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사진들: 착한 안철수 막장행각...!❌
  번호 111753  글쓴이 4.19  조회 218  누리 15 (30,45, 0:6:9)  등록일 2019-4-20 00:38 대문 0

사진들: 착한 안철수 막장행각...!
4.19
이승만이 국부라? 아래 사진들 한번 보시고 말 하시구랴!
안철수(1962년생) 아직 어려서 뭘 몰라 그래여! 착한 철수가 정치판에 들어와 똥걸레가 다 되어가네여!


박정희 묘소 분향중인 이회창. 닭그네가 자꾸 눈치를 주니 하는 수없이... 심지가 곧은 대쪽도 별수가 없구랴. 그러나 닭은 명심하라!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가소로운 말을 창쪽에 대고 했지만. 창은 참배 하면서 속으론 "개새끼 소새끼”(■연예인 300명과 국군 현직 간호장교 불러다 성폭행■★←클릭!!) 했을 끼다.

아래는 끔찍했던 4.19 현장 사진들



아래는 빛나는 승리, 끌어 내려진 이승만 동상




해방후 친일파가 한국사회 석권!!■잘쓴 글■

■아래글 출처■★←클릭!!

친일파에 대한 시비-홍 치 모(장로/총신대 명예교수)
2002년 03월 11일 (월) 12:00:00
홍치모(1932-2013, 서울대 사학과, 글라스고대, 총신교수)
해방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어쩌면 시행착오의 연속이었거나 아니면 악순환의 연속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새로 출발하는 신생국가가 해야할 첫 번째 과제는 과거의 역사를 청산하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외면했다. 그러므로 해방이후 한국의 정치는 그 출발부터 윤리와 도덕이 결여된 것이었다. 윤리와 도덕의식이 근본적으로 결여됐기 때문에 정치에 있어서 부정부패가 싹트고 자라서 어마어마한 결과를 초래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것이다.
우선 다른 것은 고사하고라도 최근 젊은 국회의원들 중에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살려서 후대에 전승하자는 목적으로 친일파 명단을 작성하여 발표한 신문보도를 읽고 필자는 만감이 교차하는 생각에 잠시나마 사로잡혀 착잡함을 금할 수 없었다.

과거에 저지른 총체적 잘못에 대하여 민족적인 반성이나 참회 없이 단지 친일파들의 명단이나 작성한들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그렇다고 그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 명단을 작성하기 전에 했어야만 할 것은 반성문 같은 것 하나쯤 3·1절을 기념하는 식장에서 낭독이라도 한 다음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었을까.

우리는 해방 이후 민족적 차원에서 과거 일본제국에 아첨하고 협력하면서 민족 반역을 감행한 일에 대해서 뼈가 아프도록 회개하거나 참회한 일이 없었다. 특히 한국 교회는 해방을 맞이하여 과거 신사참배한 것을 뉘우치기는 커녕 그것이 무슨 큰 과오였기에 이러쿵저러쿵 하느냐고 코방귀를 뀌는 자세였다.

일제하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목사님들은 주로 경상남도에 집중되어 있었다. 즉 경남노회가 본 고장이었다. 주기철 한상동 이인재 황철도 조수옥 등 모두가 경남노회 출신들이다. 그런데 그 노회 안에는 신사참배를 솔선수범했던 김길창 목사도 있었다. 해방 후 신사참배문제로 싸움이 벌어졌을 때 총회적 차원에서 김길창 목사의 손을 들어준 사람이 총회의 정치부장 김관식 목사였다. 그는 본의는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일본 기독교단 조선지교단의 통리였다. 결국 교권을 장악하고 있던 친일파가 같은 친일파를 살려 준 셈이다.

반면 한상동 목사는 도리어 교회를 시끄럽게하는 주동 인물로 둔갑됐다.
이것이 해방후 한국 교회의 실상이었다. 김양선 목사는 1956년 〈한국기독교 해방10년사〉에서 고려파를 동정하고 두둔했다는 이유로 총회에서 호되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어제는 신사참배 안한다고 노회에서 제명하고 쫓아내더니 오늘은 내가 언제 그랬느냐듯이 뻔뻔스럽게도 총회나 노회에서 제명한 목사의 이름을 버젓이 불렀던 한국 교회, 웃기는 한국 교회였다.

