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윤석준의 차·밀]中해군,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함재기 갖고 항모놀이 하나
  번호 80627  글쓴이 윤석준  조회 747  누리 0 (0,0, 1:0:0)  등록일 2018-8-31 09:15 대문 0

[윤석준의 차·밀]中해군, ‘무거워도 너무 무거운’ 함재기 갖고 항모놀이 하나
(WWW.SURPRISE.OR.KR / 윤석준 / 2018-08-31)


현재 중국 해군의 랴오닝 항모전투단은 항모와 함재기 간 조합을 형성하기 위해 기본적 함재기 이착륙 훈련만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전적이며 공세적 전투력 발휘 훈련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항모전투단의 실전적 훈련은 주·야간 전천후 함재기 이착륙에 의한 상대국 연안 또는 내륙 깊숙한 대지작전을 의미하나, 그 동안 평가된 랴오닝 항모전투단의 전투력은 해상상태가 양호한 상황 하에서의 주간 이착륙 훈련으로만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인접된 국가 연안 12마일까지 접근해 대지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랴오닝 항모 구매 논쟁

지금까지의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에 대한 평가는 주로 항모 톤수, 이착륙 방식, 민대머리(flap-top)형 미 항모와 유사형 건조 가능성 그리고 함재기 탑재 대수가 얼마인가 등에만 집중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해군이 항모전투단으로 어떠한 작전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서는 극히 적은 논쟁만이 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첫째, 중국 해군의 마한(Mahan)인 류화칭(劉華淸) 제독의 항모 확보 의지를 누구도 거역할 수 없었을 것이다. 1988년에 제3대 중국 해군 사령원(司令員, 우리 해군참모총장)을 마친 류화칭 제독은 1992년부터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를 정치지도부에 설득하여 이를 지상과제로 추진하였다. 당시는 구소련 바아그(Varyag) 항모가 1988년 12월 4일에 건조되었으나, 1991년 구소련 붕괴로 약 68%의 공정으로 중단된 시기였다.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항모 보유국이 되기 위해 랴오닝 구매를 통해 그의 꿈을 실현한다는데 아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출처:바이두 백과]

둘째, 중국 해군의 랴오닝 항모 구매 노력이다. 이는 2000년 6월에 바아그(Varyag)는 흑해를 출발해 2002년 3월에 보하이만(渤海灣) 다롄(大連)항으로 불과 3노트의 속력으로 예인된 과정에서 나타났다. 그 와중에 터키가 보스포러스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여 대기하다가 겨우 허락받아 통과하여 지중해로 나왔으나,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통과를 허락지 않아 희망봉(Cape of Good Hope)를 돌아 말라카 해협을 통과해 중국 다롄까지 예인하였다. 이를 본 중국 해군은 당시 바아그 항모 작전 발휘 성격에 대한 이견(異見) 제시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며, 그저 “필요하다”는 것 이외에 또 다른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셋째, 개장이 쉬웠다. 당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중국 해군은 구소련 바아그를 구매시에 약 40톤 규모의 설계도로 함께 받았으며, 서방 언론은 이를 트럭 8대 분량이었다고 보도하였다. 중국 해군은 이를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中國船舶重工業集團公司, CSIC) 예하 710 연구소(七一0硏究所)에 위탁하여 CSIC 산하 다롄에 위치된 4개 조선소에서 바아그를 랴오닝으로 개장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국 해군의 위탁을 받은 인물은 CSIC의 최고 설계사인 주잉푸(朱英富), 우샤오광(吳曉光), 왕치궤(王治國) 그리고 양레이(楊雷) 등이었으며, 이들은 “바아그 개장을 구축함 10척을 건조한다”는 각오로 40톤 규모의 설계도면을 연구해 2005년 6월에 바아그를 건선거에 입고(入庫)시켰다.
 
이와 같이 당시는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 필연론은 정론이었으며, 중국 해군 인주오(尹卓) 소장의 논지와 같이 중국 해군의 항모와 미 해군 간 비교론에 의한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론으로 고착되었다.   

