하락했다. 우리공화당은 0.8%포인트 오른 2.1%, 민주평화당은 0.2%포인트 오른 1.9%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 바른 진리를 찾아서 ☩
생각해 봅시다
☩바른 진리를 찾아서 ☩


이원영 목사(1886-1958, 경북안동)는 신사참배에 반대하다가 경산경찰서에서 8.15해방을 맞았는데... 주남선 한상동 이인재 조수옥 이기선 목사 등 평양감옥에서 출옥한 분들과는 달리 총회측에 그대로 남았다. 그후 출옥성도들이 악질 친일파 목사들에 의해 1952년 총회에서 축출된후 1954년 장로교총회장을 역임하였다.

위 이원영 목사를 고신대 양낙흥교수와 통합측에서 우려 먹는데... 이원영 목사가 자발적 우상숭배한 악질목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인심 쓰는 건 100번 써도 상관없으나, 목사로서 도리를 못한 것이다. 치리 하지 않는 것도 죄이다(에스겔 18-21).

프랑스 네델란드 같으면 사형에 처해졌을,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자발적인 악질 친일파목사들과 결과적으로 짝짜꿍을 했으니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뭘 모르는 양떼들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친 것이다. 마땅히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출옥성도측 예배당 탈취는 과연 막으려 했는가? 결과적으로 악질 친일파들이 교회를 주도해 오늘날 썩어 문드러진 한국교회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친일 악질 김길창목사(1892-1977, 조선기독교연합회 회장)
다수의 중립파들? 악질은 아니나(?) 양심적으로 괴로워 했던 목사들? 이자들은 회개를 안했다는 증거에 다름이 아니다. 반민특위에 체포된 악질 김길창(1892-1977)의 출옥성도측 예배당 탈취를 1965년까지 총회적으로 돕지 않았는가?

고려신학교를 설립한 출옥성도 주남선(1988-1951, 독립투사), 한상동 목사
한상동이 이원영을 찾아와 그들과 합류하도록 강하게 권했다. 그러자 이원영은 이 권유를 거절했다.(참고 http://m.blog.naver.com/kjyoun24/60154956618) 이 태도를 보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중립파들은 순교할 각오가 안되었으면 애시당초 목사로 나서질 말았어야 한다. 순교는커녕 출옥성도들을 총회에서 쫓아내고 그들이 시무중인 예배당을 탈취하는 걸 방임한다??

도이치기독교단을 만들어 히틀러에 충성을 맹세한 뮬러목사(1883-1945)와 히틀러
독일에서는 나치에 협력했던 목사들은 종전후 3년동안 목회를 못하고 자숙했다. 출옥성도들의 2개월 자숙기간을 갖자는 걸 거절한 악질 목사들.

조선임전보국단(朝鮮臨戰保國團), 기독교황도선양연맹을 만들어 일본 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정신나간 마귀목사들이 해방후에도 그대로 한국기독교의 최고지도자가 되어 교회를 주름잡았다. 한신대의 전신인 조선신학교의 목표가 “충량유위(忠良有爲)한 황국(皇國)의 기독교 교역자를 양성함”에 있었으니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고려파 총회 조직시 많은 교회들이 가입하였는데... 말하자면 화선입당(火線入黨)같은 것이다. 누가복음 23:42-43에 나오는 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고백이라는 데 참 의미가 있다. 이걸 총회측에서는 “성자(聖者)가 되는 길이 열렸다...” 운운하는데... 그럼 누가복음의 강도도 지조(?)를 지켜 이교파적(異敎派的)으로 흐르는 무리들 모임에 남아야 하는가?(계 3:15-16, 차든지 뜨겁든지...)

총회가 손들어준 김길창은 반민특위에도 체포된 악질목사로 일정때 “구약은 유태인의 역사에 불과하므로 성경에서 삭제해야한다”고 한 넘으로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성도들을 밀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넘이다. 종교개혁자 루터가 말한 "가면을 쓰고 성육신한 마귀다"에 해당한다.


출옥성도들, 유명한 사진인데 구하기 힘든 고화질 저장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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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신학/단체
봉경 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문제

정예지 기자 입력 : 2002.03.13 20:28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에 큰 가르침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지난 3월 2일 '봉경 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라는 주제로 201회 학회 모임을 가졌다.

봉경(鳳卿) 이원영 목사(李源永, 1886-1958)는 1886년 7월 3일에 경상북도 안동군 도산면 원촌동에서 태어났으며, 퇴계 이황 선생의 14세 손으로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 등에 반대하며 순수 신앙을 지킨 신앙인이었다.

