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셜대 이용훈교수 혼쭐나다”❎
  번호 119626  글쓴이 ☦ㅎㅎ..  조회 187  누리 0 (30,30, 0:6:6)  등록일 2019-8-20 09:53 대문 0 [세월호] 

“셜대 이용훈교수 혼쭐나다”
홧팅!!


■이용수 "이영훈, 끌려간 위안부 없다고? 내가 증인이다"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 김현정의 뉴스쇼 ]■★←클릭!! 18분26초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560

이용수 "이영훈, 끌려간 위안부 없다고? 내가 증인이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9-08-19 09:20

위안부는 조작? 끌려간 나는 보이지 않는가?
호사카 유지 "日 위안부 자료 해방 후 소각"
독도가 일본땅?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국 명시
반일종족주의 베스트셀러, 사재기 아닌가?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용수(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구역질이 난다라고 표현을 해서 화제가 됐던 책. 많이들 아실 겁니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쓴 ‘반일 종족주의’. 이 책이 지난 주말 우리나라 서점 베스트셀러 1위까지 올랐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책은 일본 극우 세력의 입장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돈 벌러 간 사람들이다. 전선으로 끌려간 위안부는 단 1명도 없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요. ‘또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라고도 써 있고. ‘일본이 근대 교육을 시켜줘서 우리나라가 잘살게 됐다’라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책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 주장을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현실에 대해서 이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궁금해서요. 오늘 좀 차례로 연결을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님 전화 연결이 돼 있습니다. 할머님, 나와 계세요?

◆ 이용수> 네.

◇ 김현정> 건강은 어떠십니까, 요즘?

◆ 이용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세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 논란의 책 이야기는 전해 듣기는 하셨죠?

◆ 이용수> 네.


◇ 김현정> 제가 그 책 내용 중에 몇 가지 부분만 직접 확인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연락을 드렸어요. 조금 들으시기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에 보면 위안부에 대해서 이렇게 서술을 하고 있어요.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갔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돈 벌려고 자기 스스로 간 사람들이다. 전선으로 끌려간 위안부는 단 1명도 없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용수> 보통 대학도 아니고 서울대학교 교수예요?

◇ 김현정> 서울대 교수를 지낸 분입니다. 전 교수죠.

◆ 이용수> 이 친일파가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친일파 행세를 그대로 지금 아직까지도 나타내고 있는데 너 조상을 팔아먹고 있어. 네가 무슨 교수라고 교수를 지냈어. 네가 교수면서 공부를 가르친 학생들이 참 불쌍하구나. 너의 조상도 끌려갔어. 네가 그럼으로써 일본이 너를 두둔할 줄 아나?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할머니들도 다 너를 인간이라고 보지 않고 미친 인간이라고 본다. 지금이라도 책 전부 다 환수하고 전부 다 걷어라.


◇ 김현정> 거둬들여라.

◆ 이용수> 그리고 만천하에다가 사죄, 무릎 꿇고 사죄하지 않으면 너 그냥 두지 않을 거다. 내가 경고한다. 빨리 책 다 걷어라. 거두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지 않으면 너 그냥 둘 수 없다.

◇ 김현정> 할머님. 이러다가 혈압 오르실까 봐 건강에 안 좋으실까 봐 제가 막 염려가 되는데.

◆ 이용수> 괜찮아요.

◇ 김현정> 일단 지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마음속 말을 그냥 서술하신 겁니다. 지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구술하신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좀 반말이 섞여 있고 조금 거친 표현이 있어도 청취자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리고요.

그런데 이영훈 전 교수는 이렇게 자신 있게 서술을 합니다. 이영훈 전 교수뿐만 아니라 몇몇 저자가 같이 낸 책인데 책에 보면 ‘위안부 문제가 조작이 됐다. 거짓 기억을 만들어냈다. 즉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 이런 거예요. 그러면서 80년대 들어서 그쪽에 가셨던 분들이 돌아가시기 시작하고 기억이 희미해졌을 때부터 이 주장이 나오기 시작한 것만 봐도 그렇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전선에 끌려간 분이 한 명도 없습니까, 할머님?

