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시급한 군인사검증 시스템의 재구축-
  번호 113425  글쓴이 권종상  조회 242  누리 11 (9,20, 2:1:3)  등록일 2019-6-8 21:56 대문 0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9-06-08)


오랜만에, 존경하는 벗님의 글을 가져와 봅니다. 최근 윤의철 7군단장에 대한 보직해임 요구가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안을 파헤쳐 본 즉 사람의 문제도 문제지만, 이 사람이 이런 자리까지 올라오게 된 그 시스템이 문제라는 지적이 와 닿아서 이 글을 소개합니다.

저는 제 지인 하나가 FBI 에이전트가 된다는 이야길 편지와 전화로 전해 듣고 그 사람에 대한 됨됨이, 평소 행적 등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살면 그런 일들이 꽤 자주 일어납니다. 그것은 '다면평가'라는 이곳의 인사 원칙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군 고위직이라면, 그 주위에 대해 인사 검증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저는 이것이 미국의 힘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중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제대로 그 사람을 쓸 수 있는 자리에 앉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쩌면 비능률적으로 보여도, 특히 공직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사회 전체를 위해 이익 아닐까요?

일독을 권합니다.

시애틀에서…

작성자: 나그네
출처: 사람사는세상 시애틀 모임 (http://cafe.daum.net/saseamo/JCx6/707)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온전하다
-시급한 군인사검증 시스템의 재구축-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 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고 근면한 이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하지만 멍청하고 근면한 놈들은 매우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독일군 지휘교범에서 발췌-

이 나라 육군에게는 참으로 곤혹스러운 일이겠으나, 지금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제기된 7군단장 윤의철 중장에 대한 보직해임 요구는 박찬주 대장의 갑질 파문에 이은 또 하나의 ‘갑질’이자 매우 위험한 유형의 중대사안이라 더더욱 그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다가옵니다.

윤 장군은 나름 강군을 만들어보겠다는 확고한 본인의 신념(?)에 따라 혹독한 훈련과정과 엄격한 부대통솔을 부임하는 곳마다 시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때문에 어느 정도는 성과가 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청와대 청원으로 불거지며 사방에서 튀어나오고 있는 증언과 각종 사례들은 박찬주 대장의 공사구분 못했던 갑질보다 더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인 군 인사관리의 부실과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아주 심각하다 못해 너무 참담합니다.

인터넷상에 윤중장의 과거 부하들이 옹호를 해줄 법도 한데 전혀 그런 기미가 없더군요. 그걸로도 이미 진실공방은 결판났지 싶네요. 윤 중장의 그간 행적을 살펴보니 금방 떠오르는 인물이 있더군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겐 잘 알려진 인물인, 2차 대전 당시 미 육군 101 공수사단 506연대 E 중대 초대지휘관 허버트 소블 대위. 딱 그 모습입니다. 지금 윤 장군은.

미니 시리즈 ‘밴드 오브 브러더스’ 1, 2회에서 잘 묘사한 대로 소블 대위는 자신의 중대를 혹독함을 넘어선 가혹의 수준으로 몰아붙이며 연대 내 최정예 부대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 됩니다. 심지어 소블을 극도로 혐오했던 부대원들조차 그 때문에 자신들의 체력과 전투능력과 부대원 간의 단결이 극대화되었음을 인정했을 정도로 그의 조련은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블 대위는 맹훈련과 혹사를 구분하지 못했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에는 수준 이하의 지휘관이었습니다. 요컨대 훈련소 조교감이었지, 부하들의 생사를 좌우하는 야전의 리더는 아니었던 거죠. 이 과정에서 너무도 많은 지휘통솔의 문제점(중대 내 부사관들의 집단항명 사태까지 유발)을 드러낸 데다가 실전 지휘능력마저 의심받자 소블은 E 중대를 최정예 부대로 만든 공헌(?)에도 불구하고 사단 내 교육훈련부서로 전출되어 이후 소블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실전 지휘에서 배제됩니다.