항모전투단 운용에 대한 논쟁

첫째, 운용상 취약점에 대한 논쟁이다.
 
현재 중국 해군은 6척 항모를 건조하여 이를 쌍항모편대(雙航母編隊) 개념에 의해 3개 항모전투단으로 운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중국 해군만의 생각일 뿐이며, 미국과 중국 주변국들의 생각은 다르다.
 
우선 중국 해군이 운용할 작전책임구역(AOR)이 너무 협소하다. 대부분 동아시아 해양은 인접국 간 200마일이 넘지 않아 배타적 경제구역이 중복되는 반폐쇄 해양이다. 즉 항모 함재기 J-15의 작전반경을 고려시 항모전투단 투입을 위한 공간은 넓어야 한다. 이는 대부분 군사전문가들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을 1∼2도련(島連)을 넘어 태평양과 인도양으로 전개할 것이라는 논리를 주장하는 주요 이유이다. 그런데 태평양과 인도양에 진출하여 고작 역할이 ‘해군력 시현(presence)’일 뿐이라는 것이 문제이며, 이에 대해 그저 상징적 이미지로 간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모기지(母基地)다. 현재 랴오닝 항모 작전일수는 45일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전하는 해역 인근에 동맹국 또는 파트너십 국가의 군항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 해군은 동맹국과 파트너십 국가가 아직은 없다. 다롄과 칭다오 등이 모기지 역할을 하나, 이들은 황해와 인접된 북해함대사령부 예하이다.

[출처:바이두 백과]

인도양, 남태평양, 호주 해역과 남중국해 남쪽 해양에서 작전시 항모전투단을 위한 안전한 모기지가 필요하다. 이는 왜 중국 국영집단공사들이 일대일로(一帶一路, BRI) 전략을 핑계로 말레이시아 투안탄, 호주 다윈, 바나타우 등의 남태평양 국가에 수심이 깊은 항구 건설공사 투자를 제안하는가에 대한 간접적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인접국으로부터의 지상 발진 공중전력에 취약하다. 예를 들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해양영유권 분쟁을 갖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그리고 미국의 평가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이 접근해 보아야 지상발진 전투기 또는 지상 발사 대함(對艦) 순항 미사일에 의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다는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왜 말레이시아 해군이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 Gruppen)사가 개발한 지-대-함 Naval Strike Missile을 남중국해와 인접된 해안에 배치하였고, 베트남이 인도로부터 BrahMos-Ⅱ 순항 미사일과 러시아로부터 킬로(Kilo)급 잠수함을 도입하였는가에 대한 주된 이유가 된다.

[출처:바이두 백과]

둘째, 중국 해군 논쟁이다.
 
중국 해군은 전통적으로 수상함파(派), 잠수함파(派) 그리고 항공대파(派) 간 3개 주류가 발전을 주도하며, 이들 간은 상호 경쟁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역대 중국 해군 사령원 병과가 수상함 출신, 잠수함 출신 그리고 항공대 출신으로서 비교적 균형되게 보직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제1대 샤오징광(肅勁光)에서 3대 류화칭 제독은 함정 근무가 없는 육군 출신이었으며, 제4대 장롄충(張連忠) 제독은 잠수함 출신이었다. 제5대 기간은 바아그 항모를 구매하여 개장 가능성을 검토하던 시기로 최초로 항공대 출신 스윈성(石雲生) 제독이 부임되어 개장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2003년의 밍(明)급 잠수함 내 독성가스 발생에 따른 침몰사건으로 잠수함 출신인 장딩파(張定發) 제독이 잠수함 사건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제6대 사령원으로 보직되었으나, 지병으로 불과 3년 만 재직하였다.

