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국회조찬기도회장 끝네주넹~🎴
  번호 114631  글쓴이  조회 244  누리 0 (35,35, 1:6:7)  등록일 2019-6-22 13:57 대문 0

국회조찬기도회장 끝네주넹~
넘 화끈~
☩검찰 매국노 친박주구 홍문종 소환~
증거심층취재

홍문종 홍우준 경민학원 사학비리 불법정치자금 23장

홍문종-홍우준 부자, 앞에선 독립운동가…
뒤로는 매국노행각친박주구 홍문종-
홍우준 부자 하와이 독립문화원 재산 강탈 ‘의혹’ 사건

♦ 위는 다음기사 아래 나옴.

검찰, 親朴 홍문종 불법 정치자금 수사
윤주헌 기자 입력 : 2018.01.15 03:09

공천 청탁 관련 수억원 받은 의혹… 洪의원 "그런 돈 받은 적 없다"

홍문종 의원
자유한국당 홍문종〈사진〉 의원이 수억원의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단서를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4선(選)의 홍 의원은 당내에서 대표적인 친박(親朴)계 의원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홍 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학원을 통해 2014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경민학원 관계자와 홍 의원실 비서관들을 소환해 자금 수수 규모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2014년 지방선거 후보들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는 등 10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을 지난 4일 구속했다. 검찰은 이 의원 구속 이후 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홍 의원과 관련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이 의원은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고, 홍 의원은 새누리당 사무총장이었다. 홍 의원은 2004~2006년에는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았다. 검찰 관계자는 "홍 의원에 대해선 불법 정치 자금 외에도 여러 비리 혐의를 함께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에 대해 "돈을 받고 그런 사실이 전혀 없고, 검찰에서 연락이 온 것도 없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홍 의원이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홍 의원은 2015년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대선 자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혐의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http://blog.hani.co.kr/9084dldudwn/96966

새누리당 홍문종, 아버지 홍우준씨 둘다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 - 이런 놈이 국회의원?
시사 Today 2014/02/20 01:31 http://blog.hani.co.kr/9084dldudwn/96966

새누리당 홍문종, 아버지 홍우준씨 둘다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
- 이런 놈이 집권당 사무총장? 썩은 대한민국!!

2005-09-29 <한겨레> 수원/김기성 기자 rpqkfk@hani.co.kr
경민대학 설립자 홍우준(아버지), 홍문종(아들) -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
교비·국고보조금 21억 횡령 드러나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경민학원의 회계조작이 사실로 드러났다. 경민학원은 경기 의정부시에 경민대학과 경민중·고교를 비롯해 유치원까지 모두 7곳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이다.

홍문종_X새끼_부자.jpg

특히 설립자인 홍우준(82. 사진 오른쪽)씨는 자신이 학장을 맡고, 아들인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홍문종(50. 사진 왼쪽) 전 의원에게 재단이사장을 맡겨 재단을 운영해와 ‘족벌체제’라는 비난을 받아오던 터라 이번 회계비리는 적잖은 파장은 물론 자칫 심각한 학내분규를 불러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경민학원 비리는 올 여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누군가로부터 첩보를 입수한 경찰수사가 진행되면서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경찰은 재단이사장 홍씨가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거대 야당의 도당 위원장이라는 점 등을 들어 ‘쉬쉬’하며 수사를 벌였다.

이런 가운데 <한겨레>는 지난 7월21일치 10면에 ‘경민대학 비리혐의’ 수사 보도가 나가자 홍씨 등은 법적 대응을 운운하며 ‘당당히’(?) 맞섰다. 그러나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학교 돈과 국고보조금 21억7천만원을 떼어 먹은 혐의(횡령 등)로 경민학원 회계관계자 이아무개(45·여)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교직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횡령한 돈 가운데 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로 법인설립자인 경민대학 홍우준(82) 학장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홍 학장의 아들이자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홍문종(50)이사장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민학원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제 하지도 않은 공사를 한 것처럼 꾸미거나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교비와 국고보조금 21억7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경민학원은 교육기자재, 책상, 청소도구 등 물품 구입비를 부풀려 학교돈과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모든 책임을 팔순이 넘은 홍 학장에게 떠넘기기로 일관했다”면서 “때문에 홍 학장의 횡령액수가 7억여원이나 됐지만 지병이 있고 나이가 많아 구속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구속된 피의자들이 ‘횡령액수 일부가 재단이사장 홍 전 의원한테도 돈이 건너갔다’고 진술했다가 번복하는 등 일관성이 떨어져 일단 홍 전 의원을 일단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혀 돈흐름을 계속 추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홍 학장은 경찰조사에서 회계장부와 맞아 떨어지지 않는 돈 가운데 2억여원은 미국 하와이에 독립문 건립기념사업을 하는 데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11-16 수원/김기성 기자 rpqkfk@hani.co.kr

경민대 홍우준학장 미국 도주 - 학교 공사비 빼돌려 20억대 비자금 수사중

경찰 핵심인물 분류 해놓고 출금조처 안해

학교 공사비를 빼돌려 2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경기 의정부시 경민대학(<한겨레> 7월21일 10면) 학장인 홍아무개(82)씨가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은 뒤 돌연 미국으로 떠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경찰은 학장을 사건 핵심인물로 분류해 놓고도 출국금지 등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의 재단이사장은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홍문종(50) 전 의원이며, 출국한 학장은 홍 전 의원의 아버지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초 이 학교에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학교 건물 공사비를 과다계상 하는 방법으로 20억원의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진정을 받고 수사에 들어갔으며, 같은달 20일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최근 경리담당자와 공사업체 등을 조사해 이런 사실을 상당수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돈의 흐름과 쓰임새를 파악하기 위해 이달 중순께 홍씨에게 출석을 요구해 지난 20일께 출석할 것을 약속 받았다. 그러나 홍씨는 지난 23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학장 출국사실을 최근 확인했으며 재단과 학교 관계자 등을 통해 학장의 입국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돼 갑자기 미국으로 신병치료를 위해 떠났다”며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5

홍문종-홍우준 부자, 앞에선 독립운동가…
뒤로는 매국노행각친박주구 홍문종-
홍우준 부자 하와이 독립문화원 재산 강탈 ‘의혹’ 사건


안치용승인 2016.08.06 04:21
■ 2002년‘독립문화원’명의로 55만달러 매입한 건물
■ 단돈 1000달러에 사들이고 193만달러에 전격매각
■ 한 푼도 기부않은 독립문화원에 23만불 채권 처리


하와이독립운동산 실‘국민회’는 ‘홍씨부자의 富 축척수단이었다’


[홍문종] 친박핵심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당대표 출마를 시도했던 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 국회의원이 미국 하와이주 비영리단체의 부동산을 사실상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투사임을 자처하는 홍전의원은 자신이 한국에 설립한 자선단체의 재산을 이용, 하와이주의 한인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건물을 사들였다가 매입가의 550분의 1값에 자신이 다시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카운티평가가격은 93만달러상당이어서 이 시세를 반영하면 930분의 1값에 매입한 것이다.

비영리단체 재산을 사실상 강탈한 것이다. 특히 홍의원 부친 홍우준씨는 지난달 다시 이 건물을 매입가격의 2천배에 되판 것으로 드러나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홍전의원은 또 자신이 하와이주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의 세금보고서에는 실제 계약과 터무니없이 다른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확인돼 미국세청(IRS)으로 부터 비영리단체 인가가 취소되고 세금이 추징될 것으로 보인다.

홍전의원의 이같은 행위로 이 비영리단체는 백만달러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자산총액이 6700달러로 줄어든데 이어 현재는 만천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전의원이 ‘앙코’를 빼먹음으로서 빈털털이가 된 것이다. 또 홍문종의원은 부친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해명을 했으나 해명내용 거의 대부분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도 하와이비영리단체의 이사로 재직 중임이 확인됐고, 부친이 사재를 털어서 매입했다는 해명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의 부친은 비영리단체가 건물을 사는데 단 한 푼도 내놓지 않았다. ‘홍우준 – 홍문종’ 부자의 불법 해외부동산투자와 매국행각을 철저히 파헤친다.
안치용 기자(시크릿오브코리아)

1903년 한국인이 미국에 첫 발을 디딘 직후부터 일제 강점기 해외독립운동의 총본산역할을 했던 하와이, 하와이에는 1909년 2월 1일 해외독립운동의 거점인 ‘대한인국민회’가 호놀룰루에서 결성되면서 이승만, 박용만등 활발한 활동으로 독립운동의 꽃이 활짝 핀 지역이다. 일제하 독립운동의 산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주춧돌이 된 곳이 바로 하와이인 것이다.

대한인국민회는 1909년 결성뒤 밀러스트릿 1306번지에 사무실을 유지하다 해방뒤인 1948년 루크애비뉴 2756번지 부동산을 매입, 이전했다. 하와이이민자들이 한푼 두푼 돈을 모아 포르투갈정부로 부터 포르투갈총영사관 건물을 매입했던 것이다. 그 뒤로 부터 줄곧 이곳은 하와이독립운동의 각종 유물과 사료등을 전시하며 독립운동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국독립문화원 법인을 개인소유로 몰래 변경


홍우준 전 국회의원

호놀룰루 루크애비뉴 2756번지의 이 부동산은 2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1개 건물은 0.34에이커 대지에 건평이 7515스퀘어피트로 침실이 11개, 욕실딸린 화장실이 4개, 화장실이 4개이며 1927년 건축됐다. 또 다른 건물은 대지가 7.36에이커에 달하는 반면 건물은 아주 작다. 건평이 750스퀘어피트에 침실3개, 욕실이 딸린 화장실이 1개 있는 건물로 역시 1927년 건축됐고, 현재 유적지로 지정된 상태다. 즉 이 2개부동산은 대지면적만 9500평에 달하는 방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국민회는 이 건물을 약 54년간 소유하다 재정난이 심해지자 건물을 매각하되 이 건물의 본래 성격, 즉 한국독립운동의 본산지라는 취지를 살려 독립운동의 유산으로 길이 보존하겠다는 독지가에게 팔겠다는 뜻을 굳혔다. 그러다 2002년 홍문종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아버지인 홍우준 전 국회의원이 하와이에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재단법인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에 이 건물을 팔게 된 것이다. 2002년 1월 17일 국민회와 ‘재단법인 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간에 매매계약이 체결됐고 매매가격은 55만달러였다.

그러나 지난달 초 한국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이 건물에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이 건물은 어느새 ‘재단법인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 소유가 아니라 홍의원의 부친인 홍전의원의 소유로 변한지 오래였고, 홍전의원은 지난 7월 6일 하와이 한인이민자들의 숭고한 독립의지가 스민 이 건물을 193만3333달러에 팔아치워 버린 것이다. 약 15년만에 부동산 가격은 4배나 치솟았다. 이 건물의 매입자는 ‘루크드래곤 유한회사’였으며 이 법인의 매니저는 일본계인 칼튼 카주미 쿠수노키로 밝혀졌다. 즉 홍전의원이 한국독립운동발상지를 일본계 회사에 팔아넘겨 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혼을 일본계 회사에 팔아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 [옛 국민회건물]

특히 이 부동산내에는 대한인국민회로 부터 물려받은 유물과 한국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건립된 ‘무명애국지사 추모비’등도 자리 잡고 있다. 유전의원은 당초 국민회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대한민국의 영혼을 일본계 회사에 팔아버린 셈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와이한인회 관계자들은 지난달 2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해외독립운동의 요람이며 하와이 이민선조들의 독립운동유적지가 한인사회 몰래 팔렸다는 사실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한인사회의 환원요청을 무시하고 역사유적지를 비밀리에 매각한 홍문종의원측의 공식 해명과 이곳에 소장된 국보급 유물유적들의 한인사회에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여기까지가 현재 일반에 알려진 내용이다.

