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윤석준의 차·밀]中해군,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함재기 갖고 항모놀이 하나
  번호 80627  글쓴이 윤석준  조회 801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8-31 09:15 대문 0

[윤석준의 차·밀]中해군,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함재기 갖고 항모놀이 하나
(WWW.SURPRISE.OR.KR / 윤석준 / 2018-08-31)


현재 중국 해군의 랴오닝 항모전투단은 항모와 함재기 간 조합을 형성하기 위해 기본적 함재기 이착륙 훈련만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전적이며 공세적 전투력 발휘 훈련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항모전투단의 실전적 훈련은 주·야간 전천후 함재기 이착륙에 의한 상대국 연안 또는 내륙 깊숙한 대지작전을 의미하나, 그 동안 평가된 랴오닝 항모전투단의 전투력은 해상상태가 양호한 상황 하에서의 주간 이착륙 훈련으로만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인접된 국가 연안 12마일까지 접근해 대지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랴오닝 항모 구매 논쟁

지금까지의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에 대한 평가는 주로 항모 톤수, 이착륙 방식, 민대머리(flap-top)형 미 항모와 유사형 건조 가능성 그리고 함재기 탑재 대수가 얼마인가 등에만 집중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해군이 항모전투단으로 어떠한 작전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서는 극히 적은 논쟁만이 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첫째, 중국 해군의 마한(Mahan)인 류화칭(劉華淸) 제독의 항모 확보 의지를 누구도 거역할 수 없었을 것이다. 1988년에 제3대 중국 해군 사령원(司令員, 우리 해군참모총장)을 마친 류화칭 제독은 1992년부터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를 정치지도부에 설득하여 이를 지상과제로 추진하였다. 당시는 구소련 바아그(Varyag) 항모가 1988년 12월 4일에 건조되었으나, 1991년 구소련 붕괴로 약 68%의 공정으로 중단된 시기였다.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항모 보유국이 되기 위해 랴오닝 구매를 통해 그의 꿈을 실현한다는데 아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출처:바이두 백과]

둘째, 중국 해군의 랴오닝 항모 구매 노력이다. 이는 2000년 6월에 바아그(Varyag)는 흑해를 출발해 2002년 3월에 보하이만(渤海灣) 다롄(大連)항으로 불과 3노트의 속력으로 예인된 과정에서 나타났다. 그 와중에 터키가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여 대기하다가 겨우 허락받아 통과하여 지중해로 나왔으나,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통과를 허락지 않아 희망봉(Cape of Good Hope)를 돌아 말라카 해협을 통과해 중국 다롄까지 예인하였다. 이를 본 중국 해군은 당시 바아그 항모 작전 발휘 성격에 대한 이견(異見) 제시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며, 그저 “필요하다”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셋째, 개장이 쉬웠다. 당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중국 해군은 구소련 바아그를 구매시에 약 40톤 규모의 설계도로 함께 받았으며, 서방 언론은 이를 트럭 8대 분량이었다고 보도하였다. 중국 해군은 이를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中國船舶重工業集團公司, CSIC) 예하 710 연구소(七一0硏究所)에 위탁하여 CSIC 산하 다롄에 위치된 4개 조선소에서 바아그를 랴오닝으로 개장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국 해군의 위탁을 받은 인물은 CSIC의 최고 설계사인 주잉푸(朱英富), 우샤오광(吳曉光), 왕치궤(王治國) 그리고 양레이(楊雷) 등이었으며, 이들은 “바아그 개장을 구축함 10척을 건조한다”는 각오로 40톤 규모의 설계도면을 연구해 2005년 6월에 바아그를 건선거에 입고(入庫)시켰다.
 
이와 같이 당시는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 필연론은 정론이었으며, 중국 해군 인주오(尹卓) 소장의 논지와 같이 중국 해군의 항모와 미 해군 간 비교론에 의한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론으로 고착되었다.   

항모전투단 운용에 대한 논쟁

첫째, 운용상 취약점에 대한 논쟁이다.
 
현재 중국 해군은 6척 항모를 건조하여 이를 쌍항모편대(雙航母編隊) 개념에 의해 3개 항모전투단으로 운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중국 해군만의 생각일 뿐이며, 미국과 중국 주변국들의 생각은 다르다.
 
