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에 대하여 ②
  번호 97524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884  누리 60 (15,75, 3:1:15)  등록일 2018-11-29 10:29 대문 2 신고 [천안함]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에 대하여 ②
크레인에 함미를 매달고 저수심 지대로 이동한 이유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8-11-29)


‘제3의 부표’ 위치에서의 美7함대 집중 수색, 시신수습, 장비인양 작업이 마무리되자 잠수함 인양문제가 가장 큰 고민거리로 남게 됩니다. 잠수함 침몰 상황을 사실대로 발표하고 인양작업을 한다면 3천톤 크레인 하나로 충분히 가능한 작업이지만, 침몰 잠수함 존재사실과 인양작업을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고 비밀리에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저는 우리 군이 왜 천안함이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사실을 비밀에 붙여야만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천안함이 좌초하였던 사실에 대해서도 왜 군이 그 사실을 숨겨야만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당직사관 박연수 대위가 스스로 좌초했었다고 실종자 가족들 앞에서 실토를 했는데도 그마저 비밀에 붙여야만 했던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결국 ‘어뢰에 의한 폭발’ 이라는 허구의 결론 하나만 남긴 채 모든 진실을 묻 버린 마당에 ‘제3의 부표’ 아래 가라앉은 잠수함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인양하여 이동시킬 수 있을지 군 당국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나름 치밀했고 주도면밀했습니다.

‘제3의 부표’ 아래 가라앉아 있는 대형구조물을 비밀리에 처리하려면 가장 큰 걸림돌이 취재진의 카메라였을 겁니다. 장촌포구와 용트림전망대 인근 해안가에는 언제나 기자들이 진을 치고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함미 방향으로 고정해 놓고 언제든 셔터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함미인양 당시 장촌포구(좌)와 용트림전망대(우)에 진을 친 언론취재진


1. 2010. 4. 12 - 함미,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다

모든 언론사 카메라의 초점이 함미에 맞춰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군은 대단히 ‘기발하고 대담한’ 작전을 펼칩니다. 

잠수함이 가라앉아 있는 ‘제3의 부표’ 위치로 크레인을 이동시키기 위해 ‘함미를 크레인에 매달고’ 제3의 부표 위치로 이동시키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함미를 매달고 이동시키려니 기자들에게 설명할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꼼꼼하고 세밀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겨레] ‘함미’ 보였다…이르면 주말 인양

권혁철 기자 | 2010-04-12 17:57

지난달 26일 백령도 근해에서 침몰해 두 동강 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배꼬리(함미) 일부분이 12일 오후 풍랑을 피해 이동하던 중 드러났다. 원래 천안함 사진에서 빨간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이번에 드러난 함미 부분이다. 물 위로 살짝 드러난 함미의 왼쪽 끝부분이 뱃머리(함수)와의 절단면으로 추정되며, 그 오른쪽에 있던 연돌(굴뚝)은 침몰 당시 완전히 찢겨 나가 보이지 않는다. 그 오른쪽이 추적 레이더가 있는 사격 통제실, 다음 오른쪽으로 45도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놓여 있는 하푼 함대함 미사일, 하푼 미사일 밑에 수평으로 놓인 통이 어뢰발사대, 드러난 함미의 오른쪽 끝이 40㎜ 부포다. 76㎜ 함포는 아래쪽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 백령도/연합뉴스

물 가득차 인양 바로 못해…수심 25m 지점까지 4.6㎞ 수중이동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 당국은 12일 밤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백령도 근처 날씨가 나빠지자, 선체 손상을 막으려고 배꼬리(함미) 부분을 이날 저녁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함미가 옮겨진 곳은 원래 있던 곳보다 바람과 조류가 약하고 수심이 얕아 상대적으로 인양작업이 쉬워질 수 있어, 앞으로 날씨만 좋아지면 2~3일 작업을 할 경우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군 당국은 내다봤다.

