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탐정 손수호]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
  번호 73487  글쓴이 노컷뉴스  조회 847  누리 5 (5,0, 1:0:0)  등록일 2018-5-3 13:17 대문 0

[탐정 손수호]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
(노컷뉴스 / 김현정의뉴스쇼 / 2018-05-03)


-조현민, 기자 질문에 ‘죄송하다’ 6번 반복
- 물컵 던진 방향, 폭행 성립 여부에 결정적
- 이명희 이사장, 업무방해 성립 가능성 높아
- 관세청, 조양호 일가 관세 포탈 증거 찾은듯
- 조현아 ‘사과 말고 변호사 통해 대응’ 조언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수호(변호사)

탐정의 눈으로 사건을 들여다봅니다. 탐정 손수호. 우리 사회의 관심 사건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죠. 오늘도 손수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손수호> 안녕하세요. 

◇ 김현정> 손 탐정님. 혹시 통일이 된다면. 아니, 뭐 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평화 체제가 정착이 된다면, 북한 땅이 열린다면 손 탐정님은 뭘 가장 해 보고 싶으세요?

◆ 손수호> 저는 일단 판문점을 갔다가 평양을 가고 싶습니다.

◇ 김현정> 평양은 왜요? 

◆ 손수호> 구경하러요. 정말 구경하러요. 

◇ 김현정> (웃음) 싱거운 답변, 구경하러. 저는요, 정동진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그 맨 위까지 쭉 한번 달려보고 싶어요. 

◆ 손수호> 지금 연결돼 있나요? 

◇ 김현정> 안 되어 있죠, 지금은 당연히. 안 돼 있지만 이제 뚫리면은 그런 일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 손수호> 제가 더 빠르겠네요. 

◇ 김현정> 일단 평양 다녀오시는 걸로 하고 기찻길은 점점 뚫는 것으로(웃음).

◆ 손수호> 네, 잘되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이거 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꿈같은 얘기인데 뭐 좋습니다. 일단 꿈은 여기까지만 꾸고 현실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오늘 탐정 손수호에서 할 현실은 사실은 좀 화가 나는 현실이에요. 

◆ 손수호> 남북 정상회담 분위기 뜨겁고 좋죠. 그런데 대한항공 오너 일가 갑질 사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 김현정>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조현민 전 전무의 물벼락 갑질에서 시작이 돼서 뭐 일파만파예요. 

◆ 손수호> 그렇습니다. 조현민 전 전무가 경찰에 출석해서 피의자 신문을 받았죠. 그 전에 기자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조 전 전무가요.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는데. 세어보니 6번이었어요. 

◇ 김현정> 6번. 

◆ 손수호> 네. 6번에 6에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조현민 전 전무가 미안하다,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 했던 6가지 이유. 더 나아가서 조양호 대한항공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6가지 잘못을 짚어보려 합니다. 

◇ 김현정> 제목을 정리하자면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 뭐 이렇게 되는 겁니까?

◆ 손수호>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오늘 총 정리 버전입니다. 사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얘기가 나오고 어떤 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리기도 하시잖아요. 오늘 손 탐정이 총 정리해 드립니다. 6가지 이유. 첫 번째는 뭡니까? 

◆ 손수호> 첫 번째 이번 사태의 발화점 조현민의 물벼락 갑질.

◇ 김현정> 이 사건을 시작으로 사실은 줄줄이 다 터져나온 거잖아요.

◆ 손수호> 올해 3월이었죠. 대한항공 조현민 당시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들과 회의하면서 고성을 지르고 사람들에게 물을 뿌렸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광고대행사 직원이요.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그런 글을 쓴 건데요. 

◇ 김현정> 그렇죠. 

◆ 손수호> 직원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조 전 전무가 음료수 같은 유리병을 던졌고 이게 깨지지 않자 직원 얼굴에 물을 뿌렸다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논란이 되자 이 글은 바로 삭제됐어요. 하지만 나도 조 전무에게 당했다라는 글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대한항공이 반박을 했어요. 회의 중에 언성이 높아진 건 사실이고 또 물이 든 컵을 바닥으로 던졌다. 그런데 그때 물이 튄 거지 직원에게 뿌린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 김현정> 이 회의장에 CCTV는 결국 없었던 겁니까? 

