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문화혁명의 시작 5.16과 책 한 권
  번호 112485  글쓴이 김형민  조회 25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9-5-17 08:42 대문 0

문화혁명의 시작 5.16과 책 한 권
(WWW.SURPRISE.OR.KR / 김형민 / 2019-05-17)


우리에게도 5.16이라는 날짜는 기분 좋지 않은 숫자다. 헌데 중국인들에게도 매우 끔찍한 날짜다. 1966년 5월 16일 중국 공산당 당중앙은 ‘5.16통지’를 발하며 문화혁명의 효시를 쏘아 올린다. 그 이후 10여년 중국은 문혁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그 문혁의 단면들을 처절하게 밝힌 책이 있어 소개한 적 있는데 다시 읽었다.

<백사람의 십년>

에릭 홉스범이 명명한 대로 ‘극단의 시대’ 20세기는 인류라는 생명체의 다양한 극단을 보여 주었지.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얼마나 바보스러울 수 있는지, 스스로나 지구 별을 얼마나 극단적인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 등등을 5대양 6대주에 걸쳐 보여 주었던 게 20세기였지. 그 많은 극단들이 내미는 뾰족함들 가운데 오똑하게 솟은 뿔 하나라면 단연 1960년대 중국을 휩쓸었던 문화대혁명일 거야.

문화대혁명에 대해 대충 안다고 생각했다. 아마 너나 우리 친구들 대부분 다 그럴 거야. 영화 <마지막 황제>에서 마지막 황제 푸이를 교화시킨 교도소장이 홍위병들에게 짓밟히고 영화 <패왕별희>에서 경극 배우들이 홍위병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모습들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지 않겠니.

또 유소기나 팽덕회, 등소평 등이 홍위병들에게 어떻게 당했는지도 익히 알고 말이야. 언젠가 작가 이문열이 자신의 극우적 발언에 항의하는 이들을 두고 ‘홍위병’이라고 불렀고, 그 외 우익 매체들이 자신들이 보기에 ‘좌경’인 사람들에게 틈만 나면 이 딱지를 붙여 댔으니 단어 자체도 매우 친숙할 수 밖에 없고.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대충’이 얼마나 큰 착각인지를 알게 됐어. 문혁은 그저 저 방대한 ‘대륙의 역사’ 속에서 명멸했던 사건들 중 하나를 넘어서서, 전 세계 인류의 1/5을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한 세대를 파괴했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혔을 뿐 제대로 정리되지도, 완벽히 반성되지도, 상처를 치유받지도 못한 인류사적 범죄임을 다시 실감하게 됐다.

책을 읽는 내내 오한이 났어.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어처구니없어서 더 무서운 지옥도들이 미켈란젤로의 천정화 ‘최후의 심판’처럼 생생하고도 세밀하게 펼쳐진 탓이야.

초등학교라 할 인민학교 교사 한 명은 신경질을 잘 내는 성품 때문에 주위의 미움을 샀고 그 이름도 끔찍한 ‘우파’로 몰린다. 근거는 수업 중 “모택동이 도랑 속에 몸을 숨겨 적들의 추격을 따돌렸다.”는 얘기를 했다는 거였어. 한 학생의 노트에 뙇 적혀 있었거든. “어떻게 우리 모주석님을 도랑에 얼굴 처박고 숨는 이로 묘사할 수 있느냐?”는 게 ‘우파’로 몰아가는 이들의 주장이었어.

이 교사는 어느 책에선가 읽은 대목이라고 항변했는데 도대체 무슨 책인지를 알 수가 없는 거야. ‘증거’가 없으니 그는 그냥 모택동을 도랑에 처박은 ‘우파’가 됐다. 그 아내는 까막눈이었어. 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글씨가 쓰인 종이란 종이는 죄다 모은다. 글을 아는 사람들에게 읽히며, “모택동 주석이 도랑에 숨었다.”라는 내용이 있는가를 확인하면서. 그렇게 종이를 수북히 모아 보이고 또 보이며 남편의 무죄 증거를 찾으려 했는데 그만 종이에 불이 옮겨 붙어 아이와 함께 타 죽고 말았다지.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생의 의욕을 잃고 목을 매려고 하는데 끈이 끊겨 떨어지고 말지. 그런데 기적이 일어나. 더듬더듬 눈을 뜬 그 앞에 종이 조각들이 있었고 글쎄 거기에 모택동이 국민당군 추격을 따돌리려고 기지를 발휘해 도랑에 숨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지 뭐야.