이날 함미 이동 과정에서 침몰 17일 만에 선체 일부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갑판의 40㎜ 부포, 연돌(굴뚝)과 부포 사이의 사격통제실, 함대함 미사일인 하푼미사일 발사대, 어뢰발사대가 보였다. 하지만 가스터빈실 윗부분의 연돌 부분은 보이지 않았고, 사고 원인과 관련해 관심이 쏠리는 함미의 절단면은 끊겨나간 듯한 부분의 윗부분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이기식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은 이날 “원래 함미가 가라앉은 곳의 수심이 45m인데, 밤부터 날씨가 악화돼 오후 4시5분부터 6시까지 함미를 백령도 연안 쪽 수심 25m인 곳으로 옮겼고 저녁 8시45분께 함미를 옮긴 바다 바닥에 내려놓았다”며 “옮긴 곳은 원래 위치에서 110도 방향으로 4.6㎞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바람이 세게 불고 조류가 빨라지면 인양 쇠줄이 꼬이거나 인양작업을 1주일가량 못할 수 있어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옮겼고, 앞으로 함미 인양작업도 옮긴 곳에서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함미를 옮기는 과정에서 선체 일부가 물 밖으로 드러났지만 바로 인양하는 것은 표면 장력 및 함미에 가득 찬 물과 뻘의 무게로 상당히 위험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밤부터 이틀 동안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날씨가 나빠져 인양한 선체를 내려놓을 바지선이나 인양작업을 도울 고무보트 등이 운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13일까지는 인양 준비작업을 할 수 없다고 군 당국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해군은 함미를 옮긴 곳에서 곧바로 인양하지 않고 일단 물속으로 다시 함미를 넣은 뒤 쇠줄 하나를 추가로 연결한 다음 인양할 계획이다. 해군 관계자는 “인양이 언제 끝날지는 날씨에 달렸다”며 “앞으로 날씨만 좋으면 인양 준비와 배수 작업을 2~3일가량 하면 인양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밤부터 이틀 동안 백령도 근처에 풍랑주의보가 내렸고, 14~17일은 썰물과 밀물 차이가 큰 사리 기간이 겹쳐 인양작업도 당분간 중단될 전망이다. 이기식 처장은 “풍랑주의보가 내리면 경계 및 구조전력은 현장에서 닻을 내리고 대기하고 소해함과 고속정 편대, 인양 전력은 평택항과 대청도 근해에 피항할 예정”이라며 “기상예보 등을 고려하면 이번 주말께 본격적인 작업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원문보기:한겨레

국방부가 수심 25m 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걸었던 이유, 그 첫 타이틀물 가득차 인양 바로 못해…수심 25m 지점까지 4.6㎞ 수중이동”이것부터 ‘거짓된’ 논리입니다. 

침몰한 선박에 물이 가득차는 것은 당연한 얘깁니다. 그런데 ‘물 가득차 인양못해’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란 말입니까. 아무리 국민들이 바다와 인양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여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하면 바다를 아는 저 같은 입장에서는 그저 황당하다는 표현 외에는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인양업체는 <선체의 무게 + 침수된 해수의 무게 + 기상과 해상의 상황> 모두를 고려하여 선체에 인양 케이블(체인)을 걸게 됩니다. 그것은 인양업체의 기술이며 그들만이 판단할 수 있는 고유 영역입니다.

크레인으로 침몰한 선박을 끌어올리면 바로 바지선에 탑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시신이 있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내부부유물 등의 유실 방지를 위해 매우 천천히 조금씩 끌어올리게 됩니다. 특히 선박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부터는 해수가 자연적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므로 지루할 정도로 천천히 끌어 올리게 됩니다. 이것을 ‘자연배수’라고 합니다.

이후 자연배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작업자들이 선내로 들어가 닫힌 문을 열거나 각종 장비를 이용하여 드레인밸브(drain valve)를 오픈하는 등의 후속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연배수로 빠져나가지 않는 해수는 ‘배수펌프’를 작동하여 배출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물 가득차 인양 바로 못해’라는 말은 전혀 전문적이지도 않으며, 사실도 아니고, 근거도 없으며, 인양업체도 동의할 수 없는, 결과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황당한 변명’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언론에 버젓이 그 이유를 대고 ‘크레인에 매달고 저수심 이동’을 명령했다는 사실이 위의 기사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상당수 언론들이 아무런 검증도 없이 국방부의 설명 그대로 기사타이틀로 올렸다는 사실입니다. 인양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2014 세월호 사고 당시 언론에 소개된 내용을 참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자료 : 세월호 인양 어떻게 하나 (연합뉴스)

좌측 그림과 같이 <자연배수>와 <배수펌프 투입> 그 이후에 바지선 탑재하여 목적항으로 이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국방부의 발표나 기사 내용을 보면 ‘도대체 왜? 함미를 수심 얕은 곳으로 이동해야만 하지?’라는 의문을 전혀 해소할 수 없으며 그래야 하는 이유가 도무지 명쾌하지 않습니다.

