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온라인 블랙리스트도 있었다
  번호 79923  글쓴이 한겨레21 (seop8)  조회 1063  누리 15 (15,0, 2:1:0)  등록일 2018-7-25 15:32 대문 2

천안함, 온라인 블랙리스트도 있었다
(한겨레21 / 하어영 기자 / 2018-07-25)


군 사이버사 ‘천안함 관련 블랙펜 현황’ 문건 입수…
정부 비판 아이디 대상 추적·관리 드러나


▲‘천안함 관련 블랙펜 현황’ 문건에는 포털 아이디 분류 방법부터 추적·관리, 유관기관(경찰) 공조까지 온라인 블랙리스트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류우종 기자

2012년 총선·대선 당시 불법 정치 개입이 확인된 국군사이버사령부가 2011년 천안함 사건 1주기를 맞아 정부 비판적인 포털 아이디를 온라인 블랙리스트(블랙펜·레드펜)로 만들어 추적·관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개별 사건에 대해 식별 목록으로 체계화해 경찰과 공조하는 등 온라인상의 민간인 사찰 전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겨레21>이 입수한 1011사령부(군사이버사)의 ‘천안함 관련 Black Pen 현황’ 문건을 보면, 군사이버사는 천안함 사건 1주기 하루 전인 2011년 3월25일부터 4월5일까지 천안함 관련 기사 6건을 선별·분석해 ‘B1(북 찬양·옹호)’ 성향의 20명을 분류했다. 군사이버사는 이들의 목록을 만들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추적하는 과정에서 유관기관(경찰청)과도 협조했다. <한겨레21>이 보도한 ‘작전명 레드펜, 온라인 블랙리스트도 있었다’(제1198호)처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포털 사이트 등의 동향을 파악해 정부 비판 아이디를 관리하는 것 외에 ‘천안함’처럼 중요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아이디를 솎아내 개별 공작을 펼쳤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아이디에 점수 부여하고 성향 평가

주목할 만한 것은 ‘블랙펜 식별 목록’이다. 군사이버사는 기사별로 수집된 아이디에 점수를 부여하고 성향(B1, 북 찬양·옹호 세력)을 평가해 식별 목록을 완성했다. 천안함 침몰 1주기 하루 전인 3월25일 보수 성향의 온라인 매체 <데일리안>의 ‘어뢰추진체에 붉은 멍게? 색깔 모양 전혀 달라’라는 기사에 댓글을 단 아이디 ‘키다리’의 경우, 코드 ‘ilhlUemwQS10’을 붙이고 점수는 3점, 댓글 수는 1613개, 성향은 B1으로 분류했다. ‘키다리’가 단 댓글은 북한 찬양이라기보다 정부가 천안함 침몰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한 1번 어뢰의 진실성에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가리비에 이어 동해산 멍게 발견’)를 링크하고 이를 설명하는 내용에 불과했다. 당시 군사이버사 사정을 잘 아는 군 관계자는 “2011년 2월 연제욱 사령관이 부임한 뒤 댓글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온라인 블랙리스트 작업도 체계화됐다”며 “특히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정부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만큼이나 청와대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이슈였다. 당시 댓글로 여론전을 펴는 팀, 언론 보도와 여기에 달린 댓글을 분석하는 부서 등 관련 조직이 총동원됐다”고 증언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밀을 보관하는 이른바 ‘블랙북’에 담겨 당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국방비서관실, 대외전략비서관실, 뉴미디어홍보비서관실 등에 ‘사이버 일일동향’ ‘사이버 대응활동 보고서’ 등의 형태로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블랙리스트 분류의 구체적인 방법도 새롭게 확인됐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전직 군 관계자는 “문건에서 확인된 각 아이디에 붙인 코드(숫자·영문 조합 12자리)는 해당 아이디를 암호화한 것”이라며 “이는 온라인 블랙리스트가 대량 확보되고 보안 단계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고안한 것으로 안다. 이를 통해 경찰이나 기무사와의 공조도 더 수월해졌다”고 했다.


