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⑩
  번호 94529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843  누리 40 (20,60, 4:1:12)  등록일 2018-11-19 10:10 대문 2 신고 [천안함]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⑩
천안함 충돌을 보도한 기자들 | 언론에 제보한 군관계자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8-11-19)


1. 천안함 ‘충돌’을 취재하고 보도한 기자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천안함 사고 당일 <천안함이 충돌로 침몰했다>는 기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고 첫 날 가장 영향력이 큰 TV 방송에서 ‘좌초’, ‘침수’, ‘파공’을 집중적으로 보도했기 때문이며 불과 몇 일 후 국방부가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폭발’로 급선회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충돌’에 관심 가질 기회조차 제대로 없었던 겁니다.  

사고 초기 언론은 ‘천안함은 좌초했다’고 못박기에 바빴습니다. 오히려 저는 “인양된 선체를 보기 전에는 확정할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이었습니다만, 언론에서는 좌초, 침수, 파공, 표류.. 이러한 단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충돌’을 보도한 매체들이 있었습니다. ‘YTN’과 ‘이투데이’입니다. 

(1) YTN - 김문경 정치부 기자  |  2010. 3. 26  22:42

YTN 김문경 기자는 <해군 초계함이 “뭔가에 충돌한 뒤에, 뭔가에 부딪힌 뒤에 침몰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군관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이투데이 - 김준형 기자  |  2010. 3. 27  01:30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는 사고 후 네 시간이 지난 27일 01:30분 보도로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원인을 알 수 없지만 무언가에 충돌한 뒤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YTN 김문경 기자와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두 사람 모두 ‘군 관계자’와 ‘군 소식통’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도의 신뢰성이 대단히 높다고 판단하였으며 먼저 YTN 김문경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2016년 4월 21일 이메일을 통해 김문경 기자에게 “사고 당시의 기사가 ‘오보’인지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그 다음 날 김 기자로부터 “오보가 아니”라는 답신을 받았습니다. 그는 군 관계자와 통화를 하였으며 자신이 들은 대로 보도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며칠 후 2016년 4월 24일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에게도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김준형 기자는 전화통화로 답변을 주었는데 그 역시 군 관계자와 직접 통화로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이 두 분의 기자에게 전화통화로 천안함 재판에 출석하여 증언해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여러차례 타진하였으나 YTN 김문경 기자는 처음부터 난색을 표하면서 곤란하다 하였고,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는 “어렵지 않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일 뒤 김준형 기자 역시 “회사에서 곤란해 한다”며 증인출석이 어렵다는 통보를 해 왔습니다.

YTN 김문경 기자,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이 두 기자 역시 천안함 사고 원인 관련 대단히 중요한 취재를 한 기자들입니다. 아쉽게도 후속 취재가 없었으므로 세인들에게서 금새 잊혀지고 말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시 ‘천안함이 충돌로 침몰했다’고 기자에게 알려 준 ‘군 관계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좌초’와 ‘충돌’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의 문제.. 천안함은 21:15분경 최저수심지대를 통과하다가 ‘좌초’를 한 후, 후진으로 빠져나와 기동력에 제약을 받는 상태에서 수심 47m 지점에 이르러 ‘충돌’에 의해 반파된 사고 - 제보자들이 일련의 이어진 두 사고에서 어느 쪽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언론에 다르게 전달하였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최초의 사고원인이 중요하다고 본 군 관계자는 ‘최초 좌초’ 혹은 ‘침수, 파공, 표류’ 등에 비중을 두었을 것이고 반면에 직접적 반파 원인을 중시한 군 관계자는 ‘충돌’에 무게를 실어 언론에 전했을 가능성이 클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이 사건 전개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사람들은 ‘핵심 증거자료를 익명으로 제공한 제보자(군 관계자)들’이며 이 분들은 혹시라도 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진실’을 제보한 분들입니다.


2. 익명의 군 관계자 제보 - ‘최초 상황 일지’

군 관계자가 언론에 익명으로 제보한 내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최초상황일지’가 있습니다. 군 관계자 한 분이 천안함 사고시간과 관련, 군 당국의 발표대로 밤 9시22분이 아닌 밤 9시15분에 ‘최초상황이 발생했다’며 ‘최초상황일지’를 MBC에 제보하고 보도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던 내용입니다.

