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진보의 경고 “文대통령, 달콤한 마약을 거부하라”
  번호 79782  글쓴이 프레시안  조회 638  누리 10 (0,10, 1:1:2)  등록일 2018-7-19 13:48 대문 0

진보의 경고 “文대통령, 달콤한 마약을 거부하라”
(프레시안 / 이대희 기자 / 2018-07-18)


진보 진영 지식인들 “문재인 정부 개혁 포기 우려” 선언문 발표
 
문재인 정부의 경제 기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 개혁, 최저 임금, 규제 완화,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등 경제 전반의 이슈에서 문재인 정부가 당초 공약보다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진보 진영의 지식인들은 문재인 정부가 집권 2년차 들어 재벌과 관료들의 이해 관계에 함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전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지식인들이 모였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 시민 정신을 이어받아 더 강력한 사회·경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식인 선언 네트워크’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 공유지 기린캐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강력한 개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사회경제 개혁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강신준 동아대 교수,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상인 서울대 교수, 윤홍식 인하대 교수, 이병천 강원대 명예교수,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전성인 홍익대 교수,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등 내로라 하는 진보적 지식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서명자는 진보 성향 교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300명이 넘는다.

주요 내용은 △재벌 적폐 청산 및 경제민주화 정착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노동 존중 사회로의 로드맵 확보 △부동산공화국 해체 △적극적 증세를 통한 복지국가 실현 △경제개혁 청사진 제시 등이다.

“재벌 개혁 법안 성과 없고 ‘을들의 갈등’만 부각됐다”

네트워크는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내용으로 하는 ‘세 바퀴 경제’를 경제정책의 기조로 내걸고, 그 첫걸음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했을 때 큰 기대를 걸었”으나 “재벌개혁 관련 핵심 법안의 제·개정에서는 거의 성과가 없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과 건물주의 ‘갑질’을 방지할 방안은 시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벌 적폐를 청산하고 경제민주화를 정착시켜 ‘세 바퀴 경제’를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정부가 미적거리는 바람에, 마치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진과 일자리 소멸의 주범인 양 호도되고, 그로 인한 경제적 약자들 간의 갈등이 부각되었다”고 비판했다.

노동 문제에 관해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일부의 정규직화가 이뤄졌으나 “차별이 해소되지 않아 무늬만 정규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더 본격적 과제인 민간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아직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는 또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연장근로 제한 정책(주52시간제)도 ‘처벌 유예’니 ‘탄력근로 확대’니 하는 단서를 두어 당초 정책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부동산공화국’ 해체를 위해서 네트워크는 “가장 강력하고 적절한 정책수단은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해 불로소득을 차단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재정개혁특위가 두 달 여의 논의 끝에 최종 발표한 권고안은 세수효과가 1.1조 원밖에 안 되는 ‘찔끔 증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특위 권고안 발표 이틀 뒤에 기획재정부는 그 권고안조차 수용하지 않고 세수 효과가 약 7400억 원에 불과한 정부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이처럼 서민·중산층이 아니라 부동산 부자를 안심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개편안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아울러 재벌 문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경제 관료들의 재벌 봐주기를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일자리를 부탁하는 장면을 지켜본 국민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문에 참여하고 있는 전강수 교수는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이 정부가 잘되기를 바라는 개혁 성향 학자들끼리 지금 시점에서 경고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잘못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진보의 분열이라는 프레임으로) 역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 상황이 꽤 심각하다고 봤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선언문에 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그 분들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문재인 정부, ‘촛불정부’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가?

- 사회경제개혁의 포기를 우려한다. -

1. 문재인 정부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촛불정부’입니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과거 적폐를 청산해 민주주의를 정상화하고 국민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집권 후 실제로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문에 심각하게 후퇴했던 민주주의를 새롭게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의 길을 성공적으로 열어 왔습니다. 그 성과가 국민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여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1년이 지났음에도 70%를 넘는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누리고 있습니다.