이날 임희국 교수(장신대 교수, 교회사 및 역사신학)는 학회 모임을 통해 이원영 목사의 생애와 신앙을 일제 시대의 신사참배 문제와 창씨 개명 등의 연장선상에서 조망했다.

1.이원영 목사와 신사참배

이원영은 일제의 황민화정책(조선교육령개정·신사참배강요·창씨개명)을 모두 거부했다.

장로교회의 총회가 일제의 신사참배강요에 직면해 있던 때 이원영은 1937년 5월에 열린 제31회 경안노회 정기노회에서 총대들에게 우려가 섞인 권면을 했다. 5월 28일 오전 경건회 시간에 그는 구약성경 요나서 1장 1-5절까지 봉독하고 "요나의 좌경"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튿날 오후 2시에 모인 속회에서 그는 요나서 2장 전체를 봉독하고 "요나의 일(一)선생맥"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그 다음날(30일) 오후 2시에 모인 속회에서 그는 역시 요나서 4장 전체를 봉독하고 "하나님의 견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지금의 경안노회와 장로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불순종한" 요나, "하나님의 낯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다시스로 도망친 요나,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배가 풍랑에 휩싸여 부서지기 직전인데도 배 밑바닥에 누워 "달게 잠을 자는" 요나처럼 될 것을 우려하며 말씀을 선포했다. 이는 결코 신사참배강요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였다.

같은 해 6월 초순에 이원영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안기교회의 목회를 그만 두어야만 했고, 6월 8일의 수요일 저녁기도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했다. 강단에 올라선 그는 신약성경 히브리서 4장 14-16절을 본문으로 "믿는 도리를 굳게 잡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교인들에게 떠난다는 인사말 한마디조차 하지 못한 채 그는 안기교회를 떠나야만 했다.

2.한국교회의 신사참배 결의
1938년 2월에 장로교회 평북노회가 신사참배를 가결했고, 그해 9월에 열린 총회까지 전국 23개 노회 가운데 17개 노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또한 그해 제27회 장로교회 총회는 신사참배를 가결했다. 경안노회는 이러한 대세에 따르며 노회의 이름을 조선예수교 장노회에서 '기독교 조선장노회'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1939년의 장로교회 제 28회 총회는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예수교 장로회 연맹'을 결성하고, 일제의 국책 수행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총회는 각 노회별로 지부연맹을 만들어 일제의 정책에 협력하도록 했다. 총회의 결의에 따라, 안동의 경안노회도 1939년 12월에 열린 제34회 정기노회에서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예수교 장로회 경안노회 연맹'을 결성했다.

경안노회 제36회 정기노회(1941. 6)는 신사참배로 개회했다. 노회는 소위 '일본적 기독교'를 수립하는데 발을 맞춰 갔다. 경안노회는 또한 전쟁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각 교회들을 통해 유기(놋그릇)헌납, 애국기헌납을 했고, 또한 전승기도회, 징병제실시 축하회를 가졌다.

경안노회가 이렇게 일제에 온갖 협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제38회 정기노회(1942. 12. 15-18)를 마지막으로 노회를 폐지시켜서 '경북 교구단'에 소속시켰다. 경안노회는 이름마저 사라져 버린 채, 향후 3년 동안(8·15광복까지) 어떠한 모임도 가질 수 없었다.

3.황민화정책을 거부한 신학적 근거
일반적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지도자들의 신학적인 근거가 종말사상에 있고 더욱이 전천년 종말론(前千年終末論)에 근거해 있는데, 이원영의 종말론도 거의 다르지 않았다. 이원영은 안기교회 목회시절에 사용했던《관주 신약전서(1930년 간행)》의 뒤쪽 여백에 천년왕국 곧 세상 마지막에 그리스도가 왕으로 재림하셔서 이땅을 다스리게 될 왕국에 관해서 설명한 '종말론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하며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굳게 붙잡은 교회지도자들은 임박한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고, 재림과 함께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고대하면서 신사참배처럼 허망된 것 앞에 머리를 숙임으로써 계명을 어기지 말고 오히려 계명을 끝까지 지켜서 예수의 재림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대주의적 종말사상은 구약 다니엘서를 기반으로 우상숭배거부와 함께 묶여져 있다. 즉, 다니엘서에 기초한 종말론적 역사의식 속에서 신사참배거부와 우상숭배거부를 동일시했던 것이다. 신사참배를 거부한 이들 가운데(채정민, 김경희 등)는 지금 이 시대야말로 구약의 바벨론시대와 동일한 양상을 띈다고 보았다. 그래서 '일본은 바벨론에 해당되고 조선은 유대에 해당된다'고 보면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조선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는 일은 마치 '바벨론의 우상숭배를 거부한 유대인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은 것'과 같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들은 신사참배가 국가의식이 아니라 십계명 가운데서 제1계명에 위배되는 명백한 우상숭배로 판단했다.