◆ 손수호> 네. 

◇ 김현정> 없었어요? 

◆ 손수호> 그렇죠. 

◇ 김현정> 그런데 광고 회사에서는 이런 회의들을 다 녹음을 한다면서요. 녹음 파일들은 있지 않겠느냐 했는데... 

◆ 손수호>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서 녹음한 내용을 경찰이 입수했다라고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녹음 파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유리컵을 던졌는지, 던졌다면 어디로 던졌는지까지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 김현정> 그러네요. 그래서 지금 조현민 전무는 경찰에서도 물을 뿌리기만 했지 사람 향해서 던진 적 없다라고 일관되게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거죠.

◆ 손수호> 그렇습니다. 

◇ 김현정> 증거가 뭐뭐 남았는지 다 확인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 손수호> 그래서 지금 증거가 경찰이 압수를 한 자료가 있죠. 그것도 분석을 했고 또 관련자들 진술도 확보했어요. 그래서 폭행과 업무방해로 입건한 상태인데. 조 전 전무는 그렇지 않다고 해명을 하고 반박을 하는 거죠. 

◇ 김현정> 그렇죠. 

▲물벼락 갑질로 수사 대상에 오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가 지난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 손수호> 물 뿌린 적 없다. 손등으로 종이컵을 그냥 밀었는데 안에 있던 내용물이 튀어서 맞은 거다. 또 유리컵 던지긴 했지만 사람 없는 쪽으로 던졌다. 또 업무 방해도 아닌 게 내가 그 업무의 총괄 책임자인데 내가 무슨 다른 사람의 업무를 방해했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손 탐정님, 손 변호사님. 유리컵을 사람을 향해 던진 거하고 땅바닥을 향해 던졌는데 물이 흐트러진 거하고는 어떻게 달라요, 처벌이? 아주 달라요?

◆ 손수호> 폭행죄가 되냐, 안 되냐의 큰 차이가 생길 수가 있어요. 폭행이라는 게 다른 사람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입니다. 신체적인 접촉이 있으면 폭행죄가 되죠. 그런데 접촉이 없더라도 폭행은 될 수 있어요. 사람 주변으로 허공에 주먹질을 해도 폭행죄가 될 수 있는 건데요. 그래서 사람을 향해서 유리컵을 던졌다면 폭행죄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되는 거죠. 하지만 사람 없는 쪽으로 던졌다라고 하면 폭행죄가 되기 어렵죠.

◇ 김현정> 그렇군요. 그래서 나는 사람 향해 던지지는 않았다라는 얘기를 계속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거. 이게 첫 번째 이유입니다.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이유 두 번째는 뭡니까?

◆ 손수호> 두 번째 조현민의 고성 갑질. 

◇ 김현정> 사실은 국민적인 공분이 폭발하기 시작하게 된 시점이 이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예요. 저희가 오늘 다시 듣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들려드릴 때마다 여러분이 너무 힘들어하셔서 오늘 다시 듣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아시죠, 그 소리 그거? 그런데 소리를 크게 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죄가 되지는 않잖아요? 

◆ 손수호> 이론적으로 보자면 소음을 귀에 대고 발생시켰을 때 폭행죄가 될 수도 있고. 또이야기의 내용에 따라서 모욕죄 등이 성립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보다 대한항공 측이 보이는 태도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어떤 태도요? 

◆ 손수호> 목소리 주인공이 조현민 전무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말을 했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맞다, 아니다도 아니고 확인을 못 해 주겠다.

◆ 손수호> 그러자 제보자가 '조현민 전무 확실하다. 녹음 파일도 더 있을 것이다'라고 추가 폭로를 했는데요. 또 우리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이야기 나왔었죠, 대한항공 전 직원들이 '기분이 좋을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 그렇지 않으면 거의 매일 고성과 욕설이 있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 김현정> ‘그 고성을 듣고 놀란 대한항공 직원은 1명도 없습니다’ 그러셨어요. 하도 자주 들어서…

◆ 손수호>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추가 폭로에 대해서는 대한항공 측에서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또 조양호 회장의 사과문에도 이 부분은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직원의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또는 조양호 회장 방에 방음 공사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여기에는 또 적극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명을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 김현정> 그러면 인정하는 거 아니에요? 