6개 기사 총 20개 아이디 타깃

관계자의 증언으로만 존재했던 블랙리스트에 대한 사후 ‘추적’도 문서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추적의 구체적인 방법은 문건에도 언급돼 있지 않다. 하지만 당시 사정을 잘 아는 군사이버사 관계자는 “B1으로 분류된 아이디가 뜨면 곧바로 대응에 나서 댓글을 달거나 직접 쪽지를 보내 토론을 유도하면서 당사자가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렇게 열성 누리꾼의 피로도를 높이면 확실히 활동 빈도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문건에서 북한 찬양·옹호를 했다고 분류한 아이디와 댓글은 주로 △침몰 원인 의혹 제기(미 핵잠수함 충돌설, 1번 어뢰 속 동해산 멍게 발견 의혹 등)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부 비판 등 두 가지다. 4월5일 ‘북, 천안함 사과 요구는 절대 수용 못해’라는 기사에 아이디 ‘daumcho’는 “내가 봐도 북한 짓은 아닌 것 같아. 미 핵잠수함 아니면 그 외 좌초야! 딴것 필요 없고 TOD 영상 공개해~ 자르지 말고 공개하면 딴지 안 건다. 중간 부분 자른 것 말고~ 모로지... 쥐새끼보다 뽀글이 말이 진실해 보~여. 차라리~ 좌파 빨갱이라고 하기 전에 증거를 내놔봐~ 매직 1번 지금 개그콘서트 하냐?”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B1(종북)으로 분류됐다. 일부 거친 표현을 제거하면 이 누리꾼의 주장이 유언비어만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야간 관측이 가능한 열영상관측장비인 TOD 영상 논란은 당시 보수매체에서도 비판할 만큼 진상 규명 과정에서 국방부가 편집본을 공개하며 의혹을 키운 대표적 사례였다. 좌초설이나 미군 잠수함 충돌설도 국방부의 초기 대응 미숙으로 의혹이 증폭됐다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그것을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군이 나서서 이들을 적대시해 추적·관리한 것이다. 아이디 ‘김정수’처럼 “국뻥부의 말보다 북한 말이 더 설득력이 있지 왜?”라는 한마디를 달거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솔직히 북한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북한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아이디 ‘idiotbox’)는 내용만 달아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렇게 언론 보도 6건에서 추출해 분류한 아이디는 총 20개다.


관련 자료 경찰에 넘겨 협조 정황도

“유관기관(경찰청) 협조”와 함께 “6건(B1 분류자 20명 자료 제공)”으로 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20명의 아이디와 관련 내용을 경찰에 넘겨 경찰청 보안국 쪽에서 재검토하고 수사에 활용토록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경찰청 산하 댓글공작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당시 보안국에서 해당 아이디의 신원 파악, 아이피 추적 등 공조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한 사정기관 관계자는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비공식적으로 관리하고 공조했다는 면에서 더 큰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2010년 이후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된 토론은 자취를 감췄다. 이명박 정부의 온라인 사찰을 통한 탄압은 성과를 거둔 것일까.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임을 믿느냐’는 질문이 고위 공무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 검증에 쓰이는 단골 소재가 된 지 오래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송영무 국방부 장관도 청문회에서 자신의 입장을 바꿨다. 하어영 기자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4785.html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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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반역범죄다  IP 73.15.65.x    작성일 2018년7월26일 03시07분      

불법을 넘어서, 반국가 반헌법, 반역범죄 임.!!!!!!!!!!!!!!!!!!!
사형이 기본으로 처형 되어야만 이러한 반국민 반민주 군사반란 범죄들의 씨를 말리게 될 것 임.
북한 여종업원 탈북을 모의실행한, 정보사 썩은걸레들도 함께 처형하고, 그들을 북한의 가족들에게 돌려보내 주어야만 한다.
썩고 부패무능한 군관련 반역범죄들에 대한 최고형의 처단이 어느 사안보다도 시급하다.!!!!!!!!!!!!!!!!!!!!!

[2/2]     IP 73.15.65.x    작성일 2018년7월26일 10시43분      

천안함 조작 사기반역범죄 사건도, 끼무사에서 25년 빨짓 했다던, 민 대가리 부터 구속 수사할 사항으로 학신한다.

빼돌린 돈으로 다른 곳으로 내뺄려고 뒷발 준비해 놓고, 국민들 앞에서, 감히, 하극상 조작한 요약서로, 지들 쓰레기 반국가 범죄자들끼리 개판치고, 전역신청하여 토끼자고???
이 ㅅㄲ가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릴!!! ㅉㅉㅉㅉ
민 대가리 이눔이, 뒷에서 조작질 하던 넘뇬들과 통화하고, 지시받고, 지시하고, 대국민 사기극 저질르며, 사형이 기본인 반역범죄 군사반란 작전 및 실행 직접까지 간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이눔은 능지처참을 해도, 국민들이 시원하다고 하지 않을 듯.!!!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있는 것.
빼돌린 재산, 뒷돈으로 전역 후에 자리보전해 주자고, 함께 공작하던 넘뇬들, 반국가 불법부정으로 살아온, 완전 썩은 쓰레기들에 대한, 학실하고 뼈가 떨리도록 전가족 3족을 멸하는혹독한 심판으로 정리 시켜야만 하는 중차대한 패악의 범죄다.!!!

생긴 것 부터가, 나라 팔아먹은 간신 모리배나, 종일 앞잽이로 재수가 없게 생겼고....................................
바로 이런 눔이 나라 팔아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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