[출처:바이두 백과]

이어 태자당(太子黨, Princeling) 출신이자 수상함 출신인 우성리(吳勝利) 제독이 2006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무려 11년간 중국 해군 항모 발전을 주도하였으며, 시진핑 주석을 설득하여 『6척 항모 건조계획』을 중국꿈(中國夢)과 강군꿈(强軍夢)에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경쟁자 딩이핑(丁一平) 제독은 2002년에 실시된 중국 해군 최초의 전 지구 순항훈련 해상지휘관을 지낸 정통 함정병과로 해군 사령원으로 유력하였으나, 우성리 제독에게 이유없이 밀렸다.
 
이런 가운데 중국 해군이 6∼7척의 항모를 동시다발적으로 건조 중이며, 이는 자연히 항모 건조로 다른 전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이어져 중국 해군 내부 논쟁으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항모전투단을 호위하기 위해 대규모 구축함, 프리깃함 및 상륙함이 건조되는 추세를 고려할 시 이러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바이두 백과]

2018년 전반기 기준으로 중국 해군은 496척 수상함, 232척 보조함, 25만5천명 병력을 구비한 세계 2위 해군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단 항모만이 아닌, 다양한 Type의 해군력들이 건조되어 병과별 경쟁관계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중국군내 경쟁이다.
 
중국 해군은 항모와 함재기 운용과 관련하여 중국이 보유한 군사과학기술 측면에서 향후 미 해군 항모와 함재기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중국 공군은 다소 부정적일 것이다.
 
우선, 건군이래 연안 끝을 중심으로 내륙과 상대국 대지작전은 공군이 담당하고, 연안 밖 해상작전은 해군 항공대가 담당하는 것으로 임무가 구별되었으나, 갑자기 중국 해군이 중국 공군의 주력기종인 J-11을 개조한 J-15 함재기를 항모로부터 발진시켜 상대국 또는 경쟁국 내륙으로 대지작전을 실시하는 형국이 된 것이다.
 
다음으로 과거 중국 공군은 Su-27 기종 이외의 구형 전투기로는 남중국해 끝자락 공중까지 중간급유 없이 항공작전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으나, 중국 해군이 항모전투단을 남중국해 끝자락을 전개하여 공군 영역을 넘어 항공력을 발휘하게 된 상황이 된 것이다. 중국 공군이 J-20으로 은밀히 상대국 내부 깊숙히 타격한다는 작전 및 전술 개념이 무색해져 버린 것이다.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이 해양영유권 분쟁 해역에 배치되고 KJ-200 AEW 정찰기와 H-6K 전략 전폭기가 해양으로 진출하는 상황하에 중국 공군이 나설 수 있는 상황이 희박해진 경우가 되었다. 현재 중국 해군이 보유한 항공기 보유 대수는 중국 공군 항공기 보유 대수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작전영역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바,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두고도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바이두 백과]

지난 7월 중국 공군 장홍허(張紅赫) 중장은 중국 해군이 J-15만으로 함재기 운용을 해서는 아니되며, 공군의 차세대 J-20 또는 J-31을 함재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장홍허 중장은 J-15기의 중량이 미 해군 F/A-18E/F 보다 무겁고 스키점프식에 부적합한 점을 들었다. 그러나 J-20과 J-31도 랴오닝 항모에 탑재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무겁다.
 
넷째, 군부와 정치지도자 간 논쟁이다.
 
중국 군부는 개혁지향적이자, 보수적 성향이며, 국수주의적 성향을 나타내는 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은 중국 정치지도부의 성향을 시현하는 대표적 집단이다.
 
반면 정치지도자는 중국의 부상에 따른 미국과 주변국으로부터의 위협론 제기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등의 조심성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 미중 간 무역전쟁으로 중국 지도부 내에 시진핑 주석이 그 동안 추진해온 중국 굴기와 중국 군사굴기의 기조와 원칙들이 너무 일찍 노정되었음을 비난하는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일부 정치지도자는 과거 덩샤오핑의 도광양회(韜光洋灰)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논지를 전개하나, 문제는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어찌되었던 중국 굴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으며, 이를 중국 공산당의 업적이라고 보고 있어 반론의 비중이 크지는 않다.

