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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 친선과 단결, 협조 더욱 발전시키자”
  번호 77572  글쓴이 사람일보  조회 783  누리 5 (0,5, 1:0:1)  등록일 2018-6-21 12:57 대문 0

“조중 친선과 단결, 협조 더욱 발전시키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조중정상회담

(사람일보 / 박해전 / 2018-06-20)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조중정상회담을 열고 있다. © 사람일보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세 번째 조중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북측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20일 “김정은 동지께서 19일부터 2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며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 사이의 회담이 6월 19일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통신은 “회담에서는 국제사회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 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역사적인 조미수뇌상봉 결과와 그에 대한 평가와 견해, 입장이 호상 통보되고 조선반도 비핵화 해결전망을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관하여 유익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었으며 논의된 문제들에서 공통된 인식을 이룩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회담에서 중국당과 정부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 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이고 진심어린 지지와 훌륭한 방조를 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두 당과 두 나라의 긴밀한 친선과 단결, 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주도하여 조선반도 정세를 대화와 협상의 궤도, 평화와 안정의 궤도에 올려세운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조선측의 입장과 결심을 적극 지지하며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자기의 건설적 역할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리수용·김영철 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참가하고 중국측에서는 왕후닝 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딩쉐샹 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 양제츠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쑹타오 당 대외연락부장이 참석했다.

시 주석은 저녁 인민대회당 연회에서 환영연설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 동지의 지난 3월 중국방문 후 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쌍방이 이룩한 중요한 공동합의들은 하나하나 이행되고 있으며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있다"며 "중국과 조선은 친근한 벗과 동지로서 서로 배우고 참고하며 단결하고 협조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답례연설에서 “오늘 조중이 한집안 식구처럼 고락을 같이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모습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유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내외에 뚜렷이 과시하고 있다”며 “습근평 동지와 맺은 인연과 정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조중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부단히 승화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사적인 여정에서 중국 동지들과 한 참모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할 것이며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회에는 북측에서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리수용·김영철·박태성 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을 비롯한 수행간부들과 수행원들, 지재룡 중국주재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왕후닝 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왕기산 부주석, 딩쉐샹 판공청 주임, 양제츠 판공실 주임, 궈성쿤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황쿤밍 당 중앙위원회 선전부장, 차이치 베이징시당위원회 서기,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쑹타오 당 대외연락부장 등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참가했다.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인민대회당 연회장인 금색대청에서 축하공연을 한 공연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중국측은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탄 전용차가 숙소인 낚시터국빈관(조어대)으로 향하는 동안 왕후닝을 비롯한 영접간부들이 숙소까지 안내하는 극진한 대접을 했으며, 베이징 서우두공항 도착시, 시 주석과 인민대회당 상봉시에도 성대한 환영의식을 열었다.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조중정상회담을 열고 있다. © 사람일보


출처: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8901&section=sc7&section2=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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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breadegg  IP 112.158.41.x    작성일 2018년6월22일 21시39분      
시대의 조류는, 반도의 평화이다.
.
이걸 모르는 세력은, 결국, 제 풀에
망하는 길을 가는 거고..
.
뒷구녕에서 뒷담화 까는 깜냥으로는,
오는 22세기를 담보할 수 없다.
.
저열하고 단편적인 정신세계에서 벗어나서,
포용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속히 찾아야 한다.
.
아이디어가 없으면, ‘성경’에서 구하라.
거기에 ‘사는 길’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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