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경축🔴이상득(84) 징역1년3개월 확정 수감
  번호 112388  글쓴이 만사형통  조회 171  누리 0 (30,30, 0:6:6)  등록일 2019-5-16 09:08 대문 0

경축: 이상득(84) 징역1년3개월 확정 수감
만사형통 -동생이 대통령 됐다고 국정농단에 앞장서더니...
잘하면 감옥에서 천고한을 품고 작고 하실 수도 있을 듯...
노무현 대통령 죽이려 할 때 쥐배기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말리지 않은 죄도 크고.

정두언 방송증언: “정권을 잡은게 아니라 잇권을 잡은 것같았다”
정두언이 “이상득 퇴진”을 요구하며 단말마적 비명을 지를땐 미웠제??

“2007년 대선 당시 동생 이명박의 대선자금을 거의 혼자서 조달하다시피 하였다. 당시 대선캠프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서 돈을 받아 비용을 충당했다고 한다. 또한 이상득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전국 조직을 지휘하면서 캠프 내의 친이, 친박 분파주의까지도 견제하는 등 철저하게 조직을 관리했고, 이 때문에 대선 과정에서 "형이 없었으면 이명박 대통령은 만들어지기 어려웠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그렇게 고생을 한 덕분에 이명박 정권에서 상왕이란 농담반진담반 별칭으로 불리며 최고의 실권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리고 임태희, 박영준 등은 그의 양자들로 불리면서 권력의 핵심을 차지하였다.” -이상 나무위키

http://news.donga.com/list/3/00/20190514/95512258/1

‘포스코 비리’ 이상득 前의원 징역1년3개월 확정…수감 예정

뉴스1입력 2019-05-14 11:24수정 2019-05-14 11:52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 2018.3.7/뉴스1 © News1

포스코로부터 청탁을 받고 측근들에게 이익을 제공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84)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포스코 측으로부터 군사상 고도제한으로 중단된 포항제철소 증축공사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자신의 측근들에게 포스코의 외주용역을 줄 것을 요구, 금전적 이득을 취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2015년 10월 불구속 기소됐다.

1심은 이 전 의원의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 검찰 구형에 크게 못 미치는 징역 1년3월을 선고했다. 1심은 측근이 운영하는 티엠테크가 포스코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얻도록 영향력을 가한 혐의에 대해 직무집행과 대가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로 봤다.

2심도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고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이 전 의원은 일거리 제공이라는 대가와 결부해 포스코로 하여금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했고 국회의원의 공정성과 청렴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서울=뉴스1)




♥용서는 피해자의 몫 vs Self-용서 -동영상
광주학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대표의 살인마 전두환 취임인사 방문이 취소되어 다행입니다. 광주의 양향자 최고위원은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다”라는 말을 했더군요.

“내가 나를 용서한 것같이 남도 나의 죄를 문제 삼지 말라”고 했다.
-이게 한국목사들 사고방식. 한국교회의 정조를 일제에게 갖다 바친 “창녀의 구차한 변명”이다.

서팡 실전능력 배양용


존경하는 서프앙 여러분! 오늘 두가지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자리에서도 논리에 뒤지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아울러 +5~+13점 팍팍 때려 될수록 많은 분들에게 읽으실수 있는 기회를... 김활란은 사실 해방후 이대생들을 미군 어쩌고 하는 데 말도 많이 있었죠.

김활란: "나는 신사참배 하면서 속으로는 "하나님께 복을 주십사!~" 하고 빌었습니다.
이 궤변을 어떻게 반박할 수 있을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22]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바로 이 성경구절에 어긋납니다.

김활란: "내가 남의 아들, 딸들을 전쟁중에 사지로 몰았는데 내 눈이 아픈 것도 싸지..."
(김활란이 말년에 눈병으로 고생하며 측근에게 했다는 말...) 여기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민족문제연구소: "위 말은 '삼일운동때 이불 속에서 만세 불렀다!!'
는 말과 같다"

즉 공적인 사과를 않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측근에게 말한 것은 유효치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결? 아래 글 보면 이해가 갈 겁니다.