서두에서 인용한 독일군 규범대로 소블은 멍청하지만 근면했기에 하자가 드러나자마자 제거된 셈이지요. 개인적인 사견을 더하면 거기에다가 고집까지 세니 최악의 지휘관 유형. 전후 E 중대원들은 입을 모아 실전에서 소블 지휘하에 있었다면 중대는 큰 재앙에 직면했을 것이고 상당수 부사관들은 입버릇처럼 소블과 함께 실전에 투입된다면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더군요.

다시 윤의철 중장에게로 돌아와 윤 중장은 가는 곳마다 자신만의 기준을 들이대면서 이를 거의 교조적 수준으로까지 강요했던 정황이 역력합니다. 문제는 그분의 그 드높은 체력 기준과 특급전사에 대한 집착과 현재 그이가 데리고 있는 징집병사들의 체력수준이나 몸 상태 사이에는 너무도 큰 근본적인 격차가 존재한다는 냉엄한 현실을 지휘관 윤의철은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 했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의 징집율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90%에 달합니다. 패전직전의 나치독일과 군국 일본도 80%밖엔 징집 안했건만, 현재 우리나라는 신체적으로 불구만 아니면 다 현역에 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윤중장의 기준 잣대는 너무도 높고 비현실적이었음에도 그는 시종일관 이를 지속하는 경직성과 함께 인식의 객관성조차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야전 지휘를 꼭 해야만 할까요? 심지어 28사단장 시절에는 그의 너무도 가혹한 지휘방침을 두고 상관인 3군사령관이 직접 경고까지 했음에도 이를 무시할 정도였으니 정말 선을 넘어도 진작에 넘으셨고, 이런 그가 허다한 하자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의 요직인 국가안보실 위기관리 센터장(일명 지하벙커)를 거쳐 육군의 최정예 기계화부대인 7군단의 군단장까지 올라갑니다.

결국, 7군단에 가서도 윤 장군은 늘 하던 대로 병사들의 포상휴가를 대폭 줄이고 자신이 원하는 체력기준 잣대를 들이대며 물의를 일으키자, 끝내 소블 대위의 집단항명과 유사한 청와대의 보직해임 청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 나라 장성들 가운데서 박찬주나 윤의철 같은 존재들이 새삼 놀라운 것도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던 똥별들이 여전히 실존하고 있다는 것도 뭐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이 나라 육군상층부에는 경직되고 위험한 존재들이 넘쳐납니다.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도 윤의철 수준의 장성들 꼽아내라고 하면 열 손가락이 모자랄 겁니다.

기무사 존안 자료와 군 인사 파일만 대조해봐도 증명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강군을 만들기 위해 윤의철 같은 군인도 필요하다고 칩시다. 하지만 소블이 끝내 실전 지휘를 하지 못한 것처럼 윤 중장 같은 군인은 교육대에 머물러야지, 최정예 7군단을 지휘하거나 청와대 벙커를 책임지는 자리에 가서는 곤란한 거 아닌가요?

개인에겐 좀 안된 얘기지만 윤의철 장군은 장군의 별보다는 하사나 중사의 계급장을 달고 신병 훈련소의 악마(?)조교 역할을 했었다면 조국과 군에 지금보다 더 큰 기여를 했을 겁니다. 교육 조교에게나 어울림 직한 사고구조와 의식을 가진 이가 별을 달면 휘하 부대는극심한 전투 피로와 쓸데없는 전력 낭비가 불가피해지고 이런 부대는 실전에서 절대로 강군이 되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무패 신화의 최강 삼도 수군이 한순간에 무너진 건 오직 원균이라는 무능하고 부적합한 인사가 통제사에 기용되었기 때문 아니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육군본부나 인사 사령부는 윤 장군의 탁월한 교육재능(?)을 살려서 그를 교육사령부나 장교들 재교육하는 부서로 재발령하는 것을 권합니다. 모르긴 해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문제를 제기한 이는 현역이기보단 윤 중장의 지휘를 경험한 예비역일 가능성이 높고, 에도 불구하고 그가 요직에 가자 보직해임을 청원했다는 것은 결코 예사롭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청와대의 군 장성 인사시스템에 심각한 하자와 결함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윤중장이 엄기학 3군사령관의 직접 경고까지 받는 상황에서도 청와대의 요직으로, (이 상황을 보면서 파월 29연대장 시절, 일선의 병사들은 마실 물도 부족해 헐떡이는데 찬물로 샤워를 즐기다 주월사 사령관에게 들켜서 호되게 혼이 나고 훈장 상신도 각하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령에서 준장으로 1차 진급한 하나회의 수장 전두환이 연상되네요) 다시 진급하면서 육군이 보유한 최정예 기계화군단의 사령관으로 보임되는 과정에서 더더욱 확연합니다. 정상적인 인사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더구나 문재인행정부내에선.