우선 중국 해군이 운용할 작전책임구역(AOR)이 너무 협소하다. 대부분 동아시아 해양은 인접국 간 200마일이 넘지 않아 배타적 경제구역이 중복되는 반폐쇄 해양이다. 즉 항모 함재기 J-15의 작전반경을 고려시 항모전투단 투입을 위한 공간은 넓어야 한다. 이는 대부분 군사전문가들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을 1∼2도련(島連)을 넘어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전개할 것이라는 논리를 주장하는 주요 이유이다. 그런데 태평양과 인도양에 진출하여 고작 역할이 ‘해군력 시현(presence)’일 뿐이라는 것이 문제이며, 이에 대해 그저 상징적 이미지로 간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모기지(母基地)다. 현재 랴오닝 항모 작전일수는 45일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전하는 해역 인근에 동맹국 또는 파트너십 국가의 군항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 해군은 동맹국과 파트너십 국가가 아직은 없다. 다롄과 칭다오 등이 모기지 역할을 하나, 이들은 황해와 인접된 북해함대사령부 예하이다.

[출처:바이두 백과]

인도양, 남태평양, 호주 해역과 남중국해 남쪽 해양에서 작전시 항모전투단을 위한 안전한 모기지가 필요하다. 이는 왜 중국 국영집단공사들이 일대일로(一帶一路, BRI) 전략을 핑계로 말레이시아 투안탄, 호주 다윈, 바나타우 등의 남태평양 국가에 수심이 깊은 항구 건설공사 투자를 제안하는가에 대한 간접적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인접국으로부터의 지상 발진 공중전력에 취약하다. 예를 들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해양영유권 분쟁을 갖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그리고 미국의 평가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이 접근해 보아야 지상발진 전투기 또는 지상 발사 대함(對艦) 순항 미사일에 의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다는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왜 말레이시아 해군이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 Gruppen)사가 개발한 지-대-함 Naval Strike Missile을 남중국해와 인접된 해안에 배치하였고, 베트남이 인도로부터 BrahMos-Ⅱ 순항 미사일과 러시아로부터 킬로(Kilo)급 잠수함을 도입하였는가에 대한 주된 이유가 된다.

[출처:바이두 백과]

둘째, 중국 해군 논쟁이다.
 
중국 해군은 전통적으로 수상함파(派), 잠수함파(派) 그리고 항공대파(派) 간 3개 주류가 발전을 주도하며, 이들 간은 상호 경쟁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역대 중국 해군 사령원 병과가 수상함 출신, 잠수함 출신 그리고 항공대 출신으로서 비교적 균형되게 보직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제1대 샤오징광(肅勁光)에서 3대 류화칭 제독은 함정 근무가 없는 육군 출신이었으며, 제4대 장롄충(張連忠) 제독은 잠수함 출신이었다. 제5대 기간은 바아그 항모를 구매하여 개장 가능성을 검토하던 시기로 최초로 항공대 출신 스윈성(石雲生) 제독이 부임되어 개장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2003년의 밍(明)급 잠수함 내 독성가스 발생에 따른 침몰사건으로 잠수함 출신인 장딩파(張定發) 제독이 잠수함 사건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제6대 사령원으로 보직되었으나, 지병으로 불과 3년 만 재직하였다.

[출처:바이두 백과]

이어 태자당(太子黨, Princeling) 출신이자 수상함 출신인 우성리(吳勝利) 제독이 2006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무려 11년간 중국 해군 항모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시진핑 주석을 설득하여 『6척 항모 건조계획』을 중국꿈(中國夢)과 강군꿈(强軍夢)에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경쟁자 딩이핑(丁一平) 제독은 2002년에 실시된 중국 해군 최초의 전 지구 순항훈련 해상지휘관을 지낸 정통 함정병과로 해군 사령원으로 유력하였으나, 우성리 제독에게 이유없이 밀렸다.
 
이런 가운데 중국 해군이 6∼7척의 항모를 동시다발적으로 건조 중이며, 이는 자연히 항모 건조로 다른 전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져 중국 해군 내부 논쟁으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항모전투단을 호위하기 위해 대규모 구축함, 프리깃함 및 상륙함이 건조되는 추세를 고려할 시 이러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바이두 백과]

2018년 전반기 기준으로 중국 해군은 496척 수상함, 232척 보조함, 25만5천명 병력을 구비한 세계 2위 해군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단 항모만이 아닌, 다양한 Type의 해군력들이 건조되어 병과별 경쟁관계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중국군내 경쟁이다.
 