◆ 손수호> 그렇게 해석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현정> 음성 분석하면 사실은 다 드러나는 거니까 이걸 아니라고 끝까지 말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죄송한 이유 두 번째는 그 고성 갑질. 조현민 씨 거, 그거였고. 세 번째 이유는 뭡니까? 

◆ 손수호> 세 번째.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

◇ 김현정> 이 씨 같은 경우에는 음성도 나오고 동영상도 나오고 줄줄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둘 다 충격적이었잖아요. 

◆ 손수호> 딸들을 능가하는 고성 폭행 갑질이 드러났죠. 특히 피해자가 이 이명희 이사장을 처벌해 달라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현재 이런 진술들을 확보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죠. 

◇ 김현정> 업무방해도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면서요? 

◆ 손수호> 그렇습니다. 호텔 건물 공사 현장에서 갑질을 한 거죠.

◇ 김현정> 밀치고 서류뭉치 내던지고 그런 거. 

◆ 손수호> 이게 조현민 전 전무 사건과는 달라요. 왜냐하면 이명희 이사장은요. 한진그룹 오너의 배우자이고 현재 이른바 사모님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대한항공, 한진그룹, 호텔 또는 호텔 당시 공사를 맡았던 업체와 관련이 없어요.

◇ 김현정> 일우재단이라는 곳의 이사장을 맡고 있기는 하지만 일우재단하고 대한항공하고는 또 다른 회사니까. 전혀 다른 재단이니까. 

◆ 손수호> 임직원도 아니고 지분도 없고 관계가 없는데. 따라서 자기 업무라고 주장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행죄, 모욕죄, 업무방해죄 등등의 성립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 김현정> 그래요. 지금도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대요. 이게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겠습니다. 

◆ 손수호> 그렇습니다. 

◇ 김현정>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 네 번째는 뭡니까?

◆ 손수호> 네 번째. 조양호 일가의 관세 포탈 문제. 

◇ 김현정> 이게 큰 것 같아요, 저는. 법적으로 보면. 그러니까 해외에서 물건을 사서 대한항공 현지 지점에 갔다 놓으면 항공기 부품이 들여올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 손수호> 그렇죠, 당연히 그렇죠. 

◇ 김현정> 수리도 해야 되고 하니까. 그 부품으로 위장을 해가지고 공항에 상주하는 직원 통로로 가져오는 방식. 그렇게 해서 관세를 물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 손수호> 외국 물건을 국내로 들여오면 원칙적으로 세금, 즉 관세를 내야 합니다. 이걸 내지 않으면 범죄가 되고 처벌 받아야 되는 거죠. 

◇ 김현정> 물론이죠. 

◆ 손수호> 그런데 이 조양호 회장 일가 온 가족이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특히나 대한항공도 총수 일가의 화물에는 따로 관리 코드를 부여해서 관리할 정도로 오랜 기간 조직적으로 도왔다는 건데요. 

◇ 김현정> 그러니까 비행기 화물이 들어오는 거 말고 여기 안에 명품 들어 있는 거. 귀한 총수 일가의 뭔가 들어 있는 거에는 관리 코드를 은밀하게 붙여놓고 “야, 저건 살살 움직여” 이렇게 됐다는 소리예요, 뭐예요? 

◆ 손수호>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이런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결혼하기 직전에 웨딩드레스를 직접 배달했다. 

◇ 김현정> 이번에 이혼소송 한다는 조현아. 

