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 사상계를 만든 부부 > 김희숙 여사의 명복을 빌며
  번호 79418  글쓴이 김형민  조회 437  누리 15 (0,15, 0:0:3)  등록일 2018-7-3 11:03 대문 0

< 사상계를 만든 부부 > 김희숙 여사의 명복을 빌며
(WWW.SURPRISE.OR.KR / 김형민 / 2018-07-03)


1953년 4월 아직 전쟁의 포화가 계속되던 즈음, 임시수도 부산에서 역사적이라 불러도 무방한 한 잡지가 탄생했어. <사상계>지. <사상계>가 어떤 잡지인지는 길게 얘기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짧게 설명한다면 장준하 선생이 직접 관여하여 발행하던 문교부 기관지 <사상>을 인수해서 새롭게 발간한 잡지였지. 문교부 장관 백낙준의 도움 아래 발행하고 있었는데 백낙준을 자기 남편의 잠재적 라이벌로 봤던 박마리아(이기붕의 부인)가 장난을 친 결과 문교부 기관지 <사상>의 수명이 다했거든. 여기에 계(界)자를 더 붙인 거지.

장준하 선생은 이 잡지를 어떻게든 발간하기 위해 애를 썼어. 필자들도 도움을 주었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한국판을 만드는 회사 사장도 지원을 약속하는 등 어찌어찌 모양을 갖춰 갔는데 문제가 하나 생기게 돼. 원고, 조판, 인쇄 모두 외상으로 하기로 했는데 사진 등의 동판대(銅版代)만은 외상이 안 된다는 거였지. 통사정하는 거야 장 선생의 장기였지만 이건 사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어. 그때 장 선생의 머릿속에 떠오른 게 하나 있었어, 아내의 겨울 외투와 그런대로 값나가는 옷가지 몇 벌. 장준하 선생은 그걸 몽땅 팔아치워 동판대를 마련하게 돼.

그뿐이면 말도 안 해. 장 선생은 아내의 옷가지와 패물을 팔아치웠을 뿐 아니라 아내를 아주 혹독하게 부려(?) 먹어. “아내를 시켜 교정을 보게 했다. 생전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러 빠져 일의 템포가 늦고 그나마 가르쳐 준 대로도 못 할 때면 슬며시 울화도 났지만 그렇다고 남들이 보는 남들의 사무실에서 핀잔을 주어 부부싸움을 벌일 수도 없는 일이었다.” (장준하가 <브니엘>에 쓴 글) 아내에게 생판 해 보지 않은 일을 억지로 떠맡겨 놓고도 미안해하는 기색은커녕 그 서툼을 고발(?)하면서 자신의 인내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 간 큰 남자.

하지만 아홉 살 아래의 아내 김희숙 여사는 별 군소리 없이 남편의 일을 도왔어.

그건 둘의 범상치 않은 결혼 과정의 추억 때문인지도 모르겠어. 원래 둘은 사제지간이었지. 이병헌하고 전도연 나왔던 영화 <내 마음의 풍금> 기억나? 시골 초등학교에서 아기 들처업고 수업 듣던 전도연과 “~~하고 있느냐?” 하면서 위엄을 세우던 초보 선생 이병헌. 그 그림이 원래 이 부부의 원판이었지.

장준하 선생이 일본 유학을 할 때 제자와 편지를 자주 교환하긴 했지만 친구의 증언에 따르면 그저 ‘사제지간의 두터운 정’ 정도였다고 해. 그런데 편지 한 장이 청년 장준하의 마음을 흔들어 놔.

김희숙 여사의 부친은 항일운동을 위해 망명을 떠난 사람이고 어머니가 하숙을 치면서 학비를 대 왔는데 그게 끊기면서 학업도 그만둬야 한다는 거였어. 거기다가 미혼 처녀들을 정신대로 끌고가는 일이 잦았던지라 두려움은 더욱 컸겠지. 일본군 학병 입대를 얼마 남겨 놓지 않았던 장준하는 어느 날 친구에게 이렇게 말을 했대.