군 내와 청와대 내에 윤의철을 밀고 있거나 뒷배를 봐주고 있지 않구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대저 현 군사지원사령부의 존안자료와 인사사령부의 인사파일에 윤중장의 허물과 단점과 다대한 사고경력과 문제점이 없을 수가 없었음에도 그가 대장자리를 예약한 꽃(?)길을 걸었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요컨대 윤중장 자체보다 그를 뒤에서 밀어주고 끌어준 시스템이나 인맥이 더 심각합니다.

이들이 결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서 윤 중장을 거기까지 끌어주지 않았다고 봐야 하고 또한 윤 중장 역시도 하급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와는 사뭇 다르게 윗선과 실세들에 대한 정치와 처신을 매우 잘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윤 중장과 같은 군인이 요직이나 핵심 지휘관을 맡게 되면 그건 군에겐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대참사가 벌어진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지나간 역사에는 이러한 사례가 차고도 넘칠 만큼 있고 대한민국 육군사에는 더더욱 많습니다. 유재흥, 채병덕, 김창룡, 전두환, 노태우 등등 꼽자면 한도 끝도 없겠죠?

이 시점에서 체력을 강조한 윤의철 중장의 체력은 어느 수준인지 공개해야 합니다. 본인이 특전사 수준의 체력을 부하들에게 요구한다면 지금도 특전사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먼저 입증하는 게 맞겠지요? 이 나라 장군들 미군 장성수준의 체력인가요?

본인이 지금 부하들에게 들이댄 특급전사의 기준에 못 미치는 체력이라면 윤 장군은 당장 옷 벗고 나가야 합니다. 윤 장군식의 논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들이대셨어야죠. 그게 아니니까 청와대에 이런 망극한 청원이 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청와대 벙커를 1년이나 책임졌던 현역군인이 이런 초유의 개망신과 물의를 일으키고도 여전히 자리에 연연하는 건 군인답지 못하며 더구나 장군다운 처신은 더더욱 아닐 겁니다. 더는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지 말고 군에서 물러나 전비를 반성하며 조용히 여생을 살길 충고합니다.

과거 나폴레옹이 ‘꼬마 하사’라는 애칭으로 부하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았던 이유에는 장군임에도 말단의 보병 병사들과 함께 행군하고 같은 음식과 잠자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폴레옹이 이러한 행위를 한 배경에는 병사들의 그날그날의 상태와 체력 정도를 직접 몸소 체험해 다음 날의 행군 거리와 행군속도를 책정하고 이후의 전투와 작전에 반영하고자 했던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었습니다. 일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최전선 말단병사들의 고충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불패의 명장이 탄생한 겁니다.

