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아베 신조 현 일본 총리 유년시절

아베는 유년시절에는 외가댁에서 자랐다
그리고 외 할아버지가 1급 전범으로 전범수용소로 끌러 가는 것을 지켜 봐야 했다
외 할아버지 이름은 기시 노부스케 이다
아베의 외 할아버지와 같이 전번 재판을 받을 사람은 도조히테끼 이다
도조 히테끼는 1급 전범이었다
이 넘이 얼마나 나쁜 넘인지 뒷부분에 열거 하겠다
모리토모학원과의 아베 신조 의 현 일본 총리 커넥션으로 담당자인 긴키 재무국 소속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당시 재무국장으로 있었던 사가와 노부히사 국세청장이 사임했다
아베 총리가 낭떠러지 위에 섰있다 가
아베 총리 후임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문제는 해당 학원이 국유지를 매입해 초등학교를 설립하려고 한 데서 발생했다
아베 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모리토모 학원은 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사려고 했던 국유지 8770㎡의 감정가는 9억3천400만엔(약 93억원)이었으나
실제로는 8억엔(80억원)이나 싼 1억3천400만엔(약 13억3천만원)에 매각됐다. 이는 감정가의 14%에 불과한 액수다.
아베 사학비리 문서 조작 스캔들 사건이다
일본에서는 연일 아베 퇴진운동을 했다 대 폭발 직전이었다
아베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께는 도조히데끼 내각의 상공부 대신 군수물자 담당이었다
(육군대신 도조 히데키가 제40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41년 10월 18일부터 1944년 7월 22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전범 내각이다)
전쟁 기획자 도죠 히데끼는 나중에 일급 전범으로 처형 당한다
이 당시 일본은 미일방위조약 반대 학생 운동이 절정기 였다
아베신조 외 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 는 과잉 진압해 버린다
그리고 역사가 말해 준다는 말을 남긴다
아베 신조로 현 일본 총리 8살때 일이다
모리토모 학원은 아베 신조로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 아베 신조 기념초등학교를 짓는다
아베 신조로 의 부인 아베 아키에는 모리토모 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의 명예 교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019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1월 조사 때보다 30.5%로 하락했다고 밝혀 이 의혹으로 아베 신조는 도망치듯 유럽 5개국 방문을 앞두고 국회에서 총리직과 국회의원직을 모두 내려놓겠다고 도 했다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学校法人森友学園)은 우리는 천황의 충량한 신민이 되어야 한다 는 논리로 우익교육을 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교육기관이다
일본 천황을 우상숭배하며 천황폐하만세(天皇陛下萬歲)를 부르기도 한다
아베신조 외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께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도조 히테끼는 라는 넘은 누구인가? 도조 히데키는 1905년 일본 육군사관학교17기를 졸업하고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되었고, 1907년 육군 보병 중위로 승진하였다
1915년 일본 육군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육군 보병 대위가 되어 근위 보병 제3연대 중대장이 되었다.
1919년 스위스에 주재 무관으로 급파되었고, 1920년 일본에 돌아온 후에는 소좌로 승진되었다.
1921년에는 다시 해외로 파견돼 독일에서 주재하였다. 도조는 1922년 일본 육군대학교의 교관을 맡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고, 1929년 중령으로 승진되었다.
1935년에는 관동군헌병대 사령관, 1937년에는 관동군 참모장이 되었다..
별명이 가미소리 다(면도날)
제40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에 임명되었고 권력 강화를 지향해 관례를 깨고 내무대신, 육군대신, 참모총장 등을 겸임하면서 육군 대장으로 승진하였다
살아서 포로가 되는 치욕을 당하지 말라 라는 가르침을 담은 전진훈(戦陣訓)을 만들기도 하였다
내각을 장악해 군사 독재체제로 전쟁으로 몰고 갔다
진주만 공습을 명령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으며 1942년 외무대신, 1943년 문부대신, 상공대신, 군수대신을 겸임하고
1944년 국무와 통수의 일치 및 강화를 주장해 육해군 통수부 총장의 경질을 단행하고
스스로 참모총장이 되었다
현 일본 총리 아베 신조로 그 넘은 누구인가? 이 넘 연구하면 연구 할수록 아주 나쁜 새끼다, 실제 일본에서도 좋은 새끼가 아니다 확성기 부대 (돈 주고 동원하는 우익) 앞세우고 온갖 패 악질을 한 넘이다
3절 아베 신조의 현 일본 총리 초보 정치인 시절에서 자세하게 언급할 예정입니다