그런데 종이 조각으로는 무죄 입증이 안됐어. 8년의 옥살이를 마치고 문혁의 피바람이 잠잠해진 뒤 교사는 여러 사건들의 진상 조사를 하러 온 군인에게 머리를 조아렸지. 천만 다행히도 군인은 그 내용이 어느 책에 나와 있는지를 알고 있었어. 책이 등장하고서야 불행한 교사의 시련은 막을 내렸어.

교사는 군인 조사관에게 그 책을 달라고 했다고 해. 그 책을 불살라 자신을 위해 바보같은 노력을 다하다가 불타 죽어간 아내의 무덤에 뿌렸다지. 이게 이 책의 첫 사연인데 그냥목구멍에 숯덩이 하나가 걸린 채 느릿느릿 돌아가는 느낌이었어.

‘우리 소중한 모택동 주석님’에서 ‘우리 완전소중한 주석님이 도랑에 숨으실 리가 없어’로 연결되고 ‘도랑에 숨었다고 말하는 너는 우파’로 맺어지는 이 망나니 삼단논법이 천 갈래 만 갈래 수십 만 갈래의 사연으로 대륙을 덮었고 군인 조사관의 말대로 “큰 인물들의 누명은 쉽게 해결되지만 일반 인민은 사람을 잘못 만나거나 기회를 얻지 못하면 운명이 트이는 날을 얻지 못하는” 비극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던 거 아니냐.

10억 인류가 사는 나라 중국을 광기와 공포에 빠뜨리고 단죄하고 처벌받게 만드는 ‘근거’들이란 대개 글 한 줄, 말 한 마디, 까마득한 출신 성분, 이웃과의 불화 등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었어. 그러다가 누군가에 좌표(?)가 찍히면 사람들은 몰려들었어. 그리고는 ‘우파사냥’이 시작됐지.

처음에는 인간의 마음이었으나 동참하지 않으면 한패로 몰리리라는 두려움에 싸이고 나중에는 그것도 잊어버린 채 정의감이라는 악마의 뿔을 이마에 세운 괴물들이 돼서. 그 광경을 생생히 증언하는 한 인민.

“한 사내가 가죽 허리띠를 풀어 죄수들의 얼굴을 후려치는데 정말 불쌍했어요.... 하지만 ‘때려’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일종의 군중심리를 만들었어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는 앞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어요. 어느새 나도 사람들을 따라 주먹을 휘두르며 때려! 때려! 때려!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때려! 가 지겨워지면 “가죽을 벗겨라” “손가락을 부러뜨려라.” “무슨 년들 목덜미를 물어뜯고 무슨 새끼들 눈알을 터뜨려버려.” 하면서 누군가 열렬히 선동을 했을 것이고 또 그에 따라 군중은 열렬히 움직였겠지. “마오 주석은 천재이고, 마오 주석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맞다 (린뱌오)”라고 부르짖으면서 말이야.

이 책 속에서 중국 인민들은 이렇게 항변해. “5천년의 문명이요? 5천년의 문명을 가진 나라가 문혁처럼 야만적이고 황당한 일을 벌인단 말입니까?” 그리고 세월이 흐를 대로 흘러 억만장자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는 오늘날의 중국에서조차 문혁의 피해자들은 공포를 버리지 못하고 있더구나.

“2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중국에서 더는 문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혁명 모법 가극이 다시 유행하고 마오 주석을 신처럼 모시는 현상을 보면서 말이죠. 역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문혁은 재연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문혁은 재연된다는 중국인의 말에는 그을음 같은 피 냄새가 난다. 상부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한 인생이 계란처럼 부서져 버리고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청년이 노인에게 똥물을 먹이는 패륜아의 기억을 평생 간직해야 했던 문혁에 대한 정리와 반성은 아직도 ‘대륙적으로’ 전개되지 않고 있다니 위 말이 어찌 진부한 클리셰에 그칠 수 있겠니.