이쯤에서 궁금한 게 윤의철 장군은 영하 20도 상황에서 부하들에게 알통 구보를 시키면서 본인도 웃통 까고 매일 병사들하고 함께 달리셨을까요? 특급전사가 되기 전에는 휴가조차 제때 안보내는 걸로 유명하셨던데, 자신의 휴가일정에도 같은 잣대를 대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가는 곳마다 병사들의 낙인 포상휴가를 날려버리고 특급전사 잣대를 들이대며 악명을 떨치신 만큼 부대원들에게는 어떤 보상을 주셨는지요? 위키에 따르면 더운 날 더위 먹고 쓰러진 병사를 마구 나무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병사가 윤 장군이 그토록 강조한 특급전사를 딴 모범사병이었다는 전설적인 뒷얘기까지 나오시는 걸 보면 윤장군 당신은 야전에서 부대를 통솔하며 전투에 임해야 하는 지휘관 감은 결코 아닙니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청와대의 군장성 인사 검증 시스템은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따로 두고 다른 검증의 잣대 특히나 다면평가를 중심으로 하는 더 치밀한 검증이 절실합니다. 현재 우리 군은 장교의 보임 직전에만 다면평가를 하고 있는데 적어도 영관급으로 진급하면서 그리고 장성으로 진급 시에는 더더욱 철저한 다면평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아랫사람들에게 계급 깡패질로 일군 성과를 내세워 출세하는 정치군인들이 득세해야 하는 겁니까?

이제 군과 상관없는 시민사회의 의견과 상식이 반영되는군 장성 인사검증시스템이 대두되어야 마땅합니다. 언제까지 군의 특수성을 내세워 폐쇄적인 인재 키우기로 박찬주 윤의철 같은 이상한 괴물들을 만들건 데요? 윤의철 박찬주가 별을 다는 군대는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미군 같았으면 대위도 못 달았을 애들이 별을 셋씩 넷씩 주렁주렁 달고 다니니깐 똥별 소리가 세간에서 나오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께서는 과거 참여정부 시절 중용했던 비주류 포병출신 김태영, 호남출신 김관진 김장수가 어떻게 박근혜 이명박에게 부역했는지를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어떤 조직보다 군은 인사가 만사(萬事)이자, 망사(亡事)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윤 장군 보직해임 청원을 계기로 인사검증 시스템을 다시 세우고 아울러 청와대와 육군 내의 윤 장군 비호세력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배후 여부를 가려야만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군부에는 여전히 면종복배할 소양과 기질을 가진 고위급 지휘관이 과연 한 명도 없다고 장담 하시겠습니까? 저들은 박근혜가 실권 직전에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망극한 군사반란, 친위군사쿠데타의 밑그림을 그리고 최후까지 만지작거렸던 집단입니다. 개가 똥을 끊지, 개과천선했을까요?

문제가 심각한 건 윤의철 중장이 아니라 윤중장을 저리 높이 올린 군의 인사 검증시스템입니다. 고장이 나도 너무 심하게 망가진 이 시스템에 미련을 둘수록 정권의 부담은 커집니다.