[출처:바이두 백과]

이는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군부에 가해진 반부패 운동이 거의 인사문제에 치중되고 항모 등의 해군력 건설에 따른 비리는 거의 없는 사례에서도 간접적으로 나타난다. 쉬차이허우(徐才厚)와 우보슝(吳寶雄)은 실각하였으나, 말 많은 장비무장부 부장을 역임한 천빙더(陳炳德)는 명예롭게 퇴역한 주된 이유이다. 그 만큼 항모전투단 확보를 위해 군부와 정치지도부 공히 역사적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다섯째, 군 출신과 민간 출신 전문가 간 논쟁이다.
 
이는 중국 내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각종 군사잡지와 중국군사서점(中國軍事書店)에서 판매하는 책자들의 성향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책자내 논단의 저자는 해군 출신 전문가들이며, 이들 대부분은 이제 중국이 과거 19∼20세기 서구 강대국이 해양진출을 모방한 양상을 따라 해양으로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한 항모 확보는 미국과의 대응한 경쟁자로서 위상으로 논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더욱이 이들 대부분은 중국 해군 항모 보유를 미국 따라가기 또는 미국과의 동등한 군사대국 위상 확립에 두고 있으며, 심지어 왜 미국은 되고 중국은 안되는가 하는 이분법적 논리에 방점을 두고 있었다. 예를 들면 중국 해군 인조우(尹卓) 소장의 논리였다.
 
그러나 일부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 확보 이면에 과거 대영제국 전성기(The British Paxs) 시기에 있었던 고민과 문제들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셔터스톡]

예를 들면 1860년대까지 대영제국이 전개하였던 전 세계 영국 해군기지와 전함 배치가 얼마나 영국 국력에 버거웠으며, 이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컸는가를 간과해서는 아니되며 지금 미국도 그와 비숫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바, 중국 해군도 이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조심스런 논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군사과학기술에 관심을 두는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이 미 해군 항모타격단(CSG) 수준을 바로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중국이 과학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군사과학기술에 집중적 투자를 하여 미국을 뒤따라 잡아야 한다면서 중국 해군의 독자형 항모 건조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대함선(現代艦船)』과 『함선지식(艦船知識)』 잡지의 단골기사 내용이다.
 
최근 이들 잡지사는 2013년 12월호로 그 동안의 중국 해군 항모 관련 논단을 모아 『중국 해군의 약점(원제: 中國海軍的弱點)』이라는 과감한 주제로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2014년 12월호로 중국 해군 항모와 미 해군 항모와의 비교분석 논단을 모아 『중국 해군 항모편대 해석(원제: 中國航母編隊解析)』 책자로 발간하였다. 이들은 항모전투단에 대해 긍·부정적 시각 모두를 수용하고 있다. 주요 기고자들은 리지에(李杰) 해군군사학술 전문가, 장샤이(章嚒) 해군사 연구가 그리고 천우에(陳悅) 근대기 해군사 역사가들과 주로 함재무기(艦載武器), 병기지식(兵器知識), 병기(兵器) 그리고 항공세계(航空世界) 등의 잡지에 기고하는 젊은 전문가들이다.
 
현재 군 출신내의 의견은 중국 해군 마웨이밍(馬偉明) 소장이 주도하고 있다. 마웨이밍 소장은 중국 해군 부설 해군연구소에서 중국 항모 이착륙 체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 공개적으로 해군연구소 팀이 미 해군 전자기 이륙장비(EMALS) 이륙체계를 개발하였다면서 스키점프식(STROBAR)에서 바로 전자기 이륙장치(MEMALS)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곧 중국 해군 항모가 미 해군 항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

[출처:바이두 백과]

군 출신과 민간 출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중국 해군이 과거 근대기 수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미 해군이 중국 해군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항모전투단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어야 하고 정치지도부의 지원과 국민적 성의과 사고가 우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군사과학기술적으로 아직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산적해 있는 현실을 지시하여 연구개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해군의 선택