이 책이 주는 공포는 단지 사안의 끔찍함 때문만은 아니야. 내 두려움은 이게 중국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전제로부터 온다. 5천년 문명 좋아하네! 5천년 문명국에서 어찌 이런 일이!를 절규하는 중국인처럼 “촛불혁명이요? 촛불혁명을 한 나라에서 이런 야만적인 일이 벌어진단 말입니까?”라고 목이 메어 항변할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야.

“역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문혁은 재연될 수 있다.”는 중국인의 절규에 덧대어 말해 보자.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잃으면, 아무리 천하 없는 정의와 대의와 진보적 가치라 해도 그를 주장하고 시행하고 추진하는 와중에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인 존엄한 인간에 대한 경의를 잃으면 그 순간 우리는 나름의 ‘문혁’을 경험하게 될 지도 몰라.

저놈들은 나쁜 놈들이고,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놈들이라는 생각이 서실에 부합하더라도 그들을 공격하는 방식이 비인간과 몰상식의 포로가 되는 순간, 우리는 그냥 빵떡모자에 인민복 입은 붉은 메뚜기가 되지 않겠니..

이 공포스런 책 중에도, 몇 개의 회오리가 동시에 덮친 듯한 혼란 속에도 인간의 존엄함을 지킨 사람들은 있더구나. 그 중 하나를 소개해 주지. 공안국의 한 심문관 (검사 쯤 될까)은 윤간 혐의로 잡혀 온 사람들을 심문하게 돼. 그런데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증언과 증거를 보고 무죄를 주장하자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온다. “혁명 정세상 이미 죄가 결정돼 있다. 맞서지 말고 상부 지시대로 하라.”

그때 이 심문관은 아내에게 “오랫 동안 집에 못들어올 것 같다.”고 하고는 이불을 싸들고 사무실로 간다. 그리고는 도하유인 (刀下留人) 이라는 네 글자를 써놓고 이불 속에 들어가 버렸다고 해. 도하유인이란 참수형에 처해질 사람을 살려 달라고 호소하는 뜻으로 원나라 때 희곡에 등장하는 글귀라고 하네. 바로 반혁명죄로 체포된 심문관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아.

나는 그 심문관이 10억 중국인 가운데 가장 훌륭한 공산주의자이자 견결한 혁명가였고 동시에 진정한 ‘인간’이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역사는 결국은 느지막하게나마 굴러가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방향은 올바르게, 속도는 더 빠르게 나아가게 되는 거겠지. 그런 이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아지기를 바란다.

책을 보면 에피소드 하나 하나마다 그 말미에 굵은 글씨로 저자의 메시지를 새겨 놓았어. 인상 깊은 글귀가 많지만 그 중의 하나가 가슴 속 깊숙이 와 박혔다.

