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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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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되는 일 없다 - 고성민과 이다비 ‘기자’에게!
  번호 78327  글쓴이 게으른농부  조회 973  누리 15 (15,0, 4:0:0)  등록일 2018-6-28 11:16 대문 1

조선일보, 되는 일 없다 - 고성민과 이다비 ‘기자’에게!
(WWW.SURPRISE.OR.KR / 게으른농부 / 2018-06-28)


서울에서는 설령 월드컵을 보지 않고 잠들었다 할지라도 골이 터지면 아파트가 뒤흔들려, 놀라 깨어나야 한다. 그러나 시골에는 그런 풍경 없다. 고된 밭일을 끝낸 다음이면 이른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어제 저녁, 나도 그랬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의 그 일을 알았다. 아파트가 소란스러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뒷심 부족이라는 단골 한탄 박살내 더 위대하다. 문재인 보유국답다. 태극전사들, 벼랑 끝 투혼, 빛났다. 한국의 월드컵 역사상 가장 빛나는 게임이었다. 정말 잘 하셨다. 만세!

그런데 우습다. 외신은 챔피언 독일 월드컵 역사 80년만에 최초 예선 탈락 소식을 전하면서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How it happened?)하고 묻고 있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은 한국 온라인에밖에 없다. 문재인을 향한 엄지 척이 그것이다. 문재인이 패배한 선수들을 찾아가 불어넣어 준 기가 힘을 썼다, 그런 것. 그리고 그 엄지 척의 반대편 언덕에는 조선일보를 향한 뽁큐(凸)가 있다. 극도로 조선일보스러운 <“손흥민이 어디 갔어?” 文대통령 선수단 라커룸 격려방문 논란> 덕분에 어제 하루 종일 똥물을 뒤집어써야 했던 조선일보는 세계를 뒤집히게 한 태극전사들 투혼 바람에 오늘도 내내 그 똥물을 핥고 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 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도대체 조선일보는 되는 일이 없다. 그토록 할퀴어대는데도 문재인에게 아주 가벼운 상처 하나도 내지 못한 채, 바로 그 문재인이 Peace Maker로서 세계적 지도자 반열에 우뚝 선 것부터 그렇다. 문재인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이야기하는 베를린 구상을 발표하자(2017년 6월) 곧 <문재인 임기 내 전쟁 난다>는 저주를 퍼부어댔는데(2017년 7월), 아, 어찌하랴, 베를린 구상, 그것이 판문점 선언(올해 4월 27일)이 되고 그야말로 역사적인 싱가포르 북미회담 합의사항이 되었다(올해 6월 12일).

조선일보의 소감 좀 들어보면 좋겠는데, 도대체 명색 1등신문을 자처하는 조선일보 뜻대로 되는 일은 아예 하나도 없다. 당연하다. 순리의 시대에는 <逆天者亡>이 될 수밖에 없다. <逆天者亡>의 맞은편 언덕은<順天者存>이다. 세상 사람들은 누가 逆天者이고, 누가 順天者인가 안다.

한국당은 이씨왕조, 박씨왕조,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전씨, 노씨, 이씨, 그리고 다시 박씨 왕조를 거치면서 부침이 되풀이되었고, 그 왕들은 도망치거나 부하에게 총 맞아 죽거나, 감옥살이를 하거나, 하여튼 하나의 예외도 없이 비극적 종말을 맞이했으나, 한국당의 혈맹 형제인 조선일보만은 내내 방씨왕조다. 그러나 이제는 말할 수 있을 듯하다. <문재인 임기 중에 전쟁난다>고 확고한 필체로 저주해둔 조선일보 식 문장을 만들어본다면, <문재인 임기 중에 방씨 왕조의 구체적 몰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순리가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이 시대에 어찌 저질 행패나 되풀이하고 있는 그들이 무사할 수 있으랴.

그토록 묻어두려고 온갖 안간힘 다 쓴 장자연사건이 백일하에서 재론되고 있는 것부터 그렇다. 약한 자는 유린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빤히 고통스러워하는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그 자궁을 후벼판 인간들, 설령 법은 피해간다 할지라도 천벌은 틀림없이 내려야 한다. 최소한의 세상이라도 이룩하기 위해서는 꼭 그래야 한다. 한을 머금은 여자의 자주는 5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한다 했는데, 어찌 그들이 무사할 수 있으랴!

조선일보 노조 발표를 보면, 조선일보 기자들 가운데 45%가 보수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 하는데, 늬덜이 진심으로 고심해야 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다. 명예다. 명색 기자로서 자존심이다. 조선일보의 찰떡 궁합 자매지인 일본 산케이신문에서 아사히신문으로 가는 기자는 많아도 그 역의 경우는 하나도 없었다. 왜냐하면 아사히신문은 일본 언론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매우 불행하게도 한국언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신문은 없다. 그러나 조선일보 기자들아. 늬덜이 그런 신문 하나 만들어라. 허구한날 똥물이나 뒤집어쓰고 있는 그 짓, 명색 기자로서 할 짓은 못되지 않는 거 아니냐?

이번에 뒤집어쓴 똥물의 이유가 된 <“손흥민이 어디 갔어?” 文대통령 선수단 라커룸 격려방문 논란>. 고성민과 이다비기자. 이번 일로 당신들도 대한민국 유명 기레기 반열에 들게 되었는데, 당신들이 희생양이었다는 이야기, ‘복수의 취재원’으로부터 확인했다.

특히 한 문장만 찍어 이야기해보자 - 김여사 락커룸 입장엔 “성적감수성 부족”

장자연의 조선일보가 아니라면 상상하기도 쉽지 않을 참 저질인 이 표현을 더구나 앞에 뽑아올린 조선일보의 편집 의도는 안 봐도 비됴겠지. 부지런한 네티즌들이 찾아다 놓은 메르켈이나 박근혜 사진, 보았느냐? ‘성적 감수성’이라는 표현을 짜낸 당신들 기막힌 머리. 명색 인간들이 그런 짓 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 당신들 생각에는 어떤가, 대답 한번 만들어봐라.

도대체 어찌 그것이 기사일 수 있느냐? 아무리 방씨네 밥을 먹고 있다 할지라도 낯 뜨겁지 않느냐? 속죄양이든 뭐든, 어쨌든 당신들 이름 달고 세상에 나갔고, 그 세상이 화석 되지 않는 한, 당신들 그 이름은 영생불멸할 거 아니냐? 죽어라 처먹어도 고픈 배가 있고,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든든하게 부른 배도 있다. 고성민아, 이다비야, 그리고 조선일보에 있는 한 운명적으로 기레기가 될 수밖에 없는 멀쩡한 인간들아. 부디 보수, 곧 돈이 아닌 명예, 곧 자존심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국민 모두에게 기분 좋은 밤을 선사한 태극전사들처럼,
고성민아, 이다비야,
그리고 조선일보 명색 기자들아.
당신들도 단 한번이나마 국민들에게 자랑이 되어 보아라.
그러면 그거 참 멋질 거 같지 않느냐?
참 다수울 거 같지 않느냐?
당신들도 인간은 인간이지 않느냐?
당신들도 기자란 무엇인가, 알기는 알지 않느냐?
당신들 얼굴 철판 벗겨내고 한번 대답이나마 만들어보아라!

문재인 보유국의 태극전사들이 만들어준 이 빛나는 아침에,
당신들도 인간은 인간이라 생각하고 이 격, 삼가 띄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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