9:15 상황발생 보도 | MBC가 군 관계자로부터 단독 입수한 상황일지

사건 초기 사고발생 시간을 21:45->21:30->21:25->21:22네 번이나 번복 하는 등 오락가락하여 비난받던 군 당국이 지진파 탐지시각인 21:21:58초를 사고발생시각으로 확정 발표하였으나 그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단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에 걸쳐 발생한 복합사고를 정부와 군 당국이 단 한 번의 사고로 못을 박고 사고시각을 한 포인트로 확정한 것 자체가 처음부터 문제를 안고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었던 셈입니다.

그런 중 MBC에서 해군 관계자로부터 단독으로 입수한 ‘최초상황일지’가 특종으로 보도되면서 엄청난 파문이 일어납니다.  

[ MBC 단독 ]‘최초상황일지’입수 . . 최초보고, 군 발표와 7분차

2010-04-04 | 장미일 기자

◀ANC▶

천안함 침몰 당시 군 당국의 상황일지를 MBC가 단독 입수했는데요. 최초 상황 발생이 오후 9시 15분이라고 돼 있어 군의 발표와 7분 차이가 있었습니다. 긴박함이 엿보이는 일지 속 7분간,천안함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장미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MBC가 입수한 ‘최초 상황관련 일지’에 따르면, 천안함 소속 2함대 사령부가 오후 9시 15분, 최초 상황 발생을 해군작전사령부에 보고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군 당국이 발표한 9시 22분과는 7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경도 9시 15분, “물이 샌다”는 상황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해경관계자

“저희(해경) 공식으로 나간 것은 9시 15분으로 해군의 공식입장이 21분으로 되어 있어서 왜 다른 지 해경보단 해군의 입장을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곧이어 9시 16분, 천안함에서 7~8km 떨어진 백령도 방공 33 진지에서도 ‘폭음’이 들렸다고 돼 있습니다. 9시 20분에 1.8km떨어진 해안 초병이 또 다른 폭음을 들었고, 1분 뒤에는 지진파가 감지됐습니다.

그리고 22분부터 천안함은 가라앉기 시작해 3분만에는 모습을 감췄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천안함은 9시15분에 1차 충격이 있었고, 6-7분뒤 2차 충격으로 3분만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군이 발표한 최초 발생 시간 9시 22분까지는 천안함에 뭔가 급박한 일이 벌어졌을 걸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군 당국은 사고 당시 최원일 함장이 함장실에 있었고, 장병들은 빨래를 하거나 목욕을 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어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미일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0/nwtoday/article/2600620_18909.html

군이 공식 발표하고 국민 대부분이 믿고 있는 21:21:58 사고로부터 7분 이른 시간에 발생한 ‘최초 상황’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밝히지도 않고, 이 많은 정황과 근거 자료를 국가기관이 깡그리 무시해도 되는 일인지 정부와 군 당국에 따져 묻고 싶습니다. 

MBC가 해군관계자로부터 단독으로 입수하여 특종보도한 문제의 ‘최초상황일지’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방부가 천안함 사고 발생시각으로 확정한 ‘21:21(지진파 탐지. 규모 1.5)’ 이전에 이미 21:15 최초상황발생 보고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이후 방공진지와 해안초병이 폭음을 청취한 사실 등을 국방부가 깡그리 무시한 것은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첫 시발점이었던 셈입니다.

저 상황일지를 누가 어떻게 발췌하여 MBC에 제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관련 기사가 채널A(동아) 보도로 나와 있습니다.

[ dongA.com ] 천안함 침몰, 군기밀 전산망에 있던 상황일지 내부인이 출력해 방송사에 건넌듯

2010-04-10

한 방송사가 공개해 천안함 침몰 사건 발생 시간을 둘러싼 의혹을 증폭시켰던 ‘상황일지’(사진)는 군 작전 관련 전산망에 있던 자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상황일지는 비밀취급 인가를 받은 사람이 유출시킨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군은 보도 직후 군에서 쓰는 문서 형태가 아니라며 그런 상황일지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나 국가정보원 문서일 가능성이 크다”며 책임을 돌리기까지 했다. ‘거짓 해명’도 문제지만, 기밀 문건이 통째로 유출될 정도로 군 기강이 해이해지고 보안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라는 게 군 안팎의 지적이다.