2절 아베 신조의 현 일본 총리 청년시절

세이케이 계열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거쳐 세이케이 대학(成蹊大学)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모리나가 제과 사장 마쓰자키 아키오의 딸이던 마쓰자키 아키에와 결혼하였다.
편의점 가면 모리나가 쵸코렛 있다 그거다
2002년의 고이즈미 총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을 수행하고, .
고이즈미 내각총리대신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안이한 타협은 안 된다 며 강경론을 주창했다..
이후 아베는 나카야마 교코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경제 제재와 무력 행사를 포함한 강경 노선을 고집했다.
아베 고조부도 아주 나쁜 새끼다 1894년 경복궁을 강제 점령하고 청일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오시마 요시마사 라는 넘이다 (관동도독 군사참의관 제3사단장)
아베 부부는 슬하에 자녀를 두지 않았는데, 아베 아키에 여사는 2006년 11월 문예춘추에 기고한 수기에서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아베 신조는 요령이 좋은 소년이었다.
공부를 싫어해서 숙제는 가정부인 우메 씨가 대신했다. 우메 씨가 학교 숙제는 했니? 라고 물으면, 신조는 언제나 정해놓은 것처럼 지금 끝났어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조가 잠든 후에 우메 씨가 노트를 확인해 보면 항상 비어 있었다고 한다.
아베 신조가 공부에 취미를 붙이지 못하자 부친은 최고학부인 도쿄대학의 히라사와 쇼에이(平澤勝榮)라고 하는 대학생을 가정교사로 고용했다.(지금 이 사람은 아베와 같은 당 7선 국회의원 임)
아베 신조는 고교생이 되면서 부친으로부터 좋은 대학에 진학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공부를 싫어하는 아베 신조는 이에 반발하여 단 한 번도 수험 공부를 제대로 한 일이 없었고,
부속 초등학교에서 부속 고교까지 다니던 사립 세이케이 학원에서, 세이케이 대학(成蹊大學)에 그대로 자동으로 입학하게 된다.
아베 총리의 학력 콤플렉스에 대한 에피소드는 꽤 많이 알려져 있다.
국회의원 722명 중 세이케이 대학 졸업생은 아베 총리와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의원뿐인데, 아베 총리는 후루야 의원을 납치 문제담당 각료에 발탁했다.
공부는 전혀 취미가 없었지만 낙제한 일은 없었다고 한다.
어학수업에 낙제한 동급생이 너는 어떻게 합격했나? 라고 물으니, 신조는 그런 건 요령이야 요령! 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이 부분도 제 4절에서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대학 시절의 아베 신조는 새빨간 외제차 알파 로미오 를 몰고 대학을 다니며 양궁 동아리 여학생들과 어울리거나 마작을 하거나 하면서 공부보다는 노는 데 열중했다고 한다.
세이케이 대학을 방문해서 아베 총리의 대학 시절 졸업논문 담당교수는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아베 신조군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으며, 경제 재정 금융 등 까다로운 수업은 처음부터 수강하지 않았고
졸업논문도 불과 몇 장 정도밖에 쓰지 않아서 세이케이 대학에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4절 아베가 추구하는 야만적 형태의 지팡구 제토피아

5절 아베 신조와 핵 폭탄

* 지금 작성중이고 총 5절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