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故 노회찬 의원이 생전에 남긴 ‘촌철살인’ 어록
  번호 79881  글쓴이 아이엠피터  조회 810  누리 5 (10,5, 4:0:1)  등록일 2018-7-24 09:56 대문 1

故 노회찬 의원이 생전에 남긴 ‘촌철살인’ 어록
(WWW.SURPRISE.OR.KR / 아이엠피터 / 2018-07-24)


노회찬 의원을 가리켜 ‘노르가즘’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의 말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쾌감을 느낄 정도로 통쾌하고 시원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회찬 의원은 토론에서 상대방의 말을 재치 있게 받아치면서, 정곡을 찌르는 답변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어려운 정치 상황도 쉽고 간결하게 풀어서 해석하고 해답을 보여주는 그의 발언은 ‘사이다처럼 시원하다’는 평도 받았습니다. 그가 생전에 남긴 어록을 정리해봤습니다.

“4대강과 부자감세는 서민들에게 신종플루 비슷한 겁니다. 확진 상태죠. 국민을 살릴 건지 4대강 살릴 건지 결단해야 합니다” (2009년 MBC 백분토론. MB 정책 비판하며)

“폐암 환자를 수술한다더니 폐는 그냥 두고 멀쩡한 위를 들어낸 의료사고와 무엇이 다른가” (2013년 ‘삼성 X파일’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은 후)

“한나라당과 민주당,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퇴장하십시오. 50년 동안 썩은 판을 이제 갈아야 합니다. 50년 동안 똑같은 판에다 삼겹살 구워 먹으면 고기가 시커메집니다. 판을 갈 때가 이제 왔습니다.” (2014년 KBS 심야토론 거대 양당 정치를 비판하며)

“원조 종북이라면 박정희 장군” (17대 총선 당시 종북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9대 총선 당시 야권 연대에 대한 새누리당 의원의 비판에)

“박근혜 대통령은 죄의식 없는 확신범” (2016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노회찬 의원: 대한민국 실세 총리는 최순실입니다.
황교안 총리: 이렇게 속단할 일이 아닙니다.
노회찬 의원: 속단이 아니라 뒤늦게 깨달아서 지단입니다.
노회찬 의원 : 이 사태에서 총리의 책임이 큽니까, 대통령의 책임이 큽니까?
황교안 총리 : 저는 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 의원 : 그럼 황교안 게이트입니까? 박근혜 게이트인데 왜 스스로 누명을 뒤집어씁니까?
황교안 총리 : 국정을 잘 보좌하고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송구합니다.
노회찬 의원 : 왜 스스로 형량을 높이십니까? (2016년 최순실 게이트 국회 대정부 긴급 현안질문에서)

“냉면집주인이 ‘나는 대장균에게 속았다. 대장균 단독 범행’이라고 얘기하는 격” (국민의당이 문준용 의혹 조작 사건이 당원 단독 범행이라고 하자)

“제가 한번 누워보겠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인권침해라고 제소해야 할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라 4만여 일반 수용자입니다.” (2017년 국정감사, 박근혜씨가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자, 신문지 2장 반을 깔고 그 위에 누워서)

“거의 에프킬라를 발견한 모기들 같은 상황이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국회연설을 마치고 악수하러 다가 온 문재인 대통령을 마주치자 움츠린 자유한국당 의원을 가리켜)

“청소를 할 때는 청소를 해야지 청소하는 게 먼지에 대한 보복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JTBC 소셜라이브 인터뷰, 적폐청소가 아닌 정치 보복이 아니냐’는 질문에)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다. 길 가다가 구석기시대 돌 하나 발견한 그런 것” (제7회 지방선거에서 이인제 전 의원 출마설이 나오자)

“올림픽 정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평화다. 도대체 ‘평양올림픽’이 뭐냐. 평양에 무슨 콤플렉스라도 있나. 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변질됐다고 하는데, 그런 식이라면 평양냉면도 문제 삼아야지, 왜 냉면은 가만 두나. 냉면 하면 모두 평양 아니면 함흥인데, ‘서울냉면 수원냉면은 왜 없느냐’고 대한요식업협회에 ‘정치적인 중립이 깨진 거 아니냐’고 따지고 항의라도 해야 할 판” (자유한국당의 평양올림픽 주장을 반박하며)