그러나 본보가 하와이주 국무부, 하와이주 토지자원부, 호놀룰루카운티정부, 미국 국세청등의 각종 자료를 입수, 검토한 결과, 홍전의원은 사실상 비영리단체의 재산인 이 건물을 사실상 횡령하는 등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홍전의원은 비영리단체 재산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절취한 것으로 물론 미국세청 IRS까지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 사법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면 홍전의원은 당장 사법 처리될 정도의 엄청난 비리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 사법당국을 너무나 우습게 본 것이다.

건물 편법매입 후 6년 뒤 헐값매입 재산 갈취

2016년 7월 6일 홍우준 매도증서 – 양도세가 5800달러로 193만3333달러에 매도했음을 알 수 있다.
먼저 이 부동산 거래내역부터 살펴보자.
국민회 건물은 지난 2002년 1월 17일 55만달러에 ‘재단법인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에 매각됐다. 그 뒤 약 6년이 채 안된 2007년 12월 7일 홍우준, 즉 홍문종의원의 아버지 개인에게 매각됐고, 약 9년여가 지난 2016년 7월 6일 일본계회사인 ‘루크드래곤유한회사’에 193만3333달러에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홍전의원은 지난 2007년 12월 7일 과연 얼마에 이 부동산을 매입했을까? 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이 부동산 매각과 관련한 양도세는 단 1달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와이주는 부동산 가격이 60만달러이하일 경우 매매가 천달러당 1달러, 60만달러에서 백만달러인 경우 매매가 천달러당 2달러, 백만달러에서 2백만달러일 경우 천달러당 3달러의 양도세를 부과한다. 2007년 거래된 양도세가 1달러였다는 사실은 홍전의원이 단돈 천달러에 이 건물을 구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호놀룰루카운티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는 이 부동산의 내역에도 2007년 거래가격은 천달러였다고 명시돼 있다. 홍전의원은 불과 천달러에 이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다. 따라서 홍전의원은 한국독립문화원 매입가격 55만달러의 550분의 1가격에 이 건물을 사들인 것이다. 사실상 공짜로 건물을 쓱싹한 셈이다.

하와이주 국무부확인결과 재단법인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은 지난 2001년 6월 19일 하와이주에 등록됐으며 미국세청[IRS]로 부터 비영리단체[501C] 인가를 받은 단체로 확인됐다. 이 법인의 501C인가번호는 99-0356890 이며 현재도 액티브한 단체이며 대표는 바로 홍우준씨로 확인됐다. 홍문종의원의 부친인 것이다. 즉 홍전의원이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국민회로 부터 55만달러에 건물을 사들인 뒤 다시 6년 뒤 자신이 그 비영리단체로 부터 550분의 1이라는 헐값에 부동산을 매입함으로써 비영리단체의 재산을 가로챈 것이나 마찬가지다.

비영리단체 재산 불법 탈취 IRS 허위보고

2007년 비영리단체 세금보고서에 이 건물의 가치는 93만여달러였다,
호놀룰루카운티 평가가격이 93만달러였기 때문에 93만달러가 반영된 것이다. 그렇다면 93만달러 건물을 930분의 1가격으로 후려친 것이다. 2007년 홍씨가 이 부동산을 매입할 때 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이 연출됐다. 매도자를 대표해서 서명한 사람도 홍씨 자신이요, 매입자로서 서명한 사람도 홍씨 자신인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홍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비영리단체 재산을 불법으로 빼돌린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홍전의원이 비영리단체의 알짜자산을 빼돌림으로서 2007년말 이 단체의 자산은 6712달러로 줄어들었다. 가장 최근의 세금보고서인 2014년 세금보고서에 기록된 자산은 만1925달러에 불과하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명목상의 단체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2016년 7월 6일 홍우준 매매관련, 홍지연에게 작성해준 위임장

즉 2002년 한국독립문화원이 국민회 건물을 구입할 때의 자금도 홍전의원이 제공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한 비영리재단이 제공한 것이었다. 세금보고서에 따르면 63만달러를 기부한 이 비영리재단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3동 562-1번지였으며 영어로 기록된 한국재단의 이름을 한글로 풀어보면 ‘독립운동 계승발전위원회’정도로 볼 수 있다. 이 주소지는 홍문종의원이 이사징인 경민대학이며 이 재단의 대표는 홍의원의 부친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재단의 재산이 홍전의원의 재산은 아닌 것이다. 여기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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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이민선조 독립운동요람유적지를 한인사회 몰래 팔아넘기다니…
독립운동가 자처하면서
국민회 건물을 버젓이 일본계에 팔아 넘겨

홍씨가 미국에서 한국독립문화원의 자산을 횡령했다는 의혹뿐 아니라, 한국의 비영리단체까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홍전의원이 대표로 있는 한국의 비영리단체는 과연 이 자산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한국재단의 재산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는지 당장 관계당국의 감사가 필요한 것이다. 또 경민학원은 아무런 비리없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매각대금을 930배나 부풀리는 대담한 수법

홍전의원의 2007년 12월 이 부동산매입이 불법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결정적인 자료는 바로 한국독립문화원이 미국세청에 보고한 2007년치 세금보고서이다. 한국독립문화원 대표인 홍전의원이 직접 서명한 이 세금보고서는 이 부동산 매매계약에 대해 너무나 엉뚱하고 황당한 거짓말로 일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전의원이 서명한 계약서 및 호놀룰루카운티 부동산거래내역과 차이가 나도 너무나 차이가 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명백한 세금보고서 허위작성이다. 한국독립문화원 2007년 세금보고서 17페이지에는 자신들이 이 부동산을 매각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 세금보고서상 매각대금은 무려 93만531달러였다. 또 건물매각에 든 비용을 85만5105달러로 처리했고 수익은 7만5426달러라고 기재돼 있다. 사기도 이만 저만한 사기가 아니다. 실제 매각대금은 천달러였지만 이를 93만531달러로 속인 것이다. 무려 매각대금을 930배나 부풀린 것이다.

이 부동산이 같은 해 한국독립문화원의 장부에 87만4248만달러의 자산으로 계상돼 있었기 때문에 이를 천달러에 매각했다고 미국세청에 보고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만약 천달러에 넘겼다고 사실대로 보고했다면 이미 홍전의원은 감옥에 갔을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세금보고서를 조작한 것이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한다, 매도가를 93만달러로 반영했으므로 그 액수만큼 자산으로 잡아야 하지만 이미 돈은 홍전의원이 다 빼갔다.

실제로는 홍전의원에게 천달러에 넘겼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매매에 비용이 무려 85만5105달러나 들어갔다고 IRS에 보고한 것이다. 그래야 자신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 부동산을 93만달러에 팔고 비용으로 87만달러나 들어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더구나 실제계약서와는 완전히 다르므로 세금보고서를 위조한 셈이 된다. 세금보고서에 서명한 것은 세금보고서가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세금보고서에 서명한 홍전의원은 명백히 세금보고서 위조와 세금사기를 저지른 것이다.

세금보고서상 아직도 12만달러 미수처리

이처럼 천달러, 사실상 공짜로 비영리단체의 자산을 갈취한 홍전의원은 지난 7월 6일 자신의 딸인 홍지연 경민대 부총장에게 위임장을 써줬고 홍부총장은 이 위임장을 근거로 이 부동산을 193만3333달러에 일본계회사 ‘루크드래곤유한회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언론보도에 150만달러에 매각됐다고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본지가 계약서 확인결과 양도세는 5800달러였으며 100만달러에서 2백만달러사이의 부동산매매에는 천달러당 3달러의 양도세가 부과되므로 매매가격은 193만3333달러인 것이다. 그렇다면 홍전의원은 사실상 1933배의 이득을 본 셈이며 이 이득은 부당이득이다. 홍전의원이 이처럼 국민회 건물을 한국독립문화원이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매입한 뒤 2007년 12월 이를 자신이 다시 사들인 것은 해외부동산투자를 위해 편법을 동원한 것이란 분석도 가능하다. 한국독립문화원이 국민회건물을 매입할 2002년당시에는 주거용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해외부동산투자가 금지된 시점이었다. 하와이에 건물을 사려고 해도 살 수가 없던 시절이다. 그러다 2006년 5월22일에야 투자용 해외부동산투자가 허용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홍전의원은 투자용 해외부동산투자가 허용된 이후인 2007년 이를 자신의 명의로 변경한다. 사실상 불법해외부동산투자로 막대한 이득을 취한 셈이다. 그것도 자기돈 한 푼 들이지 않고 1993배를 벌어들인 것이다.

세금보고서상 또 하나 특이한 점은 홍전의원이 2004년 자신이 설립한 한국독립문화원에 24만5493달러를 빌려줬다는 것이다. 이는 2004년 세금보고서에 명백히 기록돼 있다. 그러다 홍전의원은 바로 이듬해인 2005년초 12만7234달러를 돌려받아 빌려준 돈은 9만8259달러로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또 4만달러를 빌려준 때문인지 2005년말에는 홍전의원에게 갚아야 할 돈이 13만3259달러로 늘어난다. 그렇다면 4만달러를 빌려줬다는 기록이 세금보고서에 남아야 하지만 그같은 기록은 없다. 가장 최근에 한국독립문화원이 미국세청에 보고한 2014년 세금보고서에도 홍전의원은 13만7천달러정도를 빌려주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4만달러 빌려준 내역도 없이 받을 돈이 4만달러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14년치 세금보고서에는 홍전의원이 매주 10시간씩 한국독립문화원의 사무를 보고 있다고 기록돼 있다. 과연 사실일까? 홍전의원은 1923년생으로 2014년에는 91살이었다. 그런 그가 하와이에 와서 매주 10시간씩 일을 한다? 이 또한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

홍문종 ‘국민회와 무관’ 선 긋기 거짓말

홍전의원이 한국독립운동의 얼이 스며있는 국민회 건물을 일본계 회사에 매각하자 당시 새누리당 당대표경선을 준비 중이던 홍문종의원은 해명자료를 배포했지만 각종 서류를 검토한 결과 이 또한 거의 대부분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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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 법무부 한국독립문화원 법인이사명단 – 홍문종의원이 이사로 등재돼 있다.

첫째, 홍문종 전의원은 ‘부친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며 나는 개인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으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와이주 국무부에서 ‘한국독립문화원’ 법인내역을 확인한 결과 홍전의원이 대표이며 홍문종의원이 이사로 등재돼 있으며, 지금도 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전의원의 딸 홍지연 경민대 부총장역시 이 비영리단체의 이사로 드러났다. 세금보고서도 마찬가지다. 비영리단체의 세금보고서에는 이사명단을 기재하도록 돼 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4년치 세금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홍전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의 세금보고서에 이사로 이름이 올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 세금보고서는 이사명단을 별도로 보고하지 않아 홍의원이 이사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홍전의원이 자신은 관여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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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한국독립문화원 2001년치 세금보고서 – 63만달러 기부로 설립됐다. ▲ 한국독립문화원 2014년치 세금보고서 – 6페이지 임원현황에서 홍우준은 대표, 홍문종은 이사라고 명시돼 있다. 또 홍우준은 매주 10시간씩 일을 한다고 기재돼 있다.

둘째 홍의원은 ‘2001년 항일유적지에 일본인이 콘도를 짓는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버지가 사재를 털어 매입했다’고 밝혔으나 이 또한 거짓말이다. 2001년 세금보고서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듯 국민회 건물 매입자금이 된 63만달러는 홍전의원이 부담한 것이 아니라 한국 의정부의 비영리재단이 부담한 것이다. 홍전의원의 사재와는 무관한 것이다.
세째 홍의원은 ‘아버님이 매년 1억여원씩의 사재를 들여 한국독립문화원을 관리-운영했다’고 밝혔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홍전의원은 매입자금을 제공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2004년 23만달러를 한국독립문화원에 빌려줬다가 이듬해 13만달러를 돌려받았고, 현재 나머지 돈을 돌려받으려 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2007년 한국독립문화원 부동산을 사실상 공짜로 갈취한 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약 2만달러정도를 기부한 것으로 세금보고서에 기재돼 있다. 약 15만6873달러정도다. 얼추 자신이 빌려줬다 돌려받은 돈과 비슷하다.

