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황교안의 ‘나를 잊지 말아요’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번호 119496  글쓴이 권종상  조회 231  누리 20 (0,20, 1:0:4)  등록일 2019-8-19 12:52 대문 2

황교안의 ‘나를 잊지 말아요’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8-19)


어째 이 집안은 하루에 하나씩 이렇게 튀어나와 글감을 만들어 주신답니까? 다시 의원들을 끌고 바깥으로 나가려는 황교안의 모습을 보며 생각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집구석’.

뭐, 황교안 자신은 나경원이 연일 쳐대는 홈런(?)을 바라보며 사라져가는 자기의 존재감에 대해 곱씹어야 했겠지요. 게다가 나경원이 유승민에게 공개 러브콜을 하는 등, 대표의 존재감 따위는 안중에 없다는 걸 분명히 하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장외투쟁’이라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걸 보면서 다시 한번 피식 웃게 됩니다.

지금 저 당에 얼척없고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지만, 글쎄요, 지금 장외로 다시 나가자 하면 진심으로 우우 따라나가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대표가 공천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나가긴 하겠지만, 지금 당대표와 원내대표 때문에 미치겠다는 사람들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저러면 안 되는데… 저 사람들 저러다가 총선까지 기간을 못 채우고 자기 당 안에서의 반란으로 쫓겨나면 우리로서는 민경욱의 손실에 이어 더 큰 손실을 입는 셈인데… 물론, 처리해야 할 온갖 민생 문제들을 그냥 두고 국회를 볼모 삼겠다는 비주류 원외 대표의 심정을 이해 못 할 정도로 제가 야박하진 않습니다. 이분이 벌여주는 삽질만으로도 민주당은 이미 엄청난 상대적 이익을 얻고 있으니, 이분이 나가서 또 한번 삽질을 해 주신다면 그것 자체로 민주당은 지지율에 한 것도 없이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나, 아무튼 이 분들이 너무 삽질한다고 민주당이 마음을 놓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이런 이벤트도 필요하긴 할 겁니다만.

암튼 저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제 1야당입니다. 총선때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명확하지 않습니까?

시애틀에서…

지지율 내리막에…황교안 다시 “장외투쟁” 선언
(경향신문 / 박순봉 기자/ 2019-08-18)

‘원외’ 신분에 당내 역할 한계, 내부 단속·지지층 결집 의도
석 달 만에 “24일 출정식”
“가출” “무책임” 여야 비판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 4월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장외 집회에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의 뱃머리를 다시 장외로 돌릴 모양이다. 황 대표는 오는 24일 문재인 정권 규탄을 위한 장외집회를 열겠다고 18일 밝혔다. 황 대표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겠다는 것이다. 취임 6개월 만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지지율 회복을 위한 궁여지책이란 평가도 나온다.

황 대표는 이날 김성원 대변인이 국회 정론관에서 대신 읽은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경고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화문 집회는 “이 정권의 국정파탄과 인사농단을 규탄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집회’”라고 규정했다. 황 대표는 “이 정권이 좌파 폭정을 중단하는 그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경제파탄’ ‘민생도탄’ ‘안보붕괴’ 등을 장외투쟁에 돌입하는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등 3가지 투쟁 방식을 제시했다. 그는 “강력한 장외투쟁으로 국민의 분노를 모아가고, 원내투쟁으로 정권의 실정을 파헤치며, 정책투쟁으로 새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 5월25일 광화문 집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장외투쟁을 선택했다. 황 대표가 당의 방향키를 장외로 다시 돌리기로 한 데는 ‘원외대표’란 태생적 한계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현재 정치권의 핫이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회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아닌 황 대표로선 원내에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상황이다. 이 때문에 황 대표 본인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적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게 장외투쟁이란 것이다.

당 내부 단속의 의미도 있다. 취임 6개월을 앞두고 황 대표와 한국당의 지지율은 하락 추세다. 비박근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리더십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당내 불만을 잠재우고 지지층 결집의 동력을 만들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강력한 장외투쟁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장외투쟁에 대한 당내 평가는 엇갈린다. 국회 내에서 고립된 한국당으로선 장외투쟁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현실론도 있다. 하지만 ‘친일 프레임’에 걸려 있는 한국당이 한·일 갈등 상황에서 장외로 나간다면 여론전에서 더욱 고전하게 될 것이란 회의론도 적지 않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당이 많은 돈이 들어가는 장외투쟁을 벌이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도 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3개월 만에 다시 장외로 나가는 셈인데, 가출이 잦으면 집에서 쫓겨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황 대표는 대권 놀음을 중단하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상습 가출 제1야당의 무책임에 국민들의 피로감과 불쾌감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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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결정적인 인사실수 2건 꺾은 붓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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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뽑을 확률 99.9% 인 사람... 돌머리좌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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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깨문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만화 (1)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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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세계... 아이엠대깨문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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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일가족이 다 해먹었닷~👩 충격폭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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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진리방파제 vs 목사들 밥🔵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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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일파 공개 친일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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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 문재인 독재 대대적 보도 권증상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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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사태 단상-이제 국가가 외상센터를 전담하라 (4) 권종상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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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가 대통령되니 여권색깔도 바뀌네 (1) 간첩대통령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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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는 내 칩으로 대신하겠다. - 잘 살어 안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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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몸은 이제 자유야 면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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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도 몸은 안 섞었으니 구속하진 말자. 파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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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남자의 여잔 탐하지 않는다. 미쳤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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