◆ 이용수> 지가 지 눈으로 봤을까? 지 눈으로 보면서 끌려가는 데 가봤는가? 내가 끌려가서 대만, 신주 가미카제 끌려가서 당한 나로서 눈으로 보이나? 똑똑히 봐라. 역사의 산증인 이용수가 지금 너한테 이 얘기를 하고 있다. 카미가제 부대도 가서 죽지 않고 살아온 피해자가 있잖아. 이렇게 보이잖아.

◇ 김현정> 알겠습니다. 할머님, 그러니까 이영훈 전 교수를 비롯해서 저자 몇 명이 공동으로 낸 책에 제가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소개해 드린 건데 할머님은 ‘내가 증인이다. 내가 산증인이고 본 사람이, 끌려간 사람이 있는데 당신 눈으로 봤느냐?’라고 묻고 계세요. 책을 당장 다 회수하라는 요청을 하셨는데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할머니의 절절한 분노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이용수> 네.

◇ 김현정> 건강하십시오.

◆ 이용수> 네, 고맙습니다.





☩이승만 화끈한 친일불교 척결! -최고업적!
정화불사


정화불사(淨化佛事)


이승만, 그 거대한 생애(59)-불교계의 친일타파

• "우리불교는 화엄이야" 소신따라 결단
• 7차례나 "대처승은 절 떠나라" 담화
• 깡패 승려 낳았지만 왜색불교 일소
• 일제정책 후유증 54년 대처승 7000에 고유선승은 40명


이승만은 1954년 5월 어느날 서울 근교 관악산의 연주암에 올랐다가 절에 치맛자락이 펄럭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심지어 논산의 관촉사에 갔을 때는 법당에 아직도 황국신민서사 가 나부끼고 있는 것을 보고서 대경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불교계에 끼친 일제의 악영향이 광복후 10년이 돼가도록 전혀 치유가 되지 않고 방치된 결과였다. 이승만은 5월21일 "대처승은 절에서 떠나라"며 왜색불교 척결을 골자로 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사실 측근들은 기독교신자인 대통령이 자칫 다른 종교계의 내부문제에 잘못 손댈 경우 정치적 곤경에 빠질 수 있다며 반대했다. 그러나 불교에도 조예가 깊었던 이승만은 "우리 불교의 전통은 화엄이야"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담화 문의 일부를 보자. "일인 중의 생활을 모범으로해서 우리나라 불도에 위반되게 행하는 자는 이후부터는 친일자로 인정받을 수밖에 없으니 가정을 가지고 사는 중들은 다 사찰에서 나가서 살 것이며 우리 불도를 숭상하는 중들만을 정부에서 도로내주는 전답을 개척하며 지지해 나가록 할 것이니 이 의도를 다시 깨닫고 시행하라."

이 담화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려면 우선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 첫째는 일제때부터 1954년까지 불교계의 흐름을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하는 일이다. 두번째는 요즘 흔히 하는 말로 종교계의 개혁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사안의 현실적 중요성을 먼저 깨닫는 것이다.

일, 승려지위 보장

일제는 강점 이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불교계에 대해서도 일본화에 나섰다. 그에 따라 일본식 대처승이 널리 확산되고 교리상으로도 우리 전통의 화엄불교보다는 일본식 불교를 이식시켰다. 그런데 일제가 외형상으로 경제적 보상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함으로써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에 의해 소외당해오던 불교계가 쉽게 일제에 종속당하는 일이 빚어졌다.

그래서 일제 말기가 되면 대처승은 7천여명인데 반해 우리 고유의 선승은 40명 정도로 이들이 청정비구의 맥을 겨우 잇고 있을 뿐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광복이 됐다. 광복후 불교계는 30본산 대표자 대회를 열고 친일파 승려 색출을 결의했다. 이어 사명대사비를 깨는등 황민화운동에 적극 앞장 선 친일 승려들은 불교계에서 내몰렸다. 그러나 진정한 친일잔재 청산에 이르지는 못했다. 불교계 전체에 배어든 일본풍 불교의 잔재는 고스란히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대처승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대처승=왜색 혹은 친일불교라는 등식이 자동적으로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조선시대에도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대처승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의 대처승들은 대부분 일제의 식민정책의 산물이었다는 점에서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그후 좌우이념대립이 격화되면서 각종단체들이 불교계에서도 생겨나 갈등과 반목을 거듭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불교계의 일제잔재를 청산하는 작업을 가로막았다. 그리고 전쟁이 터졌다.