정부 소식통은 9일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이 상황일지는 육해공군이 함께 볼 수 있는 한국합동지휘통제시스템(KJCCS·‘케이직스’로 읽음)에 올려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보안상 이동식 저장매체(USB 메모리)로 저장을 할 수 없게 돼 있어 케이직스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 화면을 띄워놓고 프린트로 출력해 유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중략)

군 관계자는 “케이직스에는 군의 인사, 군수, 정보, 작전 등 중요 현황을 비롯해 작전이나 훈련 때의 보고 및 지시 내용이 담겨 있다”며 “케이직스 접근이 군 당국으로부터 ID와 패스워드를 받은 사람으로만 한정되기 때문에 여기에 담긴 내용은 최소 대외비 이상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410/27479512/1&top=1

동아닷컴은 “국방부의 ‘거짓 해명’도 문제지만 ‘문건의 유출’이 더 큰 문제” 라며 물타기식 보도를 했지만 제보자인 군 관계자가 핵심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지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제보의 신뢰성을 상당히 입증해주는 말하자면 진실규명에 도움이 되는 기사였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잠수함’이라는 단어가 텍스트로 처음 등장하는 문건, 소위 ‘VIP 메모’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상철 (前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

덧글 : 독자님들께

‘좌초’로부터 시작하여 ‘프로펠러손상’ 그리고 ‘충돌’로 이어지는 글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으니 독자님들께서 따라잡으시는데 버거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8년을 이어왔던 천안함 재판이 이제 증인 다섯 명에 대한 증인신문만 남겨두고 있으며 내년 4월 18일 모든 항소심 공판이 종료하게 됩니다. 이후 대법원 심리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법정에서의 공방은 내년 4월로 종결되는 것이지요.

저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는 사실, 분석하여 알게 된 사실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새로이 드러난 사실들 그 모두를 모든 독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상 마지막글 쓰는 심정으로 키보드 자판 하나하나를 찍어누르고 있습니다. 거짓과 부패의 세력들이 벌였던 조작과 은폐의 진실이 세상 끝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들 그리고 앞으로 올리게 될 글들을 세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널리널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독자님께 드리는 글

이 글이 천안함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천안함 재판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판결이 나온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까지 가야 할 것이 불 보듯 하고, 또 조작과 왜곡의 세력들을 응징하기 위한 추가 소송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8년의 싸움을 이만큼 버티어 오는 데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독자님들의 힘이 참 컸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신 까닭이겠습니다만, 후원의 동력이 많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전력으로 싸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실을 밝힘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신상철 드림

후원하러가기http://www.poweroftruth.net/about/cms.php

1.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 좌초로 선체가 반파될 수 있을까?
② - “천안함이 좌초했다” 보고하고 브리핑한 사람들
③ - 천안함 진실의 보고(寶庫), ‘작전상황도’에 담긴 비밀
④ - 천안함 선체 스스로 ‘좌초’를 말하다.
⑤ - 좌초한 채로 두었다면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2.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에 대하여

① - 프로펠러 손상 원인의 99%는 좌초와 충돌
② - 프로펠러가 광택이 나고 ‘S’자로 휘어진 이유
③ - 프로펠러 임의 절단의 전말

3. 천안함 ‘충돌’에 대하여

① - 좌초후 충돌은 저의 단호하고 분명한 결론입니다
② - 한주호 준위의 죽음과 의문의 ‘제3의 부표’
③ - KBS 세 젊은 기자의 눈부신 취재와 특종보도
④ - 해군 작전상황도에 마킹된 ‘잠수함’
⑤ - 천안함 함수와 충돌 잠수함의 이동 경로
⑥ - TOD 영상에 나타난 잠수함 코닝타워
⑦ - 천안함을 지나쳐 사라진 고속정들
⑧ - 함수 이동경로 상황판 브리핑 받은 김태영 국방.
⑨ - ‘비참한 모습’이 사고원인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⑩ - 천안함 충돌을 보도한 기자와 언론에 제보한 군관계자
⑪ - ‘잠수함’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VIP메모
⑫ - 천안함 선체에 나타난 충돌의 흔적과 증거들
⑬ - 천안함 반파사고를 겪은 당사자들의 증언과 진술
⑭ - ‘부식방지’ 명목으로 자행된 국방부의 ‘증거인멸’ 행위