기상이 나빠 몇 일간 작업할 수 없다면 처음부터 안 움직이면 될 일이고, 체인을 하나 더 걸어야 한다면 처음 45m 수심 자리에서 하나 더 걸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46명의 대원 시신이 유실될 우려를 무릅쓰고 이동을 해서 다시 해저바닥에 내려놓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함미 인양업체가 즉각 반발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의문을 가진 기자들이 인양업체에 전화로 문의를 하자 당시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까지 합니다.


2. 인양업체 ‘88수중개발’의 강력한 반발에 맞닥뜨리다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 줄로도 인양 가능”

2010-04-13 18:11

천안함 함미 인양을 맡은 88수중개발의 정호원(32) 부사장은 13일 매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함미가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 줄로도 충분히 인양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인양을 지휘하고 있는 정성철 대표의 아들이기도 한 정 부사장은 이번 인양 업무와 관련해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88수중개발은 현장에 투입된 인력이 인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대외 연락 창구를 정 부사장으로 일원화 했다.

현장으로부터 인양상황을 수시로 보고 받고 있는 정 부사장은 지난 12일 함미 이동과 관련해 “일반 상선이었다면 와이어 두 줄로 바로 들어 (바지선에) 올리면 된다. 부산말로 같잖은 일(너무 쉬운 일)”이라며 이는 인양업계의 상식이라고 했다.

당시 해군은 함미에 물이 차 와이어 두 줄로 함미를 들어 올리면 배가 휘어지거나 체인이 끊어질 수 있다며 해상크레인을 이용한 자리 이동을 최선의 방법으로 택했었다.

정 부사장은 “1000t 이상 되는 상선을 인양할 때도 보통 이런 식으로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실종자가 있고 군함 이란 특수성 때문에 작업이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미 절단면과 관련해서는 “칼로 자른 것 처럼 일직선이 아니고 절단면이 불규칙하게 지그재그로 형성돼 있다”면서 “인양 경험상 이번 사고는 조그만 충격이 아닌 상당한 충격에 의한 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함미 상태만 봐서는 충격이 내부에서 왔는지 외부에서 왔는지 알 수 없으며 선수 부분까지 보면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언론의 과도한 관심이 인양 작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현재 30 여명의 인력이 바지선 좁은 콘테이너에서 하루 3시간 선잠을 자며 생활을 하고 있다. 언론에서 카메라 등을 자꾸 들이대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면서 "인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지홍구 기자]

출처 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188223 (삭제됨)
출처 2. http://blog.daum.net/gumdansan21/137 (블로그 퍼나른 글 존재)

인양업체인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은 와이어 두 줄로 충분히 인양가능하다며 부산말로 ‘같잖은 일’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양업계의 상식’이라고 말합니다.

해군은 함미에 물이 차 와이어 두 줄로 끊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지만, 정 부사장은 천안함 함미(500톤)의 두 배인 1,000톤 이상되는 상선을 인양할 때도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물 속에서 선체 내에 해수가 가득차는 조건은 상선이나 군함이나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인양에 있어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8수중개발은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인양전문업체입니다. 즉 그 분야 오랜 노하우와 기술이 축적된 회사입니다. 그런데 와이어 두 줄로는 끊어질 우려가 있으니 한 줄 더 걸자는 해군측의 요구가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3. 인양시 와이어를 ‘짝수’로 걸어야 하는 이유

저는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이 MK(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언급한 ‘인양업계의 상식’에 주목하여 조사와 분석을 한 결과 ‘와이어를 한 줄 더 걸자는 해군의 요구’는 상식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매우 위험한 행위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 좌측과 같이 와이어를 두 가닥을 걸었을 때 하중이 A, B로 분산되며 파도와 바람 등의 영향으로 흔들린다고 해도 전체 하중을 A와 B가 나누어 감당하게 되므로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우측과 같이 와이어를 세 가닥으로 걸었을 경우, 하중이 A, C, B 셋으로 분산되어 더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파도나 바람 등 유동적인 해상상태에서 매달린 선체가 움직여 가운데 C Rope에 순각적으로 집중하중이 걸리는 경우 선체중심이 흔들려 위험해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양 Rope를 걸 때 중심선에는 걸지 않고 중심선을 기준으로 좌.우에 동일한 수의 로프가 걸리도록 즉 2, 4, 6, 8.. 짝수로 거는 것이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인 것입니다.

따라서 로프를 하나 더 걸자는 해군의 요구는 상식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안정성을 위해서도 전혀 합당하지 않은 요구이며, 결과적으로 천안함 함미를 매단 크레인을  ‘제3의 부표’ 위치로 이동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합조단이 내걸었던 ‘꼼수 혹은 명분’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4. 천안함 함미를 이동시킨 곳은 어디 ?