그래서 쥐박이도 노통 쥑였으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용서 받았다" 하면 사이비 복음이고, 먼저 봉화마을에 가서 석고대죄해야 한다.
손양원 목사
평생 애양원의 나환자 목회를 하신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1902-1950, 경남 함안, 본명 손연준)은 신사참배에 항거하여 6년간 옥고를 치루셨으며 또 여순반란사건때 유학이 예정된 두아들을 살인한 학생을 양자로 삼으셨으며, 6.25때 나환자인 양들을 떠나지 않고 있다 자신도 순교하셨는데...

딸인 손동희권사님이 쓴 책에 보면 소문이 세상에 나기를 “두아들을 살인한 자를 사위로 하려 한다”라고 났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사모님이 기가 막히셨답니다. 사람들 너무 하지 않습니까? 죄를 지은자를 용서하고 상까지 줘야 한다?? 하기야 성폭행목사들에게 상을 주는 교인들을 요즘에 보니까...

손양원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두아들을 죽인 안재선을 앞에 앉히고 조반을 들 때 모래알을 씹는 것같았답니다. ( ■손양원, 나무위키■★←클릭!!

안재선은 가책 때문인지 일찍 1979년 소천했는데 책에 보면 수십년이 지난후 손양원목사님 딸앞에 간신히 더듬거리며 사과 하는 걸 보면... 오히려 진정으로 회개한 걸 느낍니다. 쉽게 “잘못했다”라고 말하고 끝날 사항이 아니거든요. 어렵게 어렵게 간신히 한거죠. 안재선의 아들은 목사가 되었고, 딸은 손목사님의 딸을 ‘고모’라고 부르며 따랐는데 자신의 부친이 고모의 오빠 둘을 죽인 걸 알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원래 총을 정통으로 맞은게 아니라 소천하실 정도는 아니었는데 감옥에 있을 때 밥을 이웃죄수들에게 나누어줘 몸이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세상을 뜨신 것이다.
마두원 선교사
손동희 권사는 한국에 온 최초의 음악선교사 마두원(Dwight R. Malsbary, 1899∼1977, 베토벤 6대손, 숭실전문, 고려신학교 교수)에게 기회가 힘든 피아노교습을 받기도 했다. 김동진 박태준 백건우가 마두원의 제자이다.


■동영상, 영화 밀양 용서장면■★←클릭!!
살인자가 오히려 피해자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고 피해자에게 말하니 기가차서 말을 못합니다.


특별 기고 - “거짓된 속죄로 구원파가 되어가는 기성교회”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11.11.09 14:07:54
kchristian *.132.208.39 http://www.kchristian.com/?document_srl=6486

김근제 목사(풍성한 새빛교회)

몇 개월 전에 우연히 웹사이트에서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2003년 문화부장관이었던 이창동 씨가 감독을 맡았던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서 영화배우 전도연 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작품이다. ‘밀양’ 이라는 중소 도시를 배경으로 해서 일어나는 유괴사건과 ‘밀양’이라는 지역 이름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감추어진 빛’이 어떤 빛을 의미하는지? 감추어진 빛 속에 숨겨져 있는 어두움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다양한 의미와 뜻을 내포한 영화이다.

그중에 종교적으로는 거짓속죄(贖罪)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청준의 단편 소설〈벌레이야기〉가 원작이다. “밀양” 주인공 ‘신애’ 역을 맡은 ‘전도연’은 33의 나이에, 죽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아들 ‘준’과 함께 이사를 간다, 피아니스트의 꿈도 남자의 사랑도 모두 잃어버린 그녀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피아노 학원을 연다.

예상치 못한 비명의 사건을 접한다. 아들 ‘준’이 웅변학원 원장에게 유괴사건당하여 죽은 시체로 발견됐다! ‘신애’는 아빠를 그리워하던 아들처럼, 죽은 아들이 그리워 울고 또 울고, 가슴에 아들을 묻는다. 가슴이 절여온다, 그래도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 가슴속 남은 온기를 알알이 파내버리는 그녀는 관객에게 묻는다. ‘당신이라면~~ 이래도 살겠어요 ? 남편을 잃고, 남편처럼, 친구처럼 의지하고 사랑이었던 어린 아들마저 잃은 여자!! 자기의 온 생명이었던 아들, 그래서 길에서 집에서 교회와 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엉엉 울고 화내고 다니는 여자! 그녀의 웃음도 그녀가 부르는 밝은 찬송가마저도 가슴이 시려 그녀와 함께 눈물 흘리는 자신을 발견케 하는 영화이다.

