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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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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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300만명의 실체
  번호 121918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575  누리 5 (10,15, 1:0:5)  등록일 2019-10-4 15:46 대문 2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300만명의 실체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9-10-04)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 단체와 기독교 단체 등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는 서울역 앞에서 시청, 광화문, 청와대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비슷한 장소에서 여러 단체가 집회를 하다 보니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음 때문에 주최 측끼리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자유한국당이 교보빌딩 앞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전 지사가 참여하는 ‘10·3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두 단체가 집회를 하다 보니 발언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국민투쟁본부’와 ‘자유한국당’은 일정 시간 나눠서 집회를 진행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합의에 따르지 않고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가자, 이재오 전 의원은 “황교안 대표님, 약속을 지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약속대로 황교안 대표 연설이 끝나지 않으면 저희가 집회를 이어가겠다”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유한국당의 발언은 대형 스피커에서 흘러나왔고, 이 전 의원은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집회를 끝내 주십시오”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이재오 전 의원의 부탁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요지부동으로 집회를 이어가자, 투쟁본부 쪽에서는 갑자기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내보내는 등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무분별한 집회,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광화문광장 주변 인도는 집회 주최측과 여러 극우보수단체, 교회 등이 설치한 천막들 때문에 통행에 불편했다.

어제 광화문 일대는 여러 단체가 한꺼번에 집회를 주최하면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비좁은 인도에는 박근혜 석방 서명 등 각종 천막들이 빼곡하게 설치돼 있어 통행에 큰 불편을 줬습니다.

천막이 집회가 이루어지는 도로 쪽이 인도인 아닌 탓에 서명 등을 하기 위해 몰린 사람들과 집회를 구경하는 사람, 통행하는 시민들이 복잡하게 얽혀 지나가기 매우 힘들었고, 노인들은 힘겨워해 안전사고까지 우려됐습니다.

보통 여러 단체가 비슷한 시간 대에 동일한 장소에 집회를 하면 사전에 협의나 조율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10월 3일 극우 보수와 기독교 단체는 각자 알아서 집회를 한다는 식으로 서로 대형 스피커로 찬송가와 군가를 끊임없이 내보냈습니다.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발언 내용이 들리지 않자 목소리를 내지르는 등 이날 광화문 광장은 온갖 소음이 한데 모여 귀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깨끗한 집회 만들자고 외쳤지만….

▲광화문광장 주변에 집회 참가자들이 버린 쓰레기.

집회 주최 측에서는 공지를 할 때마다 깨끗한 집회를 만들자며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매번 극우 보수 집회 때마다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린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올라 비난을 받은 것을 인식한 발언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행진을 따라가다 보니 쓰레기를 모아(?) 놓은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쓰레기봉투가 아닌 교통신호 배전함이나 화단 등이었습니다. 특히 집에서 과일이나 음식 등을 싸온 일부 노인들은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화단 등에 버리면서 거름이라며 웃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태극기는 눈에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집회 문화 중의 하나가 끝난 뒤에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10월 3일 광화문에서 열린 극우보수와 기독교 단체 집회는 그런 문화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숨을 내놓으라는 이상한 목사

▲청와대 앞에는 머리에 ‘결사대’라고 띠를 두른 시위 참가자들과 경찰들의 대치가 밤까지 이어졌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으로 행진을 했습니다.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총괄대표 한기총 전광훈 목사. 총괄본부장 이재오 전 의원) 무대가 있는 청와대 앞은 밀고 들어가려고 각목을 휘두르는 시위대와 막으려는 경찰들이 엉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이재오 전 의원은 격렬해지는 시위 참가자를 향해 “철수해 달라, 내 말 좀 들어 달라”면서 “우리는 경찰과 싸우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다, 철수해야 한다”라고 호소했지만, 전광훈 목사는 오히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늘은 반드시 청와대에 진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집회가 있기 전부터 “저와 함께 청와대에 들어가서 청와대 경호원들의 실탄을 받아서 순교하실 분들, 목숨을 내놓으실 분들을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목사가 신앙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해 죽으라는 요구는 황당함을 넘어 종교인이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말하는 300만 명의 실체

▲광화문광장 근처에는 자유한국당이 대절한 관광버스가 여러대 눈에 띄었다.