“로자 (김희숙 여사의 세례명)를 안정시켜 놓고 입대해야겠네.”

즉 일본도 결혼한 유부녀만큼은 건드리지 않으니 자기가 전 제자 김희숙의 신랑이 돼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였지. 거기서 친구는 “장한 일이야 장형!” 했다는데 나 같으면 이랬을 거야. “아니 자네 아니어도 남자는 많을 텐데. 왜 자넨가. 이상하네.”

물론 오고가는 편지 속에 남다른 정이 싹텄을 테고 그렇지 않았다면 생판 사제지간 이상이 아닌데 내가 안정을 시켜놓고 뭘 한다는 둥 하는 얘기가 나올 리도 없고 김희숙 여사가 거기에 응했을 리도 없지. 그래도 그때 나이 김희숙 여사 열일곱. 장준하 선생 스물여섯.

아무튼 그렇게 결혼하고 2주일 뒤 남편은 일본군에 입대했고 탈출하고 임시정부를 찾아가는 대장정을 펼쳤고 열일곱 아내는 시부모 봉양하며 고향을 지켰지. 그러다 해방이 된 후, 임정 요원들과 함께 서울에 온 남편을 찾아 “김활란의 어머니와 함께 소를 타고” 남으로 내려왔어. 이제나 남편 얼굴 보고 알콩달콩 사나 싶었겠지만 앞에서 나왔지만 장준하나 그 아내나 그럴 팔자가 못됐지. 다음의 인터뷰를 보면 불을 보듯 그 이유가 보여.

“한번은 저도 가계부라는 것을 써보고 싶다고 하니, 얼마 후 생활비라며 봉투를 줬어요. 너무 좋아서 가계부를 만들었는데 이튿날 남편이 돈을 꿔달라는 거예요. 없다고 했더니 ‘어제 준 것 있잖아요’ 해요. 남편은 그 돈을 친구 아들의 등록금으로 줬어요. 결혼식 주례를 서고 받은 양복지도 어느 날 찾아보면 사라지고 없어요. 남편이 저 모르게 형무소에서 나온 제자나 어려운 이웃에게 준 거예요. 제가 바느질집에 가서 일하고 외상도 하면서 겨우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터라 서운해하면, 남편은 ‘내가 밥은 굶기지 않을게. 미안해요’라고 했어요.”

이런 형편이었으니 장준하 선생이 뜻밖의 죽음을 당한 후 어린 자식들하고 어떻게 사냐며 우는 이태영 변호사에게 “언제 저 양반이 생활비 가져온 적 있나요?” 하는 푸념이 흘러나왔겠지. 그러나 미워할 수도 없었겠지. “미안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던, 정신대 끌려갈지 모르는 제자와 결혼하겠다고 나서던 그 옛날의 총각 선생님, 그렇게 자기 안 된 일은 생각 안 해도 남 안 된 일에는 발벗고 나서던 남자를 말이야.

장준하 선생도 본인에게 무슨 일이 있을지를 예감한 것 같다고 해. 윤봉길 의사가 의거 전 맹세했던 태극기, 김구 선생에게 받은 뒤 평생 소중히 간직해 온 그 태극기를 이화여대에 기증하는 한편, 아내의 평생 숙원을 풀어 주거든. 장 선생은 평생 개신교인으로 살았고 아내는 일생을 가톨릭 신자로 보냈어. 가톨릭 신자들에게 혼배성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군. 이걸 올리지 않으면 가톨릭 차원에서는 결혼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거야.

그런데 장준하 선생이 죽기 직전,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혼배성사를 베풀어 준 거야. 돌아가기 열 이틀 전. 1975년 8월 5일. 결혼을 1944년에 했으니 무려 31년만의 혼배성사. 목사의 아들이요,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골수 개신교인인 그가 신부 앞에 서서 혼배성사를 올린 거지.