약국 약사로부터 영원한 빛, 어둠을 거두어 줄 수 있는 빛을 소개받는다. 그 빛이 하나님이시다. 나름대로 신앙이 깊어졌다고 여긴 ‘신애’는 아들을 유괴하여 죽인 범인을 용서하리라! 결심하고, 교도소로 찾아간다.

하지만 교도소에서 범인을 만난 ‘신애’는 경악한다. 기독교로 귀의했다는 범인<웅변학원 원장>이 ‘신애’에게 웃는 얼굴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었다”고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뻔뻔스럽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신애’ 자신이 용서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이미 용서했다는 것이다.

충격! 충격! ‘신애’는 그만 정신이 이상해지고 만다. 내 아들을 죽인 원수 같은 살인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살인마! 아니 내가 용서하지 못한 그를 도대체 누가 용서했다는 것인가? 아무리 신(神)이라도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그 신(神)이 먼저 용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얼마 후 ‘신애’는 야외 예배를 나온 교인들을 향해 확성기를 들이대고 노래를 틀어 놓는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는 노래이다. ‘신애’에게 기독교는 거짓이다. 거짓 속죄이다. 거짓 용서이다. ‘신애’는 아들을 잃은 아픔과 죄의식 없이 뻔뻔한 살인자의 얼굴을 보면서 이중 고통으로 망가지는 것이다. 한동안 정신 병원 신세를 진 ‘신애’는 퇴원 후 미용실로 향한다.

머리를 자르고 새롭게 살아가려던 ‘신애’는 미용사를 보는 순간 다시 고통에 빠진다. 어느덧 성장한 범인의 딸이 미용사가 된 것이다. 미용실을 뛰쳐나온 ‘신애’는 집으로 달여와 울면서 마당에서 거울을 들고 스스로 머리를 자른다. 카센터 주인이 나타나 거울을 들어 준다. 은총 같은 햇빛이 마당에 쏟아지고 있지만 ‘신애’는 여전히 괴롭다. ‘신애’에게 쏟아지는 햇빛은 여전히 밀양(숨겨진 햇빛)인가? 거울을 들어 주는 순박한 카센터 주인이, 사랑을 외치는 교인들보다 훨씬 훈훈한 휴머니즘을 보여 준다.

밀양(密陽)이란 제목은 참 신비롭다. 영문 제목 ‘secret sunshine‘이다. 도시 밀양의 密은 ‘비밀’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빽빽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 영화 '밀양'의 한 장면

예컨대 ‘밀림’ ‘밀집’에서 쓰는 것처럼 말이다. 곧 밀양은 ‘햇볕이 충만한 땅’이고 영어로는 ‘full of sunshine’ 쯤이 되어야 할 터였다. 그러니 영화를 보면서 ‘햇볕’’ 햇살’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그 충만한 햇볕은 하나님의 은총의 빛이지만 그 빛 속에 빛바랜 거짓된 속죄로 ’신애‘는 그 빛을 거절하고 그 빛을 조롱한다. ’신애‘는 그 교회 장로를 유혹해 성관계를 한다. 물론 성관계를 하면서 ’신애‘는 빛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고 자신이 가진 분노의 마음을 쏟아 놓는다.<보세요! 보세요! 나는 당신의 빛 앞에서 그 은총의 빛을 받았다는 당신의 신실한 종 교회 장로와 음행을 합니다 > 이후 신앙에 대한 배신감~~ ‘신애’ 는 자신이 기댈 곳을 잃어버리자 정신을 놓아버린다. 아들을 죽인 범인에 대한 분노, 하나님에 대한 분노, 자신에 대한 분노, 남편에 대한 분노, 이러한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현실세계의 문을 닫아버리고 쏟아지는 햇살을 피해 숨는다.