54년이란 시점까지 불교계가 전혀 일본식 불교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7천 대 40이라는 극단적인 세력차이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었다. 심지어 비구승들은 변변하게 밥 얻어 먹을 절도 없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도 한국적인 불교전통으로 돌아가기 위한 비구승 진영의 노력은 계속돼 왔고 이승만은 이런 노력에 결정적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시작된 셈이다.

물리적 충돌 발생

이승만의 담화가 나오자 20~30명의 뜻있는 스님들이 선학원에 모였다. 그런데 이들 간에도 강경파와 온건파가 있었다. 강경파는 대처승은 일시에 절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었고 온건파는 당시 상황으로 볼 때 대처승이 모두 물러난다 해도 절을 지키고 수행할 비구승이 모자라기 때문에 해인사 통도사 범어사 등 대표적인 사찰 3개만 우선 접수한 다음 단계적으로 불교의 전통을 되살리자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수적으로 절대우세인 대처승계열은 광복과 전쟁을 거치는 혼란의 와중에도 사실상 큰 상처를 입지 않고 온존돼 관계요로에 다양한 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쉽사리 양보하지 않았다. 심지어 비구승 온건파의 주장인 3개 사찰 양보안에 대해서도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였다.

이승만은 계속해서 모두 7차례에 걸쳐 대처승은 절을 떠나라 는 담화를 발표했다.
이리하여 비구승측은 일제잔재청산이라는 명분과 함께 대통령의 현실적 지원까지 받으며 적극적으로 절뺏기 싸움에 나서게 된다. 이를 불교계에서는 정화불사라 부른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물리적 힘을 앞세운 절뺏기 싸움이다 보니 이 과정에서 깡패들이 끼여들었다. 물론 7천 대 40이라고 하는 절대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불가피했다고는 하나 수준 이하의 승려들이 양산됨으로써 두고두고 한국불교에 악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여 기서 이승만의 불교정화 담화에 대해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화불사가 불교계에 남아있던 일제잔재를 일거에 청산했다는 사실이다. 만일 그때 불교계의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했다고 가정해보라. 섬뜩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승만의 조치에 대해 이런 비판은 있을 수 있다. 온건한 방법론을 택했더라면 그후 불교계에 깡패들이 판을 치는 부정적 유산은 남기지 않았을 것이란 비판이다. 그러나 이는 과연 그랬더라면 일제잔재를 청산할 수 있었겠느냐 는 반문에 적절한 답을 할 수 없는 한계를 갖는다. 결과적으로 이승만의 조치는 그후 30년이 넘도록 후유증을 남기기는 했지만 국민정신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불교계의 일본풍을 일소했다는 점에서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이 조치의 현실적 중요성을 깨닫는 일이다. 예를 들어 현재 논의되다가 좌초된 사법개혁과 비교해보자.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사법개혁에 비해 종교계의 개혁이 정치적으로 훨씬 민감하고 힘든 일이다. 이승만 측근들의 일치된 반대도 거기서 나온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세울만큼 열성적인 기독교신자 이승만은 이를 관철시켰다. 그것은 국가건설과정에서 정신적 토대를 다지는 근본적인 문제였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불교에 깊은 이해

사법개혁의 경우 국민 대다수가 열망함에도 불구하고 실무법조인들의 저항에 부딪혀 사실상 흐지부지 되고 있다. 상황은 비슷하다. 당시 대처승들의 저항도 법조인들의 저항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그보다 못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화불사는 성공한 반면 사법개혁은 실패를 눈앞에 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이승만의 경우에는 "우리 불교는 화엄이야"라고 말할 만큼 사안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던 반면 현재의 사법개혁실패는 그렇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이승만의 불교정화 지시와 관련해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그가 불교계의 개혁 을 수행하면서 굳이 개혁 이니 뭐니 요란을 떨지 않았으면서도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는 사실이다.