“평생 미안했소 이제 혼배성사를 해 드릴게요.”

나이 쉰에 면사포를 쓰고 신부(神父) 앞에 선 신부(新婦)의 심경은 어땠을까. 그리고 열흘 남짓 뒤 시신으로 돌아온 신랑을 보았을 때는. 그 신랑이 그렇게 치를 떨어 했던 박정희의 딸이 찾아와서 “아버지와 장 선생은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 달랐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사과’라며 읊조리는 걸 들었을 때는.

김희숙 여사는 박근혜 정권 초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대. 대단치는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의사에게 5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말씀하셨다고 해. 당시 대통령 선거를 치른 직후에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에서 고상만 기자에게 김희숙 여사는 이렇게 얘기했다네.

“만약 지금 내가 죽으면 저 세상 가서 영감을 만날 거 아니요. 그때 영감이 나보고 ‘그래.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가 하고 있소?’라고 물으시면 내가 차마 말을 못할 것 같아요. 그러니 앞으로 5년만 내가 더 살아서 다시 대통령 선거해서 대통령 뽑을 때까지 살아 있으려고 해요. 그래서 좀 더 좋은 사람이 대통령되는 것 보고 죽어야 내 영감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만 가능한 슬프고도 애달프고 답답하고도 암담한 사랑 이야기가 2018년 7월 2일 이제 끝났다.

김희숙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페이스북

ㅡ From 후배 김형민PD

고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씨 별세…옥중 출마 땐 대신 유세도
(경향신문 / 박주연 기자 / 2018-07-02)

박정희 정권 시절 유신 반대투쟁에 앞장서다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씨가 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장준하 선생이 정주 신안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사제지간으로 만나 17살 때인 1943년 장준하 선생과 결혼했다.

결혼 일주일 만에 장준하 선생이 일본군에 징집당해 중국으로 끌려가면서 소식이 끊겼지만, 군을 탈출한 장 선생이 충칭에 있는 광복군 본대에 합류한 후 해방을 맞아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귀국하면서 1946년 다시 만났다.

고인은 장 선생이 종합월간지 ‘사상계’를 발행할 당시 편집과 교정을 도우며 3남 2녀를 키웠다. 1967년 6월 제7대 총선 때는 옥중 출마한 장 선생을 대신해 유세연설을 해 압도적인 표차로 장준하 선생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했다.

1975년 장준하 선생이 의문사한 후 정부의 혹독한 감시와 억압 속에 삯바늘질 등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갔다. 감시를 피해 누군가 담장 너머로 넣어준 쌀과 김치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

장준하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평생을 어렵게 산 고인은 2001년 서울시와 국가보훈처의 배려로 국가유공자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해 독립유공자 연금을 받아 생활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2016년 1월 구순잔치에서 “올바른 역사정립과 민주확립, 평화통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며 자필 편지를 낭독했었다.

