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정랑의 고전소통] 백마비마(白馬非馬)
  번호 76709  글쓴이 이정랑  조회 129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6-7 16:15 대문 0

[이정랑의 고전소통] 백마비마(白馬非馬)
(WWW.SURPRISE.OR.KR / 이정랑 / 2018-06-07)


송나라에 예열(倪說)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피리의 가락처럼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 했다. 그는 “백마는 말이 아니다”라는 이론으로 제나라 직하궁(稷下宮)의 말 잘하는 학자들을 전부 굴복시켰다. 하지만 그는 백마를 타고 세관을 지날 때, “백마는 말이 아니다”라는 이론으로 납세를 면하지는 못했다. 실소(失笑)를 자아내는 이 이야기는 말로 온 나라 사람을 다 이기는 자라도 사물의 본질에 근거하여 고찰하면 단 한 사람도 속일 수 없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국정의 최고책임자는 공허한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 (필자)

국정의 최고책임자는 보통사람과 입장이 다르다. 보통 사람이 공허한 말에 속으면 자기 한 몸의 손실에 그친다. 하지만 일국의 통치권자가 공허한 말에 속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라까지 해를 입는다.

어떤 사람이 연나라 왕에게 장수(長壽)와 불사(不死)의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나랏일에 바빴던 연왕은 신하를 보내 자기 대신 그 방법을 배워오게 했다. 그러나 그 신하는 불사의 방법을 손에 넣지 못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마침 죽었기 때문이다. 격노한 연왕은 신하를 죽여 버렸다.

연왕은 불사의 방법을 가르쳐준다던 자에게 속은 것도 모르고 배우려 보낸 사람이 너무 늦은 것만을 탓했다. 그는 불사의 방법을 아는 자가 어떻게 죽을 수 있으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지 진지하게 따져보지 못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정말 실화인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군주가 공허한 말을 믿어 죄 없는 사람을 처벌하는 일은 흔히 존재한다. 문제는 군주가 통찰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나 더 살펴보자. 어떤 사람이 먹으면 죽지 않는다는 약을 초나라 왕에게 바쳤다. 시종이 그 약을 갖고 궁궐로 들어가려는데 호위병 하나가 그에게 물었다.
“이 약은 먹을 수 있는 건가?”
시종이 먹을 수 있다고 하자 호위병은 대뜸 빼앗아 그것을 먹어버렸다. 대노한 초왕은 그 호위병을 죽이라고 명했다. 그러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시종이 먹을 수 있다고 하여 그 약을 먹은 것이니 죄가 없습니다. 또한 저는 불사의 약을 먹은 몸인데 대왕께서 저를 죽이신다면 그 약은 죽음의 약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게다가 대왕께서 정말 저를 죽이시면 다른 사람에게 속았음을 인정하시는 것이니 대왕 뜻대로 하십시오.”

이 말을 들은 초왕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를 죽이라는 명을 거뒀다. 다소 풍자적인 이 이야기는 초왕이 결국 불사의 약에 대한 공허한 말을 믿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초나라에 진주를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좋은 진주 하나를 팔기 위해 목련나무로 정교한 진주함을 만들어 계피향(桂皮香)을 입히고 겉에 옥과 비취 장식을 달았다. 그는 그 진주를 정나라 사람에게 팔았다.그런데 그 정나라 사람은 뜻밖에도 곧바로 그에게 진주를 되돌려 주었다. 본래 정나라 사람이 마음에 들었던 건 진주함이지 그 속의 진주가 아니었던 것이다. 진주를 팔던 초나라 사람은 진주 장사보다는 진주함 장사를 더 잘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고사는 묵가(墨家)의 제자 전구(田鳩)가 초나라 왕에게 들려준 것이다. 이 고사에서 초나라 사람이 만든 정교한 진주함은 화려한 언어를 뜻하며, 진주함만 사고 진주는 되돌려준 정나라 사람의 행동은 화려한 언어가 말한 사람이 기대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음을 이야기 한다.

물건을 사고 판 두 사람을 겨냥한 고사 자체의 비판은 사실 화려한 언어를 일삼거나 언어의 화려함만을 따지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다. 이는 곧 군주에게 경종을 울린 것이다. 말 속에는 듣기만 하면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 군주는 언어의 표상을 통해 그 말이 가지는 실제적인 효용을 파악해야 한다. 아무리 화려한 언어라도 실용적이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삶은 더없이 실제적이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언어 속에서만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탁상공론이 과녁을 세우지 않고 화살을 쏘는 것처럼 헛되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런데 왜 끊임없이 탁상공론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 원인은 군주에게 있다. 군주가 그런 말들을 좋아하면 신하와 백성들은 군주의 기호에 영합해 탁상공론을 일삼게 된다.