“문혁이 발생한 원인의 절반은 사람들의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김형민PD (SBS CNBC)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2485
최근 대문글
- 이주연
- 임두만
- 아이엠피터
- 안호재
- 박해전
IP : 154.325.43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1) 편집국 105188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298503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348921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3) 신상철 29917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7) 신상철 127320
40
75
07-13 13:35
114132
그 병신새끼 왜 답이없냐? 청와대여행사 4
0
0
06-18 06:15
114131
내가 살면서 격어본 전라도 특성 17
10
0
06-17 20:49
114130
홍콩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틀었단다 짱깨몽 15
5
0
06-17 20:39
114129
문송합니다 문송합니다 12
10
0
06-17 20:33
114113
우리 모두 진실의 길 위에서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주연 77
0
5
06-17 14:07
114112
정체성 혼란에 신음하는 국내 좌파들 빨간피터 28
5
0
06-17 13:58
114087
“지만원, 탈북민에게 천만 원으로 광수인정 요구했다... 임두만 126
5
5
06-17 10:29
114086
자유한국당 패싱 ‘국회 단독 소집’ 의미 없다. (4) 아이엠피터 208
5
5
06-17 09:41
114085
현 정권이 왜 홍콩에 대해 침묵하냐는 질문에 문빠들... 지랄달창피터 20
10
0
06-17 09:21
114084
류현진🔵비밀수첩🔵현장사진 (1) 🔵 134
5
5
06-17 08:37
114083
김대중이 ♥ 여비서를 따먹었고 그 여비서는 자살했다 ♥️ 155
15
4
06-17 06:25
114082
親與 태양광회사 2곳, 무자격업체 시켜 싼값 시공 태양광게이트 13
5
0
06-17 05:17
114081
제3부표의 정확한 위치 (내용 추가) (10) 진상규명 590
0
5
06-17 01:12
114080
♁女검사의 황교안 ↑↑올려치기↑↑ 法無部♂ 소신발언 130
5
15
06-17 00:46
114079
정두언 “박대통령-최태민 관계💖야동까지...... (1) 💖 153
8
15
06-17 00:21
114078
"민주주의가 곧 사라질 것 같다” 홍콩인들이 한국어 ... 홍콩 18
0
0
06-17 00:03
114056
열역학 어렵냐 발전소 28
0
0
06-16 12:33
114055
가족이 죽었는데 축구 준우승한게 위로가 되냐? (1) 싸이코문 58
10
0
06-16 08:50
114053
관굉할려고 대통령된 문제인 부부 (1) 관광정권 39
10
0
06-15 23:38
114052
외국가서 자기나라 욕하고 다니는 병신놈 (1) 정체가뭐냐? 42
10
0
06-15 23:34
114051
U - 20 대한민국 우승 확정이다 월드컵 21
0
0
06-15 23:30
114050
국방부 관계자 "TOD가 그 지역에 2개가 있는데..." (18) 진상규명 604
15
10
06-15 22:27
113999
줄같은 사람이 되거라-주름한번 잡아봐 joule 19
0
0
06-15 17:25
113998
내 졸업논문이 열역학분야였어 뻔데기 13
0
0
06-15 17:18
113997
제2법칙은 방향을 뜻하는거라고-사건의 가능성이란말... 피식 16
0
0
06-15 17:15
113996
결단의 영역은 과학자나 미학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11
0
0
06-15 17:06
113995
좌파가 되는이유 꺽인 외모 31
10
0
06-15 16:06
113942
문재인 싸이코패스 새끼 (1) 문재앙 35
10
0
06-15 13:48
113941
물고기 잡을때 쓰는 검이야 잘간수해 32
0
0
06-15 12:20
113940
결론은 마약문젠 끊임없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란거... 이게귀찮어 16
0
0
06-15 11:11
113939