1947년 새문안 교회에서 총회가 소집됐을 때 서기가 총대들의 이름을 호명하는 자리에서 참관인으로 참석했던 한부선 선교사는 자기의 이름을 부르자 즉시 “아니오. 나는 1941년 만주 봉천노회에서 제명당했습니다”라고 했다. 호명하기 전에 복직절차를 총회가 솔선 수범하여 밟아야했던 것이다.

한국 민족이나 한국 교회는 스스로 지은 죄에 대해서 이렇다 할 공적 참회나 사과 없이 무시해 버린 채 57년 간 살아왔다.
이제 친일파 명단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16명을 더 삽입시키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는 역사학계의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심사케 할 일이겠지만, 필자는 그것보다 앞서 민족적인 반성과 교회적인 회개가 실질적으로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거듭 주장하고 싶다. 신사참배한 사람들을 교권으로 정죄한 총회의 처사부터 회개해야한다.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일제말에는 아래같은 가미다나를 예배당 강대상 전면에 설치하고 거기 절한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런 예배라면 안보는 게 더 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을 우롱하는 짓입니다. 그러고도 대다수 친일목사들은 우리가 교회를 지켜냈다고 강변합니다.

위같은 해괴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짓꺼리들로서 위같은 예배는 차라리 안드리는 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성경적인 길입니다.



▲ 1950년 인민군이 입성하자, 「기독교민주동맹」이 결성 됐다. 위원장에 선출된 김창준 목사는 인민군 환영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고문에 신홍우 목사, 총무에 박성산 목사를 위촉하고 각 교단대표자로 장로교에 최문식 유호 준 김종대 목사, 감리교에 최택 박만춘 심 명 섭 목사, 구세군에 황종율 사관 등이 준비 에 나섰다. 7월10일 YMCA에서 3백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김종대 목사 가 설교, 임영빈 목사 가 환영문을 낭독했다.


전두환 상임위원 장을 위한 조찬기도회
▲ 1980년 8월6일 롯데호텔에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사회에 문만필 목사, 설교에 한경직 목사, 기도에 정진경 조향록 김지길 목사와 김인득 장로가 맡았다.
정진경 목사는 전 두환 상임위원장을 위해 『이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직책을 맡아서 사회 구석구석에 존재하 는 악을 제거하고 정화할 수 있게 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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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07.167.108.x
[1/2]   4.19  IP 107.167.108.x    작성일 2019년4월20일 00시39분      
6.25때 기독교목사들 인민군환영대회
심층취재
5) 기독교의 인민군 환 영대회

▲ 1950년 인민군이 입성하자, 「기독교민주동맹」이 결성 됐다. 위원장에 선출된 김창준 목사(3.1운동 33인중 한명)는 인민군 환영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고문에 신홍우 목사, 총무에 박성산 목사를 위촉하고 각 교단대표자로 장로교에 최문식 유호 준 김종대목사, 감리교에 최택 박만춘 심 명 섭 목사, 구세군에 황종율 사관 등이 준비 에 나섰다.
7월10일 YMCA에서 3백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김종대목사 가 설교, 임영빈 목사 가 환영문을 낭독했다.


http://jangro.treem.kr/Jold/detail.htm?aid=1397539882&PHPSESSID=bc837c8b63bd253db7180b42c9a130ee
208. 기독교의 인민군환영 대회라…
[[제1409호] 2014년 4월 19일]

6.25사변 당시 장로교 총회의 총무를 맡고 있었던 용산교회의 유호준 목사가 김종대 목사와 함께 서울 YMCA의 총무이던 현동완을 YMCA에서 만난 것은 6월 28일이었다. 서울 용산에 북한군 탱크가 줄지어 무섭게 서 있을 때의 일이다. 그때 현동완은 YMCA에서 성서 연구를 하던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태평로에 기독교민주동맹이란 것을 조직하고 활동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교회마다 북한군이 찾아 와서 목사들을 나오라고 하는 판국이어서, 그들을 만나 무슨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함께 찾아가기로 했던 것이다.

그날 오후 2시에 유호준, 김종대, 현동완은 기독교민주동맹을 찾았다. 한데 그 중의 한 사람이 김종대 목사를 보더니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곳 사무국장 김욱인데 전북 삼례 출신으로 옛날 전주에서 김종대와 함께 성경학교를 다닌 사이었다.