탁상공론이 난무하면 군주는 기만당하기 쉽고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올바로 판별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로 인한 손해는 고스란히 나라와 백성들에게 돌아간다. 오늘날 백성들 모두가 정치를 논하는데도 정치가 불안하고 살림이 가난한 것은, 마치 경작 법을 아는 이는 많은데 실제 경작에 종사하는 이는 드문 것과 같다. 또한 백성들 모두가 병법을 논하고 집집마다 많은 병서를 소장하고 있는데도 군대가 더 허약해지는 건 병법을 운운하는 이는 많은데 갑옷과 무기를 갖고 전장에서 피 흘리는 이가 드물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나라의 법령도 전혀 쓸모가 없어진다.

통치자가 탁상공론을 좋아하고 그런 말에 능한 자들을 기용하는 건 그것으로써 어떻게든 명예를 얻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 통치자에게 심리적 만족을 주는 것 말고는 오직 백해무익할 뿐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6709
최근 대문글
- 노컷뉴스
- 윤석준
- 아이엠피터
- 신상철
- 정욱식
IP : 247.111.9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50201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7358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4431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7775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4053
40
60
07-13 13:35
83870
이재명 “내겐 빨간점 하나… 이제 점은 내 스모킹건... (1) 노컷뉴스 10
0
0
10-16 11:18
83869
병신 조선족 8
0
0
10-16 09:10
83868
같은 CHANEL 다른 느낌 된장녀정숙씨 10
0
0
10-16 09:08
83867
딱걸린 아내💖외도장면 구글 StreetView에 (1) 💔 113
5
0
10-16 09:05
83866
북한" 문재인을 이용할 소모품으로만 인식" 폭스뉴스 7
0
0
10-16 09:04
83864
GM 공장 철수한 군산 근황 인과응보 9
0
0
10-16 08:59
83863
문재앙 이새끼 끝까지 태극기 배지 안 다네. 치매빨갱이 11
0
0
10-16 08:49
83862
[윤석준의 차·밀]중국 배치 러시아제 S-400의 타깃은... (1) 윤석준 43
0
5
10-16 08:36
83694
윤서인 통계청 고용참사 원인발표 개극딜~ㅋㅋㅋ 병신통계청장 13
5
0
10-15 21:42
83688
1898년 독립 협회 회장 윤치호 (1) 선견지명 30
0
0
10-15 21:37
83668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해군에 제... (3) 꺾은 붓 92
5
0
10-15 16:31
83667
문비어천가’ 검증하려다 미담 기사 쓴 ‘월간조선’ (2) 아이엠피터 208
10
5
10-15 10:49
83666
리벤지 동영상? 쿨하게 따 잡쉈으믄 쿨하게 헤어져라? 마파람짱 39
0
0
10-15 09:52
83664
뭐 이런 신선한 뉴스는 없을까? (3) 꺾은 붓 75
5
0
10-15 08:27
83663
영화 300과 320명 석방 (1) 300 119
5
0
10-15 06:18
83662
개성공단재개 남북철도 개설등 경제살릴 전조가 보이... (3) 마파람짱 89
0
0
10-15 06:17
83661
어제는 오이더니 오늘은 사이네 닉을 수시로 바꾸다니 마파람짱 34
5
0
10-15 05:46
83660
창조적 등반가 김창호 대장을 추모하며 거안사위 31
0
0
10-15 05:37
83659
노무현대통령님을 경제무능력자로 몰던 저들이 이제는... (2) 마파람짱 102
0
0
10-15 05:26
83658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거안사위 32
0
0
10-15 05:21
83657
[조용헌 살롱]계립령 고갯길에서 거안사위 29
0
0
10-15 05:16
83656
[김성윤의 아포리아] 가짜뉴스, 그리고 삐라의 교훈 건안사위 23
0
0
10-15 05:12
83406
💓박근혜 알몸 합방 295만 조회~💓 (1) 19금영상 157
5
0
10-15 01:31
83106
정부를 디스하는 너그들은 잘할 의지나 마음을 가지고... (1) 마파람짱 48
0
0
10-14 09:48
83105
쩜은 레이저로 빼면 그만이거든, 진짜 증거는 생김새 마파람짱 44
0
0
10-14 09:18
83104
애국자와 매국노 (1) 타임 58
5
0
10-14 04:51
83103
한겨레🔴이재명 초강수 거시기 공개!🔴 (1) 홧팅~~~~~~~~ 181
5
0
10-14 03:25
82824
나도 한때 대통령 했었는데 (1) 사람사는세상 28
0
0
10-13 23:05
82795
야 판빙빙 왕치산한테 대줬다면서? 김정은 43