함미를 침몰지점으로부터 이동시킨 저수심 지대는 바로 ‘제3의 부표’가 위치한 인근 해역입니다.

우리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말이 있습니다. 46명의 시신이 든 함미가 이동한 곳이 하필 의문의 중심에 있는 ‘제3의 부표’ 위치라고 한다면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의도적 행위’일까요. 그리고 ‘우연’이 계속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수심으로 이동한 함미는 그곳에서 닷새를 머물며 ‘모종의 작업’들을 하게 됩니다.


5. ‘제3의 부표’ 위치에 크레인이 필요했던 이유는?

‘제3의 부표’ 위치에 크레인이 가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 저는 분석에 의한 추정만 할 수 있을 뿐, 그에 대한 확인된 증거를 확보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합리적 추론이며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크레인의 동력’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함미가 저수심으로 갈 이유가 아니라, 크레인이 저수심으로 가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키리졸브 훈련에 참여한 美7함대에는 구난선인 ‘살보함’도 훈련에 참가하였습니다. 소위 ‘샐비지’(Salvage)라 불리는 구난선은 기뢰설치 및 제거, 사고 선박 구난 등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와이 앞바다 산호초에 좌초한 미순양함 Port Royal호 좌초사고 때에도 살보함이 달려간 바 있습니다.)

살보함은 천안함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투입된 선박이 아니라, 키리졸브 훈련에 참여할 목적으로 처음부터 동반되었던 구난선입니다. 따라서 천안함과 충돌한 ‘미국 관련 잠수함’의 구난업무를 처음부터 수행할 수 있었으며 살보함에도 윈치(Winch)등 동력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침몰 잠수함의 수중인양을 위해 상당부분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함미를 매달고 가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함미 크레인을 ‘제3의 부표’ 위치로 이동시킨 데에는 살보함 수준의 동력으로는 침몰 잠수함 수중 인양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거나 불가능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해저지형에 따라 깊은 골이나 협곡에 빠지면 끌어내는 데에 상당한 동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수중으로 Wire Rope를 걸어 당길 수 있는 것은 크레인 뿐이며, 침몰 잠수함을 수중으로 특정위치까지 끌거나 혹은 작업하기 좋도록 반듯하게 세워야 할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美7함대 인양팀이 본격적으로 작업한 D-Day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상철 (前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독자님께 드리는 글

이 글이 천안함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천안함 재판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판결이 나온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까지 가야 할 것이 불 보듯 하고, 또 조작과 왜곡의 세력들을 응징하기 위한 추가 소송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8년의 싸움을 이만큼 버티어 오는 데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독자님들의 힘이 참 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신 까닭이겠습니다만, 후원의 동력이 많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전력으로 싸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실을 밝힘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신상철 드림

후원하러가기http://www.poweroftruth.net/about/cms.php

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 좌초로 선체가 반파될 수 있을까?
② - “천안함이 좌초했다” 보고하고 브리핑한 사람들
③ - 천안함 진실의 보고(寶庫), ‘작전상황도’에 담긴 비밀
④ - 천안함 선체 스스로 ‘좌초’를 말하다.
⑤ - 좌초한 채로 두었다면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2.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에 대하여

① - 프로펠러 손상 원인의 99%는 좌초와 충돌
② - 프로펠러가 광택이 나고 ‘S’자로 휘어진 이유
③ - 프로펠러 임의 절단의 전말

3.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① - 좌초후 충돌은 저의 단호하고 분명한 결론입니다
② - 한주호 준위의 죽음과 의문의 ‘제3의 부표’
③ - KBS 세 젊은 기자의 눈부신 취재와 특종보도
④ - 해군 작전상황도에 마킹된 ‘잠수함’
⑤ - 천안함 함수와 충돌 잠수함의 이동 경로
⑥ - TOD 영상에 나타난 잠수함 코닝타워
⑦ - 천안함을 지나쳐 사라진 고속정들
⑧ - 함수 이동경로 상황판 브리핑 받은 김태영 국방.
⑨ - ‘비참한 모습’이 사고원인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⑩ - 천안함 충돌을 보도한 기자와 언론에 제보한 군관계자
⑪ - ‘잠수함’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VIP메모
⑫ - 천안함 선체에 나타난 충돌의 흔적과 증거들
⑬ - 천안함 반파사고를 겪은 당사자들의 증언과 진술
⑭ - ‘부식방지’ 명목으로 자행된 국방부의 ‘증거인멸’ 행위