이승만의 불교개혁은 그러나 불교계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한 테마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존의 이승만평가가 가진 함정의 대표적 사례를 보게 된다. 좌파적 이념에 입각한 맹목적 비판도 문제지만 시각을 피상적 정치행위에만 맞춰온 정치학계의 연구방식이 지닌 한계가 단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결 론적으로 말해서 이승만의 불교개혁은 보다 넓은 맥락에서 파악될 필요가 있다. 이승만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었다. 속좁은 기독교인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개천절을 국경일로 하고 단기연호를 사용한 것도 이승만이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그가 불교의 문제에 대해 자신있는 태도로 임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결단이었다 할 것이다. <이한우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2870

[이법철 칼럼] 왜색불교 대청소..그곳에 김대중은
이승만 없었으면 조계종 존재할 수 없다
•최종편집 2012.05.06 14:50:55

李承晩 대통령과 한국불교
-李대통령 없었으면 조계종 존재할 수 없었다-
이법철/스님

작금의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은 언제, 어떤 인연으로 출범할 수 있었을까?
1911년 조선총독부는 불교를 장악 이용하기 위해 寺刹令(사찰령)을 제정하고, 남북한에 31本山(본산:本寺(본사) 제도를 조직하여 본사주지는 총독부에서 승인했고, 본사의 산하 末寺(말사)인 1,384의 주지는 도지사가 승인해야만 주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본사와 말사의 주지는 일제의 帶妻佛敎(대처불교)를 지향해야만 우선권을 주었다. 돈과 권력이 있는 주지를 하기 위해서는 첫째, 결혼을 하고, 둘째, 돈을 마련하여 총독부 관계자나 도청의 관계자에게 아부와 추파를 보내지 않을 수 없고, 셋째, 무조건 일제의 강요와 지침에 복종해야 했었다.

불교정화는 왜 일어났나?

신라, 고려, 이조로 계승되는 이 땅의 전통불교는 부처님의 계율을 엄수하여 결혼하지 않는 독신승, 즉 비구승이었다. 그러나 일제시대에는 총독부의 농간으로 대처승은 장려되고, 비구승은 씨가 마르듯이 보였다.

한용운은 오늘날 독립유공자요, 시인으로 유명한 승려이다. 백담사에서는 한용운을 聖師(성사)처럼 추앙하고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한용운이 저술한 佛敎維新論(불교유신론)에 보면, 놀랍게도 한용운은 통감, 즉 總督府令(총독부령)으로 전 조선 승려들을 취처(娶妻)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건백서를 제출했다. 조선총독의 권력으로 전 조선 승려를 강제로라도 자기처럼 취처케 해달라는 건백서를 올리는 한용운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만해 한용운의 아들 한보국의 수기에 의하면, 한용운은 두 명의 부인과 자녀를 둔 소위 대처승이었다. 한용운은 1892년 14살 되던 해에 첫 번째 년상의 아내를 맞아 한보국을 낳았다. 둘째 부인은 1933년에 결혼했으며, 이름은 '유숙원'이라는 미모의 여성이었다.

한보국의 증언에 의하면, “아버지는 언제나 두 어머니와 셋이서 법상을 대했는데, 아버지가 수저에 밥을 담으면, 두 어머님이 쇠고기 장조림에 김치 등 반찬을 서로 수저에 얹으려고 경쟁하듯 했었다.” 언제나 세 분은 “화기애애 했다”고 했다. 한보국은 남로당원으로 활동하다가 월북하여 북한에서 고위직을 지냈다. 유숙원은 1934년에 한용운의 딸 ‘한영숙’을 낳는다. 한용운을 예로 들었지만, 당시 조선의 승려들은 거의 일제의 정책에 순응하여 대처승 노릇을 하고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 불교의 전통을 고수하는 독신승 비구승은 있었다. 그러나 비구승은 7000여명이 넘는 대처승에 비하면 기십명에 지나지 않는 극소수였고, 대처승들에 밀려 겨우 근근히 연명하듯 숨죽이며 은둔속에 살고 있다시피 했다. 그 때 비구불교를 부활시키는 기적같은 도움을 준 분이 등장했으니 李承晩 대통령이다. 李대통령은 마치 비구불교를 부활시키는 護法王(호법왕)처럼 등장하여 8차에 걸쳐 諭示(유시)를 발표하여 비구불교의 부활을 위해 불교정화의 불씨를 요원의 들판에 뿌리듯 도와주었다.