중국 해군은 항모와 함재기 운용과 관련하여 중국이 보유한 군사과학기술 측면에서 향후 미 해군 항모와 함재기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중국 공군은 다소 부정적일 것이다.
 
우선, 건군이래 연안 끝을 중심으로 내륙과 상대국 대지작전은 공군이 담당하고, 연안 밖 해상작전은 해군 항공대가 담당하는 것으로 임무가 구별되었으나, 갑자기 중국 해군이 중국 공군의 주력기종인 J-11을 개조한 J-15 함재기를 항모로부터 발진시켜 상대국 또는 경쟁국 내륙으로 대지작전을 실시하는 형국이 된 것이다.
 
다음으로 과거 중국 공군은 Su-27 기종 이외의 구형 전투기로는 남중국해 끝자락 공중까지 중간급유 없이 항공작전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으나, 중국 해군이 항모전투단을 남중국해 끝자락을 전개하여 공군 영역을 넘어 항공력을 발휘하게 된 상황이 된 것이다. 중국 공군이 J-20으로 은밀히 상대국 내부 깊숙히 타격한다는 작전 및 전술 개념이 무색해져 버린 것이다.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이 해양영유권 분쟁 해역에 배치되고 KJ-200 AEW 정찰기와 H-6K 전략 전폭기가 해양으로 진출하는 상황하에 중국 공군이 나설 수 있는 상황이 희박해진 경우가 되었다. 현재 중국 해군이 보유한 항공기 보유 대수는 중국 공군 항공기 보유 대수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작전영역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바,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두고도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바이두 백과]

지난 7월 중국 공군 장홍허(張紅赫) 중장은 중국 해군이 J-15만으로 함재기 운용을 해서는 아니되며, 공군의 차세대 J-20 또는 J-31을 함재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장홍허 중장은 J-15기의 중량이 미 해군 F/A-18E/F 보다 무겁고 스키점프식에 부적합한 점을 들었다. 그러나 J-20과 J-31도 랴오닝 항모에 탑재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무겁다.
 
넷째, 군부와 정치지도자 간 논쟁이다.
 
중국 군부는 개혁지향적이자, 보수적 성향이며, 국수주의적 성향을 나타내는 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은 중국 정치지도부의 성향을 시현하는 대표적 집단이다.
 
반면 정치지도자는 중국의 부상에 따른 미국과 주변국으로부터의 위협론 제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등의 조심성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미중 간 무역전쟁으로 중국 지도부 내에 시진핑 주석이 그 동안 추진해온 중국 굴기와 중국 군사굴기의 기조와 원칙들이 너무 일찍 노정되었음을 비난하는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일부 정치지도자는 과거 덩샤오핑의 도광양회(韜光洋灰)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논지를 전개하나, 문제는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어찌되었던 중국 굴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으며, 이를 중국 공산당의 업적이라고 보고 있어 반론의 비중이 크지는 않다.

[출처:바이두 백과]

이는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군부에 가해진 반부패 운동이 거의 인사문제에 치중되고 항모 등의 해군력 건설에 따른 비리는 거의 없는 사례에서도 간접적으로 나타난다. 쉬차이허우(徐才厚)와 우보슝(吳寶雄)은 실각하였으나, 말 많은 장비무장부 부장을 역임한 천빙더(陳炳德)는 명예롭게 퇴역한 주된 이유이다. 그 만큼 항모전투단 확보를 위해 군부와 정치지도부 공히 역사적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다섯째, 군 출신과 민간 출신 전문가 간 논쟁이다.
 
이는 중국 내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각종 군사잡지와 중국군사서점(中國軍事書店)에서 판매하는 책자들의 성향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책자내 논단의 저자는 해군 출신 전문가들이며, 이들 대부분은 이제 중국이 과거 19∼20세기 서구 강대국이 해양진출을 모방한 양상을 따라 해양으로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한 항모 확보는 미국과의 대응한 경쟁자로서 위상으로 논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더욱이 이들 대부분은 중국 해군 항모 보유를 미국 따라가기 또는 미국과의 동등한 군사대국 위상 확립에 두고 있으며, 심지어 왜 미국은 되고 중국은 안되는가 하는 이분법적 논리에 방점을 두고 있었다. 예를 들면 중국 해군 인조우(尹卓) 소장의 논리였다.
 