고인은 장준하 선생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파주시 장준하공원 묘지에 합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 (02)2072-2091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22305005&code=100402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9418
최근 대문글
- 임두만
- 한겨레
- 아이엠피터
- 윤석준
- 아이엠피터
IP : 142.351.413.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1) 편집국 41711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208079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54749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5) 신상철 218377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7) 신상철 44622
40
60
07-13 13:35
79736
💏☦와탕카! 수퍼히어로! 끝내주누만~~ (1) 대박 재밋슴 108
5
5
07-17 01:14
79735
👄👩와탕카~ 이거보구 웃다 죽기 직전... (1) ㅎㅎㅎ.... 129
5
5
07-17 00:13
79734
청와대 특수활동비 공개 거부 조국과 종석 8
0
0
07-17 00:09
79733
문재인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 원인 환관정치 8
0
0
07-17 00:04
79732
천안함 조작 주역인 심승섭이 해군참모총장이라니 진상규명 19
5
0
07-17 00:04
79731
태극기 싫어하는 문제인 문재앙 12
0
0
07-17 00:01
79730
그럼 국가 마지막 안보 담당 국군도 그냥 집권당 좆... (1) 문바라기 20
10
0
07-16 22:40
79728
기무사령관 즉각 보직해임해 29
0
0
07-16 19:06
79727
쿠데타의 종말적 'CVID' (Complete Verifiable Irreve... 무심지생 43
10
0
07-16 18:54
79726
안희정건은 저얼대로 성폭력일수가 읍따 마파람짱 26
0
0
07-16 17:50
79725
영결식에 참석한 사람이 영결식과 49제를 구분 못한다... (1) 희망사항 62
0
0
07-16 16:46
79724
송영무 입장문, 그를 경질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다 (1) 임두만 109
0
0
07-16 16:28
79722
문재인, '내로남불 근황' 염치없는이니 35
5
0
07-16 13:17
79720
정두언☎“박근혜 지시받아 기무사 내란음모” (1) 계엄령 좋아 156
10
5
07-16 12:33
79719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① (2) 한겨레 141
0
0
07-16 11:18
79718
민주노총불참때문에 최저임금 8,680원에서 8,350원으... (1) 아이엠피터 113
5
10
07-16 10:42
79717
세월ro1(기타)도03 竹雪 32
0
0
07-16 08:15
79716
세월ro1(기타)도02 竹雪 21
0
0
07-16 08:14
79715
노통 영결식에 상장차고 참석한 사진도 있는데... (1) 희망사항 84
0
0
07-16 05:12
79714
美中 무역전쟁 이면에 감춰진 비밀... 中 인터넷에 확... 짱깨계몽 92
0
0
07-16 02:50
79713
태양광 환경파괴엔 침묵하는 개쓰레기집단 환경단체 태양광사기 35
0
0
07-16 02:30
79712
태양광 사기당했다는 애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 사기정권 54
0
0
07-16 02:09
79711
그 아픔을 모르니 네가 먹잇감이 된다고 조심해 46
0
0
07-15 17:00
79710
무신론이 공산주의로 연결된단 말야-이 철없는것아 43
0
0
07-15 16:57
79709
메갈페미들이 "뚱뚱한 여자를 존중해야한다" 라고 세... 리얼 68
5
0
07-15 12:48
79708
정은이 기무사때문에 매우 화났다네 기무사 81
5
0
07-15 11:14
79707
문재인과 유병언의 관계 합리적의심 69
10
0
07-15 11:04
79706
우리 국민이 납치됬다 (1) 강경화 72
15
0
07-15 10:39
79705
문제인 인도에서 카퍼레이드 했네 (1) 역시우리이니 145
5
0