어느 정도 안도감을 가지고 말을 시작하였다. 유호준 목사는 김욱에게 당시 서울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 이승엽을 만나서 목사들의 신변 안전과 불안감을 해소할 길을 협의할 수 있게 면회를 알선해 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태도가 경직해진 김욱은 그런 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목사들을 비난하는 격한 말을 쏟기 시작하였다. 다른 사회단체나 성결교 구세군 같은 곳에서는 다 나와서 인민군환영대회를 하는데 유독 장로교와 감리교만이 아직 그런 일을 태만히 하고 있다는 비난이었다. 그러면서 기독교의 인민군환영대회를 7월 9일에 하라는 협박을 퍼부었다. 그리고는 상부에 기독교계가 인민군 환영대회를 그날에 하기로 하였다는 것을 보고하겠노라고 하면서 나가버렸다.

이 환영대회를 위해서 서울의 감리교 중앙교회에서 일단 준비위원회가 소집되었다. 사회는 유호준 목사가 할 수 없이 맡기로 하였고, 환영사는 억지로 성서공회의 총무였던 임영빈 목사에게 맡겼다. 누가 그런 일을 하겠다고 나서겠는가. 그런데 아연실색할 일이 생겼다. 준비위원회가 다음날 모였을 때에 임영빈 목사가 써 온 환영사를 보니 2백자 원고지에 두어 줄 쓴 것이 전부였다. 다들 깜짝 놀랐다. 이렇게 하고서는 기독교가 더욱 어려운 입장에 처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였다. 결국 감리교의 심명섭 목사가 다시 쓰기로 하고 준비를 끝낼 수 있었다. 7월 9일 오후 2시에 서울 YMCA 강당에서 기독교인민군환영대회가 열렸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가. 참석 인원은 강당 반 정도밖에 차지 않았다고 한다. 유호준 목사는 병을 핑계로 가지 않았고, 김종대 목사가 환영사를 대독하였다고 한다. 어렵게 이 시련을 일단 치르었다.

얼마 후에 기독교민주동맹에서 나온 청년들이 이제는 한강다리 복구공사에 기독교인들을 동원하라는 명령을 가지고 각 교회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교인들은 이미 숨었거나 지방으로 피난하여서 교회에 나오는 교인이란 없었다. 북한군 침입지역에서 예배를 보는 교회는 없었다. 하지만 3년 여 교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민 경 배 목사<백석대학교 석좌교수>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79
3.1독립선언 대표의 33인 중 한사람이었던 김창준목사(북한 최고인민상임위원)는 인민군과 함께 서울에 나타나 태평로에 사무실을 내고 '남선기독교민주동맹'이란 단체를 조직, 위원장의 직함을 갖고 피난가지 못한 목사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사무총장은 김욱으로서 김종대목사와는 전주성경학교 동창이기도 했다. 김욱은 평소에 잘알고 지낸 현동완 전YMCA 총무를 만나 '기독교인민군환영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연맹측에서는 장로교는 최문식목사, 감리교는 최택이로 하여금 교단 책임자를 만나 설득하기로 했다.

이들은 각 교단별로 인원을 동원할 수 있도록 대표자를 선정했다. 그래서 장로교에서는 유호준, 김종대, 감리교회에서는 박만춘, 심명섭, 구세군은 황종률목사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태평로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가 그들과 접촉을 하면서, 서울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인민군환영대회'를 개최하자고 강력히 요구했다. 위압에 눌렸던 각교단 대표들은 인민군환영대회를 7월 9일 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들은 피난가지 못했던 모든 목사들에게 연락하고, 이 날 중앙감리교회에서 모인 모임에 대해서도 교회에 알리기로 했다.

드디어 '인민군환영대회'가 예정대로 모이게 됐다. 이 날 교회 정문에는 어느새 '인민군환영대회'라는 현수막이 따갑게 내려 쬐는 태양열에 힘없이 드리워져 있었다. 교회당안 강대상 뒤에는 인공기와 김일성 초상화가 버티고 있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종로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 날 식장에 나타난 목사 일부는 두고두고 이를 후회하기도 했다.

행사 중 환영사를 맡았던 유호준목사(총회 총무)는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불참하고 2명의 장로만 참석했다.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장로교의 몫이었던 환영사를 담당했던 유호준목사가 나타나지 않자 할 수 없이 김종대목사가 대신하게 됐다. 대회가 끝나고 좌익계 목사들은 식에 참가했던 목사들을 상대로 자술서를 받기 시작했다. 자술서를 강요한 좌익계 목사들은 무슨 큰 벼슬이라도 하는 듯이 목사들을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였고, 지방에서는 내무서원들이 목사의 자술서를 챙기고 있었다.