◆ 손수호> 그렇습니다. 언니죠. 그 가격이 약 4000만 원 정도로 추정되는 웨딩드레스인데요. 당시에 대한항공 비행기 편으로 몰래 들여온 거예요, 절차를 밟지 않고. 그러면서 워낙 포장도 크고 하다 보니까 엑스선 기계를 통과할 수 없는 크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화물이니까 화물칸에 실었다가 이게 자칫 조금 찢어지거나 구겨지거나 손상이 되면 난리가 나니까 무서워서 비행기 객실 주방에 실었다고 하는데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 김현정> 아니, 웨딩드레스가 아주 상전이었네요. 

◆ 손수호> 그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공항에 도착을 했더니 잘 아는 관계가 깊은 세관 직원이 나와서 그냥 받아들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 김현정> 세금 한 푼 안 내고. 왜 주방에 실었을까요, 비즈니스석 하나 주지(웃음).

◆ 손수호> 그런 제보도 있었어요. 1등석에 짐 실었다, 사람 대신, 사람처럼. 그런 제보도 있었죠. 

◇ 김현정> 하여튼 기가 막힙니다. 이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밀수를 해 와가지고. 어제 비밀의 방이 하나 나왔잖아요, 집에서. 이런 걸 입증할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관세청에서 압수수색 처음 했을 때는 증거가 안 나왔다가 그 집에 비밀의 방이 있습니다라는 제보를 받고 다시 들이닥쳐서 그 방을 찾은 거예요. 

◆ 손수호> 같은 장소를 여러 차례 압수수색 하는 게 흔한 일은 아닌데요. 예전에 기억하실 겁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포빌딩 지하. 이런 경우처럼 누군가 굉장히 구체적이고 믿을 만한 제보를 해서 영장이 다시 나온 게 아닌가. 이렇게 짐작됩니다.

◇ 김현정> 그렇죠, 그렇죠.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이유 이제 다섯 번째로 가겠습니다. 뭡니까? 

◆ 손수호> 다섯 번째, 특권의식과 황제의전. 

◇ 김현정> 특권의식, 황제의전. 이건 뭘 말씀하실지 제가 감이 잡히네요.

◆ 손수호> 그런가요. 단순히 인성, 도덕성, 성격 문제로 그치는 게 아니고 그 이상의 심각한 행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범죄로 연결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회사 자금으로 집 수리 공사를 한 사건. 이건 지금 수사가 이미 진행되는 중이고. 

◇ 김현정> 집 수리라고 해서 여러분 1000만 원, 2000만 원 이런 게 아니라 이게 얼마였죠? 10억, 30억? 이렇게 드는 집 수리였다고 해요. 그것을 회사 자금으로.

◆ 손수호> 또 가족끼리의 대화를 엿듣지 못하게 하려고 우리말을 모르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주로 썼다. 또 심지어 대한항공에 필리핀 지사가 있잖아요. 여기에 가사도우미 조달을 담당하는 직원이 있었다. 

◇ 김현정> 이것도 뭔가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까? 

◆ 손수호> 이것도 물론 구체적으로 봐야겠습니다마는 출입국관리법 등의 어떤 위반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고요. 하지만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아직까지 확인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또 항공 안전을 위협하는 일도 있었어요. 이거 굉장히 큰 문제인데요. 땅콩회항 사건이 대표적인 예죠. 그 외에도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 항공기를 탑승하고 국외를 넘나들 때 기장과 부기장이 휴식을 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 김현정> 물론이죠. 

◆ 손수호> 그런데 휴식을 취할 때에도 제복을 계속 착용하도록 했다. 또는 조양호 회장이 항공기 운항 중에 조종실에 들어갔다. 또는 조양호 회장의 의전을 위해서 국내선 쪽으로 착륙해야 될 비행기를 국제선 쪽으로 착륙시켰다라는 등의 제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김현정> 황제의식이네요, 정말 황제의식. 법 위에 있네요, 법 위에. 지킨 법이 어떤 게 있는지를 따지는 게 빠를 정도인데, 마지막 여섯 번째 이유는 뭡니까?

◆ 손수호> 진지하게 사과할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 

◇ 김현정> 아니, 조현민 씨 경찰 출석하면서 6번이나 사과했다면서요?

◆ 손수호> 말은 했죠. 6번 했습니다. 하지만 의심스러운 상황도 있는데요.