李대통령, 왜 불교계에 8차나 유시를 발표했을까?

李대통령이 비구불교의 중흥을 위해 사상 유례없이 도운 것은 그 배경에 어머니가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모친은 불교신자였다. 그의 모친은 북한산 고지대에 자리한 文殊寺(문수사)의 부처님께 기도한 끝에 꿈속에서 용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이승만 대통령을 회임했다는 전설이 있다. 李대통령의 兒名(아명)은 承龍(승룡)이었다. 훗날 李대통령이 되어서 어머니와의 추억이 있는 문수사를 자주 찾았다. 문수사에 오르는 新作路(신작로)를 열어 주었다. 그는 문수사에 올라 자신이 쓴 붓글씨로 ‘문수암’이라는 편액을 써 걸었다. 그가 마지막으로 문수사를 찾은 것은 1958년 82세 때이다. 물론,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충만한 추억이 작용한 것이다.

李대통령이 불교정화의 유시를 내리게 된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세간에 알려진 설에는 이런 얘기가 전해온다. 어느날 미국 고위 정치인과 이익홍 내무장관, 갈홍기 공보실장, 최헌걸 경기도 지사를 대동하여 정릉 경국사를 방문했다. 李대통령은 경국사의 풍경에 깜짝 놀랐다. 사찰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빨고 있는 젊은 여인을 보고, 빨랫줄에 널린 여자의 내복, 아기의 기저귀들이 걸려 잇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승려들이 대처승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보고를 받았다.

李대통령이 경국사 법당에 들어서니 법당안에 긴 柱聯(주련) 대형글씨에 일본을 의미하는 ‘황군무운장구(皇軍武運長久), ‘천황폐하수만세(天皇陛下壽萬歲)라는 글씨를 목도하고 격노했다.
안내하는 주지에게 “왜 저 글씨를 걸어놓고 있느냐”고 묻자 주지는 태연스레 “왜정 때 그렇게 써 놓은 것”이라고 대답하자 ‘광복 10년이 되도록 그대로 있다니!’ 라고 독백한 李대통령은 일제불교의 잔재에 개탄하면서 승려들의 애국심에 회의를 느꼈다.

또 李대통령이 충남 관촉사에 갔을 때 주지가 장발을 감추기 위해 모자를 쓰고 양복 위에 장삼을 걸치고 맞이했는데, 그 모양을 보고 승려의 위장된 듯한 모습에 개탄했다. 李대통령은 그 주지에게 처자가 있는 “대처승이냐” 고 묻자 주지는 아내가 두 명이라 태연히 답했다 한다.

이 밖에도 민정 시찰차 李대통령은 몇몇 사찰을 방문했으나, 대처승이 주지로 있는 사찰에서 많은 실망감을 가졌다. 심사숙고한 李대통령은 어느 날 비서들에게 일제불교의 잔재인 “대처불교가 아닌 전통 비구불교의 진짜 수행자들이 있느냐”고 하문했다. 李대통령이 비구승들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비구승들이 마침내 李대통령의 관저인 경무대에 초빙되었다.