이 영화에서 ‘신애’는 왜 고통당했을까? 용서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범인이 받은 구속의 은총이 피해를 준 사람의 용서 없이 하나님의 용서를 획득한 것이 문제다. 그가 진정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싶었다면 먼저 ‘신애’의 용서를 받았어야 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했다. 순서가 바뀌었다. 사람의 용서 없는 하나님의 용서는 무효(無效)이다. 피해를 주었다면 당사자와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람에게 잘못해 놓고, 그 사람은 무시한 채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종교가 있다면 누가 그런 종교를 진정한 종교로 인정 하겠는가? 혹 그런 복음이 있다면 미신이다. 가짜복음이다. 그렇다면 ‘밀양’이라는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기독교는 그렇게 저급한 종교인가? 그렇지 않다. 영화에 묘사된 종교는 왜곡된 모습일 뿐 건강한 기독교의 모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내가 만든 하나님 ? “하나님이 울고 계신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며 구원 받은 줄 착각하는 구원파 교회와, 구원파의 거짓속죄가 만연되어가는 기성 교회강단과 교인들은 각성해야한다. 유대인들은 여호와 앞에 서기 전(前)에 먼저 사람을 찾아다니며 용서를 구한다.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하면 여호와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의 기간을 ‘두려운 날들(야밈 노라임)’이라 부르며 사람과 여호와로 부터 용서받는 절기로 지킨다. 지난 일 년 동안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살펴보고 1월 1일부터 9일까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용서를 구한다. 그리고 마지막 10일에는 여호와께 용서를 구한다. 왜 사람에게는 9일을, 여호와에게는 하루를 할애했을까? 하나님은 언제든지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있는 그 자리에서 용서를 구할 수 있으나, 사람에게는 전화하고 약속하고 찾아가는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사람은 거절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는 꼬일 이유가 없으나, 사람과는 늘 꼬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다. 사람과 문제가 생겼는가? 먼저 사람을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다음에 찾는 것이 순서다.

왜 기독교인들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성도와 이웃들과 쉽게 불화하고 죄를 짓고 하는가? 하나님께만 죄를 용서받으면 된다는 잘못된 구원파 신앙이기 때문이다. 죄를 지은사람과 이웃에게 먼저 용서를 받아야 하는 복음의 진리를 안다면 조심스럽게 언행(言行)하는 거룩한 삶을 살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살며 죄를 쉽게 짖고 예수 이름만 불러 용서받는 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 이웃에게 용서를 받고 난 후에 내가 너를 용서하신 다는 고’ 주기도문에서 말씀한다. [마6: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이웃에게 용서 받지 않고 하나님께 속죄 받았다는 것은 양심의 화인일 뿐이다. 속죄의 은총이 마약의 일종이 되어 죄책의식 없이 또 쉽게 죄를 짓는 것이다. 거짓 속죄이다. 속죄를 남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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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다 발견했심더. 아래 글쓰신 분 참 잘쓰셨습니다.


진정한 회개

작년인가?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다는 영화를 한편 보았다. ‘밀양’이란 제목으로 신애라고 하는 한 여성이 지방 도시인 밀양으로 이사한 후에 아들을 유괴 당하며 받는 심적 고통과 이로 인한 종교적 방황을 그린 영화였다. 영화의 내용 중에 필자의 관심을 이끈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회개를 묘사한 장면 이었다. 주인공의 아들을 유괴하고 살해한 자가 경찰에 검거되어 교도소에 수감됐고 신애 또한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자 이웃의 전도로 교회를 나가게 되는데, 갈등은 바로 이때 회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것이다.

신애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자신의 아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살인범을 교도소로 찿아가 그를 용서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이었는데, 사건의 발단이 그 살인범이 신애에게 자신은 이미 예수를 통하여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기쁜 모습으로 응답하는 장면에서 시작 된다. 면회를 끝내고 나온 신애는 하늘을 향하여 당사자인 내가 용서를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 왜 당신이 먼저 용서를 했는냐고 울며 하늘을 향하여 항변한다. 이 사건 이후에 신애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교회의 모든 행사를 방해하며 반 기독교인으로 돌변한다. 이 영화의 마지막이 어떻게 종결 되었는지를 필자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중간의 회개에 관한 두사람의 상반된 입장이 나오면서 뒷통수를 한방 얻어 맞은 듯 “나도 저런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라는 충격을 받아서였다.