◇ 김현정> 말뿐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들? 

◆ 손수호> 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이 질타를 받고 있을 때 조현민 전 전무가, 동생이 언니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기억하실 겁니다. 

◇ 김현정> 그때 ‘반드시 복수하겠어.’ 이런 거 보냈다고 해서 우리가 정말 놀랐잖아요.

◆ 손수호>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정반대로 그 동생이 문제 일으키니까 언니가 했다는 말 충격적입니다. 

◇ 김현정> 뭐라고 했다죠? 

◆ 손수호> 사과하지 말자. 

◇ 김현정> 사과하지 말아라. 

◆ 손수호> 라고 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원래 대한항공은요. 조현민 씨를 즉각 퇴진시키고 신속히 대국민 사과하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언니 조현아 전 부사장이 방향을 틀게 만들었다는데요. 

◇ 김현정> 왜요? 이유는? 

◆ 손수호> 땅콩회항 사건 때 내가 퇴진도 해 봤고 사과도 해 봤다. 그런데 소용없지 않냐. 그러니 사과하지 말고 변호사를 통해서 정면 대응하자라는 조언을 했다는 건데요.

◇ 김현정> 아무 소용없다. 사과하고 퇴진하고 우리만 손해야. 여론 안 뒤집힌다...이런식?

◆ 손수호> 사실이라면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 김현정> 그러네요. 손 탐정의 마지막 한 마디는 뭡니까? 

◆ 손수호> 잊지 말고 끝까지 확인하자. 

◇ 김현정> 뭘요? 

◆ 손수호> 사실 조현아 전 부사장도 지금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원래대로 경영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맞아요, 복귀했어요. 

◆ 손수호>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도 했죠. 사실 오너 일가는 입는 타격이 별로 없어요. 다만 회사 이미지 추락했죠. 주가 출렁했죠. 국가 망신도 당했습니다. 피해는 직원과 국민들 또 주주의 몫입니다. 이렇게 일이 이상하게 되지 않도록 끝까지 국민들이 관심 가지고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탐정 손수호. 오늘 정말 6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잘 정리해 주셨어요. 손수호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 손수호> 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64418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3487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정운현
- 이정랑
- 임두만
- 권종상
IP : 115.150.47.x
[1/2]   서울마포 성유  IP 211.207.121.x    작성일 2018년5월4일 01시02분      
.
★ 【특집】

퉤 !!
news.zum.com/articles/44545472

'KAL 故 조중훈 會長'은 왜 金大中 납치사건의 '막후 해결사'가 되었나 ?
- 박정희가 'KAL 故 조중훈 會長'을 통해 日 총리 다나카에게 돈을 준 것은 100% 틀림없는 사실
- 문명자 “다나카에 4억엔 바치고 기생 5명 공수해 갔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50331

金大中 日 동경납치事件 무마용으로 일본 총리에게 머리숙이고 4억엔 안기다
- 한진그룹의 조중훈은 따로 다나카를 방문해 박정희가 보내는 4억엔이라는 거액 전달
- 당시, 김종필 국무총리가 박정희 親書를 갖고 '일본 총리 다나카'에 진사(陳謝) 방문
get.lk/W40xw

故 조중훈 자손들 !!
news.zum.com/articles/44888279
.
[2/2]   쳐주길  IP 73.15.65.x    작성일 2018년5월4일 12시47분      

이런 처서 주길 넘뇬들은, 걍 묻는 것이 답 입니다.
검찰청 부역자들과 입마추기고 조서를 가짜로 꾸며놓고, 틈만 보고 있는듯 합니다.
이번에, 철저한 수사와 양날이 선 검과 같이 이들의 부패비리, 불법부정, 패악범죄 반국가범죄, 국적도 울나라가 아니고, 이런 생쥐새끼 같은 썩은 걸레들은, 국민세금이 아깝습니다.