사법적인 문제는 부패 우파의 손실이 부담이 없단거야 정무 17
0
0
06-15 11:08
113938
마약엔 거래세, 자금세탁 이런 문제들이 얽혀있는거야 tip 18
0
0
06-15 10:45
113937
그건 검사들의 법정의의 문제일까 싶다 내가왜 13
0
0
06-15 10:41
113936
중국이라면 관심을 가져야겠지 사회문제 14
0
0
06-15 10:39
113935
마약?-그건 양심문제일까, 사회문제일까 솔직히귀찮다 19
0
0
06-15 10:38
113934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2 안호재 134
5
5
06-15 07:45
113933
화보🔴전광훈👩여기자 폭행 현장Ԃ... (1) 🔞 165
5
10
06-15 07:34
113932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범국민운동 요청한다 박해전 75
5
5
06-15 05:58
113931
사진💖단식 전광훈 호화만찬~~💖 (1) 🎴 140
10
10
06-15 01:20
113852
사간원의 신뢰도가 형편없군-난 천렵이 좋아 떠나야겠... 마리와 16
0
0
06-14 20:23
113804
‘택시운전사’ 힌츠페터·김사복, 5월 묘역 재회 끝... 프레시안 125
5
5
06-14 16:46
113745
김제동 강연료가 아니라 국회 팽개친 자유한국당 세비... (1) 아이엠피터 143
10
10
06-14 14:20
113744
제3부표에서 잠수함을 비밀리에 수중 예인해 갔다면. (27) 진상규명 580
5
5
06-14 11:55
113743
‘무상교통’이 꿈이라고? 그럼 꿈을 꾸자 오주르디 98
5
5
06-14 10:20
113742
[김재성 칼럼] 기생외교와 한미공조 김재성 103
0
5
06-14 09:42
113741
🔴백선엽+간도특설대 학살 참수👩강간 (1) 황교안2 171
20
20
06-14 08:25
113740
김정은의 통큰 결단을 기다리며... 거위의 꿈 50
0
5
06-14 04:13
113739
항일독립단체들 "'김원봉 서훈 서명운동' 하지 않겠다... 빨갱이김원봉 27
0
0
06-14 00:13
113738
홍콩 민주화를 위해 전라도사람들을 보내자 (1) 홍콩광주화 32
10
0
06-13 21:36
113737
문제인 구라 하루만에 들통남 문구라 38
5
0
06-13 21:32
113736
홍콩시위에 입닥치고 있는 국내 좌좀들 (1) 좌좀박멸 33
10
0
06-13 21:29
113724
만주에서 활동했던 조선인 특수부대 ‘간도특설대’ 아이엠피터 253
12
10
06-13 14:38
113723
아줌마들 다 데리고 북유럽 여행중인 투어리스트는 홍... (1) 문관광 74
10
0
06-13 12:30
113722
[연재] 故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 이야기 1 안호재 146
0
5
06-13 12:02
113721
윤지오에게 사기당한 병신들 장자연 36
5
0
06-13 11:31
113720
문제인이 너무 늙어서 그런지 생각히 올바르지 못한 ... 꺽인 펜 36
0
0
06-13 11:13
113719
김정은이 아직 젊어서 그런지 생각히 깊지 못한 것 같... 꺾은 붓 84
0
10
06-13 10:46
113718
미국의회 "개성공단? No란 말이다 씨발년들아" 개성공단 42
5
0
06-13 10:40
113717
송희영을 처리하면 벌레라고 안부를께 20
0
0
06-13 10:32
113716
진보진영 언론들, 제발 시대정신을 반영하길 (1) 권종상 124
5
10
06-13 09:51
113715
유족 5·18 기념식 초대도 안한 광주시의 민낯 (1) 이주연 119
0
5
06-13 08:43
113714
영상💔전광훈 vs 여기자 나가! 씨x년아! (1) 놀렐루야~~~~ 171
30
30
06-13 05:29
113713
☦독립운동가 후손 60% 무직, 중졸이하 55% (1) 자부심 없어 148
30
30
06-13 02:59
113712
❌❎조용기 vs 조희준 난타전!!❎ (1) 놀렐루야~~~~ 160
35
35
06-13 01:10
113710
홍콩시위에 일언반구없는 국내 좌좀들 민주화 29
5
0
06-13 01:08
113709
홍콩 민주화 운동 (1) 짱깨몽 39
5
0
06-12 23:29
113616
공수처 비난 윤웅걸 지검장, 알고보니... (1) 아이엠피터 245
15
15
06-12 14:11
113613
국민 편가르는 목사와 승려, 그들이 나라 망치는 주범 임두만 189
10
10
06-12 10:26
113612
한류(韓流), 유행이 아닌 새로운 문화 뉴스프로 139
5
5
06-12 09:56