일본계에 매각한 것이 아니라는 해명도 거짓

그러나 2007년 세금보고서 위조사실이 드러났듯 홍전의원의 기부도 위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세금보고서까지는 오모씨라는 재단이사가 세금보고서를 작성, 서명했으나 부동산을 공짜로 갈취한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세금보고서는 모두 홍전의원이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무도 모르게 홍전의원이 모두 장부를 관리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그나마 약 16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세금보고서에 기재된 부분도 진실성이 의심받는 것이다. 이 모든 사항은 미 국세청이 감사에 나서 기부내역 등에 대한 증거자료와 입출금내역을 조사하면 백일하에 드러나고 만다. 따라서 매년 자신의 아버지가 1억여원의 사재를 운영비로 들였다는 홍의원의 해명은 거짓인 것이다.


홍우준 2016년 7월 6일 매도증서에 매입자 루크드래곤유한회사 매니저로서 칼튼 카주미 쿠수노키가 서명했음을 알 수 있다.

네째 홍의원은 ‘이 부동산을 매입한 회사는 일본계 회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또한 사실과 다르다. 하와이국무부에서 ‘루크유한회사 법인내역을 조회한 결과 이 회사는 올해 3월 14일 설립됐으며 이 회사의 매니저는 칼튼 쿠수노키였다. 또 지난 7월 매매계약서에도 이 회사의 매니저가 ‘칼튼 카주미 쿠수노키’로 명시돼 있다. 이 칼튼 카주미 쿠수노키는 이 게약서에 서명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 공증까지 받았음이 확인됐다. 쿠수노키는 명백한 일본계이다. 그러므로 일본계에 매각한 것이 아니라는 해명도 거짓인 것이다.

이처럼 홍문종 의원의 부친 홍우준씨는 국회의원까지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비영리단체가 면세혜택을 받는 다는 점을 악용, 비영리단체를 통해 해외부동산 불법투자를 감행하고, 결국 이 단체의 재산을 사실상 공짜로 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홍전의원은 비영리단체의 대표도 받고 있으므로 횡령및 배임혐의도 받게 된다. 또 미국세청 IRS에 세금보고를 하면서 실제 계약과 다른 내용을 기재함으로써 세금보고서를 위조했음이 명확한다. 이 모두 형사처벌대상이다.

미 사법당국이 수사에 나서면 비영리단체인가취소는 물론 홍씨는 범죄인인도대상에 포함된다. 횡령, 배임등은 범죄인인도가 적용되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또 비영리단체의 횡령, 배임은 일반 기업보다 더 죄가 무겁다. 홍문종의원도 마찬가지다. 이 비영리단체의 이사임으로 횡령, 배임, 사기를 방조하거나 공모한 혐의를 받을 수 있다. 또 그 자신의 해명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것도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게 한다. 홍씨는 성환종 전 경남기업회장이 자살직전 ‘홍의원을 잘 알고 그의 부친도 잘 알기 때문에 지원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자, 성전회장을 잘 모른다고 진술,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홍의원 아버지의 범죄의혹과 아버지에 대한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남에 따라 성전회장을 잘 모른다는 진술 또한 의심받을 수 박에 없는 것이다.

철저한 사법당국의 수사 있어야

홍전의원은 하와이 한국독립유적지를 매각함으로써 1933배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거의 더 큰 잘못은 우리 민족의 혼을 일본계에 팔았다는 것이다. 친박핵심이며 새누리당 사무총장까지 지내고 당대표경선출마까지 고려했던 홍의원이 거짓말만 일삼는 다는 것은 친박계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잘 보여주며 박근혜대통령의 어떤 인물을 선호하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재단법인 하와이 한국독립문화원에 대한 철저한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할 것으로 사료되는 중차대한 사기사건이다.

이기사는 <선데이저널 USA>에 실린 글입니다.

안치용 newsm@new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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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7768.html

‘정치인 홍문종’을 이해하려면 그의 아버지를 알아야 한다

등록 :2015-06-26 20:53수정 :2015-06-28 10:14


1989년 12월 국회 5공특위에서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등 의혹 사건에 관해 국회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맞이하려고 민정당 소속 정동성(가운데), 이웅희, 홍우준 의원(왼쪽)이 모여 환담을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토요판] 커버스토리 / 홍문종과 아버지 홍우준
반공주의와 부동산…그리고 전두환을 향한 흠모
“아버지는 평생 나의 ‘경쟁상대’였고 나는 아버지로부터 자기 계발의 원천인 힘을 얻었다.”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자서전 <하버드로 간 악동>(밀레니엄·1998)에서 이렇게 썼다. 이렇게 쓸 만하다. ‘정치인 홍문종’을 이해하려면 그의 아버지를 이해해야 한다. 홍 의원의 아버지 홍우준 경민학원 초대 이사장은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서 민주정의당(민정당) 소속으로 1981~88년 11·12대 국회의원을 했다. 1988년 총선에서 낙선했다. 홍문종 의원은 1996년 4월 총선 의정부·양주 지역구에서 처음 당선됐다. 8년 만에 아버지의 지역구를 되찾은 셈이다. 그때 41살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 정대철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의원만큼 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2세 정치인’이라 부를 만하다.

“영원히 잊지 못할 위대한 대통령”

홍 전 이사장은 독특한 인물이다. 여러 정체성이 섞여 있다. 전형적인 반공 개신교인이자 교육사업가였고, 한편 맨손으로 부동산 자산을 일군, 인맥관리에 뛰어난 사업가였으며 주로 지역민의 이익을 추구한 정치인이었다. 홍 전 이사장의 구술을 정리한 자서전 <새총으로 무지개 쏘기>(최지연 홍문종 공저·넥서스·2010)를 보면, 그는 1923년 평북 곽산에서 태어났다. 홍 전 이사장의 할머니가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아버지도 신자였다. 모태 신앙인 셈이다.

우선 투철한 반공주의자였다. 홍 전 이사장은 북조선 노동당이 집권하자 6·25전쟁 전 월남했다. “공산당들은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하며 말을 듣지 않는 목사님들을 줄지어 잡아들였고 우리가 다니는 평양 성도중학교도 ‘평화중학교’라고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했다”고 자서전에 썼다. 홍 전 이사장의 반공주의는 몸에 깊이 밴 것으로 보인다. 1987년 10월 12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당시 민정당 소속 의원인 홍 전 이사장은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장관을 상대로 “지난 노사분규와 대학가에서 외쳐지는 그 구호는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이북 북괴들이 부르는 구호와 또 그 주장이 거의 같았다고 생각을 합니다…공산당들의 갖은 비행을 제 자신이 당하고 체험한 저로서는 이런 구호만 들릴 때도 등에 참 땀이 오싹할 정도로 나고 있는 그런 지경입니다”라고 말했다.

맨손으로 자산을 이뤘는데, 비결은 ‘부동산’과 ‘인맥’으로 보인다. “그 무렵(1960년대) 대한민국에서는 재건의 바람이 불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서울 근교에 시범주택을 짓는 정책을 세워 지원금까지 나왔다. 나는 정책을 따라 대지 100평에 건평이 25평, 30평짜리 고급주택 30채를 짓기 시작했다…문제가 생겼다. 집은 다 지었는데 전기와 상수도가 연결되지 않았고 버스 노선이 없어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그러자 초조해진 업자들이 달려왔다. ‘교장 선생님! 남의 돈을 안 갚으면서 학생들을 가르쳐요?’”

자산형성 비결은 부동산과 인맥
남의 돈 빌려 집을 지은 뒤
인맥으로 버스노선 끌고 와
지가 폭등하자 부동산 차익
재력 바탕으로 경민학원 설립
아들 홍문종 의원도 이사장 지내
1978년부터 공화당에 공천신청
1981~88년 민정당 의원 지내


자서전을 보면, 홍 전 이사장은 친구의 조언에 따라 아는 사이였던 윤치영 당시 서울시장을 찾아갔다. 결국 버스노선 확장을 따냈다. 이번엔 자신이 따낸 버스노선 주변 땅을 추가로 샀다. 자서전에서 홍 전 이사장은 대놓고 개발정보 취득을 통해 불로소득을 올린 것을 자랑한다. “150원씩 주고 샀던 땅을 10배인 1500원을 주고 샀고 열흘 후에 버스가 들어왔다. 하루아침에 3000원 하던 땅이 5만원으로 올랐다. 팔리지 않던 주택 역시 시장가격보다 다섯배가 뛰었다.”
자서전의 서술은 정확하지 않다. ‘윤치영’을 ‘윤치용’이라 오기했다. 대체 어떤 ‘업자’에게서 무엇을 담보로 어떻게 돈을 꿨고, 윤 전 시장과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서술하지 않았다. 윤 전 시장은 기독교인이었다. 개신교 인맥으로 추정된다. 요컨대 치부 비결은 ‘남의 돈을 빌려 집을 지었고, 인맥으로 버스노선을 끌어와 지가가 폭등하자 부동산 차익을 크게 얻었다’는 취지로 이해된다. 이런 재력을 바탕으로 1968년 학교법인 경민학원을 만들고 경민중학교를 설립했다. 이후 차례로 경민상고(1971), 경민대학(1991)을 설립했다. 인맥 관리는 기독교라는 글로벌 종교를 통해 미국과 닿는다. 의정부에 주둔했던 주한미군 사령관과 친해졌다. 미군 공병대가 홍 전 이사장이 소유한 학교의 공사를 도왔다.

성공한 부동산 자산가가 왜 정치인이 되려 했는지 동기가 명확치 않다. 자서전에 “열심히 경민학교 건설에만 몰두하던 제5공화국 때 12·12사태가 났다. 전두환 정권이 정보기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애국적인 사람을 찾더니 나를 국회의원에 출마하도록 권고했다”고 서술했다. 진실과 맞는 서술인지 의심스럽다. 1970년대 <경향신문>과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 홍 전 이사장은 이미 1978년에 공화당에 공천 신청을 했던 전력이 있다. ‘학교 건설에만 몰두’했던 건 아니란 말이다.


2003년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의정부선거구에 입후보한 홍문종 후보가 의정부지구당에서 당직자들과 함께 당선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후 자서전에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독특한 일화를 소개했다. “내가 국회의원이 된 지 3년이 되도록 시민들과 공약한 일을 이루기는커녕 진행되는 일이 없지 않나?…할 수 없이 대통령을 만나려 하자 원내총무와 당 대표가 막았다.” 홍 전 이사장은 전 대통령과 독대한 자리에서 전철 건설, 대학 설립, 탄약고 이전 등 5가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전 대통령이 웃으며 “대한민국의 300명 가까운 국회의원 중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만났소”라고 말했다고 홍 전 이사장은 기록한다. 전 전 대통령은 관계 장관과 서울시장을 불러 이를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거액의 세금이 투여되는 점 등을 이유로 실무자들이 반대했다. 실제 요구가 이뤄졌는지 이후 자서전에는 명확히 서술되지 않았다. <매일경제> 1984년 5월12일치 ‘수도권의 전원풍 주거공간 의정부 지역’ 기사를 보면, 1985년에 서울~의정부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눈에 띈다. 홍 전 이사장이 원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홍 전 이사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보인다. 반공주의 때문인지 전 전 대통령에게서 받은 수혜 때문인지 명확하지 않다. 홍 전 이사장은 재선된 뒤 모든 의원들이 지망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됐다. 1987년 10월 12대 국회 예결위 회의록을 보면, 홍 전 이사장은 “우리 전두환 대통령께서 우리 역사로 처음 단임으로 끝나시고 이제 정말 이 민주국가로서의 처음 평화적 정권교체를 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영원히 잊지 못할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저는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전 이사장은 신문에서 대통령을 ‘한구석에다 갖다 몰아넣는다’고 문화공보부 장관에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추궁했다.