중국 내 국제정치에서 “힘”의 우위 논리를 주장하는 국제정치 학자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을 중국꿈과 강군꿈 등에 빗대어 긍정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러나 민간 전문가들과 해외 장비와 무기체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을 주로 장비와 무기의 성능에 의한 전투 시나리오로 설명하면서 혁신적인 군사과학기술 개발없이는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 운용은 지금 러시아 해군이 갖고 있는 쿠츠네초프 항모와 다름이 없다는 비교적 냉정한 시각을 제시한다.
 
결국 이러한 대비는 향후에 중국 해군이 다수의 항모를 확보할 필요가 있는가에 논란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항모가 미래전에서 대세 및 주력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서 부정적 의견과 함께 중국이 항모를 강대국으로 등국(登國)을 위한 핵심 군사력이자,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기싸움을 위한 필수전력으로 보는 모순에서 시작되어 중국 해군 항모전투단의 실상과 운용상 문제점들이 점차 표면화되면서 중국 내에서의 항모 건조 또는 항모전투단 운용에 대한 논쟁 발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중국 해군의 항모전투단은 시위(尸位)를 떠난 화살이며, 이제는 어떻게 운용하여 어떤 작전효과를 얻을 것인가만 남아 있으며, 이는 중국 해군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일 것이다.