113611
핀란드 대통령 "原電은 미래로 가는 다리" 문원전 36
5
0
06-12 08:59
113610
🔞여중생 성폭행 교사 근무중 긴급체포㈜... (1) 🎯 186
35
35
06-12 08:13
113609
여사님 죽었는데..정말 축구보러가도 괜찮아요? 월드컵 49
5
0
06-12 06:29
113608
지금 생각하니까 더 열받는 사실 제발 53
5
0
06-12 06:15
113607
근데 이새끼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오우 노 39
10
0
06-12 06:10
113606
문재인 결승전 참관 저지 국민청원 떳다 국민청원 43
5
0
06-12 06:04
113605
문재인의 오다리를 알아보자 문오다리 40
5
0
06-12 05:57
113604
이 새끼들만 없으면 한국 우승함 U20 37
5
0
06-12 05:56
113603
이희호 할머님- 다음 생에서는 김대중 같은 사람 아예... (1) 꺾은 붓 76
5
20
06-11 17:51
113602
핀란드에서 문재인 뉴스가치 헬싱키 67
5
0
06-11 14:49
113601
김대중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미얀마 기자 이희호호 50
5
0
06-11 14:34
113600
☢전광훈 저질발언 원인 발견☢🔴 (1) 🔵 173
30
30
06-11 14:28
113599
홍콩사람이 당하는 고문 홍콩 민주화 51
5
5
06-11 13:32
113598
정말 살보함은 이스라엘 잠수함을 인양해갔을까 (4) 장촌포구 416
0
5
06-11 13:12
113597
김정숙 여사 특징 (1) 돼지국밥 73
15
0
06-11 12:11
113596
100만 홍콩 시민 손 들어준 美, 중국 한 방 먹였다 홍콩 50
10
0
06-11 12:06
113595
3번 결혼한 이희호 여사 남편 바꾼녀 318
0
0
06-11 11:43
113594
남편 김대중 대통령까지 바꾼 1세대 페미니스트 이희... (2) 아이엠피터 238
5
10
06-11 10:58
113593
[이정랑의 고금소통] 난득호도(難得糊塗) 이정랑 257
5
0
06-11 09:41
113592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향년 97세로 별세 임두만 131
0
10
06-11 08:40
113591
"이희호의 전 남편은 누구인가? 잔치국수 102
5
0
06-11 03:59
113590
드디어 미친 전라도 타랑께 64
5
0
06-10 22:37
113589
이완용이 문재인보다 나은점 매국노 55
5
0
06-10 22:20
113588
김재동 강연료 껌값이라는 꼴통적 글에대해....왜 ... (2) YK 89
5
0
06-10 13:33
113587
[사설] ‘직무유기’ 국회, 법마저 어기면? 김재성 175
0
5
06-10 13:03
113586
솔직히 말해서, 알아서들 해 비밀 41
0
0
06-10 10:58
113585
혁명을 원하는 정치 세력이 30%군 상수 57
0
0
06-10 10:57
113584
한국 돌아올때까지만 버티시죠 시체팔이 57
5
0
06-10 10:49
113583
나랏돈으로 관광 재미붙인 문재인 부부 속보 58
5
0
06-10 10:02
113582
속보 경쟁이 불러온 오보 대참사 (feat. 뇌피셜 보도) (1) 아이엠피터 363
5
5
06-10 09:57
113581
유시민🐕똥개들에게 백기투항한 사건 (2) 심층분석 182
30
30
06-10 09:49
113580
김정숙여사 운동복 속보 79
5
0
06-10 09:38
113579
우리국회 똥 중에 똥 - 치우지않는 우리국민! 우리국회 88
0
0
06-10 07:12
113429
🎴김제동 강연료 껌값인데 뭐~🎴 (1) 심층취재.. 187
30
30
06-09 09:19
113428
4강 기념 국민청원 제발 51
5
0
06-09 08:48
113427
화보🔴전광훈 청와대 진격🔴 (1) ☗퇴진... 206
30
30
06-09 03:38
113426
분별력이 있는 팬티 지나다 72
0
0
06-08 23:51
113425
지휘관의 그릇을 제대로 가늠해야 군이 살고 나라가 ... (2) 권종상 242
9
20
06-08 21:56
113424
대통령 또 외유? 장,차관은 무슨 일 하고 있나? YK 70
10
0
06-08 21:28
113422
산을 두번 보여줬다. 언덕 64
0
0
06-08 10:22
113421
리더쉽 문제는 어짜피 국민비용이야 go 43
0
0
06-08 09:58
12345678910 ..1037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