의원들 사이 별명은 ‘거지목사’

철저히 자신의 지역구와 교육사업에 주력한 ‘지역 정치인’의 면모를 보였던 것 같다. 민정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남재희 전 장관은 24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기자가 “함께 의정활동을 했을 때 홍우준 전 이사장에 대한 기억이 있나”라고 묻자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학원을 크게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고 답했다. 남 전 장관은 이어 “당시 의원들 사이에서 (홍 전 이사장) 별명이 거지 목사라는 뜻의 ‘베거 레버런드’(beggar Reverend)였다. 자기 학교를 위해서 외국기관이나 종교단체에서 도움을 많이 청하고 다녔다. 본인도 스스로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며 “그러나 학원 관련 일은 많이 했지만 (홍 전 이사장의) 의정활동은 기억나는 게 없다”고 평했다.

홍 의원은 이런 아버지로부터 많은 것을 물려받은 것 같다. 하버드대학 홍보팀 설명을 종합하면, 홍 의원은 1984년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고 1992년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 의원이 하버드대학원에 들어가는 데도 아버지의 힘이 컸다. 홍 의원이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일년간 머문 리버티대는 경민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였다. 또한 홍 의원은 여러차례 경민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아들이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은 사실상 ‘가족기업’이다. 이런 가족기업에서 2005년 횡령사건이 벌어졌고, 이사장인 아들은 기소되지 않고 경민대 학장인 당시 82살의 아버지가 기소돼 재판을 받은 셈이다.

2세 정치인이 ‘평생 경쟁상대’인 아버지와의 경쟁에서 이길 시간은 많지 않아 보인다. 홍 의원은 3선 의원이지만 정책, 법안발의, 상임위 활동 등 의정활동이 크게 두드러진 것은 아니다. <한겨레>가 지난 17~18일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여야 정치인들을 만났다. 홍 의원의 단점으로 권위적인 리더십을 꼽은 사람이 있었다. ‘선거 때마다 사무국장이 바뀐다’는 표현도 나왔다. 홍 의원이 아버지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 ‘베거 레버런드’라는 별명의 아버지와 달리, 대선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집권당의 사무총장도 잠시 지냈다. 이른바 ‘중앙정치’ 무대에 선 것이다. 그럼에도 홍 의원이 ‘지역구를 물려받은 2세 정치인’이라는 흔한 평가를 넘어설 시간은 많지 않다. 60살의 3선 의원인 아들은 국회의원 임기가 1년 정도 남았다. 당장은 정책개발이나 어젠다보다, 검찰청 계단에 설 일이 더 많아 보인다.
고나무 기자





50-60대 장도들을 대하는 70세 황제목사 김삼환 비교



“부총회장 선거에서 돈다발이 공중에 펄펄 나르더라.”
혹자는 그때 뿌려진 액수가 30억~6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황제목사 김삼환이의 800억 비자금 재판

[출처]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
명성교회 고 박장로 관리금 “교회재정 아니다”
명성교회 재정장로 이OO 장로 증언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빈 지게는 누가 못 지나?

황제목사의 어설픈 머슴흉내.

그리고 매년 새벽기도회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행사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한 번도 새벽기도회가 끝난 후 주보에 ◆헌금내역이 보고가 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교인들은 낼 권리만 있지 알권리가 없다는 취지다. 이 기도회는 하루 4번을 하는 데 평소 보다 많은 헌금이 나온다.

바로 이 이런 특별헌금이 바로 김삼환 목사가 마음대로 쓰는 비자금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 참고로 2012년 명성교회 피택장로가 받았던 교육내용(류 00집사 제보)
A. ◆당회장 목사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B. 당회에서도 절대 발언하지 말아야 한다. 설사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어떤 의견이라도 개진하면 안 된다.
C. 부인들은 수시로 당회장 목사 사모님께 안부를 여쭤라. 직접 찾아가서 뵙고 그렇지 못하면 전화로라도 안부를 여쭤야 한다.
D. 당회장 목사님 교육 내용은 잘 정리하여 다음 주에 제출해라.
E. 장로는 안수집사와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는 직분이니 안수집사들과는 함부로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
F. 장로 장립때까지 기도 많이 하고 사탄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G.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는 일체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등 등

김 목사가 해외방문이나 원수 ◆면담시 돈을 주었냐는 질의에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 다만 미국의 부시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서 갔다는 것은 교회주보에 광고를 해서 안다고 하였다.

공식초청이란 국가원수나 사절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엄변호사가 제시한 자료에 의하며 당시 한기총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미국내 일정표에 보면 “대통령 퍼레이드 연도에 참여하는 티켓은 강영우 박사가 100-150달러를 주고 구매했으나 추우니 옷이나 따뜻하게 잘 입고 나오라는 내용의 공문을 제시했는데 ◆길거리에서 손을 흔들러 가고도 공식초청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들어났다.

또 캄보디아 훈센총리, 다보스포럼, 이스라엘 페레스 총리, 아라파트등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돈을 주었는지는 모른다고 하였다. 지금도 명성교회에는 해외정상들을 만나고 악수를 하는 김삼환 목사의 사진이 즐비하게 걸려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나 동행한 인사들은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많은 해외 인사들을 만나면서 단 1달러도 안주었다는 것은 양심을 속이는 일로 보인다. 한 예로 김대중 정부 시절에 남아공의 넬슨만델라를 초청하려고 하자 그쪽에서 ◆미화 100만불을 요구하자 그 계획은 무산된바 있는데 이렇게 해외정상을 만나려면 그 재단에 기부를 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전 국정원장 이종찬 증언록)

◆해외여행시 외화 반출은 정직하게 인정

명성교회의 교인들이 단체로 해외여행이나 성지순례 등에서 외화 약 1만 달러씩을 개인에게 주고는 현지에서 다시 거두는 일은 전부 시인하였다.

◆빈 지게는 누가 못 지나라고 비아냥 거렸다고도 한다.


.......“예장 부총회장 선거서 돈 한 푼 안썼다”

2012년 봄 어느 새벽기도회에선 이런 말도 했다.

“제가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2007년)에 안나가려고 안나가려고 했는데, 장로님들이 나가라고 나가라고 강권해서 결국 돈 한 푼 안쓰고 당선됐다.”


진실은 어땠나? 우선 그 교회 장로들이 “목사님 부총회장 출마하시라”고 했다고? 터무니없는 말씀. 그 교회 장로들은 ‘당회장 목사님’ 앞에서 설설 긴다. 감히 자기 의견을 말하는 이가 하나 있긴 한데, 이 장로는 매번 보리타작을 당한다.

당시 목사 총대로 선거에 참여했던 서울 동작구 S교회 C 목사와, 장로 총대로 참여했던 성북구 J교회 Y 장로의 한결같은 증언을 들어보자.

“부총회장 선거에서 돈다발이 공중에 펄펄 나르더라.”

혹자는 그때 뿌려진 액수가 30억~6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이 액수에 대한 증빙은 해당 교회 당회원의 양심선언이 없는 한 소문만으로 그치겠지만 앞서 예를 든 C 목사와 Y 장로가 나름 신망을 받는 인물이고, 명성교회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라는 점을 고려하자.




☩김삼환-김하나 합병세습 당회통과 심층취재
꼼수왕국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습니다. 사슴을 사슴이라 말해야 할진대 어찌하여 사슴을 말이라 하겠습니까? '세습'을 향한 뜻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는 어찌하여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며 거짓을 꾸미려 하십니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5

[속보] 명성교회 '합병 세습' 통과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키로…임시당회장, 반대 목소리 차단
이용필·박요셉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21:58이 기사는 1098번 공유됐습니다

명성교회가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안건과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용필·박요셉 기자] 명성교회가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안을 통과시켰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저녁 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주재 아래 공동의회를 열었다.

합병 안건은 8,104명 중 5,860명(72.32%) 찬성으로 통과됐다. 반대는 2,128명, 기권은 116명으로 나왔다.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 안건은 8,104명 중 6,003명(74.07%)이 찬성했다. 반대는 1,964명, 기권은 137명으로 집계됐다.

공동의회는 저녁 예배 후 열렸다. 교인들은 교구별로 자리했다. 6~7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에 10명이 다닥다닥 붙어 앉았다. 자리가 없어 아예 바닥에 앉은 교인도 있었다.

투표에 앞서 김하나 목사를 소개했다. 프린스턴신학교를 나오고, 명성교회 부목사를 지냈다는 내용 등이 발표됐다. 합병과 청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유경종 목사는 "의견 표시는 투표로 표현하라"며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투표는 20시 50분께 시작해 약 15분 뒤 마감했다. 교인들은 OMR 카드에 검정 사인펜으로 두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표기했다. 투표 후에는 카드를 한쪽으로 전달했고, 각 교구장이 마지막으로 받았다. 옆 교인과 무릎이 닿을 정도로 앉아 있어, 사실상 비밀투표 취지가 무색했다.

필몽
2017-03-19 22:43:13 .추천17 반대4
.합병추진했던 청빙위 장로들은 이제 교회권력을 나눠먹고 호가호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멘 하던 성도들은 세습안한다던 말만 믿고 있다가 김목사 부자 거짓말들에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ㅎㅎ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92

김하나 목사 "청빙 수차례 간곡하게 사양했다"


주일예배 광고 시간 입장 밝혀…"모든 과정 숨김없이 말하겠다"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9 16:50이 기사는 551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김하나 목사가 3월 19일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에서 청빙에 대한 생각을 교인들에게 밝혔다. 이날은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을 놓고 공동의회를 열기로 한 날이다.

4부 예배 광고 시간, 김하나 목사는 교인들에게 개인적인 광고가 있다며 운을 뗐다. "두 주 전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장로들이 오셔서 앞으로 있을 절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청빙을 하겠다는 거죠. 제가 사실 그때도 그렇고 지난주도 그렇고 며칠 전도 그렇고 간곡하게 사양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 문제를 이유로 사양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명성교회 자체적으로 주권을 가진 분들이 진행하는 일을 말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저녁 명성교회 공동의회에서 저를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투표를 갖습니다. 이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이 일에 대해 철저하게 함구하고 언론과 인터뷰하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입니다. 그리고 드릴 말씀도 없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새노래명성교회가 공동의회를 열 일은 없다고 했다.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우리도 공동의회를 열어서 합병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주었을 때,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공동의회를 할 수 없다고요. 합병이라는 것은 양쪽에서 합의를 해서 하는 것인데 저희 교회는 그런 면에서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공동의회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아시고 언론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과정은 교인들에게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했다. "저희가 여러분 모르게 이 일을 진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교회와 제가 진실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목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교인들에게 "여러분도 그런 거에 신경 쓰지 마시고, 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만두아빠 2017-03-19 21:32:48추천12반대3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다면 안하는거랍니다.
핑계되지 마시고 욕심대로 하세요.
다만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교인들과 하나님은 끌어들이지 맙시다. 암튼 축하합니다ㅋㅋ
이게 교회냐~~~~???ㅎㅎㅎ

녹색성운 2017-03-19 17:38:43추천30반대14
김하나 목사님 청빙위원들 앞에서만 간곡하게 사양하지 마시고,
성도들 앞에서 간곡하게 사양하시기 바랍니다.