4.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에 대하여

① - 잠수함 수습과 주요장비 인양에 바빴던 美7함대
② - 크레인에 함미를 매달고 저수심으로 이동한 이유
③ - 美7함대 ‘작업팀’의 D-day는 ‘2010-04-14'
④ -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의 법정 증언
⑤ - 美7함대는 수중에서 어떤 작업을 했을까요?
⑥ - 침몰 잠수함의 국적에서 한국과 미국을 배제한 이유
⑦ - 침몰 잠수함의 국적을 이스라엘로 판단한 이유
⑧ - 이스라엘 vs 이란. 이스라엘 vs 북한의 관계
⑨ - 이스라엘이 군사초강국인 단 한 가지 이유
⑩ - 수중 인양된 돌핀 잠수함 하이파(Haifa) 조선소에서 수리

5. 폭발 . 비접촉폭발 . 어뢰에 대하여

① - 천안함에 폭발이 없다고 주장하는 10가지 이유
② - 폭발의 흔적이 없기 때문에 비접촉폭발이라는 국방부
③ - 천안함 어뢰가 거짓인 10가지 이유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9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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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함미를 이동한 이유는  IP 223.38.23.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11시16분      
황당했는데 또다시 황당하면 사람들은 황망하게 됩니다.

3월 30일 고 한준위가 돌아가시고 다음 날 전원 철수했던 이들이 4월 3일 다시 모입니다.
용트림 바위 앞에서 UDT 동지회(민간인) 주관 추모제가 열리게 됩니다.

그곳에서 고 한준위가 돌아가신 지점을 가리키는데 함수, 함미 침몰지점이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 있는 제3의 부표 지점입니다.

그동안 기자들은 고 한준위가 함수 침몰지역을 잠수하다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곳을 가리키자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이때 기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이거 뭔가 있구나? 그동안 증언들이 이상했는데 이거 뭐 큰 게 있구나?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그동안 들어던 내용들이 연상되면서 뭔가가 만들어집니다.

“기다란 봉” “둥근 해치” “소방호스가 가득 찬 구조물“ ”사방이 격벽“

그리고 외침니다. 특종이다. 특종, 한마디로 로또에 당첨된 겁니다. 기자들에 로또, 꿈에 그리던 그 로또에 드디어 당첨된 겁니다.

근데 어쩝니까? 민간인 잠수사들은 이를 잠수함이라고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함수만을 이야기 합니다. 주구장창 함수만 이야기합니다. 아니 계속해서 함수만 이야기합니다.

기자가 질문합니다.(4월6일 저녁 녹취)
어떻게 천안함인지 아셨어요?

답변: 돌아가신 한준위가 들어가니까 함수라고, 절단된 부위가 날카롭고 그렇다고 이야기해서라고 답합니다.

기자가 질문합니다. (4월 6일 저녁 7시 녹취)
혹시 용트림 바위 앞에서 잠수하셨을 때 전체 함수가 아니고 함수의 일부이지 않았는지?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가 답변합니다.
아닙니다. 자꾸 그런 질문 하려면 하지 마세요. 봤던 그대로 이야기해주는 건데 왜 자꾸 괜한 소리하고 그럽니까?

문제는 이때 통화에서 분명히 함수의 길이가 한 60여m 되는데, 함수가 수심 20여m 이하에 침몰이 되어있고, 시계도 30cm가 채 되지 않아서...... 이하 생락.

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다음날 방송에서 “함수의 길이가 60여m 되는데”를 속 빼버리고 

4월 7일 3의부표 방송을 해버립니다.

단순한 파편(원 대변인이 이야기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로 바꿔서 이야기해버립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둥근모양의 해치(실제는 해상 지뢰 부착 훈련장면)모양을 내보내면서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에 음성을 내보냅니다. 해치문 안에 들어가서 탐색을 하고 5미터.........

이걸 본 수많은 국민들은 한 가지 물체를 연상합니다. 잠수함이 머릿속에 각인되는 순간입니다.

지금이라도 이글을 본다면 KBS와 당시 기자들은 올바른 사과를 해야 합니다. 이게 정의입니다. (글 쓰면서 보니 29일도 틀린 내용, 실 잠수는 30일 오전에 했는데 이것도 엉터리....(뉴스 내용에 포함된 내용중))

4월 7일 방송 전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합니다.

4월 2일 국방장관의 메모가 사진에 찍히면서 잠수함 논란이 있었습니다. 순전히 엉터리 주장

4월 6일 3의 부표 근처 미군의 구조훈련 중 실고간 “들 것”이 전혀 다른 물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로 바뀌어 남쪽 어딘가로 사라진 건. 이것도 알고 보면 엉터리 주장

4월 7일 방송 전 녹취 : 3의 부표밑 정체를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 묻고 여기에 답합니다.
그곳에 천안함 파편이 있는 곳에 부표를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다.