이 영화를 본후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종류의 사건들은 우리 주위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다루려고 한다. 우리는 회개를 너무 쉽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양심에 꺼리끼는 일이 발생할 경우 대충 넘어가고, 다음날 아침에 회개하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용서 의식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깔려 있는것 같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전체 인구의 1/4을 차지해도 부패하고 어지러운 한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기독교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외치셨던 첫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는니라.”(마 4:17)였고,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하던 세례 요한의 당시의 사회를 향한 외침(마 3:2)도 동일한 것이었던 것이 이를 증명한다. 참된 회개는 반드시 내적인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돌아온 탕자의 예(눅 15:11-32)에서 처럼 마음 속으로 뉘우치며 가슴을 치는 후회가 있어야 한다.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이 있은 후에 자신의 죄로 인하여 남에게 끼친 죄를 어떻게 해서든지 보상하려는 자발적인 시도가 있어야 한다.

로마정부의 앞잡이라 불리던 세리장이라는 직업을 가졌기에 같은 동족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왕따를 당했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하던 순간(눅 19:1-10), 가난한 자에게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나 나누어 주고 부정한 방법으로 빼앗은 것은 4배나 갚겠다고 약속했던 것 같은 실천적인 외적 회개가 있어야 한다.

이런 삭개오의 진정한 회개에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눅 19:9)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날마다 같은 죄로 회개 하는가? 그것은 이미 회개가 아닌 후회이다. 진정한 회개는 뼈를 깍는 고통과 자기 희생 또는 손해라는 실천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갖고 있던 죄성 때문에 이 땅에서 죄를 짖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하게 살아 갈 수는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은혜”라는 어떤 것으로도 보상할 길이 없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 있었던 것이다.

위의 영화의 살인자는 반드시 자신의 죄사함을 기뻐하기 전에 먼저 당사자인 주인공에게 통회하는 심정으로 용서를 구했어야만 하였다.
그런 후에 자신이 무엇을 하여야 당사자에게 속죄를 할 수 있는지를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했어야 했다. 사도 바울의 권면 처럼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날마다 스스로를 쳐 말씀에 복종케하자(고전 9:27). 아침마다 후회하지 않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더욱 더 많아지기를 기도 드린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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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7.167.108.x    작성일 2019년5월16일 09시09분      
복음과 상황 336호: 그것은 교회 특수성 아닌 ‘강간 문화’입니다

• 피해자의 옷차림, 정신 건강 상태 등에서 성폭력 원인 찾기
• 가볍게 건넨 성희롱이나 성적 농담이 별 것 아닌 것처럼 치부하기
• ‘남성다움’은 성적으로 정복적이고 공격적인 것처럼 표현하기
• ‘여성스러움’은 성적으로 수동적인 것처럼 표현하기
• 강간을 ‘나쁜 섹스’라 부르기
•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앞날 걱정하기
• 피해자만 입을 다물면 모두가 괜찮을 것이라 말하기
• 피해자가 공동체 분열의 주범인 것처럼 말하기

교회는 강간 문화 유무를 가늠하는 척도의 대다수가 해당하는 곳이다.
“전도사가 원래 행실이 좋지 않았어.”
“저번에도 전도사가 담임목사님 방에 먼저 들어가는 걸 본 것 같아.”
“저 나이까지 혼자 있는 거 보면 뭔가 문제 있는 거 아닐까.”
“전도사 때문에 우리 사모님이랑 애들은 이제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나.”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별것도 아닌 일로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난리야.”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쯤 좋은 소식 듣게 해주겠느냐”라고 묻는 곳
이상, 이은혜〈뉴스앤조이〉 기자


"아자씨 노란공! 좀 차주세염~”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83
실제로 일반 대학에 비해 워낙 실력이 떨어져서 저질이 많기도 하나, 학력과 경력이 높을수록 더 고도로 지능화한 악성 저질이 더 큰 문제다.

정규 신학교 출신의 박사 목사들도 얼마든지 무당 설교하고, 헌금 횡령하고, 뇌물 거래, 성추행, 표절,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한다.

하여튼 재정 장부의 공개를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목회자는 무조건 삯꾼으로 보면 틀림없다.

웬만한 동네 학원의 강사가 되기보다도 목사되기가 더 쉽다. 교인들을 상대하는 목회 기술만 몇 년 배우면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

전직 고문 경찰, 아내를 상습적으로 구타한 연예인, 성추행범, 그리고 백수 건달도 목사를 한다.

