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수도원 맥주를 탐하는 지식 3 - 홉을 아시나요?
  번호 72949  글쓴이 길목인  조회 61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4-30 15:56 대문 0

수도원 맥주를 탐하는 지식 3 - 홉을 아시나요?
(길목인 / 고상균 / 2018-04-30)


맥덕목사의 도원 주를 하는
 
둘, 홉을 아시나요? :
    맥주와 영성의 어머니 힐테가르트 폰 빙엔

1

변덕스럽긴 하지만 봄이 온건 분명한 듯! 날이 점점 더워진다는 건 점점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온다는 의미가 아닐까? 사실 맛있는 맥주야 시와 때를 가리지 않지만서두! 맥주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맛’은 역시 갈증이 극에 달할수록 강렬하지 않을까싶다.
 
여러분은 ‘맥주의 맛’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는지? 청량감, 구수함, 달짝지근함... 이와 함께 연상되는 대표적 맛 중엔 아마도 ‘쌉싸름함’이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쌉싸름한 맛’의 기원은 홉 암꽃 혹은 그 추출물이다. 홉은 쌉싸름한 맛과 함께 다양한 과일 향, 수많은 풍미를 전해주기도 한다. 이제는 물, 맥아, 효모와 함께 맥주의 4대 기본재료로 구분될 만큼, ‘맥주하면 홉, 홉 하면 맥주’이지만, 양조에 사용된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재료들에 비해 무척 짧고 역사적이다. 그리고 그 역사는 수도원의 한 여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분의 이름은 힐데가르트 폰 빙엔!

힐테가르트 폰 빙엔

2

‘최초의 독일인 여성철학자’, ‘최초의 여성신학자’, 그리고 ‘맥주와 영성의 어머니’
다양한 수식어를 동반하는 그녀는 1098년, 한 귀족가정의 10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10번째 자녀는 신에게 바친다는 관습에 따라 8살의 힐데가르트는 베네딕투스 계 수도원으로 보내졌다. 당시는 대학 등의 교육기관이 출현하기 전이었고, 길드와 같은 기술교육은 남성들의 전유공간이었다. 거기에 전 유럽은 십자군 전쟁의 광기가 어둡게 드리우고 있던 터, 어린 나이에 가족과 이별한 아픔은 컸겠지만, 결론적으로 볼 때 힐데가르트는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교육기관에서의 체계적 학습기회를 얻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다.
 
3살 때부터 종교적 신비체험을 했던 힐데가르트는 수도원 생활 중 정신보다 악한 몸, 남성보다 천한 여성, 신학보다 저급한 기타 학문 등 수직적이고 이분법적이었던 당시의 사고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참을 수 없는 질문들은 그녀를 끊임없이 영감과 사유의 세계로 안내했고, 모든 면에서 성장하게 했다. 한국드라마에서 이때쯤 질투의 화신이 등장하지 않던가? 힐데가르트의 뛰어난 능력은 남성 중심 수도원의 대다수 남성 수도사들을 불쾌하게 했다.

“저 하찮은 여자가 감히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잘난 척하는 건 또 어떻고? 여자답게 다소곳하면 좀 좋아?”
 
수도원은 힐데가르트에게 ‘여성의 머리는 남성’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또 그녀의 신비체험을 인정하려 들지 않은 채, 전통적인 수도원의 규정을 강요했다. 하지만 ‘천재 문제제기러’였던 그녀가 굴복하지 않았을 것은 당연한 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던 그녀는 마침내 1147년 교황 에우제니우스 3세로부터 신비체험의 정당성에 대해 공식인정을 받기에 이른다. 이때 그녀의 나이 49살, 수도사가 된 지 41년 만의 결실이었다.
 
3

이후, 그녀는 남성 수도사의 통제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독자적 수행 공간, 즉 수녀원 건립을 추진했고, 루페어츠베어크, 아이빙엔 등에 여성 수도자들의 공동체를 세웠다. 드디어 형주 성을 얻은 유비마냥 자신의 둥지를 얻게 된 힐데가르트. 여기에서 그녀는 교회가 파문한 남성청년이 영내에 묻힐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사 중 신부에게만 허락되어 있는 강론을 펼치기도 했고, 미사에 참석하는 수녀들에게 신부들과 같은 미사복을 착용토록 했다. 그녀의 파격적인 시도들은 매번 극심한 반발에 직면했지만, 그때마다 소신과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관할교구는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여러 업적 중 우리들의 관심사는 역시 홉! 그녀는 신학과 영성 뿐 아니라 작곡, 의학, 생물학, 식물학 등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맥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맥주는 당시 수도자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우선 자신들이 마셔야 했고, 판매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런데 아쉽게도 심혈을 기울여 빚은 맥주는 오래지 않아 산패되고 말았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많은 첨가물을 넣고 실험을 이어가던 힐데가르트는 드디어 홉에 주목한다.