4월 7일 방송 전에 여러 가지 일어난 일들과 짜맞춰서 하나에 사건이 완성됩니다. 3의 부표밑 
함수, 함미가 아닌 “대형구조물” 발견 – 실제 상황이 아닌데 각인시킨 것은 세뇌입니다.


3의 부표밑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국방부에서는 이일을 쉬쉬했을까요?

이는 고 한준위가 모든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고 한준위에 잠수 기록은 총 4회입니다. 
28일 19:53~57분, 29일 7:39~41분 ,14:13~25분, 30일 14시 34분~15시01분입니다.

3월 28일 3의 부표밑을 잠수한 고 한준위는 이곳에 함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이 전국에 방송을 통해 발표됩니다.
3월 28일 19시 57분 함수가 확인되었다고, 하지만 이날 밤 11시 53분에 전혀 다른 곳에서 50m의 진짜 함수가 발견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사고 이후 함수 침몰 과정을 지켜본 해병대에서 28일 함수를 3의 부표 지역에서 봤다고 UDT 수색대에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곳 지휘부에서는 수심이 낮은 지역이라 이곳이 아니다고 판단
고 한준위에게 이곳을 맡기고 다른 지역을 수색하면서 이원화 작업이 이뤄집니다.

29일 이곳을 두 번 더 잠수해서 물체를 확인한 고 한준위는 이곳에 제3의 부표를 설치하고 
30일 오전에 잠수한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에게 60미터 구조물에 대해 알려줍니다.
당시 함수에 길이는 50m이며 여기에 연돌의 길이 10여m를 더해 60여m가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함수가 연돌과 같이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연상된 수치였습니다.

30일까지 고 한준위는 이것이 단일체인 연돌이 아닌 연돌과 같이있는 함수로 알고 있었으며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들에게도 함수이며 절단된 쪽은 위험하니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던 겁니다.

실제 이곳에 연돌만 있었는데 고 한준위는 이를 함수에서 분리된 연돌과 같이 함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조사를 했던겁니다. 

따라서 30일 오후에 고 한준위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이곳을 철수한 UDT 동지회(민간인)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며 그 물체가 함수와 같이 표류한 연돌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4월7일 방송 전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메모 속 사건, 미군 훈련사건, 원태재 파편등등을 토대로 기자가 함수가 아닌 일부이지 않으냐는 질문에 유도신문으로 판단한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가 화를 내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4월7일 저녁 9시 뉴스에 3의 부표 방송이 전 국민을 상대로 뉴스화됩니다.

왜 군에서는 지금까지 연돌임을 밝히지 못하고 있을까요?
얼마전 추적60분에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편이 방송되면서 
함수와 함미사이의 의문에 물체에 대해 군에서는 “연돌”이거나 구명보트일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잠충론자들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아 이를 덮어주고 맙니다.

당시 군은 연돌이 함미에 붙어있다고 했으면 함미 구조 시 연돌에 산소를 주입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런게 밝혀지면 모든게 뒤집어질 것을 우려한 군 지휘부에서 쉬쉬하고 넘어갑니다.

후에 물속으로 함미를 몰래 연돌쪽으로 옮기려다가 기술적 문제에 부딪쳐 물위로 들어나자 중간에 다시 빠트리는 사건까지 발생합니다. 이때 함미에 연돌이 없다는게 처음으로 밝혀집니다.
당시 바로 바지선에 실을 수 있었지만 여러 가지 핑계로 다시 빠트리는 이유는 함수가 수상에 노출되어 운반되는 장면이 방송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본 지휘부는 노발대발합니다.

당시 이를 중계하던 방송사들도 함미 운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실황(계획 없이 일어난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만약에 이게 성공했다면 함미에서 연돌이 떨어져 나갔다 주장할려고 했던 꼼수입니다.

3의 부표밑 물체의 증언대로 하면 연돌임을 https://blog.naver.com/dfnton/221397022749
초등생도 이해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전시되어있는 연돌 해치에는 8년 전 UDT 동지회(민간인) 잠수사가 잡고 있었던 해치 문에 연결된 밧줄이 그대로 있던게 사진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100% 동일 물체는 연돌입니다.