'신자들의 각성'만이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했다는 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이 된 절박한 이유다.<신성남 집사, 공학박사>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10
개신교판 강도의 소굴: 교회는 돈만 내고 법인은 목사의 것, 결국 “내는놈 따로 먹는놈 따로”. 법인은 주로 담임목사의 친인척들이 장악.

지금은 웬만한 중소형 교회들도 이걸 제대로 못 하면 바보다. 아주 알뜰하게 교회 돈을 빼간다.

교회 망해도 목사는 개부자

종교판 사기꾼들은 반드시 좋은 일도 적당히 병행하면서 돈을 빼간다는 사실. 매우 영리하고 교활. 대놓고 나쁜 일만 하면 누가 자신을 지지해줄까.

부패한 목사들은 가장과 과장과 포장의 명수다. 실제로는 가장 악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선한 일처럼 선전한다. 사탄은 흔히 광명한 천사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단지 극소수의 아름다운 예외가 있을 뿐이다.

난 요즘 어떤 목사가 무슨 사업을 한다는 소리만 들으면 먼저 겁부터 난다. 또 얼마나 교회 돈을 가지고 장난을 칠까 빤히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 교묘한 수법 또한 날로 진화하여...

신성남: 국적 뉴질랜드, 항공공학 박사, 한국항공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역임

☩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98
오늘날 주마다 85종 이상의 헌금과 매달 십일조를 바치라고.. 사회 구제비는 불과 4%도 안 된다. 한국 개신교는 돈이 지배하고 있다. 돈으로 직분 사고, 노회장 사고, 총회장도 산다.

그래서 주범이나 공범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교회의 총체적인 부패에 침묵하거나 방조하는 위인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늘 듣기 좋은 말만 하면서 교회의 비리나 치부가 널리 드러나면 종교 영업에 큰 지장이 있으니 늘 묵살하는 것이다.

사실 정말 순수한 의도로 목회를 하고 있다면 누구보다도 먼저 나서서 부패 소탕에 앞장서야 할 사람들이 신실한 목회자들이다. 목회 환경이 깨끗하게 정화되어야 복음이 바르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교회 담임목사들의 터무니 없는 고수입을 비판하면 참으로 웃기는 반응이 나온다. 이 순간에도 도시 변두리나 시골 농어촌에서 생계비도 안 되는 사례비를 받으며 가난에 허덕이며 충성하시는 목회자들이 많으니 함부로 교회를 비판하지 말란다.

가장 큰 문제는 신도들이 갈수록 맹신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 신도를 위해 같은 작업(?)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이들은 이렇게 신도들이 바친 재산으로 교주들은 호의호식을 하고 또한 여신도 들과 부적절한 관계들을 맺으며 마치 자기기 神이라도 된듯한 착각 속에서 삽니다. 엇그제 TV 추적60분에서도...

☩ 신성남: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6543
"사찰에는 부처가 없고, 교회에는 예수가 없다"

담임목사의 충실한 애완견이 되면 더욱 중요한 요직을 맡을 수 있다. 이런 걸 출세로 여기는 유능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교권을 독점하려는 목회자들이 자주 애용하는 수법이 바로 '충성 유도'다.

"한국교회의 부패는 오직 목사만 모른다"는 역설적이며 자조적인 풍자가 나오는 것이다. 겉으로는 장로교요 침례교요 감리교이지만 실제는 거의 다 '목사교'가 되었다.

그러므로 담임목사를 어버이 수령처럼 받들며 목사 중심의 교회를 지향하는 작금의 '목사주의'는 중세의 '교황주의'요 쓰레기차를 겨우 피했더니 도리어 똥차를 만난 꼴.

세습으로 유명한 M교회 2012년 신임 장로 교육 지침에는 "당회장 목사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설사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어떤 의견이라도 개진하면 안 된다", 그리고 "수시로 당회장 목사 사모님께 안부를 여쭤라"는 등의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게 교주지 무슨 목사인가.(명성교회, 펌순이)

러더포드는 "사탄과의 전쟁이 사탄과의 평화보다 낫다. 침묵하는 거룩은 의심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한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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