바로 처형하고 남대문에 걸어야..................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8504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5481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2448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5850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2174
40
60
07-13 13:35
80882
나아 제대로 팔아먹고 온 문제인 사형감 9
0
0
09-19 14:14
80881
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한다면(픽션)? (1) 꺾은 붓 43
0
10
09-19 11:50
80880
평양 뉴스 보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나온 실시간 불만 (1) 아이엠피터 137
5
5
09-19 10:38
80879
강용석)) 남북정상회담을 덮으려고 퓨마 풀어놓고... (1) 웃기네 58
10
0
09-19 05:05
80878
♥️우리의 영웅 문징가♥️ ♥️감... 28
10
0
09-19 05:00
80877
"靑-장관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 갔다" 착한적폐 30
0
0
09-19 04:55
80876
♥️함세웅신부 감동 인터뷰♥️ (1) 감동~~~~ 145
35
10
09-19 00:15
80875
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 (1) 꺽은 붓 44
0
20
09-18 22:16
80874
문재인+김정은을 표현해 봤다 예술이야 38
10
0
09-18 21:34
80873
퓨마한테도 밀리는 문재앙 ㅋㅋ 쇼가 안먹혀 37
10
0
09-18 21:29
80872
‘들러리’의 추억 (1) 정운현 150
0
5
09-18 21:24
80871
남북정상회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쇼가 먼저다 44
10
0
09-18 21:21
80870
전라도 아기 절라베이비 27
10
0
09-18 21:17
80869
요즘 후셀의 현상학을 공부중 거안사위 26
0
0
09-18 16:44
80868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불유시(賞不逾時) (1) 이정랑 144
0
0
09-18 14:27
80867
아파트 광풍과 정권… ④ 국토부의 공급만능론이 틀렸... (2) 임두만 94
5
0
09-18 12:25
80866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6
0
0
09-18 11:09
80865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4
0
0
09-18 11:08
80864
김일성 김정은은 소아성애자 (1) 통일전선 46
5
0
09-18 10:11
80860
빨갱이 문재인 드디어 평양 입성 (2) 빨갱이 69
5
0
09-18 09:37
80859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의 길이다 (2) 권종상 146
5
25
09-18 08:55
80858
오늘 평양 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 붓 64
0
20
09-18 07:59
80857
MB 디졌어! 댓글지시🔴육성파일 공개🔴 (1) 댓통기록관 175
50
30
09-18 05:36
80856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전라도인 학살 및 전라도의 친... (1) 역사의 진실 68
0
0
09-18 04:32
80855
전라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가 뭔가요? 그것이알고싶... 42
10
0
09-18 04:25
80854
사람사는 세상 (1) 사람사는 세... 35
0
0
09-18 03:46
80853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의 국가 중국 사회주의천국 41
0
0
09-18 01:33
80852
💔클린턴과 힐러리 등친 미주교포들💘 (2) 개색끼들! 187
45
40
09-18 01:09
80851
❎막장으로 가는 한나라당🚫 (1) ☦ㅎㅎ.... 170
50
40
09-18 00:51
80850
약 오르지 천민 실업자 새끼들아 (1) 귀족문준용 65
10
0
09-18 00:03