이글을 읽는다면 당시 사건을 지휘했던 군 지휘부도 그리고 이러한 오해를 불려 일으킨 KBS도 정식으로 사과해야 정의입니다. 더 이상 황망해서는 안됩니다.
[2/11]   효수해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12시21분      


함미가 움직여 오기 전부터, 한준위가 어군탐지기로 찾아 설치한 제 3 부표.
(용트림바위 바로 앞)
60 m 짜리 물체가 비스듬이 누워치를 열고 둘어가니, 각종 호스와 격벽으로...
같은때에, 함수는 떠가다가 다른 곳에서 가라앉아서 해군이 별도로 부표설치.

어차피, ㄸ군들이 저지른 무능부패비리의 반국가 조작, 역적사건.~~~
가죽잠바, 태영이, 관지니, 장수, 세후니, 군참총장 ㄸ지휘관 및 관계자, 끼무싸, 조작원, 또한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은 촛불국민들이 직접한다.!!!!!!!!!!!!!!!!!!!!!!!!!!!!!!!!!!!!!!!!!!!!!!!!!!!!!!!!!!!!!!!

천안함 관계자들은 걍 범죄자들이며, 46명을 수장하여 죽이고 대국민사기극으로 나라와 국민들, 장병들을 속인 죗과를 가중하여 극형으로 마감하게 될 것.!!!!!!!!!!!!!!!!!!!!!!!!!!!!

현재 남북미 비핵화 및 평화회담이 진척이 안되는 것은, 북한에서, 천안함 조작사건을 밝힐 것을 엄중히 요구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덮어주어봐야, 북한을 또다시, 김영철이 죽여라, 김정은이 죽여라, 하며, 개거품을 어거지로 품는 만고의 반국가범죄 역적들과 평화와 비핵화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트통령이 이것을 이루기 위하여는, 바마가 걸레질로 위대한 미국에 ㄸ칠을 한 것을 걷어내는 길 뿐 입니다.
북한과의 비핵화를 이루지 못하면, ㅌ통령의 재선은 물건너 가게되고, 남은밍기 기간도 어찌될찌 모르는, 아주 아주 걸레되는 판국 입니다. 민주당애들이 온갖 마타도어로 개거품을 품는 것을 한방에 날리는 것이, 바로, 이 천안함 사기조작사건을 명명백백히 나타내는 것 입니다.

북한이 유엔에 직접 제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엉거주춤하면, 문통 또한 바기보다 더 걸레 됩니다.!!!!!!!!!!!!!!!!!!!!!!!!!!
덮어주어야 백해무익 입니다.

교신기록, TOD전체 일정 영상들, CCTV 실제영상(폭파시점까지를 명확히 포함한 상태로), 조작 지시 및 가담자 명단, 작업자 명단, 그레그 전대사, 한미연합사령관, 주한미대사, 바마, 모든 미군통신기록, 증거인멸자들에 대한 작업지시 및 논의내용문서들, 와대의 조고소들, 끼무사, 조작원 서류들, 해경의 모든 통신기록, 당시의 병사들의 핸드폰 기록들, 인양선의 작업자들, 어뢰를 건졌다는 선원들 및 함께 승선했던 조작자들, 포함하여, 전원 단두대로 보내야 합니다.!!!!!!!!!!!!!!


[3/11]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12시25분      

이스라엘 대통령, 이지스함 관련자들, 해경의 제1, 제2, 제3 구조함 선장 및 해경들도, 또한 포함 입니다.

제삼부표에 연돌과 함수를 더하여 60 m 일 것으로 한준위가 생각했을 것 ???????
운운하는 개거품이 거의 정신착란증의 발버둥을 보입니다. ㅋㅋㅋㅋ
[4/11]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12시30분      

세월호 같이 큰 배도, 바로 뒤집어 끌어올려 바지선에 올렸는데, 함미를 왜 따로 제삼부표까지 물밑으로 끌고가나??? 4.6 km 의 거리를 시신유실까지 감수???
짝수의 줄을 거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
딴 이유를 대야하니까 참 가지가지 한다. 패잔병 ㅅㄲ들.......
바로 이런 썩은걸레들 소각하라는 것이 촛불국민의 핵심 지시사항 임.!!!!!!!!!!!!!!!!!!!!!!!!!!!!!!!!!!!!!!!!!