0
0
10-13 22:40
82720
북한엔 자원이 풍부하고 남한엔 기술력이 풍부하니 (1) 마파람짱 154
0
0
10-13 17:50
82719
새벽에 쓴 나의 명분장을 와 지웠소?나원 참 마파람짱 36
0
0
10-13 17:25
82718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③ (5) 신상철 335
20
10
10-13 11:24
82717
[정운찬 칼럼]‘좋은 정부, 좋은 국민’의 덕목 거안사위 42
0
0
10-13 05:44
82716
사자님, 문재인은 언제쯤 옵니까? 저승사자 53
0
0
10-13 05:43
82715
[동서남북]때를 놓치면 재앙이 닥친다 거안사위 33
0
0
10-13 05:43
82504
백종원한테 프렌차이즈 갑질 프레임씌우려고 하다가 ... 좌좀 지능 53
0
0
10-12 21:51
82503
마오쩌둥의 뜨거운 교육 열정 (1) 짱깨식 교육 138
10
0
10-12 21:46
82502
트럼프-김정은 회담에, 이 보고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 (1) 프레시안 426
5
5
10-12 14:53
82247
‘김정은 서울 방문이 북측 최고지도자로 두 번째?’ (2) 아이엠피터 282
5
5
10-12 10:10
82245
[이만열 칼럼] 현대사 원혼에 무릎 꿇고 해원의 길로 건안사위 51
0
0
10-12 06:42
82244
[만물상]제주 관함식 건안사위 70
0
0
10-12 06:40
82149
그래 트럼프야 너의 <승인>과 우리의 <윤허&... (3) 꺾은 붓 94
5
10
10-11 23:25
82119
천안함 역추적하면 진실이 있다. 正추구 133
0
5
10-11 16:13
82118
유신독재와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을... (1) 사람일보 257
5
5
10-11 12:51
82117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② (4) 신상철 470
30
10
10-11 11:20
82116
[제보받습니다] 가짜 독립운동가 등 독립유공자 포상 ... (1) 정운현 200
0
0
10-11 09:42
82115
계시록🔵“김삼환은 지옥갈 놈!”🔴 (3) 203
15
15
10-11 07:45
82114
얼굴 (2) 면상 110
0
0
10-11 06:54
82113
국보법 왜 이리 서두나 (1) 거안사위 148
0
0
10-11 05:41
82112
[세상 읽기]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 서재정 거안사위 72
0
0
10-11 05:39
81764
일자리자금 2조원 풀었는데···기업 34% 되레 고용 ... 문삽질 69
5
0
10-10 22:41
81763
문제인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었지만 좋은 일자리는 ... 문병신 71
5
0
10-10 22:34
81762
고든 창 "문재인 간첩으로 봐야" (2) 문재앙은간첩 226
40
5
10-10 12:43
81761
일제 강점기 30년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박형국 102
0
0
10-10 11:47
81760
저널리즘을 강조했던 손석희 사장마저도 똑같았다. (1) 아이엠피터 405
10
0
10-10 10:50
81759
[이정랑의 고전소통] 적폐통치(積弊統治) (1) 이정랑 362
0
0
10-10 09:29
81758
MBC PD수첩🔴“명성교회 800억 비자금"㈞... (2) 🎴 218
15
15
10-10 08:01
81757
[사설] ‘김대중-오부치 선언’ 20돌, 새 한일관계 구... (1) 거안사위 87
0
0
10-10 05:19
81756
[사설]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2) 거안사위 105
0
0
10-10 05:15
81755
문제인 개새끼때문에 전라도 염전이 망하기 직전이다 (2) 문재앙 249
5
0
10-10 01:26
81754
문재앙 세금낭비 1년 만에 박근혜 정권 4년치 사용 세... (1) 고첩 문재인 100
5
0
10-09 21:34
81753
분노조절 장애 원인은 간때문이다 간때문이야 116
5
0
10-09 21:29
81752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등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2) 문세광 188
0
0
10-09 10:12
81751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미스테리 (2) 김사복 139
0
0
10-09 09:48
81750
힌츠페터는 ((문세광+김사복))때문에 거짓말을 해왔음 (1) 암살의 배후 122
0
0
10-09 09:42
81749
영화 <택시운전사>와 김사복의 진실 (2) 검은 커넥션 130
0
0
10-09 09:38
81747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을 찾습니다 (1) 강진욱 585