청빙위원들 앞에서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확인 안되는걸루 의심하게 하지 마세요.
정말 떳떳하고 소신이 있다면 성도들 앞에서 세습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말씀하십시요.
가결되어 찬성으로 결정나도 청빙 거절하십시요.
그래야 청빙위원들 앞에서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진심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6

김삼환 목사 "교인은 결정할 때 목사 말 따라야"


공동의회 합병·청빙 투표 참여해 달라 주문…"장로들 결정은 하나님의 뜻"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11:44이 기사는 1027번 공유됐습니다

김삼환 목사는 교회를 합병하고, 위임목사를 청빙하기로 한 장로들의 결정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 투표를 진행하는 공동의회에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목사는 3월 19일 2부 예배 광고 시간에, 저녁에 다 나와서 투표에 참여하고 교구별로 앉아 달라고 말했다. 교구별로 앉게 하는 이유는 이단과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그제 새벽에 이단이 전단 갖고 왔다가 흘리고 간 게 의자 밑에서 발견됐어요. 이단이 모이는 커피점에 가서 이야기할 때 '다 되는데 명성만 안 된다'고 틈이 없대요. 이번에 기회를 잡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 많이 하시고,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 구원받은 성도들이 나와 3대 의무인 성수주일, 십일조, 전도하는 곳이에요."

김삼환 목사는 후임 목사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왔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이 결정할 수 없었고, 장로들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결정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아멘? (아멘) 우리가 (결정을) 내려놓고 다른 걸 생각할 수 없어요. 교인은 3대 중심이 있어요. 하나님, 교회, 담임목사 중심. 운동선수가 감독의 코치를 받듯 교인은 결정할 때 목사 말을 잘 따라야 해요"라고 했다.

김 목사는 이번 일이 자기를 위한 게 아니라고 강변했다.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은 어느 누구와도 논의한 적 없다고 했다.

"우리 성도들이 몇 십 년 지나면서 저를 못 믿겠다고 시험 들어서 '목사님 수상해. 자기 좋은 대로 했는지 몰라' 그래요. 아니에요! 명성교회 개척하고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저는 하나님께 맞췄어요. 교회 개척하고 나 좋도록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로다. 우리 교회 교인만큼은 교회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돼요.

교회가 결정하는 것을 저도 따라야 하고 여러분도 다…아이고, 약간 좀 그래도 참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만대 복을 주시고,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을 하면 나도 망해요. 내 망할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서도 하나님이 '잘했다, 너 참 잘했다' 이런 소리 듣는다는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본인(김하나)에게 한 번 의논한 적 없어요. 상처가 보통 큰 게 아니에요. 어느 누구하고도 의논 안 했어요. 저는 어떤 일이든지 교회 결정 따르겠다, 하나님 뜻대로 따르겠어요. 믿고 잘해 주시면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고, 여러분이 천대 만대 복 받는 일이 될 겁니다. 할렐루야.(아멘)"

김종표 2017-03-19 21:19:36추천11반대1
역시 무식한자가 높아지면 본색이 나온다. 졸부와 같은 먹사 다른 종교을 하나 만들어라 기독교라는 말이 부끄럽고 죄송하다.

이형우 2017-03-19 18:10:21추천18반대3
이지경이니
신천지에 잠식당하고, 이슬람에 잠식당하지 .....
그동안 청빙자리 비워놓고 눈치코치 살피느라 맘고생 많이 했구먼

녹색성운 2017-03-19 15:54:33추천25반대4
반대로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안하면 구원 안받은것인가?
글세 구원의 문은 오직 예수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김삼환씨는 기독교와 유사한 새로운 종교를 만드셨나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름은 그만 파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세습을 원하신다구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77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욕심과 겁 때문에 세습"
명성교회 합병 세습 시도 놓고 의견 표명, 총회 결의 어기는 '편법 꼼수' 지적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승인 2017.03.15 12:12이 기사는 1171번 공유됐습니다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의 '편법 세습' 의혹을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김삼환 원로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려는 명성교회. 같은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이자 교회 세습 반대 운동을 해 온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김삼환 목사가 교단 총회장까지 지냈는데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꼼수로 세습을 강행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김동호 목사는 3월 15일 페이스북 글에서 명성교회가 욕심과 겁 때문에 세습을 한다고 봤다. 그는 "제왕적 목회를 하던 입장에서 내려놓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남 주기 싫었을 것"이라고 했다. 2014년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재정 장로와 비자금 의혹을 언급하며 아들을 후임 목사로 세우면 안심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더라도 노회가 이를 허락하면 안 된다는 말도 남겼다. 김동호 목사는 "교단 법을 어기고(편법 꼼수로 하였으니 어기지 않았다고 강변하겠지만) 은퇴 목사 아들이 결국 세습하였으니 노회는 그 아들 목사의 청빙을 허락하면 안 된다. 노회가 만일 허락하여 받는다면 총회가 들고 일어서야 한다. 나는 우리 총회가 아직 그런 힘과 용기가 살아 있는 총회라고 믿고 있다"고 썼다.

■김동호 목사 페북글 전문■★←클릭!!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45
일찍 귀국한 김삼환 목사, 세습엔 '침묵'
김하나 목사 "교회 합병 전혀 결정된 것 없어"…명성교회 장로들과 마중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7 21:04이 기사는 671번 공유됐습니다

일주일 일찍 귀국한 김삼환 목사, 세습엔 '침묵'
김하나 목사 "교회 합병 전혀 결정된 것 없어"…명성교회 장로들과 마중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7 21:04이 기사는 671번 공유됐습니다

"목사님, (명성)교회 합병 세습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이야기)할게요. 금방 (한국에) 왔어요."
"아드님에게 교회를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셨나요."
"다음에 (이야기)할게요."


해외 출장 중이던 김삼환 목사가 귀국했다. 합병 세습에 대한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의 합병 세습을 묻는 말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대답할 뿐 제대로 된 답변은 하지 않았다.

3월 초 에티오피아로 출장을 떠난 김삼환 목사는 17일 저녁 7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원래 입국 예정일은 23일이었는데, 일주일 앞당겨 귀국한 것이다. 세습 의혹으로 시끄러워지자 서둘러 귀국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명성교회 A 장로는 "일정이 변경돼 귀국하신 것이다. 교회 합병과는 관련 없다"고 말했다.

이날 명성교회 장로들은 미리 공항에 나와 대기했다. 김성태 수석장로 등 8명은 1시간 전부터 김 목사를 기다렸다. 김하나 목사도 모습을 드러냈다. 합병 세습에 대해 묻자, 김하나 목사는 "지금은 전혀 결정되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교인들이 청빙을 원하면 응할 것이냐고 묻자 "나는 아버님 뵈러 왔다"면서 답변을 피했다.

게이트에서 나온 김삼환 목사는 장로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기자가 신분을 밝히고 합병 세습을 묻자 김삼환 목사는 환하게 웃으며 "다음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장로들은 "금방 오셨으니 다음에 하라"며 기자를 제지했다.


김하나 목사는 교회 합병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질문을 계속 던지며 따라붙자 이번에는 김하나 목사가 막아섰다. 그는 세습 이야기는 꺼내지 않고, 취재 방식을 문제 삼았다.

"조금 더 적절한 절차를 통해서 하면 모양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면 콘텍스트 자체가 안 좋다. 예를 들어서 할 말이 있으면 인터뷰를 통해 할 수 있다. 그런데 와서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직까지 저희가 할 말이 없다. 좋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너무 아쉽다.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아무리 초미의 관심사라고 해도 너무 부적절한 것 같다."

그러나 김하나 목사는 그동안 거듭된 <뉴스앤조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김삼환 목사는 김하나 목사와 함께, 대기 중이던 흰색 차량을 타고 공항을 벗어났다. 합병 세습에 대해서는 끝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명성교회 B 장로는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될 걸 가지고 왜 목사님에게 묻느냐.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말했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공동의회를 열고,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Doonam 2017-03-18 23:46:53추천11반대3
한때 저런 교회를 다닌게 부끄러울뿐이다

청남 2017-03-18 00:20:29추천44반대5
이것이 새벽기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교회의 실상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도 열심히 안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새벽에 자녀들까지 강단에 올려 기도하면 복 받는다는 열심으로 바벨탑을 쌓기 때문입니다.


명성교회 교우들께 권면합니다
파라오(대기업)의 존재방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세례요한의 `큰 산은 낮추고 골짜기는 메우라!`는 외침대로,
예수 한 몸을 바라보며 십일조 및 헌금을
십일조 드릴 형편 안 되는 가정과 미자립 교회에 헌금해주세요!

jjk48002 2017-03-17 22:38:10추천46반대3
장로 따까리들이 공항까지 마중다니나? 8명씩이나 ...놀랍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64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결정 인정해 줘야"
귀국 후 새벽 설교 "교회는 세상처럼 영광 이어받는다 생각하면 안 돼"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승인 2017.03.18 14:46이 기사는 1265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김삼환 목사가 귀국 후 교인들에게 "교회는 절대로 어떤 세상에 있는 권력이나 기업과 같이 그런 영광을 이어받는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설교했다. "명성교회 오면 어느 교회보다 고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교회를 누가 맡든지 불쌍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잘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잘 기도하시고 결단해 주셔서, 교회는 절대로 어떤 세상에 있는 권력이나 기업과 같이 그런 영광을 이어받는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교회는 고생문이에요. 명성교회 오면 고생이에요. 어느 교회보다도 고생하는 거예요. 힘든 길이에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늘 '아유 이번에 죽겠네 정말 죽겠네 죽겠네 정말 죽겠네. 정말 죽겠네' (했다고). 눈물 철철 흘리고 밤을 새우고 한잠 못 자고 어려움 있는 것이 38년 동안 1년에 서너댓 번씩 없는 일이 한 번도 없었어요. (중략)

앞으로 이제 이 교회가 누가 맡아도 교회는 한없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만 명이 이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없어요. 수많은 십자가, 눈물, 기도가 아니면 하루도 갈 수 없는 곳이 교회예요. (중략) 이 교회 누가 맡든지 불쌍히 여겨야 돼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잘해야지."

17일 저녁, 예정보다 1주일 앞서 에티오피아에서 귀국한 김삼환 목사는 18일 새벽 기도 설교자로 나섰다. 김삼환 목사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내정한 명성교회 청빙위원회 결정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청빙에 관한 어떤 의견도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여기까지 교회가 결정해 온 이상, 교회의 절차를 피할 길이 없다고 했다.

"가족 간에도 의논한 일이 없고 어느 장로님하고도 의논한 일이 단 한 번도 없어요.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만약에 자식이 되기를 원한다면 은근히라도 말이라도 하고 전략을 가질 텐데… (중략) 그래서 저는 이번에 또 자리를 피하고 이렇게 당회에서 결의를 해서 이번 주일에 공동의회를 거쳐서 (할 예정이에요.) 이건 사람이 결혼을 앞에 두면 본인이 결단을 (하는 것처럼) 어쨌든 안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이건 피할 길이 없는 거예요."

한번 결정하면 서로가 상처 없이 하나 되어서 가야 한다고 했다. 후임자 청빙 절차를 명성교회만큼 안 하는 곳도 더 많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에 담임목사님 모시는 것도 참 우리가 결정을 잘하고 또 큰 상처 없이 잘 가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는 비켰어요. 장로님들이 결정하시고 그 가운데 청빙위원회가 있어요. (중략) 제가 대학 이사장으로 총장을 많이 그동안 뽑았어요. 총장 뽑을 때까지는 서로가 뭐 야단이에요.

(선거)운동하고 몇 달을 그러지만 다 뽑고 나면 그만 없어져요. 전체가 다 하나가 되어서 총장 중심으로 가야 돼요. (중략) 대학도 그러는데 교회가 이런 위원회에 맡겨서 일을 할 때에는 인정해 주어야 돼요. 이 정도로 안 하는 곳도 더 많아요."