[5/11]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12시38분      

동해안의 따개비가 붙어있는, 수산화 화합물이 ㅓㄱ은 어룅[, 페인트가 벗겨진 녹위로 파란 메직펜으로 쓴 글씨가 보라색으로 나타난 참 웃지못할 걸레질들을 보면, 세계의 빙신이 되는 것...
남은 일들은, 이런 썩은 패잔병 ㅅㄲ들을, 어떠한 형벌로 다스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진정 강력한 참군인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세우게 될 것 인가 입니다.!!!!!!!!!!!!!!!!!!!!!!!!!!!!!!!!!!!!!!!!!!!!!!!!!
그 추악함과 저질의 기생충들의 꿈틍대는 모습이.......................
[6/11]   충돌하중  IP 1.229.58.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21시07분      
정추구//
계산이 엉터리고 틀린 이유

디젤 잠수함은 배터리(축전지)로 기동하며, 디젤 엔진은 부상(공기흡입)해 충전할 때만 사용하며 최대 속도 10.3m/s(20Knot)도 배터리로 기동하는 최대 속도라는 걸 모르고 나대는 꼴임

잠수함에 대해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게 드러났음

최대 충돌하중 계산할 때 최대 속도 20노트로 해야 하는데 10.3m/s로 적용한 것이 틀렸고
최대 충돌하중 계산하는데 쓸데없이 50% 경험식으로 분모 줄이려고 인용한 게 작위적임

Ek 계산에 1.54m/s(3노트)로 가정한 게 틀렸으며, 똑같이 10.3m/s로 계산하여야 함
++++++++++++++++++++++++++++++++++++++++++++++++++++++++++++++++++++

‘정추구’가 인용한 블로그 글 경험식에 대입하여 검증해 볼까나

최대 속도로 충돌한 것을 가정한 최대 충돌하중
Pmax = 0.88 * (1900)^1/2 * (20/16)^2/3 * (1/1)^1/3 = 44.5(MN)
→ 44.5 * 102 = 4,540(ton)

Pm = 4540 * 0.5 = 2270(ton) ; 50%

Ek = {(1900) * (1.1) * (10.3)^2} ÷ (2 * 9.8) = 11312.7(ton‧m)

∴선수 변형량
a = 11312.7 ÷ 4540 = 2.5m
a = 11312.7 ÷ 2270 = 5.0m

계산은 2.5 ~ 5.0m 정도가 선수 변형량이지만 실증 실험에서는 83% 감소됨


결론
a는 충돌하는 선박(striking ship)의 船首 변형량이지 충돌 당하는 선박의 변형량이 아님

남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랄까

➊현직 선장 블로그 다른 글 ; 선박충격하중 → 선수부분의 충격하중
https://m.blog.naver.com/dlwjdgns999/220708886681
➋정추구가 인용한 블로그 글 ; 선박의 충돌 하중
https://m.blog.naver.com/dlwjdgns999/220709324236

➌사고 사례 분석 참조해보쇼
Analysis of structural behavior during collision event accounting for bow and side structure interaction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095034916300873



충돌속도 6.17m/s(7.5MN) → 10.29m/s 충돌하중(23MN)과 변형량(Displacement) 비교

▲Fig. 14. Force during collision process as advance penetration occurred.

충돌속도 6.17m/s(7.5MN)로 충돌 당한 선박의 변형량



IP 107.130.102.x//
식상한 개그 좀 하지마쇼
[7/11]   진상규명  IP 112.164.43.x    작성일 2018년11월29일 21시11분      
충돌하중/

伐초야!
5.16 베충이색기야!

일베저장소로 꺼저라.
이 벌래색기야!

니가 있을 곳은 그곳 뿐이다.

천안함은 좌초든, 충돌이든 사고로 두동강났다.

[8/11]   치매제거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30일 09시05분      

어이, 충돌하중!
가방끈 짧은 거 너무 드러난다................

뭐 기본이나, 앞뒤가 맞는 썰을 풀어야지!!!!!!!!!!!!!!!!!!!!!!!!!!!!!!!!!!!!
약 먹었냐??? 아니면 벌써 치매???????

일반선박 앞대가리 날철판들 부딪힌 것랑, 천안함 잠수함 충돌한 거랑 어디다 비교를 하려하니????
간질병 환자들 거품무는 거랑 같구만.................
안됬다.!!!!!!!!!!!!!!!!!!!!!! 빙 ~ 신, ㅉㅉㅉㅉ.

[9/11]   정추구  IP 223.62.216.x    작성일 2018년11월30일 09시34분      
충돌하중 님에게 넙죽 받아먹다 체한 모양입니다.
한데 예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사기 조작은 공소시효가 어떻게 되는지?
[10/11]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30일 12시10분      

사기조작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무기한 처벌이 가능.!
[11/11]   지는 달  IP 1.229.58.x    작성일 2018년12월1일 21시12분      
좌초와 잠수함 충돌로 조작 선동한 죄는 공소시효가 정지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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