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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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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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취업의 패러다임, 정치의 변혁
  번호 92945  글쓴이 권종상  조회 612  누리 10 (5,15, 2:0:3)  등록일 2018-11-16 09:14 대문 0

취업의 패러다임, 정치의 변혁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생각들이 아쉽다

(WWW.SURPRISE.OR.KR / 권종상 / 2018-11-16)


IMF 의 광풍이 휩쓸고 간 직후 한국에서 들려왔던 농담이 생각납니다. 오륙도, 즉 56세까지 정년하지 않고 있으면 도둑놈이다 -> 사오정, 45세면 정년이다. -> 38선, 서른 여덟 살이면 정년을 생각해야 한다 -> 이태백, 20대의 태반은 백수다 -> 십장생, 10대도 장래에 백수가 될 것을 생각한다.

대학 졸업하면 바로 취업이 거의 보장되는 것이나 다름없었던 한국 사회가 더 심각한 경쟁사회가 되고, 결국 대기업으로 취업할 정도로 실력을 키우거나 공무원이 되는 것밖에는 안정된 봉급쟁이가 된다는 것이 어렵고, 조기에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정년을 맞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자영업으로 내몰렸고, 그래서 닭에 대한 학살이 생존의 현장 가장 최전선에서 일어나게 된 한국 사회에서 경쟁은 과거보다 더 치열하게 변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대기업은 더 많은 이윤을 올렸다는 건 참 아이러니합니다.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직장이 보장되지 않으면 불황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들은 글로벌화된 자본과 재화의 이동 속에서 자기들의 이윤을 다른 나라에서 벌어들일 수 있지만, 이렇게 소수의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심지어는 골목상권에까지도 손을 뻗치는 치사한 경영 속에서 길가로 내몰린 사람들은 다시 자기들의 먹거리를 강탈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은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만 서른 다섯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체부가 됐고,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 특별하게 많은 돈을 버는 일은 아니어도, 생활에 필요할 만큼의 봉급은 주어지고, 연방공무원으로서의 혜택도 있습니다. 15년 차의 우체부로서 본봉만 따지면 연봉 6만 달러 조금 넘지만, 사실 오버타임으로 버는 수익들이 있고, 무엇보다 1년에 최장 6주까지 주어지는 유급 연가, 그리고 계속해 쌓아 놓을 수 있는 유급 병가, 그리고 보험 혜택 등 연방공무원으로서 누리는 혜택들이 작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제도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직된 노조의 힘이 있기에 가능한 혜택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노동조합의 결성 정도는 전체 사업장의 10% 정도에 그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기 시작할 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자기의 인생을 던져가면서 여기에 올인했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가입율이나 결성율이 이렇게 낮은 수치를 보인다는 것은 지금의 구조를 만들어 놓은 기업, 그리고 이들과 결탁했던 권력자들의 죄악입니다.

40대의 마지막 해를 살고 있으면서 (한국 나이로는 50이지만) 한국에서 들려오는 40대들의 힘든 소식을 들으며 저는 마음이 갑갑합니다. 지금의 40대는 과거의 4050과는 다릅니다. 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은 과거 30대와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들이 인생의 변방으로 몰려야 하는 구조, 이것을 고쳐나가는 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혁명의 결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계화의 결과에 따라 많은 일들이 자동화되고, 이 때문에 없어지는 직장들도 많습니다. 이런 구조적 문제는 역시 구조 자체를 바꿔줘야 할 문제입니다. 요즘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이라던지, 각종 복지 제도들은 더 깊게 논의되고, 더 넓게 토론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소득이 생기면 사람들이 일 할 생각을 안 하게 될 거라는 20세기적 생각이 지금 21세기의 산업구조에서 그대로 먹힌다는 것도 관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만일 제게 기본소득이란 게 생긴다고 해도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기본소득을 활용해 내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아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인간의 존재는 인간의 창의적 지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대로 열린 마음으로 토의하고 이것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결정하고 추진해야 할 곳들, 특히 국회 같은 곳엔 20세기는 고사하고 19세기적 사고방식, 심지어 중세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는 이들이 앉아 있으니 이게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저 총선 때 이런 이들을 걸러줘야 한다는 필요성만 더 두드러지는 요즘입니다.

시애틀에서…

‘내 일’이 사라져가는 중년

ㆍ통계청 ‘10월 고용동향’ 발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 다소 개선됐지만 4개월 연속 10만명을 밑돌았다.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뜻하는 고용률은 9개월 연속 하락했다. 20대 후반의 고용상황이 개선됐다는 점이 희망적이지만, 당분간 고용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9월(4만5000명)보다 커졌지만, 7월 5000명, 8월 3000명으로 크게 꺾인 뒤 4개월 연속 10만명 아래를 밑돌며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지표인 생산가능인구(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2%포인트 낮아진 66.8%로 집계됐다.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하락세다.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두 분야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20만명 가까이 고용이 줄어들었다. 도소매업에서 10만명, 음식숙박업에서 9만7000명이 감소했다. 각각 11개월, 17개월 연속 감소세다. 도소매업은 지난 8월에 이어 10만명대 감소행진을 이어갔으며, 음식숙박업은 7월 4만6000명, 8월 7만9000명, 9월 8만6000명 각각 감소하는 등 매달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제조업 일자리는 4만5000개 줄어들어 7개월 연속 감소행진을 이어갔으나 감소폭은 둔화됐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지난 6~8월 10만명씩 감소했다.