김삼환 목사는 "후임자 선정에 다른 안을 갖고 있는 장로님도 있는 것 잘 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장로들을 방해하거나 제지하지 않았다고 했다. 장로들에게 서로 만나고 정보도 교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회에서 이른바 '징검다리 세습' 제안을 한 장로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장로님들 가운데는 그런 분이 계세요. '목사님, 총회에서 정한 한 분을 모셨다가 다음에 한 2~3년 뒤에 지나서 김(하나) 목사한테로 가면, 총회가 우리 교회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좋은 길인데 그렇게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 말도 참 괜찮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게 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 하면 누굴 데려다가 1~2년 있다가 분 내보낸다는 게 그게 또 쉬운 일입니까. 얼마나 또 그 밖에서 (반발하겠어요). 어떻게 교회가 이용만 하고 내보내냐고요.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뻔한 일을, 속이 뻔한 일인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해요. 잘하는 분을 내보내는 게 그게 또 될 일이에요? 잘하면 끝까지 가야 되는 거지 보내려고 전략을 가지고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제가 말은 안 했지만 그렇게 어떻게,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제가 했어요."

이날 김삼환 목사의 설교 본문은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였다. 명성교회는 하루 뒤인 19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을 추인하는 공동의회를 열 예정이다.

jjk48002 2017-03-20 04:10:07추천0반대0
속죄교리가 도덕불감증 나르시시스트를 만드는 개독교
천억 비자금 장로자살교주에게 죄없는자가 돌로 질까
비자금 때메 남 주기도 아까울


녹색성운 2017-03-19 11:37:57추천15반대0
수십년 강단에서 설교한 믿음의 결과가 세습이라니.
스스로 자신의 믿음이 거짓이라 증명하는듯.
`회? 성경? 이거 다 가짜야~ 중요한건 돈이요, 명예다`
이걸 말하려는게 아닐까?

jjk48002 2017-03-19 11:31:38추천13반대0
김정일도 힘든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삼성재벌도 힘든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부자세습 먹사넘들도 힘든자리 지 자식에게 물려주고 ....
우찌하는 짓마다 빨갱이를 닮안노.

jjk48002 2017-03-19 11:42:48
짱로 부하애들이 공항까지 마중, 대통령 부럽지 않네...
좀비먹사들 뭐든 제 멋대로 하면서 ...지가 무슨 천억비자금 예수라고 이잔을 내게서 비켜가게 하옵소서?? 염병하네!!

뷰롱이 2017-03-19 08:12:00추천19반대0
김영감!
당신이 하는 말을 바꿔 해석하면 당신이 그 동안 받아누린 영광이 얼마나 좋았다는걸 아는거지!
그 자리가 힘든자리라고???

그런데 왜 그 자리를 당신 아들에게 못 물려주어 안달이요? 그렇게 힘들고 죽을만큼 어렵다면 후임으로 한다고하면 말려야 하는거 아니요? 당신 자리가 대기업 회장보다 더 좋은 자리요 대통령보다 더 좋은 자리라는걸 모든 교인들은 알고있소이다. 그러니 쇼 그만하고 정직하고 솔직해지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0
장신대 학부생 "교회는 사유화할 수 없어"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성명 "상식적인 판단 내려 달라"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9 09:26이 기사는 249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이 명성교회 세습 시도에 반대하고 나섰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학생회, 신학과·교회음악학과·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동아리연합회는 3월 18일 성명을 발표해 "교회는 사유화할 수 없는 재산이다. 개인이 자신의 재산처럼 물려줄 수도, 사고팔 수도 없다"고 밝혔다.

명성교회는 지난 12일 당회를 열어 새노래명성교회 합병과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을 결의했다. 학생들은 이 소식을 듣고 명성교회에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번 당회 결의가 과연 니케아 신조 고백에 나온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지향하는 결의인지,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목적에 부합하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이번 세습 결의를 '지록위마'라고 표현했다.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면서 거짓을 꾸미려 한다며 "하늘에 계신 이가 웃을 것이며 주께서 비웃을 것"이라고 했다. 교회과 관련 없는 사람들도 '변칙 세습'이라며 비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켜 달라며, 교회를 교회 되게 할 수 있는 상식적인 판단과 선택을 내려 주길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명성교회 변칙 세습에 대한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부의 입장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겨울은 가고 봄이 왔습니다. 반도의 남쪽엔 벌써 매화가 만발했다지요. 이제 곧 광나루 언덕과 미스바에도 매화와 개나리가 절정을 이룰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느 때처럼 동기들과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아차산을 오르고, 벚꽃을 구경하러 다니겠죠. 언 땅을 녹이고, 추위를 밀어내는 봄을 우리는 이렇게 맞이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마음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걸까요? 우리의 마음은 왜 이렇게 차갑고 딱딱하게 얼어붙은 것만 같을까요?

우리는 지난 12일 명성교회가 당회를 열어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 합병하기로 결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였지만 마음이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세습 금지는 역사적 요구이며, 총회의 결의에 따르겠다"고 말한 김하나 목사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에 생긴 실망감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의 대표적인 교회라 할 수 있는 명성교회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결의였기 때문에 생긴 실망감만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저희가 광나루 언덕에서 우리의 선생님들에게 배운 신학이 아니었기 때문에 생긴 실망감이며, 우리가 꿈꾸는 한국교회의 모습은 결코 이와 같지 않기 때문에 생긴 절망감이었습니다.

'신학은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교회의 변증'이라 우리는 배웠습니다. 여기서 변증의 주체인 교회는 한갓 조직이나 시스템 체계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이들의 신앙과 삶에서 필수 불가결한 실재(實在)'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우리의 선생님들께서 가르친 대로, 아니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으로 지켜 낸 그 고백대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광나루에서 신학함과 기독교 교육함과 교회 음악함으로 모인 우리는 니케아신조의 고백을 따라 "하나의(one), 거룩한(holy), 보편적(catholic), 사도적(apostolic) 교회를 믿습니다." 이에 우리는 명성교회 당회의 결의가 과연 '하나의(one), 거룩한(holy), 보편적(catholic), 사도적(apostolic) 교회'를 지향하는 결의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유화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개인이 자신의 재산처럼 물려줄 수도, 사고팔 수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땅을 하나님나라로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에 있어 필연적으로 존재해야만 하는 거룩한 곳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이뤄지도록 해야 하는 거룩한 사명을 품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과연 명성교회의 이번 결의가 이 땅에 하나님나라 구현을 위해 어떤 책임을 지는 것인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습니다. 사슴을 사슴이라 말해야 할진대 어찌하여 사슴을 말이라 하겠습니까? '세습'을 향한 뜻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는 어찌하여 '세습'을 '합병'이라 칭하며 거짓을 꾸미려 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실 것이며, 주께서 비웃으실 것입니다(시 2:4)." 교회와 관련 없는 사람들도 '변칙 세습'이라 말하며 비웃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을 사고 있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두렵지 않으십니까? 이제 막 신학을 배우며, "하나님나라의 구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경건과 학문에 힘쓰는 우리 신학도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선배 목사님들께, 믿음의 선배들께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부디 교회를 교회되게 할 수 있는 '상식적인' 판단과 선택을 내려 주십시오. 한국교회의 역사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우리는 명성교회의 선택을 똑똑히 지켜볼 것이며, 후에 이날의 기억을 '역사'라는 이름으로 증언할 것입니다.

2017년 3월 18일 장로회신학대학교 35대 '서로' 총학생회
39대 신학과 학생회
36대 교회음악학과 학생회
45대 기독교교육과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86

명성교회 돈 들어간 곳에 김삼환 목사 아들들 포진

장남은 지교회 담임, 차남은 의료재단 이사장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승인 2017.03.15 17:32이 기사는 695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의 두 아들 모두 명성교회가 재정을 투입한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삼환 목사 사위도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가는 과정에서 명성교회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첫째 아들 김하나 목사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명성교회 부목사로 지냈다. 2014년 명성교회가 새노래명성교회를 분립 개척하면서 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됐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 개척을 위해 연건평 1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을 지었다. 명성교회가 운영하던 하남기도실 교인 600여 명도 고스란히 새노래명성교회에 흡수됐다.

명성교회 한 장로의 법정 진술에 따르면, 김삼환 목사 '비자금' 의혹이 일었던 문제의 이월금 800억 원 중 일부도 새노래명성교회를 건축하는 데 썼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을 결정하기 위해 3월 19일 공동의회를 연다. 만약 두 교회가 합병하고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면,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의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는 셈이다.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를 위해 연건평 1300평,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을 지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김삼환 목사 둘째 아들 김 아무개 집사(명성교회)는 2009년 명성의료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명성의료재단은 명성교회가 1996년 4월 설립한 의료법인으로, 경북 영양군에 있는 영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건물, 금융자산을 포함해 약 486억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사진에는 김삼환 목사와 아들 김 집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장로들이 포진해 있다.

김 집사는 현재 안동성소병원에서도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안동성소병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안동성소병원은 1909년 미국인 선교사가 세운 병원으로, 1994년 명성교회가 경영권을 인수했다. 총 자산 약 525억 원을 보유한 종합병원이다. 이사진은 대다수 명성교회 장로들이다. 김삼환 목사가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안동성소병원은 명성교회가 1994년 경영권을 인수했다. 김삼환 목사가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안동성소병원 홈페이지 갈무리
김삼환 목사 사위 이 아무개 목사는 김 목사와 같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소속이다. 서울 강남 ㅊ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이 목사는 2009년 ㅊ교회에 청빙되기 전 명성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었다. 당시 ㅊ교회가 후임 목사 공모를 마치고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 목사가 부임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ㅊ교회 담임목사였던 정 아무개 목사는 이 목사 부임 후 명성교회에 협동목사로 들어갔다.


http://gyogye.com/%EB%AA%85%EC%84%B1%EA%B5%90%ED%9A%8C-%EC%84%B8%EC%8A%B5-%EA%B0%95%ED%96%89%ED%95%98%EB%A0%A4%EB%8A%94-%EA%B2%83-%EC%82%AC%EC%8B%A4%EC%9E%85%EB%8B%88%EA%B9%8C/

“명성교회, ‘세습’ 강행하려는 것 사실입니까?”
개혁연대, 구체적 세습움직임 의혹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 ‘공개 질의’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최근 명성교회에서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가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해 관심을 모은다.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은 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일군 김삼환 목사의 은퇴를 2년 앞 둔 2013년 불거지기 시작했다.세습논란은 2013년 9월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이 통과되고, 비록 ‘변칙 세습’이라는 비난을 들었지만 아들 김하나 목사가 이듬해 3월 명성교회의 지원으로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해 수면 아래로 잠겼다.

하지만 2015년 12월, 김삼환 목사가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은퇴 후 후임 내정 없이 원로목사 신분으로 사실상 교회를 이끌어 오면서 세습 의혹은 다시 떠올랐고, 이는 2017년 새해를 맞으면서 ‘사실상 확정’이라는 소문이 나돌 만큼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이에 개혁연대는 10일,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 앞으로 세습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2012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등 기독단체와 함께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를 결성, 교회리더십 교체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건강한 청빙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개혁연대는 “2013년부터 명성교회 부자세습 의혹에 대해 주목해왔다”고 밝혔다..개혁연대는 질의서에서 “(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당회를 열어 청빙을 강행하려는 것이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사실이라면 김하나 목사를 선정한 이유와 근거는 무엇이며, 청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청빙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 답변해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번 결정에 있어, 김하나 목사의 의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다”면서 “김하나 목사는 세습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가능하면 다음 주까지 분명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분명한 답이 없을 시 개혁연대는 “기자회견(3월 14일 예정), 교회 앞 침묵시위(3월 18일로 예정)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공개질의서 전문이다.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묻습니다!’개혁연대는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게 아래의 내용으로 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분명한 해명이 없을 시에는 기자회견과 교회 앞 침묵시위(3월 18일로 예정)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입장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1.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둘러싸고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한다는 의혹이 수차례 제기되어 왔습니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시무 당시, 중요한 공식 행사 때마다 김삼환 목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후임자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2. 그러던 차에,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교단은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채택하면서, 교회 세습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김하나 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 이듬해 3월, 명성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김삼환 목사 후임자 선정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행보를 취하지 않아, 합병 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습을 마무리 하지 않겠나 하는 의혹과 우려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3. 최근 들어,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청빙 절차에 나서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모 언론보도에 따르면, 가까운 시일 내에 공동의회를 열어,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며, 세습 의지를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4. 개혁연대는 아래와 같이, 귀 교회와 김하나 목사의 입장 표명을 요청드립니다.1) 교회를 아들이나 사위 등 혈족에게 대물림하여 세습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와 교회 재산을 사유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행위임을 인식하고 바른 길로 교인들을 이끌어가야 할 책임이 당회와 청빙위원회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빙위원회는 김하나 목사를 후임자로 낙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당회를 열어, 청빙을 강행하려는 것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라면, 김하나 목사를 선정한 이유와 근거는 무엇이며, 청빙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청빙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실 의향이 있는지 답변 요청드립니다.

