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슨 공을 세우거나 선행을 하면

자기들은 입다물고 있어도 국민들이 알아서 칭찬해주고 기려주는데..



이것들은 자기들만 박수치고 기념하고 우상화하고

정작 국민들은 시큰둥하게 그놈들 잔치 벌이는 거 쳐다만 봄.



한마디로 그들만의 행사.

김대중 병신 새끼 스스로 기념관 짓는 행태와 유사하게 전라도것들만 모여서

와~ 5.18 대단하다! 민주화의 성지! 이 지랄하고 창피한 자화자찬하고 있음.



정알 그게 대단한 업적이면 자신들은 겸손하게 침묵하고 있어도

국민들이 성대하게 기념해주고 잔칫상 차려줄텐데

저 새끼들은 자기돈으로 자기 생일선물 잔칫상 차려놓고

"국민여러분, 나 대단하죠? 나 참 대단한 거 같아요. 아니, 대단해야만 해요!"

하는, 이런 불편함이 5.18 광주 무장 반란 기념일마다 느껴진다.



이제는 그게 불편함을 넘어 강요에까지 이르러 광주 폭동을 비판하거나 진실을 밝히면

몽둥이 찜질을 하겠다고 하니 그게 씨발 깡패새끼들이지 무슨 민주화...

민주화는 개뿔 씨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