글=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정리=차이나랩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자, 예비역 해군대령이다. 2011년 12월31일 제대 이전까지 수상함 전투장교로 30년 이상 한국해군에 복무했으며, 252 편대장, 해본 정책분석과장, 원산함장, 해군본부 정책처장, 해본 교리발전처장 및 해군대학 해양전략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80627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이기명
- 안진걸
- 아이엠피터
- 뉴스프로
IP : 237.432.71.x
[1/1]   쥐박이  IP 211.207.136.x    작성일 2018년8월31일 10시55분      
.
이명박 ~, 中 시진핑 주석은 '병역면제자'냐 ?
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13762
.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64446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9) 신상철 237169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9) 신상철 286347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10) 신상철 248078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12) 신상철 70054
40
75
07-13 13:35
105422
<‘손혜원 타운’ 의혹 확산>손혜원 의원 시민... 목포 1
0
0
01-24 01:43
105421
문재인을 위해 착실히 준비중인 김정숙 손혜원 1
0
0
01-24 01:37
105420
북-미 2차 정상회담장소로 지구상 최상/최적의 장소를... 꺾은 붓 44
0
0
01-23 22:54
105419
가장 음모가 많은 장소는 육지보다 바다입니다 (1) 김순신 143
0
0
01-23 21:37
105418
경상도인구 오천만명중에 무려 삼천만명 (1) 인구 18
0
0
01-23 19:12
105417
[신공항-가덕도] 엄청난 충격발언 !! (3) 부산특별시 79
0
0
01-23 18:42
105416
차인표 호스트바 출신 신애라 빠순이 출신 (4) 차인표 27
0
0
01-23 18:04
105415
박근혜 보도에 비하면 손혜원 보도는 정상이다 귀여운 피터 22
0
0
01-23 16:32
105414
언론의 ‘손혜원 보도’ 무엇이 문제였나 아이엠피터 61
0
5
01-23 16:14
105413
[칼럼] 양승태의 교훈 (3) 이기명 67
0
10
01-23 13:59
105412
좋은 정책만 골라 ‘패는’ 한국당·재벌·수구언론 (5) 프레시안 140
5
10
01-23 08:42
105411
투기꾼 손예원.......그냥 의원직 박탈을 넘어 구속수... YK 21
0
0
01-23 07:46
105410
🚫“사찰엔 부처가 없고 교회엔 예수가 없다”... (1) ☦ㅎㅎ.... 147
10
0
01-23 05:27
105409
함수는 3월27일 02시20분부터 13시37분까지 거의 움직... (3) 진상규명 222
0
5
01-23 04:55
105408
❎홍카콜라 “황교안입당은 도로(친박+탄핵+병... (1) ☦ㅎㅎ.... 123
15
0
01-23 04:44
105407
진정한 친일파 후손 (3) 친일파 55
0
0
01-23 04:06
105406
[만평] 혼자는 못죽는 목포 논개 (1) 손갑순 37
0
0
01-23 02:18
105405
이병철의 통찰력 (2) 목포는항구다 62
0
0
01-23 02:01
105404
황교안, 대여 투쟁력 묻자 “통진당 해산한 사람 누굽... 이런 31
0
0
01-22 18:15
105403
손혜원 "여론은 내편"···논란 뒤 후원금 7000만원 ... (1) 투시경 55
5
0
01-22 18:04
105402
쉽게 이해하는 나쁜 사마리아인 사마리아인 37
0
0
01-22 15:54
105401
🔵손석희 “야이 개새끼들아! MBC가 니들 거야... (6) 누나가 말함 193
25
5
01-22 12:48
105400
2019년 기해(己亥)년 대한민국-한반도의 토정비결 (11) 꺾은 붓 100
10
5
01-22 11:28
105399
원희룡 당선 무효형 구형으로 달성된 제주의 불명예 ... 아이엠피터 181
5
5
01-22 11:06
105398
손혜원 끊이지 않는 의혹...문화계에 뻗친 손 (1) 게이트손 37
0
0
01-22 10:59
105397
🔻속보: JTBC 손석희 교회와 전쟁중!!🔻... (5) 할렐루야~~ 213
20
10
01-22 10:01
105396
CNN, 한국 빙상계의 그늘 뉴스프로 109
0
0
01-22 09:25
105395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박찬욱 46
0
0
01-22 07:41