4.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에 대하여

① - 잠수함 수습과 주요장비 인양에 바빴던 美7함대
② - 크레인에 함미를 매달고 저수심으로 이동한 이유
③ - 美7함대 ‘작업팀’의 D-day는 ‘2010-04-14'
④ -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의 법정 증언
⑤ - 美7함대는 수중에서 어떤 작업을 했을까요?
⑥ - 침몰 잠수함의 국적에서 한국과 미국을 배제한 이유
⑦ - 침몰 잠수함의 국적을 이스라엘로 판단한 이유
⑧ - 이스라엘 vs 이란. 이스라엘 vs 북한의 관계
⑨ - 이스라엘이 군사초강국인 단 한 가지 이유
⑩ - 수중 인양된 돌핀 잠수함 하이파(Haifa) 조선소에서 수리

5. 폭발 . 비접촉폭발 . 어뢰에 대하여

① - 천안함에 폭발이 없다고 주장하는 10가지 이유
② - 폭발의 흔적이 없기 때문에 비접촉폭발이라는 국방부
③ - 천안함 어뢰가 거짓인 10가지 이유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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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은 누구 때문인가 ?
- 병역면제자 <포항 형제파> 전과14범 사기꾼 왈, "이게 다 □□□ 탓이다"
news.zum.com/articles/42742624

時代의 의인(義人)... 신상철(서프라이즈 대표) !!
- '천안함 어뢰폭침'을 믿지않는 國民이 무려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
blog.naver.com/kimchi3377/220119872845

“천안함 폭발한 배가 아니다”… 의혹 재점화 !!
- KBS 2TV 탐사報道 프로그램 '추적 60분'
- 천안함 함수를 직접 인양한 민간업체 대표 전중선氏 “바닥도 이건 무언가에 긁힌 듯한,
스크래치가 있는 것을 선명하게 다 봤다. 北 어뢰로 맞았는데 스크래치가 왜 생기나 ? 어뢰가 와서
그걸 긁으면서 가서 어느 한 곳에 쾅- 쐈나 ? 유치원 애들 데려다놓고 설명해야 이해할까 ?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그런 일이다”
www.nocutnews.co.kr/news/4946010

“난, 천안함 스크루에 감긴 어망 의심쩍다. 러시아 報告書 공개되면, 이명박-美 오바마 곤란할 것”
- 그레그 주한 前 미 대사, '북한 공격설' 부정(否定) !!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3494

【오마이뉴스】 조헌정 목사, 명진 스님 等 “천안함 事件 원인 再조사하라 !!”
- 自由韓國黨 김성태, “北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으면 사살해야...”
- 천안함事件 조사 결과 정부의 발표 ⇒ “국민의 70%가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news.v.daum.net/v/20180224202401607

'살인 누명'을 홀-딱 뒤집어 쓴 '北 김영철'은 얼마나 억울할까 ?
news.zum.com/articles/435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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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문제는  IP 223.62.162.x    작성일 2018년11월19일 10시47분      
잠수함과 천안함의 충돌로는 지진파가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절대적 사실을 무시하는 행위가 사실을 얼마나 왜곡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3/7]   진상규명  IP 211.36.148.x    작성일 2018년11월19일 11시29분      
9시30분경에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훈련 중이던 초계함이 뭔가에 충돌한 뒤...

9시30분경이면 조작된 군의 공식사고경위와 TOD에 의하면 소위 "함수"는 백령도 서방을 전혀 벗어나지 못합니다.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나, 백령도 아랫쪽 항로라는 표현 자체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4/7]   고생  IP 117.111.176.x    작성일 2018년11월19일 12시19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천하에 사기꾼 맹박이 때문에 온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고,
국회청문회 때마다 천안함으로 사상검증이나 하고,
무슨 현대판 매카시즘인지요.
조그만 생각해보면 천안함이 폭침으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5/7]   미군소식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19일 12시26분      

미군의 모든 정보망에 나타난 상태와 장기간 조사내용 공표:
북한군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일관된 보도.