80849
시애틀에서 발견한 권종상 (1) 좌좀교포 59
10
0
09-17 21:40
80848
1주택자 반발에… 9·13 대책 사흘만에 수정 간보는문재앙 35
0
0
09-17 21:31
80847
✔ 문재인 업적✔ 외노자 천국 34
0
0
09-17 21:28
80845
나무아미 타불 관~셈보살 32
0
0
09-17 20:11
80844
정동영 처럼 탈당해 보세요 race 31
0
0
09-17 19:38
80843
나의 9개 그물망을 뚫어 보시지 33
0
0
09-17 19:37
80842
자한당의 의지뿐 아니라 정적의 자비가 필요해 27
0
0
09-17 19:35
80841
준표 선생님이 나를 상대하려면 팻감이야 30
0
0
09-17 19:34
80839
[윤석준의 차·밀]“아차차 욕심이 앞섰나?” 항모 찍... (1) 윤석준 205
0
0
09-17 11:36
80838
보수언론 ‘세금폭탄 프레임’ 최대 수혜자는? (2) 아이엠피터 188
5
10
09-17 09:55
80837
박근혜 "내공 쌓는데 최소10년 필요" 문재인 겨냥 (1) ♥️♥... 199
50
30
09-17 06:19
80836
탈북 김태산 "靑의 방북초청, 김정은과 짜고치는 무서... (1) 빨갱이한마리 188
5
0
09-16 22:38
80835
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 꺾은 붓 161
0
15
09-16 17:12
80834
준표는 털렸으니 됐고 - 손님 받기 싫다고 (1) 156
0
0
09-16 12:20
80833
💔 고향이 어디세요?💔 (1) 고향세탁 144
5
0
09-16 09:35
80831
영상💔김삼환 명품 선전선동💔 (1) 괴벨스 210
50
40
09-16 01:33
80830
✔경상도 문둥이 & 개땅쇠 -재밋슴✔ (1) 경기도인 213
55
40
09-16 01:28
80829
💔 "적폐라더니?💔文, 대기업 총수 동... (1) 등신 문재인 163
5
5
09-15 23:55
80828
전라도식🔴경찰 놀리기 웃김주의 75
5
0
09-15 23:46
80827
마시면 뒷통수🎯 맞은 느낌나는 맥주 조선맥주 68
5
0
09-15 23:38
80826
전라도식💓아기 약먹이기💖 귀여움주의 75
5
0
09-15 23:31
80825
청와대 직원들 문제인보다 임종석 눈치를 더 본다네 임종석대통령 74
5
0
09-15 23:19
80823
나는 야 바위꾼인데 - 조심해 (1) 76
0
0
09-15 16:05
80822
복지는 행려환자 처리가 지표야 봉수 58
0
0
09-15 15:34
80821
강남💖화류계에 전라도 여자애들 (3) 창녀 성춘향 251
10
0
09-15 05:11
80820
중국과 전라도💘공통점 (1) 통수가 일상 103
10
0
09-15 05:02
80819
박지원💖홍어 (3) 개눈깔 218
10
0
09-15 04:54
80818
JTBC 명성교회 세습🔻초토화작전 (3) 할렐루야~~~~ 253
50
40
09-15 01:32
80817
경악🔴김장환목사 "MB고난은 예수고난" (2) 신성모독 213
50
45
09-15 01:19
80816
"일과시간 장관 격려금으로 '낮술 파티' 벌인 국방부 ... (1) 개판정권 238
0
0
09-14 22:01
80815
기분 좋아지는 사진 (2) 국민소망 136
5
0
09-14 21:51
80814
靑, '北석탄 보도' VOA에 외신기자단 퇴출 통보 언론탄압 79
0
0
09-14 21:42
80813
현재 문재인 상태 치매왕 96
5
0
09-14 21:39
80812
무장세력에 한국인 근로자 납치 70일째 문재앙 77
5
0
09-14 21:33
80811
문재인 김정은 두 아우에게 건의 겸 간곡히 부탁한다. (3) 꺾은 붓 198
0
0
09-14 19:38
80810
천안함 현장검증에 미디어오늘만 따라갔더니 (7) 미디어오늘 437
15
15
09-14 11:03
80808
역사 비틀어 생각해 보기(이순순장군이 이렇게만 하셨... (1) 꺾은 붓 114
0
5
09-14 10:35
80807
[윤석준의 차·밀] 미국과 마찰 국가에 중국이 눈독 ... (1) 윤석준 260
0
0
09-14 09:02
80806
합똥 치매닷! 변태성폭행목사도 OK? (2) 전병욱 먹사2 235
50
50
09-14 00:33
80805
명성교회 김삼환 대국민 ❎공갈포!! (1) 선전 선동중 224
50
50
09-14 00:08
80804
문재인 대통령 대단한 점 (3) 성군이여 280
20
0
09-13 22:06
80803
가짜페미니스트와 진짜페미니스트의 대화 비만 영부인 92
5
0
09-13 22:01
80802
무능한 역대최악의 대통령 문제인 (1) 문재앙 113
10
0
09-13 21:33
80801
신임 통계청장 근황 아이엠 재앙 94
5
0
09-13 21:26
80800