105394
삼성제품 불매 레전드 갤럭시 30
0
0
01-22 07:36
105393
손혜원, 본인 기획 작품 보여주며 "국립박물관서 못 ... (3) 적폐손혜원 68
0
0
01-22 07:29
105392
손혜원, 부친 유공자 지정 전 보훈처장 의원실로 불렀... (3) 정숙게이트 93
0
0
01-22 06:04
105391
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9/9)(190121) 竹雪 174
46
5
01-21 15:27
105390
[만평] 봄날에 간다 권총찬 146
5
0
01-21 15:15
105389
국과수 연구원, ‘1번 어뢰’ 추진체에 ‘부식’ 존재... (1) 신상철 322
10
5
01-21 12:12
105388
🔻법원판결 박근혜 누드화 400만원🔻 (1) ▲사진첨 172
20
15
01-21 11:11
105387
[이정랑의 고전소통] 대용약겁(大勇若怯) (1) 이정랑 200
0
0
01-21 10:48
105386
손혜원은 김정숙 여사까지 엮으면서, 서영교 의혹은 ... (1) 아이엠피터 232
10
10
01-21 08:42
105385
[단독] 김정숙 명의의 文 홍은동집…매입자는 손혜원 ... (3) 단독보도 82
0
0
01-21 02:43
105380
"김해 신공항 백지화" 선언 부산 33
5
0
01-20 14:36
105379
김해신공항 건설 중단…‘가덕도 신공항’ 대안 제시 신공항 37
5
0
01-20 14:32
105378
로또복권-----네이버의 괴상하고 불순한 짓거리 검색창 45
5
0
01-20 14:21
105374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강의를 헛되게 하지말라 시청자 51
0
0
01-20 13:34
105373
✔43재보선 손혜원 구원투수 정청래 몸풀기~... (2) 🔴 164
15
10
01-20 12:58
105372
전라도의 관행 전라도 43
5
0
01-20 12:22
105371
💖나경원 신바람~ 짜릿한 입맛!!💖 (1) 주어가 없다 176
30
20
01-20 06:31
105369
손씨 일당들 최소 29곳 매입 재테크손 42
0
0
01-20 03:14
105367
박지원 "모두 속았다" 큰손혜원 53
0
0
01-20 02:57
105366
최근 일본방송의 문재인 분석 공산주의자 56
0
0
01-20 02:54
105365
유민아빠 용도폐기 토사구팽 ㅋㅋ 세월호재택크 52
0
0
01-20 02:48
105363
연동형 비례대표…민주당 삼색 변신....친노문 패거리... YK 33
0
0
01-19 22:12
105362
'AG 영웅' 조현우-이승우 또 벤치, 벤투는 왜? 양키고... YK 39
0
0
01-19 21:54
105360
나경원이 목포에 22채 투기했을시 상황 518 84
0
0
01-19 16:55
105359
전두환은 특별법 만들어서 사형해야 한다 (5) 김순신 256
0
0
01-19 15:50
105358
오피넷 주유소/충전소찾기 | 국내유가 | 유가동향정... (1) 오피넷 27
0
0
01-19 12:41
105357
황교안은 정말 뻔뻔하다 국민은 안다 !!! 뻔뻔하다 45
0
0
01-19 12:39
105356
대한민국 종교 정치 방송 개혁합시다 !! 개혁하자 32
0
0
01-19 12:15
105355
국민 여러분!!! 심석희 선수 용기와 정의를 국민 응... 국민응원 22
5
0
01-19 11:31
105354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 청와대 국민 청원합... 국민청원 25
5
0
01-19 11:16
105353
전두환에게 살려달라고 구걸한 김대중 (1) 꺽인초 52
0
0
01-19 10:42
105352
전두환씨에게 마지막으로 충고, 아니 강력히 권고한다... (1) 꺾은 붓 57
5
0
01-19 09:54
105351
손혜원 측근의 친척 아들까지 동원 25개 싹쓸이 김정숙 32
0
0
01-19 09:50
105350
⛔졸도 안할 자신 있는분들만 여기 클릭!~⛔... (1) 기절직전~~~~ 163
30
20
01-19 09:28
105349
권영대, 함수 마스트가 백령도 쪽으로 뉘어있었다고? (18) 진상규명 837
5
10
01-19 07:27
105348
한겨레의 빠른 손절 한겨레 50
0
0
01-19 04:41
105347
"나전칠기 살린다더니… 장인들 작품·판권 쥐고있다" 손혜원 44
0
0
01-19 04:36
105346
저는 시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노리나 36
0
0
01-19 04:34
105345
"손혜원, 지인 딸 뽑으라며 중앙박물관서 1시간 고성" (2) 손혜원 58
5
0
01-19 02:05
105344
냉무 장은성 47
0
5
01-18 18:05
105343
손혜원, 통영서도 ‘관광벨트’ 지정前 땅 매입 (2) 복부인손여사 66
0
0
01-18 14:36
105342
손혜원 측, 목포 건물ㆍ땅 20곳 매입 (3) 손양게이트 95
10
0
01-18 12:59