그레그 전대사, 극동 아시아 전 미국정보책임자:
미국이 거북한 상황이 될 것이다.

미군의 제삼부표 구조작업과 미군소령의 자백 인터뷰:
합동훈련중에 일어난 사고다.

한미연합사령관과 주한 미대사:
백령도에 한준위 장례식장에 나타나, 구조작업중 사망한 한준위 미망인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조의금 봉투 전달.
얼마짜리 수표 였나??? 추적가능 하다.
현재 가족의 상황들은???

용트림 바위의 기자들:
바로 코앞의 제삼부표의 미군작업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즐비하다.

모든 TOD 영상, 해경구조함의 교신내용과 기록 제출이 필수이며, 화약과 화염, 폭발에 의한 사상자나 그 피해 결과물이 물리화학적으로 하나도 없고, 오히려 폭발은 없었으며, 군의 주장은 그들의 어거지일뿐이며, 건졌다는 어뢰의 실제 끌어올리는 상황의 영상이 하나도 없으며, 어디서 가져온 것이 더 타당한 썩은어뢰의 실물로 나타나 있으며, 오직 매달리는 1번글씨 자체도, 녹위로 쓰여진 있을 수 없는 초잡한 사기.

선진국의 비행기나 함선의 피해상황 조사는 장기간에 결쳐서, 파편 하나하나 까지도 전부 재조립과 폭발의 신빙성, 등에 대한 합당한 물리화학적인 결과가 없으면, 전부 거짓증언, 증거로 취급.
특히, 군의 지료 미제출은 어느 것 하나, 있을 수 없으며, 군자체는 그들이 증거라며 내밀 자격 자체가 없음.

함장과 해당 장교, 지휘관들은, 46명의 죄없는 병사를 수장한, 살려놓을 수 없는 반국가 범죄자로, 즉시 사형에 처해야 당연하다.

그동안 거짓증거 조작과 사기, 대국민 기만범죄를 저지르며, 그들의 무능과 반국가적 행태를 벌려온, 군 지휘관들, 청와대 관련자들, 특히 이명박과 안보수뇌부라는해악 범죄자들에 대한, 처절한 처벌이 필수불가결한 촛불정부의 핵심 적폐제거 근본과제이며, 이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진정한 비핵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절대로 역사에 길이남는 판결과, 매국노와 조작자 범죄들에 대한 서릿발 같은 처벌로 나라의 기본을 다시 세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외세와 빌붙어 먹는 나라 팔아먹는 모리배들을 뿌리부터 제거하는 것이며, 미국의 부패한 정치군사 모리배들을 멸절하며, 진정한 민주 지도자 역할의 미국, 정의로운 미국, 강력한 미국제일주의의 깃발이 찬란히 휘날리는 세계국가 지도자의 위상이 정립되는 것 입니다.

그 길은, 대한민국의 천안함 조작사건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무능과 부패비리, 불법적 사기질들을 만천하에 알리는 힘으로 당당히 한미간의 청명함을 드러내는 것 입니다.!!!!!!!
그것이 현 한국과 미국정부를 진정 우러러 보며, 불순한 세력들의 악한 왜곡질을 근본부터 막아내는, 새 천년의 질서를 만드는 확고한 길 입니다.!!!!!!!!!!




[6/7]     IP 107.130.102.x    작성일 2018년11월19일 12시43분      

반드시 어뢰 폭발 실제시험을 하여서, CCTV의 영상 끊어짐, 물리화학적 초고온 화약 화염 파괴 생명체에 대한 피해상황, 물기둥, 모든 철판 상갑판 까지의 상황, 케이블의 플라스틱 피복선의 상태, 짜게진 벽철판으로 밤하늘의 별이 총총히 보이고, 화약냄새도 없으며, , , , , , , 모두 재확인 하여야 합니다!!!