그 때, 李대통령은 비구승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크게 기뻐했다.
그 자리에서 李대통령은 왜색불교를 물리치고 전통불교인 비구불교를 회복하겠다는 소신과 정책을 공약했다. 1954년 5월 21일 李대통령은 1차 諭示를 공식 발표했으니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 각지 명산에 있는 사찰은 독신 승이 모여 수도하는 도량으로 세속의 처자 살림을 하지 않는 것이 고유한 전통인데, 왜정 하에서 한국 승려들도 왜색승을 본받아 사원 안에서 대처 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이 나라의 명산대찰이 세속화하여 외국 관광객이 오더라도 보여줄 것이 없으므로 대처승은 사찰 밖으로 물러가서 살게 하고, 절에는 독신승이 살도록 하여야 되겠다.”

대한민국을 호국하는 불교되어야

대처승들에게는 철천벽력과 같은 李대통령의 유시가 8차에 걸쳐 전국 사찰에 퍼져 나갔다.
심산유곡에서 초라하게 은둔하여 수행하던 비구승들은 李대통령의 유시에 고무되어 상경하기 시작했다.

李대통령이 진정 바라는 불교는 무엇이었나? 저 신라 원광법사가 조국 신라를 호국하여 花郞五戒(화랑오계)를 작성하여 신라의 장병들을 정신무장시켜 삼국통일의 주역을 만들듯이, 또, 서산, 사명대사와 승병들의 호국정신이 임진난 때 조선을 호국했듯이, 李대통령은 자신이 건국한 대한민국을 호국불교 사상으로 호국하고, 보위하여 대한민국을 만세에 전하고, 번영시키는 데 앞장 서라는 뜻이 있었다.

당시 정부는 농지개혁을 하고 있었다. 사찰의 많은 농지가 몰수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李대통령은 추상같이 농지개혁을 하면서도 사찰의 농지는 “불전의 공양과 비구승들의 공양”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유시로써 “사찰의 농지는 사찰로 돌려주라”는 명령을 내렸다. 李대통령은 첫째, 전통사찰은 비구승에게 수행하면서 호국하도록 돌려주었고, 둘째, 사찰의 농지는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수용하지 않고, 오늘날 까지 불전공양과 수도승들의 공양에 이바지 한 것이다. 우리 역사에 진정 李대통령처럼 불교를 살게 한 정치지도자가 또 있을까?

李대통령의 불교정화 유시와 의지에 따라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비구승들은 불교정화를 위해 일제히 궐기했다. 당시 기십명에 지나지 읺던 비구승들은 200명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전국 본사와 주요 말사를 장악한 대처승들은 7000여명에 이르렀다.
비구승이 대처승을 정화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았다. 그것을 환히 통찰한 李대통령은 불교정화에 軍警(군경)까지 동원해주었다.

예컨대 합천 해인사는 몇 안되는 비구승들을 군인들이 도와주어 비구승들이 해인사를 접수하게 해주었다. 비구승들이 해인사를 접수했다는 소식을 들은 李대통령은 해인사로 달려가 치하하고 “수행하면서 대한민국을 호국하라”는 연설을 했다.
그 날, 李대통령은 해인사는 불교의 영원한 수도장이 되라는 뜻에서 ‘海印大道場(해인대도량)’이라는 대형 휘호를 써 내걸게 했다. 지금 해인사 일주문을 통과하면 계단위에 解脫門(해탈문)이 있다. 해탈문 안쪽에 李대통령의 그 글씨가 걸려 있다.

李대통령의 불교정화 의지는 전국 법당안에 ‘황군무운장구, 천황폐하 수만세’의 글귀와 사상을 일소해버렸다. 이번에는 비구승들이 조석 예불 때, 축원에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한 애국지사,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한 전몰장병들의 왕생극락을 위하고, “대한민국 만만세”의 축원이 전국 법당에 울려 퍼지게 했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중앙불교 대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길잃은 목자들


빈민특위에 체포된 악질 목사를 경남노회장으로 선출.
일제때 신사참배 거부하는 성도들을 일경에 밀고하여 죽도록 고문 당하게 만든 천하의 악질 목사.

광복 74주년 기념. 수라장!! 방청객들 모두 퇴장!!!!

아직도 회개치 않은 기감과 통합교단. 기장 합동등은 반세기가 지난후 형식적이나마 회개선언은 했습니다. 실컷 분탕질은 해먹은 뒤라 효과도 없는 것이었지만.