105339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 차가 바다에 4년 담궜다가 솔레... (1) 역발상 77
5
0
01-18 11:01
105338
만평 민주당 63
5
0
01-18 10:58
105335
국과수 연구원 “천안함 어뢰재질 국내 규격과 유사” (2) 미디어오늘 614
10
10
01-18 09:55
105334
[만평] 민주당 잎새 (1) 권총찬 199
0
5
01-18 09:04
105333
한국 언론에서 꼭 퇴출시켜야 하는 고질병 ‘단독 집... (1) 아이엠피터 175
0
10
01-18 08:58
105332
[단독] 孫, '목포 투기' 전후, 문화재 지정 절차 손봤... (1) 특종 84
5
0
01-18 03:18
105331
🔴처참한 기독 민영교도소🔴 (1) 충격&진상 192
30
30
01-18 02:44
105330
2019. 1. 16,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26주년 되는 날의 ... (2) 여인철 150
0
5
01-17 23:50
105329
손혜원이 보여준 文일당의 민낯 손병호 62
0
0
01-17 23:48
105326
치매걸린 인간도 대통령 해먹는 나라인데 (1) 치매제인 83
0
0
01-17 12:15
105325
전두환 덕에 의학 전문 기자들 바빠지겠군... (3) 권종상 218
10
20
01-17 10:48
105324
손혜원 남동생이 SBS 제보자 통수의 고장 137
5
0
01-17 10:35
105323
SBS “손혜원 목포투기”… 손혜원 “나를 죽이려는 ... (4) 임두만 287
0
5
01-17 10:02
105322
"지시하신대로 손혜원, 서영교 사건 터트렸습니다" (1) 중국의 개 117
5
0
01-17 09:56
105321
[신비/미스테리] 말한게 거꾸로 되는 남자 서프라이즈 68
0
0
01-17 09:41
105320
13살 여중생도 성노리개로 이용하는 김정은 최고존엄 65
0
0
01-17 09:38
105319
“손혜원 측근 건물, 1채 추가 확인…더 늘어날 수 있... 정수기친구 50
5
0
01-17 09:34
105318
화장실 설치된 중국 고급버스 (1) 중국몽 78
0
0
01-17 09:32
105317
^^김진태 얼굴에 개 입마개 붙였던 시민 무죄^^ (1) ㅋㅋㅋ... 195
35
35
01-17 08:26
105316
손혜원 김정숙 게이트 (3) 영부인 97
10
0
01-17 07:52
105315
긴급영상💘오정현 짝퉁찡 돌팔이 들통!!!! (2) 놀렐루야! 190
35
35
01-17 04:56
105314
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그 이전의 상황들) (4) 정직이최선 162
27
0
01-16 23:23
105312
갱상도 빵삼이류 친노문 패거리들......민주구라정권 ... YK 49
0
0
01-16 22:09
105311
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특보) (2) 정직이최선 176
30
5
01-16 20:05
105310
문화재로 투기 종목을 바꾸면 (3) 지나다 84
0
10
01-16 17:25
105309
🚫속보 “치매 전두환 지난달 골프쳤다~” ... (1) 완전들통!!!! 208
35
35
01-16 15:30
105308
서영교 의원 '바바리맨' 지인 아들 "벌금형으로 해달... (1) 바바리맨 57
5
0
01-16 14:56
105307
[만평] 뱉어랑 (1) 권총찬 220
0
10
01-16 13:21
105306
중앙일보 ‘기레기’는 누가 키우는가 (5) 아이엠피터 329
20
20
01-16 10:14
105305
손혜원 미러링 (1) 손혜원 84
5
0
01-16 08:58
105304
🔴긴급: 황교안 기자회견서 박살났다~🔴... 🎴 222
35
35
01-16 08:55
105303
[오영수 시] 서울의 밤하늘을 보며 다시 쓰는 복음서 (7) 오영수 585
25
0
01-16 08:47
105302
이게 우리말이 진화-발전하는 것인지?, 아니면 끝없이... (10) 꺾은 붓 283
5
0
01-16 08:24
105297
문제인이 갑자기 손혜원 손보는 이유 (1) 아들이먼저다 115
5
0
01-16 00:15
105296
오늘의 쓰레기 손혜원 (4) 착한적폐 125
15
0
01-15 22:42
105295
[윤석준 차밀] 트럼프 보다 더 잘한 시진핑의 군 리더... (2) 윤석준 258
0
10
01-15 17:40
105294
쓰레기 청소는 확실하게 (7) 권종상 180
5
15
01-15 13:48
105293
[칼럼] 정치와 언론이 칭찬 받는 세상 이기명 213
5
5
01-15 11:02
105289
차기환 5.18 조사위원, ‘종북은 있고 극우는 없다’ (2) 아이엠피터 347
5
5
01-15 09:01
105288
[만평] 영면을 위한 무덤은 없다 (1) 권총찬 249
5
0
01-15 08:56
12345678910 ..958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