“홉은 따뜻하고 건조하다. ~ 홉을 술에 넣으면 그 쓴맛이 부패를 막고 보존성을 높인다”
-  힐데가르트의 “자연학” 중에서

사실 힐데가르트가 홉을 맥주에 처음 집어넣은 것은 아니다. 이미 736년 독일 바이에른의 할레타우에서 양조용 재배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꿀, 나무열매, 생강 등 흔히 사용되던 첨가물에 비해 홉 맥주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힐데가르트의 시대에는 일종의 허브 혼합물인 “그루트(Grute)”가 대세를 점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홉을 주목하고,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발견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힐데가르트는 홉에 관한 연구결과를 자신의 논문 모음집 “자연학(Physica)”에 담아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81세 되던 1179년 가을, 평생을 함께 했던 수녀들 앞에서 마침내 그녀는 눈을 감았다.
 
4

힐데가르트의 위대한 연구 이후에도 홉은 한동안 맥주와 만나지 못했다. 앞서 언급했던 첨가물 그루트의 인기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루트사용권을 지역의 교회가 독점하는데 있었다. 교회는 막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그루트의 사용을 양조장에 승인하는 대신 세금을 부과했다. 홉의 등장은 교회에게 있어 독과적 수익을 안겨주던 사업의 종언을 고하는 사건이었다. 주교, 교회와 결탁한 영주들에 의해 ‘홉은 독초’라는 가짜뉴스가 퍼져나갔다. 그 결과, 오랫동안 홉은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가짜뉴스를 퍼 날라도 촛불혁명은 진행되었듯, 홉의 유용성은 숨길 수 없었다. 13세기가 시작되면서 폴란드, 발트 해 인접지역 양조장을 중심으로 홉의 사용이 정착되기 시작했고, 15세기에는 마침내 교회의 그루트 사용세금이 철폐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 대부분의 양조장에서 홉은 중심 첨가물의 지위를 확고히 점유하게 되었다. 힐데가르트의 연구 이후, 약 4백년 정도가 지난 뒤의 일이었다.
 
냉장기술이 발달한 현대의 맥주양조에서 산패방지를 위해 홉을 이용하는 예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대신 홉은 개성 있는 맛과 향을 위해 사용된다. 그동안에는 체코 필스너에 들어가는 ‘사츠’ 홉 등 이른바 ‘노블 홉’이라 불리는 전통적 유럽산 홉이 높이 평가되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 유럽권에서 발군의 홉이 재배되어 점차 호각지세를 이루고 있다. 일본의 소라치에이스, 미국의 캐스케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용도와 방법은 달라졌을지언정, 홉에 있어서 힐데가르트 원장님의 업적은 결코 희석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수도원 양조장에서 난데없이 홉을 첨가하던 그 진취성으로 당시의 교회와 세상을 향해 당당히 던졌던 그녀의 질문 역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추신: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연일 ‘미투’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12세기를 살았던 힐데가르트가 깨고자 했던 질서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작동되고 있음에 대한 반증이라 하겠다.
시대 속 힐데가르트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Tip!
최근 크래프트 비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각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 양조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크래프트 비어에 있어 대세는 단연 개성 있는 ‘홉 향’! 아마도 이는 다양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벨기에식 맥주와 강렬한 홉 맛을 주무기로 하는 IPA를 전면에 내세우는 미국 크래프트 비어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성 있는 홉 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양조장 중 부산의 와일드 웨이브, 제주의 제주맥주를 추천한다. 먼저 와일드웨이브는 부산 송정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양조장과 펍을 함께 운영한다. 일반적인 라거나 독일 남부 계통의 밀맥주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시큼함이 특징적인 사우어맥주를 만날 수 있다. 말만 잘하면 양조장 견학도 시켜주신다. 미국의 대표적 크래프트 비어인 부룩클린양조장의 기술지원을 통해 시작된 제주맥주의 위트비어는 향긋한 홉 향과 함께 감귤껍질에서 오는 상큼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안주 없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 주말에 진행되는 유료견학 코스를 신청하면 시음을 할 수 있다. 또 견학 중 퀴즈를 통해 추가시음권을 주니 열심히 참여해 볼 것!