2. 하지만 무능하고 부패한 거악(巨惡)을 무너뜨린 감격도, 남북 정상의 두 차례 상봉 장면을 보는 감동도, 먹고사는 일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금세 기억에서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정의롭고 유능한 정부는 올바른 대의명분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얻으면서 동시에 뛰어난 실용적 정책으로 국민들의 일상을 편하게 해줍니다. 문제는 어떤 것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일을 편안하게 만드는 정의롭고 실용적인 정책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난 9년의 수구정권 시절 실용적 경제정책이란 곧 규제완화였고, 정책의 목표는 ‘비즈니스 프렌들리’였습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가 사회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고, 삶의 고단함에 지친 국민의 대다수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촛불혁명’ 당시 많은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넘어서 재벌개혁, 부자 증세, 노동인권 보장, 주거·교육·의료 서비스 확충, 생명농업 육성, 지역균형 발전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구를 제기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3.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내용으로 하는 ‘세 바퀴 경제’를 경제정책의 기조로 내걸고, 그 첫걸음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했을 때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당연히 발본적 재벌개혁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지불능력을 키워줄 경제민주화 정책이 뒤따라서 최저임금 인상 정책과 결합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지금까지 겨우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의 ‘갑질’을 시정하고,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기술탈취를 방지할 정책에 손을 댔을 뿐, 재벌개혁 관련 핵심 법안의 제·개정에서는 거의 성과가 없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과 건물주의 ‘갑질’을 방지할 방안은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재벌 적폐를 청산하고 경제민주화를 정착시켜 ‘세 바퀴 경제’를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정부가 미적거리는 바람에, 마치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진과 일자리 소멸의 주범인 양 호도되고, 그로 인한 경제적 약자들 간의 갈등이 부각되었습니다.

4. ‘노동존중 사회’를 표방하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하고,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서는 자회사 방식을 허용하고 다양한 예외를 두어 많은 비정규직을 온존시켰고, 정규직화가 이루어진 경우에도 차별이 해소되지 않아 무늬만 정규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더 본격적 과제인 민간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아직 첫발조차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긍정적 성과라고 할 수 있으나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실제 효과는 반감되었습니다.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연장근로 제한 정책도 ‘처벌 유예’니 ‘탄력근로 확대’니 하는 단서를 두어 당초 정책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조삼모사(朝三暮四) 식 정책행보에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기나 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5.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세 바퀴 경제를 성공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지대추구를 방지하고, 기업의 투자의욕과 노동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것입니다. 지난 수 십 년 간 대한민국은 특정 시기를 제외하고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사실상 방치해, 국민들이 땀 흘려 일하기보다 땅으로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지대추구 사회, 심각한 자산 불평등사회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일해도 제대로 먹고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은 빈둥빈둥 놀아도 재산이 비대해지는 부조리한 세상,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입니다. 이와 같은 ‘부동산공화국’을 해체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습니다.

부동산공화국 해체에 가장 강력하고 적절한 정책수단은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해 불로소득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집권 후 1년이 다 가도록 문재인 정부는 보유세제 개편을 방기했고, 지난 4월에야 정책기획위원회 산하에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 문제를 다룰 재정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재정개혁특위가 두 달 여의 논의 끝에 최종 발표한 권고안은 세수효과가 1.1조원밖에 안 되는 ‘찔끔 증세’에 불과했습니다. 어떤 전문가도 이 방안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이 차단될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특위 권고안 발표 이틀 뒤에 기획재정부는 그 권고안조차 수용하지 않고 세수 효과가 약 7,400억 원에 불과한 정부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주택과 종합합산 토지의 종부세는 약간 강화하면서, 지불능력이 큰 대기업이나 건물주에게 부과하는 별도합산 토지 종부세는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뒤늦게 국토교통부가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높이고 형평성을 확보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 또한 제대로 시행될지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이처럼 서민·중산층이 아니라 부동산 부자를 안심시키는 문재인 정부의 개편안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6. 재벌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에 등 돌리는 현재의 정책방향 또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재벌개혁의 최적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어쭙잖게 승계 작업을 시도했다가 시장의 견제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삼성그룹의 핵심 문제인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주식 매각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대안도 이미 다 알려진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경제 관료들의 재벌 봐주기를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 봐주기 결정으로 논란이 심각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문제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재산 과세와 관련하여 작년부터 올해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금융위원회 관료들과 개혁적 국회의원들 간의 공방이 그 좋은 예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개혁에 저항하는 금융위원회 관료를 옹호하면서 결과적으로 재벌개혁을 지연시켜 왔습니다. 최근에는 과거 야당 시절 스스로 반대했고, 금융 전문가 그룹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도 반대했던 인터넷 전문은행을 개혁의 상징처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 사법부가 노골적으로 재벌적폐를 비호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도 재벌개혁에 대한 정부의 미지근한 태도가 빌미를 준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에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일자리를 부탁하는 장면을 지켜본 국민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7. 지난 1년 2개월 동안 문재인 정부는 복지 증세를 위해 소득세, 법인세를 일부 개편하여 연 5.3조원 증세를 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너무 미약해서 ‘핀셋증세’라는 비난을 들었습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연 19조 원 복지증세를 약속했던 사실에 비추어 보면, 연 5.3조원 증세는 너무 미약합니다. 자영업자가 아우성이고, 청년실업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심각한데, 기획재정부가 확장적 재정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것 또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소극적인 처방으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의 위협을 도저히 막아낼 길이 없고 선진 복지국가의 길은 요원합니다.