4.광복과 교회의 재건
8·15광복을 경산경찰서 유치장에서 맞이한 이원영은 출옥 후 교회의 재건에 앞장섰다. 그는 일제의 탄압으로 없어져 버린 경안노회를 다시 복구하고, 안기교회를 서부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복구했다.

8·15광복이후의 장로교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나온 과거를 청산해야 했다. 특히, 일제의 힘에 굴복해서 가결된 신사참배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런데 해결방법을 위한 논의가 논쟁과 분규로 발전되고, 게다가 교단이 신학논쟁에 휩싸여서 이것이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하였다.

이원영은 1945년 9월 3일부터 주로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돌면서 사경회를 인도했다. 가는 곳마다 교인들은 그를 '산 순교자'로 존경하면서 환영했다.

그의 로마서 강해는 특별히 '죄에 대한 뉘우침과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하면서 진행되었다. 말씀 선포를 통해서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신사참배강요에 굴복, 신사우상 설치, 그리고 교회 강제통합 등) 돌이켜 보면서 깊이 뉘우치며 회개하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그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그해 11월 20일에 안동교회에서 '경안노회 제39회 복구회'가 모였다. 이번 노회에서 이원영은 노회장으로 피선되었다. 경안노회는 일제시대 말기에 그를 목사직에서 면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광복 후에 지난 일을 되씹으며 자신을 면직시킨 노회에 대해서 분노를 발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무너져 내린 노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앞장을 섰기에 그를 노회장으로 선정하는데 아무런 이견이 없었다.

그러나 이원영의 자세와 달리, 다른 '출옥성도'들은 신사참배로 말미암아 더럽혀지고 얼룩진 교회를 말끔히 청소하는 것을 제일 우선적인 과제로 잡았다. 이를 위해서 부산에서 '경남재건노회'(1945. 9. 18)가 모였다. 여기에 참석한 자들은 신사참배 죄에 물들지 아니한 깨끗한 신앙인들만의 모임을 추구했다.

이원영은 이에 대해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강요당한 목사·장로·집사·교우들이 마음에도 없는 절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받아 큰 괴로움 속에 있었고, 또 신앙의 지조를 유린당하면서도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 여기에 비하면 감옥에 갇힌 성도들은 오히려 신앙양심을 지킬 수 있었고, 감옥생활은 그런 점에서 오히려 피난처가 된 셈이었다. 따라서 출옥성도는 자만하고 남을 정죄할 것이 아니며 오히려 수난당한 교회와 성도를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말하며, 출옥성도는 '유대교적 율법주의'를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주의했다.

이러한 그의 입장과 태도는 안동 지역의 교회를 불협화음 없이 다시 일어서게 했고, 또한 경안노회가 평안한 가운데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광복 이후 불과 약 10년 동안에 장로교회는 두 차례나 분열되었다: 고신측-장신측, 장신측-조신측 등. 교회복구의 기쁨은 잠시뿐이었고 교단분쟁과 교회분열로 말미암은 고통이 오랫동안 지루하게 지속되었다. 사분오열된 상황에서 혹시 또다시 분열이 일어날까봐 조바심하면서 '교회의 단결과 평화'를 이끌어 줄 지도자를 갈망하였다.

이 상황에서 이원영은 제 39회 장로교회총회(1954)의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서 그는 과거 신사참배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신앙양심을 바로 세우며 교단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신사참배취소성명]을 발표하는데 주관했다.


총회회기의 마지막 날인 제5일째에 회장 이원영은 사가랴 8장 18-19절을 봉독하고 "금식일이 변하여 기쁘고 즐겁고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그러므로 진실과 평화를 좋아하라"는 본문의 뜻을 간단하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하면서 화해를 선포했다.