그러나 일부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 이면에 과거 대영제국 전성기(The British Paxs) 시기에 있었던 고민과 문제들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셔터스톡]

예를 들면 1860년대까지 대영제국이 전개하였던 전 세계 영국 해군기지와 전함 배치가 얼마나 영국 국력에 버거웠으며, 이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컸는가를 간과해서는 아니되며 지금 미국도 그와 비숫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바, 중국 해군도 이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조심스런 논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군사과학기술에 관심을 두는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이 미 해군 항모타격단(CSG) 수준을 바로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중국이 과학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군사과학기술에 집중적 투자를 하여 미국을 뒤따라 잡아야 한다면서 중국 해군의 독자형 항모 건조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대함선(現代艦船)』과 『함선지식(艦船知識)』 잡지의 단골기사 내용이다.
 
최근 이들 잡지사는 2013년 12월호로 그 동안의 중국 해군 항모 관련 논단을 모아 『중국 해군의 약점(원제: 中國海軍的弱點)』이라는 과감한 주제로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2014년 12월호로 중국 해군 항모와 미 해군 항모와의 비교분석 논단을 모아 『중국 해군 항모편대 해석(원제: 中國航母編隊解析)』 책자로 발간하였다. 이들은 항모전투단에 대해 긍·부정적 시각 모두를 수용하고 있다. 주요 기고자들은 리지에(李杰) 해군군사학술 전문가, 장샤이(章嚒) 해군사 연구가 그리고 천우에(陳悅) 근대기 해군사 역사가들과 주로 함재무기(艦載武器), 병기지식(兵器知識), 병기(兵器) 그리고 항공세계(航空世界) 등의 잡지에 기고하는 젊은 전문가들이다.
 
현재 군 출신내의 의견은 중국 해군 마웨이밍(馬偉明) 소장이 주도하고 있다. 마웨이밍 소장은 중국 해군 부설 해군연구소에서 중국 항모 이착륙 체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 공개적으로 해군연구소 팀이 미 해군 전자기 이륙장비(EMALS) 이륙체계를 개발하였다면서 스키점프식(STROBAR)에서 바로 전자기 이륙장치(MEMALS)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곧 중국 해군 항모가 미 해군 항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

[출처:바이두 백과]

군 출신과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중국 해군이 과거 근대기 수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미 해군이 중국 해군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항모전투단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어야 하고 정치지도부의 지원과 국민적 성의과 사고가 우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군사과학기술적으로 아직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산적해 있는 현실을 지시하여 연구개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해군의 선택

중국 내 국제정치에서 “힘”의 우위 논리를 주장하는 국제정치 학자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을 중국꿈과 강군꿈 등에 빗대어 긍정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러나 민간 전문가들과 해외 장비와 무기체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을 주로 장비와 무기의 성능에 의한 전투 시나리오로 설명하면서 혁신적인 군사과학기술 개발없이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은 지금 러시아 해군이 갖고 있는 쿠츠네초프 항모와 다름이 없다는 비교적 냉정한 시각을 제시한다.
 