결단은 신속하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3425
최근 대문글
- 이주연
- 임두만
- 아이엠피터
- 안호재
- 박해전
IP : 71.231.60.x
[1/2]     IP 63.143.231.x    작성일 2019년6월10일 10시58분      
병신 지랄하네
[2/2]   한심한똥별집단  IP 220.70.167.x    작성일 2019년6월10일 22시09분      
군대훈련중 가장 현실성이없는훈련이 천리행군 ! 이건 완전 미친지랄이지 훈련이라할수없는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능률적이고 비이성적인 훈련아닌 훈련이다
현대전에서 소총들고 천리를걸어가서전투를해 ?
고대시대 말타고 칼과활로 전쟁하던시대라면모를까 현대전에선 미사일과 기동력이우선인데
중국의삼국지시대도아니고 천리를걸어가서 전투를해 ?
미친새끼들 . . . 그정도로 전열이무너졋다면 게임은끝난거고 무차별 도륙당하는형국인데
현실에맞지않는 그따구훈련을 21세기에도한다는게한심하다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1) 편집국 105190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298505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348921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3) 신상철 29917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7) 신상철 127321
40
75
07-13 13:35
114132
그 병신새끼 왜 답이없냐? 청와대여행사 4
0
0
06-18 06:15
114131
내가 살면서 격어본 전라도 특성 17
10
0
06-17 20:49
114130
홍콩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틀었단다 짱깨몽 15
5
0
06-17 20:39
114129
문송합니다 문송합니다 12
10
0
06-17 20:33
114113
우리 모두 진실의 길 위에서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주연 87
0
5
06-17 14:07
114112
정체성 혼란에 신음하는 국내 좌파들 빨간피터 28
5
0
06-17 13:58
114087
“지만원, 탈북민에게 천만 원으로 광수인정 요구했다... 임두만 127
5
5
06-17 10:29
114086
자유한국당 패싱 ‘국회 단독 소집’ 의미 없다. (4) 아이엠피터 212
5
5
06-17 09:41
114085
현 정권이 왜 홍콩에 대해 침묵하냐는 질문에 문빠들... 지랄달창피터 20
10
0
06-17 09:21
114084
류현진🔵비밀수첩🔵현장사진 (1) 🔵 134
5
5
06-17 08:37
114083
김대중이 ♥ 여비서를 따먹었고 그 여비서는 자살했다 ♥️ 155
15
4
06-17 06:25
114082
親與 태양광회사 2곳, 무자격업체 시켜 싼값 시공 태양광게이트 13
5
0
06-17 05:17
114081
제3부표의 정확한 위치 (내용 추가) (10) 진상규명 590
0
5
06-17 01:12
114080
♁女검사의 황교안 ↑↑올려치기↑↑ 法無部♂ 소신발언 130
5
15
06-17 00:46
114079
정두언 “박대통령-최태민 관계💖야동까지...... (1) 💖 153
8
15
06-17 00:21
114078
"민주주의가 곧 사라질 것 같다” 홍콩인들이 한국어 ... 홍콩 18
0
0
06-17 00:03
114056
열역학 어렵냐 발전소 28
0
0
06-16 12:33
114055
가족이 죽었는데 축구 준우승한게 위로가 되냐? (1) 싸이코문 58
10
0
06-16 08:50
114053
관굉할려고 대통령된 문제인 부부 (1) 관광정권 39
10
0
06-15 23:38
114052
외국가서 자기나라 욕하고 다니는 병신놈 (1) 정체가뭐냐? 42
10
0
06-15 23:34
114051
U - 20 대한민국 우승 확정이다 월드컵 21
0
0
06-15 23:30
114050
국방부 관계자 "TOD가 그 지역에 2개가 있는데..." (18) 진상규명 604
15
10
06-15 22:27
113999
줄같은 사람이 되거라-주름한번 잡아봐 joule 19
0
0
06-15 17:25
113998
내 졸업논문이 열역학분야였어 뻔데기 13
0
0
06-15 17:18
113997
제2법칙은 방향을 뜻하는거라고-사건의 가능성이란말... 피식 16
0
0
06-15 17:15
113996
결단의 영역은 과학자나 미학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11
0
0
06-15 17:06
113995
좌파가 되는이유 꺽인 외모 31