김 수 진/목사·교회사가



http://www.kosinnews.com/news/view.html?skey=%BD%C5&smode=79&page=82§ion=79&category=89&no=945

나의 애장문헌(52) - ‘문제의 기독교와 용공정책과 대한예수교장로회…’ (1951)

2012.02.28 14:01 입력

한국전쟁 발발 1년째였던 1951년 6월 ‘기독교와 용공정책’라는 문서가 배포되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여러 교단에서 심각한 공산주의 논쟁이 일어났고, 여러 기관에서 성명서 공방으로 기독교계에서 공산주의 논쟁이 확산됐다. 특히 장로교에서는 국회위원 이규갑 목사를 도와 이 일에 참여한 송상석 목사가 고신을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총회측과 고려파의 논쟁으로 몰아가기 시작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자신의 입장을 철회하기도 했다. 김양선과 민경배의 시각도 유사한 것이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송상석 목사는 그들의 반응에 대해 논리적인 반박을 하며, 그동안 발표됐던 다양한 성명서를 엮어 당시 한국교회 공산주의 논쟁의 종합보고서를 작성했다. ‘문제의 기독교 용공정책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내면상 폭로(1)’ 가 바로 그 문서이다. 1951년 9월 발행된 4×6배판 크기 36면의 책자로, 세로쓰기 등사로 인쇄됐다.

이 문서에는 제1편에 ‘기독교와 용공정책’ 팸플릿 진상보고, 제2편에 그 자료와 요청서에 대한 한국기독신문 기자 평론, 제3편은 항의서와 통지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경남기독청년면려회장 권성문, 신앙동지회장 강월남, 청년신앙운동회장 이우섭, 피해자 송상석의 연명으로 된 여러 성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문서에서 한국교회에 침투하고 있는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로 인민군의 서울 진주 때에 경기노회 인사들이 중심이 돼 인민군 환영대회를 개최했던 사건, 미 북장로교회 선교회장 맥가이 박사의 발언, 권연호 총회장이 초량교회에서 개최됐던 피난민교역자위안부흥회에서 통회자복과 함께 맥가이 박사의 용공정책을 재검토하자고 한 발언, 이승만 대통령의 맥카이 박사에 대한 분노 표출 등을 언급하고 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인근에 있던 이학인 목사가 시무하던 부민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했고, 그해 5월 23일 고신지도자들을 면담하고, 5월 24일 영도교회에서 개최됐던 신도대회에 메시지로 격려했다.

■ 나삼진 목사 / 총회교육원장



☩충무공 9대손 장로회총회 용공 고발 이유

대한민국국회

에반스톤 총회 참석하려던 '한경직 목사 여권 미발급' 일화 유명. 반면 같은 해 7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ICCC 2차 대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 여권을 신청한 고신 총회 소속 목사 4명은 무사히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둘러싼 용공 논란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지루한 꼬리표다. 1951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1년이 지난 즈음 우리나라 국회에서 한장의 성명서가 발표된다. 국회의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된 당시 성명서는 WCC가 용공단체이고 그 회원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도 용공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감리교 목사이면서 2대 국회의원이었던 이규갑은 '기독교와 용공정책'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해 정계와 교계에 배표했다. 훗날 대한기독교반공위원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기독교를 배경으로 반공운동에 투신했던 이규갑은 당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피난지 부산에서 이 대통령은 송상석 목사와 이규갑 목사 등을 불러 세계교회협의회의 용공정책에 관한 소책자를 주면서 한국교회도 세계교회의 용공적 움직임에 주목하고 대처해야 할 것을 요청했다. 이규갑은 이 소책자를 번역해 배포했다."

국회의원이었던 이규갑 목사가 이를 번역했고, 송상석 목사가 출판을 도왔다. 국회의원들은 1948년 조직된 한국기독교연합회에 공산주의자들이 포함돼 있고 용공정책을 주장하는 세계기독교연합회(WCC)와 아세아대회에 가맹, 연결된 일과 그들로부터 구제금품을 제공받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교파와 단체의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 ‘요청’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감리교대한기독교총회, 성결교회 총회, 구세군 한국본영 등과, 대한기독교청년회 등 다섯 기구에 보내어진 것으로, 국회의원 이규갑, 이갑성, 임영신, 황성수 등 국회의원 25인의 서명이 들어 있다.