결국 이러한 대비는 향후에 중국 해군이 다수의 항모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가에 논란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항모가 미래전에서 대세 및 주력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서 부정적 의견과 함께 중국이 항모를 강대국으로 등국(登國)을 위한 핵심 군사력이자,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기싸움을 위한 필수전력으로 보는 모순에서 시작되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의 실상과 운용상 문제점들이 점차 표면화되면서 중국 내에서의 항모 건조 또는 항모전투단 운용에 대한 논쟁 발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은 시위(尸位)를 떠난 화살이며, 이제는 어떻게 운용하여 어떤 작전효과를 얻을 것인가만 남아 있으며, 이는 중국 해군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일 것이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정리=차이나랩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2011년 12월31일 제대 이전까지 수상함 전투장교로 30년 이상 한국해군에 복무했으며, 252 편대장, 해본 정책분석과장, 원산함장, 해군본부 정책처장, 해본 교리발전처장 및 해군대학 해양전략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0627
최근 대문글
- 임두만
- 아이엠피터
- 사람일보
- 권종상
- 아이엠피터
IP : 237.432.71.x
[1/1]   쥐박이  IP 211.207.136.x    작성일 2018년8월31일 10시55분      
.
이명박 ~, 中 시진핑 주석은 '병역면제자'냐 ?
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13762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1) 편집국 97978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288833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12) 신상철 338517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3) 신상철 29110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7) 신상철 119135
40
75
07-13 13:35
111853
5.18농성단, 장세동 씨에 “발포명령자가 전두환인가?... 임두만 13
5
5
04-26 12:58
111852
그러면 많이 아플거야 피가잘나와 7
0
0
04-26 12:50
111851
콤파스로 가운델 찍어 그리고 서서히... 돌려 9
0
0
04-26 12:48
111850
채이배 불법 감금에 대해 나경원 의원에게 직접 물어... 아이엠피터 22
0
5
04-26 12:36
111849
하긴 선무당이 사람은 잘 잡지 10
0
0
04-26 11:47
111848
못박는 기곈 잡을 줄 모르지 빠루? 9
0
0
04-26 11:45
111847
자한당이 2004년 탄핵을 연상시켜 주면 좋지 36
0
5
04-26 11:19
111846
분위긴 조성됐으니 질서유지권 요청해 54
0
5
04-26 10:44
111845
판문점선언에 기초한 연방민족통일 요구한다 사람일보 80
5
5
04-26 08:39
111844
+ 세기의 대화 + 돈과 여자만 조심하라 (1) ☦ㅎㅎ.... 180
10
5
04-26 08:38
111843
사기꾼!!! 이해찬 “정조 이후 김대중∙노무현&#... (1) YK 72
5
0
04-26 07:44
111841
"이 사기꾼들을...." KAIST 81
5
0
04-26 02:00
111840
저 ‘가관’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1) 권종상 596
13
15
04-26 01:47
111839
💓김영랑시인 3남 피맺힌 토로💓 (1) 황제목표 176
10
10
04-26 00:37
111838
🔴특별판 명량해전🔴🔴 (1) 통쾌하다 176
10
10
04-26 00:19
111837
대통령이 세계경제위기급 대참사 만든건 처음 아니냐? 대재앙 67
5
0
04-26 00:03
111836
애국가 나와도 '멀뚱멀뚱'…文 국기에 대하여 무례! (1) 매국노 65
5
0
04-25 23:26
111835
네이트 웃긴 댓글 네이트 58
5
0
04-25 15:23
111834
어떻게 두새끼가 똑같이 병신이냐... (1) 남북은 하나 51
10
0
04-25 15:06
111833
좌빨새끼들 진짜 역겹네 유시민 29
5
0
04-25 14:56
111832
알기 쉽게 정리한 자유한국당이 ‘자해공갈(?)’까지 ... 아이엠피터 185
15
5
04-25 14:32
111831
막나가는 미국의 대이란 정책, 지켜보는 북한은… 프레시안 127
5
5
04-25 11:19
111830