미국, 미군의 모든 교신도 제출 받아야 합니다.!
미국의 관련자들도 모두 증인으로 소환하여 거짓증언의 죄를 물어야 합니다.
(오바마 포함)
거부시, 유엔에 제소 합니다.!!!!!!!!!!!!!!!!!!!!!!!!!!!!!!!!!!!!!!!!!!!!!!!!!!!!!!!!!!!!!!!!!

븍한의 김영철도 증인으로 소환하여 증언토록 하고, 남북 군사합의로 당시의 상황을 제현하여, 민족의 역사에 길이남는 실험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 누가 나라를 말아먹어온 매국범죄자, 대국민 사기기만 범죄자들 인지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증거및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조작질의 과정과 범죄내막까지, 모두.........................................................................!!!!!!!!!


[7/7]   신문기자 (sis1199) IP 121.171.210.x    작성일 2018년11월20일 08시44분      

김만복 "천안함은 폭침 아닌 침몰" 파문

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원장 일본 좌익잡지 ´세카이´에 기고
´연평도 포격 도발도 수차례의 북 경고 무시했기 때문´ 주장

2011-01-13 09:04 데일리안

김현 기자(hyun1027@ebn.co.kr)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김만복씨가 천안함 ‘폭침’에 대해 ‘침몰’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13일자 신문을 통해 김씨가 좌익 성향의 일본 월간지 ‘세카이(世界)’ 2월호에 기고한 ‘분쟁의 바다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씨는 기고문에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은 ‘이명박 정권이 북한붕괴론을 확신, 남북관계를 악화시켜온 결과’라는 평소의 생각을 더 확신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서해상의 긴장완화를 위해 합의했던 내용을 소개한 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게 완전히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한·미 동맹에 올인하면서 한·미·일 3국의 전략적 협의를 강화했다”며 유엔의 북한인권문제 규탄 결의까지 문제 삼았다.

한국 정부가 규탄결의안을 주도함으로써 “대북 봉쇄 전략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어 “북한의 핵 선제공격 임박 시 북핵시설 정밀타격 불사 등 냉전적 대북 대결정책으로 회귀해버렸다”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제2의 한국전쟁 또는 제3차 세계대전의 화약고가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특히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북한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주장도 폈다.

그는 “(작년) 11월 23일 오전 북측은 한국군의 해상사격훈련은 ‘사실상 북에 대한 공격행위’라는 항의성 경고문을 몇 번이나 보냈지만, 한국군은 예정대로 11월 23일 오후 2시 5분까지 사격훈련을 했다”며 “(그 직후인) 2시 34분에 북한은 연평도에 150발의 포를 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결과 내용도 대부분 부정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는 ‘폭침’이라는 표현 대신 ‘침몰’이라고 했으며,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 국방부의 반박에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 국민들 중 30%만이 정부의 조사결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어떤 조사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조선일보는 지적했다.

김씨는 기고문에 전직 정보기관 수장으로서 외부에 알려서는 안 되는 민감한 정보를 누설하기도 했다.

그는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때 서해평화지대 건설에 합의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던 도중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 대통령에게 “점심때 국방위원회 책임자급 장성들과 상의했습니다. 내가 해주공업단지(건설)가 가능한가 물었더니 문제없다고 말했습니다. 해주도 좋고, 해주에서 개성공업단지에 이르는 강령군을 활용할 수도 있고, 해주항도 개발해 이용해도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한 것을 게재했다.

아울러 김씨는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 교체된 것은 김 장관이 국회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했다. 이 말은 청와대 핵심참모들이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것을 빗댄 것으로 해석돼 청와대가 노했다는 것이다.

한편, 김 전 원장은 2006년 11월 국정원장이 된 뒤 2008년 1월 북측 간부와의 대화록을 고의로 유출했다가 경질됐다. 국정원장이 정보 누설을 이유로 물러난 것은 김 전 원장이 최초다.

김 전 원장은 또 2차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하면서 허리를 굽혀 인사해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산 적도 있다. [데일리안 = 김현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234413


출처 :평화통일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 통일력사편찬위원회

http://cafe.daum.net/tongilnews/5z1o/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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