10
0
06-15 16:06
113942
문재인 싸이코패스 새끼 (1) 문재앙 35
10
0
06-15 13:48
113941
물고기 잡을때 쓰는 검이야 잘간수해 32
0
0
06-15 12:20
113940
결론은 마약문젠 끊임없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란거... 이게귀찮어 16
0
0
06-15 11:11
113939
사법적인 문제는 부패 우파의 손실이 부담이 없단거야 정무 17
0
0
06-15 11:08
113938
마약엔 거래세, 자금세탁 이런 문제들이 얽혀있는거야 tip 18
0
0
06-15 10:45
113937
그건 검사들의 법정의의 문제일까 싶다 내가왜 13
0
0
06-15 10:41
113936
중국이라면 관심을 가져야겠지 사회문제 14
0
0
06-15 10:39
113935
마약?-그건 양심문제일까, 사회문제일까 솔직히귀찮다 19
0
0
06-15 10:38
113934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2 안호재 134
5
5
06-15 07:45
113933
화보🔴전광훈👩여기자 폭행 현장Ԃ... (1) 🔞 165
5
10
06-15 07:34
113932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범국민운동 요청한다 박해전 75
5
5
06-15 05:58
113931
사진💖단식 전광훈 호화만찬~~💖 (1) 🎴 140
10
10
06-15 01:20
113852
사간원의 신뢰도가 형편없군-난 천렵이 좋아 떠나야겠... 마리와 16
0
0
06-14 20:23
113804
‘택시운전사’ 힌츠페터·김사복, 5월 묘역 재회 끝... 프레시안 125
5
5
06-14 16:46
113745
김제동 강연료가 아니라 국회 팽개친 자유한국당 세비... (1) 아이엠피터 143
10
10
06-14 14:20
113744
제3부표에서 잠수함을 비밀리에 수중 예인해 갔다면. (27) 진상규명 580
5
5
06-14 11:55
113743
‘무상교통’이 꿈이라고? 그럼 꿈을 꾸자 오주르디 98
5
5
06-14 10:20
113742
[김재성 칼럼] 기생외교와 한미공조 김재성 103
0
5
06-14 09:42
113741
🔴백선엽+간도특설대 학살 참수👩강간 (1) 황교안2 171
20
20
06-14 08:25
113740
김정은의 통큰 결단을 기다리며... 거위의 꿈 50
0
5
06-14 04:13
113739
항일독립단체들 "'김원봉 서훈 서명운동' 하지 않겠다... 빨갱이김원봉 27
0
0
06-14 00:13
113738
홍콩 민주화를 위해 전라도사람들을 보내자 (1) 홍콩광주화 32
10
0
06-13 21:36
113737
문제인 구라 하루만에 들통남 문구라 38
5
0
06-13 21:32
113736
홍콩시위에 입닥치고 있는 국내 좌좀들 (1) 좌좀박멸 33
10
0
06-13 21:29
113724
만주에서 활동했던 조선인 특수부대 ‘간도특설대’ 아이엠피터 253
12
10
06-13 14:38
113723
아줌마들 다 데리고 북유럽 여행중인 투어리스트는 홍... (1) 문관광 74
10
0
06-13 12:30
113722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1 안호재 146
0
5
06-13 12:02
113721
윤지오에게 사기당한 병신들 장자연 36
5
0
06-13 11:31
113720
문제인이 너무 늙어서 그런지 생각히 올바르지 못한 ... 꺽인 펜 36
0
0
06-13 11:13
113719
김정은이 아직 젊어서 그런지 생각히 깊지 못한 것 같... 꺾은 붓 84
0
10
06-13 10:46
113718
미국의회 "개성공단? No란 말이다 씨발년들아" 개성공단 42
5
0
06-13 10:40
113717
송희영을 처리하면 벌레라고 안부를께 20
0
0
06-13 10:32
113716
진보진영 언론들, 제발 시대정신을 반영하길 (1) 권종상 124
5
10
06-13 09:51
113715
유족 5·18 기념식 초대도 안한 광주시의 민낯 (1) 이주연 119
0
5
06-13 08:43
113714
영상💔전광훈 vs 여기자 나가! 씨x년아! (1) 놀렐루야~~~~ 171
30
30
06-13 05:29
113713
☦독립운동가 후손 60% 무직, 중졸이하 55% (1) 자부심 없어 148
30
30
06-13 02:59
113712
❌❎조용기 vs 조희준 난타전!!❎ (1) 놀렐루야~~~~ 160
35
35
06-13 01:10
113710
홍콩시위에 일언반구없는 국내 좌좀들 민주화 29
5
0
06-13 01:08
113709
홍콩 민주화 운동 (1) 짱깨몽 39
5
0
06-12 23:29
113616
공수처 비난 윤웅걸 지검장, 알고보니... (1) 아이엠피터 245
15
15
06-12 14:11
113613