고용·자영업 감소에 직격탄
40대 취업, 전년비 15만명 ↓
20대 후반 채용은 다소 개선

도소매·음식숙박업 내리막
고용률 66.8% ‘9개월째 하락’

자영업은 전반적으로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졌다.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합친 비임금근로자 수는 13만5000명 감소했다. 2016년 4월 15만2000명이 감소한 이후 2년반 만에 최대 규모다. 이 중에서 ‘직원을 둔 자영업자’의 수는 4000명 줄었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감소했다. 청와대는 올해 들어 계속된 고용논란에도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증가하는 추세였다”며, 이를 근거로 “고용의 질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기도 했다.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 두 업종은 경기 민감업종으로 꼽힌다. 이 업종의 부진은 그만큼 경기가 얼어붙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제조업의 고용 감소폭이 둔화된 반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에서의 고용 감소폭은 확대되는 현상이 두 달 연속 나타났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부진은 제조업을 포함해 전체 경기가 둔화된 영향을 받은 것에 더해, 키오스크(무인주문기)를 설치한 매장이 늘어나는 등 구조적으로 고용을 적게 하는 방향으로 산업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이 두 분야에서 예전처럼 고용 여건이 좋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빈 과장은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 등 인구문제나 그 밖의 경기 외적 요소들도 고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용과 경기 흐름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령별로는 40대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40대 취업자 수는 15만2000명 줄었고 고용률(79.1%)은 0.7%포인트 감소했다. 50대 고용률(75.5%)도 0.6%포인트 줄어들었다. 반면 20대 후반의 고용사정은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25~29세 취업자 수가 10만2000명 증가했고 고용률(70.2%)도 1.1%포인트 높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고용률은 1982년 7월 집계한 이래 가장 높다. 정보기술(IT)과 보건업 중심으로 20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됐기 때문이다.

반면 40대는 제조업과 자영업 고용 감소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취업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3%포인트 증가한 3.5%였다. 10월만 보면 2005년 10월(3.6%) 이후 가장 높다. 실업자 수는 97만3000명으로 지난 2월 이후 9개월 만에 100만명대 아래로 내려왔으나 1년 전보다 7만9000명 증가했다. (박은하 기자)

출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42222005&code=920507&med_id=khan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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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영남大 理事長때 7년간 단 한번 출근, 월급 받아가"
amn.kr/26878

늘 ~, 백수들은 허탈하다
- 81년 '경남기업'이 박근혜에게 무상으로 증여한 성북동 저택(邸宅)... 대지 400평, 건평 300평
- 박근혜, 1982년 ~ 1984년까지 살았던 성북동 저택... 2012년도 매매가 50억 상당
- 당시 신기수 前 경남기업 회장, “전두환 대통령이 박근혜가 살 집을 지어달라고 내게 말했다”
- 1970年代부터 성북동에는 재벌들 집단 거주, 주한 외국대사 관저들도 많아 富者동네로 유명
- 당시 박근혜, 증여세 탈세 ?
lmpeter.tistory.com/2046
www.vop.co.kr/A00000574911.html

총들고 강탈..... 70년代 不法 양주판매 일제 단속, 궁정동 安家에서 '양주 시바스리갈' 즐겨
s-i.huffpost.com/gen/5603410/thumbs/o-1-570.jpg

▶ 【인터넷 언론, 진실의 길】 박근혜, ‘박정희가 강탈한 4개의 재단’ 理事長職에 낙하산 취직 !!
- 육영재단 理事長(1982~1990)
- 정수장학회 理事長(1995~2005)
- 박근혜 29세에 영남학원 理事長(1980)-理事(1980~1988)
- 한국문화재단 理事長(1980~2012)
t.co/EF1dN8IyR0

【경향신문 장도리】 "애들은 가라 !!.....자제분들은 합격입니다"
news.zum.com/articles/40918850
.
[2/2]     IP 68.196.84.x    작성일 2018년11월18일 00시00분      

성공한 인간들일수록 남한테 함부로 충고질이나 훈수 안두는데


꼭 노가다나 별볼일 없는 인생들이나 훈수질임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너같은 인간이 해서는 설득력이 없자나 시발



다같은 하찮은 인생끼리 뭘 그렇게 가르치려드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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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太陽)둘(二) 玄詭辯(현궤변) 曰. 보구자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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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비접촉폭발’에 대하여 (6) 신상철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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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의 어이없는 오보 뒤에 감추어진 꼼수 (1) 아이엠피터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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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거래 재개 결정이라는 반체제 범죄, 그리고 계속... (1) 권종상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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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가 다 코꿰어 놨다. 양진호문재인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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