8.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을 단죄하는 인적 적폐 청산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도와 법률 속에 누적된 폐해를 바로잡는 ‘제도적’ 적폐 청산은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그것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고 지속적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위시한 현 집권세력은 참여정부 시절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비롯해 중요한 경제개혁을 추진한 경험이 있는 정치세력이라서 재집권하면 훌륭하게 개혁을 수행해 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집권 1년 2개월을 지나면서 문재인 정부는 경제개혁 청사진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개혁의지도 박약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정권 실세들이 한반도 평화무드에 취해 뿌리 깊은 적폐구조는 좀처럼 건드리지 않은 채 약간의 인적 청산과 ‘개혁 시늉’만으로 다음 총선과 대선을 대비하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9. 이렇게 보면 사람의 문제로 다시 돌아갑니다. 예부터 말했듯이, 인사가 만사라고 합니다. 제도적 적폐 청산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청와대 핵심 부서에 개혁을 올바로 추진할 마인드와 실력을 가진 인물들을 대거 포진시켜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싸한 감언이설과 경고로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해도, 구태에 젖은 경제 관료들이 개혁을 이루어 내리라 기대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10. 이에 우리는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대로 가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의 길은 한참 멀어집니다. 구태에 찌든 경제정책은 결코 정의로운 나라도, 새로운 성장 동력도 가져다주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세 바퀴로 가는 선진경제를 궤도에 올려 세우고 정의롭고 윤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통령부터 과거 정책이 주는 달콤한 마약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제는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하게 될 것입니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제개혁 실패와 민심 이반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11.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시민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 때의 각오를 새롭게 회복하고 다시 한 번 사회경제개혁의 정도(正道)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 조처이므로, 조속히 이행하기를 권고합니다.

- 특권과 반칙, 강자의 ‘갑질’을 저지하고 약자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던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의 본래 정신을 새롭게 회복하고, 그 패러다임의 실현에 필요한 정책들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여 촛불정부의 소임을 다할 것.

- 재벌에 넘겨준 권력을 즉각 회수하고 재벌체제의 적폐를 청산함으로써,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 농민 등 우리 사회의 ‘을’들과 대기업이 상생, 동반성장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것.

- 상시적 업무의 직접고용 정규직 채용 원칙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을 실현함과 동시에 여성, 청년, 노년, 장애인 등 노동시장 취약 집단의 노동권을 보호할 것.

-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지대추구 방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기획재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을 즉시 폐기하고, ‘부동산공화국’을 해체할 수 있는 과감한 대책을 새로 마련할 것.

- 농촌붕괴와 지방소멸 시대가 운위될 정도로 심각한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지역재생 방안을 시급히 마련할 것.

- 타성에 젖은 경제 관료를 중용하다가 개혁이 물 건너간 과거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하지 말고, 내각과 청와대에서 반개혁적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을 개혁적인 인물들로 교체하여 담대한 사회경제개혁을 다시 추진할 것.

2018년 7월 18일

‘촛불혁명’의 완수를 기원하는 지식인 일동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4112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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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촛불과 CIA 공작  IP 79.72.227.x    작성일 2018년7월20일 04시53분      
미국은 조선의 핵무장과 그이상의 첨단무기가 초래할 미본토의 초토화/전쟁이상의 두려움때문에,
천방지축 무지무식한 박근혜가 저지를 불상사를 사전방지하기위해, 조선의 눈치를 보며,
촛불을 앞세워 민주주의로 포장한 미CIA의 은밀한 공작(covert operation)이 문재인정권을 탄생시킨 숨은 실세였다.
그 증거로는 '대놓고 저지른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의 부정으로 문재인을 사전 지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식민통치의 1차적인 방법은 약점많고 부패한 지도자를 내세워 식민지 자국민보다는 자신을 지도자로 임명해 준 식민지 종주국에 충성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CIA의 공작은 계속된다. 예로서, CIA가 국회에 심어논 하태경, 김영환 나경원, 안철수는 물론이고, 소위 진보출신인 유시민 정청래, 김어준등등 그 행동대원들의 역할은 각각의 인물만큼 다양하다.
최근 진보 보수라는 이데올로기를 불문하고 국민의 지지를 절대적으로 받고 있는 이재명을 죽이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고 있는 악질적인 마녀사냥 수법들은,
1945년 해방과 함께 억압과 갈등이 폭발한 한반도에서 첨예하게 대립적인 의견들을 성공적으로 수렴해 내고 한달이내에 전국단위의 인민위원회와 인민공화국을 수립한 "사계절의 남자(A Man for All Season) 여운형"의 탁월한 정치력을 백주대낮에 살인으로 끝장낸 미CIA의 은밀한 공작(covert operation) 을 연상시킨다.