2) 이번 결정에 있어, 김하나 목사의 의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명성교회는 지금이라도 성경적이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후임자 선정과정에 돌입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논란을 잠재우고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이 가지는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이 같은 혼선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김하나 목사는 세습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가능하시면, 다음 주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회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책임 있는 답변과 조치를 기대하겠습니다.

5. 한 교회의 담임목회자를 모시는 일은 교회의 목회적 철학과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빚어나가기 위한 실천의 첫걸음이자, 전 교인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귀 교회가 그간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감당해온 선한 사명과 역할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청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나감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드러낼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83
개혁연대, 명성교회 앞 "세습 철회하라" 시위
일부 교인 "피켓 내리라"며 항의…저녁 예배 후 공동의회 진행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승인 2017.03.19 09:53이 기사는 227번 공유됐습니다


개혁연대가 명성교회 앞에서 세습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가 세습 절차를 밟고 있는 명성교회 앞에서 피켓 시위에 돌입했다. 명성교회는 3월 19일 저녁 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 합병 및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개혁연대는 오전 8시 55분부터 시위를 시작했다. 교회 길 건너편에서 예장통합 세습방지법 조항(28조)과 '명성교회는 편법적 세습 감행을 멈추어 주십시오', '명성교회 세습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아들에게 물려줄 마음은 조금도 없다"는 김삼환 목사 발언과 "세습 금지는 역사적 요구, 총회 결의에 따르겠다"는 김하나 목사 말이 담긴 피켓도 들었다.

시위가 시작되자 양복을 입은 일부 교인이 길을 건너와 거칠게 항의했다. 이들은 "피켓 내려라", "사진 찍지 마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개혁연대 간사를 밀치기도 했다. 경찰이 제지하자 교인들은 교회로 돌아갔다. 개혁연대는 저녁 7시까지 시위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교인들은 피켓 시위를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대부분 힐끗 쳐다본 다음 잰걸음으로 예배당을 향했다.

명성교회 주일예배 1~5부 설교는 김순권·최병두·김창인·민병억·오규훈 목사 등 외부 인사가 한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에 앞서 교회 소식을 전하는 순서를 맡았다.


개혁연대는 공동의회가 열리는 저녁 7시까지 시위를 할 예정이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명성교회는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위임목사 청빙 안건을 다룬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명성교회 길 건너편 피켓 시위 모습. 뉴스앤조이 이은혜

jjk48002 2017-03-19 11:47:42추천15반대2
교회 돈 쫌 고만 갖다 줍시다.... 돈낸다고 부자되는 거 아니라니까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86
사라 2017-03-18 18:21:25추천4반대22
김삼환 목사님 아들, 사위 목사님 정말 훌륭하신 분들임은 누구나 알고 있고 잘키우셨다고 칭찬을 해도 모자를 판에 참....그분들은 우리나라 어느 교회에 가서 목회를 해도 욕하겠지요? 외국에 계셔야 속이 시원하시겠소?ㅎㅎ그리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에 교회 사람이 일하는게 당연하지 그게 무슨 비난거리가 됩니까? 바리새인 같은 기독교인들 쯧쯧 10만성도를 바보로 아는 듯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4631
IP : 107.167.116.x
[1/1]    IP 107.167.116.x    작성일 2019년6월22일 13시58분      

정책 제안 포럼이라? 매우 시의적절한 포럼이군! 성경에 삼위일체 하나님되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답이 다 나와 있다니까!! 저 유명한 예수님의 산상설교가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데...

마태복음 5:29-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그래서 차떼기로 가위를 합똥측에 보내면 해결된다.

■19명 성추행 합똥측 목사가 상담센터원장 ■★←클릭!! 전체, 아래는 간추린 것


●목사 십계명(牧師 十誡命)●
1. 순교할 각오 없이 대접 받고자 신학교 가라!
2. 신학교 시절에는 컨닝구를 많이 하라!
3. 급료 좋은 큰교회 부목으로 갈 생각을 하라!
4. 사례비 증액에 주안점을 둬 헌금강요-기복신앙을 강조하라!
5. 심방할 때 촌지봉투를 주면 사양말고 다 챙기라!
6. 고분고분한 교인들을 제직으로 임명하여 "직할부대"를 만들라!
7. 입바른 소리하는 교인들은 설교시간을 통하여 까버려라!
8. 북미주나 호주등에 집회가 거기 주저 앉아라!(이건 70-80년대에 많았었음!!)
9. 고급차, 대형아파트 등을 마련하고 고급호텔에 출입하라!
10. 노회, 총회, 연합집회 등에서 임원을 맡도록 힘쓰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살아남은 주를 위한 기독교 수난자는 박해하라!
2. 교단팽창을 위하여 "은혜점수"로 다 합격시켜줄 것이다!
3. 무교회면은 외면하라!
4. 영혼구원은 둘째 문제다!
5. 챙길 수 있을 때 다 챙겨라!
6. 분쟁이 생기면 양떼들을, 변호사를 고용하여, 법정에 고소하라!
7. 평소에 '목사에 대접 잘해야 복 받는다'고 철저히 가르치라!
8. 미주 동료, 교인들을 꼬드겨 최소한 영주권은 마련해두라!(70-80년대에 많았었음)
9. 목사가 가난하면 신앙생활 잘못한 것으로 책잡힌다.
10. 목회는 무시해도 교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생리대

아~ 주여!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잠언 22:16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주일을 소중히 여기거나 헌금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교권주의자들이고 신실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수입 ‘십분의 일’을 안 바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거라고 협박하거나...
한국의 가톨릭 사제는 급성장하는 교세에 비해 절대수가 부족해서 난리인데 왜 개신교 목사는 이토록 많을까. 돈!!
더구나 어느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심방 한번 갈 때마다 천만 원씩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마 전세계에서 교인 집을 심방하면서 개인적으로 심방사례비를 태연히 받는 나라는 한국교회가 유일할 것이다. 심지어 수도권의 한 귀족 목사는 “교인으로부터 개인적으로 10억 원을 받아 봤다”고 부흥회에 돌아다니며 자랑하기도 한다.
목사교 신도들은 담임목사가 헌금을 유용하고, 장부 숨기고, 성추행하고, 표절하고, 고소하고, 세습하고, 거짓말하고, 황제 식사하고, 그리고 무슨 사치를 떨어도 전혀 꿈쩍 안 한다. 자칭 주의 종이란 위인들이 무슨 짓을 하든 관심 없고 오로지 개인적 복만 기원하며 돈을 갖다 바친다.
한국에서는 사이비 저질 목사라도 정통이라는 탈을 쓰고 기복 장사만 제대로 잘하면 곧잘 흥행해서 순식간에 번듯한 대형 교회의 교주가 된다. 마치 신흥 종교나 이단 집단들이 부흥하는 과정과 지극히 닮은꼴이다. 그럼에도 거기에 적극 동참해서 망국적 목사왕국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맹꽁이들은 정말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족속들이다.

▲손봉호 교수에게 1980년대초 신군부에서 “같이 일해보자” “우리는 5.16때완 다를 것이다” 라며 접근해왔다고 한다. 그러자 손교수는 “그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라고 뼈있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5.16때도 “구악(舊惡)을 일소한다” 라고 했는데 곧 “신악(新惡)이 구악(舊惡)보다 더하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그리고 5.18 광주학살후 2년도 못가 장영자 스캔들이라는 초거대 스캔들이 터져 한국사회를 뒤흔들었다. 그후 전두환-노태우가 수천억씩 해먹은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행동하는 기독지성 이만열 손봉호 심층취재■★←클릭!!

강영안: 저는 카이퍼 전통을 통해 칼빈주의의 핵심은 예정론보다 하나님의 주권 사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먹고 마시고 잠자고 성생활하고 아이를 키우고 직장생활하고 휴식하는 모든 것이 신앙의 영역이고 하나님과 관계하는 삶의 영역이 됩니다. 이것은 신앙과 삶의 통합 문제가 아닙니다. 통합이라는 말은 분리를 전제합니다. 그런데 신앙과 학문은 처음부터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고신 측에 SFC(Student for Christ)라는 학생신앙운동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SFC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구호가 바로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이었습니다.
손 교수님이나 이만열 교수님, 저나 백 교수의 신앙이 굉장히 보수적이면서도 삶에서 (어느 정도) 진보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은 고신에서 배운 신앙 유산 때문입니다.
(펌순이 첨: “나쁜교회에서 좋은 교인 나오기는 힘들다”라는 말은 참으로 명언이다. 왜냐? 나쁜교회라면 원리적으로 배우는 것도 안좋을뿐더러... 무엇보다 실제적으로 나쁜교회라면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안가 나와버리지 그대로 다니겠는가?)
강: 저는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신학적 소양부족(theological illiteracy)에서 벗어나 신학적 해독능력(theological literacy)을 필히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 많이 힘들었지요. 마땅한 목사님을 찾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누굴 모셔도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목회자들이 어린 시절 어떻게 자랐는지가 참 중요합니다.
장경동: “목사님을 청빙을 하잖아! 제발 이력서를 좀 내지 말라! ‘교회는 직장이 아니다!’ 시작! ‘교회는 직장이 아니다!’<교인일동 복창> 직장은 이력서를 내도 되지만 교회는 이력서를 내는 게 아냐아~ 그러면 어떻게 가요? 어떻게 가? 청빙해 가야지! 보세요! 이력서가 백통이 들어오면 결국은 한명이 가잖아! 그러면 그 한사람 외에는 나머지는 다 자기가 낸 거 잖아? 하나님한테 묻지도 않고 다 자기가 낸 거 잖아! 그러니까 그게 주의 종이 아니지!x

주님의 종은 주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가야 되는데 가라고도 않는데 자기들이 다 간 거 아냐? 결정된 사람도 또 주님의 뜻대로 결정한 것도 아니야 또! 대개는! 그러니까 요지는 ‘교회가 주님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그 얘기여! 전부 다 어떤 욕심으로 살고 그냥 이기적으로 살고... 이력서가 백통, 이백통이 들어와... 담임목사가 ‘주의 사자’로 오는 게 아니라 무슨 ‘종업원 뽑듯이’ 온단 말이여!”)



여러분! 홍수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일 줄 아시나요?

물이여! 물! 사방이 온통 물 천지인인데 정작 마실 물이 없는기라! 온통 똥물이니...
마찬가지로 목사는 많은데, 한국에서 한해에 1만명씩 배출되는데도, 목사 구하기가 정말, 정말, 정말로 힘든기라.

헬리콥터에서 생수병을 떨어 뜨리는 구조요원 저거 없으면 목말라 죽어요! 물 없다고 똥물(사이비 목사) 마시면(사이비 복음) 병으로 죽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사방이 교회천지인데, 다닐만한 교회가 없는기여!