* 길목협동조합 소식지 ‘길목인’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2949
최근 대문글
- 아이엠피터
- 정운현
- 이정랑
- 임두만
- 권종상
IP : 123.159.72.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3) 편집국 48505
5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15482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262449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7) 신상철 225851
86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2175
40
60
07-13 13:35
80882
나아 제대로 팔아먹고 온 문제인 사형감 10
0
0
09-19 14:14
80881
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한다면(픽션)? (1) 꺾은 붓 44
0
10
09-19 11:50
80880
평양 뉴스 보고 친구들 단톡방에서 나온 실시간 불만 (1) 아이엠피터 138
5
5
09-19 10:38
80879
강용석)) 남북정상회담을 덮으려고 퓨마 풀어놓고... (1) 웃기네 59
10
0
09-19 05:05
80878
♥️우리의 영웅 문징가♥️ ♥️감... 29
10
0
09-19 05:00
80877
"靑-장관들, 업무추진비로 단란주점 갔다" 착한적폐 31
0
0
09-19 04:55
80876
♥️함세웅신부 감동 인터뷰♥️ (1) 감동~~~~ 146
35
10
09-19 00:15
80875
두 영부인게게 간절히, 아니 뜨거운 눈물로 호소합니... (1) 꺽은 붓 45
0
20
09-18 22:16
80874
문재인+김정은을 표현해 봤다 예술이야 39
10
0
09-18 21:34
80873
퓨마한테도 밀리는 문재앙 ㅋㅋ 쇼가 안먹혀 38
10
0
09-18 21:29
80872
‘들러리’의 추억 (1) 정운현 151
0
5
09-18 21:24
80871
남북정상회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 쇼가 먼저다 45
10
0
09-18 21:21
80870
전라도 아기 절라베이비 28
10
0
09-18 21:17
80869
요즘 후셀의 현상학을 공부중 거안사위 27
0
0
09-18 16:44
80868
[이정랑의 고전소통] 상불유시(賞不逾時) (1) 이정랑 145
0
0
09-18 14:27
80867
아파트 광풍과 정권… ④ 국토부의 공급만능론이 틀렸... (2) 임두만 94
5
0
09-18 12:25
80866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6
0
0
09-18 11:09
80865
장군 공관장 하면서 사모님 그곳 맘에 안들고 하면 졸... (1) 공관장의 고... 44
0
0
09-18 11:08
80864
김일성 김정은은 소아성애자 (1) 통일전선 46
5
0
09-18 10:11
80860
빨갱이 문재인 드디어 평양 입성 (2) 빨갱이 69
5
0
09-18 09:37
80859
한반도 평화가 곧 세계 평화의 길이다 (2) 권종상 146
5
25
09-18 08:55
80858
오늘 평양 땅에 발을 딛는 이들이여! (2) 꺾은 붓 64
0
20
09-18 07:59
80857
MB 디졌어! 댓글지시🔴육성파일 공개🔴 (1) 댓통기록관 175
50
30
09-18 05:36
80856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전라도인 학살 및 전라도의 친... (1) 역사의 진실 68
0
0
09-18 04:32
80855
전라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았던 이유가 뭔가요? 그것이알고싶... 42
10
0
09-18 04:25
80854
사람사는 세상 (1) 사람사는 세... 35
0
0
09-18 03:46
80853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의 국가 중국 사회주의천국 41
0
0
09-18 01:33
80852
💔클린턴과 힐러리 등친 미주교포들💘 (2) 개색끼들! 187
45
40
09-18 01:09
80851
❎막장으로 가는 한나라당🚫 (1) ☦ㅎㅎ.... 170
50
40
09-18 00:51
80850
약 오르지 천민 실업자 새끼들아 (1) 귀족문준용 65
10
0
09-18 00:03
80849
시애틀에서 발견한 권종상 (1) 좌좀교포 59
10
0
09-17 21:40