임희국 교수는 "이원영은 일제의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했을 뿐만이 아니라 황민화정책(조선교육령개정, 신사참배, 창씨개명) 전부를 거부하였으며, 이원영 연구를 통해서 신사참배연구의 범주가 일제의 황민화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사참배강요를 거부한 이원영의 저항은 8·15 광복직후에 그가 보여준 겸손한 신앙자세를 통해 빛이 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이원영의 신앙자세는 오늘날 한국 장로교회들의 연합과 일치운동(에큐메니칼운동)을 위하여 커다란 가르침을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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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노땅 정당’, 보수라 말하는 자체가 ... 아이엠피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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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당 제집권 하면 한반도 전쟁 필히 터지는 이... (1) 아고라 '50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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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만두기전에 식사대접은 해줘야겠구만 그러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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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5) 권종상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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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 강간목사 봐주기🎴 (1) 징계없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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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ASEAN-Republic of KOR... 뉴스프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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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에 김정은을 집어넣자 김대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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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국민쇼 끝나고 돈받아가는 알바 출연진들 포... 단독속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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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밖에 할줄 모르는 문재인 MBC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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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과 거절의 딜레마 무심지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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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성희롱 현장포착🔞 (1) 특종고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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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물갈이’보다 시급한 ‘정당 물갈이’ (1) 프레시안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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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전 총장 폭로 “나경원 딸 의혹은 권력형 입... (1) 아이엠피터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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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정치꾼.....이 운동꾼 넘들은 당장 물러가라... (1) YK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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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반일 불매운동 결과 (1) 웃겨서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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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교수 “여성 XX는 격렬하게💖해도..” 성희롱 실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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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충돌설로 묻혀버리는 사건 조작(造作) 증거들 진상규명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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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5가지 엄청난 충격발언 !! 펌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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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 합의 이뤄야… 곧 만... 김원식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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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기대 혹은 희망 강기석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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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공수처, 악용가능성 커" 민주당에도 이런사... 금태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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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반대했던 금태섭..민주당에도 이런 사람이.. 금태섭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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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바라보며 느낀 것... (1) 권종상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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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조국 찬성으로 의견 뒤집은 정의당, 황당해서... YK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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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 화장실서.. 😎62세 징역!! 충격과 공포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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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람만 잡으면 되는군-목 걸었다 ㅋㅋ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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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숨 쉬는거 빼고 모두 다 거짓말... (2) 인동초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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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왜 나만 갖고 그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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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정경심은 컴맹이라 위조할수 없다 (2) 김어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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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화보!👩나경원 빼박(xxx)~ 정치생명 끝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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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자살' 문씨정부 들어 증가 추세! (2) 문재앙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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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이엠피터는 양심적이시네요. 우파를 다 걱정... 아이엠홍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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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물러난 ‘변혁’ 안철수 모시기 위한 행보? 아이엠피터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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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미국인 권종상씨는 양심적이네요. 한국방위비를... 교포홍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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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분담금 인상 관련, 미국에 끌려갈 필요 없다 (3) 권종상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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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인이 투정부리는 건 신경안쓴다. 안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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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자식이 그 끈을 풀려고 하잖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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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술은 선종에서 쓰는거야-기절해 조심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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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상을 쓸려면 피가 많이 필요해 - 목쪽이 변형되야... 그게구조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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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를 에너지에 쏟는 다는건 사는데 중요하지 않단 뜻... 필요없으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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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진짜 알고리즘이거든 -1%가 가능할까 글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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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좋아하네..병신새끼 북한이먼저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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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신영복 선생 vs 박준영 변호사㈏... (1) 대박~~~~~~~~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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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에 시비거는 언론들에게 (4) 이원용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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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그랬지 강기석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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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당 1호 인재들, 출마지역 보니 기가 막혀 (1) 아이엠피터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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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아 너는 니마누라가 5만불 송금하라면 묻지도 따... 미국인권종상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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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아 조국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너는 니자식도 꼭... 미국인권종상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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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상계엄’에 숨겨진 음모 (1) 강진욱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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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사석에서 "문재인은 위선자" (1) 특종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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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유엔 北인권보고관, 북송 선원 추후 조치 고려 ... (1) 북인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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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험지 출마 요구에 ‘니가 가라 하와이’ 아이엠피터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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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맞으며 맺은 인연(+퀴즈 하나) 꺾은 붓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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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촛불을 들자, 조국 전 장관 가족이 둘러 맨 십자... 권종상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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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연장 압박, 방위비 증액요구 미 제국주의는 ... (2) YK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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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출입처 없앤 KBS 이기명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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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에서 한국의 국익은 존재하나? (3) 프레시안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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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폭로: ▲남한내 수령님들▲ 혈통계승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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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09:17 최초 침몰장소 위치부표 설치(제3부표) 진상규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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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1) 서울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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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통합작전으로 운용하던 전폭기 비용, 갑자... (1) 김원식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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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광어- 폐기가 능사인가? (2) 꺾은 붓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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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음부 나체사진 찍어보내..."㈏... 합똥 썩었다~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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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방방 뜨다 빼박~~💔 딸 입시부정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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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아이돌 (1) 김정숙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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