07-15 09:34
79704
세월ro1(단면)도18+(기타)도01 竹雪 62
0
0
07-15 07:27
79703
세월ro1(단면)도17 竹雪 52
0
0
07-15 07:25
79702
▲박근혜 vs 손석희 눈물 영상대결 -8백만조회 (1) 기무사 작품 178
15
20
07-15 05:51
79701
문재인 인도 삼성공장 준공식간거 생각할수록 골때리... (1) 삼숑 70
5
0
07-15 03:34
79700
♛빤스목사 한기총 회장에 맹렬히 도전...♛... (1) 놀렐루야!! 187
25
30
07-15 00:39
79699
슬슬 정신차리는 개돼지들 (1) 구라문 198
5
0
07-14 23:38
79698
손병호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한 소상공인들" (1) 손병호 81
20
0
07-14 22:44
79697
페미들의 혜화역 집회 무심지생 98
10
0
07-14 21:13
79696
하늘 땅 아니고 왕, 하던거도 요상허구 암만혀도 마파람짱 77
0
0
07-14 18:08
79695
새벽4시에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께요라고 했다고라 마파람짱 104
0
0
07-14 17:46
79694
칼을 빼면 너 죽든 나죽든 그게 예의 아니냐 43
0
0
07-14 17:44
79693
도매상 죽여줄까-해외로 가고싶으면가 50
0
0
07-14 17:19
79692
영부인들 퍼스트돼지 88
5
0
07-14 14:38
79691
어떤 게시판 상황 보배 76
5
0
07-14 14:36
79690
세월ro1(단면)도16 竹雪 96
0
0
07-14 07:18
79689
세월ro1(단면)도15 竹雪 77
0
0
07-14 07:16
79688
☨한인 신학박사 통가국왕 등쳐 지구촌 발칵~~ (1) ㅎㅎㅎ...... 211
35
35
07-14 05:51
79687
태극기 (1) 태극기 199
5
0
07-14 04:43
79685
을사오적급 홍영표 조부 (2) 착한친일 167
25
0
07-14 00:08
79684
문재인 정부,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제2편 (1) 병파 96
0
0
07-14 00:00
79683
공사 관련해서 비정규직 비율을 서서히 확대해 범퍼 72
0
0
07-13 22:47
79682
왜 이짓을 해야하는지 참 (1) 86
0
0
07-13 22:46
79681
이태영 강원대 로스쿨 부 교수 사법고시 대리시험 (2) 이태영 93
0
0
07-13 19:58
79680
실업률 문제 경제 살리기 해답 있긴 있겠지 마파람짱 84
0
0
07-13 19:54
79679
[윤석준의 차·밀]중국이 잠수함 수출에 목매는 까닭 (2) 윤석준 374
0
0
07-13 16:30
79678
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어찌 대항하겠는가? 짱깨냄새 90
5
0
07-13 13:18
79677
아프다고 할때는 언제고 해외만 나가면 펄펄하이 관광이먼저다 92
5
0
07-13 10:50
79676
천한 청와대 운동원 빨갱이들 처먹는 것 밝히는 것 봐... 웃겨죽겠다 96
5
0
07-13 10:48
79675
문재인 공개지지 했던 단체들 최신근황 (1) 인과응보 133
5
0
07-13 10:43
79674
대부분이 먹고 마시는걸로 돈 낭비한 문제인 문제야 102
5
0
07-13 10:36
79673
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3) 아이엠피터 309
10
5
07-13 10:25
79672
[이정랑의 고전소통] 소탐대실(小貪大失) (1) 이정랑 254
0
0
07-13 09:00
79671
도대체 무슨 말인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뭐지? 99
5
0
07-13 08:24
79670
김정은 "친애하는 트럼프 각하" 표현 (1) 지도자돼지 108
0
0
07-13 08:19
79669
내아들이 먼저다 문죄인 97
5
0
07-13 08:14
79668
세월ro1(단면)도14 竹雪 75
0
0
07-13 07:25
79667
세월ro1(단면)도13 竹雪 79
0
0
07-13 07:23
79666
곳곳에서 찬양받는 문제인 (1) 성군이라니깐 303
0
0
07-13 06:37
79665
박정희 동거 이대생 아들 낳아(☥사진 다수 첨) (2) 암매장~~~~~~ 273
35
40
07-13 04:00
79664
김성태◇“누드사진 막아줬더니 이럴 수 있느냐”♬ (1) 점입가경~~~~ 241
35
40
07-13 01:12
79661
‘탓’字 난무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現 경제 위... 추미애 75