‘오늘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산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 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포함하여 총 300만명 이상입니다.’

자유한국당이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참석인원을 300만 명이라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참석인원과 모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느냐는 별개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숫자는 기독교 단체, 태극기부대 등 종교단체와 극우보수 단체를 합쳐 나왔다고 봐야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반문재인 정서가 깔려있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념과 행동방식, 지지 정치인들은 여전히 제각각이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집회가 있기 전에 ‘총동원령’을 내린 공문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날 집회에는 여전히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탄 버스가 보였고, 당원협의회에서 참석한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일대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의 수는 많았지만,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거나 동조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스스로 모인 시민들을 목사의 말에 복종하는 교인, 중앙당 명령에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당원들이 모인 집회 숫자로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유튜브에서 바로보기: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황교안 vs 이재오’ 집회 배틀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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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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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P 107.130.102.x    작성일 2019년10월4일 16시04분      

그들은 종일 앞잽이 토착왜구, 임진왜란때에 왜구 ㅈ물의 잔재들인 쓰레기 그 자체 임!!!
대한민국의 맑은 하늘아래에서 숨을 쉬고 살게 할 수가 없는 저질 패악 부패 기생충들.
그동안 그들이 저질러온 추악한 범죄와 온갖 죄악에 대한 심판만 남아 있습니다.

[2/2]   종샹아 피터야  IP 211.118.120.x    작성일 2019년10월4일 17시45분      
쓰잘데기 없는 글 쓰지 말고,,,조국기나 그 마누라나 신변보호 요청이나 해라...혹시라도 먼일이라도 생기면,,,어째쓰까나....니들,,,오히려 그걸 바라제? 누구하나 먼일 생기면 동정표 얻고 여론 반전모색할라꼬? ㅋㅋㅋ 이런 썩을 넘들,,,,,그런일이 벌어진다고 동정표는 절대 니들한테 갈일이 없단다...명심해라~~~~ㅋㅋㅋ 국민이 보고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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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들이 기를 쓰고 애새끼들 미국 시민권 만... 교포 권종상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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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건 다 잘라버려 안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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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내가 받고 넌 관직을 구걸하는 새끼일뿐이라고 똑바로살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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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하고 아무관련 없으면 지옥에선 헛소리라고-병신아 너같은거안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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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게 말이 많네-국민이 평가하는거야 이직이나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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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거 관심없어 - 그냥 가는거야 안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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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그럼 언론을 대표해서 사과해봐,자세도 못잡... 한심하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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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들 셋도 다 치워 나도 자주 안올겅께 박 정 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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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울, 제주에서 겪었던 진짜 임차인 이야기 (1) 아이엠피터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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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이 아니라 너절리즘의 벼룩들, 눌러 죽이는 ... (1) 권종상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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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부 폭우, 3일 천안시내 물폭탄… 도로 잠기... 임두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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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추행 외교관 김홍곤 사진😎 ##화보맨##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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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리들이 류지광 김수찬 고재근 더 넣지 생각 같아... 박 정 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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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바다로 낙하 장외 홈런🎯 영상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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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인 LPGA선수 주차장서 맞았다㈎... 현장포착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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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앞잡이 문재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중국몽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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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언론을 욕하지는 않아 - ㅋㅋ 안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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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지 사이를 뚫지-가슴이 뛰기 시작하는군 그노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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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으로 올라가라고 나도그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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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지에서 사진찍는다고 그쪽에선 표 안줘 헛지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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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노란 대답하지마 운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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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 이상 너두 걸어야 해 - 골라 골라 ~~ 드루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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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당 큰거만 해-지면 은퇴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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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떨어지면 대선은 포기해 올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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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주민으로 드럼을 치겠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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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dumdum dururu dumdumdum dururu drumme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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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생님, 입술이 부르텄네요 (4) 이기명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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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거북한 계보 권총찬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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