특히 장로교에서는 국회위원 이규갑 목사를 도와 이 일에 참여한 송상석 목사가 고신을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총회측과 고려파의 논쟁으로 몰아가기 시작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자신의 입장을 철회하기도 했다. 김양선과 민경배의 시각도 유사한 것이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송상석 목사는 그들의 반응에 대해 논리적인 반박을 하며, 그동안 발표됐던 다양한 성명서를 엮어 당시 한국교회 공산주의 논쟁의 종합보고서를 작성했다. 이 문서에서 한국교회에 침투하고 있는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로 인민군의 서울 진주 때에 경기노회 인사들이 중심이 돼 인민군 환영대회를 개최했던 사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인근에 있던 이학인 목사(1905-2009, 104세)가 시무하던 부민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했고, 그해 5월 23일 고신지도자들을 면담하고, 5월 24일 영도교회에서 개최됐던 신도대회에 메시지로 격려했다.

"1991년 2월 8일 WCC 총회 둘째 날 하얀 한복차림으로 등장한 정현경은 무대에 서서 신을 벗더니 총회장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신을 벗으라고 말한 뒤 종이를 태우는 등 그야말로 온몸으로 '초혼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총회장의 반응은 완전히 둘로 갈렸다. 다원주의에 관심을 둔 그룹은 잠시 멈칫하더니 곧 대단하다고 박수갈채를 보냈고, 한편에서는 '어디서 저런 무당 같은 사람을 데려왔느냐'고 날을 세웠다." 실제 당시 발제 직후 각국에서 온 정교회 대표들과 우리나라 총대들을 비롯한 각국의 많은 총대들이 자리를 떠났다.

WCC 에는 기장, 통합, 감리교, 성공회 등 자유주의 교단이 속해 있다. 반WCC는 고신, 합동 등 대다수 교단이다. NCC=WCC 와 같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그러나 보수라고 반드시 도덕적인 것은 아니어 여간 많이 공부를 하기전에는 99.9% 평신도들에겐 헷깔린다. 카토릭은 WCC에 옵저버 자격으로 참석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A%B7%9C%EA%B0%91

이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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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갑(李奎甲, 1887년 11월 5일 충청남도 아산 ~ 1970년 3월 20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9대 손이며 호는 운호(雲湖), 본관은 덕수이다.

목차 [숨기기]
1 생애
2 가족관계
3 각주
4 이규갑이 등장한 작품
5 바깥 고리

생애[편집]

한성사범학교)와 신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목사를 지냈다. 1907년 홍주의진에 참가해 운량관으로 활동했으며, 1911년에는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지하단체인 신조선당을 조직했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이 발표되자 같은 해 3월 20일, 인천 만국공원에서 개최된 국민대회에 13도 대표의 한 사람으로 참석해 한성임시정부를 조직하고 평정관에 선출되었다.

서울 독립단 본부특파원으로 같은 해 4월 10일 상하이에 도착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충청도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상임위원회 청원위원이 되었다. 국채통칙 및 국채발행조례를 통과시키는 등 의정원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상해한인청년단의 서무부장 겸 비서부원으로 활동했다.

1927년에는 국내에서 안재홍, 조병옥, 홍명희 등이 조직한 신간회 경동지회위원장으로 취임해 활동했다. 해방 후 건국준비위원회 재무부장을 지냈으며, 또한 조선 공산당의 전위대장으로 있던 김두한을 설득하기도 하였다.[1] 1950년 아산에서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대한국민당최고위원, 순국선열유가족조사위원장, 충국열사기념사업회장, 대한기독교반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수여했다. 그의 부인 이애라도 독립운동가이다.

가족관계[편집]
증조부 : 이유온(李有溫) 할아버지 : 이후경(李厚慶) 백부 : 이도보(李道輔)
중부 : 이도형(李道亨)
생부 : 이도희(李道熙)

각주[편집]
1.이동 ↑ 조한필 기자 (2009년 11월 16일). “(명문家를 찾아서)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덕수 이씨家”. 조인스.

이규갑이 등장한 작품[편집]
김태영 - 《야인시대》 SBS 드라마 2003년

바깥 고리[편집]
이규갑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한국감리교인물사전 이규갑 편
이규갑 - 대한민국헌정회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5%A0%EB%9D%BC

이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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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라(李愛羅, 1894년 1월 7일 ~ 1921년 9월 4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이애일라(李愛日羅), 이심숙이라고도 한다. 남편 역시 독립운동가인 이규갑이다.[1]

목차 [숨기기]
1 생애
2 사후
3 각주
4 바깥고리

생애[편집]

충청남도 아산 출신으로 경성부에서 자랐다. 이화학당의 중등과를 졸업하고 모교와 고향 부근인 공주의 감리교 계열 학교인 공주영명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