문희상 오신환 임이자.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란 ... 임두만 103
0
5
04-25 09:29
111829
눈썹 그리다 목 잘린 안락공주 (1) 김형민 156
15
10
04-25 08:59
111828
좌좀 페미가 돌대가리인 증거 (1) 추미애 36
5
0
04-25 07:59
111827
사법개혁과 패스트트랙....선거법....민주구라당의 변... YK 18
0
0
04-25 07:48
111826
세월호 학살자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용서를 ... 색즉시공공즉... 28
0
5
04-25 07:29
111825
세월호 학살자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용서를 ... 색즉시공공즉... 17
0
5
04-25 07:29
111824
❌오세훈 겁대가리 거물 추미애에 도전장Ϯ... (1) 광진을 도전 116
10
10
04-25 06:03
111823
🚫"어딜 만져 이 변태새끼!!"🚫 (1) 문희상2 156
10
10
04-25 02:35
111822
선거법 통과안되도 상관없어-이게 마지막이야 행운을빈다. 16
0
0
04-24 21:46
111821
공천권은 어짜피 당이 갖는거야 짖어 11
0
0
04-24 19:10
111820
meshlab, glc_player etc 3dmodel 15
0
0
04-24 16:04
111819
KAIST교수 "유시민이 동료들을 팔아먹었다면" (1980년... (2) 간신 유시민 61
10
5
04-24 15:03
111818
독재자의 새로운 얼굴 (1) 독재자 43
5
0
04-24 14:57
111817
北 전술 유도무기 실험 ‘트럼프 재선? 나에게 물어봐... (2) 뉴스프로 229
15
5
04-24 12:00
111816
강낭콩 보다도 더 새파란 하늘을 어기 가서 다시 본단... (2) 꺾은 붓 43
10
10
04-24 11:03
111815
토착 빨갱이, 좌파 종북이 위험한 이유 (1) 김정은개새끼 29
20
0
04-24 10:33
111814
빨갱이, 좌파, 종북… 그들은 왜 간첩을 만들었나? 김용택 96
5
10
04-24 10:19
111813
[내년총선] 2선이상 무조건 퇴출시키자 (3) 펌글 92
0
0
04-24 09:51
111812
긴급👩박근혜 꾀병 다 들통 -건강 최고!! 주진우2 155
15
15
04-24 09:16
111811
✔정신차리고 삽시다!!✔ (1) 중대발표 148
10
15
04-24 06:02
111810
🔴화보: 국립묘지에 웬 토착왜구?🔴 (2) 🔴... 149
15
15
04-24 02:04
111808
[화폐개혁] 중대발언 !! 펌글 76
0
0
04-23 16:43
111807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안녕 19
0
0
04-23 15:22
111806
맞는말하면 직장짤리는시대 재앙 33
5
0
04-23 15:08
111805
전대협 김정은 서신 패러디 대자보 문죄인 24
5
0
04-23 14:10
111804
문죄인이 죄인 놀구있네 30
5
0
04-23 13:52
111803
‘문죄인이 죄인’ 댓글 처벌이 어쩔 수 없는 이유 (4) 아이엠피터 192
10
10
04-23 13:08
111802
대여협상에서 할줄 아는게 없잖아-길지는 않을거야 잔다르크 13
0
0
04-23 12:25
111801
이로써 서쪽하늘을 벌겋게 물들였군 약속을지켰다 23
0
0
04-23 12:10
111800
카자흐, 文대통령 훈장 수여 계획 취소 (1) 외교문재앙 35
10
0
04-23 10:34
111799
자한당이 노론의 좌표를 찍는단 말이지 인식의문제 9
0
0
04-23 10:16
111798
철학이란 작은사람들을 위한 시가 되어야지-사마리아... 정신차려 9
0
0
04-23 09:56
111796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형용권(因形用權) 이정랑 101
0
0
04-23 09:52
111795
[김재성 칼럼] 돌에 새긴 이름과 가슴에 새긴 이름 (1) 김재성 62
0
0
04-23 09:14
111793
언제 봐도 얼굴 화끈거리는 짤 재밌어요~~~~ 50
0
0
04-23 06:27
111792
정의당도 한국당 '색깔론' 규탄…"한마디로 꼴불견" 박근혜 석방 19
0
0
04-23 06:15
111791
☗62% 박근혜 석방 반대 (1) 적폐청산 135
25
25
04-23 05:23
111790
동영상❌먹사 성폭행 끝장 그물총 시범!! (2) 재밋네여~~~~ 166
25
25
04-23 01:00
111789
카자흐스탄이 문제인 훈장취소 병신강경화 50
0
0
04-23 00:56
111788
화보: 강화도 전등사👩나녀상 이야기 (1) 왜 알몸?? 197
25
25
04-23 00:39
111786
우야튼...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손에 손잡고 30
0
0
04-22 17:07
111785
금은보화 가득한 사기꾼 도둑놈들 창고는 그대로 지켜... 손에 손잡고 30
0
0
04-22 16:57
111784
[칼럼] 황교안의 시위 (1) 이기명 233
10
5
04-22 13:16
111783
문재인 치매설이 합리적인 이유 (1) 치매왕 41