“값싼 쇠고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소에 물을 먹여 쇠고기 중량을 늘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2018년 최저임금산입범위 확대 비판)

이제 방송에서, 국회에서, 국정감사장에서, 더는 노회찬 의원의 사이다처럼 시원한 발언을 듣지 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어쩌면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복잡하게 얽힌 정치를 평범한 시민의 언어로 풀어주고, 함께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D6Ry5kWRGDM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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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회고록 “박정희는 부정부패의 원조다”
news.zum.com/articles/20192401

【사진】 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개-뿔 !!
- "이런 개같은 잔인한 새끼가 어디 있나 ? ...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
amn.kr/6191

독재 18년간 박정희 월급으로 ‘스위스 은행’에 저축했-냐고 ~ ?
- “박정희의 계좌 명의, 스위스은행 60억$”... 60억$ X 현 달라@1,100 = ?
- 10.26 박정희 사살 직후 박근헤로 명의변경
- 이 돈 반드시 국고로 환수해야...
t.co/zJ1Tw0lr

박정희, 일본으로부터 당시 6,600만弗 뇌물받고 한국에 불리한 韓日협정 체결 !!
- (※ 6,600만불 X 1달라 현시가 1,100원 =726억 상당)
amn.kr/15183

박정희가 남긴 두 개의 비밀금고, 그 속엔…
- 大企業으로부터 1년에 조성된 '박정희의 비자금'은 당시 25억 원 정도(현재 가치 600억~700억 원)
- '김정렴 前 비서실장' 증언, "9년 동안 걷은 비자금만 현재가치 약 5,000억 원代 안팎으로 추정"
blog.hani.co.kr/nomusa/53414

탱크 몰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news.zum.com/articles/36325387
.
[2/2]   breadegg  IP 112.158.41.x    작성일 2018년7월24일 21시39분      
노무현, 노회찬..
두 사람에게서, 시대는 다르나, 같은 현상을 목도한다.
.
정권이 바뀌어 순수 민주의 싹이 트려고 하는데,
구태 언론과 구태를 넘어 제풀에 뒤틀어진
특검의 망나니 질이, 순수민주의 첨예에
독수를 뿌린게야..
.
에~혀,
순수 민주에로의 길..
.
그걸 틀어막으려는, 구태 기득의
G랄 발광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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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여중생도 성노리개로 이용하는 김정은 최고존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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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측근 건물, 1채 추가 확인…더 늘어날 수 있... 정수기친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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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설치된 중국 고급버스 (1) 중국몽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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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얼굴에 개 입마개 붙였던 시민 무죄^^ (1) ㅋㅋㅋ...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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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김정숙 게이트 (3) 영부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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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영상💘오정현 짝퉁찡 돌팔이 들통!!!! (2) 놀렐루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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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그 이전의 상황들) (4) 정직이최선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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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빵삼이류 친노문 패거리들......민주구라정권 ... YK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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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급박한 정치상황 (특보) (2) 정직이최선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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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 투기 종목을 바꾸면 (3) 지나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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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치매 전두환 지난달 골프쳤다~” ... (1) 완전들통!!!!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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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바바리맨' 지인 아들 "벌금형으로 해달... (1) 바바리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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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뱉어랑 (1) 권총찬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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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레기’는 누가 키우는가 (5) 아이엠피터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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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미러링 (1) 손혜원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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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황교안 기자회견서 박살났다~🔴...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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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서울의 밤하늘을 보며 다시 쓰는 복음서 (7) 오영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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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말이 진화-발전하는 것인지?, 아니면 끝없이... (10) 꺾은 붓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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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갑자기 손혜원 손보는 이유 (1) 아들이먼저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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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쓰레기 손혜원 (4) 착한적폐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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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차밀] 트럼프 보다 더 잘한 시진핑의 군 리더... (2) 윤석준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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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는 확실하게 (7) 권종상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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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치와 언론이 칭찬 받는 세상 이기명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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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환 5.18 조사위원, ‘종북은 있고 극우는 없다’ (2) 아이엠피터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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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영면을 위한 무덤은 없다 (1) 권총찬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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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8/9)(190121) 竹雪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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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비교 (7/9)(190121) (1) 竹雪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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