이화학당 교사 재직 중 같은 아산 출신의 프로테스탄트 목사인 이규갑과 결혼하였는데, 부부가 모두 독립운동을 하였기에 수차례 연행되어 고초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3·1 운동의 후속 움직임으로 인천에서 국민대회를 개최할 무렵, 서울 서대문구의 아현동 고개에서 이애라가 아기를 업고 가던 중 일본 경찰과 마주쳤을 때 일경이 이 아기를 집어던져 절명하게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1919년 3·1 운동 당시에는 평양의 정의여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남편과 함께 이 운동에 참여했다가 구금되었다. 이 무렵 이규갑은 전국 대표들이 모여 기미독립선언서 지지를 표명한 인천의 국민대회에 참가하고 한성임시정부를 조직했으며, 이애라는 한남수, 김사국, 홍면희 등과 함께 적극 가담했다. 이규갑은 곧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망명하였다.

국내에 남은 이애라는 1920년 임시정부를 지지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애국부인회에 참여하여 지방의 교회를 순회하며 모금 운동을 했다. 당시 국내 각 지역 및 해외에까지 애국부인회가 조직되었고, 이애라는 애국부인회에서 중심 역할을 하면서 상하이와 연락을 취했다.

1921년 천안의 양대여학교 교사로 있던 중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던 이규갑 때문에 경찰의 박해가 심해지자, 시숙인 이규풍이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던 러시아로 탈출을 꾀했다. 그러나 함경북도 웅기군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애라는 고문 끝에 병을 얻어 풀려났다가, 곧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8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사후[편집]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시숙인 이규풍과 남편 이규갑, 이규풍의 아들 이민호, 이민호의 아들 이길영이 모두 독립유공자이며, 아산에 충국순의비가 세워져 있다.[2]

각주[편집]
1.이동 ↑ 이규갑 -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2.이동 ↑ 《시민시대》 (2006.3.1) 독립유공자 이길영 선생


http://news.joins.com/article/3877246

이규갑(1888~1970)

11세 터울의 형 규풍을 따라 독립운동전선에 나선다. 어머니 박안라의 지시로 1907년(19세) 인근 홍성에서 일어난 홍주의병에 참가해 식량운반일을 맡았다. 한일합방후 비밀결사를 조직하기도 한다. 3·1운동 후 국내 잠입한 형과 함께 31세에 평정관에 선출된다. 임정 임시의정원 충청도의원, 상해한인청년단 서무부장 등을 역임한다. 이후 형이 있는 만주·러시아 국경지역으로 가 가족들과 함께 항일활동을 한다. 27년 국내에 들어와 민족유일당 운동일환으로 조직된 신간회에서 안재홍(경기 평택 출생)·조병옥(천안 병천)·홍명희(충북 괴산)등과 교우한다. 2년 후 신간회 경동지회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신간회 해체후 은둔하다 일제 말기 최초 여성변호사인 이태영 등과 함께 일본기독교 반대 운동을 전개한다.

해방 후 여운형이 만든 건국준비위원회 재무부장으로 활동하다 좌우갈등이 심해지자 고향으로 내려온다. 50년(62세) 아산에서 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청산리대첩 영웅 김좌진(1889~1930) 장군과는 친구 사이로 그의 아들 김두한과도 가까웠다. 이종흔씨는 “공산주의자 친구가 있던 김두한을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만든 건 이규갑씨였다”고 말했다. 현재 월선리 가족 묘역은 그가 64년부터 몇년에 걸쳐 조성한 곳이다.

그의 부인 이애라(1894~1922)는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교사 재직중 결혼한다. 공주 영명학교에서 근무하다 평양 정의여학교로 전근가 근무 중 3·1운동을 맞는다. 서울에서 남편의 임정수립 준비 활동을 도왔다. 그때 어린 자녀를 업고 다녔는데 경찰의 검문에 달아나면서 아기를 떨어뜨렸는데 화가 난 일본 경찰이 아기를 내동이쳐 숨졌다고 한다. 애국부인회에 참가해 임정지원 모금활동을 폈다. 22년 임정 밀서를 갖고 국내로 잠입하다 체포돼 고문 끝 순국한다. 62년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2/2]   419  IP 173.54.175.x    작성일 2019년4월20일 13시07분      
보시게, ㅡㅡ구ㅡㅡㅡ동,,,몇살떄.. 아래는 끔찍했던 4.19 현장 사진들s 고담에 한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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