남북정상회담을 모두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 (2) 박해전 321
0
25
09-13 12:30
80799
아파트 광풍과 정권…③ 신도시 건설, 아파트값 못 잡... (1) 임두만 301
10
0
09-13 09:55
80798
청년실업률 19년 만에 최악? 언론의 이상한 통계 기사 (2) 아이엠피터 666
0
20
09-13 09:19
80797
특검만 아니라 특별재판부 만들어야 (6) 진짜우파 184
0
20
09-13 07:19
80796
나라가❌개~판민국 되기 직전인 이유 (2) 허접민국 256
50
65
09-13 00:48
80795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2) 허접민국 336
55
70
09-13 00:41
80794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허접민국 118
5
10
09-13 00:41
80793
`고용참사 최저임금 탓`…KDI도 첫 인정 문치매 100
5
0
09-12 21:44
80792
윤서인, "미친 독재국 아니고선 만화가 감옥 못 보내... 윤서인 103
5
0
09-12 21:40
80791
"문재앙이 언제쯤 우리더러 자기를 “문 위원장”이라... 언론탄압 100
5
0
09-12 21:33
80790
쫓겨나는 알바청년들 17만명 일자리 잃었다 문재앙 106
5
0
09-12 21:31
80789
신의 잔인함 메갈 108
10
0
09-12 21:26
80788
장애인 이용해 쇼하는 문재인 (2) 쇼통령 264
10
0
09-12 13:58
80787
속보통합총회 849대511 명성세습 불가 (2) 놀렐루야~~~~ 244
50
55
09-12 13:56
80786
9.11과 천안함 (2) 권종상 355
5
15
09-12 13:03
80785
[고발뉴스 브리핑] 9.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고발뉴스 306
0
0
09-12 11:25
80784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2심서 “선내 영상 조작 가... (2) 연합뉴스 304
10
10
09-12 10:10
80783
[이정랑의 고전소통] 애국지난(愛國之難) (1) 이정랑 370
0
0
09-12 09:28
80782
천안함 영상 “유압실린더 작동, 항해중” “운동불가... (2) 미디어오늘 394
15
10
09-12 08:31
80781
통일 대통령은 이정희다 (1) 여자임금 140
0
0
09-12 06:57
80780
역시 박지원 (2) 지원박 308
0
0
09-12 04:46
80779
통합총회 권력 금력 앞에🎴양심팔고 상식버려 (1) 총회개막 231
50
55
09-12 00:51
80778
명성교회 4대의혹💘큰돈 검찰에 진정서 (1) 즉각 수사 239
50
55
09-12 00:45
80777
"왜 문재인이 임종석에게 막대한 권한을 주었을까요?" 제5열 130
5
0
09-11 22:22
80776
전라도 광주의 교통카드 결제방식 (1) 카드결제 156
0
0
09-11 22:19
80774
위장전입 8번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1) 한숨만 219
0
0
09-11 21:53
80773
아파트 광풍과 정권…② 공급확대? 토건 마피아만 좋... (1) 임두만 348
15
5
09-11 13:47
80772
명성교회⛔김삼환목사 융단폭격 (1) 초토화 화보 292
50
50
09-11 08:51
80771
내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 한국의 부동산 (2) 권종상 1394
5
25
09-11 08:33
80770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16개월째 하락 (1) 문재앙 235
15
0
09-11 06:31
80769
중국의 열차 수준 더러운 짱깨 176
15
0
09-11 06:28
80768
중국의 종교 탄압 짱깨몽 157
15
0
09-11 06:21
80767
"지금 한국을 개판으로 만든 전라도에 대한 극단적인 ... (2) 손병호 187
15
0
09-11 04:12
80766
목사성폭행💏창조적체위 300가지로 (1) 극복하라 330
55
55
09-10 23:59
80765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 서울시 239
15
0
09-10 22:28
80764
김진태) 1인방송 탄압은 공산국가나 하는 짓 (1) 권상종 253
5
0
09-10 22:03
12345678910 ..73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