국민 편가르는 목사와 승려, 그들이 나라 망치는 주범 임두만 189
10
10
06-12 10:26
113612
한류(韓流), 유행이 아닌 새로운 문화 뉴스프로 139
5
5
06-12 09:56
113611
핀란드 대통령 "原電은 미래로 가는 다리" 문원전 36
5
0
06-12 08:59
113610
🔞여중생 성폭행 교사 근무중 긴급체포㈜... (1) 🎯 186
35
35
06-12 08:13
113609
여사님 죽었는데..정말 축구보러가도 괜찮아요? 월드컵 49
5
0
06-12 06:29
113608
지금 생각하니까 더 열받는 사실 제발 53
5
0
06-12 06:15
113607
근데 이새끼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오우 노 39
10
0
06-12 06:10
113606
문재인 결승전 참관 저지 국민청원 떳다 국민청원 43
5
0
06-12 06:04
113605
문재인의 오다리를 알아보자 문오다리 40
5
0
06-12 05:57
113604
이 새끼들만 없으면 한국 우승함 U20 37
5
0
06-12 05:56
113603
이희호 할머님- 다음 생에서는 김대중 같은 사람 아예... (1) 꺾은 붓 76
5
20
06-11 17:51
113602
핀란드에서 문재인 뉴스가치 헬싱키 67
5
0
06-11 14:49
113601
김대중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미얀마 기자 이희호호 50
5
0
06-11 14:34
113600
☢전광훈 저질발언 원인 발견☢🔴 (1) 🔵 173
30
30
06-11 14:28
113599
홍콩사람이 당하는 고문 홍콩 민주화 51
5
5
06-11 13:32
113598
정말 살보함은 이스라엘 잠수함을 인양해갔을까 (4) 장촌포구 416
0
5
06-11 13:12
113597
김정숙 여사 특징 (1) 돼지국밥 73
15
0
06-11 12:11
113596
100만 홍콩 시민 손 들어준 美, 중국 한 방 먹였다 홍콩 50
10
0
06-11 12:06
113595
3번 결혼한 이희호 여사 남편 바꾼녀 318
0
0
06-11 11:43
113594
남편 김대중 대통령까지 바꾼 1세대 페미니스트 이희... (2) 아이엠피터 238
5
10
06-11 10:58
113593
[이정랑의 고금소통] 난득호도(難得糊塗) 이정랑 257
5
0
06-11 09:41
113592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향년 97세로 별세 임두만 131
0
10
06-11 08:40
113591
"이희호의 전 남편은 누구인가? 잔치국수 103
5
0
06-11 03:59
113590
드디어 미친 전라도 타랑께 64
5
0
06-10 22:37
113589
이완용이 문재인보다 나은점 매국노 55
5
0
06-10 22:20
113588
김재동 강연료 껌값이라는 꼴통적 글에대해....왜 ... (2) YK 89
5
0
06-10 13:33
113587
[사설] ‘직무유기’ 국회, 법마저 어기면? 김재성 175
0
5
06-10 13:03
113586
솔직히 말해서, 알아서들 해 비밀 41
0
0
06-10 10:58
113585
혁명을 원하는 정치 세력이 30%군 상수 57
0
0
06-10 10:57
113584
한국 돌아올때까지만 버티시죠 시체팔이 57
5
0
06-10 10:49
113583
나랏돈으로 관광 재미붙인 문재인 부부 속보 58
5
0
06-10 10:02
113582
속보 경쟁이 불러온 오보 대참사 (feat. 뇌피셜 보도) (1) 아이엠피터 363
5
5
06-10 09:57
113581
유시민🐕똥개들에게 백기투항한 사건 (2) 심층분석 182
30
30
06-10 09:49
113580
김정숙여사 운동복 속보 79
5
0
06-10 09:38
113579
우리국회 똥 중에 똥 - 치우지않는 우리국민! 우리국회 88
0
0
06-10 07:12
113429
🎴김제동 강연료 껌값인데 뭐~🎴 (1) 심층취재.. 188
30
30
06-09 09:19
113428
4강 기념 국민청원 제발 51
5
0
06-09 08:48
113427
화보🔴전광훈 청와대 진격🔴 (1) ☗퇴진... 206
30
30
06-09 03:38
113426
분별력이 있는 팬티 지나다 72
0
0
06-08 23:51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 (2) 권종상 243
9
20
06-08 21:56
113424
대통령 또 외유? 장,차관은 무슨 일 하고 있나? YK 70
10
0
06-08 21:28
113422
산을 두번 보여줬다. 언덕 65
0
0
06-08 10:22
113421
리더쉽 문제는 어짜피 국민비용이야 go 43
0
0
06-08 09:58
12345678910 ..1037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