80848
1주택자 반발에… 9·13 대책 사흘만에 수정 간보는문재앙 35
0
0
09-17 21:31
80847
✔ 문재인 업적✔ 외노자 천국 34
0
0
09-17 21:28
80845
나무아미 타불 관~셈보살 32
0
0
09-17 20:11
80844
정동영 처럼 탈당해 보세요 race 31
0
0
09-17 19:38
80843
나의 9개 그물망을 뚫어 보시지 33
0
0
09-17 19:37
80842
자한당의 의지뿐 아니라 정적의 자비가 필요해 27
0
0
09-17 19:35
80841
준표 선생님이 나를 상대하려면 팻감이야 30
0
0
09-17 19:34
80839
[윤석준의 차·밀]“아차차 욕심이 앞섰나?” 항모 찍... (1) 윤석준 205
0
0
09-17 11:36
80838
보수언론 ‘세금폭탄 프레임’ 최대 수혜자는? (2) 아이엠피터 188
5
10
09-17 09:55
80837
박근혜 "내공 쌓는데 최소10년 필요" 문재인 겨냥 (1) ♥️♥... 199
50
30
09-17 06:19
80836
탈북 김태산 "靑의 방북초청, 김정은과 짜고치는 무서... (1) 빨갱이한마리 188
5
0
09-16 22:38
80835
한반도 하늘에 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 꺾은 붓 161
0
15
09-16 17:12
80834
준표는 털렸으니 됐고 - 손님 받기 싫다고 (1) 156
0
0
09-16 12:20
80833
💔 고향이 어디세요?💔 (1) 고향세탁 144
5
0
09-16 09:35
80831
영상💔김삼환 명품 선전선동💔 (1) 괴벨스 210
50
40
09-16 01:33
80830
✔경상도 문둥이 & 개땅쇠 -재밋슴✔ (1) 경기도인 213
55
40
09-16 01:28
80829
💔 "적폐라더니?💔文, 대기업 총수 동... (1) 등신 문재인 163
5
5
09-15 23:55
80828
전라도식🔴경찰 놀리기 웃김주의 75
5
0
09-15 23:46
80827
마시면 뒷통수🎯 맞은 느낌나는 맥주 조선맥주 68
5
0
09-15 23:38
80826
전라도식💓아기 약먹이기💖 귀여움주의 75
5
0
09-15 23:31
80825
청와대 직원들 문제인보다 임종석 눈치를 더 본다네 임종석대통령 74
5
0
09-15 23:19
80823
나는 야 바위꾼인데 - 조심해 (1) 76
0
0
09-15 16:05
80822
복지는 행려환자 처리가 지표야 봉수 58
0
0
09-15 15:34
80821
강남💖화류계에 전라도 여자애들 (3) 창녀 성춘향 251
10
0
09-15 05:11
80820
중국과 전라도💘공통점 (1) 통수가 일상 103
10
0
09-15 05:02
80819
박지원💖홍어 (3) 개눈깔 218
10
0
09-15 04:54
80818
JTBC 명성교회 세습🔻초토화작전 (3) 할렐루야~~~~ 253
50
40
09-15 01:32
80817
경악🔴김장환목사 "MB고난은 예수고난" (2) 신성모독 213
50
45
09-15 01:19
80816
"일과시간 장관 격려금으로 '낮술 파티' 벌인 국방부 ... (1) 개판정권 238
0
0
09-14 22:01
80815
기분 좋아지는 사진 (2) 국민소망 136
5
0
09-14 21:51
80814
靑, '北석탄 보도' VOA에 외신기자단 퇴출 통보 언론탄압 79
0
0
09-14 21:42
80813
현재 문재인 상태 치매왕 96
5
0
09-14 21:39
80812
무장세력에 한국인 근로자 납치 70일째 문재앙 77
5
0
09-14 21:33
80811
문재인 김정은 두 아우에게 건의 겸 간곡히 부탁한다. (3) 꺾은 붓 198
0
0
09-14 19:38
80810
천안함 현장검증에 미디어오늘만 따라갔더니 (7) 미디어오늘 437
15
15
09-14 11:03
80808
역사 비틀어 생각해 보기(이순순장군이 이렇게만 하셨... (1) 꺾은 붓 114
0
5
09-14 10:35
80807
[윤석준의 차·밀] 미국과 마찰 국가에 중국이 눈독 ... (1) 윤석준 260
0
0
09-14 09:02
80806
합똥 치매닷! 변태성폭행목사도 OK? (2) 전병욱 먹사2 235
50
50
09-14 00:33
80805
명성교회 김삼환 대국민 ❎공갈포!! (1) 선전 선동중 224
50
50
09-14 00:08
80804
문재인 대통령 대단한 점 (3) 성군이여 280
20
0
09-13 22:06
80803
가짜페미니스트와 진짜페미니스트의 대화 비만 영부인 92
5
0
09-13 22:01
80802
무능한 역대최악의 대통령 문제인 (1) 문재앙 113
10
0
09-13 21:33
80801
신임 통계청장 근황 아이엠 재앙 94
5
0
09-13 21:26
80800