[3/4]   6  IP 222.235.177.x    작성일 2018년7월20일 05시17분      
일부 시민단체세끼들 대통령지지율 10% 떨어지더라도 세금 왕창거두어서 극빈층에 쓰자 이런말 하고
다니는데 이놈들은 이명박근혜 일당들에게 대우 받고 살았던놈들이다 물론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냐...
강남부자들한테 세금 거두어서 극빈층에 쓴다는 공약하고 세금 거두어야 한다 ....그런말이 없다 ,,
부자들에게 세금 거두어서 이 돈이 극빈층에게 돌아간게 아니라 재벌에게 다시 돌아가게끔 되어있다

뭣을 모르는놈들이다 재벌들한테는 거두어도 되지만 부자라도 일반인들한테는 세금 많이 거두워서는 안된다
강남부자들도 민주당 찍어주니까 좋더만 왜 적으로 만들려는지////
자한당으로 정권 넘어가서 전화 도청 뒷조사 그런시대 또 살고싶지 않다

[4/4]   고물  IP 2.247.243.x    작성일 2018년7월20일 11시13분      
Yankee go hom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김정은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님 만세.
김정은조선인민공화국최고령도자 만세.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위원장님 만세.
조국통일 만세. 고토회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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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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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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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좀 모잘라보이는 사람 멍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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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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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간통하고 취소하면 없어지나?" (1)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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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화끈한 💔친일불교 척결! -최고업적! (1) 정화불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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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의 4대 거짓말 (1) 좌좀본색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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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국군의날 카퍼레이드및 행사 축소 이유 밝혀... 탁현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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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주고 구걸해 찾아간 것이 2000년 DJ 평양방문의 ... 김돼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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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작가 오다 충격 고백 "키자루의 모티브는 한국... 고우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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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캠프 고위 간부또 여론조작 관여 KBS특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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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3 장은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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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회찬의원 투신자살 진상을 밝혀주세요. (1) 시골목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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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여-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키시라! 꺾은 붓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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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2 장은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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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의 차·밀]중국의 항모시대② 중 항모, 러시아... 윤석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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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조선일보’의 故 노회찬 오보 사과 보도 (2) 아이엠피터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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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1) 상도박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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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건국절 논란...왜? (1) 김용택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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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예수님 뼈다귀 걸긴 걸다 (1) 아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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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는 이혼녀? (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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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오랜만에 나와서 또~ A4 읽어댄다 문치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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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후기 (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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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폭들 9월 오야붕 교체 정기총회 (1) 양은이칠성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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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주년: 조병옥 궤변 “Pro-Job 과 Pro-Jap” (1) 악질친일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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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 병신 또 냄새 맡았다 트위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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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눈치 보여 국군의 날 축소 (2) 인민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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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고 졸렬한 문제인 문재앙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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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구매 몸통은 누구? 림종석동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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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만만하니 연금 손대고 공무원은 무서우니 공뭔... 문재앙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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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대강물을 사용하는 문재앙 골때리는좌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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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사건] 조작+억지+허위의 ‘꼴라보’ (1) 강진욱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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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사가 된 악마, 부끄러운 이름은 남기지… (3) 이기명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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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엄히 이르노니! (4) 꺾은 붓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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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 몸보신엔 단고기가 최고 (단고기=>개고... 상도박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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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소동에 정신없는 이상한 나라 반공메카시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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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이중성’ 박근혜 고공행진, 문재인 역대 최... (4) 아이엠피터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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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도둑넘들 녹조라떼 쳐먹그라 (3) 일베박멸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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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실천 거국내각을 요청한다 (2) 사람일보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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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베색희 한마리가 설쳐대고 있는데 (2) 일베박멸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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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뭄 상황 (1) 인과응보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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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속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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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비켜 이 새끼야!” 순뽁음😎용역깡패... (1) 폼 딱 잡혔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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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실화] 버스기사가 직접 쓴 “버스에 귀신이 ... 납량특집실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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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삭제하기전 저장하시압-중대자료!! (1) 너무 귀중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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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기독지성 이만열 손봉호 심층취재 (1) 속이 다 후련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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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또 쇼 한다는데 재앙쇼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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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또 선생이 학생 강간 발정난성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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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성시의원, 무슬림에 집단강간당하고 자살 성웅문재앙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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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빨갱이경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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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버스, 전 노선 폐지 신청 ㅋㅋ 경제왕문재앙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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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탓하는 개돼지들이 불편해 하는 짤 개돼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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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구라 김경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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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세계역사의 주역이 되자! (1) 시골목사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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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우리는 과연 해방되었는가? (강정구 글) 시골목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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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준아 mb와 니가 동급은 아니잖니 빵에도 급이 있거... (1) 마파람짱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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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경수의 차이 김성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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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텅이 신도 아닌데 경제를 워떻게 그리 당장 살리라... (1) 마파람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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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가져오면 연탄 많이 찍어 좋은데 왜 시끄럽지? 