20
20
10-09 08:13
81746
늦게나마 다시 공부하고 있다 (1) 거안사위 192
0
0
10-09 05:23
81745
필리핀의 김정숙 (1) 마르코스 문 243
4
0
10-09 02:23
81744
김상조 무능한김상조 112
0
0
10-08 22:00
81743
美 “韓반미종북, 美안보 위협” 입국금지될 듯 (2) 재미빨갱이 214
0
0
10-08 21:53
81742
천안함 ‘좌초’에 대하여 ① (5) 신상철 548
35
5
10-08 15:33
81741
김부선“💓(OOO의)자지, 불알...”💓 (2) 녹음파일 376
25
20
10-08 13:07
81740
욱일기 실드 친 ‘조선일보’는 일본 우익 대변지인가 (2) 아이엠피터 339
20
15
10-08 10:07
81739
[강준만 칼럼] 새로운 ‘뉴스 혁명’을 위하여 (1) 거안사위 297
0
0
10-08 05:50
81738
[조용헌 살롱]붉은 용의 운명 (1) 거안사위 196
0
0
10-08 05:48
81599
??? : 여보 송유관 화재현장 안가봐도 돼요? 화재현장 146
15
0
10-08 00:33
81580
우리나라 기업인들은 모두 아는 인사 규칙 (1) 삼성상회 140
15
5
10-08 00:20
81492
우리의 국격이 높아 진건가?, 미국의 국격이 낮아 진... (5) 꺾은 붓 219
5
25
10-07 08:33
81490
매년 주는 노벨상 그게 뭐 대수라고 마파람짱 120
0
0
10-07 06:37
81488
나 요즈음 로또에 열혈하느라 글 쓰기도 안했는데 아... 마파람짱 118
0
0
10-07 06:19
81487
재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강제집행이 서민들을 절망으... 마파람짱 119
0
0
10-07 05:52
81365
물고기 두마리를 재단위에 올려 놨으니 - 신의 가호... 106
0
0
10-06 20:14
81364
지가 만든거에 치욕을 당하다니 - 톡 허참 109
0
0
10-06 20:02
81363
그 자식이 허리를 굽히더라고 - ㅋㅋ 113
0
0
10-06 20:00
81362
2009년 7월 22일이 내가 사인한 날이다. 반점 105
0
0
10-06 19:33
81361
이 재 명 거안사위 138
0
0
10-06 16:18
81360
두권의 책 (1) 거안사위 151
0
0
10-06 15:11
81359
왜와 국제법이나 상식으로 다투어 왜의 항복을 받아 ... (2) 꺽은 붓 144
0
10
10-06 14:35
81358
경제도못살리곤 많이살렸다 국민속인 진짜빨갱이박정... (1) 진짜우파 132
0
10
10-06 13:22
81357
욱일기 소동, 그리고 방해자로서의 일본 (5) 권종상 395
5
20
10-06 12:46
81356
화보🔻희대의 왕사깃꾼 MB장로🔺ᥧ... (2) 재밋네여~~~~ 278
35
35
10-06 09:25
81355
💖현진 류 지구최강 넘어섰다 연봉 3천만불 유... (2) 홧팅!!!!!!!! 249
35
35
10-06 09:19
81354
조강지처하고 비슷하다 고 (1) 안어 189
0
0
10-06 07:43
81353
이재명은 청년실업정책의 선봉장이야-의지가 필요해 119
0
0
10-06 07:40
81352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맞이하며 (2) 꺾은 붓 164
0
5
10-06 07:32
81351
민정수석이 도대체 뭐하는거야 정리해 135
0
0
10-06 07:19
81350
화장실에서 내 얼굴을 보니 점이 6개가 넘더구만 시간낭비 133
0
0
10-06 07:18
81349
내일이 5월 7일이구나 (2) 거안사위 136
0
0
10-06 05:31
81348
"세상에 저 말이 나오다니..." (1) 문재앙개소리 248
20
0
10-05 21:39
81347
꺾은 붓 현재상황 (2) 노벨A4상 183
5
0
10-05 21:30
81346
노벨평화상 ㅋㅋ 오다리 개정은 김칫국물만 마셨지 (1) 노벨평화상 232
5
0
10-05 21:16
81345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 (1) 거안사위 267
0
0
10-05 16:08
81344
근데 bbk에 190억 투자했냐 - 손은 손이었구만 155
0
0
10-05 15:22
81343
공천대가로 돈도 받고 - 역사에도 남기고 - 잘가 (1) ㅋㅋ 223
0
0
10-05 15:02
81342
❎PD수첩이 김삼환 목사 쥑인닷~❎ (2) 정조준 294
40
40
10-05 11:23
81341
히틀러가 되고 싶은 아베 신조 (2) 프레시안 433
5
5
10-05 10:53
81340
국격이란 무엇인가? (1) 아이엠재앙 174
5
0
10-05 10:48
81339
국격이란 무엇인가 (1) 아이엠피터 488
10
10
10-05 09:27
81338
[사설]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적용 검토 시기상조 아닌... 거안사위 140
0
0
10-05 05:03
12345678910 ..762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