5
0
04-22 12:02
111782
미디어연대, "정권세력이 방송과 언론 대다수 장악, ... 미디어연대 21
5
0
04-22 10:38
111781
전라동화 고전명작 33
10
0
04-22 10:15
111780
왜 문재인대통령이 3류국가만 돌아다니는지 아시나요? (1) 깊은 뜻 42
10
0
04-22 10:08
111779
석방하라면서 박근혜 이름은 한 번도 부르지 않은 ‘... (1) 아이엠피터 159
0
10
04-22 09:39
111778
천안함 TOD 초저속 돌려보니 떠오른 미상의 점과 선 (19) 미디어오늘 466
5
5
04-22 08:44
111777
천안함사건 의견서 (2) 진상규명 337
10
5
04-22 07:57
111776
🇱🇷미국이 초강대국인 이유 강대국 41
5
0
04-22 06:43
111775
천안함 추모 티셔츠 천앙함 63
15
0
04-22 05:42
111774
↡세계최초 관절염 치료제 사기극 들통 (1) 백기투항 172
35
35
04-22 05:34
111773
♬막말 차명진 만화는 수준급^^ (1) 그리기 천재 153
30
30
04-22 01:19
111772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사진 (1) 타임선정 145
30
30
04-22 01:03
111767
박지원? 민주구라당 가고싶어 문비어천가 외치는 YK 79
5
0
04-21 13:10
111766
문죄인 요새 3개국 방문 뉴스 엄청 많이 나옴 (1) 챙피해 66
10
0
04-21 11:57
111765
아.. 이건좀.. 그러네 56
0
0
04-21 11:52
111764
반미 민주팔이 빨갱이 사기꾼 자칭민주투사 74
15
0
04-21 05:52
111763
🔴세계 가장 오래된 기업 587년 백제인 (1) 일본1-3위 162
35
40
04-21 01:14
111762
🌙한국당 장외투쟁 참석자수 적어 폭망㇨... (2) 얘개게~~~~~~ 196
35
40
04-21 00:48
111761
6.25 전쟁 최대 실수. (1) 625 84
5
0
04-21 00:48
111760
세월호의 진실 (1) 세월호 67
10
0
04-21 00:42
111759
박지원....장사꾼 TV토론 출연시키지 마라...수준 YK 39
0
0
04-20 22:08
111758
인생의 쓴맛을 체험해야 말씨가 사랑스러지지 (1) 안녕 41
0
0
04-20 08:06
111757
자영업 외식업계부터 줄줄이 망하고있음 (1) 문재앙 60
0
0
04-20 07:55
111756
문재인 레전드 (2) 웃기네 58
5
0
04-20 05:22
111755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대통령 (2) 바보와 재앙 65
0
0
04-20 03:47
111754
화보: 홍준표👩“여자는 밤에만 쓰는 것” (1) 막말황제 181
35
40
04-20 03:23
111753
❌사진들: 착한 안철수 막장행각...!❌ (2) 4.19 182
30
45
04-20 00:38
111752
창조류(남-->북)시간 21:47~03:47과 '함수의 7.4km... (1) 진상규명 317
5
10
04-20 00:37
111751
[내년총선-신당창당] 엄청난 충격발언 !! 펌글 114
0
5
04-19 20:49
111749
문재인의 언론탄압 과정. 언론탄압 42
5
0
04-19 15:15
111748
‘언론방종지수’ (1) 강기석 166
5
15
04-19 14:39
111747
시선강간 음흉하노 64
5
0
04-19 13:53
111746
요즘 남편따라 여행하느라 바쁘신 여사님 진주목걸이 50
10
0
04-19 12:56
111745
JTBC 나오는 사람들 특징 손석히 50
5
0
04-19 12:36
111744
[논평] 이제까지 이런 정상회담 일정은 없었다! 문석탄 46
5
0
04-19 10:39
111743
[김재성칼럼]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세월... (1) 김재성 112
10
10
04-19 10:07
111742
문재인 병신새끼때문에 노량진마저도 불황의 늪 (2) 노량진 44
10
0
04-19 09:18
111741
4·19 혁명 59주년,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3) 김용택 119
5
0
04-19 09:10
111740
목사성폭행💖창조적체위 300가지로 극복~ (1) 💖 174
40
40
04-19 08:27
111738
분단적폐 몸통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야 한다 사람일보 164
10
10
04-19 08:15
111737
뇌물 먹고 자살한 두 대통령 (1) 봉하마을 56
5
0
04-19 01:51
111735
토트넘이 만약 우승하면 벌어질일 토트넘 51
5
0
04-18 23:36
111734
차명진 백주 대낮에 테러를? 장은성 50
0
5
04-18 21:33
111733
Message 와 Messenger 무심지생 36
0
5
04-18 21:14
111727
이해찬 '총선 260석' 발언, 與 내부서도 "신중치 못했... 총선뉴스 30
0
0
04-18 18:36
12345678910 ..1016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