마파람짱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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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수정) (1) 장은성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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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김경준이 MB 황제수감생활 맹비난!!!!!! (2) 마자마자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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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명성교회세습은 조폭! 개신교는 적폐!... (1) 김동호 목사2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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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치개혁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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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교 수준이 한심하다 (1) 종교한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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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실체가 충격이다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이다 (1) 정치한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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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청탁있으면 머리좋은 드루킹 녹음증거 왜없는가 (1) 진짜보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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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아는 엔트로피 장은성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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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레전드 (1) 성형외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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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탄 문재인이 한짓이라는 빼박증거 (1) 대재앙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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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밀수가 수입업자의 개인 일탈?...너무한다" ... 구공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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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폭행범은 좌좀 웃기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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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文이 임종석을 처내지 못한다??" 손병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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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지지자 사찰' 주장에 민주당 대변인 "그런 적... 정치사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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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중국몽 따른다더니. 중국몽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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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전에도 수십번 언론플레이를 했던 머리 10개... 처음끝다각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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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수심24m를 보고한, 각 계통의 상황보고서를... (1) 진상규명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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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김경수 피습, 일파만파 특검 나오던 김경수... (1)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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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젊은👵여자스님에게 봉변을... (1) 맞아죽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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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매국노 김대중과 노무현의 독도 팔아 먹기 (1) 진짜진짜보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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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못살겠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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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폭행범은 이재명 지지자 (1) 골때리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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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 일 하나도 없이 개폼만 잡는년 존볼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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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팔아먹던 최고매국노 박정희 진짜빨갱이 가족사 (3) 진짜보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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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66억원 상당 북한 석탄·선철 러시아서 배 바... 문재앙보유국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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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수치 (3) 이준구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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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노무현과 더위 처 먹은 문재인 두 갱상도 괴변 (1) 다른소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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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계, 김진표 대표-전해철 사무총장 구도 그리나 (5) 임두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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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대선때 ‘안철수 선거전략’ 빼내 김경수측에... 대선무효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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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업적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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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라☩“김경수가 사깃꾼이면 5천만이 사깃... (1) 관상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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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가판대 양심과 자존심♬ (1) 독자마당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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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축첩 이야기-심층공개♥ (2) ♥재벌가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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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참모습 (1) 여자본색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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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입만 열면 구라 구라왕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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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함 당해봐라.김경수 구속은 문재인 탄핵감이다.. 달바라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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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3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시골목사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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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됐지 뭐 안녕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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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치매라도 걸리셨나? 꺾은 붓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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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왈 이재명김경수는 적폐세력의 현정권 흠집내기... (1) 진짜보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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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우심이라니! 꺾은 붓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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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이야기 5 - 길 위의 사람들 2 <탈핵희망국토... (2) 일곱째별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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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安캠프 대선전략' 文캠프에 전달…특검 수사... 안철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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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2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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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유서 사기극 1부,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 시골목사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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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 (3) 아이엠피터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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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오주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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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4) 권종상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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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저와 김경수 관계, 꼬리 자를수준 아니다… ... 바둑이김경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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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석탄 의심 수입업체' 신고 받고도 납품 방... 야바위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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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좌빨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1) 손병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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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함부로 차지 말라 a... (1) 너에게묻는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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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담배 피우며 성경 읽는 김수환 추기경 (1) +와탕카!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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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탄핵기념 술공짜 파티했던 가게 근황 (1) 깨소금맛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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