아래에서 한분씩 담임목사님으로 골라보세염~ ‘죄 많은 곳에 은혜가 충만’하니 화끈하게 목회해 줄끼라요! 여러분들 간증 좋아 하지 않으세요? 화끈한 간증들을... 서세원 조일환 조양은 용팔이 이근안...

어디 늘그막에 신학교 오신 분치고 사연 없는 분 있으며, 불 안 받은 분 어디 있으며, 나무뿌리 몇 개 안 뽑은 분 있던가? 전 인민의 간부화가 아니라 전 신앙인의 목회자화를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산에 올라 산기도 하며 열렬히 뜨겁게 나무 붙잡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열렬히 열뿔나게 했던지 그만 나무가 뿌리째 뽑혀버렸단 전설따라 삼천리같은 얘기... 불은 성령(聖靈)불.

“마귀도 기적과 표적 나타낸다”
모세가 애굽에서 지팡이로 뱀이 되게 했을 때, 애굽의 술사와 박수들 또한 같은 이적을 행했던 말씀을 예로 들며 마귀 또한 기적과 이사를 행한다. 정성욱 교수는 기적과 표적 자체에 집중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것이 정말로 성령의 역사냐 아니면 악한 영의 역사냐 그걸 분별할 수 있는 분별의 훈련을 해야 되는 겁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해가지고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도 미혹하려고 한다.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기적을 행하고 병든 자를 고쳤는데, ‘우리가 주를 위해 하지 않았습니까?’ 하니까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계시록 13장에는 적그리스도가 나오고 적그리스도를 돕는 거짓 선지자가 나와서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적그리스도가 죽은 거와 같이 되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쇼를 벌인다고 그랬죠. 모든 영을 다 시험하고 그것이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인지를 시험하고 테스트하고 분별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에게 있는 책임이다.
요한일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간통현장 발각 추락사한 장효희목사 쌍둥이 동생 장향희는 국제적으로 날리는 부흥사

▲ 장 목사는 매년 수차례 미주 지역을 방문하며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미주뉴스앤조이 박지호
'돈 축복'을 받으려면 돈을 써야 한다. 헌금 봉투를 들고 10여 분 동안 헌금 내용과 헌금을 낸 사람 이름을 일일이 말했다. "심어야 축복이 온다. 안 심으면 항상 없이 산다." "교인수가 몇 천 명이 되고 5,000만 불의 축복도 받았다. 일산에서 최고로 큰 식당 주인들이 우리 교회 교인들이다. 한 주 십일조가 2만 불 짜리도 많다. 월세·보증금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5년만에 몇 백 억씩 축복을 받았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넷째 날 저녁집회) "1만 불 (헌금)할 사람만 손들어 봐. 파킹 랏(주차장) 어떻게 짓겠냐?"

“지혜로운 사람은 들으면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면 알지만, 미련한 자는 당해야 한다.”

<대한민국 목회자 윤리강령>


1. 월정 과세 소득이 되는 목회자는 국가에 근로소득세와 4대보험료를 납부한다.
2. 교사 호봉제도를 준용하여 각교단은 목사호봉제를 도입하여 해당호봉에 의한 사례비 연봉상한제로 교인 연평균 수입에 준하는 소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3. 승용차 2000CC급 이하, 주택은 40평 이하를 기준으로 생활한다.
4. 자녀의 해외유학및 연수 비용을 교회재정으로 지급하지 않는다.
5. 교회 부흥 강사료나 설교 목사 초빙시 1회에 10만원을 사례비 상한으로 한다.
6. 교회 담임목사직을 자식에게 세습하게 하여 대물려 주지 않는다.
7. 목회자 신분으로 총선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는다.
8. 목회자로서 여성문제가 공론화 되어지면 즉각 목사직을 사임하고 자중 대기한다.
9. 교회를 법인화하고 담임목사직 이외의 유관단체나 협회, 업체등에 2중 3중으로 대표자, 임원등으로 등재하여 별도의 수입을 가지지 않도록 한다.
10. 교회 및 기도원, 교육관등 교회 부설기관용 대지나 건물 구입 및 유지시 소유주를 목회자 개인이나 가족들 명의로 하지 않는다.

☩뉴죠: 개혁연대, 목사성폭행≠범죄?(=Sports)

김애희 국장은 미국연합감리교회 헌법은 목사와 교인 사이 성관계는 위계에 의한 것임을 별도로 설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위계에 의한 성관계는 아무리 피해자가 동의했다 하더라도 처벌이 가능한 범죄다. 목회자 성범죄는 이제 하루가 멀다 하고 지면을 채우는 흔한 뉴스가 됐다.
"얼마 전 감리교 여교역자 수련회가 있었다. 다들 자신의 성추행 경험을 말했다.
남의 경험이 아닌 자신의 경험이었다. 교회에서 성추행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이형우
2016-09-20 20:14:11 .추천1 반대0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목회자들로 인해 몰락하다가 점점 소멸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 할 세상사람들이 목사들의 불법비리나 성범죄 문제를 더 잘 알고 있으니 전도가 될 리가 없고 애들도 교회에 보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단들은
저런 죄악스런 범죄사례를 모아서 교육을 시키니 그들에겐 목사를 혐오스럽게 여길 뿐입니다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는 목사제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
(이단들?? 이 양반,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네~ 딤전 5:20 몰라?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디모데전서 5장 20절)


김덕재
2016-09-20 19:48:06 .추천1 반대0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몰라? 감리교 성결교에 비해 그나마 좀 저항을 한 한국에서 제일 교세가 강한 장로교가 1938년 신사참배 가결하고 해방후 신사챔배에 반대운동을 했던 출옥성도들을 총회밖으로 축출할때부터 시작된 거야!)


(첨언: 선진국같이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았으면’ 모두 강간으로 판정해야 한다. 상대방이 목사인데 갑자기 덮치면... 즉각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성도가 얼마나 되는가?)

☦성폭행 목사 떠받들어=한국교회구제불능
이에 대해 강변호사는 “각 교단이나 교회가 교회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를 중대한 범죄로 보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성범죄에 대해 ‘남자인 목사’의 순간적 실수나 영적 차원에서 범한 신앙의 일탈정도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천만에! 마태복음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목회자 성 문제가 극에 달했다" 한다.경찰청 통계(2010~2015년)에 따르면,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은 '성직자'다. 최근 들어 상담 10건 중 6~7건이 목사 성 문제다.

황제목사 집무실40평=부목사30명 집무실40평★←클릭!!
담임목사실에 들어가니 집무실, 접객실, 서재, 샤워장 등 40평에 가까운 '운동장'이었다.다음에는 부교역자 사무실을 들렀다. 담임목사 사무실 크기의 공간에 30여명의 부교역자들이 칸막이 사무공간에서 옹기종기 교인들을 만나고 있었다.
집무실에서 담임목사 면담은 하늘의 별따기다. 너무나 장벽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뿐 아니라 사모에게도 운전기사가 붙은 자가용을 제공한다. 연봉 1억원이 넘는 경우는 다반사라고 한다. 이웃돕기와 선교는 뒷전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 러시아 연해주에 다녀온 한 목사님의 이야기다. 연해주에는 약 200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는데 한국 선교사가 48명이나 나와있다고 하였다. 이중 4명은 교회를 시무하고 있지만 나머지 44명은 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파송한 교회나 단체에서 꼬박꼬박 선교비를 보내주기 때문에 돌아가지 않고 있다니,

■주례목사와 신부의 간통…법원 이례적 법정구속■★←클릭!!


☩ 세관에서 세금 안내겠다고 땡깡 부리는 건 80-90%가 목사들.
☩ 5,000교인 유명 부흥사는 밀수 상습범.

세관에서는 여러 이유로 잦은 시시비비가 일어나는데, 그 중에 정당하게 매긴 세금을 안 내겠다고 버티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을 보면 십중팔구는 목사들이라고 합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매우 유명한 부흥사 목사님이 분명 신고할 물품이 있는데도 없다고 잡아떼고 있더랍니다.그래서 결국 짐을 수색하자 진주목걸이가 무려 19개나 나왔습니다.그 부흥사는 지금도 50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그를 초청하기 위해서는 몇 달 전부터 미리 스케줄을 잡아야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엘리사 안찰

성경 구약 열왕기 하 4장34절: <u>“올라가 그 위에 엎드리고는 자기의 입을 그의 입에...”</u>
여기서 엘리사 안찰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대부분 젊고 예쁜 여자 성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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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민주주의에 조선일보 발끈🔊 대박화보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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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접대, 3명 이상 핵심 증언 있다" 김현정뉴스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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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로소득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다른백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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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팀이 주목한 것은 '조국의 거짓말'이었다 KBS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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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윤석열 접대 없었고 윤중천 거짓말한 것…내... 김어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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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 반대한다는 서초구 주민의 정체 (3) 아이엠피터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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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노트 6] 1990년 국내로 들어온 KAL858기의 잔해! 신성국 신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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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중의 간신 유시민.....정치 안한다는 넘이 하는 ... YK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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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가 인터뷰를 왜곡했다고? 증거인멸? 알릴레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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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도 원주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받아” 한겨레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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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전: 가해자와 피해자 004262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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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개새끼인 이유 (1) 정권의 몰락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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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달마야 죽자 (1) 권총찬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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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기억, 한일 역사 인식 문제의 연원을 살피다 (... 김종익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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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방침 검찰 화이팅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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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와 ‘코드 사법부’의 수사 방해 度 넘었... 법원비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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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국부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수차례 기각 비겁한 법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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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영장심사 포기한 32명 100% 구속...조국 동... 법원개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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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대 인권법센터에 고교인턴 아예 없었다 (1) 조국퇴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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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이 쌓은 허위의 댐, 결국 무너질 것이다 (3) 권종상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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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같은 정권의 개가 개혁을 논하다니 웃겨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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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수술 법안’ 10월말 본회의 상정 가능하다... (7) 아이엠피터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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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언론개혁 기레기 타도🔵 장도리 만화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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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격한 기억, 한일 역사 인식 문제의 연원을 살피다 (... (1) 김종익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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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언론보도 불신 59%>>신뢰 37%... 이제 종쳤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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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동생 영장기각....반 민주 부패 재벌들과 동일한 ... (1) YK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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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에게 띄우는 헌정방송 알릴레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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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너무나매혹적인 화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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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바지춘장인가? 포토라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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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진실 밝혀지면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해질것... 임두만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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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문대통령 지지율 32.4%" 여론조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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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XX 같은 게’ ..‘욕설 기억 안 나’ 속기록... (1) 아이엠피터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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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O'Herne이라는 분을 아시나요? 이준구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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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정경심 표창장 위조 자백 ♥️ (1) 광화문옆에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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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한기총 주최 막말 경연대회💔 광화문앞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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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사상최대의 인파 서초구 촛불집회✔... 총정리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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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를 사랑합니다. 004262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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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2) 0042625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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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때 자원투자그룹, 코링크PE 주도·운용했다 서울경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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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수호하기위한 새로운 집회 (1) 조국수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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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절단면에 위치한 가스터빈 윤활유 저장탱크 사진 (1) 작전미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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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민주당에는 김종민하고 박주민 밖에 없는 거야? 민주당욕나온...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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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는 중앙지검장 정치검새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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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을 정치적 판단과 동일시하는 지검장 검사의법과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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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 "코링크 PE 실소유주? 단언코 정경심 아니야... (2) 최강시사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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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상철의 증언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속였... 임두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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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총장 윤총경 구속 영장 청구 아이엠버닝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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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보도한 최악의 사진?’… 언론의 검찰개혁... (2) 아이엠피터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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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보면 기절할 사진🔴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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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옹호' 공지영, "김어준, 언론계 윤석열 같다. ... 뉴스공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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