해방후 예수교장로회의 경남노회가 열렸습니다. 이때 극악무도한 악질 친일파로 이름 높은 김길창(1892-1977)을 정신나간 목사놈들이 경남노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그러자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하다가 고문을 당하고 평양감옥에서 추위와 기아를 견뎌내고 해방후 출옥한 옥중성도 한상동목사(1901-1976)가 일어났습니다. "회장! 신사참배가 죄입니까? 아닙니까?" 라고 외쳤습니다. 수라장이된 노회.

한상동목사님(1901-1976)

김길창목사(1892-1977, 반민특위에 체포됨)

이러한 썩은 노회에서 탈퇴한 것을 선언한후 노회장소에서 퇴장하였습니다. 그러자 방청객들은 모두 출옥성도 한상동 목사를 따라 퇴장하였습니다. 이후 진리투쟁의 역사가 계속되는데... 위 김길창은 적산을 불법불하 받아 학원재벌이 되어 훈장까지 받고 죽었습니다. 신학교 설립은 물론 교회연합회장도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악질 양아치 색끼는 일제말 성경구약은 유대인의 역사에 불과하므로 성경에서 통째로 삭제하자고 한 넘입니다. 구약에서 신사참배를 반대하므로 찔려서 그런 거지요. 그런데 자서전의 제목이 "말씀따라 한평생"입니다. 정신나간 등신도들이 뭘 알아야지!

나이 70이 넘어 며느리보다 어린 30초반의 자신의 교회 여전도사를... 세간의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한편 한상동, 주기철, 손양원 목사(사랑의 원자탄) 등 대부분의 출옥성도는 경남출신인데 이들을 비롯한 출옥성도들은 교회사에서 대부분 삭제된 상태로 일반 등신도들은 물론 나이든 목사들조차 알지도 못하게 된 것입니다.

다만 주기철 목사는 옥중에서 순교해 버렸기 때문에 친일파 목사들이 면피용으로 거리낌 없이 이용해먹기도 하여 마치 신사참배에 항거한 유일한 목사같이 되어버렸습니다. 진보계열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이영희 교수조차도 그렇게 알고 한탄하는 글을 쓰셨더군요. 사실은 주기철 목사는 혼자서 반대했지 조직적 반대운동을 한분은 한상동 목사이고 중심인물입니다.

위 김길창이 중심이 된 장로교총회측(통합+합동)은 출옥성도측의 예배당까지 소송을 걸어 통합측이 1965년까지 탈취해 버렸습니다. 출옥성도를 지지하는 교인이 압도적이었으나 지지측이 교회를 여럿 만들어 나가고 이북에서 내려온 교인등 알박기로 탈취당하게 된 것입니다. 재판 자체는 출옥성도측의 행정목사 송상석 목사의 소신대로 예배당은 교인의 총유가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었습니다. 한상동 목사는 처음부터 자신을 따르는 대부분의 성도들 400여명과 나와 비오는 가운데 맨땅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탈취측에 남은 교인은 불과 19명.

◀첨언◀
이젠 적어도 "정치토론 사이트에 왜 교회문제를 올리느냐?" "교회사이트에 올려라!" 하는 따위의 소리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은 대단한 인식의 발전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네티즌들이 오늘날 썩은 정치판과 악질친일파목사들과 그 똘마니들의 행각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거죠!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악질 친일파목사들과 그 후예들이 역대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한겁니다. 지금도 그러고요.

아래 중대자료 2개를 찾아내 발표합니다. 잊혀진 자료들이죠. 온라인으로 검색해 찾아냈습죠! 교회사가들도 모릅니다.

■치마를 벗고 정조를 스스로 내주는■★←클릭!!

■비명을 지르는 여자는 때려 쓰러뜨린후...■★←클릭!!

■바른진리를 찾아서, 고신환원■★←클릭!!

■친일파들의 악랄함을 만천하에 폭로한 분■★←클릭!!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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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터진 김학의 아내도 나못믿어 12년 징역 악어의 눈물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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