남북정상회담을 모두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 (2) 박해전 321
0
25
09-13 12:30
80799
아파트 광풍과 정권…③ 신도시 건설, 아파트값 못 잡... (1) 임두만 301
10
0
09-13 09:55
80798
청년실업률 19년 만에 최악? 언론의 이상한 통계 기사 (2) 아이엠피터 666
0
20
09-13 09:19
80797
특검만 아니라 특별재판부 만들어야 (6) 진짜우파 184
0
20
09-13 07:19
80796
나라가❌개~판민국 되기 직전인 이유 (2) 허접민국 256
50
65
09-13 00:48
80795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2) 허접민국 336
55
70
09-13 00:41
80794
최순실 전담 남성💖접대부 5명 회당 500만원 허접민국 118
5
10
09-13 00:41
80793
`고용참사 최저임금 탓`…KDI도 첫 인정 문치매 100
5
0
09-12 21:44
80792
윤서인, "미친 독재국 아니고선 만화가 감옥 못 보내... 윤서인 103
5
0
09-12 21:40
80791
"문재앙이 언제쯤 우리더러 자기를 “문 위원장”이라... 언론탄압 100
5
0
09-12 21:33
80790
쫓겨나는 알바청년들 17만명 일자리 잃었다 문재앙 106
5
0
09-12 21:31
80789
신의 잔인함 메갈 108
10
0
09-12 21:26
80788
장애인 이용해 쇼하는 문재인 (2) 쇼통령 264
10
0
09-12 13:58
80787
속보통합총회 849대511 명성세습 불가 (2) 놀렐루야~~~~ 244
50
55
09-12 13:56
80786
9.11과 천안함 (2) 권종상 355
5
15
09-12 13:03
80785
[고발뉴스 브리핑] 9.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1) 고발뉴스 306
0
0
09-12 11:25
80784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2심서 “선내 영상 조작 가... (2) 연합뉴스 304
10
10
09-12 10:10
80783
[이정랑의 고전소통] 애국지난(愛國之難) (1) 이정랑 370
0
0
09-12 09:28
80782
천안함 영상 “유압실린더 작동, 항해중” “운동불가... (2) 미디어오늘 394
15
10
09-12 08:31
80781
통일 대통령은 이정희다 (1) 여자임금 140
0
0
09-12 06:57
80780
역시 박지원 (2) 지원박 308
0
0
09-12 04:46
80779
통합총회 권력 금력 앞에🎴양심팔고 상식버려 (1) 총회개막 231
50
55
09-12 00:51
80778
명성교회 4대의혹💘큰돈 검찰에 진정서 (1) 즉각 수사 239
50
55
09-12 00:45
80777
"왜 문재인이 임종석에게 막대한 권한을 주었을까요?" 제5열 130
5
0
09-11 22:22
80776
전라도 광주의 교통카드 결제방식 (1) 카드결제 156
0
0
09-11 22:19
80774
위장전입 8번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1) 한숨만 219
0
0
09-11 21:53
80773
아파트 광풍과 정권…② 공급확대? 토건 마피아만 좋... (1) 임두만 348
15
5
09-11 13:47
80772
명성교회⛔김삼환목사 융단폭격 (1) 초토화 화보 292
50
50
09-11 08:51
80771
내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 한국의 부동산 (2) 권종상 1394
5
25
09-11 08:33
80770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16개월째 하락 (1) 문재앙 235
15
0
09-11 06:31
80769
중국의 열차 수준 더러운 짱깨 176
15
0
09-11 06:28
80768
중국의 종교 탄압 짱깨몽 157
15
0
09-11 06:21
80767
"지금 한국을 개판으로 만든 전라도에 대한 극단적인 ... (2) 손병호 187
15
0
09-11 04:12
80766
목사성폭행💏창조적체위 300가지로 (1) 극복하라 330
55
55
09-10 23:59
80765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1) 서울시 239
15
0
09-10 22:28
80764
김진태) 1인방송 탄압은 공산국가나 하는 짓 (1) 권상종 253
5
0
09-10 22:03
12345678910 ..735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