0
0
07-12 22:12
79660
문재인이 이번에는 A4용지 안봤다며? A4 91
5
0
07-12 22:02
79658
요즘 너 문재인 찍엇지 물어보면 우물우물 개새끼들 (1) 문재인 111
5
0
07-12 21:59
79656
박정희-박근혜 부녀의 대(代) 이은 친위쿠데타 음모 (2) 정운현 474
10
30
07-12 15:46
79655
일베등 댓글알바들 다시활동 금품수수 수사해야한다 진짜보수 115
0
35
07-12 15:44
79654
워쩌다 이재용이 90도가 된거여 예나 지금이나 마파람짱 120
0
0
07-12 15:12
79653
항공사 직원들이라 국제적인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어... 꺾은 붓 112
5
10
07-12 14:03
79652
"집권세력이 되어도 못버리는 '선동'의 습성" 선동질 101
5
0
07-12 13:47
79651
"내 단골식당도 폐업"…민생 실핏줄 끊어진다 (1) 매일경제 135
5
0
07-12 13:35
79650
중국 보복은 하고 싶은데.. 실탄이 없다 트럼프 117
0
0
07-12 13:06
79649
자영업 카페에 올라온 글 (1) 자영업 125
5
0
07-12 12:57
79648
이건 명백한 내란음모다! (8) 프레시안 493
5
0
07-12 11:04
79647
[펌] 좌파의 이중성 내로남불 97
5
0
07-12 10:44
79646
어느 열심히 살았던 인간의 최후 (5) 김형민 473
0
0
07-12 09:25
79645
자유한국당에 100%완벽한 비대위원장을 추천한다. 꺾은 붓 120
0
10
07-12 08:58
79643
지가 외교 못하는걸 국력탓하는 문재앙 에휴 110
5
0
07-12 08:11
79642
세월ro1(단면)도12 竹雪 99
0
0
07-12 08:08
79641
세월ro1(단면)도11 竹雪 88
0
0
07-12 08:06
79640
문제인 대통령되서 좋은점 (1) 제주도 130
5
5
07-12 05:27
79639
기분좋은 뉴스 (1) 짱깨박멸 137
5
5
07-12 00:03
79638
역시나 인도에서도 A4 A4왕자 120
5
0
07-11 23:58
79637
독하게 살어봐 92
0
0
07-11 23:29
79636
교회나 절에 다녀 수술 119
0
0
07-11 18:50
79635
땀 흘리면서 일해-빨래같은거 처방 122
0
0
07-11 18:50
79634
뇌상스트레스로 인해 조현병발생 우려 경고 121
0
0
07-11 18:49
79633
분노조절 장애에 걸린 허물 못 벗은 뱀 진단 140
0
0
07-11 18:47
79632
“내 아들 국정원 채용탈락 이유 대라” 김병기 의원 ... 한겨레 139
0
0
07-11 14:18
79631
태국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1) 이니축전 221
5
0
07-11 14:10
79630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5) 편집국 432
20
30
07-11 13:39
79629
친위군사 쿠데타 기획한 내란 음모 기무사 해체 책임... (2) 박진 347
0
5
07-11 13:21
79628
와이티엔 언론보도에 대해 분노한다 (2) 강세형 352
0
10
07-11 12:56
79627
518광주폭동사태시 남파되었던 북한특전사의 실체증언 (1) 손성모 131
0
0
07-11 11:58
79626
518유공자 당시 2억수령 받자마자 월북함 (1) 폭동 141
0
0
07-11 11:54
79625
5.18은 김일성과 김대중이 야합한 게릴라 침략이었다 (1) 대국민성명서 126
0
0
07-11 11:49
79623
박근혜는 처음부터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 (6) 권종상 559
5
30
07-11 09:23
79622
맞춰서 보내준다…중국 지상군 무기가 인기있는 이유 (1) 윤석준 376
5
10
07-11 09:14
79621
문재인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시네요 (2) 성군이시네 166
5
0
07-11 08:59
79620
세월ro1(단면)도10 竹雪 114
0
0
07-11 07:39
79619
세월ro1(단면)도09 竹雪 102
0
0
07-11 07:38
79618
손병호 "교활한 좌빨, 인도에서 문이 보여준 이중성" 손병호 146
0
0
07-11 05:22
79617
손병호 "저주의 괴물처럼 세계적으로 따라 붙는 문재... 손병호 149
0
0
07-11 00:52
12345678910 ..72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